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History Archive – Telegram
Macro History Archive
1.03K subscribers
84 photos
46 links
History is a mirror of the past and a lesson for the present
Download Telegram
도이체방크 CDS 추이
15👍4👏3
좀 더 긴 시계열에서 20년 3월 코로나 수준까지 도달
18👍4👏3
ECB's Nagel When Asked On Deutsche Bank Share Slide: Will Not Comment

- 약 30분 전에 나온 코멘트
8👍2😁2🥰1
US Treasury Yellen Convening Private Meeting Of Financial Stability Oversight Council On Friday Morning


- 미국장 시작 전 나온 옐런의 금융 안정 관련 긴급소집 뉴스로 미국세션 초반 리스크오프 흐름은 소폭 되돌림

- 추가적인 지원책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으나, 수요일의 실언으로 쉽게 해결될 문제를 키웠다는 비난은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

- 정책은 항상 기대감 관리의 문제. 그리고 금융 시스템의 문제는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한 초반에 시장을 놀라게 할 정도로 강한 지원책을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

1) 예금 전액 보장 -> 보장할 일이 생기지 않음
2) 예금 전액 보장 못함 -> 보장해야만 하는 일이 생김

- 1번의 사례가 코로나 발병 직후 가동했던 크레딧 매입 기구.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발행시장부터 유통시장까지 전방위 크레딧 매입 기구 시행. 결과적으로 당시 가장 취약했던 하이일드 시장의 패닉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줬고, 실제 크레딧 매입량은 얼마되지 않았음

- 2번의 사례가 08년 9월 TARP 법안 부결 사례. 당시 모럴 해저드를 빌미로 부실자산매입 법안 (TARP)이 부결되자 시장은 한번 더 급락. 08년 10월 결국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시장은 이미 더 큰 충격을 받은 후였음
21👍6👏3🥰1😁1🤣1
[지난주 복기]

⁃ 지난주는 1) 문제가 되었던 일부 은행 제외 나머지 지역은행들은 자본대비 채권보유량이 작을 뿐더러 예금 인출에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많고, 2) 자산 건전성이 문제가 아닌 유동성의 문제라 적절한 지원책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상황이 종료될 것으로 판단. 3) 이 경우 07년 4월 이후의 흐름을 참고하여 나스닥 위주의 주식 강세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였음
⁃ 포트폴리오는 미국 성장주를 주식의 메인으로 깔고, 대차대조표가 견고한 지방은행주를 소폭 편입. 추가로 미국의 연내 4회 이상 인하 반영은 뱅크런 이슈가 금융 시스템 전반을 무너뜨리는 것을 프라이싱한 레벨이라고 판단, 과도한 인하 반영을 되돌리는 데에 베팅
⁃ 뱅크런 사태를 데일리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수요일까지는 안정세로 돌아섰으나, 수요일 옐런의 예금 전액 보장 철회를 기점으로 시장의 분위기는 반전
⁃ 뱅크런 관련 지표가 목요일부터 안좋게 돌기 시작했고, 은행주가 시클리컬 주식을 메인으로 끌어 내리며 하락. 연준의 연내 인하 반영은 장중 5회까지 갔다가 4회 정도 수준에서 마감
⁃ 아직 CMBS가 시장의 메인 테마로 떠오른 상황은 아니고, 도이체방크도 특별한 이슈는 보이지 않아 수요일 옐런의 발언으로 뱅크런 사태가 좀 더 연장된 것으로 해석



[3월 27~31일 위클리}

⁃ 금요일 마감시황에서 미국세션 종가로 은행주들의 전저점 사수여부를 중요하게 코멘트. 결과적으로 장중 추가 지원책이 나오는 등의 이벤트 부재했으나, 은행주는 전저점을 지킨 상황
따라서 포트폴리오 조정은 따로 없었고, 이번 주도 은행주들의 전저점이 깨진다면 포트 조정을 할 예정
⁃ 그외 지표들은 지난 주와 동일하게 1) FHLB의 일간 발행량, 2) VIX의 하락 추세, 3) 은행의 예금 금리 변화, 4) cp - t bill 스프레드 등을 메인으로 관찰할 것
⁃ 아직 조심스럽지만, 금요일에 특별히 우호적인 재료가 없었음에도 장중 튀었던 VIX가 눌렸고, KRE (지방은행주 ETF)가 전저점을 지켜서 끝나 리스크 온이 유리한 방향으로 보는 편

⁃ 은행 리스크 부각으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어진 물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유럽 물가 및 호주 물가는 주목해야한다고 생각. 만약 다음 주에 뱅크런 사태로 가격이 움직이는 장이 끝난다면, 다음 매크로 테마는 1) 재화물가 상승 우려, 2) CMBS 자산 부실화로 생각하기 때문.
⁃ 지난 주에 발표된 영국 물가가 절대수치 자체도 높았지만, 재화 가격의 상승이 눈에 띄었음. 그리고 코로나 이후 재화가격은 글로벌 동조화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을 코멘트 했었음. 이번 주 타국가들의 물가가 미국의 재화 가격 상승의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CMBS는 아직 주목받고 있지 않지만, 시장의 메인 테마가 된다면 리스크 오프 포지션으로 전면 교체 대응할 것.
👍23🥰1
Macro History Archive
1) 빅스의 점진적 하락 필요
1) FHLB의 일간 발행량, 2) VIX의 하락 추세, 3) 은행의 예금 금리 변화, 4) cp - t bill 스프레드 등을 메인으로 관찰할 것
에 관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
👍12🥰1
-오늘 8시 18분 SVB의 인수에 진전이 있었다고 익명의 관계자 제보

-다만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보수적으로 코멘트
20🔥2🥰1
[재화 물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사진1 : 유럽 2월 물가
사진2 : 영국 2월 물가
사진3 : 캐나다 2월 물가

- 은행 리스크가 시장의 테마로 자리 잡으며, 시장은 미국을 선두로 강한 인하 반영을 하고 있음

- 물가 지표가 이번 달 시장의 추세를 만들지는 못하고 소외되었으나, 시장에서 포지셔닝하지 않는 내용이 2월 물가에서 확인된다고 생각.

- 빨간 박스 안의 내용이 Food 및 Goods의 물가를 표시한 부분. 국가마다 CPI의 바스켓이나 가중치가 달라 1:1 비교는 어려우나, 공통적으로 1월 대비 2월에 Food + Goods의 급격한 상승이 확인됨

- 글로벌 재화 가격은 동조화 하는 경향이 있고, 2월 미국 물가의 재화 물가는 낮았으나 중고차가 급락하며 왜곡한 경향이 있음. 반면 미국 재화 가격의 선행지표인 ISM 제조업 price index 및 Manheim 중고차 지수는 재상승이 확인되는 추이

- 이번 달 뱅크런 이슈가 소강상태로 접어든다면, 이번 주 유럽의 물가 발표 or 다음달 미국의 물가 지표에서 리플레 테마가 다시올 수 있음.

- 미국의 인하 반영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주식 롱 포트를 끌고가되 물가를 리스크 요인으로 염두해야할 것
25🔥3👏3🥰1
최근에 올린 글들이 너무 숏충같은데... 포트는 나스닥 위주 롱 포트 + 은행주 소액 롱 + 미국 단기 이자율 숏으로 뱅크런 이슈는 추가 패닉이 나오지 않는다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는 포지션.

지금 매크로 테마에 따른 단기 포지션과 중장기 뷰는 구분해야함

어디까지나 현재의 메인테마는 은행 리스크고, KRE 전저점을 깨는 셀오프가 나오지 않는한 현재 포트는 유지. 물론 오늘 미국세션에서 종가로 은행주가 전저점을 깬다면 포트는 조정하며 리스크 관리할 것.

올리는 글들은 다음 테마로 부각될만한 것들을 미리 생각하고, 그때 대응 방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함임
34👍7🔥4🥰1
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런던 점심 장 코멘트

No news is good news..

지난 2주간 매 주말 마다 폭탄이 하나씩 터진 거에 비하면, 지난 주말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새로 망한 은행이 ×)

무소식이 희소식 장 분위기. Fear is being priced out!
👍13🥰1
[3월 27일 복기 및 28일 대응]

- 유럽세션에서 은행주 위주 강한 반등 나오며 시장은 리스크온 전환했으나, 미국세션에서 은행주 강세폭 반납, 은행 리스크 발생 이후 아웃퍼폼했던 나스닥 / 골드 / 금리 위주 되돌림 + 언더퍼폼했던 원자재 / 시클리컬 주식 위주 반등

- 은행주가 저점을 지키고 플러스 마감했으나, 보통 이벤트 리스크 해소되며 강한 반등이 나올 때는 장 중 계속 밀어사는 흐름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 따라서 어제 흐름은 아직 완전한 이벤트 해소로 보기 어려운 가격 흐름

- FHLB의 발행량도 지난 주 수요일 이후 10000~20000m$를 유지하고 있어 유동성 니즈가 없어졌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

- CMBS 부실화에 대한 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는데, 어제 시장을 끌어내린게 해당 테마였다면 시클리컬 셀오프나 금리 하락이 나왔어야함. 따라서 아직 시장의 테마는 뱅크런으로 판단

- 나스닥이 22일부터 4영업일 연속 1월 고점 돌파에 실패하고 있는데, 월초부터 시작될 미국 지표주간에서 물가 재상승이 부각된다면 더블탑 차트를 만들고 재차 하락할 위험성이 커보임

- 결론적으로 포트는 유지하고 넘어왔으나, 나스닥 위주의 성장주 롱 + 은행주 롱 포지션은 줄여야할 타이밍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 미국 단기 이자율 숏 포지션은 다음달 지표주간까지는 이벤트 확인하며 강세시 추가 매도 대응.
👍201🥰1
VIX는 안정되었으나, FHLB 발행량은 아직 평년수준 (1000m)으로 감소하지 못했음
👍14🤔1
[3월 28일 복기 및 29일 대응]

- 전일 특별한 뉴스는 없었고, 유럽세션 초반 도이체 방크가 하락하며 소폭 지수 눌림, 미국세션 초반 나스닥 위주로 하락하며 리스크 오프 나왔으나 종가상으로는 지수/ 은행주 모두 보합 마감

- 전일 특이할만한 점은 은행주 및 지수가 빠지며 리스크 오프로 돌았을때도 VIX와 금리는 과민반응하지 않았다는 것. 은행 리스크가 부각된 이후 중요한 가격 지표 VIX 및 금리 강세, 은행주의 주가 등을 언급해 왔음. 세 가격 지표가 따로 놀기 시작했다는 것은,추가적인 은행 리스크가 부각되지 않는다면 이번 테마의 트레이드가 막바지에 왔다는 것을 시사.

- 불확실성이 큰 이벤트가 부각된다면 단기에 큰 변동성을 주며 메인 테마로 자리잡아 움직이고, 점점 fade out하며 다음 테마로 넘어가는 것이 주요 패턴. 펀더멘탈을 바꾸는 이벤트가 아니라면 패닉했던 시장이 안정을 되찾는데는 4주~ 6주 정도 걸리는 것이 일반적.


[Macro History]

- 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창기에는 선전포고, 원자력 발전소 폭격, 서방국가 참전 여부등의 이슈로 큰 변동성 주며 테마로 자리 잡음. 하지만 몇 주 뒤 튀었던 VIX가 눌리고 금리도 안정을 되찾자, 러시아의 키예프 폭격 등 어떤 이슈에도 가격은 반응하지 않았음.

- 이벤트 당시 한쪽 방향으로 쏠리며 over react했던 가격은 테마가 끝나면 한 번은 되돌림을 주는 경우가 많음. ex) 22년 2월 ~ 3월 독일 국채 금리 및 유가

-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오버해서 과하게 움직인 가격은 이자율이었다고 생각. 은행 리스크가 한창 부각일 때 코멘트했지만 1) 6월 첫인하 시작, 2) 연말까지 4회 이상의 인하폭은 은행 리스크가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퍼졌을 때 가능한 가격이라고 언급. 따라서 현재 risk / reward가 가장 좋은 포지션은 금리가 내려갈때마다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베팅하는 포지션 (이자율 숏).


[대응]

- 따라서 이자율 숏 포지션은 미국 연내 인하 1회 반영 수준까지는 지속 캐리할 생각. 나스닥 및 은행주 위주의 롱 포트는 전일 큰 움직임 없어 포지션 그대로 유지하되, 데일리로 장대 음봉이 나온다면 이자율과 다르게 물타기 하지않고 포지션 축소하며 대응할 것.
16🥰3
[세상을 끝낼 것 같은 매크로 테마도 어쨌든 지나간다]

22년 2월 ~ 3월 우크라 - 러시아 전쟁 초기 가격 지표들

1) 독일 2년 금리
2) WTI 유가
3) DAX 지수 (독일 주가 지수)
4) VIX

전쟁이 이벤트의 메인 테마로 자리 잡았을 때 쏠렸던 가격은 시간이 지나며 이벤트에 둔감해짐. 이후 전쟁 이벤트로 인한 가격 흐름을 되돌리는 흐름을 보여줌

다음 테마가 인플레 및 에너지 쇼크로 부각되며 22년 4월 이후 시장의 흐름은 다음 테마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

이번 은행 리스크 테마가 1차적으로 지나갔다면, 은행 리스크 테마로 움직였던 가격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
17🥰2👏1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보는 매크로 테마라는 프레임을 장기적인 것 , 단기적/세부적인 것으로 나눠서 설명할려고함

장기적인 이벤트라고 한다면

1) 크레딧 이벤트가 터지며 버블이 강하게 무너지는 경우 (ex 08년 리먼파산)

2) 펀더멘탈적인 움직임이 매우 빠른 속도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대표적 (22년 글로벌 물가 상승)

이 대표적으로 있음. 하지만 해당 테마들도 잘게 쪼게서 본다면

1) 리먼 사태시 : 구제금융의 발표, 부실기업의 인수여부, 통화정책 지원

2) 22년 인플레 테마시 : 매 달마다 발표되는 선행 지표로 monthly 물가 예측, 물가 상/하회 발표 이후 시장이 기대하는 것들

등으로 그때 그때 시장을 움직이는 더 세부적인 매크로 테마로 나눠서 볼 수 있음. 그리고 그때마다 금리/VIX/주식은 큰 트레이딩 기회를 주었음

앞으로 계속 얘기나올 크레딧 리스크라는 이벤트가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보는 것이 아니며, 긴 시계열의 매크로 테마 중 세부적인 1) 지역은행 유동성 위기라는 테마에 둔감해졌다는 점을 상기해야함.

이전에 올렸던 1) CMBS 부실화, 2) 재화물가 가격 상승세 등은 단기간의 세부적인 테마로 부각될 것으로 생각하며, 크레딧 리스크라는 큰 테마는 올해 내내 지속될 것임

그리고 내가 장기/단기 매매자인지에 따라 포지션과 집중해야할 테마는 달라져야할 것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