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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pply Side Jobs Slowdown

경제는 수요로만 움직이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지난 금요일 발표된 4월 고용지표 쇼크로, 예상치를 70만명 이상 하회함. 이는 노동시장 공급 부문의 둔화를 보여줌

고용주들은 4월에 순 266,000개 일자리를 증가시킨 반면, 실업률은 0.1% 증가해 6.1%을 기록. 이전 고용도 2월, 3월 합해 78,000로 하향 조정됨. 4월 증가분 중 48,000명은 정부 부문으로 대부분 학교 재개방에 기인함

이번 보고서는 그럼에도 ‘대실패’는 아님. 민간 비농업부문에서 218,000명이 새로 고용되었는데 대부분은 레저와 숙박 부문으로 락다운이 해제의 영향이 반영됨. 다만, 비정규 일자리, 운송/택배부문, 음식료부문, 요양원 등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는데 이는 경제가 재개되면서 고용에서도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모습임

현재 재무부와 연준에서 미국 경제를 이끄는 케인즈학파들은 금리를 낮추고 엄청난 돈을 풀어 수요측면을 자극하려고 함

하지만 이들은 몇달간 (비명을 질러온) 공급측면의 여러 제약들을 무시한 것임. 대표적으로는 반도체 부족, 노동자 부족 그리고 치솟는 목재 가격과 운송비들을 들 수 있음. 경제는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경제와 소비자들에게 현금을 퍼주고, 일하지 않는 것을 보상하는 정부 정책에서 나오는치솟는 수요를 감당할 만큼 충분히 빠르게 생산을 해내지 못하고 있음

고용주들은 최근 몇달 동안 계속해서 주당 300달러의 실업급여로 인해 근로자들을 구하기 어렵다고 항의해왔음. 대부분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그저 소파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었음. 최근 새롭게 일자리에 진입한 사람들의 절반이 10대들인 것은 주목할만 한데, 이는 그들이 근로 경력이 없어 실업급여 수령 조건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임

이러한 현상은 작년에 이미 해당 칼럼과 몇몇 사람들에 의해 예측된 모습임. 경제가 이미 회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원들은 이미 다른 정부이전 소득들을 퍼주는 와중에도 주당 300달러의 보너스를 9월까지 연장함

민주당은 백신이 보급되고 락다운이 해제되면서 경제가 이미 빠르게 회복 중임에도 불구하고 1.9조 달러 지출안이 경제를 재개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정부정책이 단 60일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며 향후 1년간을 위해 고안되었다고 언급함. 더불어 이번 고용보고서 부진이 bottom-up 방식의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정부양책의 필요성을 강조함

더불어 사람들이 일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구직하지 않는다는 ‘측정 가능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임. 바이든 대통령은 밖으로 나가 중소기업 고용주들과의 대화를 가질 필요가 있음. 옐런 재무장관은 실업급여가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말하며 다소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노동부의 가장 최근 보고서를 보면 2월에만 74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겼으며, 부족한 것은 일자리가 아닌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소식은 이제 고용주들이 더 많은 돈을 지급하며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임.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연율 기준 8.4% 상승했으며 특히 저임금 일자리의 경우, 소매업 16.8%, 레저와 숙박 19.2% 급등함. 문제는 이러한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임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책적인 교훈은 공급쪽 제약을 풀어줘야한다는 점임. 그 말은 즉, 근로의욕을 떨어뜨리는 정부의 실업급여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미임. 그리고 투자와 공급에 큰 타격을 줄 바이든 증세안을 철회해야 함. 이제는 결국 문제의 원인이 되어버린 Keynesian의 부양책은 더이상 필요가 없음

https://www.wsj.com/articles/the-supply-side-jobs-slowdown-11620426462?st=f10kyg8754nejk5&reflink=article_copyURL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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