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충분히 예뻐>
- 5-6월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7월 물가는 9월 금리 인하 하기에 충분히 예뻤음
- 서비스 물가와 주거비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굳이 우려할 필요는 없어
- 무게 추는 물가와 고용 간 양방향 위험에서 고용 쪽으로 기울어짐. 앞으로 고용을 포함한 경기지표가 인하 폭을 결정할 것. 현재까지는 연내 3회, 75bp 인하가 유력
<미국 CPI - 충분히 예뻐>
- 5-6월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7월 물가는 9월 금리 인하 하기에 충분히 예뻤음
- 서비스 물가와 주거비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굳이 우려할 필요는 없어
- 무게 추는 물가와 고용 간 양방향 위험에서 고용 쪽으로 기울어짐. 앞으로 고용을 포함한 경기지표가 인하 폭을 결정할 것. 현재까지는 연내 3회, 75bp 인하가 유력
*유진 경제 이정훈
- 8/16일 발표된 미국 주별 실업률 데이터에서 텍사스 주 실업률은 +0.1%p 상승. 지난 고용 발표 당시 제기된 허리케인 영향이 지대하지 않았음을 확인
- 이는 당시 자료에서 언급했듯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날씨 조정 모델에서도 나타남
- 전월비 실업률이 상승한 주는 28개로, 지난해 3분기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 최고치 기록. 결론적으로 단순히 날씨 영향으로 치부하기에는 실업률 상승이 꽤 광범위했다는 의미
- 다만 주간 실업급여는 텍사스의 지급건수가 빠르게 완화되면서 줄어들었는데, 둘 중 누가 맞는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듯
- 8/16일 발표된 미국 주별 실업률 데이터에서 텍사스 주 실업률은 +0.1%p 상승. 지난 고용 발표 당시 제기된 허리케인 영향이 지대하지 않았음을 확인
- 이는 당시 자료에서 언급했듯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날씨 조정 모델에서도 나타남
- 전월비 실업률이 상승한 주는 28개로, 지난해 3분기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 최고치 기록. 결론적으로 단순히 날씨 영향으로 치부하기에는 실업률 상승이 꽤 광범위했다는 의미
- 다만 주간 실업급여는 텍사스의 지급건수가 빠르게 완화되면서 줄어들었는데, 둘 중 누가 맞는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듯
*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미국 노동 통계국에서 올해 1분기까지의 QCEW 데이터를 반영해 올해 3월 기준 비농업 취업자를 -81.8만 명 하향했습니다.
- 미국 고용 증가세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았다는 인식과 도비쉬한 FOMC 회의록 덕분에 9월 빅 컷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29% -> 38%)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고용 하향 조정이 9월 빅 컷을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자 수가 하향 되었다고 해서 어제 81만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통계적 추론을 수정한 것 뿐입니다.
- 고용 보고서가 과장되었다는 의구심은 이미 오랜 시간 있었고, 파월 의장이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그 의구심을 확인한 것에 불과합니다.
- QCEW는 월간 고용 보고서보다 훨씬 더 많은 표본을 조사하지만, 고용 보험에 기반하기 때문에 불법 이민자들의 노동을 포함하지 못할 수 있다는 맹점도 있습니다.
- 여기다 해당 데이터는 다소 철 지난 느낌이 강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미국의 성장률이 알고 보니 2.5%가 아니라 3.5%였다 하더라도 주가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 이번 고용 데이터 수정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이 금리 인하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와중에 입맛에 맞는 데이터가 나온 경향이 강합니다. 9월 빅 컷 여부는 이번 데이터가 아니라 다음 달 초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결정할 것입니다.
- 어제 미국 노동 통계국에서 올해 1분기까지의 QCEW 데이터를 반영해 올해 3월 기준 비농업 취업자를 -81.8만 명 하향했습니다.
- 미국 고용 증가세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았다는 인식과 도비쉬한 FOMC 회의록 덕분에 9월 빅 컷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29% -> 38%)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고용 하향 조정이 9월 빅 컷을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자 수가 하향 되었다고 해서 어제 81만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통계적 추론을 수정한 것 뿐입니다.
- 고용 보고서가 과장되었다는 의구심은 이미 오랜 시간 있었고, 파월 의장이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그 의구심을 확인한 것에 불과합니다.
- QCEW는 월간 고용 보고서보다 훨씬 더 많은 표본을 조사하지만, 고용 보험에 기반하기 때문에 불법 이민자들의 노동을 포함하지 못할 수 있다는 맹점도 있습니다.
- 여기다 해당 데이터는 다소 철 지난 느낌이 강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미국의 성장률이 알고 보니 2.5%가 아니라 3.5%였다 하더라도 주가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 이번 고용 데이터 수정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이 금리 인하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와중에 입맛에 맞는 데이터가 나온 경향이 강합니다. 9월 빅 컷 여부는 이번 데이터가 아니라 다음 달 초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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