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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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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iBscW


[파월 의장 발언과 고용지표 대기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

미국 주요 지수 약보합 마감. DOW -0.25%, S&P 500 -0.12%, NASDAQ -0.41%, Russell 2000 -0.10%. 금일 주요 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되어 있는 파월 의장의 의회 청문회(현지시간 6일 하원, 7일 상원)와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보합 마감

NVDA는 UBS가 AI 반도체 초과 수요를 강조하면서 다시 한번 강세를 보이며 3%대 상승 마감. NVDA를 제외한 M7 기업들은 하락 마감. 특히 TSLA가 중국 출하량이 전월비 16% 감소한 것과 가격 재인하 영향으로 -7.2% 급락하면서 EV 관련 업종(RI VN -3.9%, LCID-3.6%, NIO -7.8%)도 동반 약세를 보였음. AAPL도 스트리밍 시장 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예상치 3배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2.5% 하락

한편, AI 수혜 기업으로 YTD 270%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SMCI(+18.6%), 그리고 DECK(+2.6%)가 3/18부터 S&P 500 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음

장 마감 후 보스틱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올해 2회 인하를 전망. 물가가 2% 목표 수준으로 천천히 향해가는 경로에 있으며,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 이르다는 입장. 고통 없는 물가안정을 장담할 수 없으며, 디스 인플레이션에 대한 더 많은 진전과 확신이 필요하다고 언급. Headline 대비 Core 물가가 여전히 부진함을 지적. 다만, 경제가 강세를 보이는 점은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음을 의미. 현재 시장은 6월 최초 인하와 연내 25bp씩 3회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한편,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을 허용.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판결은 유사한 소송이 제기된 나머지 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이는 오늘 15개 주에서 경선이 치러지는 슈퍼 화요일을 하루 앞두고 나온 결정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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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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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람코를 넘어선 NVDA와 뜨거운 반도체]

엔비디아(NVDA,+3.6%), 아람코를 넘어선 NVDA와 뜨거운 반도체
NVDA는 연초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기준 사우디 아람코를 추월. MSFT, AAPL에 이어 세계3대 기업에 등극. NVDA는 YTD기준 +75%대 주가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실적발표 이후 IB들의 대대적 TP 상향에도 더욱 가파른 상승세로 평균 TP($890선)대비 +4.4%가량의 룸만이 남아있는 상황. 국내 투자자 기준 1월 순매수 1위 종목은 TSLA였으나 NVDA의 순매수가 전월 대비 12배 급증하며 12위→1위로 등극. 한편 UBS는 AMD(+1.3%), NVDA와의 미팅을 통해 다시 한번 AI반도체의 초과수요를 강조. 또한 생성형보다 추론형 AI(inference) 투자에 따른 수요가 더욱 강함을 언급

MSFT(-0.1%), GOOGL(-2.8%), META(-0.8%) 등 M7을 필두로 한 성장주들의 약세에도 INTC(+4.1%), TSM(+3.3%), MRVL(+2.2%)등 반도체 업종(+2%) 전반의 강세 이어지는 모습

테슬라 (TSLA, -7.2%), 중국 출하량 부진 및 가격 재인하
2월 중국 공장 출하량은 -16%MoM 감소, -19%YoY 감소하며 22년 12월 이후 최저치 기록. 통상적으로 중국 내 자동차 판매는 연휴 기간 위축되는 경향이 있으나,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둔화는 여전히 유효. BYD(-1.51%) 역시 2월 차량 판매량 -37%YoY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 보인 바 있음. 이에 주요 RIVN(-3.9%), NIO(-7.79%)를 비롯한 대부분의 EV 기업 주가 하락세

한편 Ford(+2.3%)는 견조한 미국 실적을 발표하며, TSLA의 중국 출하량 추이와 상반되는 모습 보임. 2월 미국 차량 판매량은 +10.5%YoY 증가했으며, 이중 EV 판매량은 +80.8%YoY 확대됨

애플 (AAPL, -2.5%), 반독점법 위반으로 대규모 과징금 부과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23.1%), 신용등급 하향에 따른 예금 우려
모건 스탠리(MS,+4.1%), WM 사업부의 수익성 강조되며 주가 상승
코인베이스(COIN,+11.4%). 비트코인 +7% 상승으로 코인 시장 열기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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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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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경로 불확실성 부각 + 파월 의장 발언 대기하며 하락]

미국 주요 지수 하락 마감. DOW -1.04%, S&P 500 -1.02%, NASDAQ -1.65%, Russell 2000 -0.99%. 전일 장 마감 후 있었던 보스틱 총재의 발언에서, 최초 인하가 단행된 이후 다시금 인하가 일시정지 될 가능성을 언급한 것 + 주간 예정되어 있는 파월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

NVDA를 제외한 M7 종목 모두 하락 마감. 특히 AAPL과 TSLA는 각각 장 중 -3.1%, -5.6% 급락, -2.8%, -3.9% 하락 마감. AAPL은 24년 첫 6주간 중국 아이폰 판매량이 -24%YoY 감소하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4위로 추락. 더해, 1분기 폭스콘 매출이 -12.3%YoY 부진한 것 역시도 부담 요인. TSLA는 인근 변전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베를린 공장이 다음 주 초까지 가동 중단될 것으로 보도되며 급락

지난주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에 이어, 2월 ISM 서비스업지수도 52.6으로 예상치(53.0) 하회. 다만, 여전히 견조한 수준으로 14개월 연속 확장세 유지. 지수를 구성하는 4개 세부 지수 중 기업활동지수(55.8→57.2)과 신규주문(55.0→56.1)은 상승하며 확장 국면 지속. 특히 신규주문 항목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반면, 고용(50.5→48.0), 공급업체 배송(52.4→48.9)은 하락하며 위축 국면 전환. 가격 지수는 확장 국면은 유지했으나 64.0→58.6으로 -5.4%p급감

상무부가 발표한 1월 공장재 주문도 -3.6%MoM 감소하며 예상치(-3.1%)를 하회. 특히, 보잉의 1월 상업용 항공구 수주가 3건에 그치면서 상업용 항공기 주문이 -58.9%MoM 급감. ISM 서비스업지수 내 가격 지수 급락에 따른 향후 물가 경로에 대한 낙관 심리 + 부진한 지표로 미 국채 금리는 2Y -4.4bp, 10Y -6.4bp로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있었던 보스틱의 발언 역시 시장의 우려를 확대하는 요인. 3분기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 다만, 최초 인하가 단행된 이후 다시금 인하가 일시정지 될 가능성을 언급한 것. 참고로 보스틱은 연내 2회 인하를 전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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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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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APL, 중국 아이폰 판매량 급감 소식으로 하락세 지속]

애플(AAPL,-2.8%), 중국 아이폰 판매량 급감 소식으로 하락세 지속
24년 첫 6주간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YoY 감소했단 소식에 주가 하락세 지속. 더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또한 19→15.7%로 하락하며 4위로 추락. 3위에 진입한 아너는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로 자국 선호 흐름에 더해 가성비 소비로의 트렌드 변화 또한 반영하는 모습. 애플은 AI 경쟁우려, EU 반독점 판결 등에 이은 계속된 악재로 YTD 기준 -8.4% 하락하며 NVDA+AI발 테크 강세장에서 소외되는 모습. 5일 실적발표 진행한 폭스콘도 1분기 매출 -12.3%YoY 감소를 보이며 우려를 확대

한편 Wedbush는 해당 소식에도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따른 16 모델 기대감과 6월 WWDC 2024에서 AI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 언급하며 긍정적 전망을 유지. 더해 현재의 중국과 반독점 이슈는 AAPL 투자자에겐 새로운 일이 아님을 강조

테슬라(TSLA, -3.9%), 화재에 따른 정전으로 독일 공장 가동 중단
인근 변전소에서 발생한 방화 추정 화재로 베를린 공장 가동 중단. 해당 공장은 다음 주 초까지 가동 재개가 어려우며, 이에 따른 손실 규모는 수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 전일 2월 중국 공장 출하량이 22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연이은 악재 발생으로 TSLA 주가 하락세 지속되는 모습

AMD(AMD,-0.1%), 미정부의 저사양 반도체 규제소식
NVDA에 이어 AMD까지 미 상무부의 저사양 AI칩 규제를 받게 되었단 소식에 주가 약세. 블룸버그 소식통에 따르면 NVDA의 A800, H800과 유사하게 AMD 또한 중국 수출 제한 맞춘 수출용 저사양 AI 반도체를 개발하였으나 승인 불발. 한편 NVDA(+0.9%)는 A800과 H800보다 다운그레이드된 H20를 출시

타겟(TGT,+12.0%), 양호한 재고수준과 매출 전망발표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5.2%, 마감후 +25%대 상승): 호실적으로 주가 급등
깃랩(GTLB,-21.0%): 실적 호조에도 가이던스 부진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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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rket Daily(1/2)_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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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이 없었던 파월 의장의 하원 증언]

미국 주요 지수 상승 마감. DOW +0.20%, S&P 500 +0.51%, NASDAQ +0.58%, Russell 2000 +0.70%. 파월 의장의 하원 반기 보고 서한과 증언 상 지난 1월 FOMC 및 이후 이어진 연준 위원들의 발언들 대비 시장 불확실성을 자극할 만한 새로운 내용 부재. 이에 따라 최근 불확실성에 따른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출발. 뿐만 아니라 슈퍼 화요일 투표에서 바이든 vs. 트럼프 본선 대결이 확정, 공화당 경선 경쟁자였던 헤일리 공화 후보가 사퇴를 공식발표하면서 정치 불확실성 역시 단기적으로 완화

파월 의장 하원 증언은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내용이 발표되며, 최근의 낙폭을 만회하며 지수 상승 지지. 현재 기준금리 레벨이 이번 통화정책 사이클의 고점일 것이라며, 연내 인하 정책이 시행될 것을 시사. 물가 관련해서도 광범위한 범위에서 유의미한 둔화가 진행되고 있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낮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 다만, 향후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잔존해있음을 우려. 주거 물가가 둔화되고는 있으나 최근 둔화 강도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 목표 수준으로 근접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까지는 동결을 지속할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판단. 경기 역시도 단기적으로 경착륙 수준의 침체가 예상될 만한 증거가 없으며,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도 관리 가능한 문제라고 언급. 현재 연준은 견조한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며, 연착륙 경로에 대한 판단 유지

뜨뜻미지근한 지표의 연속. 2월ADP 비농업고용은 14.0만건으로 예상치(14.9만건) 하회. 1월 JOLTs 상 구인 건수는 886.3만건으로 예상치(880.0) 소폭 상회. 22년 3월 고점 이후 장기 둔화 추이는 지속되고 있으나, 작년 10월부터 하방 경직 보이며 횡보하는 모습. 실업자 당 일자리 수도 22년 3월 2.03 수준으로 고점을 갱신한 이후 지난 10월 1.35까지 둔화되었으나, 지난 12월 대비 1.42 → 1.45로 반등하며 여전히 고용시장이 타이트한 수준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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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rket Daily(2/2)_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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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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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상승 재개, 지방은행 급락 후 반등]

TSMC(TSM,+4.9%), JP Morgan의 AI 매출 전망치 상향
JP Morgan이 TP 상향과 함께 AI 매출 전망치를 상향조정하며 주가 강세. AI 용 데이터센터발 수요로 향후 3~4년간 의미있는 성장을 보일 것이라 전망. 더해 매출의 AI 노출도가 '27년 약25%로 확대될 것이며 3~4년 사이 AI 관련 실리콘 시장의 90% m/s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한편 반도체 업종(2.4%) 또한 NVDA(+3.2%), ASML(+3.6%), INTC(+3.1%)을 중심으로 최근 주춤했던 상승세를 재개하는 모습. NVDA는 AMZN(-0.4%) AWS의 임원이 NVDA AI칩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 발언한 점과 CICC가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한 점이 상승재료로 소화. INTC은 Morgan Stanley 컨퍼런스에서 AI시장에 대한 공격적 투자의지를 보이며 상승. 다만 파운더리 부문의 회복은 시간이 더욱 걸릴 것이며 해당 부문의 $5B~$7B 규모 비용절감 의지를 표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 (NYCB, +7.5%), $1B 규모 자금 신규 유치
장 초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가능성이 확산되며 주가 -40%이상 급락하였으나 스티븐 므누신 전 재무장관이 이끄는 투자펀드를 중심으로 한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1B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 반등. 더해 해당 투자로 므누신 전장관을 포함한 기관투자자들이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며 우려가 소폭 완화되는 모습. KRE 지방은행 인덱스 역시 장초반 -2%대 하락하는 모습 보였으나 반등에 성공하며 +2.6%대 상승마감

타겟(TGT,+2.9%), 호실적에 이어 IB들의 투자의견 상향
비용절감과 양호한 재고수준이 강조된 호실적 발표이후 HSBC와 Deutsche Bank가 투자의견 중립→매수로 상향조정하였으며 UBS 등이 TP 상향조정

노드스트롬(JWN,-16.1%), 명품소비 위축으로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
팔란티어 (PLTR, +9.9%), 미 육군과 대규모 AI 시스템 계약 수주
EVgo (EVGO, +8.6%), 우려 되돌린 EV 충전소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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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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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Zkmce

[낮아진 눈높이에서 파월 의장 발언 소화하며 상승]


미국 주요 지수 상승 마감. DOW +0.34%, S&P 500 +1.03%, NASDAQ +1.51%, Russell 2000 +0.81%. 전일에 이어 파월 의장의 상원 증언이 진행됨. 다만, 전일과 대체로 같은 스탠스를 보였으며, 이는 시장 불확실성 해소 요인으로 작용. AAPL(-0.1%)을 제외한 M7 업종 모두 강세. 특히, 주도주 NVDA는 TP 상향 및 마감 후 예정된 관련 업종(AVGO, MRVL) 실적 발표 기대감에 힘입어 +4.5%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파월 의장을 제외하고도 다수 연준 인사의 발언이 이어졌는데, 대체로 장기 물가 둔화에 대한 긍정적 입장. 다만, 그 속도와 경로에 불확실성을 언급. 카시카리 총재는 작년 대비 연내 인하 횟수를 2회 → 1~2회로 소폭 하향. 다만, 1월 PCE 물가 발표 시점부터 뜨뜻미지근한 지표가 잘 이어진 것과, 작년 12월 FOMC 점도표 수준까지 시장 기대치가 낮아진 영향으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었음

상승을 지지하는 지표들의 연속. 노동시장 점진적 둔화, 예상치 하회한 단위노동비용, 그에 비하 강한 생산성 지표는 일간 상승을 지지하는 지표들. 챌린저 감원 보고서 2월 감원 계획은 8.5만명으로 +3%MoM, +9%YoY 증가. 이는 2009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 YTD 감원 계획은 -7.6%YoY 감소한 16.7만명으로 이 역시 작년을 제외하면 2009년 최대 수준

4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은 3.2%로 예상치(3.1%)를 상회한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0.4%로 예상치(0.7%)를 큰 폭 하회. 일각에서 AI와 더불어 생산성 향상이 증시를 지지한다는 내러티브를 지지함과 동시에, 향후 물가에 대한 우려 역시 완화시키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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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업종 강세 지속, COST와 KR 실적발표]

엔비디아(NVDA,+4.5%).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반도체업종 주도
장 마감후 있을 AVGO와 MRVL의 실적발표 기대감와 Mizuho의 TP 상향($850→$1000)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 지속. NVDA는 최근 5일간 +16%대 상승. 업종의 긍정적 센티 속 INTC(+3.7%)은 방산용 반도체 지원금으로 $3.5B을 수령할 것이라 전해지며 상승했고 ARM(+2.8%)은 Mizuho가 NVDA와 함께 AI 수혜 지속을 언급하며 강세. 반도체 지수 역시 +3.4% 상승

브로드컴(AVGO,+4.2%, 마감후 -2%대 하락), 기대에 못미치는 반도체 실적
실적 기대감으로 장중 +4%대 상승을 보였으며 장마감 후 호실적 발표. 그러나 세부적으로 반도체 부문 실적이 AI 수요 기대감을 반영한 컨센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애프터 마켓에서 하락 중. 1FQ24 실적발표는 매출 $11.96B, EPS $11로 컨센을 상회하는 수준. 총매출은 +34%YoY 성장했는데 이는 인프라 s/w 사업 부문의 +152.8% YoY의 강한 성장세로 인함. 주 사업부인 반도체 부문 매출은 $7.39B으로 컨센($7.7B)을 하회. AI향 수요 증가에도 AVGO가 AAPL의 주요 공급처인 만큼 스마트폰 시장 둔화 영향을 피하지 못했단 분석

MRVL(+4.6%, 마감후 -6%대 하락)역시 동일 흐름으로 장중 기대감 반영되며 상승. 이후 컨센을 하회하는 1분기 가이던스 제시로 애프터 마켓에서 하락하는 모습. 1FQ25 매출 예상치는 $1.15B로 컨센($1.37B) 하회. CEO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부분의 성장세는 견조하나 엔드마켓의 소비자, 기업 네트워크 사업 부분의 단기적 수요 약세를 전망하며 이러한 부분이 가이던스에 반영됐음을 언급

크로거(KR,+9.9%), 가성비 소비 트렌드에 따른 호실적과 가이던스
리비안(RIVN, +13.4%), 신차 라인 출시 및 비용 절감 소식에 주가 급등
코스트코(COST,+1.6%, 마감후 -5%대 하락), 매출 컨센 하회
제너럴 일렉트릭 (GE, +4.4%), 긍정적 가이던스 및 $15B 자사주 매입 발표
노보 노디스크(NVO, +8.3%): 경구 비만치료제 임상 1상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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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EAT]Vol.3 다음주 주요 체크 포인트 및 관련 종목

▶️고금리 장기화 우려 기업 선별 대응
- 관련종목: 기아, 두산밥캣, 삼성증권, SK하이닉스, 보령
- 금리 인하 경로 불확실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다음주 3월 FOMC(20~21일)를 앞두고 연준 블랙아웃 기간 돌입. 미 CPI 발표도 예정되어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 우량한 재무와 주주환원 확대 여력을 보유한 가치주, 이익 증가가 수반된 성장주 등 선별적 종목 접근 전략이 유효할 것

▶️제약·바이오 기대감 이어질까
- 관련종목: 유한양행, 레고켐바이오, 동아에스티
- AI, 밸류업 등 그간 시장 상승 영역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제약·바이오 섹터 관심. 금리 불확실성이 존재하긴 하나, 비만치료제 등 성장 기대 확대 영역에 대한 랠리가 나타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은 편. 4월 암학회에서 연구결과 발표 예정인 기업들로 관심 주목

▶️방산+우주 모멘텀 한화그룹 수혜 기대
- 관련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 글로벌 지정학 긴장과 국방 지출 증가로 인한 방산 수요 지속 및 국가 정책 지원 + 우주산업 육성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로 주가 상승세 지속. 방산과 우주산업 기대감을 함께 안고갈 수 있는 한화그룹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URL: https://vo.la/UsmtN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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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viNCA


[엔비디아 차익실현이 증시 하락 주도]

미국 주요 지수 하락 마감. DOW -0.18%, S&P 500 -0.65%, NASDAQ -1.16%, Russell 2000 -0.10%. 개장 전 발표된 2월 고용보고서는 비농업고용과 실업률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혼재 양상을 보였으며, 이에 증시는 강보합 시작. 다만, 장 중 엔비디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5% 넘게 하락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 직전 거래일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AVGO(-7.0%), MRVL(-11.4%) 영향과 더불어 NVDA(-5.6%)의 내부 매도 소식이 차익실현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

2월 고용보고서는 혼재 양상. 비농업고용과 실업률 모두 예상치 상회. 비농업고용은 27.5만건으로 예상치(19.8만건) 상회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다만, 전월(1월) 수치는 35.3만건 → 22.9만건으로 큰 폭 하향 조정됐으며, 작년 12월 수치도 33.3만명 → 29.0만명으로 하향 조정. 비농업고용 증가 27.5만건 중 민간 부문은 22.3만건으로 예상치(16.0만건) 상회. 재화 생산 부문은 1.9만건으로 최근 2달 연속 둔화 추이 지속됐으며 특히 제조업 부문은 -0.4만명 하락하는 양상. 반면 서비스 부문은 20.4만건으로 견조한 수치를 이어감.

시간당 평균 임금은 +0.1%MoM, +4.3%YoY로 예상치(+0.2%MoM, +4.4%YoY) 소폭 하회. 뿐만 아니라 전월 대비 MoM 0.5% → 0.1%, YoY 4.4% → 4.3%로 상승폭 축소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2월 고용보고서로 연준이 기존 예상 대비 인하 조치를 더 빨리 취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평가. 특히 실업률이 3.7% → 3.9%로 급등한 것을 주요 근거로 제시

지난 8일 언론에 따르면 미 상원에서 75대 22로 6개 임시 예산안 패키지가 통과됨. 다만, 국방·국토안보, 노동, 보건복지부 등 여전히 나머지 부문에 대한 임시 예산안 통과가 진행되어야 셧다운을 모면할 수 있는 상황

유가는 중국 수요 부진 우려가 부각되면서 WTI 기준 -1.2% 하락. 중국의 1~2월 원유 수입이 하루 평균 1,080만 배럴을 기록. 이는 작년 12월 1,144만 배럴 대비 5% 넘게 하락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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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종 차익실현, GOOGL과 AAPL은 상승]

엔비디아(NVDA,-5.6%), 드디어 등장한 차익실현
AVGO와 MRVL의 부진한 실적발표와 내부 매도 소식을 재료로 차익실현 움직임 등장하며 5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 텐치 콕스 NVDA 이사가 약 주가 $850선에 $170M규모의 주식을 매도하였으며 다른 이사들도 일부 차익실현 움직임. 다만 전체 보유 주식의 10%~20%미만의 매도로 단기적 급등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란 의견이 주류적

한편 캐시 우드는 8일 AI 반도체와 관련해 일부 조정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 최근의 급격한 상승세 또한 존재하나 주요인은 과도한 공급부족으로 기업들이 필요보다 2~3배에 달하는 주문을 하고 있으며 이후 그 재고를 소화해 할 것이라 지적. NVDA를 필두로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였던 ARM(-6.7%), ASML(-5.1%) 등 하락하며 반도체 업종(-4.6%)전반 약세. NVDA는 애프터 마켓에서도 -3%대 하락

브로드컴(AVGO,-7.0%), 부진한 반도체 실적 이후 낙폭 확대
7일 장 마감후 발표된 실적발표에서 s/w 사업부문 주도의 호실적 발표에도 반도체 부문의 부진이 강조되며 하락. 이후 TD Cowen, BofA 등 IB들의 우호적 발언에도 반도체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기류의 영향으로 낙폭을 확대. MRVL(-11%)또한 엔드마켓의 단기적 수요 약세를 노출하며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장전 -6%대 하락 출발한 부분을 확대. TD Cowen은 AVGO에 대해 AI, 통신, 하이퍼스케일 등의 기술발전에 광범위한 노출이 있음을 언급

코스트코(COST,-7.6%), 멤버쉽 가격 유지에 대한 실망감 반영
6일 장마감후 매출이 컨센을 하회하였으나 이커머스의 견조한 성장세와 수익성 증대가 두드러진 실적을 발표. 다만 멤버쉽 가격 인상에 대한 언급이 부재하며 수익성 증가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유발하는 모습

알파벳(GOOGL, +0.8%): 틱톡 금지법안 승인에 반사이익 효과 부각
일라이 릴리(LLY, -2.3%): FDA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승인 지연
카바나(CVNA, +7.3%): RBC Capital의 TP 2배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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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30 - 반전 없는 파월, 반전을 기다리는 중국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사우디아라비아, 1,640억 달러 아람코 지분을 국부펀드에 양도
- 중국 국부펀드, 7억 8,550만 달러 투자 펀드 설립

연기금
- 독일, 연금 개혁 위해 2,000억 유로 규모 펀드 조성
- 노르웨이 NBIM 연기금, IOSCO의 VCM 개선안 지지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반전 없는 파월, 반전을 기다리는 중국 '입니다.
지난 화요일 파월 의장의 험프리-호킨스 의회 발언은 대부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 레벨이 이번 통화정책 사이클의 고점이며, 연내 인하 정책이 시행될 것이란 내용이 주요 요지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에 이어 5%대 경제성장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대규모 특별 채권 발행 계획이 함께 발표되었으나, 중국 내/외국인 투자자들의 중국 경제 전망은 사뭇 엇갈렸습니다. 중국의 반전 드라마가 재개되기 위해, 중국 정부의 고통 감내는 필연적일 전망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견조한 고용 보고서 결과에도 우려하는 바이든 '입니다.
최근 미국 고용 지표에 따르면, 미국 경기는 강력하며 인플레이션 또한 둔화되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다만 미국인들은 현재 경기를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소비자심리지수는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시장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약할 수 있으며, 미국 내 경기침체 우려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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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우려 속,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하며 하락]

주요 혼조세 마감. DOW +0.12%, S&P 500 -0.11%, NASDAQ -0.41%, Russell 2000 -0.81%. 12일(현지시간) 2월 CPI 발표를 앞두고 뉴욕 연은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 이에 미 국채 금리도 2Y +6.3bp, 10Y +2.3bp 상승하며 직전 거래일 AI 관련 업종 중심의 약세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6%로 약세 마감. 대만에서 TSM(-5.02%) 전기료를 20~30% 가량 인상할 것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로 급락. NVDA(-2.00%)는 미국 작가들의 AI에 대한 저작권 소송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 더해, AMD(-4.34%)도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약세 지속. 이외에도 트럼프의 페이스북에 대한 적대적 발언으로 META(-4.42%)도 큰 폭 하락

지수와 M7 단에서의 순환매가 특징적. 3/7까지 1달간 상승폭이 가장 컸던 NASDAQ(+3.28%)과 Russell 2000(+6.89%)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DOW와 S&P 500 지수는 마감까지 하락폭을 축소시키며 마감. M7 기업 역시 최근에 비교적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TSLA(+1.39%), GOOGL(+1.67%), AAPL(+1.18%)이 상승했으며, M7 나머지 기업은 모두 하락 마감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2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 해당 영향으로 미 국채 금리 상승압력 가중. 특히,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5% → 2.9%로 급등하며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3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2.4% → 2.7%로 상승하며 작년 9월 이후 최고치 갱신.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월과 플랫

그래도 세부 서베이 내용은 긍정적이였음. 특히, 임대료 상승률이 6.4% → 6.1%로 하락하며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또한, 향후 식품 가격 상승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주택 가격은 3%로 전월과 플랫했으며, 휘발유 가격은 1월 대비 소폭 상승한 4.3%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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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NVDA, TSM 하락, 트럼프의 META 공격]

메타(META, -4.4%), 페이스북을 향한 트럼프의 적대적 발언
전일 트럼프는 틱톡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만, 틱톡에 대한 규제는 페이스북 영향력만 높이는 일이라 발언. 메타에 정치적 리스크를 부여하는 적대적 행보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한편 트럼프 재임 시절 틱톡 규제 시도를 추진한 바 있으나, 최근 바이든의 틱톡 규제에는 반대하는 모습. 한편 미 하원은 바이트댄스의 틱톡 강제 매각 표결(13일)을 앞두고 있음

엔비디아(NVDA,-2.0%), 연속 매도세 지속, 하락에 따른 하락
5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세 기록하며 YTD 기준 +70%이상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 10일 발표된 미 작가들의 AI 훈련에 대한 저작권 소송이 재료로 작용. NVDA는 당사 AI 플랫폼 NeMo의 훈련에 이용된 서적 데이터 세트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이후 해당 데이터 세트를 삭제. 작가들은 삭제한 사실 자체가 침해의 증거라 주장. 한편 최근의 하락세에 대해 IB들은 장기적 상승 경로의 단기 매도세라 설명. Wedbush는 테크 업종이 단순히 상승만 하는 것이 아닌 공급망, IT 투자 등의 문제를 소화하는 것은 건전한 과정이라 강조. 또한 23년 IT 투자의 1%만을 차지했던 AI 클라우드가 수요와 소비의 증가로 24년 8%~10%로 확대 될 것이라 전망

TSMC(TSM,-5.0%), 대만 정부의 전기료 인상 소식
11일 대만 언론에서 TSMC와 마이크론 등의 반도체 생산 공장의 전기료가 20%~30%인상될 수 있다 언급하며 TSM, MU(+3.2%) 등 약세. 이는 탈원전의 여파로 대만전력공사가 재무위기를 겪고 있는 것에 따른 수순이며 대만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일반 전기요금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산업용 요금 인상폭을 높이는 방향성을 고려하고 있음. 12일 대만 경제부의 실무회의가 예정

모더나(MRNA, +8.7%), 피부암 백신 임상 시작
오라클(ORCL,+1.5%,장 마감후 +13%대 상승), AI 인프라 수요로 호실적
코인베이스(COIN, -1.0%), 비트코인 모멘텀에도 차익실현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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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불확실성 해소, 오라클이 살려낸 AI 불씨]

주요 지수 상승 마감. DOW +0.61%, S&P 500 +1.12%, NASDAQ +1.54%, Russell 2000 -0.02%. 개장 전 발표된 2월 CPI는 예상치는 상회했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아 6월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유지되는 모습. CPI 발표 직후 지수 선물 변동성은 확대됐으나 곧이어 증시는 상승 전환에 성공

또한, ORCL(+11.8%)의 실적 발표에서 AI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를 강조. 이를 통해 직전 2거래일 동안 확산됐던 AI 업종에 대한 우려가 일축, NVDA를 필두로 강한 반등세 연출. NVDA +7.2%, AMD +2.2%, META +3.3%, MSFT +2.7% 등

2월 CPI는 예상치를 0.1%p 소폭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음. Headline 0.4%MoM, 3.2%YoY (예상치 0.4%MoM, 3.1%YoY), Core 0.4%MoM, 3.8%YoY (예상치 0.3%MoM, 3.7%YoY). YoY 기준 Headline은 3.1% → 3.2%로 소폭 반등했으나, 작년 6월 3.0% 기록한 이후 횡보세를 보이는 중. 반면 Core는 3.9% → 3.8%로 둔화세는 이어갔으나 그 기울기가 점차 완만해지고 있음

항목별로 살펴보면 주거지 항목은 MoM 0.6% → 0.4%, YoY 기준으로도 6.1% → 5.8%로 둔화세 이어가는 모습. 반면 주거 제외 서비스는 MoM 0.6% → 0.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YoY로도 3.6% → 3.9%로 2개월 연속 상승, 작년 9월 2.7% 기록한 이후 상승세 이어감

이에 미 국채 금리는 2Y +5.0bp, 10Y +5.2bp로 상승. Fedwatch 상 5월 동결 확률도 81.7% → 86.1%로 소폭 상승했으나, 6월 동결 최초 인하 전망은 여전히 60% 수준에 머물렀음. CPI가 예상치는 상회했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아 6월 인하에 대한 기대는 유지되는 모습

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89.4로 예상치(90.5)를 소폭 하회. 세부 항목 중 CPI를 선행하는 Price Plan 항목은 33.0 → 30.0으로 둔화되는 모습. 해당 항목은 23년 4월 이후 반등세를 보이다 작년 11월 이후 재차 둔화 흐름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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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L이 되살린 AI 모멘텀, BA 우려 지속]

오라클(ORCL,+11.8%), AI 클라우드 수요 강조된 호실적 발표
대형고객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지속됨에 따른 호실적 발표하며 주가 급등. 클라우드 서비스 부분이 +12%YoY 성장하며 총 매출 +7%YoY 증가를 견인한 부분이 강조. 시장은 특히 해당 분기(3FQ24) 견조한 주문 추세로 잔여 계약가치가 $80B을 돌파한 부분에 주목. 이후 진행된 컨콜에서도 CEO가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주가 모멘텀을 지지. ORCL 이사장은 MSFT(+2.7%)를 직접적으로 언급, 현재 20개의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이번주에만 3개의 추가 주문을 받았음을 강조. 해당 실적발표로 최근 확산됐던 AI 투자 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META(+3.3%),AMZN(+2.0%), GOOGL(+0.6%)등 빅테크들의 반등을 뒷받침

엔비디아 (NVDA, +7.2%), ORCL실적이 불씨 살리며 기대감은 GTC로
여전히 견조한 AI 수요를 증명했던 ORCL의 실적발표로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NVDA는 반등에 성공. Wedbush는 FY25 ORCL의 CAPEX예상치가 $10B로 FY24년($7.5B) 대비 성장한 부분도 AI 수요의 증거로 조명. NVDA와 ORCL은 '22년부터 AI 도입을 위한 밀접한 파트너쉽을 구축. 이에 시장은 다시한번 AI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되살리며 3월18일 예정된 NVDA의 GTC 행사로 시선을 옮기는 모습. 최근 NVDA의 주도 하 부진했던 AMD(+2.2%), INTC(+0.9%) 등 상승 마감

엔페이즈 에너지(ENPH,-6.0%), IRA 보조금 실효성 논란으로 하락
블룸버그에서 중국에 의한 셀과 패널 가격 하락으로 IRA 보조금을 고려하더라도 수익성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강조. 이와 같은 환경에서 미국 내 계획된 태양광 공장들이 실제로 건설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을 표시. 더해 공장이 설립되더라도 비용적 측면에서 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한 셀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를 표시

보잉(BA, -4.3%): FAA의 감사 세부사항 공개
사우스웨스트항공(LUV, -14.9%): 보잉 이슈로 가이던스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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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수익률 상승 지속, 쉬어가는 테크]

미국 주요 지수는 혼조세 마감. DOW +0.10%, S&P 500 -0.19%, NASDAQ -0.54%, Russell 2000 +0.30%. 유가 강세와 전일 컨센을 상회한 2월 CPI 발표 영향의 지속으로 국채 수익률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는 상승세를 보였던 테크 기업들의 차익 실현 명분으로 작용하며 반도체, 빅테크 전반 약세로 연결. Wells Fargo에서 TSLA의 셀 리포트를 공개한 것 또한 부담

220억 달러 규모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 확인. 발행금리는 4.331%로 직전 시장 금리(4.352%) 대비 2.1bp 낮은 수준. 남은 물량을 가져가는 PD 비중은 13.9%로 전월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최근 10년물 국채 입찰에서와 마찬가지로 양호한 국채 금리 수요 확인

애틀랜타 연은 wage tracker 3MMA는 5.0%로 전월과 플랫. 22년 6% 후반 고점 기록 후 둔화 추이 지속되는 양상. 임금의 경우 서비스 물가를 선행, 둔화세 지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 이전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물가 기여도가 가장 높은 주거비의 둔화가 올해 진행될 것으로 기대. 실제로 2월 CPI의 경우 주거비 항목이 MoM, YoY 모두 둔화세를 나타냄. 최근 CPI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음에도 당일 증시가 상승한 것 역시도 이 때문

13일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로스네프트 정유소와 노보샤흐틴스크 정유소를 공격했단 소식에 WTI는 3% 가까이 상승. 미 원유재고가 153.6만 배럴 감소하며 예상(90만 배럴 증가)치를 상회한 것 또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 푸틴은 대선을 앞둔 러시아를 향한 우크라의 전략적 공격이라 언급. 1월부터 시작된 우크라의 지속적 석유기반시설 공격이 유가 압박을 통해 서방의 지원을 유도하고 있단 전망 또한 존재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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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LA 셀리포트 발표, 반도체 약세와 에너지 강세]

테슬라(TSLA,-4.5%), Wells Fargo의 셀 리포트로 급락
Wells Fargo가 투자의견 중립→매도, TP $200→$125로 하향조정하며 주가 급락. 성장없는 성장주라 표한하며 M7에 어울리지 않음을 강조. 지속된 가격인하에도 EV 산업의 냉각과 경쟁심화로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한채 수익성만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했음을 주장. 더해 올해 판매량 성장이 정체되고, 내년 중 판매량 감소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인텔 (INTC, -4.4%), 국방부 $2.5B 지원 계획 철회
미 국방부가 예산부족을 근거로 총 $2.5B 규모 칩 보조금 지원을 철회, 그에 따른 부족분은 상무부에 책임 전가했단 블룸버그의 보도로 주가 급락. 기존 정부의 지원안은 국방부 $2.5B, 상무부 $1B로 총 $3.5B규모였으나 소식통에 의하면 국방부는 결정을 번복하였으며 의회에선 상무부의 칩스법 내 자금으로 잔액을 감당할 것을 지시. 미 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정부의 지원이 INTC에 과도히 집중되어있단 의회의 우려와 글로벌 파운더리사들의 로비가 작용했단 분석이 확산

달러트리 (DLTR, -14.2%), 저소득층 구매력 감소에 따른 실적 위축
매출 $8.64B, EPS $2.55로 컨센 하회. CEO는 높은 인플레이션,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 감소로 DLTR 주요 고객층의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음을 언급. FY24 가이던스 역시 순매출 $31B~$32B, EPS $6.70~$7.30으로 제시되며 컨센 하회. 더해 상반기 중 600개 매장을 폐쇄, 장기적으로 400개 매장을 추가 폐쇄할 계획임이 언급되며 주가 급락. 금번 실적발표로 피어 기업인 DG(-1.9%) 주가 역시 동반 하락하는 모습

3M (MMM, +5.4%), CEO 변경 발표에 사업 개선 기대감 확산
로얄캐리비안크루즈 (RCL, +1.8%), Goldman 매수 의견 제시
에너지 업종(+1.5%), 러시아 정유시설 피해로 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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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EAT]Vol.4 다음주 주요 체크 포인트 및 관련 종목

정기주총 시즌 첫주 관전 포인트

- 관련종목: 삼성물산, KCC, POSCO홀딩스, 금호석유, 디아이동일
- 다음주부터 정기주주총회 시즌 본격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행동주의펀드 및 소액주주 활동을 장려하는 분위기 하에서, 주주제안 안건이 상정된 기업들의 주주총회 표결 결과는 향후 기업가치 제고 방향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 특히, 15일 삼성물산 주총과 관련, 2대주주인 KCC의 행보에 관심 주목

NVDA GTC 2024 AI, 데이터센터 발 전력인프라 수요 기대
- 관련종목: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한전KPS
- 18~21일 글로벌 AI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4(엔비디아 주관)에서 젠슨 황 등 영향력 있는 AI업계 인사의 발언 및 기술 시연이 예정
- 한편, AI 데이터센터 내 전력 사용량 증가로 인한 전력인프라 및 설비 수요 확대 기대.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업사이드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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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륙 반대편의 데이터]

미국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 DOW -0.35%, S&P 500 -0.29%, NASDAQ -0. 30%, Russell 2000 -1.96%. 예상치를 미달한 소매판매, 예상보다 높게 나온 PPI, 유가가 WTI 기준 $81을 상회하는 등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를 제외하고는 연착륙 반대편의 데이터가 발표되며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주 초반(11일) 뉴욕 연은 3년,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0.3%p, 0.4%p 급등한 것에 이어, 지난 12일 CPI도 예상치를 상회하며 연준 위원들의 발언대로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되는 양상. 이에 미 국채 금리 역시 2Y +4.8bp, 10Y +3.9bp 상승하며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 6월 동결 확률도 전주 대비 25.8% → 38.7%로 상승

중소형주 중심의 Russell 2000 지수가 2% 가까이 급락하면서 가장 약세를 보임. 이번에 지표 부진으로 일각에서 GDP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연착륙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확대된 영향

2월 소매판매는 +0.6%MoM으로 예상치(0.8%) 하회. 1월 수치 역시 -0.8% → -1.1% 하향 조정. 항목별로는 자동차 부문이 +1.6%, 주유소 +0.9%, 전자 및 가전제품 +1.5% 급증. 반면, 온라인 판매는 -0.1%, 가구 -1.1% 감소. 유일한 서비스 요소인 음식 서비스 및 주점 판매는 +0.4% 반등

지난 12일 발표된 CPI 부진에 이어서 PPI 역시 예상치 상회. Headline 0.6%MoM, 1.6%YoY (예상치 0.3%MoM, 1.1%YoY), Core 0.3%MoM, 2.0%YoY (예상치 0.2%MoM, 1.9%YoY). YoY 기준 Headline은 전월비 1.0% → 1.6%로 반등세를 보인 반면, Core는 전월과 플랫

항목별로는 재화가 +1.2% 상승,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그 중 에너지 +4.4%, 식품 +1.0% 기록. 반면, 서비스는 +0.5% → +0.3%로 전월비 상승폭 축소. 서비스 내에서는 운송·창고가 +0.9%로 상승한 반면, 무역은 -0.3%로 하락. 상세 항목 중 전월 +5.9% 급등했던 포트폴리오 관리는 +0.2%로 상승폭 축소

WTI 유가는 최근 1주 동안 +3% 가까이 상승하며 $81를 상회하기 시작. IEA는 올해 공급 과잉에서 약간의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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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업종 상승랠리 지속 여부 테스트, AAPL, MSFT 강세]

애플 (AAPL, +1.1%), 폭스콘 어닝 서프로 강력한 AI 수요 확인
폭스콘 4Q23 순이익은 +33%YoY 상승하며 컨센 대폭 상회. 해당 호실적 발표로 AAPL의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CEO는 고객들의 강력한 AI 서버 수요를 확인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올해 4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 보일 것이라 자신. 한편 아이폰을 포함한 가전제품도 예상치는 상회한 모습. 전반적으로 폭스콘은 올해 견조한 실적을 전망했으나, 1Q24에 한해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해제 직후인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예상

엔비디아(NVDA,-3.2%), 상승랠리 지속 여부에 대한 테스트
YTD 기준 약 +80%대 급등 보이며 주가 $1000돌파를 앞뒀던 NVDA는 $900선에서 저항을 받는 상황. 3/18일 GTC를 앞두고 기대감이 모이고 있으나 이번 실적발표 직전(2/21)과 동일하게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 또한 상존. Wedbush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850→$1000로 상향조정하며 오라클의 실적발표를 포함한 최근의 뉴스플로우를 보았을 때 NVDA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강조. 또한 이번 GTC에서 차세대 칩인 B100의 런칭계획과 성능, 그리고 가격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 예상. 한편 캐시우드의 아크 펀드는 최근 NVDA의 수익을 실현하며 TSLA의 비중을 높이는 상황이란 보도. NVDA를 중심으로 반도체 랠리 또한 테스트를 받는 상황으로 AMD(-4.0%), ON(-3.4%), INTC(-1.1%)등 반도체/반도체 장비(-2.2%)업종 전반 약세

자동차 업종 (-3.8%), IB들의 TSLA 잡기부터 FSR 파산까지
주요 IB들이 TSLA 투자의견을 연일 하향하는 한편, 전기차 스타트업 FSR의 파산 위기 보도에 EV 업종 내 부정적 센티가 더욱 강해지는 양상

마이크로소프트(MSFT, +2.4%), AI 보안 솔루션 출시 앞둔 따른 낙관적 전망
에스티로더 (EL, -3.2%), 여전히 부정적인 중국 시장 전망
어도비(ADBE,-0.5%,마감후 -10%대 하락), 부족했던 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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