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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10월 20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한국 3Q21 실적시즌 점검 및 ㅊ체크 포인트
① 이익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종목 수 증가 가능성
- 최근 1개월 추정치 평균 컨센서스 < 최근 3개월 추정치 평균 컨센서스 종목 수 증가
[(1M 추정치 평균 컨센 > 3M 추정치 평균 컨센 종목 수) - (1M 추정치 평균 컨센 < 3M 추정치 평균 컨센 종목 수)] / (전체 종목 수) = -8.1%
1M 추정치 평균 컨센 > 3M 추정치 평균 컨센 종목 수: 116개 vs. 1M 추정치 평균 컨센 < 3M 추정치 평균 컨센 종목 수: 143개
- 글로벌리 동일하게 2020년 이후 큰 폭의 이익 서프라이즈가 지속돼 왔는데, 이 폭의 정상화
내지는 여전히 높은 4Q21 이후의 이익 컨센서스 하향 본격화 가능성
② 당장 3Q21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 2022년 실적 우려가 더 ↑
- 2021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 중순 고점대비 -1.2% 하향 vs. 2022년 8월 중순 고점대비 -3.7%
- 2022년 영업이익 증가율 9.6%, 순이익 증가율 1.7%인데,
2022년 이익 컨센서스 하향이 지속될 경우 2022년은 순이익 기준 역성장 가능성
(단, 2021년은 네이버의 Z홀딩스 관련 순익 14.9조원 반영 영향 제외 시 2022년 순익 컨센은 10.5% 증가)

2. 미국 실적시즌: 예상보다 더 긍정적인 실적이나, 비용 상승도 확인
① 긍정적인 실적시즌 초기: 10/19 종가 기준, S&P 500 구성종목 중 38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
→ 이 중 32개 종목이 순익 컨센서스를 5%이상 상회
→ 합산 기준, 발표치 반영 S&P 500 순익은 컨센서스를 2.7% 상회
→ 이는 2Q21과 유사한 수준으로 긍정적인 실적발표가 이어지고 있음
② 다만 전일 실적을 발표한 P&G(PG)는 -1.2% 수익률을 기록하며 장 마감
→ 발표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는 변동이 없었음에도 주가 하락
→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를 지속했고, 추가적인 소비자가격 인상을 예고

3.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인 종목 선정
- 앞서 언급한 최근 1개월 추정치 평균 컨센서스가 3개월 추정치 평균 컨센서스보다 높고,
3Q21과 4Q21, 2021년과 2022년 매출액, 영업이익(금융은 순익) 컨센서스가 모두 높은 종목들을 선정
→ (1M 추정치가 3M 추정치 보다 높은 종목)과 (이익 서프라이즈 - 쇼크 종목) 수의 상관성을 고려하면,
최소한 이익 쇼크 가능성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이러한 조건으로 선정되는 종목은 GS리테일, 한화시스템, 제이콘텐트리, 대한제강, 오이솔루션 등
10월 22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ECB통화정책회의(10/28)
- ECB가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데, 시장금리는 동결하겠지만 9월 회의에서 발표했듯 팬데믹 긴급대출프로그램(PEPP) 속도 완화 방침도 유지할 것
- 라가르드 총재는 9월 회의 기자간담회에서 4분기에 PEPP 매입 속도를 조정하더라도 여전히 금융여건은 우호적일 것이며 이러한 조정은 테이퍼링이 아님을 시사
- 9월 회의 의사록에서도 ECB는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은 정책 긴축을 필요로 하지 않다고 평가한 점이 확인된 만큼 당분간 ECB는 연준보다 완화적인 스탠스 지속 전망
- 특히 매파적인 의견을 지속했던 옌스 바이트만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가 지난 10월 20일에 사임 의사를 밝힌 점도 ECB의 비둘기 성향 강화에 기여할 것

2. G20 정상회담(10/30~31)
- G20 정상회담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될 예정
- 다만 일본의 기시다 총리,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멕시코의 오브라도브 멕시코 대통령이 직접 참여가 아닌 화상으로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고, 중국의 시진핑 총리 역시 직접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대면 회담 가능성이 낮아졌고, 기시다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대면 회담 역시 늦추어질 예정
- 이미 G20 중앙은행 및 재무장관 회담에서 글로벌 최저 법인세와 디지털세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만큼, 이번 정상회담에서 최종 합의문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
- 추가적으로 최근 발생한 에너지 문제, 팬데믹 이후의 경기 회복, 탄소 저감 정책 등의 내용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예정.

시장 코멘트
-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지는 않고 있지만, 시장금리 상승, 한국 기업이익 하향 조정 움직임 등 우려 요인이 존재하는 상황
- 다음주에는 ECB와 BOJ의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되어 있는데, 그 다음주로 예정된 FOMC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종료에 대한 우려가 반영될 것
- 추가적으로 본격적인 3/4분기 어닝 시즌이 이어지면서, 한국 기업이익 추정치의 추가적인 하향 조정 반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 시장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0월 25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파웰 연준의장의 인플레 인정 트랜지토리 선생의 항복. 예상보다 길어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으로 미국 기대인플레 장중변동성 발생. 빨라질 수 있는 긴축사이클에 대한 우려. 플래트닝 발생에 따른 시장 성장둔화 우려 부각

- Issue 2. 글로벌 무역량/생산량 횡보세 탈세계화의 지속. 중국과 코로나가 일깨워 준 것은 글로벌 공급망 확산에 따른 리스크. 공급망 훼손으로 인한 회복시 수요보다 공급이 가팔라진다는 것(가격하락 부담), 장기적으로는 유휴생산시설 및 소비와 생산의 일치(자국중심) 문제 부각

- 주도업종 내 차별화
상반기 및 하반기 주도업종은 금융, 에너지/소재, 리오프닝. 현재까지의 베팅은 인플레. 다만, 11월부터 인플레 조정을 위한 스탠스와 이로 인해 금리가 플래트닝 될 경우 은행주는 중립이하, 경기민감(ex auto, retail)과 방어주(필수, 통신, 유틸) 상대수익률 선전. 미디어/엔터(미디어, 게임, 플랫폼)는 파이가 커지지만, 방어주는 지속적인 축소국면
10월 26일 오프닝차트. 모두 인플레 베팅인 시기 생각해볼만합니다. 테슬라가 천슬라를 찍고 다시 캐시우드의 디플레 압력 얘기도 들려오네요
<10월 26일 경제코멘트>_이베스트투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한국 3분기 GDP 발표
- 전년동기 대비 이전치 6%, 컨센서스 4.19% 대비 소폭 쇼크 기록
-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 모두 하락세를 기록. 수출 부문에서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석탄 및 석유제품 상승에 기인한 것은 유가의 상승에 의한 금액 상승 요인으로 판단
-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한국의 경우 코로나 회복 이후 경기 모멘텀 침체 현상 출현

2) 미국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 주의
- 나스닥 지수의 상승이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될 가능성 존재
- 하지만 달러강세, 주가 상승, 금리 하락 시그널은 안전자산 선호 보다는 미국채, 달러,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 현상일 가능성 존재
- 일반적으로 테이퍼링이 이미 경험한 현상으로 미국으로의 자산 쏠림이 강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최근의 움직임은 11월 초 FOMC를 앞둔 일시적인 경계심리 출현과 미국으로의 자금 쏠리 가능성 존재

3) 10월 29일 미국 개인소득 주목
- 현재 미국의 수요 회복 속도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력이나 병목현상과 관련된 추가적인 소비 여력을 논란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
- 9월 6일 추가실업수당 종료로 인한 미국의 이전소득 감소가 개인소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 필요
- 추가적으로 최근 소비자신용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에서 긍정론자가 주장하는 저축을 통한 수요확대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확인이 필요
10월 27일 오프닝 차트: 탈세계화와 이머징 부진. 미국의 사상최고치와 한국을 비롯 이머징의 지지부진. 서비스업 중심의 회복 더불어 중국과 코로나가 일깨워준 글로벌 공급망 확산리스크. 공급망훼손의 정상화는 되려 이머징의 유휴자원 증가로 남아버릴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보입니다
이베스트 10월 27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한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KOSPI 구성종목 중 41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5% 상회했으나,
종목 별로는 6개 종목이 이익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 8개 종목은 이익 컨센서스를 10% 이상 하회
- 아직 실적 발표 종목이 많진 않지만, 현재까지로는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이나, 종목 수 면에서 최근 수 분기 대비 부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39.9%,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 6.5%
- 1개월 컨센 vs. 3개월 컨센 관점에서 1개월 컨센 < 3개월 컨센 종목 수는 전체 335개 종목 중 143개
② 2022년 이익 컨센: 지난 주말 대비 0.2% 상향됐지만 아직 우려 지속 중인 것으로 판단
- 2022년 KOSPI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초를 고점으로 -3.3% 하락
2주전 -1.2% → 지난 주 -0.05% → 이번 주 +0.17% 이나, 하락 조정이 끝났다기 보다는
시기적으로 아직 3Q21 실적발표 종목이 별로 없고, 발표 종목에 대한 추정치 조정이 되기 전 시기이기 때문
→ 추가적인 실적발표 및 이에 따른 컨센서스 변화 확인 필요

2. 미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S&P 500 구성종목 중 155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5.0% 상회했고,
종목 별로는 93개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상회, 13개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하회
- 미국 역시 합산 이익의 컨센 상회 폭과 종목 수 면에서, 최근 4개 분기 대비 둔화 흐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70.5%, 합산 순익 서프라이즈 폭 19.2%
② 더불어 3Q21 호실적은 이어가지만, 4Q21과 1Q22 S&P 500 순익 컨센서스는 각각 -0.09%, -0.29% 하락
: 전분기(2Q21) 이익 서프라이즈에 기반한 차분기와 차차분기에 대한 컨센서스 상승 흐름과 다른 모습

3. 추천 팩터: PBR(TTM)_3년 Range 대비 현재 위치
- 추가적인 실적 발표 및 이익 컨센서스 변화 추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는 기존의 전망대로 실적 모멘텀 둔화 흐름이 확인 중인 것으로 판단
- 대응 전략으로, PBR(TTM)_3년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를 제시
계산: 현재 PBR(TTM) / 주간 단위 개별 종목의 PBR 평균값
팩터 성과 특징:
① 2015년 말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 기록 중
② 이익 기대감(KOSPI 12MF 영업이익률) 하락시 비교적 우수한 성과 기록: 특히 2018년 우수한 성과
③ PBR 메리트가 높은 종목이 팩터의 성과(HML)를 주도하는 팩터: PBR 메리트가 낮은 종목 Short 보다는 메리트가 높은 종목 Long 관점
- 이 팩터를 정성적으로 이용하면,
종목 별로 과거 PBR 멀티플의 하단 적용시, 낙폭이 제한적인 종목을 찾는 것으로 활용 가능
: 삼성에스디에스(-2.3%), 에스원(-6.3%), 콜마비앤에이치(-8.7%), GS리테일(-9.2%), NAVER(-9.8%) 등
전체 종목 리스트는, 10/25(월) 공표된 "중력의 작용" P.22 표 참고
10월 29일 차트
재고가 자동차를 제외하면 많이 증가했네요
10월 29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FOMC 회의(11/2~3)
- 다음 주 이틀간 FOMC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 시간으로 4일(목) 새벽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Fed Watch에 따르면 현재 시장금리는 이번 FOMC에서 시장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100%로 반영하고 있음
- 이번 FOMC에서는 테이퍼링 스케쥴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로 지난주 BIS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을 시작할 준비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발언
- 매입 축소 예상 규모는 150억 달러인데 만약 그 이상 규모를 제시할 경우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음
- 최근 파월 의장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만큼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입장 확인 필요

2. 미국 예산안 협상 시작(다음 주)
-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0월에 셧다운 사태를 막기 위해서 12월 3일까지의 임시 예산안을 승인했는데, 임시 예산 사용 마감 기한을 한달여 앞두고 있는 상황
- 예산국장은 상원과 하원에 논의를 촉구했고, 다음주부터 공화당과 민주당 세출 담당 의원들이 만나 논의를 시작할 예정
- 내수 분야와 국방 분야에 대한 지출 비중 등에서 여전히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에는 여전히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
- 임시예산안 사용 마감 시한과 일시적인 부채한도 상향은 12월 3일로 같은 날인만큼, 협상과 합의가 늦어질 경우 11월말에 정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음.

시장 코멘트
- 미국은 긍정적인 실적과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반면, 한국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디커플링 양상 지속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경우 12개월 Fwd EPS가 상승하고 한국은 하락하고 있다는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는 2022년 실적 전망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판단
- 한국의 경우 4/4분기 실적이 부진할 가능성이 높고, 이익추정치의 추가적인 하향 조정 가능성 존재
- 다음 주는 FOMC를 앞둔 경계감과 실적 발표 중후반 진입 영향으로 이익추정치 변화가 이어지면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좀 더 이어갈 것으로 전망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월 1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미국은 사상최고치, 한국은 3000붕괴
Key는 기대인플레가 둔화되어야 하는 구간에서의 질적 차이. 실적시즌, 동일한 피크아웃과 공급망 훼손 문제 부각. 다만, 공급망 차질관련 업종(시크리컬, IT(ex SW), 자동차) 비중은 S&P 업종 28.8%, KOSPI 58.9%로 기대인플레와 공급망 등 글로벌 변수 내성 차이

- Issue 2. 통화정책의 변화
이번 주 RBA의 YCC폐기 가능성, BOE의 금리인상 징후, 남유럽의 국채수익률 상승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긴축전환 속도 증가. 이번주 테이퍼링 발표 유력. 시장에선 이미 알고 있는 재료라고는 하지만, 채권시장에선 베어플래트닝의 가속화.  2021년 현재, 파웰의 기다림? 기대인플레 베팅보다 스태그플레이션 지속에 의한 실질소득 감소와 차후 빨라질 수 밖에 없을 긴축우려가 높아진 것

- 기대인플레 베팅 쉽지 않다
인플레 우려가 높아지면서 되려 인플레 베팅 보다 디스인플레 베팅일 때의 선진국 우위 반영. 소매재고 역시 기대와 달리 자동차를 제외하면 이미 많이 쌓여 있는 상황. 서비스 중심의 회복 구도에서의 달러화 강세와 EM 열위 시장 지속전망
이베스트 11월 3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한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KOSPI 구성종목 중 147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9% 상회했으나,
실적 발표 & 컨센이 있는 117개 종목 중 31개 종목이 이익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 42개는 컨센을 10% 이상 하회
- 아직 실적 발표 종목이 많진 않지만, 현재까지로는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이나, 종목 수 면에서 최근 수 분기 대비 부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39.9%,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 6.5%
② 2022년 이익: 영업이익 컨센은 10월말 이후 +0.08% 상승했지만,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는지에 대한 확인 필요
→ 10월말 이후 2022 영업이익 & 순익 컨센 상승 업종: 에너지, 조선, 은행, IT H/W, 비철/목재 등
- 2022년 KOSPI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초를 고점으로 -3.42% 하락 중
- 2022년 KOSPI 순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0.3%로, 실적시즌 시작 전(10월 초) +2.0% 수준에서 처음으로 (-) 영역 진입

2. 미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S&P 500 구성종목 중 340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8.9% 상회했고,
종목 별로는 201개(58.8%)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상회, 31개(9.1%)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하회
합산 이익의 컨센 상회 폭과 종목 수 면에서, 최근 5개 분기 대비 둔화 흐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70.5%, 합산 순익 서프라이즈 폭 19.4%
② 더불어 3Q21 호실적은 이어가지만, 4Q21 순익 컨센은 10/22 이후 -0.58% 하향, 1Q22는 횡보 흐름
: 전분기(2Q21) 이익 서프라이즈에 기반한 차분기와 차차분기에 대한 컨센서스 상승 흐름과 다른 모습
→ 공급망 우려 Peak는 4Q21 인 것으로 전제
연초까지 공급망 회복에 대한 조짐이 없을 시, 1Q22에 대한 컨센서스 하락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1월 한국 증시: 성장 vs. 가치 관점 보다는 베타와 변동성 높고 기관 수급이 우호적인 종목 관심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위한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View를 확인 가능
① 성장(-1.7%p) & 가치(-3.2%p): 일부 가중치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레벨에서 유지 중
→ 가치 중 확정치 기반의 밸류 지표 중심으로 선정: 일반적으로 시장이 부진할 때 우수한 팩터
→ 1주 전 언급한 PBR_과거 4분기(3년 Range 대비 현재) 팩터 가중치 높게 선정: 여전히 긍정적인 팩터
② 수급(+7.0%p) & 리스크(+3.0%p): (특히 기관)수급이 우호적이고, 베타와 변동성이 높은 종목 중심의 접근 유효 전망
③ 매력도 상위: 산업재, 경기소비재, IT 등을 중심으로 한국조선해양, 지누스,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등이 선정
전체 종목 리스트는, 11/1(월) 공표된 "미국과의 디커플링, 왜?" P.25 표 참고
11월 5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한미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및 철강/반도체 등 현안 관련 회담(11/9~11)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지나 레이몬드 상무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할 예정
- 이번 면담에서는 미국 정부가 요구한 반도체 공급망 정보 제공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영업 비밀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산업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또한 미국과 EU의 철강 관세 합의에 따라 한국 철강 기업의 대미 수출에 피해가 없도록 하고, 양국간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

2. MSCI 분기 리뷰(11/11)
- 1년에 4번 있는 MSCI 분기 리뷰 결과가 발표될 예정
-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이 될 것이며, 실제 변경은 11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루어져 1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
- 국내 기업 중에서는 엘앤에프, F&F의 편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크래프톤, 일진머티리얼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도 편입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상황
- 추가적으로 11월 말 변경에서는 아르헨티나가 MSCI 이머징 국가 지수에서 퇴출될 예정
- 이는 MSCI내에서 한국의 비중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이슈임
- 다만 아르헨티나의 비중은 0.2%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점에서, MSCI를 추종하는 자금 규모를 700조원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1,500억원의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

시장 코멘트
- 미국은 긍정적인 실적과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 지속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경우 12개월 Fwd EPS가 상승하고 한국은 하락하고 있다는 차이가 존재
- 3/4분기 실적이 긍정적이지만, 4/4분기 실적과 2022년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연고점 근처에 다다른 달러화 역시 국내 주식시장에 우려를 더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12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인프라 예산 법안 서명식(11/15)
-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주에 하원을 통과한 1.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서명식을 가질 예정
- 상원은 8월에 통과되었지만 하원 통과가 11월 초에 이루어졌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15일에 서명하면 곧바로 공포 절차에 들어갈 예정
- 백악관은 이번 서명식에서 중산층 재건을 위한 한속과 인프라 법안이 미국 가계에 가져올 혜택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전함

한국 3/4분기 어닝 시즌 종료(11/15)
- 12월 결산 법인의 2021년도 3/4분기 보고서 제출기한이 11월 15일이며, 3/4분기 어닝 시즌 역시 종료될 예정
- 연결 기준 보고서를 작성한지 2년이 되지 않은 기업의 경우 11월 29일까지 분기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제외한 기업의 경우 15일까지 분기 보고서 제출을 완료해야 함.
- 현재(11월 10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에서는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 중 81%가 실적을 발표했지만,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모든 기업(515개) 중에서는 53%만이 실적을 발표한 상태
- 중소형주의 실적 발표가 어닝 시즌 후반에 몰릴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44%만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중소형주의 경우 예상치를 하회하는 기업의 비중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

시장 코멘트
- 예상보다 높은 CPI에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는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EM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려로 작용
- 미국의 경우 S&P500 기업의 80%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한국의 경우 40%만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는 점 역시 미국과 한국의 차이
- 최근 한국의 12개월 Fwd EPS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화 강세 역시 우려를 더하는 상황
- 금요일에 소재 업체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러한 반등이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15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중국기대는 아직
오전 중국실물지표는 양호. 다만, 소매판매 서프라이즈가 수요증가보다 가격효과가 크다는 분석도 있음. 무엇보다 전주 생산자물가지수 13%를 웃돌았다는 점에 주목. 중국의 수요라고 할 수 있는 사회융자총액의 바닥권 Call은 PPI가 최소 4%를 하회할 경우 가능. 내년 1분기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는 요인

- Issue 2.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의 진행
언론과 경제지표는 인플레 압력을 논하지만, 시장에서는 되려 디스인플레 반영 중. 특히, EM의 상대적 밸류에이션이 역사상 최저수준에 머물고 있음에도 Value Call이 쉽지 않은 것은 결국 인플레 가중으로 중앙은행의 긴축강도가 커지거나 인플레 압력이 둔화되면서 상대 ROE가 더 떨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

- 추세상승 보다 반등, 비추세 지속
실적시즌 마무리(3분기 쇼크 변동성은 잠시 안정)와 중미회담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유입. 그러나 전주 OECD 경기선행지수의 추가 둔화에서 보듯 한국의 원화는 OECD 경기선행지수의 선행성. 즉, 글로벌 경기는 이미 정점을 통과한 후 하향세라는 것. 강한 달러에도 불구 높은 유가와 안정된 위안화는 수요의 안정 보다는 이머징의 체감유가 상승과 중국의 수출모멘텀 둔화라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음

- 경기둔화사이클의 코스피, 과거와 같은 패턴(박스권의 비추세시장)의 진행일 가능성. 반등의 목표치는 고점의 95%인 3,150pt (2015년 이후 사례) 하단은 이전 3번의 평균치인 2740pt
<11월 16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대비 6.2% 상승. 전월대비로는 0.9% 상승(컨센서스 0.6%)으로 1990년 11월 이후 최대 수치로 상승
   - 서비스업 물가가 예상보다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이 기대보다 늦은 속도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 에너지와 식품 가격도 재 상승추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 2022년 에너지와 식품가격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핵심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예상치 및 정부 정책의 속도에 대한 불안감 확대 가능
 
2) 여전히 높은 구인률, 하지만 좁아지는 격차
   - 미국 구인률은 6.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일반적으로 높은 구인률은 임금상승의 증거로 제시되는 경향 존재
   - 하지만 7월, 8월, 9월 구인률은 7%, 6.7%, 6.6%로 점진적으로 하락. 이에 반해 구직률은 4.6%, 4.4%, 4.4%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은 모습
   - 7월에서 9월까지의 구인률과 구직률 차이가 2.4%p, 2.3%p, 2.2%p로 꾸준히 내려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는 완화된다는 판단. 구인률 상승에 따른 임금 인상 판단은 조금은 고민이 필요
 
3) 도매재고 증가율 상승
   - 9월 도매재고가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 전월대비 시장 컨센서스인 1.1%보다 높은 1.4% 증가를 기록
   - 내구재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 재고 매출/비율도 1.23으로 지난달 1.23대비 안정세 유지
   - 일반적으로 재고의 부족에 따른 투자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소매재고를 많이 언급하지만, 기업재고가 아닌 도매재고가 상승했다는 것은 생산이 아닌 중간 운송의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
   - 이는 제조업에서 투자사이클 확대보다는 운송 지연에 의한 소매가격 상승 및 재고 부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생산활동을 늘려도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설명하는 근거로 작용
11월 19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한국은행 금통위(11/25)
-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개최될 예정
- 지난 10월 금통위 이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흐름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다음번 회의(11월)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한만큼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
- 올해 8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가계부채나 자산가격 상승을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로 제시했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가했다는 점 역시 기준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예정
-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시장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금리를 50bp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태.

2. 미국 쇼핑시즌 시작(11/25)
- 11월 25일(목) 추수감사절과 11월 26일(금)에 시작되는 미국 쇼핑 시즌이 시작 예정
- 전미 소매업 협회(NRF)는 올해 11~12월 쇼핑 시즌 매출액은 10.5% yoy증가한 8,590억 달러로 전망하고 지난 5년간의 평균 매출 증가율(4.4%)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
- NRF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에 쇼핑에 나설 것이라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이 높았던 상태
- 최근 유통업체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가운데, 미국 쇼핑 시즌 개막은 관련업체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전망.

시장 코멘트
- 어닝 시즌 종료 이후 특별한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미국과 한국 시장 모두 방향성 없는 지지부진한 흐름 지속 중
- 미국의 경우 긍정적인 실적과 쇼핑 시즌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국의 경우 미국과의 디커플링이 지속 중
-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는 상태
- 다음 주에 연준 의장이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역시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22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한국반도체 고민
전주후반 마이크론 급등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바닥 Call에 대한 고민. 내년 1분기 후반~2분기 초반 업황 바닥기대감 부각. 다만, 여전히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중립적인 시각인데다, 달러화 강세 구간에서의 Safe haven(피난처)일 가능성

- Issue 2. 가장 강한 통화, 달러
이번 주 내 지명될 것으로 보이는 차기 연준의장, 파웰 재신임이든 신규 임명이든 바이든 고뇌(?)의 상징인 인플레 압박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 최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 Issue 3. 위안화는 계속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중국수요 선행지표인 사회융자총액의 변화율은 내년 1분기까지 위안화의 달러대비 약세 시그널. 중미금리차 축소와 경제펀더멘털(PMI)을 오롯이 반영했는지는 의문

- Market Tip
달러차입비용이 높아지는데다, 긴축사이클의 빨라짐에 위안화 반응(약세)할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음. 금일 반도체 강세에 의한 3000pt 접근 중이지만, 여전히 연말연초 원화 강세베팅이 녹록치 않은 상황. 방어적 개념에서의 반도체 Call 이라는 판단
<11월 23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파월 연준의장 유임
   - 파월 연준의장이 유임되면서 4년 간 연준의장 역임, 부의장으로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이사가 부의장으로 지명
   - 파월 의장이 긴축에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연임 이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강한 대응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 형성
   - 파월의 연임은 높은 확률로 예상되던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브레이너드 부의장 임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크게 이슈화 되지는 않은 상태. 현재 민주당의 성향과 브레이드너의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하면 2022년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부담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
 
2) 미국 경기선행지수 상승
   -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10월 전년동기대비 9.3%, 전월대비 0.9% 상승
   - 10개의 항목 중 실업청구건수, ISM 주문, 건축허가, 기준금리와 10년물 금리차 상승 등 8개 항목이 상승에 기여
   - 다만 선행 항목 중 주당 근로 시간과 소비자심리가 하락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수요의 회복을 자신할 수 있는지는 고민이 필요. 여기에 더해 과거 경기침체와 비교해 경기동행지수와 경기후행지수 대비 선행지수의 상승추세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도 의문. 실질적인 경기 성장을 판단하는데 후행지표가 더 정확하다는 점에서 통화량 증가 및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 선행지표 상승이 아닌지 판단 필요
 
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제기
   - 블룸버그 등 언론은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집결시켰으며, 내년 초 침공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도
   - 크림반도 사태와 같은 러시아 침공이 1, 2월 중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의 노드스트림2 관련 러시아 기업에 대한 제재로 유로존 에너지 위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감 형성
   - 일반적으로 재고의 부족에 따른 투자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소매재고를 많이 언급하지만, 기업재고가 아닌 도매재고가 상승했다는 것은 생산이 아닌 중간 운송의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
   - 우크라이나와의 지정학적 문제와 노드스트림2의 우크라이나 통행세 배제 등으로 정치적 행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한 가스비 상승 가능성은 빨라도 내년 1월이고 독일 총리 변경 이슈도 겹쳐 추가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