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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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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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BOJ 의사록 요약>

1. 경기
- 국내 경기 완만한 회복 중. 이익 개선되는 기업 증가, 기업들의 노동력 부족 우려 지속되고 임금 인상에 긍정적
- 대외 불확실성과 함께 수출과 투자 부진. 그러나 해외 경기 개선 시 일본 경제도 더 뚜렷한 회복세 이어갈 것

2. 물가
- 상품 인플레는 떨어지겠지만 서비스 인플레는 임금 상승에 힘입어 가속화 될 것
- 지난 12월 미팅 이후로 1) 중소기업을 포함한 임금 인상이 예상되는 점 2) 서비스 인플레가 높게 유지되는 점이 확인됨
- 임금 인상이 가격으로 전가되는지에 대한 이슈가 남아있음. 그러나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
- 올해 기본급(base pay) 인상에 주목해야 함

3. 통화정책
- 임금 상승률이 과거보다 높게 형성될 가능성 높아지고 경기 및 물가도 개선 중. 마이너스 금리 종료를 위한 조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
- 1~2개월 지진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나면, 정책 정상화를 위한 지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 현재 경제 전망에 기반하면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하더라도 완화적 금융 환경은 유지될 것
- 정책 변화는 경제 상황에 달려 있지만 기본 원칙은 부작용을 개선하는 것
- 현재는 극단적 완화정책을 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점. YCC, NIRP, 오버슈트형 커미트먼트에 대한 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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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현물 알고매매 수익 업데이트

1월은 알트 하방 방어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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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이 정도면 산뜻한 출발>

- 지난해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기저효과, 조업일수 증가가 영향

- 그러나 중국, 대만 등 주요국 수출이 모두 증가하고 있고 미국도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글로벌 제조업 경기는 바닥을 벗어나는 중

- 특히 국내 제조업 경기의 핵심인 반도체가 감산과 AI수요로 빠르게 개선

- 수출 모멘텀은 2분기 이후 둔화되겠지만, 당분간 국내 경기는 제조업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 예상
고용 예상치 상회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지표와 계절성>

- 1월 고용 지표가 예상치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1월 고용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습니다.

- 그러나 계절 조정 상의 오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취업자는 계절적으로 1월에 큰 폭으로 감소하는데, 이를 계절 조정이라는 통계 기법을 통해 보완합니다.

- 문제는 최근에 미국 고용의 계절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월 비계절조정 취업자의 감소폭은 2015-2019년 평균 -2.0%에서 2020-2022년은 -1.8%, 그리고 최근 2년은 -1.65% 로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큰 차이가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미국 취업자 수가 1.5~1.6억 명이니, -0.2%p면 대략 30만 명이 넘는 차이입니다.

- 물론 이를 반영해서 이번에도 2019~2023년의 1월 계절조정팩터가 일제히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상향으로는 겨우 수 만 명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이유에서건, 미국 고용의 계절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비해 통계 모델의 조정 속도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1월 고용 지표는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지난주 인뎁스에서 말씀 드렸듯이 소매판매는 이러한 계절성의 변화를 조금 더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미국의 전반적인 지표가 강한 것은 사실이고, 1월 한파도 노동 시간을 제외하면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 반면 신용카드 데이터는 한파에도 오히려 급등했습니다. 1월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현재 블룸버그 기준 소매판매 컨센서스는 +0.2%mom으로 12월 +0.6%mom 대비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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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서비스업 가격지수/공급자 운송지수 상승

제조업/서비스업 보고서 상에서 홍해 문제에 대한 코멘트가 더러 등장했습니다. 조금 더 추이를 보긴해야겠지만, 당장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시니어론 서베이

- 전반적인 대출 기준은 전기대비 강화(+), 대출 수요는 전기대비 약화(-)

- 하지만 대출 기준 강화 및 수요 약화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