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팩터 1) 반등한 이익 모멘텀, 추세 추종 유효 전망
- 지난 12월부터 나타났던 밸류 강세 일변도가, 3월 들어 달라지고 있음
3월(MTD) 유형별 팩터 성과:
주가모멘텀(2.4%p) → 이익모멘텀(1.8%) → 배당(0.9%p) → 변동성(0.9%p) → 밸류(-0.3%p) → 성장(-0.4%p) → 퀄리티(-0.7%p)
- 다만 상당히 빠른 팩터 로테이션이 나타나며, 혼재된 양상을 보여왔는데 지난 주부터 이익 모멘텀이 강세 전환
- 이익 모멘텀은 계절적으로 실적시즌에 강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향후 1개월 이상의 기간동안 강세 지속 가능성
- 높은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 등은 이익율 우려로 이어지고,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역시 점차 기정사실화 되어간다는 측면에서 지수의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
-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역시,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하는 수준으로 평가
- 더불어 당사는 최근 달러 강세는 아직 금리 상승과 긴축 우려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
팩터 2) 연간으로 가져갈 전략은 배당 성장
- 순이익 증가율은 이미 컨센서스 상으로도 역성장을 우려할 상황이고
- 성장주의 전반적인 강세를 기대하기엔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 가치주의 전반적인 강세를 기대하기엔 경기 둔화 우려가 상존
- 결국 성장 vs. 가치 프레임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 성장을 대안으로 제시
- 배당과 성장은 지수 수익률이 제한적일 때, 지수의 합산 이익 증가가 부진할 때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 배당과 성장 간의 성과 상관계수는 일반적으로 (-)를 보임에 따라 시너지가 높은 조합
- 이에 따라 최소 7개년에서 16개년동안 매년 배당을 성장시켜 온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제시
: NAVER, 리노공업, 키움증권,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등 18개 종목
종목 전체 리스트 및 세부 사항은, 3월 28일 공표된 <장세는 불리, 기업에 집중>의 P.24~26 참고
알파) 신규 커버리지(또는 N/R) 종목과 그 후보군 관심
- 정책 모멘텀을 비롯하여 정형화된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유형의 변수가 종목 수익률 차별화 요인이 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신규 커버리지 개시 또는 N/R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한편 해당 종목 군은 대표적인 박스피 시기인 2010년대 초중반 긍정적인 성과 기록
- 신규 커버 또는 N/R 보고서 공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역시 유효한 전략으로 제시
- 시가총액 1,000억 이상 & 60일 일평균 거래대금 10억 이상 종목 중 4Q21 호실적을 기록한 비커버 종목은
성신양회, 인포뱅크, 수산중공업, 광명전기 등
- 더불어 N/R 보고서 공표된 종목 중 성과가 우수한 종목은 랩지노믹스, 로보스타, 엔시스, 에스티아이, 매커스 등
전체 종목 리스트 및 세부 사항은 3월 21일 공표된 <공포가 지나면 미래를 생각한다>의 P.26~27 참고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팩터 1) 반등한 이익 모멘텀, 추세 추종 유효 전망
- 지난 12월부터 나타났던 밸류 강세 일변도가, 3월 들어 달라지고 있음
3월(MTD) 유형별 팩터 성과:
주가모멘텀(2.4%p) → 이익모멘텀(1.8%) → 배당(0.9%p) → 변동성(0.9%p) → 밸류(-0.3%p) → 성장(-0.4%p) → 퀄리티(-0.7%p)
- 다만 상당히 빠른 팩터 로테이션이 나타나며, 혼재된 양상을 보여왔는데 지난 주부터 이익 모멘텀이 강세 전환
- 이익 모멘텀은 계절적으로 실적시즌에 강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향후 1개월 이상의 기간동안 강세 지속 가능성
- 높은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 등은 이익율 우려로 이어지고,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역시 점차 기정사실화 되어간다는 측면에서 지수의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
-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역시,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하는 수준으로 평가
- 더불어 당사는 최근 달러 강세는 아직 금리 상승과 긴축 우려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
팩터 2) 연간으로 가져갈 전략은 배당 성장
- 순이익 증가율은 이미 컨센서스 상으로도 역성장을 우려할 상황이고
- 성장주의 전반적인 강세를 기대하기엔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 가치주의 전반적인 강세를 기대하기엔 경기 둔화 우려가 상존
- 결국 성장 vs. 가치 프레임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배당 성장을 대안으로 제시
- 배당과 성장은 지수 수익률이 제한적일 때, 지수의 합산 이익 증가가 부진할 때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 배당과 성장 간의 성과 상관계수는 일반적으로 (-)를 보임에 따라 시너지가 높은 조합
- 이에 따라 최소 7개년에서 16개년동안 매년 배당을 성장시켜 온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제시
: NAVER, 리노공업, 키움증권,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등 18개 종목
종목 전체 리스트 및 세부 사항은, 3월 28일 공표된 <장세는 불리, 기업에 집중>의 P.24~26 참고
알파) 신규 커버리지(또는 N/R) 종목과 그 후보군 관심
- 정책 모멘텀을 비롯하여 정형화된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유형의 변수가 종목 수익률 차별화 요인이 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신규 커버리지 개시 또는 N/R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한편 해당 종목 군은 대표적인 박스피 시기인 2010년대 초중반 긍정적인 성과 기록
- 신규 커버 또는 N/R 보고서 공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역시 유효한 전략으로 제시
- 시가총액 1,000억 이상 & 60일 일평균 거래대금 10억 이상 종목 중 4Q21 호실적을 기록한 비커버 종목은
성신양회, 인포뱅크, 수산중공업, 광명전기 등
- 더불어 N/R 보고서 공표된 종목 중 성과가 우수한 종목은 랩지노믹스, 로보스타, 엔시스, 에스티아이, 매커스 등
전체 종목 리스트 및 세부 사항은 3월 21일 공표된 <공포가 지나면 미래를 생각한다>의 P.26~27 참고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신중호입니다.
1분기 말 시장이 끝나갑니다. 여전히 2700중반에서 위로도 아래로도 움직임 없습니다. 대외변수(전쟁, 긴축)는 상수화되면서 PER 확장을 제한하기에 대내변수에 민감한 시장(종목장세)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다음 주 4월 4일에 대통령 인수위에서 1차 정책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이미 시장에선 스터디가 활발한 상황일텐데요. 잘 정리된 기사와 몇 개의 자료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1) (매일경제 신문기사) 윤석열 당선자 정책 공약집 살펴보니… 일자리 통해 ‘성장과 복지’ 선순환 구조 만든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3/285701/
<경제기조>
- 소득주도성장 비판, 시장중심 성장
-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 규제 혁파 --> 규제개혁 혁신 기구설치
2차전지 규제장벽 완화, 플랫폼 산업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 디지털 금융 발전방안
<산업>
- 반도체 육성
- 특이하게 신해양강국(조선, 해양) 천명(박근혜 정부시절 해양강국 설파)
- 디지털 자산
- 에너지 정책 기조전환: 탄소중립(원전)과 재생에너지 육성, SMR 개발사업 지원
2) (인수위 경제분야 보고) 인수위 경제분야 보고-3-26-글로벌환경변화와 한국경제 대응방향-김형태
지난 주말 대통령 인수위에서 보고했던 경제분과 내용 공유합니다.
- 분리주의 시대 개막(중국 견제론) --> 한국의 친미성향 강화, 쿼드 등 정부의 정책이 반중 기조
- 한국 주식시장의 선진국 편입 논의
- 조선업, 석유화학, 사이버 보안
3) (전경련 기업의견 조사결과) [전경련] 3월 14일(월)_조간_차기정부 경제. 산업정책 관련 기업의견 조사결과 보도자료
윤석렬 당선인의 전경련 중용 분위기
- 중대재해처벌법, 최저임금법 개선 필요
- 중점지원 산업 : AI, 미래차, 차세대반도체
1분기 말 시장이 끝나갑니다. 여전히 2700중반에서 위로도 아래로도 움직임 없습니다. 대외변수(전쟁, 긴축)는 상수화되면서 PER 확장을 제한하기에 대내변수에 민감한 시장(종목장세)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다음 주 4월 4일에 대통령 인수위에서 1차 정책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이미 시장에선 스터디가 활발한 상황일텐데요. 잘 정리된 기사와 몇 개의 자료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1) (매일경제 신문기사) 윤석열 당선자 정책 공약집 살펴보니… 일자리 통해 ‘성장과 복지’ 선순환 구조 만든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3/285701/
<경제기조>
- 소득주도성장 비판, 시장중심 성장
-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 규제 혁파 --> 규제개혁 혁신 기구설치
2차전지 규제장벽 완화, 플랫폼 산업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 디지털 금융 발전방안
<산업>
- 반도체 육성
- 특이하게 신해양강국(조선, 해양) 천명(박근혜 정부시절 해양강국 설파)
- 디지털 자산
- 에너지 정책 기조전환: 탄소중립(원전)과 재생에너지 육성, SMR 개발사업 지원
2) (인수위 경제분야 보고) 인수위 경제분야 보고-3-26-글로벌환경변화와 한국경제 대응방향-김형태
지난 주말 대통령 인수위에서 보고했던 경제분과 내용 공유합니다.
- 분리주의 시대 개막(중국 견제론) --> 한국의 친미성향 강화, 쿼드 등 정부의 정책이 반중 기조
- 한국 주식시장의 선진국 편입 논의
- 조선업, 석유화학, 사이버 보안
3) (전경련 기업의견 조사결과) [전경련] 3월 14일(월)_조간_차기정부 경제. 산업정책 관련 기업의견 조사결과 보도자료
윤석렬 당선인의 전경련 중용 분위기
- 중대재해처벌법, 최저임금법 개선 필요
- 중점지원 산업 : AI, 미래차, 차세대반도체
매일경제
윤석열 당선자 정책 공약집 살펴보니… 일자리 통해 ‘성장과 복지’ 선순환 구조 만든다 - 매일경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역대 최소 표차의 신승이라는 꼬리표를 달았지만, 그가 대통령 당선자임은 변하지 않는다. 앞으로 향후 5년은 윤석열 당선자가 그리는 청사진대로 대한민국호는 나아가게 된다는
<3월 31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유가안정, 美 셰일보다는 걸프3국이 중요
- 석유시장과 유가의 안정 위해서는 바이든의 환경규제 완화 + 미국의 본격적인 증산 필요. 다만, 미국의 공급 정상회되기까지 시차 존재
- 특히, 미국산 원유의 78%는 경질유, 그간 고객들이 이용한 러시아산은 중질유 중심. 결국 유의미한 유가안정 위해선 중질유 중심의 걸프3국(사우디+UAE+쿠웨이트) 역할 중요
- 美 우방인 걸프3국은 글로벌 원유공급의 18.4% 차지, 당장 공급할 수 있는 유휴 Capa.만 267만bpd. 이는 러시아 전체 원유수출을 53% 대체(유럽向 수출 완전대체)할 수 있는 물량
- 과거 걸프전 당시에도 사우디+UAE 주도로 이라크+쿠웨이트 공급차질분 상쇄했다는 점 감안하면 위기 시 중요한 역할
✅추가 증산 거부하는 걸프3국, 비협조적인 이유
- 걸프3국은 바이든에 비협조적.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합의된 사안을 바이든 행정부가 논의 없이 철회했기 때문
①예멘내전과 관련, 사우디 주도 연합군에 대한 군사적 지원 철회
②예멘 후티반군에 대한 국제 테러조직 지정 철회
③사우디+UAE에 대한 GBU-39 정밀유도탄, F-35전투기 등 수출 잠정중단
④사우디 PSAB 공군기지 내 패트리엇 방송 미사일 시스템 철수
- 3/8 사우디+UAE 왕세자 측이 증산 요구 위한 美 백악관 전화 거부한 것은 이 같은 불편한 심기 반영
✅바이든의 선택에 달렸다
- 결국 바이든-무함마드 빈 살만간 관계개선만이 걸프3국의 증산 시그널
- 지난 20일과 25일 예멘 후티반군은 사우디 제다, 자이젠 등 소재 아람코 석유시설 공격,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시스템 재배치
- 물론 이것만으로는 역부족, 사우디는 예멘 후티반군의 공격 계속된다면 석유공급 보장할 수 없다며 바이든을 우회적 압박
- 이번 OPEC+ 회의(3/31)에서는 5월 생산한도를 기존 계획대로 상향(40만bpd → 43.2만bpd) 예정
- 다만, 이와 별개로 걸프3국의 추가 증산 유도 위해 트럼프 행정부 시절 합의된 위 사안 재개 필요
-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고유가로 인한 지지율 급락 발생한 상황에서 바이든의 태도 변화가 빨라질지 여부 주목
✅유가안정, 美 셰일보다는 걸프3국이 중요
- 석유시장과 유가의 안정 위해서는 바이든의 환경규제 완화 + 미국의 본격적인 증산 필요. 다만, 미국의 공급 정상회되기까지 시차 존재
- 특히, 미국산 원유의 78%는 경질유, 그간 고객들이 이용한 러시아산은 중질유 중심. 결국 유의미한 유가안정 위해선 중질유 중심의 걸프3국(사우디+UAE+쿠웨이트) 역할 중요
- 美 우방인 걸프3국은 글로벌 원유공급의 18.4% 차지, 당장 공급할 수 있는 유휴 Capa.만 267만bpd. 이는 러시아 전체 원유수출을 53% 대체(유럽向 수출 완전대체)할 수 있는 물량
- 과거 걸프전 당시에도 사우디+UAE 주도로 이라크+쿠웨이트 공급차질분 상쇄했다는 점 감안하면 위기 시 중요한 역할
✅추가 증산 거부하는 걸프3국, 비협조적인 이유
- 걸프3국은 바이든에 비협조적.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합의된 사안을 바이든 행정부가 논의 없이 철회했기 때문
①예멘내전과 관련, 사우디 주도 연합군에 대한 군사적 지원 철회
②예멘 후티반군에 대한 국제 테러조직 지정 철회
③사우디+UAE에 대한 GBU-39 정밀유도탄, F-35전투기 등 수출 잠정중단
④사우디 PSAB 공군기지 내 패트리엇 방송 미사일 시스템 철수
- 3/8 사우디+UAE 왕세자 측이 증산 요구 위한 美 백악관 전화 거부한 것은 이 같은 불편한 심기 반영
✅바이든의 선택에 달렸다
- 결국 바이든-무함마드 빈 살만간 관계개선만이 걸프3국의 증산 시그널
- 지난 20일과 25일 예멘 후티반군은 사우디 제다, 자이젠 등 소재 아람코 석유시설 공격,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시스템 재배치
- 물론 이것만으로는 역부족, 사우디는 예멘 후티반군의 공격 계속된다면 석유공급 보장할 수 없다며 바이든을 우회적 압박
- 이번 OPEC+ 회의(3/31)에서는 5월 생산한도를 기존 계획대로 상향(40만bpd → 43.2만bpd) 예정
- 다만, 이와 별개로 걸프3국의 추가 증산 유도 위해 트럼프 행정부 시절 합의된 위 사안 재개 필요
-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고유가로 인한 지지율 급락 발생한 상황에서 바이든의 태도 변화가 빨라질지 여부 주목
<4월 1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중국 휴장: 청명절 (4/4-5)
RBA 통화정책회의 (4/5)
NATO 외교장관회의 (4/6)
FOMC 3월 의사록 공개 (4/6)
🌐Macro: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가?
✅2000년대 전후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 발생 이후 2~3년 내에 경기의 하락이 발생.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선제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2년의 기간 동안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강하게 발생한 이후 조정국면 출현
✅그림자 금리를 통해 본 금리차(QE 등 新통화정책 적용)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장단기 금리차는 물가 상승기에 발생하고, 물가상승은 기본적으로 경기와 자산가격 상승을 동반. 경기의 사이클 요인과 금융정책 요인의 선후 관계는 불명확
📈Bond: 장중 미국채 10년-2년 스프레드 역전: 연준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과도한 선반영이라는 판단
✅3월 29일, 미국채 시장에서 장중 10년물과 2년물 간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의 목소리 높아짐
✅2018년 6월, 연준은 단기포워드 스프레드를 새로운 경기 침체 지표로 소개. 이 스프레드의 역전이 향후 통화정책 완화를 예상하게 하며 머지않은 시기에 경기침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
✅최근 장단기 스프레드(10년-2년)의 급격한 축소는 연준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즉 연내 두 차례 이상의 빅 스텝 또는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 등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
[자료원문] https://bit.ly/3DHpzyx
📅다음 주 주요 일정
중국 휴장: 청명절 (4/4-5)
RBA 통화정책회의 (4/5)
NATO 외교장관회의 (4/6)
FOMC 3월 의사록 공개 (4/6)
🌐Macro: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가?
✅2000년대 전후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 발생 이후 2~3년 내에 경기의 하락이 발생.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선제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2년의 기간 동안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강하게 발생한 이후 조정국면 출현
✅그림자 금리를 통해 본 금리차(QE 등 新통화정책 적용)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장단기 금리차는 물가 상승기에 발생하고, 물가상승은 기본적으로 경기와 자산가격 상승을 동반. 경기의 사이클 요인과 금융정책 요인의 선후 관계는 불명확
📈Bond: 장중 미국채 10년-2년 스프레드 역전: 연준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과도한 선반영이라는 판단
✅3월 29일, 미국채 시장에서 장중 10년물과 2년물 간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의 목소리 높아짐
✅2018년 6월, 연준은 단기포워드 스프레드를 새로운 경기 침체 지표로 소개. 이 스프레드의 역전이 향후 통화정책 완화를 예상하게 하며 머지않은 시기에 경기침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
✅최근 장단기 스프레드(10년-2년)의 급격한 축소는 연준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즉 연내 두 차례 이상의 빅 스텝 또는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 등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
[자료원문] https://bit.ly/3DHpzyx
<4월 4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계속되는 물가압력과 연준 눈치보기
- 지난주 Hot 한 주제는 바로 장단기금리차 역전과 경기침체 가능성 논란. 그 중심에는 긴축, 긴축의 가파른 속도 전망은 바로 물가에서 시작. 2월 근원 PCE(전년대비)가 지난주 198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5.4%). 금주에는 물가관련 데이터는 크게 없지만, 3월 FOMC 의사록과 연준위원(5일 브레이너즈, 6일 윌리암스, 7일 블러드, 8일 에반스, 보스틱)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당연히 긴축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을 것
Issue 2. 당장 침체시그널은 작동되지 않았음
1) Smoothed U.S. Recession Probabilities (경기침체 확률지표: 비농업 급여 고용, 산업 생산 지수, 이전 지불을 제외한 실질 개인 소득, 실제 제조 및 무역 판매를 가공), 역사적으로 3개월 연속 80% 이상 기록일 경우, 경기 침체의 시작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신호(21년 12월 0.2%, 22년 1월 및 2월 0%)
2) 장단기금리차 역전 이후 주가고점까지의 시간차와 QE 등 비전통 통화정책을 감안한 그림자 금리와는 160bp 여유
3) 장단기금리 역전 이후 하이일드 6%의 상향돌파 여부: 아직 아님. 3월말 현재 3.25%p, 2월말대비 34bp 되려 축소
Market comment: 미국 긴축은 EM의 상대적 열위
- 당장 경기침체(미국기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에 우호적인 것은 아님. 기본적으로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기는 EM의 상대적 부진과 한국의 박스피 또는 하락장인 경우가 대부분
- 2000년대 중반 금리인상 사이클과 장단기금리차 시기가 사실 이례적인 구간. 당시 금리인상은 EM 성장의 주도였기 때문에 금리인상 = EM 성장을 상징했기 때문
- 연준에서 10Y-2Y보다 10Y-3M을 더 선호한다는 점과 그림자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여전히 남아있음(10Y-3M 186bp, 10Y-그림자금리 162bp, 3월 31일 기준). 이는 긴축의 여력이 더 높다는 것이어서 2분기는 긴축과 비추세시장 더불어 이머징의 상대적 열위국면을 감안한 전략이 필요)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4_com_2765.pdf
Issue 1. 계속되는 물가압력과 연준 눈치보기
- 지난주 Hot 한 주제는 바로 장단기금리차 역전과 경기침체 가능성 논란. 그 중심에는 긴축, 긴축의 가파른 속도 전망은 바로 물가에서 시작. 2월 근원 PCE(전년대비)가 지난주 198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5.4%). 금주에는 물가관련 데이터는 크게 없지만, 3월 FOMC 의사록과 연준위원(5일 브레이너즈, 6일 윌리암스, 7일 블러드, 8일 에반스, 보스틱)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당연히 긴축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을 것
Issue 2. 당장 침체시그널은 작동되지 않았음
1) Smoothed U.S. Recession Probabilities (경기침체 확률지표: 비농업 급여 고용, 산업 생산 지수, 이전 지불을 제외한 실질 개인 소득, 실제 제조 및 무역 판매를 가공), 역사적으로 3개월 연속 80% 이상 기록일 경우, 경기 침체의 시작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신호(21년 12월 0.2%, 22년 1월 및 2월 0%)
2) 장단기금리차 역전 이후 주가고점까지의 시간차와 QE 등 비전통 통화정책을 감안한 그림자 금리와는 160bp 여유
3) 장단기금리 역전 이후 하이일드 6%의 상향돌파 여부: 아직 아님. 3월말 현재 3.25%p, 2월말대비 34bp 되려 축소
Market comment: 미국 긴축은 EM의 상대적 열위
- 당장 경기침체(미국기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에 우호적인 것은 아님. 기본적으로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기는 EM의 상대적 부진과 한국의 박스피 또는 하락장인 경우가 대부분
- 2000년대 중반 금리인상 사이클과 장단기금리차 시기가 사실 이례적인 구간. 당시 금리인상은 EM 성장의 주도였기 때문에 금리인상 = EM 성장을 상징했기 때문
- 연준에서 10Y-2Y보다 10Y-3M을 더 선호한다는 점과 그림자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여전히 남아있음(10Y-3M 186bp, 10Y-그림자금리 162bp, 3월 31일 기준). 이는 긴축의 여력이 더 높다는 것이어서 2분기는 긴축과 비추세시장 더불어 이머징의 상대적 열위국면을 감안한 전략이 필요)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4_com_2765.pdf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오늘 위클리 라이브 방송입니다
1. 긴축의 시대와 탈세계화:
당장은 침체가 아니더라도 글로벌 수요 우려로 대형수출주 모멘텀 둔화. 외국인들의 이머징 자산배분 약화
그러다 보니 내부수요와 규제완화의 물결(건설, 원전, 항공 등)흐름에 주목하자는 내용입니다
2. 미국시장에서의 성장주 강세와 월마트:
최근 대형성장주로의 자금유입 그러나 글로벌이 아닌 미국성장주. 연말연초 주식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던 자산배분 펀드들의 주식채우기. 더불어 미국성장주의 안전자산화? 현금흐름으로 인한 금리인상기 커버가능+ 장단기금리차 축소에 의한 성장률 둔화 리스크 커버
https://youtu.be/hUTu_zeOZxk
오늘 위클리 라이브 방송입니다
1. 긴축의 시대와 탈세계화:
당장은 침체가 아니더라도 글로벌 수요 우려로 대형수출주 모멘텀 둔화. 외국인들의 이머징 자산배분 약화
그러다 보니 내부수요와 규제완화의 물결(건설, 원전, 항공 등)흐름에 주목하자는 내용입니다
2. 미국시장에서의 성장주 강세와 월마트:
최근 대형성장주로의 자금유입 그러나 글로벌이 아닌 미국성장주. 연말연초 주식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던 자산배분 펀드들의 주식채우기. 더불어 미국성장주의 안전자산화? 현금흐름으로 인한 금리인상기 커버가능+ 장단기금리차 축소에 의한 성장률 둔화 리스크 커버
https://youtu.be/hUTu_zeOZxk
YouTube
[Live] 4월 4일, 신중호의 주간전망 키워드, 비추세 시장 연속
[Live] 4월 4일, 신중호의 주간전망 키워드, 비추세 시장 연속#신중호 #주간전망 #비추세시장*이리온 리서치는 종목상담을 해드리는 채널이 아닙니다. 애널리스트가 발간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산업, 기업, 매크로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방송입니다. 발간되지 않은 종목에 대한 언급은 불...
<4월 4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반등을 시작한 미국 대형 성장주
•지난 주(3/24~3/30)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15%>채권 +0.04%>주식 +0.00%
•1Q22 미국 증시는 1Q20 팬데믹 이후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는데, S&P500 기준 -4.95%, NASDAQ종합 -9.10% 하락
•러-우 전쟁의 예상보다 긴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이는 성장주 중심의 NASDAQ의 낙폭을 더욱 키운 요인으로 판단
🛒•1Q22 인플레이션 압력 상황 속에서도 마진방어가 가능한 기업 중 대표적인 것은 월마트(WMT)
•투자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
🌽1) 인플레이션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제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마트의 경쟁력 부각
🚚2) 이커머스 사업 확대로 성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물류 비용 절감(WMT는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이 가장 많은 브랜드)
💸•펀드플로우 측면에서 봤을 때 3월부터 본격적인 미국 대형 성장주의 자금 유입 반등이 시작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과 다르게 금리인상이나 QT 사이클이 짧고 가파르게 끝낼 수 있다면 오히려 성장주 측면에서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
•다만, 성장주 전반적인 측면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보단 미국 대형 성장주 중심의 반등이 예상
자료원문: https://bit.ly/3J7rj53
🌞반등을 시작한 미국 대형 성장주
•지난 주(3/24~3/30)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15%>채권 +0.04%>주식 +0.00%
•1Q22 미국 증시는 1Q20 팬데믹 이후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는데, S&P500 기준 -4.95%, NASDAQ종합 -9.10% 하락
•러-우 전쟁의 예상보다 긴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이는 성장주 중심의 NASDAQ의 낙폭을 더욱 키운 요인으로 판단
🛒•1Q22 인플레이션 압력 상황 속에서도 마진방어가 가능한 기업 중 대표적인 것은 월마트(WMT)
•투자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
🌽1) 인플레이션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제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마트의 경쟁력 부각
🚚2) 이커머스 사업 확대로 성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물류 비용 절감(WMT는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이 가장 많은 브랜드)
💸•펀드플로우 측면에서 봤을 때 3월부터 본격적인 미국 대형 성장주의 자금 유입 반등이 시작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과 다르게 금리인상이나 QT 사이클이 짧고 가파르게 끝낼 수 있다면 오히려 성장주 측면에서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
•다만, 성장주 전반적인 측면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보단 미국 대형 성장주 중심의 반등이 예상
자료원문: https://bit.ly/3J7rj53
전세계 채권대비 주식자금의 흐름을 보여주는데 지난 분기말 어떤 악재에도 긴축으로 인한 채권 초약세에도 주식시장이 견조했던 배경이었던 듯. 다만, 이제 긴축의 강도가 높아질 수록 미국 장기채 일드가 높아질수록 채권매수 자금의 비중(자산배분펀드)이 높아지는 국면 대응도 필요할 듯합니다. 장기채 하락은 장단기 역전 이슈를 더 부각 시킬것 같은데,, 단기 금리 상승에 장기금리 하락은 미국 성장주는 좋지만 이머징에는 쥐약입니다
<4월 5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한국 수출 호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에는 수출 호조라는 단어가 항상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물론 수출이 호조라면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적어도 경기를 방어하는 역할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
- 하지만 무역이 호조라고 얘기하기에는 몇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욱 눈에 띄는 상황. 3월 수출증가율은 18.2%로 2월 20.6%에서 상당히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2월까지 발표된 수출 물량 증가율은 6.1%로 2001년 이후 평균치인 8%를 하회하는 수준
-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여 측면에서는 순수출을 봐야 할텐데, 이를 보여주는 무역수지는 -1.4억 달러로 다시 (-) 전환. 현재 높게 나타나는 수출금액은 물가상승의 영향이 상당히 크고, 물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 동시에 물가로 인한 수입 증가효과가 더욱 크다는 점에서 한국의 무역수지는 경기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논리적
2) 기대했던 상품가격 하락에 장애물 출현
- 최근 발표된 Citi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는 1.89pt로 1월 1.79, 2월 1.88로 점차 상승
- 2022년의 물가를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던 병목현상의 해소가 1월 이후 개선세가 둔화되는 흐름 출현. 이는 러시아 사태로 인한 영향도 소폭 존재하지만 코로나에 대한 중국의 대응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실제로 BDI지수와 상해컨제이너지수의 평균 수치는 1월 354를 바닥으로 2월 396, 3월 404로 점차 상승하는 흐름
- 물론 2021년 병목현상에 의한 상품가격의 급등과 같은 모습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하지만 상품가격의 하락 흐름이 늦어질수록 금융정책의 지속성 및 기업 마진 우려가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국 코로나 문제가 단순히 중국 내부의 경기문제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3) ISM제조업지수는 꼭 부정적이지는 않다
- 3월 ISM제조업지수가 57.1pt로 2021년 3월 63.7pt를 고점으로 꾸준히 하락. 이로인한 경기 둔화 우려감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하지만 ISM제조업지수의 하락을 단순히 경기둔화로만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하지만 실물지표인 산업생산은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 ISM제조업지수를 중요한 지표로 판단하는 이유는 산업생산에 선행적인 흐름을 보이기 때문.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산업생산이라는 실물지표와 제조업지수라는 설문지표 상의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으로 판단한다면 단순 경기침체보다는 경기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조정받는 흐름으로 판단 가능. 이러한 현상은 2021년 중반 이후 발생한 기업이익 컨센서스 하락과 동일한 과정으로 이해
- 항목별로 2020년 하반기 이후 재고의 부족에 의해 생산과 신규주문이 증가하고, 이로인해 2021년 하반기 이후 재고와 고용이 확대. 경기의 상승이 강하게 나타나는 흐름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산과 신규주문 하락, 제조업지수 하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판단
1) 한국 수출 호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에는 수출 호조라는 단어가 항상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물론 수출이 호조라면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적어도 경기를 방어하는 역할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
- 하지만 무역이 호조라고 얘기하기에는 몇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욱 눈에 띄는 상황. 3월 수출증가율은 18.2%로 2월 20.6%에서 상당히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2월까지 발표된 수출 물량 증가율은 6.1%로 2001년 이후 평균치인 8%를 하회하는 수준
-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여 측면에서는 순수출을 봐야 할텐데, 이를 보여주는 무역수지는 -1.4억 달러로 다시 (-) 전환. 현재 높게 나타나는 수출금액은 물가상승의 영향이 상당히 크고, 물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 동시에 물가로 인한 수입 증가효과가 더욱 크다는 점에서 한국의 무역수지는 경기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논리적
2) 기대했던 상품가격 하락에 장애물 출현
- 최근 발표된 Citi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는 1.89pt로 1월 1.79, 2월 1.88로 점차 상승
- 2022년의 물가를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던 병목현상의 해소가 1월 이후 개선세가 둔화되는 흐름 출현. 이는 러시아 사태로 인한 영향도 소폭 존재하지만 코로나에 대한 중국의 대응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실제로 BDI지수와 상해컨제이너지수의 평균 수치는 1월 354를 바닥으로 2월 396, 3월 404로 점차 상승하는 흐름
- 물론 2021년 병목현상에 의한 상품가격의 급등과 같은 모습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하지만 상품가격의 하락 흐름이 늦어질수록 금융정책의 지속성 및 기업 마진 우려가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국 코로나 문제가 단순히 중국 내부의 경기문제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3) ISM제조업지수는 꼭 부정적이지는 않다
- 3월 ISM제조업지수가 57.1pt로 2021년 3월 63.7pt를 고점으로 꾸준히 하락. 이로인한 경기 둔화 우려감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하지만 ISM제조업지수의 하락을 단순히 경기둔화로만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하지만 실물지표인 산업생산은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 ISM제조업지수를 중요한 지표로 판단하는 이유는 산업생산에 선행적인 흐름을 보이기 때문.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산업생산이라는 실물지표와 제조업지수라는 설문지표 상의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으로 판단한다면 단순 경기침체보다는 경기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조정받는 흐름으로 판단 가능. 이러한 현상은 2021년 중반 이후 발생한 기업이익 컨센서스 하락과 동일한 과정으로 이해
- 항목별로 2020년 하반기 이후 재고의 부족에 의해 생산과 신규주문이 증가하고, 이로인해 2021년 하반기 이후 재고와 고용이 확대. 경기의 상승이 강하게 나타나는 흐름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산과 신규주문 하락, 제조업지수 하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판단
<4월 6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 ]
1) 4월 팩터 전략: 가치주 익스포져 대폭 삭감 → 숫자가 두루두루 좋은 종목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은, 3월 들어 급격히 악화된 밸류 성과를 반영하여
가중치 대폭 축소(64.3% → 4월 32.5%)한 반면, 이외의 유형들을 두루두루 상향
- 성장(9.7% → 19.8%), 수급(2.9% → 11.9%), 이익모멘텀(9.7% → 14.5%), 리스크(1.5% → 5.7%) → 퀄리티(3.2% → 5.7%) → 배당(9.0% → 9.8%)
2) 성장주 vs. 가치주 이분법은 그닥
- 이전까지 이어져 온 성장주 vs. 가치주의 로테이션은 성과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되어 왔음
- 그러나 성장은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가치는 경기에 대한 우려 확대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따라서 당사는 성장 vs. 가치 이분법 보다는 가치+이익모멘텀 등의 멀티팩터를 대안으로 제시 중
3) 알파 전략으로 개인 수급
- 개인 수급은 장기간에 걸쳐, 추세적으로 안정적인 알파를 창출해 온 팩터
- 4월 당사 모델에서도 개인을 중심으로 수급 팩터의 익스포져 확대가 관찰됨에 따라 알파 팩터로 개인 수급 추천
-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이어 연준 통화정책 전환 우려까지 나타나며 강 달러가 지속되는 상황
- 달러 강세는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은 수급이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
-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개인의 수급은 주가의 Buffer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후 기관 또는 외국인 수급 유입 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 ]
1) 4월 팩터 전략: 가치주 익스포져 대폭 삭감 → 숫자가 두루두루 좋은 종목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은, 3월 들어 급격히 악화된 밸류 성과를 반영하여
가중치 대폭 축소(64.3% → 4월 32.5%)한 반면, 이외의 유형들을 두루두루 상향
- 성장(9.7% → 19.8%), 수급(2.9% → 11.9%), 이익모멘텀(9.7% → 14.5%), 리스크(1.5% → 5.7%) → 퀄리티(3.2% → 5.7%) → 배당(9.0% → 9.8%)
2) 성장주 vs. 가치주 이분법은 그닥
- 이전까지 이어져 온 성장주 vs. 가치주의 로테이션은 성과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되어 왔음
- 그러나 성장은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가치는 경기에 대한 우려 확대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따라서 당사는 성장 vs. 가치 이분법 보다는 가치+이익모멘텀 등의 멀티팩터를 대안으로 제시 중
3) 알파 전략으로 개인 수급
- 개인 수급은 장기간에 걸쳐, 추세적으로 안정적인 알파를 창출해 온 팩터
- 4월 당사 모델에서도 개인을 중심으로 수급 팩터의 익스포져 확대가 관찰됨에 따라 알파 팩터로 개인 수급 추천
-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이어 연준 통화정책 전환 우려까지 나타나며 강 달러가 지속되는 상황
- 달러 강세는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은 수급이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
-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개인의 수급은 주가의 Buffer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후 기관 또는 외국인 수급 유입 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4월 8일 경제/채권 Check Point>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프랑스 대통령 선거 (4/10)
특별여행주의보 종료 (4/13)
한국 금융통화외원회 (4/14)
ECB 통화정책회의 (4/14)
미국, 유럽, 홍콩 휴장 (4/15, 성금요일)
북한 태양절 (4/15)
🌐Macro: 선진국/이머징이 아닌 국가별 온도차 확대
✅제조업PMI를 기준으로 브라질, 캐나다, 미국 등 자원 부국과 리쇼어링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일본 상승.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의 부진 가운데 전통적 제조업 수출국인 한국과 베트남, 중국도 약세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머징 국가 내에서 중국과 비중국으로 온도차 발생. 중국은 상해 봉쇄 등 때늦은 코로나 쇼크를 겪고 있는 반면 나머지 이머징 국가의 소비 기대감 확대
📈Bond: 4월 금통위 Preview: 금리인상을 기대하는 분위기. 실제 인상 시 국고채 단기물 금리의 추가 약세 심화 예상 가능성
✅한국 4월 소비자물가 4.1%(yoy) 상승해 2011년 12월 이후 약 10년만에 4%대 기록. 물가 발표 직후 한국은행은 물가 상황 점검회의 개최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유, 곡물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전망 상향조정 시사
✅높은 물가와 물가 상방압력 증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의지 담은 3월 FOMC 의사록 등으로 4월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
✅4월 인상 나설 경우 5월 금통위에서의 연속 인상 가능성도 배제 불가. 3년물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 재현될 수 있고 일시적 장단기물 금리 슈팅 예상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8_com_2770.pdf
📅다음 주 주요 일정
프랑스 대통령 선거 (4/10)
특별여행주의보 종료 (4/13)
한국 금융통화외원회 (4/14)
ECB 통화정책회의 (4/14)
미국, 유럽, 홍콩 휴장 (4/15, 성금요일)
북한 태양절 (4/15)
🌐Macro: 선진국/이머징이 아닌 국가별 온도차 확대
✅제조업PMI를 기준으로 브라질, 캐나다, 미국 등 자원 부국과 리쇼어링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일본 상승.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의 부진 가운데 전통적 제조업 수출국인 한국과 베트남, 중국도 약세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머징 국가 내에서 중국과 비중국으로 온도차 발생. 중국은 상해 봉쇄 등 때늦은 코로나 쇼크를 겪고 있는 반면 나머지 이머징 국가의 소비 기대감 확대
📈Bond: 4월 금통위 Preview: 금리인상을 기대하는 분위기. 실제 인상 시 국고채 단기물 금리의 추가 약세 심화 예상 가능성
✅한국 4월 소비자물가 4.1%(yoy) 상승해 2011년 12월 이후 약 10년만에 4%대 기록. 물가 발표 직후 한국은행은 물가 상황 점검회의 개최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유, 곡물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전망 상향조정 시사
✅높은 물가와 물가 상방압력 증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의지 담은 3월 FOMC 의사록 등으로 4월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
✅4월 인상 나설 경우 5월 금통위에서의 연속 인상 가능성도 배제 불가. 3년물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 재현될 수 있고 일시적 장단기물 금리 슈팅 예상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8_com_2770.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