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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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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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8월 금통위: 매둘기는 10월 장담 못해요>

-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3개월 후 인하 가능성 열어둔 위원 2명 --> 4명으로 증가. 통방문도 비둘기적인 스탠스였음

- 그러나 이창용 총재의 기자회견은 다소 매파적. 물가는 뒷전으로 밀려났고, 가계 부채 문제에 강한 우려를 표시

- 최근 대출 금리 인상과 9월 스트레스 DSR의 효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다음 금통위까지 6주 동안 이를 확인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음. 연내 인하는 유력하나, 10월 인하를 장담하기는 어려워짐

- 이창용 총재는 오늘도 시장의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고 평가. 한은의 금융안정을 고려한 최종 금리 수준이 2.50 ~ 2.75%라면, 금리 하락 여력은 있지만 하락 속도는 진정될 시점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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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E 물가 YoY 기준 예상치 하회
- 소비는 예상치 부합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호조 속 둔화 조짐>

- 8월 일평균 수출 +13.7%YoY 증가해 연중 최고치 기록. 컴퓨터/무선통신기기/반도체 수출 호조. AI 투자 확대로 IT 수요가 강하게 유지

- 그러나 호조 속 모멘텀 둔화 조짐도 나타남.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올해 3월 이후 최저치로 둔화.

- 대미 수출도 최근 정체 흐름이며, 대중 수출 호조는 일정 부분 수출 규제를 앞두고 선제적인 수입 확충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 당분간 IT 수요가 수출을 지탱해주겠으나 한국 수출은 완만한 감속 구간에 진입. 빠르면 9월부터 한 자릿 수 증가율 전망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소폭 하회
* 유진 경제 이정훈

- 8월 ISM 제조업지수 47.2로 예상치 소폭 하회했지만, 신규주문과 생산은 줄고 재고가 늘면서 지수 상승 견인. 고용도 소폭 개선

- 신규주문은 44.6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 신규주문/재고 비율은 0.89로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 산업별로는 IT는 업황이 좋다고 답변했고, 기계 부문은 대선 불확실성 때문에 주문은 없지만 문의는 많이 들어온다고 답변. 그 외 산업들은 대체로 수요 약화를 언급

- 전일 발표된 7월 건설지출도 -0.3% 감소. 씨클리컬한 산업들의 경기가 악화되고 있음을 재확인

- 미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은 주춤해질 시점. 미국 제조업 경기 둔화되면서 그동안 호조를 보였던 대미 수출도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
구인건수 예상치 하회
- 구인/실업 배율은 1.06배로 2018-2019 평균 1.16배 하회. 이제 노동시장은 팬데믹 이전보다도 덜 타이트함.

- 해고건수는 전월비 20만 건 정도 늘었지만 이미 7월 고용 보고서 임시 해고 증가에 반영된 부분. 해고건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하회. 아직은 Low hiring & Low firing 상황

- 민간의 고빈도 데이터를 보면 7월 이후 눈에 띄는 구인 수요의 위축은 없음
혼재된 지표

- 실업수당은 양호
- ADP 고용은 부진
- 챌린저 감원계획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