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하철 내릴 역 지나치는 2ewbie – Telegram
이번 MEXC 사건을 통해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크립토에서 이런 중요하고 파급력 있는 사건을 나의 트위터에서는 볼 수 없다는 거임

야핑으로 이미 박살난 내 알고리즘은 이런 사건은 절대로 안 보여주고 철저하게 한국어로 적힌 야핑 글만 보여주는다는 게 진짜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함

이미 알고리즘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내 트위터를 살리긴 글렀고 계정을 하나 새로 파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world of statistics 얜 왜 여기와서 댓글까지 다누 ㅋㅋㅋㅋㅋ
Everlyn 10불짜리 구독한 계정들까지 환불 다 들어왔습니다

최악의 프로젝트였지만 진짜로 돈 먹고 튄 프로젝트도 아니고 이렇게 환불까지 다 해주고 마무리 해줬으니 이젠 최고의 프로젝트는 아니여도 좋은 프로젝트로 기억에 남을 거 같네요

이 시장에서 아직까진 프로젝트가 뒤통수 치고 러그치는 걸 리테일이 막을 수 없다는 걸 잘 압니다

하지만 그래도 러그를 치든 팀물량을 온체인에서 대놓고 던지든 적어도 프로젝트를 믿고 생태계 진입하여 돈을 쓴 사람들의 원금 정도는 돌려주는 게 러그의 정석이 아닐까 하네요

러그의 정석이라고 하면 이상하긴한데 Everlyn 프로덕트 자체가 웹3 관점에서는 매우 좋은 프로덕트임

Sora 같은 거 쓸 거면 진짜 실 결제를 하든 코드를 구해서 쓰면 되는 거고 웹3에선 에어드랍을 받기위해 결제를 하는 거니

그런 면에서 보면 Everlyn은 이제 웹2, 웹3 둘 다 애매하지만 그래도 10불 정도 내고 간단하게 야핑할 때 만큼은 쓸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tge 전엔 하나 만드는데 몇 시간 걸려서 못 써먹겠었는데 이젠 아무도 안 써서 그런지 서버 과부화가 없어 쾌적하고 1분이면 잘 만들어 주더라고요

10불 투자해서 Everlyn으로 비디오 만들고 야핑 글 써서 그걸로 야핑 보상들 계속 받으면서 다니면 Everlyn 계속 쓸만한 거 같습니다

주의:
절대 35불 100불짜리 쓰지 마셈. 얘내 크레딧이 한 달 안에 다 안 쓰면 사라져서 무조건 10불 결제해서 크레딧 다 쓰고 모자라면 추가 결제해야지. 한 달 안에 다 쓰지도 못할 크레딧 결제했다가 다 쓰지도 못하고 돈만 낭비할 수 있음


Everlyn 리뷰 끝
맨날 지하철 내릴 역 지나치는 2ewbie
아니 근데 이놈들이 결제는 베이스로 했는데 이더리움 써클로 다 돌려줬네 이러면 지갑마다 이더를 또 뿌려야하잖아
이런 경우 방법:

okx wallet > more > multisender > onc to many > 한 지갑에서 이더 쫙 뿌리기 > 다시 multisender에서 many to one > 이더, usdc 한 지갑으로 다 회수

okx wallet 써야겠지?
그나저나 방금 유튜브에서 재밌는 거 발견했는데 궁금한 사람?
궁금한 사람이 한 명 나왔으니 이야기를 공유하도록 하지
일단 현재 비트 차트부터 공유드리겠습니다

분석이니 그런 건 모르고요 그냥 올렸습니다
근데 이 차트라는 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흔히 차트를 볼 때 쓰는 이 캔들 스틱 차트는 당연히 미국이나 다른 영어권 서양권 국가에서 나왔을 거 같죠?
벌써 정답 다 말하니 재미없어서 안 함 걍

미드 오픈요
하지만 이렇게 쉽게 미드 오픈을 하면 그건 패배자 정신으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아아 다시 시작해 볼까요
의외로 이 캔들 스틱 차트는 일본에서 처음 발명?되었는데 18세기 일본에서 쌀값을 추척하기 위해 생겼다고 합니다
에도 막부 말기에 쌁값 변동이 심하니 오르고 내리고 하는 쌀값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이미 세계 최초 선물 거래 시장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뭔 소리냐

맨날 쌀값이 왔다갔다 하니 오늘은 100원인데 내일은 90원이 될 수도 있고 110원이 될 수도 있으니 90원에 입 벌리고 80원에 입 벌리는 사람들이 있었단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