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중국 휴장: 청명절 (4/4-5)
RBA 통화정책회의 (4/5)
NATO 외교장관회의 (4/6)
FOMC 3월 의사록 공개 (4/6)
🌐Macro: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가?
✅2000년대 전후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 발생 이후 2~3년 내에 경기의 하락이 발생.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선제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2년의 기간 동안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강하게 발생한 이후 조정국면 출현
✅그림자 금리를 통해 본 금리차(QE 등 新통화정책 적용)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장단기 금리차는 물가 상승기에 발생하고, 물가상승은 기본적으로 경기와 자산가격 상승을 동반. 경기의 사이클 요인과 금융정책 요인의 선후 관계는 불명확
📈Bond: 장중 미국채 10년-2년 스프레드 역전: 연준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과도한 선반영이라는 판단
✅3월 29일, 미국채 시장에서 장중 10년물과 2년물 간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의 목소리 높아짐
✅2018년 6월, 연준은 단기포워드 스프레드를 새로운 경기 침체 지표로 소개. 이 스프레드의 역전이 향후 통화정책 완화를 예상하게 하며 머지않은 시기에 경기침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
✅최근 장단기 스프레드(10년-2년)의 급격한 축소는 연준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즉 연내 두 차례 이상의 빅 스텝 또는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 등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
[자료원문] https://bit.ly/3DHpzyx
📅다음 주 주요 일정
중국 휴장: 청명절 (4/4-5)
RBA 통화정책회의 (4/5)
NATO 외교장관회의 (4/6)
FOMC 3월 의사록 공개 (4/6)
🌐Macro: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가?
✅2000년대 전후 장단기 금리차 역전 현상 발생 이후 2~3년 내에 경기의 하락이 발생.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선제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2년의 기간 동안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강하게 발생한 이후 조정국면 출현
✅그림자 금리를 통해 본 금리차(QE 등 新통화정책 적용)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장단기 금리차는 물가 상승기에 발생하고, 물가상승은 기본적으로 경기와 자산가격 상승을 동반. 경기의 사이클 요인과 금융정책 요인의 선후 관계는 불명확
📈Bond: 장중 미국채 10년-2년 스프레드 역전: 연준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과도한 선반영이라는 판단
✅3월 29일, 미국채 시장에서 장중 10년물과 2년물 간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되면서 경기침체 우려의 목소리 높아짐
✅2018년 6월, 연준은 단기포워드 스프레드를 새로운 경기 침체 지표로 소개. 이 스프레드의 역전이 향후 통화정책 완화를 예상하게 하며 머지않은 시기에 경기침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
✅최근 장단기 스프레드(10년-2년)의 급격한 축소는 연준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즉 연내 두 차례 이상의 빅 스텝 또는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 등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
[자료원문] https://bit.ly/3DHpzyx
<4월 4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계속되는 물가압력과 연준 눈치보기
- 지난주 Hot 한 주제는 바로 장단기금리차 역전과 경기침체 가능성 논란. 그 중심에는 긴축, 긴축의 가파른 속도 전망은 바로 물가에서 시작. 2월 근원 PCE(전년대비)가 지난주 198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5.4%). 금주에는 물가관련 데이터는 크게 없지만, 3월 FOMC 의사록과 연준위원(5일 브레이너즈, 6일 윌리암스, 7일 블러드, 8일 에반스, 보스틱)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당연히 긴축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을 것
Issue 2. 당장 침체시그널은 작동되지 않았음
1) Smoothed U.S. Recession Probabilities (경기침체 확률지표: 비농업 급여 고용, 산업 생산 지수, 이전 지불을 제외한 실질 개인 소득, 실제 제조 및 무역 판매를 가공), 역사적으로 3개월 연속 80% 이상 기록일 경우, 경기 침체의 시작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신호(21년 12월 0.2%, 22년 1월 및 2월 0%)
2) 장단기금리차 역전 이후 주가고점까지의 시간차와 QE 등 비전통 통화정책을 감안한 그림자 금리와는 160bp 여유
3) 장단기금리 역전 이후 하이일드 6%의 상향돌파 여부: 아직 아님. 3월말 현재 3.25%p, 2월말대비 34bp 되려 축소
Market comment: 미국 긴축은 EM의 상대적 열위
- 당장 경기침체(미국기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에 우호적인 것은 아님. 기본적으로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기는 EM의 상대적 부진과 한국의 박스피 또는 하락장인 경우가 대부분
- 2000년대 중반 금리인상 사이클과 장단기금리차 시기가 사실 이례적인 구간. 당시 금리인상은 EM 성장의 주도였기 때문에 금리인상 = EM 성장을 상징했기 때문
- 연준에서 10Y-2Y보다 10Y-3M을 더 선호한다는 점과 그림자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여전히 남아있음(10Y-3M 186bp, 10Y-그림자금리 162bp, 3월 31일 기준). 이는 긴축의 여력이 더 높다는 것이어서 2분기는 긴축과 비추세시장 더불어 이머징의 상대적 열위국면을 감안한 전략이 필요)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4_com_2765.pdf
Issue 1. 계속되는 물가압력과 연준 눈치보기
- 지난주 Hot 한 주제는 바로 장단기금리차 역전과 경기침체 가능성 논란. 그 중심에는 긴축, 긴축의 가파른 속도 전망은 바로 물가에서 시작. 2월 근원 PCE(전년대비)가 지난주 198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5.4%). 금주에는 물가관련 데이터는 크게 없지만, 3월 FOMC 의사록과 연준위원(5일 브레이너즈, 6일 윌리암스, 7일 블러드, 8일 에반스, 보스틱)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당연히 긴축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을 것
Issue 2. 당장 침체시그널은 작동되지 않았음
1) Smoothed U.S. Recession Probabilities (경기침체 확률지표: 비농업 급여 고용, 산업 생산 지수, 이전 지불을 제외한 실질 개인 소득, 실제 제조 및 무역 판매를 가공), 역사적으로 3개월 연속 80% 이상 기록일 경우, 경기 침체의 시작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신호(21년 12월 0.2%, 22년 1월 및 2월 0%)
2) 장단기금리차 역전 이후 주가고점까지의 시간차와 QE 등 비전통 통화정책을 감안한 그림자 금리와는 160bp 여유
3) 장단기금리 역전 이후 하이일드 6%의 상향돌파 여부: 아직 아님. 3월말 현재 3.25%p, 2월말대비 34bp 되려 축소
Market comment: 미국 긴축은 EM의 상대적 열위
- 당장 경기침체(미국기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에 우호적인 것은 아님. 기본적으로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기는 EM의 상대적 부진과 한국의 박스피 또는 하락장인 경우가 대부분
- 2000년대 중반 금리인상 사이클과 장단기금리차 시기가 사실 이례적인 구간. 당시 금리인상은 EM 성장의 주도였기 때문에 금리인상 = EM 성장을 상징했기 때문
- 연준에서 10Y-2Y보다 10Y-3M을 더 선호한다는 점과 그림자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여전히 남아있음(10Y-3M 186bp, 10Y-그림자금리 162bp, 3월 31일 기준). 이는 긴축의 여력이 더 높다는 것이어서 2분기는 긴축과 비추세시장 더불어 이머징의 상대적 열위국면을 감안한 전략이 필요)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4_com_2765.pdf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오늘 위클리 라이브 방송입니다
1. 긴축의 시대와 탈세계화:
당장은 침체가 아니더라도 글로벌 수요 우려로 대형수출주 모멘텀 둔화. 외국인들의 이머징 자산배분 약화
그러다 보니 내부수요와 규제완화의 물결(건설, 원전, 항공 등)흐름에 주목하자는 내용입니다
2. 미국시장에서의 성장주 강세와 월마트:
최근 대형성장주로의 자금유입 그러나 글로벌이 아닌 미국성장주. 연말연초 주식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던 자산배분 펀드들의 주식채우기. 더불어 미국성장주의 안전자산화? 현금흐름으로 인한 금리인상기 커버가능+ 장단기금리차 축소에 의한 성장률 둔화 리스크 커버
https://youtu.be/hUTu_zeOZxk
오늘 위클리 라이브 방송입니다
1. 긴축의 시대와 탈세계화:
당장은 침체가 아니더라도 글로벌 수요 우려로 대형수출주 모멘텀 둔화. 외국인들의 이머징 자산배분 약화
그러다 보니 내부수요와 규제완화의 물결(건설, 원전, 항공 등)흐름에 주목하자는 내용입니다
2. 미국시장에서의 성장주 강세와 월마트:
최근 대형성장주로의 자금유입 그러나 글로벌이 아닌 미국성장주. 연말연초 주식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던 자산배분 펀드들의 주식채우기. 더불어 미국성장주의 안전자산화? 현금흐름으로 인한 금리인상기 커버가능+ 장단기금리차 축소에 의한 성장률 둔화 리스크 커버
https://youtu.be/hUTu_zeOZ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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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4월 4일, 신중호의 주간전망 키워드, 비추세 시장 연속
[Live] 4월 4일, 신중호의 주간전망 키워드, 비추세 시장 연속#신중호 #주간전망 #비추세시장*이리온 리서치는 종목상담을 해드리는 채널이 아닙니다. 애널리스트가 발간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산업, 기업, 매크로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방송입니다. 발간되지 않은 종목에 대한 언급은 불...
<4월 4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반등을 시작한 미국 대형 성장주
•지난 주(3/24~3/30)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15%>채권 +0.04%>주식 +0.00%
•1Q22 미국 증시는 1Q20 팬데믹 이후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는데, S&P500 기준 -4.95%, NASDAQ종합 -9.10% 하락
•러-우 전쟁의 예상보다 긴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이는 성장주 중심의 NASDAQ의 낙폭을 더욱 키운 요인으로 판단
🛒•1Q22 인플레이션 압력 상황 속에서도 마진방어가 가능한 기업 중 대표적인 것은 월마트(WMT)
•투자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
🌽1) 인플레이션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제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마트의 경쟁력 부각
🚚2) 이커머스 사업 확대로 성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물류 비용 절감(WMT는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이 가장 많은 브랜드)
💸•펀드플로우 측면에서 봤을 때 3월부터 본격적인 미국 대형 성장주의 자금 유입 반등이 시작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과 다르게 금리인상이나 QT 사이클이 짧고 가파르게 끝낼 수 있다면 오히려 성장주 측면에서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
•다만, 성장주 전반적인 측면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보단 미국 대형 성장주 중심의 반등이 예상
자료원문: https://bit.ly/3J7rj53
🌞반등을 시작한 미국 대형 성장주
•지난 주(3/24~3/30)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15%>채권 +0.04%>주식 +0.00%
•1Q22 미국 증시는 1Q20 팬데믹 이후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는데, S&P500 기준 -4.95%, NASDAQ종합 -9.10% 하락
•러-우 전쟁의 예상보다 긴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이는 성장주 중심의 NASDAQ의 낙폭을 더욱 키운 요인으로 판단
🛒•1Q22 인플레이션 압력 상황 속에서도 마진방어가 가능한 기업 중 대표적인 것은 월마트(WMT)
•투자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
🌽1) 인플레이션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제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마트의 경쟁력 부각
🚚2) 이커머스 사업 확대로 성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물류 비용 절감(WMT는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이 가장 많은 브랜드)
💸•펀드플로우 측면에서 봤을 때 3월부터 본격적인 미국 대형 성장주의 자금 유입 반등이 시작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과 다르게 금리인상이나 QT 사이클이 짧고 가파르게 끝낼 수 있다면 오히려 성장주 측면에서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
•다만, 성장주 전반적인 측면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보단 미국 대형 성장주 중심의 반등이 예상
자료원문: https://bit.ly/3J7rj53
전세계 채권대비 주식자금의 흐름을 보여주는데 지난 분기말 어떤 악재에도 긴축으로 인한 채권 초약세에도 주식시장이 견조했던 배경이었던 듯. 다만, 이제 긴축의 강도가 높아질 수록 미국 장기채 일드가 높아질수록 채권매수 자금의 비중(자산배분펀드)이 높아지는 국면 대응도 필요할 듯합니다. 장기채 하락은 장단기 역전 이슈를 더 부각 시킬것 같은데,, 단기 금리 상승에 장기금리 하락은 미국 성장주는 좋지만 이머징에는 쥐약입니다
<4월 5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한국 수출 호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에는 수출 호조라는 단어가 항상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물론 수출이 호조라면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적어도 경기를 방어하는 역할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
- 하지만 무역이 호조라고 얘기하기에는 몇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욱 눈에 띄는 상황. 3월 수출증가율은 18.2%로 2월 20.6%에서 상당히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2월까지 발표된 수출 물량 증가율은 6.1%로 2001년 이후 평균치인 8%를 하회하는 수준
-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여 측면에서는 순수출을 봐야 할텐데, 이를 보여주는 무역수지는 -1.4억 달러로 다시 (-) 전환. 현재 높게 나타나는 수출금액은 물가상승의 영향이 상당히 크고, 물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 동시에 물가로 인한 수입 증가효과가 더욱 크다는 점에서 한국의 무역수지는 경기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논리적
2) 기대했던 상품가격 하락에 장애물 출현
- 최근 발표된 Citi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는 1.89pt로 1월 1.79, 2월 1.88로 점차 상승
- 2022년의 물가를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던 병목현상의 해소가 1월 이후 개선세가 둔화되는 흐름 출현. 이는 러시아 사태로 인한 영향도 소폭 존재하지만 코로나에 대한 중국의 대응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실제로 BDI지수와 상해컨제이너지수의 평균 수치는 1월 354를 바닥으로 2월 396, 3월 404로 점차 상승하는 흐름
- 물론 2021년 병목현상에 의한 상품가격의 급등과 같은 모습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하지만 상품가격의 하락 흐름이 늦어질수록 금융정책의 지속성 및 기업 마진 우려가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국 코로나 문제가 단순히 중국 내부의 경기문제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3) ISM제조업지수는 꼭 부정적이지는 않다
- 3월 ISM제조업지수가 57.1pt로 2021년 3월 63.7pt를 고점으로 꾸준히 하락. 이로인한 경기 둔화 우려감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하지만 ISM제조업지수의 하락을 단순히 경기둔화로만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하지만 실물지표인 산업생산은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 ISM제조업지수를 중요한 지표로 판단하는 이유는 산업생산에 선행적인 흐름을 보이기 때문.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산업생산이라는 실물지표와 제조업지수라는 설문지표 상의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으로 판단한다면 단순 경기침체보다는 경기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조정받는 흐름으로 판단 가능. 이러한 현상은 2021년 중반 이후 발생한 기업이익 컨센서스 하락과 동일한 과정으로 이해
- 항목별로 2020년 하반기 이후 재고의 부족에 의해 생산과 신규주문이 증가하고, 이로인해 2021년 하반기 이후 재고와 고용이 확대. 경기의 상승이 강하게 나타나는 흐름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산과 신규주문 하락, 제조업지수 하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판단
1) 한국 수출 호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에는 수출 호조라는 단어가 항상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물론 수출이 호조라면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적어도 경기를 방어하는 역할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
- 하지만 무역이 호조라고 얘기하기에는 몇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욱 눈에 띄는 상황. 3월 수출증가율은 18.2%로 2월 20.6%에서 상당히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2월까지 발표된 수출 물량 증가율은 6.1%로 2001년 이후 평균치인 8%를 하회하는 수준
-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여 측면에서는 순수출을 봐야 할텐데, 이를 보여주는 무역수지는 -1.4억 달러로 다시 (-) 전환. 현재 높게 나타나는 수출금액은 물가상승의 영향이 상당히 크고, 물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는 동시에 물가로 인한 수입 증가효과가 더욱 크다는 점에서 한국의 무역수지는 경기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논리적
2) 기대했던 상품가격 하락에 장애물 출현
- 최근 발표된 Citi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는 1.89pt로 1월 1.79, 2월 1.88로 점차 상승
- 2022년의 물가를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던 병목현상의 해소가 1월 이후 개선세가 둔화되는 흐름 출현. 이는 러시아 사태로 인한 영향도 소폭 존재하지만 코로나에 대한 중국의 대응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실제로 BDI지수와 상해컨제이너지수의 평균 수치는 1월 354를 바닥으로 2월 396, 3월 404로 점차 상승하는 흐름
- 물론 2021년 병목현상에 의한 상품가격의 급등과 같은 모습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하지만 상품가격의 하락 흐름이 늦어질수록 금융정책의 지속성 및 기업 마진 우려가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국 코로나 문제가 단순히 중국 내부의 경기문제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3) ISM제조업지수는 꼭 부정적이지는 않다
- 3월 ISM제조업지수가 57.1pt로 2021년 3월 63.7pt를 고점으로 꾸준히 하락. 이로인한 경기 둔화 우려감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하지만 ISM제조업지수의 하락을 단순히 경기둔화로만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하지만 실물지표인 산업생산은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 ISM제조업지수를 중요한 지표로 판단하는 이유는 산업생산에 선행적인 흐름을 보이기 때문.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산업생산이라는 실물지표와 제조업지수라는 설문지표 상의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으로 판단한다면 단순 경기침체보다는 경기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조정받는 흐름으로 판단 가능. 이러한 현상은 2021년 중반 이후 발생한 기업이익 컨센서스 하락과 동일한 과정으로 이해
- 항목별로 2020년 하반기 이후 재고의 부족에 의해 생산과 신규주문이 증가하고, 이로인해 2021년 하반기 이후 재고와 고용이 확대. 경기의 상승이 강하게 나타나는 흐름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산과 신규주문 하락, 제조업지수 하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판단
<4월 6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 ]
1) 4월 팩터 전략: 가치주 익스포져 대폭 삭감 → 숫자가 두루두루 좋은 종목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은, 3월 들어 급격히 악화된 밸류 성과를 반영하여
가중치 대폭 축소(64.3% → 4월 32.5%)한 반면, 이외의 유형들을 두루두루 상향
- 성장(9.7% → 19.8%), 수급(2.9% → 11.9%), 이익모멘텀(9.7% → 14.5%), 리스크(1.5% → 5.7%) → 퀄리티(3.2% → 5.7%) → 배당(9.0% → 9.8%)
2) 성장주 vs. 가치주 이분법은 그닥
- 이전까지 이어져 온 성장주 vs. 가치주의 로테이션은 성과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되어 왔음
- 그러나 성장은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가치는 경기에 대한 우려 확대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따라서 당사는 성장 vs. 가치 이분법 보다는 가치+이익모멘텀 등의 멀티팩터를 대안으로 제시 중
3) 알파 전략으로 개인 수급
- 개인 수급은 장기간에 걸쳐, 추세적으로 안정적인 알파를 창출해 온 팩터
- 4월 당사 모델에서도 개인을 중심으로 수급 팩터의 익스포져 확대가 관찰됨에 따라 알파 팩터로 개인 수급 추천
-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이어 연준 통화정책 전환 우려까지 나타나며 강 달러가 지속되는 상황
- 달러 강세는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은 수급이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
-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개인의 수급은 주가의 Buffer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후 기관 또는 외국인 수급 유입 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 ]
1) 4월 팩터 전략: 가치주 익스포져 대폭 삭감 → 숫자가 두루두루 좋은 종목
- 4월 eBest 멀티팩터 스코어링 모델은, 3월 들어 급격히 악화된 밸류 성과를 반영하여
가중치 대폭 축소(64.3% → 4월 32.5%)한 반면, 이외의 유형들을 두루두루 상향
- 성장(9.7% → 19.8%), 수급(2.9% → 11.9%), 이익모멘텀(9.7% → 14.5%), 리스크(1.5% → 5.7%) → 퀄리티(3.2% → 5.7%) → 배당(9.0% → 9.8%)
2) 성장주 vs. 가치주 이분법은 그닥
- 이전까지 이어져 온 성장주 vs. 가치주의 로테이션은 성과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되어 왔음
- 그러나 성장은 통화정책 전환 우려가, 가치는 경기에 대한 우려 확대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따라서 당사는 성장 vs. 가치 이분법 보다는 가치+이익모멘텀 등의 멀티팩터를 대안으로 제시 중
3) 알파 전략으로 개인 수급
- 개인 수급은 장기간에 걸쳐, 추세적으로 안정적인 알파를 창출해 온 팩터
- 4월 당사 모델에서도 개인을 중심으로 수급 팩터의 익스포져 확대가 관찰됨에 따라 알파 팩터로 개인 수급 추천
-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이어 연준 통화정책 전환 우려까지 나타나며 강 달러가 지속되는 상황
- 달러 강세는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은 수급이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
-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개인의 수급은 주가의 Buffer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후 기관 또는 외국인 수급 유입 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4월 8일 경제/채권 Check Point>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프랑스 대통령 선거 (4/10)
특별여행주의보 종료 (4/13)
한국 금융통화외원회 (4/14)
ECB 통화정책회의 (4/14)
미국, 유럽, 홍콩 휴장 (4/15, 성금요일)
북한 태양절 (4/15)
🌐Macro: 선진국/이머징이 아닌 국가별 온도차 확대
✅제조업PMI를 기준으로 브라질, 캐나다, 미국 등 자원 부국과 리쇼어링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일본 상승.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의 부진 가운데 전통적 제조업 수출국인 한국과 베트남, 중국도 약세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머징 국가 내에서 중국과 비중국으로 온도차 발생. 중국은 상해 봉쇄 등 때늦은 코로나 쇼크를 겪고 있는 반면 나머지 이머징 국가의 소비 기대감 확대
📈Bond: 4월 금통위 Preview: 금리인상을 기대하는 분위기. 실제 인상 시 국고채 단기물 금리의 추가 약세 심화 예상 가능성
✅한국 4월 소비자물가 4.1%(yoy) 상승해 2011년 12월 이후 약 10년만에 4%대 기록. 물가 발표 직후 한국은행은 물가 상황 점검회의 개최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유, 곡물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전망 상향조정 시사
✅높은 물가와 물가 상방압력 증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의지 담은 3월 FOMC 의사록 등으로 4월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
✅4월 인상 나설 경우 5월 금통위에서의 연속 인상 가능성도 배제 불가. 3년물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 재현될 수 있고 일시적 장단기물 금리 슈팅 예상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8_com_2770.pdf
📅다음 주 주요 일정
프랑스 대통령 선거 (4/10)
특별여행주의보 종료 (4/13)
한국 금융통화외원회 (4/14)
ECB 통화정책회의 (4/14)
미국, 유럽, 홍콩 휴장 (4/15, 성금요일)
북한 태양절 (4/15)
🌐Macro: 선진국/이머징이 아닌 국가별 온도차 확대
✅제조업PMI를 기준으로 브라질, 캐나다, 미국 등 자원 부국과 리쇼어링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일본 상승.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의 부진 가운데 전통적 제조업 수출국인 한국과 베트남, 중국도 약세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머징 국가 내에서 중국과 비중국으로 온도차 발생. 중국은 상해 봉쇄 등 때늦은 코로나 쇼크를 겪고 있는 반면 나머지 이머징 국가의 소비 기대감 확대
📈Bond: 4월 금통위 Preview: 금리인상을 기대하는 분위기. 실제 인상 시 국고채 단기물 금리의 추가 약세 심화 예상 가능성
✅한국 4월 소비자물가 4.1%(yoy) 상승해 2011년 12월 이후 약 10년만에 4%대 기록. 물가 발표 직후 한국은행은 물가 상황 점검회의 개최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유, 곡물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전망 상향조정 시사
✅높은 물가와 물가 상방압력 증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의지 담은 3월 FOMC 의사록 등으로 4월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
✅4월 인상 나설 경우 5월 금통위에서의 연속 인상 가능성도 배제 불가. 3년물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 재현될 수 있고 일시적 장단기물 금리 슈팅 예상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08_com_2770.pdf
<4월 11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현재 진행형인 악재: 중국 셧다운, 러-우전쟁, 통화정책 정상화
•지난 주(3/31~4/6) 자산별 유입강도는 주식 +0.03%> 채권 -0.03%> 원자재 -0.03%로 채권자금은 다시 순유출 전환
•지역별 주식형 펀드플로우는 지난 주 DM대비 EM 지역 순유입이 두드러졌는데, 원자재 가격 강세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EM중남미, 중동/아프리가 지역 주간유입강도 각각 +0.53%, +0.79% 기록)
🌸-😷위드코로나와 셧다운 그 사이
•YTD기준 주요국/스타일/섹터/테마별 대표 ETF 수익률과 자금 유입강도를 정리한 결과, 지역별로는 위드코로나와 셧다운간의 차별화 발생(영국 vs 중국)
•스타일단에서는 고배당 ETF HDV가 아웃퍼폼하는 모습(에너지 비중 17.9%로 헬스케어 22.9% 다음으로 성과 견인)
•섹터와 테마 ETF에선 전통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모두 높은 성과 보였고, 방어주가 견조한 모습
자료원문: https://bit.ly/3xjomfs
👿현재 진행형인 악재: 중국 셧다운, 러-우전쟁, 통화정책 정상화
•지난 주(3/31~4/6) 자산별 유입강도는 주식 +0.03%> 채권 -0.03%> 원자재 -0.03%로 채권자금은 다시 순유출 전환
•지역별 주식형 펀드플로우는 지난 주 DM대비 EM 지역 순유입이 두드러졌는데, 원자재 가격 강세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EM중남미, 중동/아프리가 지역 주간유입강도 각각 +0.53%, +0.79% 기록)
🌸-😷위드코로나와 셧다운 그 사이
•YTD기준 주요국/스타일/섹터/테마별 대표 ETF 수익률과 자금 유입강도를 정리한 결과, 지역별로는 위드코로나와 셧다운간의 차별화 발생(영국 vs 중국)
•스타일단에서는 고배당 ETF HDV가 아웃퍼폼하는 모습(에너지 비중 17.9%로 헬스케어 22.9% 다음으로 성과 견인)
•섹터와 테마 ETF에선 전통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모두 높은 성과 보였고, 방어주가 견조한 모습
자료원문: https://bit.ly/3xjomfs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입니다.
탈세계화와 긴축의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외부환경은 답답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경기국면 역시, 전세계 이익증가율과 EM국가들의 수출환경에는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시장 전체의 상방압력은 아이러니하게도 물가가 잡히고 다시 상승할 때 가능합니다. 비추세시장의 연속을 전망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 답답 함 속에서도 돌파구는 찾아봐야 할 때 입니다. 돌파구는 역시 장세판단 보다 기업경쟁력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이베스트는‘주식하자’는 슬로건으로 2022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시장 앞에 놓인 도로는 험난합니다. 2022년 주식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답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식하자’에서의 주식은 결국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는 기대입니다. 답답함 속에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투자아이디어를 찾아봤습니다.
1) 탈세계화와 긴축의 시대
2) 비추세 시장과 비추세 시장과 시장 내 순환
3) 한국: 1Q22 안도, 2H22 우려
4) 한국: 업종 및 종목 대응
5) 미국: 그래도 실적은 좋다?
[섹터] 전략적인 측면에서 조선업과 바이오, 퀀트측면에서 필수소비재, 건설/건자재
[컨셉] 증설/인수 모멘텀과 배당성장
해당 섹터와 컨셉에서 최근 이익률이 좋아지는 종목군: 인터로조, NICE평가정보, Naver,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아세아시멘트,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정밀화학, HD현대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11_com_2773.pdf
탈세계화와 긴축의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외부환경은 답답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경기국면 역시, 전세계 이익증가율과 EM국가들의 수출환경에는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시장 전체의 상방압력은 아이러니하게도 물가가 잡히고 다시 상승할 때 가능합니다. 비추세시장의 연속을 전망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 답답 함 속에서도 돌파구는 찾아봐야 할 때 입니다. 돌파구는 역시 장세판단 보다 기업경쟁력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이베스트는‘주식하자’는 슬로건으로 2022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시장 앞에 놓인 도로는 험난합니다. 2022년 주식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답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식하자’에서의 주식은 결국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는 기대입니다. 답답함 속에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투자아이디어를 찾아봤습니다.
1) 탈세계화와 긴축의 시대
2) 비추세 시장과 비추세 시장과 시장 내 순환
3) 한국: 1Q22 안도, 2H22 우려
4) 한국: 업종 및 종목 대응
5) 미국: 그래도 실적은 좋다?
[섹터] 전략적인 측면에서 조선업과 바이오, 퀀트측면에서 필수소비재, 건설/건자재
[컨셉] 증설/인수 모멘텀과 배당성장
해당 섹터와 컨셉에서 최근 이익률이 좋아지는 종목군: 인터로조, NICE평가정보, Naver,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아세아시멘트,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정밀화학, HD현대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411_com_2773.pdf
[Fed Watcher] Vol.139 - 근로자에게 유익하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 타이트한 고용 시장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봅니다.
국부펀드
- 이란 국부펀드 보호에 대해 공식 경고
- 사우디 펀드, 타타파워 그린비즈 지분 물색
연기금
- 호주 대형 연기금, 주주 행동주의에 눈길 돌려
- 캐나다 연기금, 데이터분석 강화 위해 Inpher와 파트너십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근로자에게 유익하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 타이트한 고용 시장' 입니다.
노동력 부족은 임금 상승을 촉진하여 저임금 근로자에게 혜택을 주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을 가중시킵니다. 현재 코로나 19 이후 건강문제, 이민 감소, 근로자의 근무 환경 선호도 변화 등으로 인해 비어있는 일자리를 채우기는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더 많은 근로자를 노동시장으로 복귀시키면 이러한 압력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제 종합적인 회복으로 연결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리커창 총리, 경기부양 시사' 입니다.
중국 리커창 국무총리는 도시 락다운 조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속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부 산업에 대한 양로보험비를 단계적으로 면제할 것이라 결정했으며, 실업보험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적시적인 통화정책을 마련해 실물경제를 뒷받침할 것이라 강조하며 경기부양을 시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E2cUGz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봅니다.
국부펀드
- 이란 국부펀드 보호에 대해 공식 경고
- 사우디 펀드, 타타파워 그린비즈 지분 물색
연기금
- 호주 대형 연기금, 주주 행동주의에 눈길 돌려
- 캐나다 연기금, 데이터분석 강화 위해 Inpher와 파트너십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근로자에게 유익하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 타이트한 고용 시장' 입니다.
노동력 부족은 임금 상승을 촉진하여 저임금 근로자에게 혜택을 주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을 가중시킵니다. 현재 코로나 19 이후 건강문제, 이민 감소, 근로자의 근무 환경 선호도 변화 등으로 인해 비어있는 일자리를 채우기는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더 많은 근로자를 노동시장으로 복귀시키면 이러한 압력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제 종합적인 회복으로 연결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리커창 총리, 경기부양 시사' 입니다.
중국 리커창 국무총리는 도시 락다운 조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속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부 산업에 대한 양로보험비를 단계적으로 면제할 것이라 결정했으며, 실업보험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적시적인 통화정책을 마련해 실물경제를 뒷받침할 것이라 강조하며 경기부양을 시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E2cUGz
<4월 12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프랑스 대선과 러시아 제재의 정치관계
- 주말에 있었던 프랑스 대선에서 예상대로 마크롱이 1등(?)을 획득. 2차 결선 투표가 24일 예정되어 있지만 극우좌파라는 르펜의 약점을 고려할 때 마크롱이 연임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
- 재밌는 점은 러시아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 마크롱과 르펜의 지지율이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 막판에 르펜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기는 했지만 러시아 문제가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을 유지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사실
- 한국 북풍이 항상 보수당 지지율이 도움이 됐었던 것처럼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마크롱의 러시아 대응이 굉장히 강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다만 24일 2차 투표 이후는 경제적 영향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어 러시앙에 대한 태도 변화까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
2) 차기 한국 정책 방향성은? 성장중심인가, 새로운 정책인가?
- 대통령 인수위에서는 차기 장관 후보를 발표. 현재 발표되는 로드맵으로는 윤석열 당선인이 경제 참모진을 쉽사리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현행 경제 참모진의 면면을 살펴본다면 정운찬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조순학파의 정책이 강하게 적용될 것으로 판단. 다만 정부 주도의 성장 모델을 추종하는 조순학파와 달리 정운찬 전 총리는 이익공유제를 대표로 하는 중소기업 및 신성장 육성정책을 굉장히 강하게 주장한 적이 많아 단순히 이명박 정부의 정책 방향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
- 재밌는 점은 김경환 전 서강대 교수로 대표되는 정부주도의 성장 정책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정책은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음. 일단 기본 토대는 정부 개입이 포함된 성장중심 정책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프레임 안에서 중소기업 지원, 신사업 지원, 투자환경 개선 등의 세부적인 변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정운찬 전 총리의 발언 중 "케인즈 학파에서 얘기하는 기업의 야성적 충동은 다른 말로 하면 신남과 같다"라는 말이 인상깊은 부분. 결국 정부가 어떻게 기업들이 신나게 만들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이 향후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를 판단하는 핵심이 될 것
3) 최근 시장의 믿음과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 시장은 높은 금리 상승세의 지속, 기준금리의 굉장히 빠른 인상을 믿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에 의한 수요의 침체를 우려하기 시작
- 물론 긴축정책의 본격화 구간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음. 하지만 기준금리의 인상속도를 과거 수준과 비교하는 것은 논리의 오류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일단 QT의 적용이라는 변수가 기준금리 인상과 합쳐졌을 때 과거와 달리 굉장히 이질 적인 유동성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2005년~2006년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과 비교하기에는 글로벌 경기, 특히 이머징 경기의 성장세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성 존재
- 물론 인플레이션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정부의 정책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지만,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정책 속에서 경기에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연준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 QT와 기준금리 인상이 섞여서 정책이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판단하면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4차례의 50bp인상 등의 전망은 조금은 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 더욱이 수요 침체로 인한 자연스러운 인플레이션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부 완화 등을 고려한다면 올 한해는 연준의 정책적인 발언이 일관성을 가지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
1) 프랑스 대선과 러시아 제재의 정치관계
- 주말에 있었던 프랑스 대선에서 예상대로 마크롱이 1등(?)을 획득. 2차 결선 투표가 24일 예정되어 있지만 극우좌파라는 르펜의 약점을 고려할 때 마크롱이 연임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
- 재밌는 점은 러시아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 마크롱과 르펜의 지지율이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 막판에 르펜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기는 했지만 러시아 문제가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을 유지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사실
- 한국 북풍이 항상 보수당 지지율이 도움이 됐었던 것처럼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마크롱의 러시아 대응이 굉장히 강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다만 24일 2차 투표 이후는 경제적 영향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어 러시앙에 대한 태도 변화까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
2) 차기 한국 정책 방향성은? 성장중심인가, 새로운 정책인가?
- 대통령 인수위에서는 차기 장관 후보를 발표. 현재 발표되는 로드맵으로는 윤석열 당선인이 경제 참모진을 쉽사리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현행 경제 참모진의 면면을 살펴본다면 정운찬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조순학파의 정책이 강하게 적용될 것으로 판단. 다만 정부 주도의 성장 모델을 추종하는 조순학파와 달리 정운찬 전 총리는 이익공유제를 대표로 하는 중소기업 및 신성장 육성정책을 굉장히 강하게 주장한 적이 많아 단순히 이명박 정부의 정책 방향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
- 재밌는 점은 김경환 전 서강대 교수로 대표되는 정부주도의 성장 정책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정책은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음. 일단 기본 토대는 정부 개입이 포함된 성장중심 정책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프레임 안에서 중소기업 지원, 신사업 지원, 투자환경 개선 등의 세부적인 변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정운찬 전 총리의 발언 중 "케인즈 학파에서 얘기하는 기업의 야성적 충동은 다른 말로 하면 신남과 같다"라는 말이 인상깊은 부분. 결국 정부가 어떻게 기업들이 신나게 만들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이 향후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를 판단하는 핵심이 될 것
3) 최근 시장의 믿음과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 시장은 높은 금리 상승세의 지속, 기준금리의 굉장히 빠른 인상을 믿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에 의한 수요의 침체를 우려하기 시작
- 물론 긴축정책의 본격화 구간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음. 하지만 기준금리의 인상속도를 과거 수준과 비교하는 것은 논리의 오류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일단 QT의 적용이라는 변수가 기준금리 인상과 합쳐졌을 때 과거와 달리 굉장히 이질 적인 유동성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2005년~2006년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과 비교하기에는 글로벌 경기, 특히 이머징 경기의 성장세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성 존재
- 물론 인플레이션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정부의 정책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지만,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정책 속에서 경기에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연준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 QT와 기준금리 인상이 섞여서 정책이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판단하면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4차례의 50bp인상 등의 전망은 조금은 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 더욱이 수요 침체로 인한 자연스러운 인플레이션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부 완화 등을 고려한다면 올 한해는 연준의 정책적인 발언이 일관성을 가지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
이번주 들어 조선업이 힘을 쓰네요. 월보에서 넌지시 조선주에 대한 아이디어를 넣었는데. 아주아주 긴사이클에서 조선업의 시총비중이 최바닥에서 꿈틀대는 중이긴 합니다. 1,2분기 모두 전년대비, 전분기 대비 실적증가 업종이고 윤석열 정부의 신해양강국 건설+TK 지역 경기활성화와도 궤를 같이 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