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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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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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이 정도면 산뜻한 출발>

- 지난해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기저효과, 조업일수 증가가 영향

- 그러나 중국, 대만 등 주요국 수출이 모두 증가하고 있고 미국도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글로벌 제조업 경기는 바닥을 벗어나는 중

- 특히 국내 제조업 경기의 핵심인 반도체가 감산과 AI수요로 빠르게 개선

- 수출 모멘텀은 2분기 이후 둔화되겠지만, 당분간 국내 경기는 제조업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 예상
고용 예상치 상회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지표와 계절성>

- 1월 고용 지표가 예상치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1월 고용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습니다.

- 그러나 계절 조정 상의 오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취업자는 계절적으로 1월에 큰 폭으로 감소하는데, 이를 계절 조정이라는 통계 기법을 통해 보완합니다.

- 문제는 최근에 미국 고용의 계절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월 비계절조정 취업자의 감소폭은 2015-2019년 평균 -2.0%에서 2020-2022년은 -1.8%, 그리고 최근 2년은 -1.65% 로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큰 차이가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미국 취업자 수가 1.5~1.6억 명이니, -0.2%p면 대략 30만 명이 넘는 차이입니다.

- 물론 이를 반영해서 이번에도 2019~2023년의 1월 계절조정팩터가 일제히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상향으로는 겨우 수 만 명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이유에서건, 미국 고용의 계절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비해 통계 모델의 조정 속도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1월 고용 지표는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지난주 인뎁스에서 말씀 드렸듯이 소매판매는 이러한 계절성의 변화를 조금 더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미국의 전반적인 지표가 강한 것은 사실이고, 1월 한파도 노동 시간을 제외하면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 반면 신용카드 데이터는 한파에도 오히려 급등했습니다. 1월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현재 블룸버그 기준 소매판매 컨센서스는 +0.2%mom으로 12월 +0.6%mom 대비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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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서비스업 가격지수/공급자 운송지수 상승

제조업/서비스업 보고서 상에서 홍해 문제에 대한 코멘트가 더러 등장했습니다. 조금 더 추이를 보긴해야겠지만, 당장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시니어론 서베이

- 전반적인 대출 기준은 전기대비 강화(+), 대출 수요는 전기대비 약화(-)

- 하지만 대출 기준 강화 및 수요 약화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는 중
BEA 주간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면서 1월 데이터가 대부분 하향됐습니다. BofA에서도 1월 카드 사용액이 날씨 때문에 줄었다고 하네요.

다행히(?) 다음주 발표될 소매판매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은 낮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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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 오늘(장전 +10%) 가장 핫한 종목 마라톤 디지털. 12/27 전 고점 당시 코인 레벨(66k), 유증 이슈 해소 감안하면 30불 저항선은 충분히 터치할만 해보입니다
CPI 예상치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