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6월 BOJ: 그래도 긴축 방향성은 확인>
- 우에다 총재에 따르면 국채매입 축소는 7월 회의 직후 시작되며,상당 규모로 축소될 가능성 존재
- 환율 상승이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도 5월 초 이후 변화하기 시작
- 아직까지 신중한 스탠스가 지배적이나 추가 정상화 기조는 확인했다는 데 의의
- 기업 경기가 나쁘지 않은 데 비해 소비 부진이 심각하고 엔화 약세 부작용이 커지는 중.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
<6월 BOJ: 그래도 긴축 방향성은 확인>
- 우에다 총재에 따르면 국채매입 축소는 7월 회의 직후 시작되며,상당 규모로 축소될 가능성 존재
- 환율 상승이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도 5월 초 이후 변화하기 시작
- 아직까지 신중한 스탠스가 지배적이나 추가 정상화 기조는 확인했다는 데 의의
- 기업 경기가 나쁘지 않은 데 비해 소비 부진이 심각하고 엔화 약세 부작용이 커지는 중.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
5월 중국 실물경제지표
고정자산투자
- +4.0% (예상 +4.2%, 전월 4.2%)
부동산투자
- -10.1% (예상 -10.0%, 전월 -9.8%)
소매판매
- +3.7% (예상 +3.0%, 전월 +2.3%)
산업생산
- +5.6% (예상 +6.2%, 전월 +6.7%)
실업률
- 5.0% (예상 5.0%, 전월 5.0%)
고정자산투자
- +4.0% (예상 +4.2%, 전월 4.2%)
부동산투자
- -10.1% (예상 -10.0%, 전월 -9.8%)
소매판매
- +3.7% (예상 +3.0%, 전월 +2.3%)
산업생산
- +5.6% (예상 +6.2%, 전월 +6.7%)
실업률
- 5.0% (예상 5.0%, 전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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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란은행 기준금리 연 5.25%로 동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6001?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6001?sid=104
Naver
[속보] 영란은행 기준금리 연 5.25%로 동결
*유진 경제 이정훈
<아직 달러가 약할 이유가 없다>
- 구인수요와 명목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더 미루기는 어려운 환경. 미국 통화정책에 의한 달러 강세 압력은 정점 지날 것
- 하지만 1) 미국의 상대적 우위, 2)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 달러가 약할 이유도 별로 없음. 당분간 미국보다 금리 인하 폭이 적은 국가가 드물고, 프랑스 총선과 미국 대선도 달러 강세 요인
- 한국도 하반기에 수출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 마땅치 않음. 하반기 원달러 환율 1,350 ~ 1,400원 등락 예상
<아직 달러가 약할 이유가 없다>
- 구인수요와 명목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더 미루기는 어려운 환경. 미국 통화정책에 의한 달러 강세 압력은 정점 지날 것
- 하지만 1) 미국의 상대적 우위, 2)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 달러가 약할 이유도 별로 없음. 당분간 미국보다 금리 인하 폭이 적은 국가가 드물고, 프랑스 총선과 미국 대선도 달러 강세 요인
- 한국도 하반기에 수출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 마땅치 않음. 하반기 원달러 환율 1,350 ~ 1,400원 등락 예상
3중전회
7/15~7/18 베이징 개최
==========================
中共中央政治局6月27日召开会议,研究进一步全面深化改革、推进中国式现代化问题。中共中央总书记习近平主持会议。会议决定,中国共产党第二十届中央委员会第三次全体会议于7月15日至18日在北京召开。
7/15~7/18 베이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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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中央政治局6月27日召开会议,研究进一步全面深化改革、推进中国式现代化问题。中共中央总书记习近平主持会议。会议决定,中国共产党第二十届中央委员会第三次全体会议于7月15日至18日在北京召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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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투자에 대한 단상
안녕하세요. 유진증권 허석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트레이딩의 영역에 있지만, 매크로 모델링 관련 공유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주요 해외IB / 리서치사의 보고서를 보면 매크로 인풋에 기반한 퀀트 모델링이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단 해당 성과를 신뢰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퀀트 모델 자체는 리밸런싱 시점 (비중 배분 후 언제 투자 집행을 하는지), 모델의 학습과 테스트가 walk-forward로 이뤄졌는지,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나뉘어진 split test인지, 미래 참조 편향이 있는 데이터를 활용했는지 (Forward EPS 등 차후 수정되는 데이터), 슬리피지 가정(거래비용) 등에 따라 성과가 천차만별으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모델의 방법론과 가정 등에 대한 정보가 비대칭적인 상황에서는 사실상 모델의 모든 결론은 받아들일 수 없는 셈입니다. 따라서 모델링은 결국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을 직접 만들거나/full 정보 대칭성을 갖춘 상태에서 제공을 받아야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진증권 허석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트레이딩의 영역에 있지만, 매크로 모델링 관련 공유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주요 해외IB / 리서치사의 보고서를 보면 매크로 인풋에 기반한 퀀트 모델링이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단 해당 성과를 신뢰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퀀트 모델 자체는 리밸런싱 시점 (비중 배분 후 언제 투자 집행을 하는지), 모델의 학습과 테스트가 walk-forward로 이뤄졌는지,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나뉘어진 split test인지, 미래 참조 편향이 있는 데이터를 활용했는지 (Forward EPS 등 차후 수정되는 데이터), 슬리피지 가정(거래비용) 등에 따라 성과가 천차만별으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모델의 방법론과 가정 등에 대한 정보가 비대칭적인 상황에서는 사실상 모델의 모든 결론은 받아들일 수 없는 셈입니다. 따라서 모델링은 결국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을 직접 만들거나/full 정보 대칭성을 갖춘 상태에서 제공을 받아야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기관 투자가 입장에서 특히 매크로 Top-Down 접근은 매력적인 rationale을 제공하고 많은 주식 전략가들도 그렇게 주장을 합니다. 실제 성과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image_2024-06-28_17-18-4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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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실제 국내 주식 스타일을 대상으로 매크로 국면별 walk-forward validatoin을 했을시의 투자 성과입니다. 보수적으로 거래비용 0.5%를 가정했고, 확정치, 계절성 수정치가 아닌 당시 발표치만을 활용했으며 리밸런싱 시점 또한 지수 발표 5거래일 정도 이후의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성과는 2004년 이후 일관적으로 동일가중/시장지수 대비 아웃퍼폼하는 듯합니다. 오 그렇다면, 매크로 국면은 충분히 매력적인 rationale이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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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미국 주식을 살펴볼까요? 미국 스타일을 대상으로 실시하면 성과는 완전 반대입니다. 동일가중뿐만 아니라 시장지수 대비해서도 언더퍼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