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유통을 잡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아마존이 그랬고, 월마트가 그랬고, 코스트코가 그랬듯이. (이제 아마존이 유통 산업 주식인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무신사는 말 그대로 한국 패션 유통을 잡았다. Take rate이 높아도 한국 인디 브랜드들은 무신사에 입점할수밖에 없는 현실. (별개로 한국 디자이너들의 수준도 많이 올라온 것 같음.)
무신사가 안타와 JV를 세운다는 것은 한국 인디브랜드들이 무신사 입점 동시에 중국 발판이 생긴다는 것. 모든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염원이 무신사를 통해 달성 가능해지는 것.
중국 JV가 현실화된다면, 무신사가 당장 Take rate n%p 올려버려도 뭐라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몇이나 될까?
(잘 되는 JV가 몇이나 되겠냐 싶지만.)
추가로 중국은 한국 문화에 진짜로 관심이 많은거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52911?rc=N&ntype=RANKING&sid=001
아마존이 그랬고, 월마트가 그랬고, 코스트코가 그랬듯이. (이제 아마존이 유통 산업 주식인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무신사는 말 그대로 한국 패션 유통을 잡았다. Take rate이 높아도 한국 인디 브랜드들은 무신사에 입점할수밖에 없는 현실. (별개로 한국 디자이너들의 수준도 많이 올라온 것 같음.)
무신사가 안타와 JV를 세운다는 것은 한국 인디브랜드들이 무신사 입점 동시에 중국 발판이 생긴다는 것. 모든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염원이 무신사를 통해 달성 가능해지는 것.
중국 JV가 현실화된다면, 무신사가 당장 Take rate n%p 올려버려도 뭐라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몇이나 될까?
(잘 되는 JV가 몇이나 되겠냐 싶지만.)
추가로 중국은 한국 문화에 진짜로 관심이 많은거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52911?rc=N&ntype=RANKING&sid=001
Naver
[단독] 무신사, 입찰제안서 발송 결정…IPO 추진 본격화 "기업가치 10조 전망도"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조만간 입찰제안요청서(REP)를 발송하고,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만간 상장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인데, 증권가에서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최대 1
#에스티팜
1.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RNA 치료제 원료) CDMO 기업.
2. CDMO 기업의 주가 흐름은 의외로(?) 단순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 History를 분석해보면 됨.
3.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두 차례에 걸쳐 Level-up
a. 19.3Q - 연간 수주 금액이 10~20억 달러 수준으로 올라오고, 3공장(신규 공장)이 본격적으로 매출을 창출하며 주가가 한 단계 상승.
b. 24.2Q - 연간 수주 금액이 40억 달러로 도약하고, 4공장(신규 공장)이 의미 있는 매출을 내기 시작하며 다시 한 번 주가 레벨이 상승.
4. 즉, CDMO는 신규 공장 증설과 함께 수주 규모가 눈에 띄게 상승하거나, 해당 수주가 매출 및 이익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한 단계 상승하는 경향이 있음.
5. 에스티팜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여줬음.
6. 분기별 올리고 매출과 수주잔고(올리고 기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과 비교해보면,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음.
7. 에스티팜은 25년 하반기 제2 올리고동 가동을 앞두고 있음.
8. 이에 따라 신규 수주가 확대되며, 수주잔고는 이전 2,000억 원대에서 최근 4,000억 원대로 증가한 상황.
(아직 유럽 N사로부터 이상지질혈증 원료 수주를 받지도 않았는데!)
9. 2분기 실적부터 성장주의 면모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10. RNA 치료제 시장은 기존의 희귀질환 중심에서 만성질환 치료제로 확장되며, 본격적인 시장 개화 국면에 진입하였음.
11. 수요는 증가하지만, 해당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CDMO 기업은 글로벌 기준으로 3~5개 수준에 불과함.
12. 천천히, 단단하게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생각.
1.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RNA 치료제 원료) CDMO 기업.
2. CDMO 기업의 주가 흐름은 의외로(?) 단순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 History를 분석해보면 됨.
3.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두 차례에 걸쳐 Level-up
a. 19.3Q - 연간 수주 금액이 10~20억 달러 수준으로 올라오고, 3공장(신규 공장)이 본격적으로 매출을 창출하며 주가가 한 단계 상승.
b. 24.2Q - 연간 수주 금액이 40억 달러로 도약하고, 4공장(신규 공장)이 의미 있는 매출을 내기 시작하며 다시 한 번 주가 레벨이 상승.
4. 즉, CDMO는 신규 공장 증설과 함께 수주 규모가 눈에 띄게 상승하거나, 해당 수주가 매출 및 이익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한 단계 상승하는 경향이 있음.
5. 에스티팜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여줬음.
6. 분기별 올리고 매출과 수주잔고(올리고 기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과 비교해보면,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음.
7. 에스티팜은 25년 하반기 제2 올리고동 가동을 앞두고 있음.
8. 이에 따라 신규 수주가 확대되며, 수주잔고는 이전 2,000억 원대에서 최근 4,000억 원대로 증가한 상황.
(아직 유럽 N사로부터 이상지질혈증 원료 수주를 받지도 않았는데!)
9. 2분기 실적부터 성장주의 면모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10. RNA 치료제 시장은 기존의 희귀질환 중심에서 만성질환 치료제로 확장되며, 본격적인 시장 개화 국면에 진입하였음.
11. 수요는 증가하지만, 해당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CDMO 기업은 글로벌 기준으로 3~5개 수준에 불과함.
12. 천천히, 단단하게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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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일렉,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1. 북미 전력망 노후화로 확대 기조 있었으나, AI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며 AI용 고전력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확대되었고, 전력 수요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함.
2. 북미에서 예상되는 연간 전력 수요량 증가치 중 50% 이상이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전력 수요.
3. AI는 학습 영역을 넘어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는 중인데, 추론 영역에서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는 훈련 영역 대비 수십~수백 배.
(복잡한 장문 추론으로 갈수록 사용하는 쿼리의 수가 증가하며, 쿼리 당 전기 소비량도 증가하기 때문.)
4. 또한, AI 데이터센터에서는 학습 및 추론시 순간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등락하는 상황이 일어남.
(AI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면 몇초 만에 평소 사용량의 10배까지 증가하고 가라앉음.)
5.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패턴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전력망이 버티지 못함.
6.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에는 ESS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함.
7. 송전을 담당하는 초고압 변압기의 쇼티지는 3년째 지속 중. 공급이 빠르게 늘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
(주요 업체들의 공급 증설 물량이 27년부터 반영되지만, AI가 추론 영역으로 넘어가는 구간이기에 전력 수요 기울기도 같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
8. 또한, 초고압은 신규 진입자가 들어오기 쉽지 않기에,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이 안정적인 선택지로 보임.
9. 다만, 앞서 1~6에서 기입하였듯이, 현재 전력 쇼티지의 절반 이상은 AI로 인해 발생하고 있기에, AI 데이터센터 향 배전 변압기가 이 수혜를 가장 직관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당분간 성장 기울기가 더 가파를 것이라고 판단.
10. 초고압 변압기 기업들도 배전변압기를 하지만, 초고압변압기 비중이 더 큼. 배전변압기 비중이 가장 큰 국내 상장사는 산일전기.
1. 북미 전력망 노후화로 확대 기조 있었으나, AI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며 AI용 고전력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확대되었고, 전력 수요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함.
2. 북미에서 예상되는 연간 전력 수요량 증가치 중 50% 이상이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전력 수요.
3. AI는 학습 영역을 넘어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는 중인데, 추론 영역에서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는 훈련 영역 대비 수십~수백 배.
(복잡한 장문 추론으로 갈수록 사용하는 쿼리의 수가 증가하며, 쿼리 당 전기 소비량도 증가하기 때문.)
4. 또한, AI 데이터센터에서는 학습 및 추론시 순간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등락하는 상황이 일어남.
(AI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면 몇초 만에 평소 사용량의 10배까지 증가하고 가라앉음.)
5.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패턴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전력망이 버티지 못함.
6.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에는 ESS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함.
7. 송전을 담당하는 초고압 변압기의 쇼티지는 3년째 지속 중. 공급이 빠르게 늘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
(주요 업체들의 공급 증설 물량이 27년부터 반영되지만, AI가 추론 영역으로 넘어가는 구간이기에 전력 수요 기울기도 같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
8. 또한, 초고압은 신규 진입자가 들어오기 쉽지 않기에,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이 안정적인 선택지로 보임.
9. 다만, 앞서 1~6에서 기입하였듯이, 현재 전력 쇼티지의 절반 이상은 AI로 인해 발생하고 있기에, AI 데이터센터 향 배전 변압기가 이 수혜를 가장 직관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당분간 성장 기울기가 더 가파를 것이라고 판단.
10. 초고압 변압기 기업들도 배전변압기를 하지만, 초고압변압기 비중이 더 큼. 배전변압기 비중이 가장 큰 국내 상장사는 산일전기.
11. 산일전기는 미국 송배전 전력망에서 Pole, Pad 변압기(배전 변압기, Industry, 주택가, 공원, 학교 등에 사용)와 신재생 변압기 사업을 영위 중.
12. 송배전 전력망 용 Pole, Pad는 커머더티 성격이 짙기에, 초고압 대비 해자는 낮지만, 23년말에 벤더 등록하여 이제 고객사 내 M/S를 키워나가는 중이며, 현재 PGEC내 M/S는 10% 이하, DUKE Energy와 Southern Company 내 M/S는 1~2% 이하.
13. 통상 유틸리티 업체들은 3~4개 정도의 벤더를 두며, 1개의 벤더가 Capa를 공격적으로 증설해도 해당 벤더에게 물량을 그만큼 물량을 주지는 않음. (수급 안정성, 문제 발생 시 해결, 원활한 운영 등을 위해)
14. 3rd 벤더 느낌으로 들어갔고, 아직 고객사 내에서 Share를 늘릴 룸은 많이 남아 있음.
15. 신재생 변압기는 수작업이 많이 들어감. 어느정도 해자도 있으며, GE, TMEIC, SIEMENS와 이미 4~20년 거래를 해옴.
16. 트럼프 정부 기조상 신재생 에너지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지만, 방향성은 바뀌지 않음. 또한, 6번에서 언급한 것처럼, AI데이터센터에는 ESS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함.
17. 산일전기가 25.1Q 공시한 약 900억의 신재생 변압기 수주 중 30%가 아마존-GEV 데이터센터 향 BESS 변압기 수주.
18. 산일전기는 송배전에서 고객사 내 M/S 확장 + 신재생 변압기에서 AI데이터센터 배전 수요 증가 수혜를 받으며 향후 n년간 지속 매출 성장이 나올 수 있는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생각됨.
19. 현재 멀티플이 25년 기준 20배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 PER 15x 까지 떨어지면 무조건 사야하는 주식 및 변압기 섹터라고 생각됨.
12. 송배전 전력망 용 Pole, Pad는 커머더티 성격이 짙기에, 초고압 대비 해자는 낮지만, 23년말에 벤더 등록하여 이제 고객사 내 M/S를 키워나가는 중이며, 현재 PGEC내 M/S는 10% 이하, DUKE Energy와 Southern Company 내 M/S는 1~2% 이하.
13. 통상 유틸리티 업체들은 3~4개 정도의 벤더를 두며, 1개의 벤더가 Capa를 공격적으로 증설해도 해당 벤더에게 물량을 그만큼 물량을 주지는 않음. (수급 안정성, 문제 발생 시 해결, 원활한 운영 등을 위해)
14. 3rd 벤더 느낌으로 들어갔고, 아직 고객사 내에서 Share를 늘릴 룸은 많이 남아 있음.
15. 신재생 변압기는 수작업이 많이 들어감. 어느정도 해자도 있으며, GE, TMEIC, SIEMENS와 이미 4~20년 거래를 해옴.
16. 트럼프 정부 기조상 신재생 에너지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지만, 방향성은 바뀌지 않음. 또한, 6번에서 언급한 것처럼, AI데이터센터에는 ESS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함.
17. 산일전기가 25.1Q 공시한 약 900억의 신재생 변압기 수주 중 30%가 아마존-GEV 데이터센터 향 BESS 변압기 수주.
18. 산일전기는 송배전에서 고객사 내 M/S 확장 + 신재생 변압기에서 AI데이터센터 배전 수요 증가 수혜를 받으며 향후 n년간 지속 매출 성장이 나올 수 있는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생각됨.
19. 현재 멀티플이 25년 기준 20배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 PER 15x 까지 떨어지면 무조건 사야하는 주식 및 변압기 섹터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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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압기는 ai에서 한쿠션 맞으며 들어오는 섹터임.
sk하이닉스보다 변압기를 사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할듯.
-> 로보택시. 전기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레벨업 예상. 위험한 생각이지만, 전기 쇼티지가 당분간 끝나진 않을것같다.
sk하이닉스보다 변압기를 사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할듯.
-> 로보택시. 전기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레벨업 예상. 위험한 생각이지만, 전기 쇼티지가 당분간 끝나진 않을것같다.
👍2
#프로티나
(AI 신약개발 기업) (feat. 진짜.)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 Protein-Protein Interaction)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독자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
(PPI 기술에 대한 내용은 아래 참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1. PathFinder
임상을 주관하는 제약사로부터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 샘플을 제공받아, 투여된 약물과 실제 환자 세포 내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서비스.
약물의 효능, 적정 용량, 안전성 등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어, 임상시험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
글로벌 Top 20 제약사 중 4곳(A사, A사, R사, T사)과 계약 체결하고 실제 매출 발생.
2. Landscape
국책과제로 항원-항체 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축적함. (AI를 위한 빅데이터를 축적)
이를 AI로 분석해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 및 최적화하는 플랫폼.
국내 Top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계약 체결했으며, 추가 계약도 예상됨.
지식이 얕기에 기술 자체에 대한 평가는 섣불리 내리기 어렵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판단함.
1. 글로벌 빅파마들과 실질적인 계약 및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기술이 검증되었다는 점.
2. AI가 가장 큰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산업 중 하나가 신약개발임. 수많은 석박사급 연구자들이 오랜 시간 투입되어야 하는 영역이지만, AI가 시간과 노동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
————————————————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 Protein-Protein Interaction)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세포도 마찬가지.
흔히 말하는 약물 역시 단백질.
암은 세포 내에서 돌연변이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발현되며 발생.
약물과 돌연변이 단백질이 결합해 그 기능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짐.
즉, 단백질(약물)과 단백질(질병 유발 단백질) 간의 결합이 치료의 핵심 매커니즘.
신약을 개발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분석 과정.
(AI 신약개발 기업) (feat. 진짜.)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 Protein-Protein Interaction)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독자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
(PPI 기술에 대한 내용은 아래 참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1. PathFinder
임상을 주관하는 제약사로부터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 샘플을 제공받아, 투여된 약물과 실제 환자 세포 내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서비스.
약물의 효능, 적정 용량, 안전성 등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어, 임상시험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
글로벌 Top 20 제약사 중 4곳(A사, A사, R사, T사)과 계약 체결하고 실제 매출 발생.
2. Landscape
국책과제로 항원-항체 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축적함. (AI를 위한 빅데이터를 축적)
이를 AI로 분석해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 및 최적화하는 플랫폼.
국내 Top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계약 체결했으며, 추가 계약도 예상됨.
지식이 얕기에 기술 자체에 대한 평가는 섣불리 내리기 어렵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판단함.
1. 글로벌 빅파마들과 실질적인 계약 및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기술이 검증되었다는 점.
2. AI가 가장 큰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산업 중 하나가 신약개발임. 수많은 석박사급 연구자들이 오랜 시간 투입되어야 하는 영역이지만, AI가 시간과 노동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
————————————————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 Protein-Protein Interaction)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세포도 마찬가지.
흔히 말하는 약물 역시 단백질.
암은 세포 내에서 돌연변이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발현되며 발생.
약물과 돌연변이 단백질이 결합해 그 기능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짐.
즉, 단백질(약물)과 단백질(질병 유발 단백질) 간의 결합이 치료의 핵심 매커니즘.
신약을 개발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분석 과정.
#씨젠
7월 1~10일, 진단시약 수출데이터 (전국 -> 글로벌)
전국 수출물량(파랑선) 중 약 80% 이상이 씨젠의 수출 물량(주황선).
10일치 월 환산시 역대 (코로나 시기 제외) 최고 수출데이터를 기록.
7월 1~10일, 진단시약 수출데이터 (전국 -> 글로벌)
전국 수출물량(파랑선) 중 약 80% 이상이 씨젠의 수출 물량(주황선).
10일치 월 환산시 역대 (코로나 시기 제외) 최고 수출데이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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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중국 디벨로퍼 완커는 스키장과 리조트 사업을 계속 확장하는 모습. 중국 아웃도어 비즈니스와 의류 산업 확장 초기
•새로운 소비형 서비스업 대표 모델
•새로운 소비형 서비스업 대표 모델
RA 업무를 하던 당시만 해도, 국내 바이오텍은 레고켐바이오(현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등 일부 기업만 주목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임상 초기 단계에 머문 바이오텍들이 많았고, 엉망인 기업들도 상당수였기 때문.
그런데 최근 들어 놀라운 점은 올릭스, 압타바이오처럼 비교적 소형 바이오텍에서도 기술이전 Deal이 실제로 체결되거나,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올릭스는 이제 커졌지만.)
특히 흥미로운 건, 항체 기반의 전통적인 플랫폼보다 올릭스(RNA), 압타바이오(압타머) 등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나 지아이이노베이션(Anti-IL2)과 같이 흔치 않은(?) 타겟 치료제에 대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지금 한국 바이오텍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은 단순 항체 기반이 아니라 리가켐바이오(ADC), 에이비엘바이오(Bi-Anti), 오름테라퓨틱스(PROTAC) 등 신기전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들임.
신기전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텍들을 다시 봐야할 시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7160562&t=NNv
전체적으로 임상 초기 단계에 머문 바이오텍들이 많았고, 엉망인 기업들도 상당수였기 때문.
그런데 최근 들어 놀라운 점은 올릭스, 압타바이오처럼 비교적 소형 바이오텍에서도 기술이전 Deal이 실제로 체결되거나,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올릭스는 이제 커졌지만.)
특히 흥미로운 건, 항체 기반의 전통적인 플랫폼보다 올릭스(RNA), 압타바이오(압타머) 등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나 지아이이노베이션(Anti-IL2)과 같이 흔치 않은(?) 타겟 치료제에 대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지금 한국 바이오텍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은 단순 항체 기반이 아니라 리가켐바이오(ADC), 에이비엘바이오(Bi-Anti), 오름테라퓨틱스(PROTAC) 등 신기전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들임.
신기전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텍들을 다시 봐야할 시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7160562&t=NNv
www.wowtv.co.kr
[단독] 압타바이오, GSK와 '패키지딜' 기술수출 논의
<앵커> 국내 바이오텍 압타바이오가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을 비롯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 여러 곳과 기술수출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는 한국경제TV와 단독 인터뷰에서 "글로...
#에스티팜
에스티팜 25.2Q Preview
에스티팜의 25.2Q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100억 원 이상으로 컨센서스를 50% 이상 상회할 전망.
별도 기준으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RNA 치료제 원료) 외에도 저분자 화합물 원료 생산이 포함되며, 연결 기준으로도 종속 CRO 및 바이오텍 법인들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 창출하는 고마진 구조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음.
다만, 올리고 매출이 집중되었던 23.4Q와 24.4Q의 연결 기준 OPM을 보면 약 20% 수준을 기록.
(별도 기준 OPM은 23.4Q 21.1%, 24.4Q 23.5%)
이는 분기 매출이 1,000억 원 수준만 돼도 연결 기준 OPM이 20%에 근접하는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올리고만 보면 30% 근접하는 수준)
특히, RNA치료제 상업화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량(Q)이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는 CDMO 산업의 핵심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촉진할 수 있는 환경임.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26년 OPM 15.6%, 27년 17.4%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이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수익성 및 CDMO 영업 레버리지를 고려하면 보수적인 추정치로 판단.
에스티팜 25.2Q Preview
에스티팜의 25.2Q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100억 원 이상으로 컨센서스를 50% 이상 상회할 전망.
별도 기준으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RNA 치료제 원료) 외에도 저분자 화합물 원료 생산이 포함되며, 연결 기준으로도 종속 CRO 및 바이오텍 법인들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 창출하는 고마진 구조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음.
다만, 올리고 매출이 집중되었던 23.4Q와 24.4Q의 연결 기준 OPM을 보면 약 20% 수준을 기록.
(별도 기준 OPM은 23.4Q 21.1%, 24.4Q 23.5%)
이는 분기 매출이 1,000억 원 수준만 돼도 연결 기준 OPM이 20%에 근접하는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올리고만 보면 30% 근접하는 수준)
특히, RNA치료제 상업화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량(Q)이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는 CDMO 산업의 핵심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촉진할 수 있는 환경임.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26년 OPM 15.6%, 27년 17.4%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이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수익성 및 CDMO 영업 레버리지를 고려하면 보수적인 추정치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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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7.24 13:37:46
기업명: 에스티팜(시가총액: 1조 9,77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82억(예상치 : 665억+/ 3%)
영업익 : 128억(예상치 : 66억/ +94%)
순이익 : 48억(예상치 : 65억/ -26%)
**최근 실적 추이**
2025.2Q 682억/ 128억/ 48억
2025.1Q 524억/ 10억/ 7억
2024.4Q 1,157억/ 228억/ 124억
2024.3Q 617억/ 61억/ 137억
2024.2Q 446억/ -31억/ 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490018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690
기업명: 에스티팜(시가총액: 1조 9,77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82억(예상치 : 665억+/ 3%)
영업익 : 128억(예상치 : 66억/ +94%)
순이익 : 48억(예상치 : 65억/ -26%)
**최근 실적 추이**
2025.2Q 682억/ 128억/ 48억
2025.1Q 524억/ 10억/ 7억
2024.4Q 1,157억/ 228억/ 124억
2024.3Q 617억/ 61억/ 137억
2024.2Q 446억/ -31억/ 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490018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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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2개의 그래프.
2개의 그래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스티팜의 별도 기준(CDMO, 위탁개발생산) 부문 영업이익률(OPM)을 비교한 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OPM이 10% 수준이었지만, 25.2Q 기준 47%까지 상승함.
이는 1공장부터 5공장까지 점진적으로 생산시설을 확장하며 수주 역량을 키워온 결과임.
공장 규모가 커지면서 더 많은 수주를 받을 수 있었고, 수주가 실적으로 연결되며 강한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했음.
에스티팜의 25.2Q 별도 실적은 매출액 598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기록하며 OPM 21.7%를 달성함.
특히 RNA 치료제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매출이 435억 원으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하며 높은 영업 마진을 달성함.
OPM이 상승한 원인은 크게 2 가지.
1. 저마진인 저분자 화합물 원료 대비, 고마진인 올리고 매출 비중이 증가했고,
2.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
현재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는 FDA 승인 RNA 치료제는 23년 2건 -> 24년 4건 -> 25년 5건(예정) -> 26년 6건 -> 27년 7건 이상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수주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이를 대비하여 제2올리고동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실제로 25년 지금까지 8건의 수주를 완료했고, 추가로 17건의 수주가 논의 중.
이러한 전개는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장을 증설하며 수주를 실적과 레버리지로 전환한 성장 경로와 매우 유사함.
지금의 에스티팜은 2020년 무렵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연상케 하며,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될 초기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2개의 그래프.
2개의 그래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스티팜의 별도 기준(CDMO, 위탁개발생산) 부문 영업이익률(OPM)을 비교한 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OPM이 10% 수준이었지만, 25.2Q 기준 47%까지 상승함.
이는 1공장부터 5공장까지 점진적으로 생산시설을 확장하며 수주 역량을 키워온 결과임.
공장 규모가 커지면서 더 많은 수주를 받을 수 있었고, 수주가 실적으로 연결되며 강한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했음.
에스티팜의 25.2Q 별도 실적은 매출액 598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기록하며 OPM 21.7%를 달성함.
특히 RNA 치료제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매출이 435억 원으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하며 높은 영업 마진을 달성함.
OPM이 상승한 원인은 크게 2 가지.
1. 저마진인 저분자 화합물 원료 대비, 고마진인 올리고 매출 비중이 증가했고,
2.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
현재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는 FDA 승인 RNA 치료제는 23년 2건 -> 24년 4건 -> 25년 5건(예정) -> 26년 6건 -> 27년 7건 이상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수주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이를 대비하여 제2올리고동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실제로 25년 지금까지 8건의 수주를 완료했고, 추가로 17건의 수주가 논의 중.
이러한 전개는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장을 증설하며 수주를 실적과 레버리지로 전환한 성장 경로와 매우 유사함.
지금의 에스티팜은 2020년 무렵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연상케 하며,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될 초기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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