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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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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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2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49.7로 25개월 만에 위축 국면 진입

- 제조업은 51.6으로 추가 상승했으나, 관세 부과를 앞둔 선제 조달 영향이라는 답변. 제조업 부문의 투입 가격지수는 큰 폭 상승

- 전반적인 기업들은 연방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을 꽤 크게 우려

- 실제 고율 관세를 부과하지 않더라도 트럼프가 계속 이런 식으로 관세로 장난질을 친다면 기업 활동에 좋을 이유는 없어보임
독일 차기 총리로 예상되는 프리드리리히 메르츠가 최대 2,000억 유로(약 2,100억 달러) 규모의 특별 국방 예산을 신속히 승인하기 위해 사회민주당(SPD)과 협상을 시작했음.

메르츠의 기독민주당(CDU)과 SPD는 독일의 엄격한 부채 제한 규정을 우회할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새로운 의회가 3월 24일 공식 개원하기 전에 국방 예산 확대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음. 이는 극우 및 극좌 정당이 다음 의회에서 차단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을 추진하면서 유럽 국가들에게 우크라이나 안보를 책임지도록 압박하는 가운데 나온 것임. 독일 정부는 기존 1,000억 유로 규모의 국방 기금을 확대하거나 국방 관련 지출에 대한 부채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독일 라인메탈, 영국 BAE 시스템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등 유럽 방산업체 주가가 2%가량 상승했으며, 골드만삭스 유럽 방산주 지수는 트럼프 당선 이후 40%가량 올랐음.

메르츠와 SPD 대표 라르스 클링바일은 우크라이나 지원 및 국방 지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월 27일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며, 본격적인 연립정부 협상은 3월 6일 함부르크 지방선거 이후 시작될 전망임.
러우 전쟁이후 조달한 1000억 유로 기금 덕에 GDP 대비 방위비 2%를 겨우 맞췄지만 해당 기금이 소진되고 난 후에도 가능할 것이냐는 의문이 많았는데, 트럼프 이후 국방투자의 필요성을 더 강하게 느끼고 있는 듯
또 한 달 유예
트럼프가 해당 가능성을 언급하긴했는데, 일단 백악관의 공식적인 입장은 다음주에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네요
협상 안해주니까 땡깡?
🤣1
GDP NOW -1.5%로 급락
일평균 수출 감소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더 빨라진 둔화>

- 주력 수출제품 15개 품목 중 4개 품목 만이 증가. 특히 반도체 수출이 -3.0% 감소해 올해 들어 빠르게 악화

- 반도체 수출은 과거 싸이클과 비교 이미 상당 부분 조정을 겪었고, 중국 부양책과 기업들의 투자 축소를 감안하면 하반기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측면 있음

- 미국도 최근 경기 모멘텀이 생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2018년보다 무역 분쟁의 리스크가 더 큼. 중국은 몰라도 멕시코/캐나다와는 비교적 빠르게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상반기에는 대외 불확실성 높게 유지될 가능성 높고 내수 부진도 이어지면서 국내 경기 하방압력 지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