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 Telegram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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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11
건설 Weekly-2Q23 프리뷰 특이사항

보고서 : https://bit.ly/44Fn5wP

건설업은 5.9% 언더했습니다. 해외 관련 종목이 상승했습니다(삼성ENG). 저번주 인천 검단 붕괴 결과 소식에 전반적인 주택 센티는 좋지 않았습니다.
주가매매수급동향은 다시 소폭 하락했으며, 매매가는 2주 연속 보합을 기록(0.0%), 전세가는 하락폭 소폭 축소(-0.02%)됐습니다. 수도권 매매가는 5주 연속 상승(+0.04%)했으며, 전세가도 2주 연속 상승(+0.02%)했습니다.

5건 청약 결과가 나왔구요, 수도권은 선방했고, 지방은 미달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분양 양극화는 지속되고 있군요. 이번주는 꽤나 많은 양의 분양이 나오는데요. 특히 부산, 서울, 경기에서의 분양입니다. 부산은 다소 높게 분양가로 책정되어있어서, 청약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2분기 프리뷰의 종합적인 내용은 1분기와 유사하다입니다. 다만, 특이사항은 2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대우건설이 서프가 나올거라는거죠. 시장이 플랜트 마진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는 듯 한데, 저는 1분기와 유사한 마진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1분기 1회성이익도 없었고, 플랜트의 현장 구성이 수의계약에 나이지리아 고마진 현장이기 때문이죠. 두번째 특이사항으로는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입니다. LG엔솔, SK온과 현대차의 합작 배터리 공장을 현대ENG이 수주했습니다(약 4조원 추정).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빠른 생산이 목표기 때문에 Cost + fee에 패스트트랙일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수주해야하는 것들을 감안하면,현대엔지니어링의 추정치는 추가로 상향될 여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news.1rj.ru/str/hanabuild
코오롱글로벌 삼성전자 폐수처리시설 1,370억원 수주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711800202
<7월 12일 뉴스 업데이트>
1. 서울시 아파트 안전성 점검, 둔촌주공 포함
. 지난 10일부터 둔촌주공 공사현장에 대한 서류·현장 검토를 진행중
. 현대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시공
. 해당 단지는 무량판 구조가 적용
url: https://bit.ly/3pK5XqM

2.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물난리
. 폭우에 보행로 및 공용시설등에 물고임 현상
url: https://bit.ly/3D7tlBs

3. 부산 대연 디아이엘, 1순위 15.6대1, 모든 주택형 마감
. 1,206가구(특별공급 미달 포함) 1순위 청약에서 1만 8,837명이 신청, 평균 15.62 대 1로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
url: https://bit.ly/3OaT6HG

-> 역세권이지만, 옆 아파트에 비해 비싼 분양가(2,500만원 vs 2,000만원 6년차)라서 쉽지 않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시장의 선택은 이 가격이면 산다! 군요.
실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김진태 현 대표를 경질하고,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을 신임 대표에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자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다. IMM PE가 할리스커피를 인수 후 성공적으로 매각했을 때에도 할리스에프앤비의 대표이사를 맡아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68474?cds=news_my

-> 전략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
<7월 14일 뉴스 업데이트>
1. 한국/폴란드 우크라 재건협력 mou 체결
. 하반기부터 우리의 지원으로 키이우와 우만에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
. 민간 주도의 재건사업은 내일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석하는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SMR(소형 모듈 원전), 공항 재건, 건설기계, 철도차량, IT 등 분야의 약 320억 불 규모
. 구체적으로 △현대건설의 300억 불 규모의 우크라이나 SMR 시장 진출 △삼성물산의 리비우시 스마트시티 진출 모색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현지 건설 장비 대량 공급 등
url: https://bit.ly/3NP43wZ

2. GS건설, 타 현장에서도 안전 문제 다수 확인
. 대전청과 서울청 일부 관할 현장 점검대상 지역 14곳을 들여다본 결과, 총 46건의 지적사항 확인
. 유형별로는 안전 관련 지적사항이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공 17건, 품질 7건 등
. △콘크리트 타설 관리 부족 △철근 표면 이물질 △시공이음부 골재 등 마감처리 미흡 △콘크리트 표면 구멍 등 시공관리부터 △안전난간 설치 보완 필요 △안전대 부착설비 보완 필요 △옥상 난간 지지대 미설치 등 안전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
url: https://bit.ly/46OIDJ5

3. 동대문구, 휘경자이 공사중지 명령
. GS건설이 공사를 진행 중인 휘경3구역에서 콘크리트 타설이 이뤄지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
. 구청은 빗물이 섞여 콘크리트 강도에 이상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공사 재개를 결정할 방침
url: https://bit.ly/3XSpHoJ

4. 광주 화정 부분철거 반발
. 현산이 밝힌 철거 범위는 지상의 ‘주거 부분’만 전체 해체한다는 것으로 지상 1~3층은 입주공간이 아닌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이라 철거가 진행되지 않는 것
url: https://bit.ly/3Oga9Is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18
건설 Weekly-빈집은 단기 트레이딩의 놀이터

보고서 : https://bit.ly/3XWmlRD

건설업은 2.2%p 아웃했습니다. 해외 익스포저가 높은 기업(삼성ENG, 현대건설, 대우건설)의 주가가 좋았습니다.
주가매매수급동향은 재차 상승했으며, 매매가는 3주 연속 보합을 기록(0.0%), 전세가는 2주연속 -0.02%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매매가는 6주 연속 상승(+0.04%)했으며, 전세가도 3주 연속 상승(+0.02%)했습니다. 수도권은 상승하고 지방 및 광역시는 하락하는 양극화 현상이 6주 연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매가는 서울 강남3구를 시작으로 성남, 용인, 수원, 과천, 안양으로 번져가고 있네요.
이번 청약결과 4건도 수도권 선방, 지방 작게 미달입니다.
건설 대형주들은 빈집 상태죠(주택 부진, 검단 붕괴 등). 이런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검단 결과 후 주가 급락에 따른 기계적 반등 등 단기 트레이딩 수급으로 주가가 빠르게 상승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질적으로 펀더멘탈 상향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주가는 제자리로 가겠죠. 우크라이나 재건을 네옴 시티보다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전쟁이 끝난것도 아니고 언제든 취소할 수 있는 MOU로 가기엔 지금 주가 변동성이 너무나도 커서 무섭다라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네요.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news.1rj.ru/str/hanabuild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19
건설(Neutral)-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분석(5월)

보고서 : https://bit.ly/3K0tRVK

5월 전국 실거래 매매가격은 0.7% 상승했습니다(4개월 연속 상승). 대구, 충남, 전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상승했습니다. 4월 전세 실거래가지수도 전월대비 0.7% 상승했습니다(2개월 연속 상승). 광역시에서의 전세가격이 처음으로 반등했으며, 지방은 여전히 하락중입니다.

연초에는 하반기로 갈수록 매매가 상승이 약해질 걸로 봤는데, 현 시점에서는 판단하기 어려워졌습니다(틀렸단 말이죠). 유동성이 추가로 확대가 안되니까(금리도 연내 동결이고, 코스피도 거의 상단 다 왔고) 가격 상승이 둔화될 것으로 생각했죠. 그리고 하반기로 갈수록 침체 시그널이 나타나면서 유동성 축소 분위기가 나올거라고 봤고요. 근데 그런 시그널이 나타나질 않네요. 미국은 CPI/PPI 시장 예상보다 낮게나오고, 달러는 약세가고 나스닥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미국 좋다!는 분위기를 보였고요. 국내는 역전세 문제 예방을 위한 대출 규제 완화(임대인 대상으로만)로 시장 내 유동성이 추가로 들어오겠죠. 물가는 잡아야 하는데 자산 가격이 재차 상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추세적 부동산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건, 저성장 국가가 고금리 상황에서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고 보는 것처럼 과도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news.1rj.ru/str/hanabuild
<7월 19일 뉴스 업데이트>
1. 사우디 원전 입찰 마감일 연기
  . Duwaiheen 원전 기존 6월말 -> 10월말로 입찰 제안(RFQ)에 대한 응답
  . 주요 예상처로 중국, 한국, 러시아, 프랑스
  . 원래 작년말까지였다가 올해 6월로 한차례 연기된것이 재차 연기
url: https://bit.ly/3XXpUqM

-> 중동 발주 일정 계속 연기되는 사례들 나타나고 있죠

2. 아람코 SO2 저감시설 PPP 수주 임박
  . 기존 가스 플랜트 7곳에 SO2저감 장치(TGT)를 건설하는 PPP프로젝트(BOO or BOOT)
  . 2개 컨소시엄: 1)Vision Invest (Saudi Arabia) / Larsen & Toubro Energy Hydrocarbon (India).
2)Lamar Holding (Saudi Arabia) / Hyundai Engineering (South Korea) / 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South Korea) / Enerflex (Canada) / Brookfield (Canada) / Export-Import Bank of China (China)
  . 현대건설(혹은 엔지)이 포함된 Lamar 컨소시엄이 상대 컨소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url: https://bit.ly/3DhP89V

-> 현대건설 파이프라인에 들은바가 없는 프로젝트였는데요...? 현대엔지니어링이라면 그럴 수 있긴 하죠.

3. 강남 1만가구 입주장
  . 레미안 원베일리 다음달 입주, 2,990가구
  . 11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입주, 6,702가구
  . 전용 59m2가 전세 9억원 매물 형성
  . 3월 개포자이 프레지던스(3,300가구) 입주때도 59m2 전세가격 6억대까지 일시적 하락 현상
url: https://bit.ly/3OmuKuF
<7월 20일 뉴스 업데이트>
1. 부동산PF 상황 업데이트
. 올해 3월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잔액 131.6조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130.3조원에서 1조3천억원 증가
. 은행 2.2조원, 증권 0.8조원 증가, 보험 0.4조원, 저축은행 0.4조원, 여전사 0.7조원 감소
.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올해 3월 말 기준 2.01%로 지난해 12월 말의 1.19%보다 0.82%p 상승
. 연체율은 증권사 15.88%(+5.5%pqoq), 저축은행 4.07%(+2.02%pqoq), 여전사 4.2%(+1.99%pqoq), 보험사 0.66%, 은행 0%
url: https://bit.ly/44xeAE6

-> 리스크가 해소되는 분위기는 아니죠
한샘은 지난 10일 구조조정 내용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었으나 김 대표의 '회사 구성원들에 대한 인위적인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을 지양한다'는 사내 공지 때문에 일단 계획을 미루고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어 김진태 대표부터 긴급 경질했다. 한샘은 김진태 대표를 대신해 다음 달 1일부터 김유진 IMM프라이빗에쿼티(PE) 오퍼레이션즈본부 본부장이 대표를 맡는다
URL: https://bit.ly/3Q0h9dF

-> 오늘 한샘 강세의 배경이군요.
2023.07.21 13:47:07
기업명: 현대건설(시가총액: 4조 1,59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71,634억(예상치: 62,163억)
영업익: 2,236억(예상치: 1,867억)
순익: 1,649억(예상치: 1,344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2Q 71,634억 / 2,236억 / 1,649억
2023.1Q 60,311억 / 1,735억 / 1,506억
2022.4Q 60,835억 / 743억 / -1,720억
2022.3Q 54,308억 / 1,537억 / 2,348억
2022.2Q 55,794억 / 1,754억 / 2,24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2180019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720
매출 서프라이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매출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고(이익률은 생각보다 안나오고), 이익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현대건설 마진이 일부 괜찮았고, 연결기타(아마도 송도)에서의 실적이 잘나온 이유입니다.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24
현대건설-볼륨은 확실히 커지고 있으니 마진 확인이 필요

보고서: https://bit.ly/3K87cXX
2Q23 잠정실적: 컨센서스 상회
추정치의 변경: 매출액은 상향하나 이익률은 하향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실적 특이사항>
. 현대ENG: 북미 계열사 및 배터리공장 영향으로 기대 이상의 해외매출액 기록
. 2분기 수주: 14.8조원(사우디 아미랄 6.5조원, 미국 배터리공장 4.5조원 등)
. 상반기 분양: 건설 1,227세대, ENG 2,631세대
. 하반기 분양 계획: 건설 1.3만세대, ENG 0.9만세대

배터리 공장으로 현대ENG 매출액 추정치는 상향했습니다. 약 4조원 규모인데 3년 내로 지어야 하기 때문에 매출액 인식 속도가 빠를 걸로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반적인 이익률 추정치는 하향했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원가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렇지 않을 것으로 기대감을 하향했습니다. 주택건축도 앞으로 품질 및 안전 이슈로 공사속도가 느려져서 비용 커버가 힘들어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해외의 경우(특히 ENG)에도 1분기와 유사한 원가율을 기록하면서, 계열사향 매출이 붙어도 이익율이 크게 개선되는 보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news.1rj.ru/str/hanabuild
<7월 24일 뉴스 업데이트>
1.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9월부너 12.9% 가격 인상
  . 한일ㆍ한일현대시멘트는 9월 출하분부터 t당 1만3400원을 인상(10만6000원→11만9400원)하기로 결정하고, 이번주 중 수요업계에 가격인상 공문을 발송 예정
url: https://bit.ly/3Q5NC23
<한국은행 자료 업데이트>
재밌는 자료가 나왔는데요, 시장에 돈이 많다!는 한국은행 자료입니다

1.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소비도, 주택가격도 다시 괜찮은 건 가계 초과저축에 일부 이유가 있다.

2. 팬데믹 이후 초과저축 규모는 약 100조원~129조원. 모든 계층에서 다 증가했지만, 고소득층에서 가장 크게 증가. 펜데믹 호황에 대기업 중심 특별급여 큰 폭 증가 + 상용직의 정액급여 크게 상승

3. 증가 원인: 팬대믹(2020~21년)에 소비 감소 + 2022년 고용 호조 및 임금상승 + 정부 재난지원금

4. 올해는 초과저축이 소비로 일부 활용되었으나, 부채 상환에는 별로 안쓰인듯(금융 자산으로 보유)

5. 초과저축은 향후 부정적 소득 충격에 따른 소비 부진 완충 + 기대변화 등에 따라 자산 시장 유입 가능성 상충

-> (세줄요약)
팬데믹때 돈 많아졌는데, 덜쓰고 해서 초과저축 많음.
그거 부채 안갚고 금융자산으로 남겨두고 있음.
경기가 나빠지면 초과저축이 소비로 전환되거나, 실물자산(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