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하철 내릴 역 지나치는 2ewbie
우리가 흔히 차트를 볼 때 쓰는 이 캔들 스틱 차트는 당연히 미국이나 다른 영어권 서양권 국가에서 나왔을 거 같죠?
자 그래서 이 캔들 스틱 차트는 어디서 왔느냐
"상식적으로" 모두가 알겠지만
"상식적으로" 모두가 알겠지만
에도 막부 말기에 쌁값 변동이 심하니 오르고 내리고 하는 쌀값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이미 세계 최초 선물 거래 시장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뭔 소리냐
맨날 쌀값이 왔다갔다 하니 오늘은 100원인데 내일은 90원이 될 수도 있고 110원이 될 수도 있으니 90원에 입 벌리고 80원에 입 벌리는 사람들이 있었단 거죠
맨날 쌀값이 왔다갔다 하니 오늘은 100원인데 내일은 90원이 될 수도 있고 110원이 될 수도 있으니 90원에 입 벌리고 80원에 입 벌리는 사람들이 있었단 거죠
본인이 만들었으니 당연히 차트 개고수였을테고 이 분은 일본 최고 갑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선물매매로 졸업한 사람이라 해도 되나?)
(최초의 선물매매로 졸업한 사람이라 해도 되나?)
그리고 이게 계속 쓰이다 보니 19세기 들어서는 일본 금융 시장의 표준이 되었고, 세계 대전 끝난 후 90년대 부턴 미국도 쓰기 시작했다네요
맨날 지하철 내릴 역 지나치는 2ewbie
여기서 퀴즈! 빈 칸에 들어갈 알맞는 말을 넣으십시오 (100점)
정답은 바로바로
예상이 적중해 이익이 났다면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한 시점"에 이득을 챙길 것
예상이 적중해 이익이 났다면 더 이상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한 시점"에 이득을 챙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