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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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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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자/생산자물가 모두 예상치 상회
청산 완료?
PPI 예상치 하회
CPI 예상치 하회(yoy 기준)
주거비는 반등하고 의료비는 빠지고
7월 중국 생산/투자 예상 하회, 소매판매 소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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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실업급여는 예상 하회
컨트롤 그룹(+0.9% --> +0.3%)이나 차량/가스 제외(+0.8% --> +0.4%)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둔화
*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충분히 예뻐>

- 5-6월 만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7월 물가는 9월 금리 인하 하기에 충분히 예뻤음

- 서비스 물가와 주거비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굳이 우려할 필요는 없어

- 무게 추는 물가와 고용 간 양방향 위험에서 고용 쪽으로 기울어짐. 앞으로 고용을 포함한 경기지표가 인하 폭을 결정할 것. 현재까지는 연내 3회, 75bp 인하가 유력
*유진 경제 이정훈

- 8/16일 발표된 미국 주별 실업률 데이터에서 텍사스 주 실업률은 +0.1%p 상승. 지난 고용 발표 당시 제기된 허리케인 영향이 지대하지 않았음을 확인

- 이는 당시 자료에서 언급했듯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날씨 조정 모델에서도 나타남

- 전월비 실업률이 상승한 주는 28개로, 지난해 3분기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 최고치 기록. 결론적으로 단순히 날씨 영향으로 치부하기에는 실업률 상승이 꽤 광범위했다는 의미

- 다만 주간 실업급여는 텍사스의 지급건수가 빠르게 완화되면서 줄어들었는데, 둘 중 누가 맞는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듯
중국 8월 LPR 동결

1년: 3.35%
5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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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평균 수출도 똑같이 +18.5% 증가
- 아직까지는 잘 나오고 있음
*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미국 노동 통계국에서 올해 1분기까지의 QCEW 데이터를 반영해 올해 3월 기준 비농업 취업자를 -81.8만 명 하향했습니다.

- 미국 고용 증가세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았다는 인식과 도비쉬한 FOMC 회의록 덕분에 9월 빅 컷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29% -> 38%)

-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고용 하향 조정이 9월 빅 컷을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자 수가 하향 되었다고 해서 어제 81만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통계적 추론을 수정한 것 뿐입니다.

- 고용 보고서가 과장되었다는 의구심은 이미 오랜 시간 있었고, 파월 의장이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그 의구심을 확인한 것에 불과합니다.

- QCEW는 월간 고용 보고서보다 훨씬 더 많은 표본을 조사하지만, 고용 보험에 기반하기 때문에 불법 이민자들의 노동을 포함하지 못할 수 있다는 맹점도 있습니다.

- 여기다 해당 데이터는 다소 철 지난 느낌이 강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미국의 성장률이 알고 보니 2.5%가 아니라 3.5%였다 하더라도 주가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 이번 고용 데이터 수정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이 금리 인하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와중에 입맛에 맞는 데이터가 나온 경향이 강합니다. 9월 빅 컷 여부는 이번 데이터가 아니라 다음 달 초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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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8월 금통위: 매둘기는 10월 장담 못해요>

-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3개월 후 인하 가능성 열어둔 위원 2명 --> 4명으로 증가. 통방문도 비둘기적인 스탠스였음

- 그러나 이창용 총재의 기자회견은 다소 매파적. 물가는 뒷전으로 밀려났고, 가계 부채 문제에 강한 우려를 표시

- 최근 대출 금리 인상과 9월 스트레스 DSR의 효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다음 금통위까지 6주 동안 이를 확인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음. 연내 인하는 유력하나, 10월 인하를 장담하기는 어려워짐

- 이창용 총재는 오늘도 시장의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고 평가. 한은의 금융안정을 고려한 최종 금리 수준이 2.50 ~ 2.75%라면, 금리 하락 여력은 있지만 하락 속도는 진정될 시점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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