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CPI - 궁색해진 파월의 변명>
- 1월과 달리 2월 인플레 데이터는 일부 품목 상승에 기인한 바가 컸음. 그러나 3월에는 인플레 범위가 재차 확대
- 최근 CPI 상승세를 주도하는 자동차 보험의 경우, PCE 물가에서는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남. 그러나 Inflation nowcast 기준 3월 Core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0.3%mom으로, 인하를 지지하기 어려운 수준
- 결론적으로 연초 인플레 반등을 계절적 요인으로 치부하던 파월의 변명이 궁색해졌음
- 지난해 말 인플레에 대한 연준의 긍정적 판단은 6개월 정도의 데이터에 기반. 이를 감안하면 첫 금리 인하는 빨라야 9월 이후가 될 듯
<CPI - 궁색해진 파월의 변명>
- 1월과 달리 2월 인플레 데이터는 일부 품목 상승에 기인한 바가 컸음. 그러나 3월에는 인플레 범위가 재차 확대
- 최근 CPI 상승세를 주도하는 자동차 보험의 경우, PCE 물가에서는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남. 그러나 Inflation nowcast 기준 3월 Core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0.3%mom으로, 인하를 지지하기 어려운 수준
- 결론적으로 연초 인플레 반등을 계절적 요인으로 치부하던 파월의 변명이 궁색해졌음
- 지난해 말 인플레에 대한 연준의 긍정적 판단은 6개월 정도의 데이터에 기반. 이를 감안하면 첫 금리 인하는 빨라야 9월 이후가 될 듯
중국 1Q GDP 성장률 예상 상회
1Q GDP
- 5.3% (예상 +5.0%)
고정자산투자
- 4.5% (예상 +4.0%, 전월 4.2%)
부동산투자
- -9.5% (예상 -9.2%, 전월 -9.0%)
소매판매
- 3.1% (예상 +5.0%, 전월 +5.5%)
산업생산
- 4.5% (예상 +6.0%, 전월 +7.0%)
실업률
- 5.2% (예상 5.2%, 전월 5.3%)
1Q GDP
- 5.3% (예상 +5.0%)
고정자산투자
- 4.5% (예상 +4.0%, 전월 4.2%)
부동산투자
- -9.5% (예상 -9.2%, 전월 -9.0%)
소매판매
- 3.1% (예상 +5.0%, 전월 +5.5%)
산업생산
- 4.5% (예상 +6.0%, 전월 +7.0%)
실업률
- 5.2% (예상 5.2%, 전월 5.3%)
*유진 경제 이정훈
<아직 원달러 1,400원대 중반은 부담>
- 환율 1400원 돌파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짐. 그러나 아직 22년 고점인 1,440원대로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
- 당시에는 1) 미국 자이언트 스텝 및 침체 우려 2) 유럽 에너지 위기 3) 중국 제로 코로나 4) 한국 무역적자 및 레고랜드 사태 등 대내외 모든 악재가 겹쳤음
- 현재 무역흑자 유지되고 있고 외국인 자금도 유입되는 등 달러 수급은 당시에 비해 양호. 전쟁이 더 심화되거나 연준의 인하 기대가 아예 사라지지 않는다면 1,400원대 중반은 아직 부담
- 다만 확전이 없어도 중동 이슈 장기화될 시 트럼프 승리 가능성 높아지면서 또 다른 불확실성 확대될 가능성 존재
<아직 원달러 1,400원대 중반은 부담>
- 환율 1400원 돌파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짐. 그러나 아직 22년 고점인 1,440원대로 상승할 가능성은 제한적.
- 당시에는 1) 미국 자이언트 스텝 및 침체 우려 2) 유럽 에너지 위기 3) 중국 제로 코로나 4) 한국 무역적자 및 레고랜드 사태 등 대내외 모든 악재가 겹쳤음
- 현재 무역흑자 유지되고 있고 외국인 자금도 유입되는 등 달러 수급은 당시에 비해 양호. 전쟁이 더 심화되거나 연준의 인하 기대가 아예 사라지지 않는다면 1,400원대 중반은 아직 부담
- 다만 확전이 없어도 중동 이슈 장기화될 시 트럼프 승리 가능성 높아지면서 또 다른 불확실성 확대될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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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고점은 어디일까?>
- 한국 수출은 일평균 +10% 내외 증가로 순항 중. 주요국 제조업 경기도 개선 조짐 나타남. 기업들이 다시 재고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
- 그러나 이번 재고 싸이클은 전형적인 재고 확충이 아닌 긴 관점에서의 정상화.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고 미국 금리 인하는 지연됨
- 이번 한국 수출은 다소 굴곡진 경로가 예상됨. 하반기 둔화가 유력하나, 미국이 연착륙에 성공하고 올해 말 - 내년 초 금리 인하에 나선다면 내년 중반부터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음
- 한편 이번 수출 싸이클과 별개로 대미 수출 및 제조업 투자가 구조적으로 확대 중. 머지않아 미국이 최대 수출국이 될 가능성 존재
<한국 수출, 고점은 어디일까?>
- 한국 수출은 일평균 +10% 내외 증가로 순항 중. 주요국 제조업 경기도 개선 조짐 나타남. 기업들이 다시 재고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
- 그러나 이번 재고 싸이클은 전형적인 재고 확충이 아닌 긴 관점에서의 정상화.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고 미국 금리 인하는 지연됨
- 이번 한국 수출은 다소 굴곡진 경로가 예상됨. 하반기 둔화가 유력하나, 미국이 연착륙에 성공하고 올해 말 - 내년 초 금리 인하에 나선다면 내년 중반부터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음
- 한편 이번 수출 싸이클과 별개로 대미 수출 및 제조업 투자가 구조적으로 확대 중. 머지않아 미국이 최대 수출국이 될 가능성 존재
*유진 중국 백은비
<인민은행의 국채매입>
- 3/28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 재개 준비 소식, 세계 주요국의 중앙은행 국채 보유 비중은 50~90%이나 중국은 3.4%으로 매우 낮음
- 중국판 QE 가능성에 경기 부양 기대감 형성, 그러나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은 선진국의 QE와 달리 2차 시장에서만 진행
- QE는 금리가 0에 가까운 초저금리에서 진행되는데 현재 중국은 정책 금리 2.5%, 평균 지준율 7%로 추가 인하 여력이 있음
- 기존 통화정책이 유효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대규모 국채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의 가능성은 제한적
- 다만 초장기 특별국채의 연속 발행을 계획 중이기 때문에 인민은행은 중장기적으로 국채 매입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여짐
<인민은행의 국채매입>
- 3/28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 재개 준비 소식, 세계 주요국의 중앙은행 국채 보유 비중은 50~90%이나 중국은 3.4%으로 매우 낮음
- 중국판 QE 가능성에 경기 부양 기대감 형성, 그러나 인민은행의 국채 매입은 선진국의 QE와 달리 2차 시장에서만 진행
- QE는 금리가 0에 가까운 초저금리에서 진행되는데 현재 중국은 정책 금리 2.5%, 평균 지준율 7%로 추가 인하 여력이 있음
- 기존 통화정책이 유효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대규모 국채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의 가능성은 제한적
- 다만 초장기 특별국채의 연속 발행을 계획 중이기 때문에 인민은행은 중장기적으로 국채 매입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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