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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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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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월 수출 예상 하회, 수입은 상회
* 7월 BOJ 금정위 의사록 요약본 중 정책 결정에 대한 의견 개진 부분입니다.


- 현재 경제 활동과 물가가 일본은행의 전망에 대체로 부합. 수입물가의 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이 다시 긍정적으로 돌아섰고, 물가에 대한 상방 리스크가 주목됨. 따라서 물가 안정 목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달성을 위해 정책 금리를 인상하고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

- 실질 금리는 지난 25년 중 가장 완화적인 수준에 있으며, 여러 지표를 기준으로 한 통화 완화 정도는 양적 및 질적 통화 완화(QQE) 기간 중 평균을 훨씬 상회

- 일본은행이 정책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명목 금리는 0.25%로 여전히 매우 완화적인 수준에 머물게 되며, 이는 일본은행이 경제를 확고히 지원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의미

- 현재 물가를 둘러싼 환경을 감안할 때 정책 금리를 약간 인상할 시점이 되었을 수 있음. 금리를 완만하게 인상하는 것은 기본 인플레이션에 따라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며, 이는 긴축 효과를 가지지 않음

- 물가 안정 목표가 2025 회계연도 후반에 달성될 것을 가정하여, 일본은행은 그 시점까지 중립 금리 수준으로 정책 금리를 인상해야 함. 중립 금리 수준이 최소한 1% 정도로 보이므로, 정책 금리를 급격히 인상하지 않기 위해 경제와 물가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피면서 적시에 점진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음.

- 이번 MPM에서 제안된 정책 변화 이후, 물가가 일본은행의 전망대로 전개되고 기업의 긍정적인 행동(예: 견고한 설비 투자, 지속적인 임금 인상, 비용 증가의 판매가 전가)이 유지될 것이 확인된다면, 적절하게 통화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이 적절

<인상 반대>

- 현재 일본은행이 전혀 정책 금리를 인상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 성장률과 민간 소비 등 다소 약한 동향을 보이는 여러 데이터에 기반하여 임금 인상이 확산되는 경제 상황 개선을 더 신중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음.

- 현재 시점에서 일본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주요 경제 데이터를 평가한 후 다음 MPM에서 자금 시장 운영 지침 변경을 결정해야 함. 따라서 이번 MPM에서 정책 금리 인상에 반대.
전반적인 톤이 꽤 매파적입니다. 시장 영향을 고려하면 어제 부랴부랴 금리 인상 안할 수도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 4주 평균 기준으로는 상승 추세 유지되나 아직 작년 여름보다 낮은 수준

- 연속실업수당 청구는 계속 상승
중국 소비자/생산자물가 모두 예상치 상회
청산 완료?
PPI 예상치 하회
CPI 예상치 하회(yoy 기준)
주거비는 반등하고 의료비는 빠지고
7월 중국 생산/투자 예상 하회, 소매판매 소폭 상회
👀1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실업급여는 예상 하회
컨트롤 그룹(+0.9% --> +0.3%)이나 차량/가스 제외(+0.8% --> +0.4%)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둔화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충분히 예뻐>

- 5-6월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7월 물가는 9월 금리 인하 하기에 충분히 예뻤음

- 서비스 물가와 주거비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굳이 우려할 필요는 없어

- 무게 추는 물가와 고용 간 양방향 위험에서 고용 쪽으로 기울어짐. 앞으로 고용을 포함한 경기지표가 인하 폭을 결정할 것. 현재까지는 연내 3회, 75bp 인하가 유력
*유진 경제 이정훈

- 8/16일 발표된 미국 주별 실업률 데이터에서 텍사스 주 실업률은 +0.1%p 상승. 지난 고용 발표 당시 제기된 허리케인 영향이 지대하지 않았음을 확인

- 이는 당시 자료에서 언급했듯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날씨 조정 모델에서도 나타남

- 전월비 실업률이 상승한 주는 28개로, 지난해 3분기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 최고치 기록. 결론적으로 단순히 날씨 영향으로 치부하기에는 실업률 상승이 꽤 광범위했다는 의미

- 다만 주간 실업급여는 텍사스의 지급건수가 빠르게 완화되면서 줄어들었는데, 둘 중 누가 맞는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