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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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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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별 실업률 데이터 급등?

- 지난 FOMC 이후로 고용 시장 약세론자들의 주요 근거로 쓰였던 것은 주별 실업률 데이터

- '샴의 법칙(3개월 이동평균 실업률이 0.5%p 상승)'에 적용되는 주의 수가 20개를 넘어서 과거 침체 초입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

- 그러나 인구 분포를 고려해서 보면 대체로 실업률이 급등한 주들은 인구규모가 적은 곳들에 집중되어 있음

- 인구규모가 큰 주 중에서는 캘리포니아, 워싱턴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업률이 매우 완만하게 상승하거나 최근 상승세가 정체

- 차트만 보면 너무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 침체의 신호로 보는 것은 과도. 그래도 당분간 모니터링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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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NFIB 고용 서베이

- 채용 계획은 추가 하락(12 -> 11)
- 구인난항(Job openings)는 37로 전월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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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 유진 경제 이정훈
<CPI - 궁색해진 파월의 변명>

- 1월과 달리 2월 인플레 데이터는 일부 품목 상승에 기인한 바가 컸음. 그러나 3월에는 인플레 범위가 재차 확대

- 최근 CPI 상승세를 주도하는 자동차 보험의 경우, PCE 물가에서는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남. 그러나 Inflation nowcast 기준 3월 Core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0.3%mom으로, 인하를 지지하기 어려운 수준

- 결론적으로 연초 인플레 반등을 계절적 요인으로 치부하던 파월의 변명이 궁색해졌음

- 지난해 말 인플레에 대한 연준의 긍정적 판단은 6개월 정도의 데이터에 기반. 이를 감안하면 첫 금리 인하는 빨라야 9월 이후가 될 듯
원달러 환율 전고점 (1,363.50원) 돌파했습니다.
PPI는 예상치 하회
Core PPI는 예상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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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소매판매 서프라이즈
중국 1Q GDP 성장률 예상 상회

1Q GDP
- 5.3% (예상 +5.0%)

고정자산투자
- 4.5% (예상 +4.0%, 전월 4.2%)
부동산투자
- -9.5% (예상 -9.2%, 전월 -9.0%)

소매판매
- 3.1% (예상 +5.0%, 전월 +5.5%)

산업생산
- 4.5% (예상 +6.0%, 전월 +7.0%)

실업률
- 5.2% (예상 5.2%, 전월 5.3%)
*유진 경제 이정훈
<아직 원달러 1,400원대 중반은 부담>

- 환율 1400원 돌파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짐. 그러나 아직 22년 고점인 1,440원대로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

- 당시에는 1) 미국 자이언트 스텝 및 침체 우려 2) 유럽 에너지 위기 3) 중국 제로 코로나 4) 한국 무역적자 및 레고랜드 사태 등 대내외 모든 악재가 겹쳤음

- 현재 무역흑자 유지되고 있고 외국인 자금도 유입되는 등 달러 수급은 당시에 비해 양호. 전쟁이 더 심화되거나 연준의 인하 기대가 아예 사라지지 않는다면 1,400원대 중반은 아직 부담

- 다만 확전이 없어도 중동 이슈 장기화될 시 트럼프 승리 가능성 높아지면서 또 다른 불확실성 확대될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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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 기준 올해 금리 인하 1회로 후퇴
이제는 인하가 없을 가능성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란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금융 시장 낙폭 확대 중인 것 같습니다.
4월 1-20일 일평균 수출 +11.1% 증가
무역수지 -2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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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고점은 어디일까?>

- 한국 수출은 일평균 +10% 내외 증가로 순항 중. 주요국 제조업 경기도 개선 조짐 나타남. 기업들이 다시 재고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

- 그러나 이번 재고 싸이클은 전형적인 재고 확충이 아닌 긴 관점에서의 정상화.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고 미국 금리 인하는 지연됨

- 이번 한국 수출은 다소 굴곡진 경로가 예상됨. 하반기 둔화가 유력하나, 미국이 연착륙에 성공하고 올해 말 - 내년 초 금리 인하에 나선다면 내년 중반부터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음

- 한편 이번 수출 싸이클과 별개로 대미 수출 및 제조업 투자가 구조적으로 확대 중. 머지않아 미국이 최대 수출국이 될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