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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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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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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기대감의 후퇴를
소화하는 중]

DOW -0.71%, S&P 500 -0.32%, NASDAQ -0.20%, Russell 2000 -1.30%.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지난 2일 고용 서프라이즈에 이어 이번엔 서비스업지수의 강한 반등세 확인. 다만, 세부항목 중 물가 항목이 12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서비스 물가 우려 재부각되며 개장 직후 급락세 연출. 다만 굴스비의 비둘기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하락폭을 축소하며 마감

입장 변화가 없는 파월과 도비쉬한 굴스비의 발언
전일 장 마감 후 파월 의장의 발언이 공개됨. 현재 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하며 지난 1월 FOMC 때와 마찬가지로 금리 인하에 대해 재차 신중한 태도를 보였음. 물가가 2%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 연내 인하 횟수 관련하여 시장보다는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가 더 합리적일 것이라 주장. 작년 12월 FOMC 점도표 상 연준은 연내 3회 인하를 시사했는데 파월은 이후 현재까지 해당 예측치를 바꿀 요인은 없었다고 입장. 다만,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보고서 데이터 발표 이전에 녹화로 진행됨. 최근 FOMC 기자회견 발언 대비 새로운 내용 부재
닐 카시카리 총재는 현 통화정책 수준은 인하를 단행하기 전 지표를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다 주며, 회복 경로의 탈선 위험도 낮춰준다고 언급. 굴스비 총재의 발언도 있었는데, 굉장히 완화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장 초반 하락폭을 축소시킴. 3월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 표명. 공급발 개선과 생산성 개선이 동행하는 현재의 견조한 지표를 경제 과열로 봐서는 안되며, 이런 경우 물가 통제와 경제 성장이 동행할 수 있음을 강조. 물가 관련해서도 이미 연준의 목표치 부근에 있거나 목표치를 하회하기도 했다고 주장. 50bp 인하와 같은 급격한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음. 견조한 데이터가 이어지며 3월 동결 가능성은 84%로, 5월 현 수준 금리로 동결될 가능성은 26.8% → 38.3%로 급등

필요 조건의 탈선
1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53.4로 예상치(52.0) 상회하며 작년 9월 이후 최고치 수준을 기록. 기업활동지수는 55.8로 전월과 플랫. 지수를 구성하는 나머지 3개 세부항목은 모두 증가. 신규주문(52.8 → 55.0), 고용(43.8 → 50.5), 공급업체 배송(49.5 → 52.4) 등 모두 확장 국면 기록. 다만, 증시 불확실성을 키운 것은 가격 항목(56.7 → 64.0)의 급등. 이는 2012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 지난 2일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는, 파월이 언급하는 "좁은 길"이 더 좁아지는 이슈. 다만, 고용은 연준의 완화책을 위한 필요 조건이 아니며 오히려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수는 상승 마감한 바 있음. 다만, 물가의 지속적인 둔화는 연준 완화책을 위한 필요 조건에 해당. 현재 재화 단의 디스인플레이션은 긍정적인 추세를 보여오고 있으나, 주택과 서비스는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 이에 따라 가격 항목이 60을 상회하며 급등한 것은 분명한 부담 요인. 지난 1월 말 FOMC에서도 물가에 대해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여전히 두 가지 책무 중 물가가 우선순위에 있음을 시사. 뿐만 아니라, 1월 고용동향지수가 113.71로 2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임. CB 측은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강조. 여전히 높은 구인 건수, 역대 최저 수준의 해고를 근거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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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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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VDA 수요 기대, 중동 영향 받은 MCD]

엔비디아(NVDA,+4.8%), Goldman Sachs가 TP 대폭 상향
Goldman Sachs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625→$800으로 상향조정하며 주가 급등.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NVDA의 제품군 혁신 등의 요인으로 최근 제기되었던 24년 매출 둔화우려를 일축하며 25년 상반기까지 지속적 성장을 할 것이라 전망. 이에 1년간 약 +200%이상의 주가 상승을 보였음에도 TP를 상향하며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함을 시사

맥도날드(MCD,-3.7%),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실적 컨센 하회
매출 $6.41B, EPS $2.95로 컨센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하는 실적발표. 글로벌 동일매장매출이 +3.4%YoY성장하며 코로나 영향을 받았던 4Q20이후 최저 성장을 기록. CEO는 총매출의 약 10%를 차지하는 중동지역 긴장감이 미국제품 비선호로 이어진 점이 부진요인 중 하나였음을 언급. 더해 2024년 높은 금리수준과 물가는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압박을 부여할 것이며 중국 경제 둔화 또한 여전한 우려요인으로 언급하며 동일매장매출 성장은 둔화될 것이라 전망. 지난주 SBUX(-0.5%)의 실적발표에서도 언급된 무슬림들의 미국제품 비선호 현상은 중동 이외의 지역 실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 DPZ(-1.0%), YUM(-1.9%), QSR(-2.4%)등 글로벌 레스토랑 업종 약세

일라이 릴리(LLY,+5.8%), 실적발표 앞두고 강한 수요 확인
현지기준 6일 실적발표를 앞둔 LLY는 자사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의 강한 수요를 확인하며 주가 급등. 미 FDA 웹사이트는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24년 3월까지 고용량 마운자로는 한정적 수량의만 공급가능 할 것임을 공지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고조

캐터필러(CAT, +2.0%), 견조한 건설 장비 수요
ON 반도체(ON,+9.5%),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보단 견조한 SiC시장
에스티로더(EL, +12.1%), 매출 성장 기대 및 인력감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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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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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실적 + 인하 기대감 후퇴 소화]

DOW +0.37%, S&P 500 +0.23%, NASDAQ +0.07%, Russell 2000 +0.85%. 주요 지수 강보합 마감. 긍정적 실적과 연준 위원들의 인하 기대감에 대한 경계심을 소화하며 증시는 강보합 마감

연준 위원들은 지나친 인하 기대감 경계
로레타 메스터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인플레이션 둔화가 지속 가능하다는 충분한 증거 없이 금리를 너무 일찍 낮추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 12월 FOMC 점도표와 같은 연내 3회의 인상을 예상했으며, 구체적인 첫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음. 지난 1월 고용보고서에 대해서 근로자에 대한 수요 공급 균형이 개선되기 시작하면서 임금 상승률도 완화되었다고 언급. 향후 데이터를 보면서 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언급. 물가 관련해서는 경계심을 표출. 물가가 목표 수준에 가까워짐에 따라 작년과 같은 디스인플레이션 속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 대부분 공급망 압력 감소가 물가 둔화의 핵심이였고 미래에는 기여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카시카리 총재의 발언도 있었는데, 여타 위원들과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점에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임을 강조하며 섣부른 인하 기대감을 경계. 마찬가지로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경제 상황이 꽤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언급

상업용 부동산 관련 옐런의 발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높은 금리 환경에서 상업용 부동산 부문에 대한 우려를 표명. 금융 안정성 감독 위원회(FSOC)가 해당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 해당 여파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부 기관이 있겠으나, 관리가 가능하다는 입장
뉴욕 연은이 발표한 분기별 가계 부채 및 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총 가계 부채는 4Q23 2,120억 달러 증가한 17조 5,0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수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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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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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LY, F, PLTR 호실적 발표, 항공업종 강세]

일라이 릴리(LLY,-0.2%), 비만치료제 모멘텀으로 호실적, 생산 확대계획
매출 $9.35B, EPS $2.49로 컨센 상회. 대표적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신규 출시된 젭바운드의 판매량 확대가 매출 상승 견인. LLY는 마운자로가 23년 4분기에만 $2.21B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강한 수요에 부합하는 생산에 집중할 것을 언급. 하반기 뚜렷한 생산 증가가 있을 것임을 예고. IB들은 젭바운드 또한 30년까지 연간 $20B를 넘어서는 매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는 상황. 24년 매출 가이던스 $40.4B~$41.6B로 컨센($39.1B)을 상회하는 수준 제시했으나 전일 강세(+5.8%)와 이미 1년간 +100% 이상의 주가 상승을 보였던 탓에 주가는 약보합 마감

포드(F,+4.2%), EV 축소로 내연기관과의 밸런스 확보
매출 $46B, EPS $0.29로 컨센 상회. CEO는 EV 사업 부문에서 $4.7B 가량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EV 사업 비용을 $12B 축소하고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 비중을 적절히 유지할 것이라 발표. 더해 F는 1분기 배당금을 $0.18 추가 지급하고 향후 지속적인 배당금 인상 의지를 표명. 한편, F는 올해 사업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24년 EPS 예상치를 기존 $10.4에서 $10~$12로 상향조정

팔란티어(PLTR,+30.8%), AI 수혜로 인한 어닝 서프라이즈
5일 장 마감후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발표하며 주가 +15%대 급등. 이후 IB들이 투자의견과 TP를 상향조정함에 따라 상승폭을 확대. 상업용 부문 매출 +32%YoY, 정부 부문 매출 +11%YoY의 강한 성장을 기록. CEO는 생성형 AI 시장 확대에 따른 급격한 수요 증가를 언급

UPS(UPS,+4.9%), UBS의 투자의견 상향
항공사 업종(+3.3%), Frontier 실적호조로 저가항공 위주의 강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22.2%), 옐런 장관의 상업용 부동산 우려
골든 드래곤 차이나 ETF(PGJ, +6.0%), 중국 국부펀드의 유동성 투입으로 빅테크 종목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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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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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대비 견조한 실적 흐름 소화하며 상승세 지속]

우려 대비 견조한 실적 흐름 소화하며 상승세 지속
DOW +0.40%, S&P 500 +0.82%, NASDAQ +0.95%, Russell 2000 +0.95%.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우려 대비 긍정적 실적 추이와 연준 위원들의 스탠스 소화하며 지수는 상승 마감. 연준 위원들은 대체로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반복. 인하의 필요조건으로 물가를 지목하는 가운데, 바킨 총재는 최근 물가에 대해 자신감 없는 입장을 보였음. 반면, 콜린스 총재는 12월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발언과 같이 물가를 목표 수준까지 기다리는 것은 너무 늦다는 완화적 입장도 보였음. Factset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S&P 500 전체 기업 중 75%가 EPS 기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보고했으며 실적 시즌 초반 대비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긍정적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지속.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향후 데이터와 전망을 파악하기에 정책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발언.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말에 완화책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는 평가. 향후 금리 인하가 시행된다면 안정적인 물가와 최대 고용, 즉 연준의 두 가지 책무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최근 GDP 및 노동시장 지표 등 예상치 못한 강세는 경기 둔화에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의미하며, 전체적인 진전 신호를 확인하는 것은 정책 조정을 고민하는 연준에게 자신감을 제공한다는 입장. 궁극적으로 임금이 변화한다는 증거를 보길 원한다고 밝혔음. 작년 12월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이 밝힌 바와 같이, 연준이 12개월 기준으로 물가 목표 2% 수준을 기다리는 것은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이라고 언급. 인하 시작 전에 2% 목표치를 달성할 필요는 없고 대신 물가 향후 궤도에 대한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

바킨은 물가 관련하여 더욱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았음. 현재까지의 물가 둔화는 재화 가격 둔화가 주도했으며, 아직 서비스 및 임대 항목으로는 이러한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산되지 않았다는 입장. 이에 따라 향후 물가 둔화 진전이 계속 될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합리적인 수준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언급. 역시 정책적으로 인내심을 가져야 하는 것에는 동의

쿠글러 총재는 임금 상승률 둔화와 임대료 인하로 물가 진전이 계속될 것으로 낙관. 다만, 여타 위원들과 마찬가지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입장. 만약 디스인플레이션이 정체될 경우 현재 수준의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경고. 구체적인 인하 시점과 횟수에 대한 발언은 부재했음

닐 카시카리 총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당장으로는 연내 2~3차례 인하가 적절해 보인다는 입장. 노동시장이 현재와 같은 강세를 지속한다면 금리를 아주 천천히 인하할 수 있겠으나, 실질적인 둔화가 포착될 경우 그 속도를 높여야 할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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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M가 반도체 상승 주도, 견조한 서비스 수요(UBER, CMG) ]

반도체업종 (+2.1%), TSM 매출 확대에 따른 반도체 반등 기대감
TSM(+4.7%)이1월 매출실적을 발표. 매출 $6.88B로 +22.4%MoM, +7.9%YoY 확대. 견조한 AI 수요가 전자장비의 지속적 약세를 상쇄하는 모습 보이며 반도체 업종(+2.1%)의 전반적 상승세를 견인. MRVL(+3.4%), AVGO(+2.8%), NVDA(+2.8%)등이 상승하는 모습 더해 TSM은 JASM과의 합작투자를 통한 일본 제2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 해당 공장은 27년부터 가동될 전망

우버(UBER, +0.3%), 여전히 견조한 연휴 소비로 호실적 발표
매출 $9.94B, EPS $0.66로 컨센 상회하는 실적발표. 총 매출 +15.1%YoY 상승. 연휴기간 동안 보인 견조한 글로벌 차량 이용 및 음식 배달 수요로 실적 개선된 모습. CEO는 세계적으로 소비력은 여전히 견조함을 언급하였으며 수요 패턴이 리테일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되어가는 흐름도 기여했음을 강조. 1Q24 EBITDA 예상치는 $1.26B~$1.34B으로 컨센($1.25B)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 다만 지난 6개월간 +60%에 가까운 주가 상승을 보였던 탓에 추가 상승여력은 부재

엔페이즈 에너지 (ENPH, +16.9%), 부진한 실적을 상쇄한 긍정적 전망
매출 $302.6B, EPS $0.54로 컨센 하회하는 실적발표. 이는 고객들의 높은 재고 수준 및 고금리 기조에 따른 수요 위축의 결과. 다만 CEO는 유럽 내 수요 회복 초기 신호가 포착되었으며, 미국 역시 수요 회복이 예상됨을 언급. 1Q24 매출 가이던스는 $260M~$300M로 컨센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하였으나 CEO가 1분기 저점 가능성을 언급 한 점과 맞물리며 시장은 수치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모습

치폴레(CMG,+7.2%), 외식산업 우려에도 호실적 발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6.7%), 무디스의 등급 하향에 해명나선 NYCB
ARM(ARM,+5.5%,마감후 +25%대 상승),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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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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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

DOW +0.33%, S&P 500 -0.09%, NASDAQ -0.30%, Russell 2000 +1.75%.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오늘 예정되어 있는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짙은 모습. 한때 12월 CPI가 MoM 기준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으나 문제가 되고 있는 임대료의 가중치가 전년비 높아졌다는 점은 경계할 요소

안정적인 기대 인플레이션
뉴욕 연은에서 발표된 1년,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한 3.0%, 2.5% 기록. 3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2.6% → 2.4%로 소폭 하락하면서 20년 3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 참고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1년 1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 세부 내용도 긍정적이였음. 헤드라인 물가 상의 휘발유 가격 상승률은 22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식품 가격은 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Core 물가에 해당하는 임대료 인상 예상치도 0.9% 하락한 6.4%로 20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됨. 서베이 상으로 1월 신용에 대한 접근이 더 쉬워지고, 개인 재정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도 개선 추이를 보였음
바킨은 지난 2년간 가격 인상 관행을 포기하는 데 그 속도가 더딜 리스크를 언급.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솔될 것이라는 리스크는 여전히 잔존한다는 입장이며, 물가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선언하는 것은 꽤 대담한 태도라고 경고

CPI Revision
오늘 예정된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CPI 모델의 계절조정계수를 재계산하여 19년 1월~23년 12월 데이터를 바탕으로 CPI Revision이 시행됨. 지난 10월, 11월 CPI MoM 변화율은 상향 조정된 반면 12월 데이터는 하향 조정. 23년 하반기 6개월 평균 MoM 변화율은 0.273% → 0.258%로 소폭 하향 조정
3개월 연율 인플레이션의 경우 Headline은 1.79% → 1.91%로 소폭 상승한 반면, Core는 3.3%로 유지. 11월, 12월 서비스 비용 및 임대료 제외 서비스 상승률이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중 측면에서 임대료를 중심으로 주택 항목이 향후 더 높은 가중치를 갖게 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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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RM 랠리 지속. 실적과 경기 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시장 ]

ARM (ARM,+29.3%), 8일 실적발표 이후 끝나지 않은 상승랠리
8일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3거래일 연속 급등 보이며 2배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 ARM은 주력 매출원인 모바일 칩 설계부분 외에도 AI 액셀러레이터 등 AI 노출도를 늘리며 호실적을 발표하였으며 컨센을 넘어서는 24년 가이던스를 제시

엔비디아(NVDA,+0.2%), 장중 AMZN을 넘어섰던 NVDA
장중 +2.5%대 주가 상승을 보이며 AMZN(-1.2%)을 제치고 시총순위 4위에 올랐으나 상승폭이 축소되며 순위를 반납하는 모습. NVDA는 22년 10월 이후 약 +570% 수준의 주가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최근 2달 사이에도 +50%대 상승세를 지속. BofA는 최근 2달간 테슬라 1개($600B가량) 규모의 시총 증가를 보였으며 M7강세에 약 40% 가량을 기여했음을 언급. 반면 Evercore ISI는 닷컴 버블당시 CSCO(-0.3%)가 보였던 +700%에 가까운 상승세와 유사한 흐름임을 강조하며 다가올 경제지표 발표와 갑작스러운 시장 모멘텀 종료를 고려하여 투자자들의 조심스러운 접근을 권고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0.2%), 내부자 매입으로 우려 완화
9일 내부 임원들의 약 $850,000 가량의 주식매입이 발표되며 우려를 완화, 장중 +7% 상승을 기록하였으나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며 상승폭을 반납. BofA는 매입에 참여한 신임 회장 알레산드로 디넬로에 대해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신뢰도 있는 인물임을 언급

에어비앤비(ABNB,+4.2%),실적발표를 앞둔 기대감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9.4%),엔데버와 260억 달러 인수합병 발표
리비안(RIVN, -2.1%),Barclays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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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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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물가]

DOW -1.35%, S&P 500 -1.37%, NASDAQ -1.80%, Russell 2000 -3.96%. 주요 지수 하락 마감. 금리 인하의 필요조건인 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 이에 미 국채금리는 2년물이 20bp 가까이 급등하는 등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가 크게 후퇴됨. CME Fedwatch 상으로도 지난 12월 FOMC 점도표와 동일한 연내 3회 인하를 반영하기 시작

세부 내용까지 부정적인 1월 CPI
난 CPI Revision 시행 이후 첫 CPI가 발표됨. 1월 CPI는 Headline과 Core 물가 모두 예상치를 상회. Headline 0.3%MoM, 3.1%YoY (예상치 0.2%MoM, 2.9%YoY), Core 0.4%MoM, 3.9%YoY (예상치 0.3%MoM, 3.7%YoY)
전체 표면 상의 수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도 있으나, 세부내용도 전반적으로 부정적이라고 판단. 장 마감까지 낙폭을 확대한 것 역시 이 때문. 에너지 항목이 -0.9%MoM을 기록. YoY 상으로도 -1.8% → -4.3%YoY로 (-) 폭을 확대. Headline 물가 상 변동성이 가장 큰 에너지 항목의 (-) 기여도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
주요 항목별로도 주거지가 0.4%MoM → 0.6%MoM으로 상승폭을 확대. YoY가 6.5% → 6.2% → 6.1%로 둔화세가 지속되긴 했으나 그 폭이 축소. 주거지 임대 제외 서비스도 0.4%MoM → 0.6%MoM으로 상승폭 확대했으며 YoY도 3.5% → 3.4% → 3.6%로 재차 반등세 보이며 하방 경직을 보임. 서비스 내 운송의 경우도 0.1%MoM → 1.0%MoM로 급등
금리 인하의 필요조건인 CPI 물가 데이터의 탈선으로 미 국채 금리는 2Y +19.5bp, 10Y +14.3bp로 급등. CME Fedwatch 3월 동결 확률은 84.0% → 91.5%로 급등했으며, 올해 5월, 7월, 11월 인하를 전망하며 지난 12월 FOMC 점도표와 동일한 연내 3회 인하를 반영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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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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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M7의 하락에도 버티는 NVDA, KO 실적발표]

엔비디아(NVDA,-0.2%), IB들의 TP 상향으로 약보합 마감
UBS와 Mizuho가 각각 TP를 $850과 $825로 상향조정 발표함에 따라 1월 CPI 쇼크에 따른 M7종목들의 부진에도 비교적 견조한 모습. 두 IB 모두 AI 서버 시장에서 NVDA의 지배적인 포지션을 강조하였으며 AI 시설 확충에 따른 강한 수요 지속을 언급. 더해 CEO 젠슨 황은 12일 두바이 2024 WGS회의에 참석하여 기술의 발전으로 향후 AI 비용이 크게 낮아질 것이나 단기적으론 현재 1조달러 규모인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5년 뒤 배로 증가 할 것이라 언급하며 낙관적 수요 전망을 시사

한편 NVDA를 제외한 MSFT(-2.2%), AMZN(-2.2%), AAPL(-1.1%), GOOGL(-1.6%), META(-1.9%), TSLA(-2.2%)의 M7 종목들은 미국채 수익률 급등과 동시 전부 하락 마감하는 모습. 특히 M7 기업 중 YTD 기준 가장 큰 낙폭(-26%대)를 보이고 있는 TSLA는 최근 다른 M7(x20~x30)대비 높은 PER(x60) 수준과 적은 AI 노출도로 시장의 의구심을 받는 상황

코카콜라 (KO, -0.6%),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전망
매출 $10.8B, EPS $0.49로 매출 컨센 상회, EPS 컨센 부합. 지난 몇 분기에 걸쳐 가격 인상이 이루어졌음에도 소비자 수요가 견조한 모습. 다만 CEO는 소비자 부담 가중에 따른 가격 인상 효과의 점진적 감소를 전망. 소비자 부담을 줄이려는 미 정부의 인상 중단 압박 또한 향후 가격책정에 부담이 되는 모습. FY24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6~7%YoY로 컨센(+5.9%YoY) 상회하였으나 전년도 성장률(+12%YoY)을 하회

메리어트(MAR, -5.6%), 점차 약해지는 보복여행 효과
에코랩(ECL,+9.0%), 컨센 상회하는 가이던스 제시
쇼피파이 (-13.4%), 비용 상승 전망에 따른 주가 하락
리프트(LYFT,-2.2%,마감후 +16%대 상승), UBER와 동일한 호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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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물가 우려 되돌림]

DOW +0.40%, S&P 500 +0.96%, NASDAQ +1.30%, Russell 2000 +2.44%.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 & 오스탄 굴스비 총재가 물가의 추세를 강조, 월간 변동에 대해서는 우려를 일축시키며 전일 CPI 쇼크발 증시 하락을 일부 되돌리는 상승이 나왔음. 뿐만 아니라, 최근 IB들의 NVDA 목표주가 상향에 이어, ASML CFO가 반도체 시장이 저점에 도달했음을 언급하면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 역시 긍정적

전일 물가 우려를 덜어준 굴스비 총재의 발언
오스탄 굴스비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인하 시점에 대해서 물가가 12개월 기준으로 2% 목표 수준까지 기다렸다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12월 FOMC 기자회견에서 파월, 그리고 최근 수잔 콜린스 총재와 같은 결의 발언을 내어놓았음. 최근 발표된 1월 CPI 내 주택 관련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으나, 한 달 수치로 너무 많은 것을 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일 시장의 우려를 소폭 완화시켰음. 오히려 물가가 약간 튀기는 했으나 그 경로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물가 경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 연준이 보는 것은 PCE 물가인데 최근 7개월 동안 Core PCE는 연준의 목표 수준 혹은 그 이하에 머물고 있음을 재차 강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역시 최근 CPI에 대해서 작은 변동에 초점을 두고 장기적 추세를 보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언급.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보통 수준으로 물가로 돌아오고 있다고 언급. 이는 굴스비 총재와 같이 전일 CPI 우려를 소폭 완화시키는 발언

CPI에 이어서 PPI Revision이 시행되었는데, 2019년 1월 ~ 2023년 12월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계산됨. 계절조정을 반영하지 않은 YoY 수치는 수정되지 않았으며, CPI Revision과 마찬가지로 12월 수치가 -0.1%MoM → -0.2%MoM으로 하향 조정됨. 반면 지난 10월, 11월 데이터는 각각 -0.4%MoM, -0.1%MoM으로 기존 발표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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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VDA 강세 지속하며 GOOGL 추월. AAPL은 주가 부진]

엔비디아(NVDA,+2.5%), 상승 모멘텀 지속으로 GOOGL 추월
지난 13일 CPI 쇼크에도 견조한 주가 보이던 NVDA는 그 흐름 이어가며 AMZN(+1.4%)에 이어 GOOGL(+0.6%)또한 시총규모에서 넘어서는 모습. NVDA는 24년 들어 META의 대규모 GPU 구입소식을 시작으로 YTD 기준 약 +50%이상의 주가 상승세를 기록 중. Goldman, UBS 등이 IB들은 TP를 $800선 이상으로 상향조정하였으며 EPS 예상치 또한 지속적으로 상향되는 모습. 14일 장 마감 기준 12MF PER은 35배 수준으로 1년전(52배)대비 오히려 낮아진 상황

한편 13일 발표된 ASML(+2.3%) 연간보고서에서 CFO가 반도체 시장이 저점에 도달했음을 언급하며 AMD(+4.2%), AMAT(+3.3%), QCOM(+2.6%)등 반도체 업종(+2.2%) 전반의 상승세에 기여. CFO는 정확한 모습은 예상하기 힘드나 회복이 이제 막 시작되었음을 언급

애플(AAPL,-0.5%), M7 반등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
시장 전반의 반등으로 MSFT(+0.8%), META(+2.9%), TSLA(+2.6%)등 AAPL을 제외한 M7 종목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 AAPL은 최근 비전프로에 대한 관심에도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에 대한 경쟁 우려, 화웨이의 공격적 경쟁에 따른 따른 중국 시장 MS 우려 등으로 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YTD 기준 -4%대 하락세를 기록 중

우버(UBER,+14.7%),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급등
14일 진행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7B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공격적인 3년 목표를 발표하며 주가 급등. 특히 강한 배달수요의 회복세로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후 시행하는 첫 번째 자사주 매입에 시장은 반응하는 모습. UBER는 23년 강한 수익창출 능력을 보이며 22년 $390M의 잉여현금흐름에서 23년 $3.4B의 현금창출에 성공

크래프트 하인즈(KHC,-5.5%), 높아진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
MGM 리조트(MGM, -6.3%), 디트로이트 노조 파업 여파로 미국 사업 부진
시스코 시스템즈(CSCO, +1.3%, 마감후 -6%대 하락), 가이던스 부진+인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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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부진에 환호한 시장] - 1

DOW +0.91%, S&P 500 +0.58%, NASDAQ +0.30%, Russell 2000 +2.45%.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전일 굴스비 총재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1월 CPI 부진에 따른 완화책에 대한 기대감 후퇴가 일부 되돌려진 바 있음. 이번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지표 부진하게 발표되며 이러한 되돌림을 이어감. CME Fedwatch는 다시금 연내 4회 인하를 점치고 있음.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소매판매 데이터가 발표된 시점 전후로 6bp 가량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장 마감까지 하락폭을 모두 만회. 예상 대비 견조한 2월 주택시장지수와 수입물가 부진의 영향으로 추정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전일일에 이어 물가가 2% 수준으로 향하는 일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고 언급. 다만 굴스비 총재와 같이 목표 수준으로의 경로 자체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피력했으며, 연착륙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하기 이르다는 스탠스를 내비침.

1월 소매판매는 -0.8%MoM으로 예상치(-0.2%)를 큰 폭으로 하회하며 10개월만에 최대폭 하락을 기록. 1월 계절적 요인과 추운 날씨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음. 항목별로 살펴보면, 자동차가 +0.3% → -1.7%로 크게 부진했음. 뿐만 아니라, 전자·가전제품이 -0.9% → -0.4%로 부진 지속했으며, 건자재 +0.9% → -4.1%, 잡화점 -0.3% → -3.0% 등 급락 전환. 전월 +1.4%로 견조하던 온라인 소비도 -0.8%로 하락 전환. 유일한 서비스 항목인 음식서비스·주점은 +0.2% → +0.7%로 견조한 흐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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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부진에 환호한 시장] - 2

1월 산업생산과 가동률도 -0.1%MoM, 78.5%로 예상치(+0.2%, 78.8%)를 모두 하회. 제조업 생산도 마찬가지로 -0.5%로 컨센(0.0%) 대비 부진.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부진으로 애틀랜타 연은의 1분기 GDP는 지난 8일 3.4%에서 2.9%로 하락

1월 수출입물가도 발표됐는데, 수출물가 +0.8%MoM, 수입물가 +0.8%MoM으로 예상치(-0.1%, 0.0%)를 큰 폭으로 상회. 특히 수입물가의 경우 약 2년래 최대폭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지난 CPI 서프라이즈에 이어서 물가 측면에서 부정적인 이슈.

반면, 지역 연은에서 발표한 제조업지수는 지난 ISM 제조업지수 서프라이즈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보였음. 2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가 발표되었는데 각각 -2.40, 5.2로 예상치(-13.70, -8.0)를 모두 상회. 지난달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동향 지표들은 대부분 부진했으나, 향후 전망에 대한 세부지표들은 대체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2월 동향 지표들은 재고 항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세부지표에서 강한 반등세를 연출, 전망 지표들은 지난달 강한 반등 이후 소폭 반락에 그쳤음. 그래도 전망 지표 모두 기준선을 상회하는 확장 국면에 위치해 있는 점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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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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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LA 반등, NVDA 영향받은 ARM, TSM]

알파벳(GOOGL,-2.2%), Open AI의 웹서치 개발 소식에 하락세
14일 장 마감후 MSFT(-0.7%)의 Open AI가 웹 서칭 툴을 개발하고 있단 보도가 발표되며 개장전부터 -4%대 하락 출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Bing의 엔진을 일부 이용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해당 소식에 대한 GOOGL이나 MSFT의 언급은 없는 상황. 시장은 GOOGL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수익 부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는 모습으로 주가 하락마감

테슬라(TSLA,+6.2%), 일론 머스크 지분 확대 소식에 급등
14일 발표된 SEC 공시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보유 지분은 20.5%로 '23년 5월 13%였던 것 대비 상승한 모습. 일론 머스크는 1월 X를 통해 AI와 로봇 부문의 성장을 위해 25%의 지분이 필요하다 밝힌 바 있음

ARM (ARM, +5.8%), NVDA 보유 지분 공개에 주가 강세
NVDA(-1.7%)의 ARM 지분 보유 규모(1억 4,734억 달러)가 공개되며 주가 상승. 과거 NVDA는 독점 규제로 인해 ARM 인수합병이 좌초된 바 있음. 한편 NVDA의 보유 지분이 공개된 SOUN(+66.7%), RXRX(+13.8) 역시 주가 급등하는 모습

TSMC (TSM, +7.9%), NVDA TP 상향에 실적 호조 기대감 확산
전일 Morgan Stanley가 NVDA(-1.7%)의 TP를 $603→$750로 상향 조정함에 따른 효과로 TSMC 급등. TSMC 는 15일 대만 장에서부터 10%가까운 상승과 함께 대만 증시의 +3%대 오름세를 주도하며 신고점 기록에 기여. Morgan Stanley는 NVDA의 AI 반도체 수요가 견조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 최근 IB들의 TP 상향과 다가올 실적발표에 따른 기대감이 위탁생산 기업인 TSMC에도 확산된 것으로 해석

디어 앤 컴파니 (DE, -5.2%), 컨센 하회한 가이던스에 주가 하락
웰스파고(WFC,+7.2%), 2016년 가짜계정 스캔들 동의명령 종료
파라마운트(PARA,-4.6%), 버크셔 해서웨이 매도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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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eat]Vol.1 다음주 주요 체크 포인트 및 관련 종목

▶️‘밸류업’ 기대의 되돌림 내지 선별
-관련종목: 삼성증권, 두산밥캣
-저PBR 업종 쏠림이 완화되는 모습. 15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 이후 구체화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주주환원 확대 여력(순현금)을 보유한 기업 선별 요구

▶️신규 상장 기업 (IPO)
-관련종목: 케이웨더, 코셈, 이에이트, 에이피알
-최근 신규 상장 기업들의 공모 성과 우수. 대어급은 부재하나, 올해 상장한 기업들 모두 밴드 상단을 초과한 공모가격 결정, 약 2천대 1 수준의 일반청약 경쟁률을 기록. 다음주 후반부터 상장 예정인 기업들의 주가 성과에도 주목 필요

▶️기업 실적 발표
관련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22일 엔비디아, 리비안, 루시드 등 실적 발표 예정. 해당 기업들의 실적 및 가이던스에 따라 주 후반 AI,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관련 업종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시장 분위기는 AI 기대감 확대와 전기차 기대감 후퇴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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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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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PPI에 또 한 번 물러난 시장] - 1

DOW -0.37%, S&P 500 -0.48%, NASDAQ -0.82%, Russell 2000 -1.39%. 주요 지수 하락 마감. CPI에 이어서 PPI까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조기 인하 기대감 후퇴 지속. 보스틱 총재가 최초 인하 예상 시점을 앞당겼다고 발언하며 증시는 낙폭을 축소하는 듯 했으나 인하 시점에 대한 시장 기대감 후퇴 지속되며 장 막판 재차 하락폭이 확대되며 마감. 유가가 WTI 기준 $80 수준에 근접하며 +1.5% 상승한 것 역시 부담 요인

CPI에 이어서 PPI도 부진
1월 PPI Headline은 0.3%MoM, 0.9%YoY로 시장 예상치(0.1%MoM, 0.6%YoY)를 크게 상회. 뿐만 아니라, 식품, 에너지, 교통 항목을 제외한 근원 PPI도 0.6%MoM, 2.6%YoY로 예상치(0.1%MoM) 크게 상회. 항목별로 살펴보면 재화 단에서는 -0.2%MoM 기록하며 디스인플레이션 추세 지속. 재화 내 식품은 -0.3%MoM, 에너지 -1.7%MoM 기록. 반면 서비스 물가가 -0.1%MoM → +0.6%MoM으로 월간 상승폭이 큰 폭으로 반등. 이는 작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 서비스 내 무역은 +0.2%, 운송·창고는 -0.4%MoM 기록. 기타 서비스가 +0.8%MoM을 기록했는데,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 항목이 +1.4% → +5.5%, 여행·숙박 항목이 -6.0% → +4.7% 급등한 영향

뿐만 아니라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2.9% → 3.0%로 반등하며 시장 예상치(2.9%)를 상회했으며 장기(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2.9%로 예상치(2.8%) 소폭 상회. 소비자심리지수는 79.6으로 예상치(80.0) 하회. 다만,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 지수가 78.4로 예상치(76.5) 상회하며 전월비 상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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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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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PPI에 또 한 번 물러난 시장] - 2

연준 위원들의 물가에 대한 의문. 그리고 정책 전환에 대한 인내심 강조
PPI 부진과 함께 이어진 연준 위원들의 발언 역시도 완화책에 대한 시장 기대감 후퇴 지지. 메리 데일리 총재는 여태 물가 상승을 억제했던 요인들이 힘을 잃거나 반대로 물가를 다시 올리는 방향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 지난주 지표의 부진은 경기 변곡점에서의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최근 월간 지표 변동성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는 굴스비 총재의 발언과 그 결을 같이함. 12월 점도표 상의 연내 3회 인하가 합리적인 기본 시나리오라며 완화책을 시행하기 전 충분한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

보스틱 총재도 비슷한 발언을 이어갔으나 최초 인하 예상 시점을 기존 대비 앞당김.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앞당겨져 올해 여름 최초 인하 가능성 시사. 다만, 물가가 목표 수준을 향한 경로로 가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 둔화세는 지속되겠으나 현재 시장의 기대보다는 진행 속도가 느릴 것이라고 주장. 이러한 물가와 견조한 경제와 노동시장으로 정책 전환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음. 다만, 미 국채 금리는 2Y +6.8bp, 10Y +4.9bp로 급등. CME Fedwatch 상 5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61.6% → 71.6% 수준으로 집계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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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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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AMAT 호실적 발표. ADBE 급락과 NKE 수요우려]

어플라이드 머티(AMAT,+6.4%), 실적호조와 반등을 시사한 가이던스
15일 장 마감후 실적발표. 매출 $6.7B, EPS $2.3로 컨센 상회. 중국지역 매출 +161.7%YoY 급등하며 미국, 한국, 대만 등 그 외 지역의 감소세를 상쇄. 중국지역은 22년말 급감한 영향의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높은 매출액을 기록. CEO는 향후 몇 년간 AI와IoT에 중요할 차세대 반도체 수요에 따른 수혜를 언급. 2FQ24 EPS 예상치를 $1.79~$2.15로 컨센($1.79)을 상회하는 가이던스 제시. Citi, JP Morgan 등 IB들은 실적발표 이후 TP를 상향하며 주가 상승세를 지지. JP Morgan은 24년 CAPA증설에 의한 DRAM수요와 기술적 업그레이드에 인한 NAND 수요가 웨이퍼 장비투자 규모를 끌어올릴 것이라 전망하며 AMAT가 좋은 포지셔닝에 있음을 강조. 실적발표에 따라LRCX(+1.3%), KLAC(+1.4%) 등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

한편 반도체 업종(-0.3%)은 강한 AI발 수요로 급등을 보였던 ARM(-4.0%), TSM(-1.8%)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꺾이는 모습 보이며 약보합 마감

어도비(ADBE,-7.4%), Open AI가 경쟁자로 부각되며 급락
15일 MSFT(-1.0%)의 Open AI가 AI 기반 영상 제작프로그램 'Sora'의 샘플을 발표하며 대표적 관련 업종인 ADBE 급락

나이키(NKE, -2.4%), Oppenheimer의 단기 사업 부진 전망+구조조정
Oppenheimer가 투자의견 매수→중립로 하향조정하며 주가 약세. 최근 장기적 모멘텀 기대에도 불구하고 단기 사업 부진을 전망. 불규칙한 소비 수요, 상품 혁신 지연, 일부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수 분기에 매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언급. NKE는 15일 약 2%의 인력감축을 발표하며 해당 수요 우려를 뒷받침. CEO는 현재 최고의 상황이 아님을 언급

달러 제너럴(DG,+4.8%), WMT, HD 실적발표 앞둔 기대감 반영
앨버말(ALB,+4.3%), 2030년 리튬 수요 하향조정과 가격에 대한 언급
로쿠(ROKU, -23.8%), OTT 업계 경쟁 심화로 손실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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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27 코로나19 펜데믹 확산과 소비의 관계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튀르키예 국부펀드 감사: 데이터 격차 및 독립성 문제 제기
- 무바달라, 브라질 정유 회사 매각 예정

연기금
- 네덜란드 PFZW 연기금, 화석연료향 투자 대규모 중단
- 뉴욕 퇴직 연기금, Exxon 지분 일부 매각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코로나19 펜데믹 확산과 소비의 관계' 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확산 시, 정부의 규제 조치는 경제 활동과 코로나19 확산 저지 사이의 상충 관계에 직면했었습니다. 당 기고는 2020년 9월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 펜데믹 확산 기간 동안 독일의 월간 조사를 통해 소비 행태를 연구합니다. 즉, 개인 가구들의 내구재와 사회 활동에 대한 소비 지출 변화 등을 분석했습니다. 당 기고에서는 락다운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유사한 반사실적 영향을 추정함으로써 락다운이 과도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일본, 세계 3위 경제대국의 자리를 잃다' 입니다.
일본 경제는 내수 위축에 따른 경기 침체를 직면했습니다. 그에 따라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 시점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점차 후퇴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무역수지는 개선세를 보였으나, 향후 일본의 주요 무역국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이같이 부진한 경제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최근 BOJ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iXABl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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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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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과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 확대]

DOW -0.17%, S&P 500 -0.60%, NASDAQ -0.92%, Russell 2000 -1.41%.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컨퍼런스보드 미국 선행지수 발표를 제외하고 주요 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오는 21일 NVDA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 부각되며 NVDA -4.35%, AMD -4.70%로 AI 업종 주도주가 큰 폭으로 급락, 증시 하락을 주도. 불확실성과 함께 일각에서는 M7 기업들의 버블이 터질 가능성을 우려. 이에 따라 3대 지수 중 나스닥이 가장 부진한 모습. 반면, WMT(+3.23%) 실적 호조에 따라 다우가 3대 지수 중에서는 가장 견조한 흐름

NVDA의 경우 IB들의 TP 상향이 이어지고 있으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1Q23 실적 발표 이후로 매 분기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있으나, 현재 시장은 단순히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아닌 AI 업종 주도주로써 새로운 상승 동력을 요구하는 모습. 현재 NVDA의 경우 지난 19일 기준 12MF P/E 기준 32.3배의 멀티플을 책정받고 있으며, 이는 최근 5년 평균 멀티플 대비 -0.72 표준편차에 해당. 반면 AMD는 44.4배로 +0.87 표준편차에 위치
뿐만 아니라, 최근 CPI, PPI 등 물가 지표 부진에 따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거래일 발표될 FOMC 회의록도 시장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 최근 급등하던 유가가 WTI 기준 -1.68%로 조정을 기록한 적은 그나마 긍정적인 요소

CB 미국 선행지수는 예상치 하회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1월 미국 선행지수는 -0.4%MoM 기록하며 예상치(-0.3%)를 하회하며 부진한 모습. 함께 발표되는 6개월 간의 하락폭은 -3.0%로 지난달 발표된 -4.1% 대비해서는 개선된 모습. 예상치 대비해서는 부진한 결과를 발표했으나, 컨퍼런스보드 측은 선행지수 상 미국 경제가 올해 침체를 면할 것으로 전망. 다만, 2, 3분기 GDP 성장률이 0%로 수렴한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10개 세부 항목 중에 6개 항목이 (+)를 기록했는데 이는 2년 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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