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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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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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국 소비 시장 예상 상회, 생산, 투자는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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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허리케인 영향?

- 뉴욕주 제조업지수 급등했는데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된게 크긴 큰가 봅니다
11월 중국 LPR 동결

11月贷款市场报价利率(LPR)报价出炉,1年期LPR报3.1%,上月为3.1%;5年期以上LPR报3.6%,上月为3.6%。
아무리 트럼프가 곧 온다지만 전쟁이 너무 고조되는 것 같음
*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트럼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맷 게이츠 의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 미성년자 성매매, 약물 등 논란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지명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발과 우려가 나타났고,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 이번 일은 어쨌든 공화당이 적어도 너무 아닌 것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미국 하원 의석 수가 435석으로 확대된 지난 100여 년 간 다수당의 초과 의석 수는 평균 34석이었습니다. 56번의 선거 중 10석 이하였던 경우는 10차례에 그쳤습니다. 

- 이번에는 공화당이 최대 222석을 획득해, 초과 의석 수는 4석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2016년과 달리 공화당이 트럼피즘의 정당이 되었다고 해도, 너무 아슬아슬한 다수당 지위입니다.

- 사실 공화당의 내부 결속은 아주 단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불과 1년 전 미국 하원은 메카시 하원 의장을 해임했는데, 그 주도자가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맷 게이츠 의원입니다.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맷 게이츠와는 상종도 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이후 선임된 존슨 하원 의장은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때문에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협력을 구해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 레드 스윕이 실현되고, 트럼프 인수위도 자신들의 실질 임기가 2년이라고 언급하고는 있지만, 아직 공화당의 폭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트럼프 2기 하에서 재정적자/인플레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벌써부터 너무 최악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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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PMI 57.0으로 급등
결국 초기 유력 후보자였던 베센트 지명
* 유진 경제 이정훈

<트럼플레이션, 너무 많이 반영하지는 말자>

- 트럼프 2기 하의 재정적자/인플레 확대 우려의 주요 정책은 1) 감세 확대, 2) 관세 인상, 3) 이민자 추방

- 그러나 1) 공화당의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문제, 2) 트럼프의 포퓰리스트적 성향, 3) 이민자 추방에 필요한 경제적/사회적 비용 등을 감안해야 함

- 트럼프 2기에서 전반적인 무역/이민 장벽 강화와 감세 및 규제 완화 흐름 나타날 것

- 재정적자와 인플레에 대한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모든 정책이 최악으로 치닫을 가능성은 높지 않음
베센트 랠리가 무색하게 곧바로 관세 부과 소식. 대중 10%p 추가 관세, 멕시코/캐나다 +25%p
[김지나/유진 채권] 
11월 금통위 Review: 환율보다는 경기
https://bit.ly/3Z1PnjC

- 11월 금통위, 깜짝 인하 시행. 적극적인 인하 대응을 예고
- 환율보다는 경기 하방 리스크에 중점. 트럼프 당선 후 수출 하방 리스크 고려한 결정
- 25~26년 1%대 성장률로 잠재성장률 하회 인정
- 내년 기준금리 전망치 2.25% 제시. 인하 여력 및 대외 여건 고려 시 다음 인하는 1월보다 2월 유력
- 이와 별개로 기준금리 전망치, 2.25% 넘어선 프라이싱으로 추가 랠리 예상 
- 연말쯤 발표될 한은 잠재성장률, 하향 가능성 높아 구조적 저성장 우려도 맞물릴 가능성
- 국고 3년, 하단 2.50% 예상하나 하향 돌파 가능성도 염두
- 11월 도쿄도 근원 CPI +2.2%YoY(예상 +2.1%)

- 달러-엔은 내달 금정위 인상 확률 상승 반영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내리막에서 버티기>

- 일평균 수출 +3.6%(Y)로 반등, 자동차 부품/기상 여건 등 일회성 악화 요인도 발생

- 그래도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어려움. 반도체를 빼면 긍정적인 부분이 별로 없음

- 견고한 AI 수요 감안하면 아직까지는 과거처럼 수출이 급격한 하강을 겪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그러나 무역분쟁 등 내년 수출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성장의 하방 리스크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