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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시황 및 이슈 그리고 중장기 아이디어까지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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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 7월부터 9월까지 시장 불확실성 요인이 산재
   -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채한도 상한 이슈, Tapering의 중요시점이 9월
   - 독일 총선과 메르켈 총리 은퇴 9월, 미국 추가 실업수당 지급 종료 9월
 
2) 마이너하지만 체크해야 될 이슈는 독일 총선과 실업수당
   - 유로존의 긴축적 정책 스탠스의 중심은 메르켈의 독일. 독일의 리더십이 무너지면 차기 구도는 마크롱과 드라기로 넘어갈 것
   - 9월 이후 총선 결과에 따라 유로존 경제정책 확장 이슈 가능. 2021년 초반 미국의 인프라 법안 기대와 같은 현상 발생 가능
   - 7월부터 시작된 미국 추가실업수당 종료는 9월에 마무리. 300달러로 많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한달을 4주로 계산할 경우 1,200달러에 미국 소비의 핵심이 정부의 현금지원 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슈
 
3) 부채한도 상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
   - 7월 31일이 부채한도 상향을 위한 시한. 현재의 부채한도까지 상향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
   - 다만 공화당 입장에서 한도를 현재 수준으로만 올려준 상태에서 9월 20일이 기한인 예산안을 공격할 가능성 존재 
   - 부채한도가 충분히 높아지지 않을 경우 바이든의 2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지출 법안이 표류할 가능성 존재. 가능성이 있는 변화는 공화당과의 협상을 통한 지출 규모 축소 후 부채한도 상향 혹은 강행 돌파 이후 법인세의 급격한 인상 등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이슈
7/28 시장 코멘트: 달러 자산 선호와 한-미 증시 디커플링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최근 시장에서 나타난 특징은 한국 증시와 뉴욕 증시 사이의 상관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
원인은 두 가지로 파악할 수 있는데, 1) 달러화 강세와 2) 중국 리스크의 상승으로 해석 가능

1) 달러화 강세 이슈
FOMC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본격적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
반면 지난 주 유럽의 경우 ECB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미국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발표.
델타 변이 확산 역시 선진국과 이머징에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선진국의 경우 델타 변이 확산에도 입원자나 사망자는 늘지 않는 모습을 기록
IMF는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을 6%로 기존 전망치로 유지했지만, 선진국은 0.5%p 상향 조정하고 이머징 국가는 0.4%p 하향 조정. 이는 백신 접종률에 따라 경제적 영향이 다를 것이라고 판단한 영향
이러한 통화적, 경제적 요인들이 합쳐지며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달러화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2) 중국 리스크 상승
지난 주 중국 정부가 사교육 과열 방지를 위해 교육 업체들의 영리 수준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IT 기업들의 보안 문제, 반독점 문제 역시 관리할 것이라고 발표
중국 정부의 규제 리스크는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우려를 자극했고, 인접국인 한국 역시 영향을 받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의 리스크가 상승은 한국에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

2가지 요인으로 뉴욕 증시와 한국 증시의 디커플링 현상이 발생 중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둔화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중국 리스크의 상승은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는 국면에서는 이러한 디커플링이 좀 더 이어질 수 있으며,
불확실성은 8월 말 잭슨홀 미팅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2/4분기에 한국 실적 모멘텀 둔화되 된다는 점에서 현재 상황에서는 좀 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7/29 중국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진정된 공산당발 규제 리스크?
인터넷3사, 디디추싱, 콰이디 등에 이어, 교육 부문도 당국의 규제 사정권에 들어가면서 중국증시 변동성 확대
중국 증감회는 긴급히 대형은행 회동. 팡싱하이 증감회 부주석은 산업모델을 일방적 파괴할 의도가 없다고 언급
증권시보,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계 미디어들은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낮다며 당국의 시장 달래기 지원
 

내부의 시각, 구조전환이라 인식
한편, 앞서 중국 내 D증권사 등 일부는 이를 두고 국책사업의 전환이라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평가
그간 규제가 없던 인터넷企에 대해서는 압박 강화. 칭화유니 파산과 별개로 연초부터 스마트/첨단제조 부문에 대한 지원은 확대. 즉, 서비스업 → 스마트/첨단제조 중심으로 성장한 GDP 비중을 조정 예고한 것
국책사업의 전환이 맞다면 중장기적으로 신소재/반도체/친환경 등보다 내수기반 인터넷의 성장성은 닫힐 수밖에 없는 부분
 

중국의 부양책 여부, 이번주 정치국 회의 주목
중국증시 +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시장은 중국정부의 부양책 갈망. 이번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정책 스탠스 전환 여부 주목
다만, 물가(PPI)압력 고려하면 정책 전환은 쉽게 이루어지기 어려운 부분. 올해 남은 기간 인프라(지방특수채 발행여력: 40%)와 부동산 재건축(여력: 30%) 투자에 대한 기대 지양
6/25 인민은행 통화정책위는 기업+금융기관들로 하여금 리스크 중립기조 유지 강조. 회사채 리스크 관리 기조가 여전한 상황에서 정책 전환 가능성 제한적
아직 변화를 기대하기는 시기상조. 지금 당장보다는 연말경 정책 스탠스 전환 가능성에 무게
<8월 2일 시장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1. DM 우위 지속과 위험선호 심리 조정. 7월 EM대비 DM, 한국대비 미국의 성과 우위 발생. 월초 중국 PMI와 한국 수출 YoY의 둔화 속 주요국(특히, 미국)의 서비스업 개선속도가 관건. 주요 선진국 서비스업(PMI, 고용) 개선 속 DM의 상대적 우위 가능성 여전

- #2. 당장은 호실적이나, 고조되는 Peak-out 우려. 향후의 영업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 즉 공급 부족, 비용 상승 및 마진 압박, COVID 시기에 높았던 수요의 둔화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 중

- #3 EM 아시아 주식/채권 모두 순유출. 지난 주 미중 무역갈등, 중국 규제 강화 등으로 EM 아시아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 또한 6월 이후 달러강세 영향으로 아시아 주요 지역 월간 합산 주식형 펀드플로우는 2개월째 순유출 발생. 글로벌 전체 섹터 측면에선 IT/헬스케어 자금 유입 지속되고 있음

- 시장해석: 코로나 이후 상승모멘텀 둔화(이익개선속도, 이익률, 경기지표 개선속도 Peak out)+ 중국 규제에 의한 내수성장 둔화와 내수 추가개선 가능 지역(선진)의 우위 시장 지속. 다만, 낙관편향 등 위험선호 지표 하향안정화 진행 중. 아직 센티지표의 하향조정은 남았지만, EM 등 위험자산에 대한 의미 있는 비중확대 가능성은 8월 중 가능여부 관찰

- 투자아이디어: 가격의 상승추동력 부재로 스토리텔링 같은 Price모멘텀 전략 열위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스타일로는 배당과 밸류 팩터 강세 속 이익퀄러티(ROE, 순이익률 등)의 반등타이밍(12W rolling 수익률바닥권 진입)부각
8월 13일 시장 코멘트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오늘 시장 업데이트 된 내용 3가지
1. 다음 주 월요일부터 미국 의회 여름 휴회:
현재 인프라 법안과 부채 한도 상향 협상이 완료되어야 하는 상황
인프라 법안은 이번주 안에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지만, 부채 한도 상향은 여름 휴회 이후에나 합의가 될 것
결국 여름 휴회가 종료되는 8월말까지 재무부는 국채를 추가로 발행할 수 없다는 점과 현금을 2~3개월 안에 소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불거진 상황

2. 미국 테이퍼링 스케쥴:
월러 연준 이사가 이르면 9월 FOMC에서 테이퍼링을 언급하고 10월에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
고용지표가 개선된다는 조건이 붙기는 했지만, 시장에서 12월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뉴욕 증시 후반 하락을 야기
이번주에 나오는 고용지표와 9월부터 고용지표에 대한 관심이 당연히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8월 중순부터 연방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 만료된다는 점에서, 고용 지표는 8월부터 개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이러한 상황을 생각하며, 테이퍼링이 시장의 기대보다 앞당겨 질 수 있는 상태

3. 중국의 기업 제재 움직임 지속:
중국 관영매체가 온라인 게임을 정신적 아편, 전자 마약 등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하고 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촉구
최근 중국 IT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은 불확실성을 자극하는 요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에 대한 제재로 시작된 중국 정부의 IT 대형주 제재 움직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를 자극

결론적으로 이러한 요인들은 8월말까지는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8/04)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지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여전히 박스권 뷰 유지
금일 KOSPI는 1.3% 상승한 3,280.4pt로 마감
특히 삼성전자(1.7%)와 SK하이닉스(0.8%)를 중심으로 상승
다만 당사는 여전히 박스권 내의 상승으로 판단하는데,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와 같이
테이퍼링으로 인한 달러 강세 환경과 높아진 비용으로 인한 마진 압박, 이익 성장률 Peak-out 등과 더불어
하반기에 대한 긍정적인 이익 컨센서스 기저에 있는 높은 마진율에 대해,
마진율에 대한 선행지표(ISM제조업, 중국 제조업 PMI)들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
당사 IT 담당자 뷰 또한 반등 시 비중 축소 대응을 권고하고 있는데,
DRAM과 NAND 모두 시장 수요 대비 더 높은 출하량을 가이던스로 제시하면서
하반기 이익은 긍정적이겠지만, 하반기가 Peak일 가능성을 높게 보기 때문

2. 미국 실적시즌에서 얻는 아이디어 2 가지
불과 2주 전 기술주, 특히 커뮤니케이션 업종의 이익 기대감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실제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발표에도, 대부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음
주가 부진은 가이던스 혹은 부정적인 영업환경에 대한 언급 때문인데,
그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반도체 공급 부족, 비용 상승 및 COVID에서 높았던 수요의 둔화(역기저) 등
이러한 부분에서 얻을 수 있는 ① 종목 아이디어는 피해야 할 종목에 대한 단서이며, 이는
밸류가 높고, 이익 Peak-out이 예정된 종목, COVID 환경이 긍정적이었던 종목 등
② 시장에 대한 생각 또한, 이익 성장의 지속성이 핵심이라고 할 때
2Q21 호실적 대비 2H21 이익 컨센서스 상향 폭이 미미하다면,
주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을까에 대해 다소 부정적

3. 당사 팩터 모델 상 8월은 밸류와 기관 수급, 퀄리티 중심 접근 권고
당시 멀티팩터 모델은 매 월 고려하는 팩터 및 각 팩터의 가중치를 변경하는 다이나믹 모델인데,
8월 기준 재차 밸류와 기관 수급, 퀄리티의 가중치 상향 시그널 출현
특히 기관 수급의 경우 7월 비중 0%에서 8월 비중은 29%까지 상향
한편 하반기 전반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밸류에 대한 부담으로 인한 밸류(특히 현금흐름 중심, 확정치 중심)와 이익 모멘텀(특히 매출 중심),
시장 이익마진율 하향 시기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퀄리티, 배당 중심의 종목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
<8월 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ADP취업자수 변동, 쇼크지만 시장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았던 점도 고려할 필요성 존재
   - 미국 ADP 취업자수 33만명 증가로 쇼크 기록. 전월 68만명 증가, 전망치 63만 5천명을 고려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 
   - 재밌는 점은 상품생산 고용이 1만 2천명 증가 수준으로 하락. 서비스업은 31만 7천명 증가
   - 제조업 고용은 월간 만명 수준만 증가해도 연말 코로나 이전수준 회복. 서비스업 고용이 관건이지만 아직 회복 추세에는 못미치는 상황
   - 코로나의 완전 회복 이전에는 서비스업의 완전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신규고용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판단
 
2) 미국 퇴거유예조치 만료(일부지역 중심 10월 3일까지 연장)
   - 2020년 9월부터 월세 미납 세입자에 대한 퇴거 중단 조치 적용. 7월 31일 퇴거 유예 조치 만료
   - 현재 연장된 조치는 미국 전체 카운티의 80%, 전임차인의 90% 수준을 포괄
   1) 10%의 퇴거 강제집행 가능성 2) 의회의 승인이 없는 연장조치의 위법여부 3) 임대료 지원금 집행 가능 여부는 여전히 이슈
 
3) 테이퍼링 이슈에 따른 이머징 우려 선별적 확대
   - 테이퍼링에 의한 이머징 시장의 긴축발작에 대한 우려는 확실히 낮은 상황으로 판단
   - 다만 일부 이머징 국가의 물가상승 압력, 국가간 금리차 확대 등의 요소로 자금 유출을 막기위한 정책 가능성은 도마에 올라선 상황 
   - 경기회복이 나타나기 전 정책 변환 필요성에 직면한 이머징 국가에 대한 우려감 확대 중. 세이프 헤븐 찾기, 델타변이로 인한 이머징 시장 영향 분석, 선진국 피크아웃 시 이머징 영향 등이 지속적으로 이슈화 될 가능성 존재
8/6 🇨🇳중국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공산당발 규제 이슈

광전총국, 연예인 예능/오디션 프로그램의 허위투표 등 문제 지적, 이에 대한 조사 진행할 것이라 발표(8/3)

증권시보, 온라인 게임기업들에 대한 세금관련 비판적 보도. 초기 육성시기에는 S/W에 세수우대+지방 보조금 투입, 그러나 이제는 전통산업과 형평성 논란 해소 필요 지적(8/5)

교육 플랫폼 기업 Duolingo(미국상장사), 중국 내 일부 앱스토어 상 삭제. 당국의 영리교육 단속이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


규제는 아직 중간단계, 추가 노이즈(여진) 여전히 유의

향후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주가는 재평가 가능, 14차 5개년 계획 상 중산층 확대 + 내수시장 강화 가이던스는 든든한 정책적 배경

그러나 당장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접근 지양. 중국의 행정절차는 예약면담, 입안/조사, 처벌, 시정, 공표 등 크게 5단계로 구성, 지금은 아직 중간단계에 불과

7월 21일 CAC 측은 미성년자 성적 콘텐츠 전파 혐의에 대한 대대적 정리작업 착수할 것이라 발표. 관련하여 타오바오(알리바바), QQ(텐센트), 웨이보, 샤오홍슈, 콰이서우 등 기업 예약 면담. 메이퇀, 디디추싱은 아직 조사단계. 추가 노이즈 유의 필요
<8월 9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전주 외인들의 한국 반도체 매수에 대한 매크로 해석
실적은 어제오늘 좋다는 뉴스는 기정사실. 매크로 측면에서 눈 여겨 볼 것은 달러화와 EM FX, 그리고 시장내 삼전 비중. EM 상대적 약세 대비 대안적 선택(Haven)이었을 가능성

- Issue 2.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중국
연일 터트리는 규제에 정신이 없을 정도.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상대적 긴축스탠스+최근 불거진 규제리스크). 당사 중국담당 애널리스트 의견에 의하면, 규제는 아직 중간단계. 되려 단속의 강도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음. 문제는 투자자들이 이제 중국 규제리스크를 인식하고 처절히 외면하려고 한다는 점

- Issue 3. EM FX 하방압력
전주 미국 고용은 서프라이즈, 서비스 업 고용속도가 가팔라지면서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윌러 이사, 클라리다 부의장의 연이은 매파 발언이 출현한 시점이어서 달러화의 상방압력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로 진입

- 투자아이디어: 먼저 매를 맞은 피난처
악재 속 의외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한국 반도체와 중국, 올해 내내 우하향의 한국 반도체(밸류 부담과 메모리 피크아웃), 기정사실화 속 EM의 상대적 약세의 대안으로 단기 투자대안처 가능. 동일 논리로 중국은 규제리스크가 크지만, 악재가 노출 되었고 고점대비 (MSCI China 기준) -27%의 하락. 심각한 경기침체가 아닌 경우의 MDD 라인까지 도달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8/10) Quant View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퀀트 관점에서의 테이퍼링: Value 팩터 성과 반전 가능성
7월 KOSPI 200에서 밸류 팩터의 성과는 +4.6%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나,
8월 첫 주동안 -3.9%를 기록하며 성과 최하위 기록 중이나, 성과 반전 기대
그 이유는 글로벌 증시에서 테이퍼링 이슈 반영이 시작됐기 때문
지난 금요일(8/13) 밤, 7월 미국 비농업부문고용자수 서프라이즈와, 6월 수치 상향 조정으로
테이퍼링 조기 시행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 원자재 가격 하락 & 달러 강세, 미 국채 10년물 반등 등

2. 미국 2Q21 실적시즌 특징
지난 주말 기준, S&P 500 종목 중 440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시즌 마무리 국면
2Q21 S&P 500 합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15.6% 상회하여, 92.3% YoY 기록
① 컨센서스 상회 폭이 컸던 업종은 소비자서비스, 부동산, 내구재 및 의류, 다각화된 금융, 운송 등으로
리오프닝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주도
② 반면 주가는 어느 때보다도 가이던스 변화 또는 향후 영업환경에 대한 코멘트에 따라,
보수적인 차별화 발생
- 주로 언급된 부정적 요인은, 반도체 공급 부족과 비용 상승, COVID 환경 이후의 수요 둔화 및 이익 증가율 Peak-out 등
③ 2Q21 서프라이즈 대비 낮았던 3Q21 및 4Q21 추정치 상향 폭
- 2Q21 실적시즌 동안, 순익 컨센 상향 폭은, 3Q21 +3.3% / 4Q21 +2.6%
1Q21 실적시즌 동안, 순익 컨센 상향 폭은, 2Q21 +4.3% / 3Q21 3.1%
→ 4Q20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둔화되기 시작

3. 결론 및 대응
2Q21 실적은, 한국이나 미국 모두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긍정적인 모습
그러나 주가는 긍정적인 실적을 상승요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 이익 성장 지속성에 대해, 모멘텀이 둔화되는 경제지표 vs. 여전히 낙관적인 컨센서스 간의 검증 구간
더불어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은 밸류 부담을 가중
테이퍼링과 Value 성과 반전 가능성에 가장 부합하는 업종은 은행
테이퍼링은 금리 상승 요인이며, Value 유형의 매력도 상위 종목 중 상당수는 은행이며,
높은 배당 매력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
<8월 11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변동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ADP 취업자수가 33만명 증가로 쇼크를 기록한 반면, 비농업 고용자수는 94만명 증가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 계절적 요인과 정부 공공교육 부문 고용확대, 기타 요인에 따른 고용(36만 명) 등으로 오차가 있다는 판단도 있지만
   - 고용으로 판단되는 숫자가 90만 명을 넘겨서 발표됐다는 점에서 고용이 위축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 여전히 테이퍼링 발표시점은 시장 컨센서스인 9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2) 유로존 ZEW경제전망 급락
   - 2021년 8월 유로존 ZEW경제전망지수는 42.7pt를 기록. 이전수치인 61.2pt와 전망치인 53pt 대비 쇼크
   - 유로존 서프라이즈인덱스 등의 지표에 ZEW지표가 포함되고, 유로존 주요 경기심리지표로 활용되는 지표로 유로화 환율에도 큰 영향
   - 2분기 나타났던 유로존 경기재개 기대감은 완화된 것으로 판단. 테이퍼링 이슈와 함께 다시 달러인덱스 강세 방향으로 전환 전망
 
3) 미국 상원,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
   - 10일 미국 상원에서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 전체규모 1조 달러, 도로/철도/항만 등 전통 인프라 투자 규모는 5,500억 달러
   - 공화당과 민주당 인프라 투자 방식에서 민주당 인프라투자는 정부재원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좀 더 빠른 인프라 투자 집행은 가능 
   - 다만 상반기 주가에 반영된 2.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대비 상당히 축소된 규모. 하원에서 민주당이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실제 시행 여부는 불투명
8/12 🛢원자재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테이퍼링에 준비되지 않은 EM, 문제의 EM向 원자재 수요

전주 양호한 美 비농업 고용지표 + ISM 서비스업지표로 테이퍼링 지연 가능성 후퇴

문제는 美 테이퍼링에 대한 대응/준비가 미비한 일부 EM. 경기 정상화 前 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직면한 일부 EM의 원자재 수요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


백신접종률로 양극화된 EM. 이는 정책 디스카운트 요인

이 같은 상황에서 델타 변이 확산 + 낮은 백신접종률은 EM의 민낯을 더욱 명확히 보여줌

미국/유럽/중국의 백신 완전접종률(2회 이상)은 평균 50% 상회. 반면, 대부분 EM(중국 제외)은 20% 하회. 개별 국가들의 완전접종률을 구간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경기 상황은 차이 더욱 명확

특히, 낮은 완전접종률 하에서 정책 효과 보장 불가. 전주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003년 이래 최대폭 인상, 익월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그럼에도 헤알화는 여전히 달러대비 약세. 21%의 낮은 완전접종률이 문제의 정책 디스카운트 요인. 완전접종률 최하단(10% 미만) 위치한 국가들은 이보다 더 취약할 수 있는 상황


시클리컬 중심 원자재에 대한 기존 보수적 접근 유지 권고

물론 아직까지 확장세인 중국 제조업 + 드라이빙(냉방) 시즌 등 고려하면 EM 전반의 수요 위축 우려는 제한적. 완전접종률 가속화 시 불확실성 추가 완화 역시 가능

다만, 향후 DM 경기 피크아웃 시, EM에 미치는 영향 재평가 가능성 존재. 이를 고려 시, 시클리컬 중심의 원자재(에너지+비철금속)에 대한 기존의 보수적 접근 유지 권고
8/13 다음 주 일정 및 시장 코멘트: FOMC와 반도체 부진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최근 시장의 특징은 두 가지: ① 한국과 미국 시장의 디커플링, ②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순매도 지속
이 두 가지 이슈를 관통하는 이슈의 중심에는 미국의 시장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가 존재

미국 인프라 법안이 상원에서 가결되며 경기 회복과 실질금리 상승 기대감 증가
PPI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점 역시 물가 우려로 이어지며 미국 시장금리는 다시 상승 중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는 ① 18일(한국 시간 19일 새벽) 공개 예정인 FOMC 의사록과 ② 26일 예정인 잭슨홀 미팅
연준은 이미 6월말 FOMC에서 테이퍼링의 시점, 구성, 속도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고, 의사록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
매파인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의 경우 9월에 테이퍼링 계획을 발표하고 10월에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금리의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이어지는 상황.
달러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해도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거나, 미국 시장이 상승해도 한국 시장이 약한 디커플링 현상이 발생
여기에 한국 시가총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까지 겹쳐지면서 외국인 수급은 악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우려는 FOMC 의사록이 나오는 목요일 이전까지 이어질 것이지만, 그 이후에는 잭슨홀 미팅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할 것

결론적으로 달러화 강세 가능성과 달러 이외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양호하지 못한 상황이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잭슨홀 미팅이 있는 8월말까지는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8월 1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반도체만의 문제? 반도체 먼저의 문제?
한국 시장의 경기와 주가사이클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 수출. 수출증가율의 고점논란은 3개월 정도 이어져 옴. 5월 고점 이후 하락세, 금액 기준으로는 역사상 최고치. 다만, 시장내 모멘텀 측면에선 이익률 둔화와 밸류에이션 축소로 나타남. 지난 1년간의 상승사이클 속 IPO 물량 증가(최근 5년 IPO 규모 24.7조원 < 2021년 27조원 추정)

- Issue 2. 이익컨센서스 하향조정 KOSPI의 4Q21 및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2주째 하향 조정. 경제지표 상 나타나던 수요 둔화 우려가 이익 컨센서스에 반영되기 시작. 미국(S&P 500) 또한 3Q21과 4Q21 이익 컨센서스 하향이 나타났음. 이번 주 FOMC 의사록 공개와 더불어 다음 주 잭슨 홀 등 테이퍼링 우려가 강화(≒ 멀티플 부담 강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익 추정치 하향은 우려 요인

- 투자아이디어: 급할 필요 없다
한국 수출증가율은 전세계 EPS 증가율과 동행. 5월 이후 고점에서 2개월 연속 진행 중. 과도한 밸류에이션 정당성이 금리에 있지만, 이익전망치 하향으로 밸류버티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구간. 빨라지는 정책스탠스(WSJ, 테이퍼링 내년 중반 종료, 한국은행 연내 금리인상) + 수출고점 이후 6개월간의 기간+가격 조정(04년 고점대비 -20%, 2010년 고점대비 -10%)
<8월 18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 지속적으로 하락 중
   - 8월 17일 기준 Citi그룹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미국은 -31.8pt, 유로존이 9.2pt까지 하락
   -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성적이 좋지 못한 것도 부정적이지만 미국은 2020년 8월 21일 이후 유로존은 5월 말 이후 컨센서스 대비 발표치의 간격이 지속적으로 하락
   - 심리적으로만 판단하면 기대감이 가장 높았던 구간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1분기까지, 이후 심리적 기대는 꾸준히 하락
   - 실질적인 경제지표와는 달라 테이퍼링 지연 이슈는 아니지만 시장의 심리는 점차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성 존재
 
2) 잭슨홀 미팅 시작
   - 시장의 관심은 테이퍼링 관련 발언과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도입 가능성 여부
   -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관련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 가장 강하게 나온다면 연내 스케쥴을 발표할 것이다 정도로 예상할 수 있지만 발언이 없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
   - 디지털 통화는 이미 유로존과 일본, 중국에서 언급이 되고 있어 FED 입장에서도 무조건 미루기는 어려울 것. 단기적인 변화가 크지는 않겠지만 가상화폐 투자와 관련된 자금 이동 변화는 커질 것으로 판단
 
3) 뉴질랜드 기준금리 동결
   - 금리 인상을 전망했던 뉴질랜드가 코로나 발생에 인한 보류를 이유로 금리 동결. 반대로 4일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1%p 인상하면서 네 차례 연속 인상
   - 26일 있을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도 소폭 감소. 특히 주택가격과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방역조치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되던 뉴질랜드의 금리 동결이 한국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적어도 이번 주는 금리 인상 지연이라는 호재를 반영할 가능성을 열어둔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2Q21 실적 마감 관련 간단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2Q21 실적 마감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8/17) 마감
KOSPI 2Q21 영업이익 61.5조원(84.8% YoY), 매출액 669.5조원(21.1% YoY) 기록하여 호실적 지속
컨센서스와 비교 시, 매출액은 2.9% 상회, 영업이익은 5.8% 상회
업종별로는 조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건설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50.7%), 자동차(803.8%), 화학(323.8%), 철강(754.9%) 등이 이익 증가를 주도

2. 2Q21 호실적에도 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2Q21 호실적에도 향후의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최근 하향 조정
KOSPI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Q21은 2주간 -0.5% 하향 조정, 4Q21은 1주간 -1.1% 하향 조정
3Q21은 유틸리티(-61.0%), 화학(-2.6%), 조선(-50.4%), 소프트웨어(-4.2%) 등이 하향 주도
4Q21은 유틸리티(-83.3%), 상사/자본재(-6.2%), 조선(-520%), 건강관리(-7.4%) 등이 하향 주도
반도체는 3Q21 -0.3%, 4Q21 -0.1% 하향됐으며, 자동차도 3Q21 -0.2%, 4Q21 -0.2% 하향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와 같이,
1H21 호실적의 근간인 높은 이익 마진율이 지속되기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
한국의 OP 마진율에 대한 선행지표인 중국 제조업 PMI와 미국 ISM 제조업지수 또한 둔화 흐름

3. 총평: 테이퍼링 우려 속 이익 둔화라는 점에서 부담 심화
전일 밤 공개된 7월 FOMC 의사록은,
테이퍼링 및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발생
[주가 = PER 멀티플 X 이익] 관점에서
PER 멀티플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이익 둔화라는 점에서 더욱 부정적인 요인으로 해석
단, 이익 컨센서스의 하향 조정이 추세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 필요
반도체 중심의 업황 고점 통과 우려로 지수가 하락하는 와중에
테이퍼링 조기 시행에 대한 우려가 새롭게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지수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판단
8월 20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잭슨홀 미팅(8/26~28)
- 잭슨홀 미팅은 일반적으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목요일은 저녁 만찬과 환영회 성격이 짙고 실질적인 일정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됨.
- 일반적으로 금요일 아침 8시에 시작하는 일정의 첫 연설을 FRB 의장이 맡아왔는데, 올해도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시간으로 8월 27일 밤 10시경에 파월 의장의 연설이 시작될 것.
- 최근 공개된 7월 FOMC 의사록에서 올해 테이퍼링을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이 논의되고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데, 이번 미팅에서 테이퍼링 시작 시점과 속도에 대한 힌트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

2. 한국은행 금통위(8/26)
-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
-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5월부터 금융안정에 초점을 맞추어 하루빨리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
- 다만 자산 시장 과열 양상과 가계 부채 증가, 4개월째 2%대의 물가상승률, 원화 약세 움직임 등으로 금리 인상 압력은 높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실물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점에서 금리 인상이 지연될 가능성 존재.

시장 코멘트
-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원인은 ①반도체 업황 우려로 시작된 한국 연간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움직이과 ② 테이퍼링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 테이퍼링 스케쥴에 대한 확인은 빠르면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확인할 수 있으나, 명확한 메시지를 주지 못할 경우 9월말 FOMC 까지 불확실성 지속 가능
- 실적 우려 역시 삼성전자 잠정 실적을 앞두고 본격적인 이익 추정치 변화가 시작되는 9월말이 되어야 불확실성 완화 전망
- 결론적으로 짧게는 다음주 금요일, 길게는 추석 이후까지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8월 2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커지는 위험, 커지는 기회
통상 연준 자산 증가율 변화시 S&P 5~6%, KOSPI 8~13% 조정국면 발생(연준 자산 축소시기+코로나 국면 제외). KOSPI 전주 기준 고점(종가)대비  -7.4%. 과거국면을 대입하면 -1.2% ~ -6.0% (2,875~3,025pt)의 하방리스크

- Issue 2. 다가오는 기회의 시간
전미투자자협회 비관심리가 낙관심리를 넘어서기 시작+ Big 4(미국, 유로존, 일본, 중국) 서프라이즈 지수 급격한 하락. 아직 의미 있는 저점까지의 거리는 남았지만, 경기기대가 크게 낮아지고 있음

- 투자아이디어: 심리의 하락세과 기간리스크 감소 인내 시간

8~9월: 잭슨홀, 美 고용지표, 美 의회재개, FOMC 등의 불확실 이벤트 + 계절적 약세구간 + 2020년 이후 5%의 조정이 없었던 미 증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센티와 경기기대가 비관적으로 전환되고 있어 3분기 후반(FOMC. 기업들의 이익하향조정) 의미있는 반전 기대. Tapering 기간의 통상적 가격조정 발생, 다만 기간에 대한 인내구간

- 한국 시장: 지수급락의 주체인 외국인, 원화강세는 중국의 산업규제와 통화스탠스 변화가 수반되어야 함. 4분기 접어들수록 중국 경제지표 반등국면 가능성(Credit Impulse의 선행성 고려) 9월 FOMC + 10월 초 삼전 가이던스 전후 점진적인 매수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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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힘빠진 유가, 임박한 계절성 수요 종료

전주 에너지 섹터는 전주대비 -7.84%로 원자재 내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이유는 개별 수급 리스크 때문

美 테이퍼링에 대비가 미비한 일부 EM의 제조업 경기 둔화는 수요 부진 우려 자극

이러한 가운데, 계절성 수요까지 둔화 움직임
- 美 드라이빙시즌은 9월 기점으로 종료, 이미 드라이빙지수는 정체 시작
- OPEC+ 역시 계절적 석유소비기간 종료 임박. 8월말 이후부터 사우디, 러시아 등의 자체 발전(냉방)용 석유수요는 축소, 수출확대로 전환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美 셰일의 귀환 움직임

Pioneer Natural Resources 등 美 셰일기업들은 안정 추구하는 주주들의 의중에 따라 확장보다 배당인상 단행. 그러나 시장상황 역전된다면 스탠스 전환 역시 가능

OPEC+의 감산공조로 발생한 '급격한 백워데이션'은 수요 부진 우려로 완만해지기 시작, 이는 '안정적 콘탱고' 하에서 미래공급을 고가에 헤지하는 셰일에 우호적

전주 WTI 원근월물간 스프레드 축소 + 美 리그카운트 증가는 셰일의 귀환 가능성 암시


그러나 9월 OPEC+ 회의 전까지 추가 하락베팅 지양

당사 예상대로 유가의 하향 안정화 방향 여전히 유효. 그러나 지금은 9월 OPEC+ 회의(9/1) 전까지는 모니터링 요구

OPEC+ 회의 앞두고 위 수급 이슈는 OPEC+의 '점진적 감산완화' 정책의 속도조절 가능성으로 귀결될 수 부분

특히, 美 셰일기업 견제하고자 하는 사우디에게는 UAE+러시아의 반대 누를 좋은 명분, 이미 브렌트유는 사우디 재정균형 유가 하회

바이든 행정부의 對OPEC+ 견제 존재하지만 오늘만의 일은 아님

전주 금요일 기준으로 기술적 과매도 지점(RSI) 도달한 WTI, 美 허리케인 시즌 등 감안, OPEC+ 회의 전까지 추가 하락베팅 지양 권고
<8월 25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정다운

1. Value 약세 & Price Momentum 강세
Value는 7월까지 가장 성과가 높은 유형이었으나, 8월 들어 성과 최하위
Price Momentum은 7월까지 성과 하위를 기록했으나, 8월 들어 성과 최상위 기록 중
→ 글로벌 이익 모멘텀 둔화속에서 테이퍼링 우려 발생이 그 원인
→ 테이퍼링 조기 시행 우려가 달러 및 미 국채 선호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는 동안
시장에서는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가 있는 고PER 종목에 대한 선호 발생
→ 변화 요인은, 매크로 단에서는 금리 상승이,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순매수 강도 또는 외국인 순매도 강도 둔화가 될 것

2. 지난 주 미국 주요 종목 실적 발표(월마트, 홈디포)
지난 주 실적을 발표한 종목 중 월마트와 홈디포에서 수요에 대한 부분을 확인 가능
전반적으로 Post-COVID 방향성이 유효한 가운데,
(홈디포) COVID 시기의 지출이 컸던 수요는 역기저 효과와 더불어 마진 압박 심화되는 반면
(월마트) 델타 확산이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진 않으며,
하반기 백투스쿨 쇼핑 및 휴가철 쇼핑에 따른 매출 증가 전망 → 하반기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 상향

3. 총평 및 대응
Peak-out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테이퍼링 가시화가 여전히 우려 요인
또한 한국은 내일(26일) 금통위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더불어 가계 대출에 대한 규제 움직임 지속
이는 주식시장 내의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강화시키는 요인
앞서 언급했던 Value 약세 및 Price Momentum 약세 흐름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여전히 방어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개별 종목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이나, 이번에 주가가 하락한 종목에 대한 접근 유효할 것으로 판단
(당사 스몰캡 커버 종목: 동국제약, 나이스평가정보 등)
<8월 26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한국 8월 수출 증가가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한국의 20일 수출증가율이 40.9%로 발표. 8월 전체 수출증가율도 40% 내외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7월 29.6% 대비 높은 증가율인 것은 사실이지만, 증가의 원인이 기저효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울 것
   - 2020년 8월 수출금액이 2차 경제봉쇄로 급격히 감소하면서 2021년 8월 수출증가율이 큰 폭으로 상승. 다만 월 1%의 수출금액 성장을 가정하더라도 8월을 고점으로 수출증가율은 지속적으로 감소
 
2) 잭슨홀 미팅 27일 하루로 축소
   - 잭슨홀 미팅이 하루남은 상황에서 기존의 26일~28일로 예정된 미팅이 27일 하루로 축소되면서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 확대
   - 2가지 이유에서 테이퍼링 이슈 반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첫 번째로 회의 기간이 짧다면 가장 중요한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룰 가능성 존재. 현재 가장 중요한 정책적 변화로 언급되는 것은 테이퍼링 이슈
   -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 언급이 없더라도 9월 FOMC에서의 언급 및 연내 시행 컨센서스가 변화한 것은 아님. 잭슨홀 미팅에서 언급이 안되니 괜찮다는 것은 조삼모사식의 상환판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3) 한국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 뉴질랜드 금리 동결 및 델타변이 확산으로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
   - 물가 전망을 소폭 상향했지만 경제전망의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은 경기판단보다는 언급해오던 개인부채 및 부동산가격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으로 판단
   - 경기의 성장이 원인이 아니라면 10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 한국은 공식적으로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