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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 pinned «<3월 28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막히고 답답한 시장의 연속 - 월말월초 경제지표 대기. 핵심지표는 여전히 둔화될 것(지난 주 무역수지 20일까지 -20억 달러. 수출증가율은 전월 20.6%->18.8%). 상반기 이익률 조정은 진행되었으나, 하반기 이익률의 급격한 회복은 신뢰도가 떨어짐. 분기별 실적점검을 통한 이익률 조정이 뒤따를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기대)을 확장시키는 탄력적 시장은…»
<3월 28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시장의 관심은 다시 인플레이션
•지난 주(3/17~3/23)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26%> 주식 +0.11%> 채권 -0.01%로 원자재 강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그 강도는 낮아지고 있는 추세
•최근 주요 매크로 환경 변화는 크게 두 가지 1) 미국 금리인상 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1) 미국 금리인상은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 본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 시작되면서 DM지역 자금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섹터별 펀드플로우 역시 기준금리 인상을 선반영한 모습
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시장은 더 관심을 갖게될 것
•최근 인플레이션에 압력을 가하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 중국 일부 도시 봉쇄로 인한 공급망 해결 지연, 유럽 발 에너지 대란 그리고 남미 이상기후 지속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
•양국 전쟁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울 요인이라는 점을 이번 3월 FOMC에서도 언급한만큼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따라서 이미 전쟁으로 인한 타격을 크게 입은 유럽,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중간재 수출 중심 국가 타격이 예상되는 EM아시아 대비 미국의 상대 매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

자료원문: https://bit.ly/3LhgkHN
[Fed Watcher] Vol.138 - 주거 인플레이션: 파이프라인의 상승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카타르의 4500억 달러 자산 펀드, 트로피에서 기술주로 전환
- 러시아, 주식 지원을 위해 국부펀드 투자 자제

연기금
- 러시아, 뉴욕연기금의 3억 달러 러시아 주식 매도 금지
- 영국 Findel Group, Standard Life와 1.75억 파운드 딜 인수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주거 인플레이션: 파이프라인의 상승'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상품 부문의 병목 현상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이 완화됨에 함께 완화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본 연구는 주거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측정 방법과 함께 주택 시장의 특성이 2021년 민간부문 지표의 큰 폭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2021년에 인플레이션을 억제했음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과거 증가는 2022년에 기록된 주택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보장합니다. 연구진은 주거 인플레이션이 2022년 후반에 정점을 찍을 것이지만 2023년에도 여전히 상승할 것이며 이것이 전체 인플레이션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리커창 총리, 대규모 증치세 환급 정책 세부계획 발표' 입니다.
중국 리커창 국무총리는 3월 2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대규모 증치세 환급 정책에 대한 세부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1.5위안 규모의 세액환급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 4월 1일부로 영세업자와 개인 사업자 대상으로 1조위안 규모의 세액환급을 추진할 것이며, 6월말 전까지 세액환급을 종료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1.2조위안 특별 자금을 재배정하여 감세와 준조세 인하 + 고용보장 등 사업에 사용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uBMwyD
<3월 29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환율상승이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
   - 최근 미국 달러화가 99pt를 넘어서면서 강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이 기준금리 인상 혹은 긴축 사이클을 반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
   - 러시아 사태가 유로존과 미국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로화 약세가 강하게 출현. 이는 안전자산 선호 만이 아니라 상대환율 혹은 인덱스 구성요소로서 달러화의 빠른 상승을 이끌어 냈다는 판단
   - 최근 유로화 하락 속도와 경기 둔화 우려를 감안할 경우 달러화의 강세가 금리 상승이나 긴축 우려를 제대로 반영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다면 달러화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2분기 방향성으로 판단한다면 고점을 확인했다고 하기는 어려운 시점. 하락 시 추가적인 달러인덱스 강세 사이클 전환을 염두에 둔 접근이 필요 
 
2) 우크라이나 사태 1달 이후 가시적 변화 출현
   - 우크라이나 사태 1달이 지난 이후 가시적으로 협상 타결 관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 이는 장기전에 대한 부담감이 휴전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유로존의 이례적으로 빠른 기대감 하락과 경기 부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장기전에 대한 피로감 누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독일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경기 둔화 혹은 침체 우려감은 지속적으로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담요인으로 작용. 영국에서 정전 시 러시아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도 이러한 우려를 반영한 결과로 판단
   - 미국은 사우디에 대한 태도 변화와 중국 수입 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 부활 등 러시아를 제외한 국가들에 대한 달래기에 들어가는 모습. 여전히 미국 경기 부담이 높지 않아 러시아 사태에 강경한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있지만, 글로벌 국가 대부분이 현재 사태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미국 독자적으로 현 상황을 지속시킬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3) 장단기 금리차 역전
   - 한국 5년/30년, 미국 3년/10년 물 장단기 금리차 역전 발생.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차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하기 때문에 우려감이 높아지는 상황
   - 장기금리의 늦은 상승이 경기의 성장 둔화를 반영하는 것은 맞지만 코로나 이후 저금리 기조가 극단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과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리인상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고려한 해석은 필요
   - 단순히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경기 침체를 의미한다기 보다는 단기물의 급격한 상승추세가 출현한 것으로 판단. 이는 이례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추세가 나타나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높지않다는 것과 동일하게 경기침체 보다는 물가상승, 정책정상화 과정에서 이해 필요
 
eBEST China Daily 2022.03.30(수)
△거시경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청, 관리감독 통해 사기발행, 허위보고, 시장교란, 내부거래 등 위법행위 대한 단속과 처벌 강화할 계획
*상하이시, 1) 코로나19 방역관련 제품의 R&D/산업화 지원 2) 대규모 증치세 환급제도 통해 6월말전까지 중소기업, 영세업자 대상 세액환급 종료 3) 일부 세제혜택 기간연장, 2021년 4분기 시행한 제조업 중소기업/영세업자 세금납부 유예 정책 연장(6개월) 4) 서비스업 증치세 공제 정책 지속할 것이라 표명
*생태환경부, 1) 오염물질/탄소배출 저감방안 마련 2) 탄소시장 개선, <탄소배출권 거래관리(임시) 조치> 조속 구축

△증시
*도시 락다운 등 방역조치에도 불구 확진자 수 증가 + 경기침체 우려 확대되며 본토증시 하락 마감. 홍콩증시는 인터넷 업종 강세로 반등 성공
*업종별로 농림어업(+2.58%), 석탄(+1.74%) 상승, 전기전자(-2.61%), 가전기기(-1.69%) 하락
*북상자금 3.28억위안 유출. 후구퉁 0.9억위안 유입, 선구퉁 4.18억위안 유출, CATL(300750) 11.5억위안 유입되며 유입 최상위 종목 등극

△산업/기업
*에너지국, <2022년 에너지 사업 가이드라인> 발표. 1) 구조조정 통한 석탄 소비비중 감축 2)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 17.3%로 확대(2020년 15.9%). 3) 신규 대체전력량 180TWh(2021년 200TWh) 4) 전체 전력사용량 중 풍력, 태양광 비중 12.2%(2021년 11%)
*국무원, ‘14차 5개년 중의약 산업 발전계획’ 발표. 2025년까지 1) 중의약 헬스케어 서비스 역량 제고 2) 관련정책 보완 통한 질적성장 도모 3) 중의약 가격 및 의료보험 정책 개선 3) 중의약품 가격 자율책정 제도 시행
*중재국제공정[600970], 2021년 매출, 순이익 각각 18.6%yoy, 19%yoy 증가. 신규계약 18%yoy 증가, 역대 최고치 경신. 해당기업은 시멘트관련 설비 기술력 국내외 선도적 수준. 사업부의 디지털/스마트화 통한 경쟁력 제고 방침

△일간 수익률 상위업종: 농림어업
양돈가격 상승으로 양돈, 밀키트 관련주 강세 보이며 농림어업 섹터 상승 견인. 만신생물[万辰生物], 태호수산양식[600257] 등 10개 기업 상한가 기록
△일간 수익률 하위업종: 전기전자
양돈가격 상승으로 양돈, 밀키트 관련주 강세 보이며 농림어업 섹터 상승 견인. 만신생물[万辰生物], 태호수산양식[600257] 등 10개 기업 상한가 기록

△일간 수익률 상위종목 - 1) Shanghai Putailai New Energy Technology[603659] 2) 상하이 푸싱 의약집단[600196]
1) 2021년 매출, 순이익 각각 70.36%yoy, 161.93%yoy 증가. 음극재 기술 선도적 수준 유지, 분리막 사업부가 실적 견인. 다운스트림 수요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2) 2021년 매출, 순이익 전년대비 각각 28.7%, 29.28% 증가. 사업부 구조조정으로 통한 매출 다각화 추진,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부 매출 증가+경쟁력 제고, mRNA백신, 리툭시맙 신제품 판매 호조가 실적 견인

△일간 수익률 하위종목 – 고어텍[002241]
2021년 매출액, 순이익 각각 35.47%yoy, 50.09%yoy 증가. 다만, 1Q22 순이익 0~10%yoy 감소 추정되면서 주가 하락. 한편, VR, 스마트 게임기기 등 사업부 매출은 안정적 흐름으로 수익개선 기대
<3월 30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팩터 1) 반등한 이익 모멘텀, 추세 추종 유효 전망
- 지난 12월부터 나타났던 밸류 강세 일변도가, 3월 들어 달라지고 있음
3월(MTD) 유형별 팩터 성과:
주가모멘텀(2.4%p) → 이익모멘텀(1.8%) → 배당(0.9%p) → 변동성(0.9%p) → 밸류(-0.3%p) → 성장(-0.4%p) → 퀄리티(-0.7%p)
- 다만 상당히 빠른 팩터 로테이션이 나타나며, 혼재된 양상을 보여왔는데 지난 주부터 이익 모멘텀이 강세 전환
- 이익 모멘텀은 계절적으로 실적시즌에 강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향후 1개월 이상의 기간동안 강세 지속 가능성
- 높은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 등은 이익율 우려로 이어지고,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역시 점차 기정사실화 되어간다는 측면에서 지수의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
-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역시,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하는 수준으로 평가
- 더불어 당사는 최근 달러 강세는 아직 금리 상승과 긴축 우려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

팩터 2) 연간으로 가져갈 전략은 배당 성장
- 순이익 증가율은 이미 컨센서스 상으로도 역성장을 우려할 상황이고
- 성장주의 전반적인 강세를 기대하기엔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 가치주의 전반적인 강세를 기대하기엔 경기 둔화 우려가 상존
- 결국 성장 vs. 가치 프레임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 성장을 대안으로 제시
- 배당과 성장은 지수 수익률이 제한적일 때, 지수의 합산 이익 증가가 부진할 때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 배당과 성장 간의 성과 상관계수는 일반적으로 (-)를 보임에 따라 시너지가 높은 조합
- 이에 따라 최소 7개년에서 16개년동안 매년 배당을 성장시켜 온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제시
: NAVER, 리노공업, 키움증권,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등 18개 종목
종목 전체 리스트 및 세부 사항은, 3월 28일 공표된 <장세는 불리, 기업에 집중>의 P.24~26 참고

알파) 신규 커버리지(또는 N/R) 종목과 그 후보군 관심
- 정책 모멘텀을 비롯하여 정형화된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유형의 변수가 종목 수익률 차별화 요인이 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신규 커버리지 개시 또는 N/R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한편 해당 종목 군은 대표적인 박스피 시기인 2010년대 초중반 긍정적인 성과 기록
- 신규 커버 또는 N/R 보고서 공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역시 유효한 전략으로 제시
- 시가총액 1,000억 이상 & 60일 일평균 거래대금 10억 이상 종목 중 4Q21 호실적을 기록한 비커버 종목은
성신양회, 인포뱅크, 수산중공업, 광명전기 등
- 더불어 N/R 보고서 공표된 종목 중 성과가 우수한 종목은 랩지노믹스, 로보스타, 엔시스, 에스티아이, 매커스 등
전체 종목 리스트 및 세부 사항은 3월 21일 공표된 <공포가 지나면 미래를 생각한다>의 P.26~27 참고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신중호입니다.
 
1분기 말 시장이 끝나갑니다. 여전히 2700중반에서 위로도 아래로도 움직임 없습니다. 대외변수(전쟁, 긴축)는 상수화되면서 PER 확장을 제한하기에 대내변수에 민감한 시장(종목장세)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다음 주 4월 4일에 대통령 인수위에서 1차 정책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이미 시장에선 스터디가 활발한 상황일텐데요.  잘 정리된 기사와 몇 개의 자료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1) (매일경제 신문기사) 윤석열 당선자 정책 공약집 살펴보니… 일자리 통해 ‘성장과 복지’ 선순환 구조 만든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3/285701/
 
<경제기조>
- 소득주도성장 비판, 시장중심 성장
-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 규제 혁파 --> 규제개혁 혁신 기구설치
  2차전지 규제장벽 완화, 플랫폼 산업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 디지털 금융 발전방안
<산업>
- 반도체 육성
- 특이하게 신해양강국(조선, 해양) 천명(박근혜 정부시절 해양강국 설파)
- 디지털 자산
- 에너지 정책 기조전환: 탄소중립(원전)과 재생에너지 육성, SMR 개발사업 지원
 
 
2) (인수위 경제분야 보고) 인수위 경제분야 보고-3-26-글로벌환경변화와 한국경제 대응방향-김형태
지난 주말 대통령 인수위에서 보고했던 경제분과 내용 공유합니다.
- 분리주의 시대 개막(중국 견제론) --> 한국의 친미성향 강화, 쿼드 등 정부의 정책이 반중 기조
- 한국 주식시장의 선진국 편입 논의
- 조선업, 석유화학, 사이버 보안
 
 
3) (전경련 기업의견 조사결과) [전경련] 3월 14일(월)_조간_차기정부 경제. 산업정책 관련 기업의견 조사결과 보도자료
 
윤석렬 당선인의 전경련 중용 분위기
-  중대재해처벌법, 최저임금법 개선 필요
- 중점지원 산업 : AI, 미래차, 차세대반도체
<3월 31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유가안정, 美 셰일보다는 걸프3국이 중요
- 석유시장과 유가의 안정 위해서는 바이든의 환경규제 완화 + 미국의 본격적인 증산 필요. 다만, 미국의 공급 정상회되기까지 시차 존재
- 특히, 미국산 원유의 78%는 경질유, 그간 고객들이 이용한 러시아산은 중질유 중심. 결국 유의미한 유가안정 위해선 중질유 중심의 걸프3국(사우디+UAE+쿠웨이트) 역할 중요
- 美 우방인 걸프3국은 글로벌 원유공급의 18.4% 차지, 당장 공급할 수 있는 유휴 Capa.만 267만bpd. 이는 러시아 전체 원유수출을 53% 대체(유럽向 수출 완전대체)할 수 있는 물량
- 과거 걸프전 당시에도 사우디+UAE 주도로 이라크+쿠웨이트 공급차질분 상쇄했다는 점 감안하면 위기 시 중요한 역할


추가 증산 거부하는 걸프3국, 비협조적인 이유
- 걸프3국은 바이든에 비협조적.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합의된 사안을 바이든 행정부가 논의 없이 철회했기 때문
①예멘내전과 관련, 사우디 주도 연합군에 대한 군사적 지원 철회
②예멘 후티반군에 대한 국제 테러조직 지정 철회
③사우디+UAE에 대한 GBU-39 정밀유도탄, F-35전투기 등 수출 잠정중단
④사우디 PSAB 공군기지 내 패트리엇 방송 미사일 시스템 철수
- 3/8 사우디+UAE 왕세자 측이 증산 요구 위한 美 백악관 전화 거부한 것은 이 같은 불편한 심기 반영


바이든의 선택에 달렸다
- 결국 바이든-무함마드 빈 살만간 관계개선만이 걸프3국의 증산 시그널
- 지난 20일과 25일 예멘 후티반군은 사우디 제다, 자이젠 등 소재 아람코 석유시설 공격,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시스템 재배치
- 물론 이것만으로는 역부족, 사우디는 예멘 후티반군의 공격 계속된다면 석유공급 보장할 수 없다며 바이든을 우회적 압박
- 이번 OPEC+ 회의(3/31)에서는 5월 생산한도를 기존 계획대로 상향(40만bpd → 43.2만bpd) 예정
- 다만, 이와 별개로 걸프3국의 추가 증산 유도 위해 트럼프 행정부 시절 합의된 위 사안 재개 필요
-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고유가로 인한 지지율 급락 발생한 상황에서 바이든의 태도 변화가 빨라질지 여부 주목
<4월 1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중국 휴장: 청명절 (4/4-5)
RBA 통화정책회의 (4/5)
NATO 외교장관회의 (4/6)
FOMC 3월 의사록 공개 (4/6)

🌐Macro: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가?

2000년대 전후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 발생 이후 2~3년 내에 경기의 하락이 발생.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선제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2년의 기간 동안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강하게 발생한 이후 조정국면 출현

그림자 금리를 통해 본 금리차(QE 등 新통화정책 적용)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장단기 금리차는 물가 상승기에 발생하고, 물가상승은 기본적으로 경기와 자산가격 상승을 동반. 경기의 사이클 요인과 금융정책 요인의 선후 관계는 불명확

📈Bond: 장중 미국채 10년-2년 스프레드 역전: 연준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과도한 선반영이라는 판단

3월 29일, 미국채 시장에서 장중 10년물과 2년물 간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의 목소리 높아짐

2018년 6월, 연준은 단기포워드 스프레드를 새로운 경기 침체 지표로 소개. 이 스프레드의 역전이 향후 통화정책 완화를 예상하게 하며 머지않은 시기에 경기침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

최근 장단기 스프레드(10년-2년)의 급격한 축소는 연준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즉 연내 두 차례 이상의 빅 스텝 또는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 등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

[자료원문] https://bit.ly/3DHpzyx
<4월 4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계속되는 물가압력과 연준 눈치보기
- 지난주 Hot 한 주제는 바로 장단기금리차 역전과 경기침체 가능성 논란. 그 중심에는 긴축, 긴축의 가파른 속도 전망은 바로 물가에서 시작. 2월 근원 PCE(전년대비)가 지난주 198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5.4%). 금주에는 물가관련 데이터는 크게 없지만, 3월 FOMC 의사록과 연준위원(5일 브레이너즈, 6일 윌리암스, 7일 블러드, 8일 에반스, 보스틱)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당연히 긴축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을 것

Issue 2. 당장 침체시그널은 작동되지 않았음
1) Smoothed U.S. Recession Probabilities (경기침체 확률지표: 비농업 급여 고용, 산업 생산 지수, 이전 지불을 제외한 실질 개인 소득, 실제 제조 및 무역 판매를 가공), 역사적으로 3개월 연속 80% 이상 기록일 경우, 경기 침체의 시작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신호(21년 12월 0.2%, 22년 1월 및 2월 0%)
2) 장단기금리차 역전 이후 주가고점까지의 시간차와 QE 등 비전통 통화정책을 감안한 그림자 금리와는 160bp 여유
3) 장단기금리 역전 이후 하이일드 6%의 상향돌파 여부: 아직 아님. 3월말 현재 3.25%p, 2월말대비 34bp 되려 축소

Market comment: 미국 긴축은 EM의 상대적 열위
- 당장 경기침체(미국기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에 우호적인 것은 아님. 기본적으로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기는 EM의 상대적 부진과 한국의 박스피 또는 하락장인 경우가 대부분
- 2000년대 중반 금리인상 사이클과 장단기금리차 시기가 사실 이례적인 구간. 당시 금리인상은 EM 성장의 주도였기 때문에 금리인상 = EM 성장을 상징했기 때문
- 연준에서 10Y-2Y보다 10Y-3M을 더 선호한다는 점과 그림자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여전히 남아있음(10Y-3M 186bp, 10Y-그림자금리 162bp, 3월 31일 기준). 이는 긴축의 여력이 더 높다는 것이어서 2분기는 긴축과 비추세시장 더불어 이머징의 상대적 열위국면을 감안한 전략이 필요)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4_com_2765.pdf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오늘 위클리 라이브 방송입니다

1. 긴축의 시대와 탈세계화:
당장은 침체가 아니더라도 글로벌 수요 우려로 대형수출주 모멘텀 둔화. 외국인들의 이머징 자산배분 약화
그러다 보니 내부수요와 규제완화의 물결(건설, 원전, 항공 등)흐름에 주목하자는 내용입니다

2. 미국시장에서의 성장주 강세와 월마트:
최근 대형성장주로의 자금유입 그러나 글로벌이 아닌 미국성장주. 연말연초 주식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던 자산배분 펀드들의 주식채우기. 더불어 미국성장주의 안전자산화? 현금흐름으로 인한 금리인상기 커버가능+ 장단기금리차 축소에 의한 성장률 둔화 리스크 커버

https://youtu.be/hUTu_zeOZxk
<4월 4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반등을 시작한 미국 대형 성장주
•지난 주(3/24~3/30)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15%>채권 +0.04%>주식 +0.00%
•1Q22 미국 증시는 1Q20 팬데믹 이후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는데, S&P500 기준 -4.95%, NASDAQ종합 -9.10% 하락
•러-우 전쟁의 예상보다 긴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이는 성장주 중심의 NASDAQ의 낙폭을 더욱 키운 요인으로 판단
🛒1Q22 인플레이션 압력 상황 속에서도 마진방어가 가능한 기업 중 대표적인 것은 월마트(WMT)
•투자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
🌽1) 인플레이션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제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마트의 경쟁력 부각
🚚2) 이커머스 사업 확대로 성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물류 비용 절감(WMT는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이 가장 많은 브랜드)
💸•펀드플로우 측면에서 봤을 때 3월부터 본격적인 미국 대형 성장주의 자금 유입 반등이 시작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과 다르게 금리인상이나 QT 사이클이 짧고 가파르게 끝낼 수 있다면 오히려 성장주 측면에서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
•다만, 성장주 전반적인 측면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보단 미국 대형 성장주 중심의 반등이 예상

자료원문: https://bit.ly/3J7rj53
전세계 채권대비 주식자금의 흐름을 보여주는데 지난 분기말 어떤 악재에도 긴축으로 인한 채권 초약세에도 주식시장이 견조했던 배경이었던 듯. 다만, 이제 긴축의 강도가 높아질 수록 미국 장기채 일드가 높아질수록 채권매수 자금의 비중(자산배분펀드)이 높아지는 국면 대응도 필요할 듯합니다. 장기채 하락은 장단기 역전 이슈를 더 부각 시킬것 같은데,, 단기 금리 상승에 장기금리 하락은 미국 성장주는 좋지만 이머징에는 쥐약입니다
전주엔 채권으로 자금 유입이 관찰되었음다
중국 방역 대기중이라는데요.. 중국 내수와 한국 수출,, 5월 지표도 그닥일 가능성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