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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시황 및 이슈 그리고 중장기 아이디어까지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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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중국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공산당발 규제 이슈

광전총국, 연예인 예능/오디션 프로그램의 허위투표 등 문제 지적, 이에 대한 조사 진행할 것이라 발표(8/3)

증권시보, 온라인 게임기업들에 대한 세금관련 비판적 보도. 초기 육성시기에는 S/W에 세수우대+지방 보조금 투입, 그러나 이제는 전통산업과 형평성 논란 해소 필요 지적(8/5)

교육 플랫폼 기업 Duolingo(미국상장사), 중국 내 일부 앱스토어 상 삭제. 당국의 영리교육 단속이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


규제는 아직 중간단계, 추가 노이즈(여진) 여전히 유의

향후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주가는 재평가 가능, 14차 5개년 계획 상 중산층 확대 + 내수시장 강화 가이던스는 든든한 정책적 배경

그러나 당장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접근 지양. 중국의 행정절차는 예약면담, 입안/조사, 처벌, 시정, 공표 등 크게 5단계로 구성, 지금은 아직 중간단계에 불과

7월 21일 CAC 측은 미성년자 성적 콘텐츠 전파 혐의에 대한 대대적 정리작업 착수할 것이라 발표. 관련하여 타오바오(알리바바), QQ(텐센트), 웨이보, 샤오홍슈, 콰이서우 등 기업 예약 면담. 메이퇀, 디디추싱은 아직 조사단계. 추가 노이즈 유의 필요
<8월 9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전주 외인들의 한국 반도체 매수에 대한 매크로 해석
실적은 어제오늘 좋다는 뉴스는 기정사실. 매크로 측면에서 눈 여겨 볼 것은 달러화와 EM FX, 그리고 시장내 삼전 비중. EM 상대적 약세 대비 대안적 선택(Haven)이었을 가능성

- Issue 2.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중국
연일 터트리는 규제에 정신이 없을 정도.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상대적 긴축스탠스+최근 불거진 규제리스크). 당사 중국담당 애널리스트 의견에 의하면, 규제는 아직 중간단계. 되려 단속의 강도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음. 문제는 투자자들이 이제 중국 규제리스크를 인식하고 처절히 외면하려고 한다는 점

- Issue 3. EM FX 하방압력
전주 미국 고용은 서프라이즈, 서비스 업 고용속도가 가팔라지면서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윌러 이사, 클라리다 부의장의 연이은 매파 발언이 출현한 시점이어서 달러화의 상방압력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로 진입

- 투자아이디어: 먼저 매를 맞은 피난처
악재 속 의외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한국 반도체와 중국, 올해 내내 우하향의 한국 반도체(밸류 부담과 메모리 피크아웃), 기정사실화 속 EM의 상대적 약세의 대안으로 단기 투자대안처 가능. 동일 논리로 중국은 규제리스크가 크지만, 악재가 노출 되었고 고점대비 (MSCI China 기준) -27%의 하락. 심각한 경기침체가 아닌 경우의 MDD 라인까지 도달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8/10) Quant View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퀀트 관점에서의 테이퍼링: Value 팩터 성과 반전 가능성
7월 KOSPI 200에서 밸류 팩터의 성과는 +4.6%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나,
8월 첫 주동안 -3.9%를 기록하며 성과 최하위 기록 중이나, 성과 반전 기대
그 이유는 글로벌 증시에서 테이퍼링 이슈 반영이 시작됐기 때문
지난 금요일(8/13) 밤, 7월 미국 비농업부문고용자수 서프라이즈와, 6월 수치 상향 조정으로
테이퍼링 조기 시행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 원자재 가격 하락 & 달러 강세, 미 국채 10년물 반등 등

2. 미국 2Q21 실적시즌 특징
지난 주말 기준, S&P 500 종목 중 440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시즌 마무리 국면
2Q21 S&P 500 합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15.6% 상회하여, 92.3% YoY 기록
① 컨센서스 상회 폭이 컸던 업종은 소비자서비스, 부동산, 내구재 및 의류, 다각화된 금융, 운송 등으로
리오프닝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주도
② 반면 주가는 어느 때보다도 가이던스 변화 또는 향후 영업환경에 대한 코멘트에 따라,
보수적인 차별화 발생
- 주로 언급된 부정적 요인은, 반도체 공급 부족과 비용 상승, COVID 환경 이후의 수요 둔화 및 이익 증가율 Peak-out 등
③ 2Q21 서프라이즈 대비 낮았던 3Q21 및 4Q21 추정치 상향 폭
- 2Q21 실적시즌 동안, 순익 컨센 상향 폭은, 3Q21 +3.3% / 4Q21 +2.6%
1Q21 실적시즌 동안, 순익 컨센 상향 폭은, 2Q21 +4.3% / 3Q21 3.1%
→ 4Q20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둔화되기 시작

3. 결론 및 대응
2Q21 실적은, 한국이나 미국 모두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긍정적인 모습
그러나 주가는 긍정적인 실적을 상승요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 이익 성장 지속성에 대해, 모멘텀이 둔화되는 경제지표 vs. 여전히 낙관적인 컨센서스 간의 검증 구간
더불어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은 밸류 부담을 가중
테이퍼링과 Value 성과 반전 가능성에 가장 부합하는 업종은 은행
테이퍼링은 금리 상승 요인이며, Value 유형의 매력도 상위 종목 중 상당수는 은행이며,
높은 배당 매력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
<8월 11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변동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ADP 취업자수가 33만명 증가로 쇼크를 기록한 반면, 비농업 고용자수는 94만명 증가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 계절적 요인과 정부 공공교육 부문 고용확대, 기타 요인에 따른 고용(36만 명) 등으로 오차가 있다는 판단도 있지만
   - 고용으로 판단되는 숫자가 90만 명을 넘겨서 발표됐다는 점에서 고용이 위축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 여전히 테이퍼링 발표시점은 시장 컨센서스인 9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2) 유로존 ZEW경제전망 급락
   - 2021년 8월 유로존 ZEW경제전망지수는 42.7pt를 기록. 이전수치인 61.2pt와 전망치인 53pt 대비 쇼크
   - 유로존 서프라이즈인덱스 등의 지표에 ZEW지표가 포함되고, 유로존 주요 경기심리지표로 활용되는 지표로 유로화 환율에도 큰 영향
   - 2분기 나타났던 유로존 경기재개 기대감은 완화된 것으로 판단. 테이퍼링 이슈와 함께 다시 달러인덱스 강세 방향으로 전환 전망
 
3) 미국 상원,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
   - 10일 미국 상원에서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 전체규모 1조 달러, 도로/철도/항만 등 전통 인프라 투자 규모는 5,500억 달러
   - 공화당과 민주당 인프라 투자 방식에서 민주당 인프라투자는 정부재원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좀 더 빠른 인프라 투자 집행은 가능 
   - 다만 상반기 주가에 반영된 2.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대비 상당히 축소된 규모. 하원에서 민주당이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실제 시행 여부는 불투명
8/12 🛢원자재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테이퍼링에 준비되지 않은 EM, 문제의 EM向 원자재 수요

전주 양호한 美 비농업 고용지표 + ISM 서비스업지표로 테이퍼링 지연 가능성 후퇴

문제는 美 테이퍼링에 대한 대응/준비가 미비한 일부 EM. 경기 정상화 前 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직면한 일부 EM의 원자재 수요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


백신접종률로 양극화된 EM. 이는 정책 디스카운트 요인

이 같은 상황에서 델타 변이 확산 + 낮은 백신접종률은 EM의 민낯을 더욱 명확히 보여줌

미국/유럽/중국의 백신 완전접종률(2회 이상)은 평균 50% 상회. 반면, 대부분 EM(중국 제외)은 20% 하회. 개별 국가들의 완전접종률을 구간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경기 상황은 차이 더욱 명확

특히, 낮은 완전접종률 하에서 정책 효과 보장 불가. 전주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003년 이래 최대폭 인상, 익월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그럼에도 헤알화는 여전히 달러대비 약세. 21%의 낮은 완전접종률이 문제의 정책 디스카운트 요인. 완전접종률 최하단(10% 미만) 위치한 국가들은 이보다 더 취약할 수 있는 상황


시클리컬 중심 원자재에 대한 기존 보수적 접근 유지 권고

물론 아직까지 확장세인 중국 제조업 + 드라이빙(냉방) 시즌 등 고려하면 EM 전반의 수요 위축 우려는 제한적. 완전접종률 가속화 시 불확실성 추가 완화 역시 가능

다만, 향후 DM 경기 피크아웃 시, EM에 미치는 영향 재평가 가능성 존재. 이를 고려 시, 시클리컬 중심의 원자재(에너지+비철금속)에 대한 기존의 보수적 접근 유지 권고
8/13 다음 주 일정 및 시장 코멘트: FOMC와 반도체 부진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최근 시장의 특징은 두 가지: ① 한국과 미국 시장의 디커플링, ②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순매도 지속
이 두 가지 이슈를 관통하는 이슈의 중심에는 미국의 시장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가 존재

미국 인프라 법안이 상원에서 가결되며 경기 회복과 실질금리 상승 기대감 증가
PPI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점 역시 물가 우려로 이어지며 미국 시장금리는 다시 상승 중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는 ① 18일(한국 시간 19일 새벽) 공개 예정인 FOMC 의사록과 ② 26일 예정인 잭슨홀 미팅
연준은 이미 6월말 FOMC에서 테이퍼링의 시점, 구성, 속도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고, 의사록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
매파인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의 경우 9월에 테이퍼링 계획을 발표하고 10월에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금리의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이어지는 상황.
달러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해도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거나, 미국 시장이 상승해도 한국 시장이 약한 디커플링 현상이 발생
여기에 한국 시가총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까지 겹쳐지면서 외국인 수급은 악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우려는 FOMC 의사록이 나오는 목요일 이전까지 이어질 것이지만, 그 이후에는 잭슨홀 미팅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할 것

결론적으로 달러화 강세 가능성과 달러 이외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양호하지 못한 상황이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잭슨홀 미팅이 있는 8월말까지는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8월 1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반도체만의 문제? 반도체 먼저의 문제?
한국 시장의 경기와 주가사이클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 수출. 수출증가율의 고점논란은 3개월 정도 이어져 옴. 5월 고점 이후 하락세, 금액 기준으로는 역사상 최고치. 다만, 시장내 모멘텀 측면에선 이익률 둔화와 밸류에이션 축소로 나타남. 지난 1년간의 상승사이클 속 IPO 물량 증가(최근 5년 IPO 규모 24.7조원 < 2021년 27조원 추정)

- Issue 2. 이익컨센서스 하향조정 KOSPI의 4Q21 및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2주째 하향 조정. 경제지표 상 나타나던 수요 둔화 우려가 이익 컨센서스에 반영되기 시작. 미국(S&P 500) 또한 3Q21과 4Q21 이익 컨센서스 하향이 나타났음. 이번 주 FOMC 의사록 공개와 더불어 다음 주 잭슨 홀 등 테이퍼링 우려가 강화(≒ 멀티플 부담 강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익 추정치 하향은 우려 요인

- 투자아이디어: 급할 필요 없다
한국 수출증가율은 전세계 EPS 증가율과 동행. 5월 이후 고점에서 2개월 연속 진행 중. 과도한 밸류에이션 정당성이 금리에 있지만, 이익전망치 하향으로 밸류버티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구간. 빨라지는 정책스탠스(WSJ, 테이퍼링 내년 중반 종료, 한국은행 연내 금리인상) + 수출고점 이후 6개월간의 기간+가격 조정(04년 고점대비 -20%, 2010년 고점대비 -10%)
<8월 18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 지속적으로 하락 중
   - 8월 17일 기준 Citi그룹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미국은 -31.8pt, 유로존이 9.2pt까지 하락
   -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성적이 좋지 못한 것도 부정적이지만 미국은 2020년 8월 21일 이후 유로존은 5월 말 이후 컨센서스 대비 발표치의 간격이 지속적으로 하락
   - 심리적으로만 판단하면 기대감이 가장 높았던 구간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1분기까지, 이후 심리적 기대는 꾸준히 하락
   - 실질적인 경제지표와는 달라 테이퍼링 지연 이슈는 아니지만 시장의 심리는 점차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성 존재
 
2) 잭슨홀 미팅 시작
   - 시장의 관심은 테이퍼링 관련 발언과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도입 가능성 여부
   -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관련 의미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한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 가장 강하게 나온다면 연내 스케쥴을 발표할 것이다 정도로 예상할 수 있지만 발언이 없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
   - 디지털 통화는 이미 유로존과 일본, 중국에서 언급이 되고 있어 FED 입장에서도 무조건 미루기는 어려울 것. 단기적인 변화가 크지는 않겠지만 가상화폐 투자와 관련된 자금 이동 변화는 커질 것으로 판단
 
3) 뉴질랜드 기준금리 동결
   - 금리 인상을 전망했던 뉴질랜드가 코로나 발생에 인한 보류를 이유로 금리 동결. 반대로 4일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1%p 인상하면서 네 차례 연속 인상
   - 26일 있을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도 소폭 감소. 특히 주택가격과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방역조치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되던 뉴질랜드의 금리 동결이 한국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적어도 이번 주는 금리 인상 지연이라는 호재를 반영할 가능성을 열어둔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2Q21 실적 마감 관련 간단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2Q21 실적 마감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8/17) 마감
KOSPI 2Q21 영업이익 61.5조원(84.8% YoY), 매출액 669.5조원(21.1% YoY) 기록하여 호실적 지속
컨센서스와 비교 시, 매출액은 2.9% 상회, 영업이익은 5.8% 상회
업종별로는 조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건설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50.7%), 자동차(803.8%), 화학(323.8%), 철강(754.9%) 등이 이익 증가를 주도

2. 2Q21 호실적에도 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2Q21 호실적에도 향후의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최근 하향 조정
KOSPI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Q21은 2주간 -0.5% 하향 조정, 4Q21은 1주간 -1.1% 하향 조정
3Q21은 유틸리티(-61.0%), 화학(-2.6%), 조선(-50.4%), 소프트웨어(-4.2%) 등이 하향 주도
4Q21은 유틸리티(-83.3%), 상사/자본재(-6.2%), 조선(-520%), 건강관리(-7.4%) 등이 하향 주도
반도체는 3Q21 -0.3%, 4Q21 -0.1% 하향됐으며, 자동차도 3Q21 -0.2%, 4Q21 -0.2% 하향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와 같이,
1H21 호실적의 근간인 높은 이익 마진율이 지속되기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
한국의 OP 마진율에 대한 선행지표인 중국 제조업 PMI와 미국 ISM 제조업지수 또한 둔화 흐름

3. 총평: 테이퍼링 우려 속 이익 둔화라는 점에서 부담 심화
전일 밤 공개된 7월 FOMC 의사록은,
테이퍼링 및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발생
[주가 = PER 멀티플 X 이익] 관점에서
PER 멀티플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이익 둔화라는 점에서 더욱 부정적인 요인으로 해석
단, 이익 컨센서스의 하향 조정이 추세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 필요
반도체 중심의 업황 고점 통과 우려로 지수가 하락하는 와중에
테이퍼링 조기 시행에 대한 우려가 새롭게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지수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판단
8월 20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잭슨홀 미팅(8/26~28)
- 잭슨홀 미팅은 일반적으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목요일은 저녁 만찬과 환영회 성격이 짙고 실질적인 일정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됨.
- 일반적으로 금요일 아침 8시에 시작하는 일정의 첫 연설을 FRB 의장이 맡아왔는데, 올해도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시간으로 8월 27일 밤 10시경에 파월 의장의 연설이 시작될 것.
- 최근 공개된 7월 FOMC 의사록에서 올해 테이퍼링을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이 논의되고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데, 이번 미팅에서 테이퍼링 시작 시점과 속도에 대한 힌트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

2. 한국은행 금통위(8/26)
-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
-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5월부터 금융안정에 초점을 맞추어 하루빨리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
- 다만 자산 시장 과열 양상과 가계 부채 증가, 4개월째 2%대의 물가상승률, 원화 약세 움직임 등으로 금리 인상 압력은 높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실물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점에서 금리 인상이 지연될 가능성 존재.

시장 코멘트
-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원인은 ①반도체 업황 우려로 시작된 한국 연간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움직이과 ② 테이퍼링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
- 테이퍼링 스케쥴에 대한 확인은 빠르면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확인할 수 있으나, 명확한 메시지를 주지 못할 경우 9월말 FOMC 까지 불확실성 지속 가능
- 실적 우려 역시 삼성전자 잠정 실적을 앞두고 본격적인 이익 추정치 변화가 시작되는 9월말이 되어야 불확실성 완화 전망
- 결론적으로 짧게는 다음주 금요일, 길게는 추석 이후까지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8월 2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커지는 위험, 커지는 기회
통상 연준 자산 증가율 변화시 S&P 5~6%, KOSPI 8~13% 조정국면 발생(연준 자산 축소시기+코로나 국면 제외). KOSPI 전주 기준 고점(종가)대비  -7.4%. 과거국면을 대입하면 -1.2% ~ -6.0% (2,875~3,025pt)의 하방리스크

- Issue 2. 다가오는 기회의 시간
전미투자자협회 비관심리가 낙관심리를 넘어서기 시작+ Big 4(미국, 유로존, 일본, 중국) 서프라이즈 지수 급격한 하락. 아직 의미 있는 저점까지의 거리는 남았지만, 경기기대가 크게 낮아지고 있음

- 투자아이디어: 심리의 하락세과 기간리스크 감소 인내 시간

8~9월: 잭슨홀, 美 고용지표, 美 의회재개, FOMC 등의 불확실 이벤트 + 계절적 약세구간 + 2020년 이후 5%의 조정이 없었던 미 증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센티와 경기기대가 비관적으로 전환되고 있어 3분기 후반(FOMC. 기업들의 이익하향조정) 의미있는 반전 기대. Tapering 기간의 통상적 가격조정 발생, 다만 기간에 대한 인내구간

- 한국 시장: 지수급락의 주체인 외국인, 원화강세는 중국의 산업규제와 통화스탠스 변화가 수반되어야 함. 4분기 접어들수록 중국 경제지표 반등국면 가능성(Credit Impulse의 선행성 고려) 9월 FOMC + 10월 초 삼전 가이던스 전후 점진적인 매수세 기대
8/24 🛢원자재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힘빠진 유가, 임박한 계절성 수요 종료

전주 에너지 섹터는 전주대비 -7.84%로 원자재 내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이유는 개별 수급 리스크 때문

美 테이퍼링에 대비가 미비한 일부 EM의 제조업 경기 둔화는 수요 부진 우려 자극

이러한 가운데, 계절성 수요까지 둔화 움직임
- 美 드라이빙시즌은 9월 기점으로 종료, 이미 드라이빙지수는 정체 시작
- OPEC+ 역시 계절적 석유소비기간 종료 임박. 8월말 이후부터 사우디, 러시아 등의 자체 발전(냉방)용 석유수요는 축소, 수출확대로 전환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美 셰일의 귀환 움직임

Pioneer Natural Resources 등 美 셰일기업들은 안정 추구하는 주주들의 의중에 따라 확장보다 배당인상 단행. 그러나 시장상황 역전된다면 스탠스 전환 역시 가능

OPEC+의 감산공조로 발생한 '급격한 백워데이션'은 수요 부진 우려로 완만해지기 시작, 이는 '안정적 콘탱고' 하에서 미래공급을 고가에 헤지하는 셰일에 우호적

전주 WTI 원근월물간 스프레드 축소 + 美 리그카운트 증가는 셰일의 귀환 가능성 암시


그러나 9월 OPEC+ 회의 전까지 추가 하락베팅 지양

당사 예상대로 유가의 하향 안정화 방향 여전히 유효. 그러나 지금은 9월 OPEC+ 회의(9/1) 전까지는 모니터링 요구

OPEC+ 회의 앞두고 위 수급 이슈는 OPEC+의 '점진적 감산완화' 정책의 속도조절 가능성으로 귀결될 수 부분

특히, 美 셰일기업 견제하고자 하는 사우디에게는 UAE+러시아의 반대 누를 좋은 명분, 이미 브렌트유는 사우디 재정균형 유가 하회

바이든 행정부의 對OPEC+ 견제 존재하지만 오늘만의 일은 아님

전주 금요일 기준으로 기술적 과매도 지점(RSI) 도달한 WTI, 美 허리케인 시즌 등 감안, OPEC+ 회의 전까지 추가 하락베팅 지양 권고
<8월 25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정다운

1. Value 약세 & Price Momentum 강세
Value는 7월까지 가장 성과가 높은 유형이었으나, 8월 들어 성과 최하위
Price Momentum은 7월까지 성과 하위를 기록했으나, 8월 들어 성과 최상위 기록 중
→ 글로벌 이익 모멘텀 둔화속에서 테이퍼링 우려 발생이 그 원인
→ 테이퍼링 조기 시행 우려가 달러 및 미 국채 선호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는 동안
시장에서는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가 있는 고PER 종목에 대한 선호 발생
→ 변화 요인은, 매크로 단에서는 금리 상승이,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순매수 강도 또는 외국인 순매도 강도 둔화가 될 것

2. 지난 주 미국 주요 종목 실적 발표(월마트, 홈디포)
지난 주 실적을 발표한 종목 중 월마트와 홈디포에서 수요에 대한 부분을 확인 가능
전반적으로 Post-COVID 방향성이 유효한 가운데,
(홈디포) COVID 시기의 지출이 컸던 수요는 역기저 효과와 더불어 마진 압박 심화되는 반면
(월마트) 델타 확산이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진 않으며,
하반기 백투스쿨 쇼핑 및 휴가철 쇼핑에 따른 매출 증가 전망 → 하반기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 상향

3. 총평 및 대응
Peak-out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테이퍼링 가시화가 여전히 우려 요인
또한 한국은 내일(26일) 금통위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더불어 가계 대출에 대한 규제 움직임 지속
이는 주식시장 내의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강화시키는 요인
앞서 언급했던 Value 약세 및 Price Momentum 약세 흐름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여전히 방어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개별 종목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이나, 이번에 주가가 하락한 종목에 대한 접근 유효할 것으로 판단
(당사 스몰캡 커버 종목: 동국제약, 나이스평가정보 등)
<8월 26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한국 8월 수출 증가가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한국의 20일 수출증가율이 40.9%로 발표. 8월 전체 수출증가율도 40% 내외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7월 29.6% 대비 높은 증가율인 것은 사실이지만, 증가의 원인이 기저효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울 것
   - 2020년 8월 수출금액이 2차 경제봉쇄로 급격히 감소하면서 2021년 8월 수출증가율이 큰 폭으로 상승. 다만 월 1%의 수출금액 성장을 가정하더라도 8월을 고점으로 수출증가율은 지속적으로 감소
 
2) 잭슨홀 미팅 27일 하루로 축소
   - 잭슨홀 미팅이 하루남은 상황에서 기존의 26일~28일로 예정된 미팅이 27일 하루로 축소되면서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 확대
   - 2가지 이유에서 테이퍼링 이슈 반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첫 번째로 회의 기간이 짧다면 가장 중요한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룰 가능성 존재. 현재 가장 중요한 정책적 변화로 언급되는 것은 테이퍼링 이슈
   -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 언급이 없더라도 9월 FOMC에서의 언급 및 연내 시행 컨센서스가 변화한 것은 아님. 잭슨홀 미팅에서 언급이 안되니 괜찮다는 것은 조삼모사식의 상환판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3) 한국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 뉴질랜드 금리 동결 및 델타변이 확산으로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
   - 물가 전망을 소폭 상향했지만 경제전망의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은 경기판단보다는 언급해오던 개인부채 및 부동산가격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으로 판단
   - 경기의 성장이 원인이 아니라면 10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 한국은 공식적으로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8월 27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고용지표 발표(9/3)
- 이번주에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을 얼마나 명확하게 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
- 다만 9월 21일로 예정된 FOMC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내용을 명확하게 할 가능성이 높은데, 연준은 고용지표 개선이 통화정책 정상화의 선행 요건이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었음
- 9월 초에는 ADP 민간 고용, ISM 제조업 지수 등이 발표되지만, 다음 주의 경우에는 주 후반에 발표 예정인 고용지표가 가장 주목해야 할 변수가 될 것

2. 미국의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다음 주)
- 백악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는데, 기밀 내용을 제외하고 다음 주에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함
- 기존 조사에서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확신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던만큼, 이번 결과가 어떠할지 주목
- 최근 아프간 사태로 인한 중국이 미국식 민주주의 전파가 항상 답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하고, 미국 역시 남중국해 이슈로 중국을 비난한만큼 이번 결과가 미-중 갈등을 악화시킬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주목

시장 코멘트
- 미국의 테이퍼링 우려와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이 겹치면허 한국 증시는 주 후반 들어 변동성이 확대
- 한국 시간 금요일(8/27) 밤에 잭슨홀 미팅이 시작되지만, 명확한 스케쥴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증시 변동성 확대는 좀 더 이어질 가능성 존재
-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 않고 다음주 후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간 변동성은 여전히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길게는 9월 FOMC까지도 이어질 수 있음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8월 30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G2의 인내심
파웰의 여전한 인내심. 다만 인플레 기준 충족, 고용은 델타변이 충격이 8월을 고점으로 통과 중. 회복의 불균형 즉, 서비스 부진을 지목한 파웰, 선진시장의 소비중심(DM>EM) 회복노력. 반면 시진핑의 인내는 이머징의 고통

- Issue 2. 파웰, 경기회복의 불균형 지적
내구재의 지출대비 서비스 지출의 더딘 상황. 8월 델타변이 충격으로 9월 초 고용데이타 실망스러울 가능성. 다만, 델타변이 정점통과 +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서비스업 일자리. 미국내 불균형 상태 해소 전망(서비스 소비 > 재화 소비)

- Issue 3. 시진핑, 역시 여전히 인내를 갖고 기다리고 있다
아직 중국의 정책스탠스를 기대하기는 시기상조. 여전히 하향조정 되고 있는 경제지표와 각종 규제는 진행 중. 8월말~9월 초 중국지표는 추가둔화 시사

- 투자아이디어: 연장된 꿈, 다가오는 현실 파웰의 인내심으로 달러화의 안정화 구간 진입. 다만 연내 테이퍼링+ 여전한 중국의 경기둔화 가능성. Leading 선진, Laggard EM 구도의 연장. 한국 포함 EM 시장은 추세상승의 저점보다 반등국면일 가능성(심리와 이익사이클 어중간한 상태, 패닉도 희열도 아님)
8/31 🇨🇳중국경제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인민은행

8월 26일, 인민은행은 농촌진흥 명목으로 지준율 등 정책도구 활용 시사. 그간 긴축행보로 Credit Impulse와 이를 후행하는 제조업 경기 둔화. 8월 지표 역시 시장 컨센서스+전월치 모두 하회. 일각에서는 이를 이유로 정책전환 기대.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정책전환은 아직 시기상조라 판단

①부재했던 액션+ 낮은 실효성: 과거에도 농촌지역 지원 명목으로 지준율 인하 가능성 거론됐으나 실제 행동 부재. 지준율 인하 하더라도 9~12월 MLF 만기도래 물량(3.05조위안) 고려한 것일 뿐, 실효성 낮음

②해제되지 않은 금융 리스크 관리기조: 레버리지 비율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19%p 높은 수준. 향후 크레딧 리스크가 가장 높은 시기는 2022년 4월, 그 이전까지는 정책전환 소극적일 수밖에. 이 같은 상황에서 인프라 + 부동산개발 모두 기대↓

23일, 이강 인민은행총재는 내년 상반기까지첨단산업,녹색성장,중소기업,농촌)에 대한 대출확대 언급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대출구조조정 통한 지원일 뿐, 양적완화(大水漫灌) 지양한다 설명

결국 인내 필요한 시기. 당사는 <지난주 중국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중심으로('21.8.2)> 자료에서 전한 바와 같이, 위 크레딧 리스크+물가이슈 고려해 정책전환 언급은 올해 12월(중앙경제공작회의), 실제 행동은 내년 3~4월로 예상. 그 이전까지 정책에 대한 기대감보다 보수적 접근 계속 유지 필요
<9월 2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한국 수출증가율 34.9% 기록
   - 일부에서는 한국 수출증가율 반등에 큰 의미를 부여. 8월 성장률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견해도 존재
   -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라는 측면에서 8월의 성장률 상승이 2020년 미국의 2차 봉쇄로 인한 8월 수출금액 급락으로 인한 결과로 해석
   - 2017년~2018년 전월대비 수출증가율 평균치인 1.1% 수준을 적용했을 때 9월부터는 수출증가율 하락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필요
   - 예상과 달리 8월 수출금액이 7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수입증가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무역수지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성 존재
 
2) 미국 ADP고용 증감 37만 4천명 기록
   - 전망치인 61만 3천 명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점에서 쇼크로 판단. 시장에서는 테이퍼링 연기의 가능성 제기
   - 하지만 서비스업 고용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었다는 판단. ADP고용증감이 전월의 큰 폭 감소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는 점도 의미있는 변화
   - 여전히 고용의 중심이 여가 및 레져라는 점에서 리오픈 관련 고용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
 
3) 미국 ISM제조업 지수 소폭 반등
   - 미국 ISM제조업 지수 59.5pt에서 59.9pt로 소폭 반등
   - 큰 폭의 상승을 보인 가격과 운송속도 부분 하락세가 크고 재고, 신규주문, 생산 등의 지표에서 상승추세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제조업의 호조는 현 상황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다만 운송속도 부분감소세가 이어질 여지가 크고, 재고가 48.9pt에서 54.2pt로 확장 전환하면서 9월 실업급여 종료 이후 수요 변화에 따른 과잉 재고 우려 4분기 부각 가능성 확대는 부정적
<9월 3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정다운

1. 8월 수출 증가율에 대한 Quant 관점의 해석
- 8월 수출 증가율은 34.9% YoY, -4.0% MoM으로 Peak-out에 대한 우려가 일부 확인
- 기저효과로 인해 8월 YoY 증가율은 7월 YoY 대비 증가했지만,
전월대비 감소와 5월 45.6% YoY 이후 모멘텀 둔화 흐름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우려
- 또한 매월 1% MoM씩 수출이 증가하더라도 12월에는 7.9% YoY 수준까지 증가율 둔화 흐름 지속
- 수출 증가율은 수급 관점에서는 외국인 지분율과,
이익 단에서는 기업 매출과 상관성이 높은 지표라는 점에서 수출증가율 둔화는 우려 요인
- 또한 기대치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머무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해석은 어렵다는 판단
→ 8월 고점 대비 KOSPI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Q21과 4Q21 모두 -1.0%도 채 조정되지 않은 상황

2. 지난 주 미국 주요 종목 실적 발표(Salesforce.com과 BestBuy, Dollar Tree와 Dollar General)
- 지난 주 실적 발표 종목에서 확인되는 것은 아래의 2가지
① 여전히 IT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
클라우드 기반 CRM 업체인 Salesforce.com은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수요를,
소비자 가전 소매업체인 BestBuy는 기기 업그레이드 수요를 언급
② 마진 압박 강화
미국의 다이소라고 할 수 있는 Dollar General과 Dollar Tree는
공통적으로 비용 상승으로 인한 우려를 언급
특히 Dollar Tree는 지난 5월 추정했던 운송비보다 현재의 운송비가 2배 이상 높아졌다고 언급
해당 종목들을 비롯하여 TJX Companies, Ross Stores 등은 마진 압박 우려 강화되며 주가 또한 부진한 흐름

3. 대안은 역시나 개별 종목
- 부진한 수출 증가율과 강화되고 있는 마진 압박 우려 등은 지수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이에 따라 개별 종목 중심의 빠른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 중 리오프닝 관련 종목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
- 핵심은 당장은 낮은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개선의 방향성이 유효하다는 점 때문
- 이 중에서도 실적 안정성이 높으며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는 종목을 더 선호하는데,
당사 중소형주 담당자 커버 종목 중 나이스정보통신 긍정적으로 평가
→ 온라인 결제 증가로 인한 실적성장 지속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VAN은 리오프닝과 관련하여 실적 증가 요인
<9월 6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쇼크
   - 예상치인 72만 5천 명 대비 23만 5천 명 수준으로 하락
   - 이로 인해 테이퍼링이 연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상승했지만 실업률을 체크하는 연준의 입장에서 5.2%로 하락한 실업률이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일정부분 단기적인 영향도 부정할 수 없는 상황. 고용되지 않았지만 고용으로 체크된 Other Reason 항목이19만 8천명 감소, 정부 고용이 8천 명 감소를 기록. 7월 36만 2천 명, 25만 5천 명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고용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2) 주간 평균임금 상승률 4.3% 기록
   - 전년동기대비 기준 주간 평균임금이 4.3% 증가한 것으로 발표
   - 평균 급여 상승률이 전월대비 0.4% 상승에서 0.6%로 상승으로 발표된 것은 서프라이즈. 이를 통해 수요의 확대 기대감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 발생
   - 다만 전년동기대비 기준치를 많이 보는 평균임금상승의 경우 7월 4.4%에서 8월 4.3%로 하락한 것은 오히려 소득의 기저효과 감소로 판단해야 할 가능성이 있어, 나쁘지 않은 수치이지만 수요 확대를 기대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3) 9월 이벤트 구간 시작
   - 9월은 시장에 변동성 이벤트가 많은 ㄱ구간으로 단순 테이퍼링 이슈의 변화를 바라보기는 어려울 것
   - 대표적인 이벤트로 실업급여 추가지급 종료, 연준의장 재임 결정, 테이퍼링, 부채한도 및 2022년 예산안과 이와 연결된 인프라투자법안 통과 여부, 독일 총선 등이 예정
   - 모든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좋겠지만 이벤트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조심할 필요성이 있는 구간으로 판단
<9월 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사이클은 유리한가? 불리한가? 경기와 이익사이클은 피크아웃, 심리사이클은 아직 비관심리의 확대 필요.
현 사이클에서의 유리한 선택 + 데이터 결과, 결국 미국

- Issue 2. 중국은 왜 자꾸 산업마다 어깃장을 놓고 있나? 중산층 실종위기를 방어하기 위한 묘책 + 미국 정책스탠스 변화시기에 갖는 중국의 신중론. 중국 수입증가율이 key 그러나 가파른 하락세, 연말까지 둔화전망(선행지표 시그널)

- Issue 3. 올해 신중론, 앞으로의 한국 시장 View 2021년 내내 신중론 고수, 이익 피크아웃+밸류에이션 축소로 봤기 때문. 남은 하반기 역시 박스권 전망(2850~3400)

- 투자아이디어: 답답한 시장에서 수익찾기 1) 수출증가율 둔화기 시장 내 성장기대가 부풀었던 경험으로 판단. 현 국면에서는 카카오와 SW.  2) Style에서 Size, 중소형 성장주. 3) 악재가 해소될 수 있는 리오프닝 관련 기업(고정비 감소율이 큰 기업) 4) 박스피에서 빛나는 한국형 배당귀족(5년연속 배당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