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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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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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물가 예상치 부합
소비지출은 예상치 하회
*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양극화여도 좋은 것은 맞다>

- IT와 비IT 품목 간 수출 양극화가 계속되고 있으나, 어쨌든 IT 호조 중심으로 수출 경기가 좋은 것은 맞음

- 비IT 수요가 당장 좋아지기는 어려워도,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 상승세 지속되면서 전체 수출은 양호하게 유지될 전망. 수출 증가율은 완만한 둔화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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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로서는 큰 리스크가 하나 사라졌습니다
구인건수 예상치 상회
ISM 서비스업지수 급락
*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ISM 비제조업지수는 급락한 반면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호조를 보였습니다. 내용적으로도 ISM에서는 기업활동, 신규주문 등이 다 안좋았던 반면 S&P에서는 모두 전월비 상승했습니다.

- 두 지표가 왜 엇갈렸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짜맞추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 ISM의 리포트를 보면 생각 보다 수요 둔화에 대한 코멘트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 대신 최근 해운 물동량 감소와 운임 상승 등 물류 차질에 대한 언급이 늘었습니다. (ex 컨테이너를 구하기가 힘들다)

- ISM의 조사 대상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더 규모가 크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보니 글로벌 운송 차질이 더 큰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어제 ADP 고용이나 실업수당 청구는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됐든 다행인 점은 아직까지는 수요가 가파르게 둔화할 위험이 적다는 것입니다. 어제 시장도 침체에 대한 우려보다는 금리 인하 기대로 반응했던 것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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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예상치 소폭 상회
실업률 4.1%

민간고용이 크게 줄어든게 눈에 띄네요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9월 인하로 한 걸음 전진>

- 4-5월 고용이 -11만 명 하향되면서 최근 고용 추세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음. 3개월 평균 취업자 증가는 17.7만 명으로 2018-2019 평균 수준

- 실업률은 3개월 연속 상승. 노동 공급 증가 영향이 크지만 일자리 구하기가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음

- 물가에 전념하던 구간에서 고용 시장의 리스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지점에 진입

- 9월 인하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
- 샌프란시스코 연은, 단기적인 미국 고용 breakeven growth는 기본 14만 명에서 최대 23만 명으로 상승. 이민자 증가 때문.

- 장기적인 레벨은 7~9만으로 추정
*유진 경제 이정훈
<7월 금통위: 깜빡이는 켰지만 신호가 안바뀌었다>

-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금통위, 소수의견 없이 만장일치 동결. 포워드 가이던스 상 3개월 후 인하 전망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

- 물가 안정화되었지만 경기 전망이 예상에 부합하는 상황에서 굳이 인하를 앞당겨 금융 부문의 리스크를 확대시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듯

- 시장의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직접적인 표현도 등장

- 그래도 매파 일색으로 볼 필요는 없음. 인하 여지는 열어두되, 시장의 과도한 기대를 조절

- 8월 인하 가능성 소멸되고 연내 2회 인하도 어렵지만, 금리 인하 기조는 변함 없음. 8월 인하 선반영한 부분 있지만 되돌림이 크지는 않을 전망
CPI 예상치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