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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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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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미약한 진정제>

- 주거비 반등 빼면 9월 대비 모든 면에서 개선. 기존 둔화 추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12월 인하 가능성 높아짐

- 그러나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목표치로 가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주지는 못함. 트럼프 트레이드로 혼란스러운 시장을 진정시키기에는 역부족

- 향후 1-2개월 동안 인플레 둔화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으면 내년 금리 인하 속도조절은 불가피
슬슬 밑밥을 까는 걸까요
간밤 달러는 한 때 107을 넘어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PPI 이후 나온 Inflation nowcasting은 10월 Core pce 물가 +0.24% 상승 예상

이를 반영하면 6개월 상승률은 아직 안정적인 편이나(+2.3%) 3개월은 2.6~2.7%로 연준이 다소 찜찜할 수 있는 상황
10월 중국 소비 시장 예상 상회, 생산, 투자는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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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허리케인 영향?

- 뉴욕주 제조업지수 급등했는데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된게 크긴 큰가 봅니다
11월 중국 LPR 동결

11月贷款市场报价利率(LPR)报价出炉,1年期LPR报3.1%,上月为3.1%;5年期以上LPR报3.6%,上月为3.6%。
아무리 트럼프가 곧 온다지만 전쟁이 너무 고조되는 것 같음
*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트럼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맷 게이츠 의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 미성년자 성매매, 약물 등 논란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지명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발과 우려가 나타났고,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 이번 일은 어쨌든 공화당이 적어도 너무 아닌 것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미국 하원 의석 수가 435석으로 확대된 지난 100여 년 간 다수당의 초과 의석 수는 평균 34석이었습니다. 56번의 선거 중 10석 이하였던 경우는 10차례에 그쳤습니다. 

- 이번에는 공화당이 최대 222석을 획득해, 초과 의석 수는 4석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2016년과 달리 공화당이 트럼피즘의 정당이 되었다고 해도, 너무 아슬아슬한 다수당 지위입니다.

- 사실 공화당의 내부 결속은 아주 단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불과 1년 전 미국 하원은 메카시 하원 의장을 해임했는데, 그 주도자가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맷 게이츠 의원입니다.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맷 게이츠와는 상종도 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이후 선임된 존슨 하원 의장은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때문에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협력을 구해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 레드 스윕이 실현되고, 트럼프 인수위도 자신들의 실질 임기가 2년이라고 언급하고는 있지만, 아직 공화당의 폭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트럼프 2기 하에서 재정적자/인플레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벌써부터 너무 최악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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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PMI 57.0으로 급등
결국 초기 유력 후보자였던 베센트 지명
* 유진 경제 이정훈

<트럼플레이션, 너무 많이 반영하지는 말자>

- 트럼프 2기 하의 재정적자/인플레 확대 우려의 주요 정책은 1) 감세 확대, 2) 관세 인상, 3) 이민자 추방

- 그러나 1) 공화당의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문제, 2) 트럼프의 포퓰리스트적 성향, 3) 이민자 추방에 필요한 경제적/사회적 비용 등을 감안해야 함

- 트럼프 2기에서 전반적인 무역/이민 장벽 강화와 감세 및 규제 완화 흐름 나타날 것

- 재정적자와 인플레에 대한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모든 정책이 최악으로 치닫을 가능성은 높지 않음
베센트 랠리가 무색하게 곧바로 관세 부과 소식. 대중 10%p 추가 관세, 멕시코/캐나다 +2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