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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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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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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 팔란티어의 고객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 중 (yoy +43%)

- 특히 민간 부문의 AI 도입 속도가 눈에 띔
#PLTR

Alex Karp 주주서한 (4Q24)

1) 우리는 아직 혁명의 초입, 첫 번째 막의 시작에 있습니다. 이는 기존 비즈니스의 점진적인 발전이나 마진 확대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단계입니다. 그리고 상업과 정부 분야 모두에서 느껴지는 모멘텀은 그동안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거대한 기업이 나타났습니다.

2) 우리는 아직도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든다고 설명했을 때 투자자들의 당혹스러운 반응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당시 실리콘밸리는 소비자용 제품, 온라인 쇼핑 사이트, 그리고 후기 자본주의적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실험에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미국의 국방과 정보 기관을 위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을 때, 그들의 혼란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소비자 인터넷 거품 시대에 우리는 마치 잘못된 방향으로 날아가는 이상한 존재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우리의 비전에 대한 수용이 더디게 진행되었지만, 최근에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불행하게도 비즈니스와 정치의 세계에서 많은 경쟁자들은 오직 강함에만 반응합니다. 그 강함은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순응과 경의를 강제하는 거친 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히 우리만의 강함을 쌓아왔습니다.

3) 진보의 진정한 적은 자만과 겸손의 상실입니다. 역사적 승리에 대한 확신, 일시적 성공에 대한 과신, 그리고 상대방을 얕보는 태도는 종종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기술적 자만이 사회의 정치적 본능과 선택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보여줍니다.

우리 사회의 관용과 개방에 대한 헌신은 분명 감동적이고 강력하지만, 그것만으로 우리의 안전과 승리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사무엘 헌팅턴이 날카롭게 지적했듯이, 서구의 부흥은 어떤 고상한 이념이나 가치, 종교의 우월성 때문이 아니라 조직화된 폭력의 우수성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는 또한 "서구인들은 이 사실을 자주 잊지만, 비서구인들은 절대 잊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곧 발간될 『기술적 공화국(The Technological Republic)』에서 이 주제와 우리가 직면한 현재 상황, 그리고 우리가 도달한 중요한 시점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질 것입니다.
트럼프ㅡ시진핑 대화 핵심은 "통화"

30일
협상

- BCA는 트럼프의 중국 관세 부과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10% 관세 부과 영향은 중국의 대미국 수출비중 14%, 중국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 20%를 적용해서 중국 성장률의 0.5~0.6%pt 감소를 예상했는데요,

- 곧 트럼프ㅡ시진핑 통화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멕시코와 캐나다가 관세 30일 유예를 받은 것과 같이 일단 협상모드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트럼프의 멕시코, 캐나다 협상에서 "국경" 불법 이민자 관리가 중요한 것과 같이 중국은 "통화"가 핵심 안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강달러"가 매치된 상황에서 중국 위안화 재조정(강세 유도)이 필요합니다. 이른 바 마라라고 합의의 최대 관건입니다.

미중 분쟁이후 중국의 대미국 수출비중과 위안화 환율은 상관관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수출비중이 떨어질때 위안화 환율은 약세입니다. 관세 부과시 대미 수출감소, 위안화 약세 매커니즘이기 때문인데요,

- 시진핑의 선택은 "각자도생"과 "통화합의"의 두 갈래가 남아있고 금융시장의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관세 10% 부과마다 5% 위안화 절하요인이 발생합니다.

- 앞으로 30일 동안의 미중 통화협상을 주목합니다.

t.me/jkc123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트럼프ㅡ시진핑 대화 핵심은 "통화" 30일 협상 - BCA는 트럼프의 중국 관세 부과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10% 관세 부과 영향은 중국의 대미국 수출비중 14%, 중국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 20%를 적용해서 중국 성장률의 0.5~0.6%pt 감소를 예상했는데요, - 곧 트럼프ㅡ시진핑 통화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멕시코와 캐나다가 관세 30일 유예를 받은 것과 같이 일단 협상모드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트럼프의 멕시코…
이번 트럼프 2기의 종착점은 결국 '중국 죽이기'

- AI 패권 전쟁, 에너지 안보, 무자비한 관세 정책, 비트코인의 전략자산화의 끝은 모두 신냉전에서의 미국의 승리 + 중국 죽이기로 이어져있다고 생각

-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우리나라도 관세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기에, 국장에서 관세 영향이 큰 수출품목을 다루는 비즈니스는 리스크 관리 필요함. 조선은 이 영향에서 자유롭다는게 강점
#조선

이 기술은 100% 암모니아 연소가 가능할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암모니아와 천연가스를 자유롭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암모니아 연료만으로 파일럿 오일(가스터빈의 안정적인 연소를 위해 사용하는 화석연료) 없이 엔진 착화가 가능해 완전한 무탄소를 실현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게임 체인저로 불린다.

한화그룹은 암모니아 가스터빈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액화 천연가스(LNG) 운반선 및 컨테이너선 등을 오는 2028년까지 개발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04_0003051668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중

#BTC
#PLTR

팔란티어는 DeepSeek가 나타나기 전부터 다음을 주장해왔고, 위는 팔란티어의 역할을 한눈에 보여주는 장표입니다.

1) AI 모델은 점점 대중화되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

2) 단순한 LLM 제공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기업들이 LLM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가치의 핵심임

3) 온톨로지 보안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LLM이 접근 가능한 정보만 볼 수 있도록 제한해야함 (중국 공산당? NO) → DeepSeek의 distillation을 이미 경고

"진정한 가치는 비즈니스 논리, 기업의 규범/법/윤리와 LLM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 알렉스 카프(팔란티어 CEO), 2023년 4월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가치가 LLM에 있다고 믿는다. AI 모델은 지하에 묻힌 탄화수소와 같다. 이를 가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탄화수소 같은 LLM은 온톨로지(Ontology)와 파운드리(Foundry)의 처리 역량 없이는 기업에 본질적으로 무용지물이다."
— 알렉스 카프, 2024년 9월

"시장의 모든 가치는 온톨로지와 칩(반도체)로 가고 있다. 온톨로지는 LLM을 가져와 정제하고 이를 기업의 논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알렉스 카프, 2024년 6월

"AI 모델은 빠르게 수렴하고 있으며, 추론 비용(inference pricing)은 급락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계층에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확신을 더욱 강화할 뿐이다. 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우리의 강점이다."
— Shyam Sanker(팔란티어 CTO), 2024년 11월

"우리는 AI 모델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인지 능력(cognition)의 대중화(commoditization)를 목격하고 있다."
— 라이언 테일러(팔란티어 CRO 및 CLO), 2024년 11월


💥쉽게 말하면, LLM은 대체 가능하지만 팔란티어의 온톨로지는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
기억보단 기록을
#PLTR Alex Karp 주주서한 (4Q24) 1) 우리는 아직 혁명의 초입, 첫 번째 막의 시작에 있습니다. 이는 기존 비즈니스의 점진적인 발전이나 마진 확대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단계입니다. 그리고 상업과 정부 분야 모두에서 느껴지는 모멘텀은 그동안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거대한 기업이 나타났습니다. 2) 우리는 아직도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든다고 설명했을 때 투자자들의 당혹스러운 반응을 생생히…
#PLTR

Alex Karp 주주서한 해석 (4Q24)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 시장경제, 자유, 평등, 박애, 다양성 등등 가치나 사상이 뛰어났기 때문에 서구가 냉전을 포함한 그동안의 역사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미국의 유명 정치학자인 프란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입니다. 요즘의 미국으로 치면 “woke” 운동이나, “DEI”가 되겠죠.

알렉스 카프는 이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겁니다. 그런 푸근한 소리하지 말라고. 가치나 사상 때문에 승리한게 아니라, 서구 사회가 힘(군사력, 경제력)을 조직하고 투사하는데 뛰어났기 때문에 승리한 것이라고요(예를 들어 19세기말 서구 열강의 전세계 진출). 그러니까 Woke니 DEI 같은 푸근한 소리하지 말라고.

카프가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많이 얘기하지만요. 바로 민주주의, 시장경제 때문에 사회 전체의 조직적인 힘이 100% 발현되는 것이죠.

그러나 알렉스 카프가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사상이나 생각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로 얻어지는 압도적인 힘의 투영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핵심을 헷갈리면 안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알렉스 카프와 피터틸 등은 9/11 때 이런 내용을 뼈저리게 느껴 팔란티어를 창업했고, 20년의 넘는 세월동안 이걸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제 드디어 그 노력이 빛을 발한다는 점입니다.

오늘 어닝콜 마지막 부분에서 알렉스 카프가 다시한번 얘기했지만, 팔란티어의 목표는 서구와 동맹국들의 조직, 기관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궁극적으로는 서구와 동맹국들의 승리).

단순히 돈을 많이 벌자고 만든 회사가 아니에요.


그 원대한 목표를 하나둘씩 구체적으로 증명해나가는 모습에 전율을 느낍니다.

https://x.com/oneseo80/status/1886605442526404820
與 토론회 "美함정 MRO 사업 연20조원…정부·기업 원팀 돼야"

서일준·유용원 공동주최…"트럼프 2기, 함정사업 도약할 별의 순간 기회"

서 의원은 "미국의 함정 MRO(보수·수리·정비) 사업 규모는 연간 20조원 정도이며 미 해군은 향후 30년간 1천600조원 정도를 투입해 함정을 신규로 건조한다고 한다"며 "관련 법령만 좀 바뀐다면 충분히 국내기업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60조원, 사우디아라비아와 폴란드는 합쳐서 100조원 정도 규모라고 밝히며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각 방산 회사에서 '원팀'을 구성해 나아간다면 'K-조선', 'K-함정'이 오대양을 누비는 시대가 오지 않겠느냐"고 기대했다.

유 의원은 "트럼프 2기는 우리 함정 업계가 '별의 순간'으로 만들어야 하는 더없이 절실한 기회"라며 "미국은 우리 군함과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능력, 함정 MRO 분야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최근 3년간 한국 방산수출 현황은 연평균 130억 달러(약 19조원)라고 밝히며 "주로 K2 전차, K9 자주포 등인데 앞으로는 함정과 잠수함이 수출 주력 품목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vo.la/auXkaq
*중동-중국 간 유조선(VLCC) 해상운임 재차 급등

- 중동-중국 간 VLCC 운임 가격 DoD + 2.1%, WoW +25.2%

- 1)2022년 이후 Dark Fleet의 운항 기간 연장으로 제재를 준수하는 유조선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 2)Dark Fleet 제재로 인한 러시아 원유를 주로 운반해온 수프라막스/아프라막스급 수요가 VLCC로 이동하는 수요가 발생하고

- 3)미국에 대한 중국의 보복 관세(2/10일부터 미국 원유에 대해 10% 관세 부과)로 미국 원유를 대체하기 위한 중동산 수입 수요 증가 때문. 참고로, 중국의 미국산 원유 수입 비중은 2% 미만에 불과하긴 함

- 4)트럼프의 이란 원유 수출을 Zero로 만드는 최대 압박 캠페인 복원에 대한 행정명령 서명도 중국의 대체선 모색의 필요성을 강화

- 캐나다 원유의 아시아 유입, 사우디 원유의 미국향 수출 확대 가능성, 이란/러시아를 대체하기 위한 중국의 대체선 모색 등으로 중동-중국 VLCC 운임은 당분간 강세 가능성 농후

- 투자 아이디어는 1) VLCC 선대를 많이 보유한 글로벌 업체 수혜 2) 중국 Teapot 원가구조 악화에 따른 아시아 정유업체 반사수혜
도이치뱅크: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적인 차이

- 현재 시장의 핵심 이슈는 무역임. 일부에서는 미국이 멕시코·캐나다와의 협상 성공 사례를 중국과의 무역전쟁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지만, 미중 갈등은 근본적으로 다름.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는 단순한 무역 불균형 해소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경제 구조 개편에 있음.

- 현재 미국은 글로벌 소비의 29%를 차지하지만, 전 세계 생산 비중은 15%에 불과함. 반면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32%를 담당하지만, 소비 비중은 12%에 그침. 이를 단순화하면, 중국은 1조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반면,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음.

- 이러한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경제는 소비 중심으로 전환되기보다는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방 국가들의 긴장감이 커지는 상황임. 특히, 중국이 첨단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 30년간 미국과 동맹국들의 제조업 점유율이 급감한 것이 문제로 지적됨. 이에 따라 미국의 대응이 늦어졌다는 우려도 존재함.

-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공급받는 것이 미국에 유리했던 시기는 끝났음. 이제 미국은 생산 공급망과 기술력의 주도권을 경쟁국에 넘겨주면서 경제적 안보를 위협받는 상황임.

- 트럼프가 "MAKE YOUR PRODUCT IN THE USA AND THERE ARE NO TARIFFS”라고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음. 미중 무역전쟁은 단순한 관세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경제 패권을 둘러싼 장기적인 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결국, 기존의 캐나다·멕시코와의 갈등과 달리, 미중 무역전쟁은 글로벌 경제 구조 자체를 재편할 가능성이 크며, 단기적인 협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탱커 #FRO #ECO

- Dark fleet 제재로 수출하지 못하고 해상에 떠있는 이란산 원유가 급증하는 중

- 트럼프의 이란 제재가 제대로 시행된다면 이란산 원유를 대체하기위해, 총 45척의 VLCC가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 → 운임 급등 가능성 up
Tradewinds 인용

독일 Hapag-Lloyd가
한화오션과
16,800TEU 크기
LNG D/F 추진 사양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해
2027년 납기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선가는 척당 2억달러입니다.

해당 물량은
지난해 10월에
Hapag-Lloyd가
중국 양쯔장 조선소에
동일 크기/추진 사양
컨테이너선 12척을 발주할 때
옵션으로 붙어 있던 6척인데,

이 물량이 한화오션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대만 에버그린이 추진 중인
24,000TEU 크기
LNG D/F 추진 컨테이너선
11척 프로젝트의 결과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조선소 두 군데에 나누어
척당 2.5억달러에 발주했으며

한국 한화오션에 6척
중국 GSI에 5척이라고
확인됩니다.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Tradewinds 인용 독일 Hapag-Lloyd가 한화오션과 16,800TEU 크기 LNG D/F 추진 사양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해 2027년 납기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선가는 척당 2억달러입니다. 해당 물량은 지난해 10월에 Hapag-Lloyd가 중국 양쯔장 조선소에 동일 크기/추진 사양 컨테이너선 12척을 발주할 때 옵션으로 붙어 있던 6척인데, 이 물량이 한화오션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대만 에버그린이 추진…
당시에 중국 24척 (양쯔장 12척 / 뉴타임즈 12척)이 나갔었고, 모두 D/F엔진. 그럼 한화오션 6척까지 합쳐서, 총 30척에 해당하는 D/F엔진 중의 일부를 국내 엔진사들이 수주할 확률이 높다는 얘기

참고로 여기서 발주나오는거 보면 지금도 중국 조선소 위주로 컨테이너선이 발주가 계속 나오고 있음 -> 국내 엔진사 수주도 계속 이어질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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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롣다리🚦
자원 탐사는 마치 과학 연구와도 같습니다. 한 번의 실험으로 성공을 단정 짓거나 실패를 선언하지 않습니다. 특히 석유·가스전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도 수십 번의 시도 끝에 성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1차 시추에서 우리는 귀중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근원암, 저류암, 트랩, 덮개 등으로 구성되는 '석유 시스템'이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마치 보물이 묻힐 만한 지형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비록 첫 시추에서 경제성 있는 매장량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이는 실패가 아닌 다음 시추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얻은 것입니다.

세계적인 유전 개발 사례를 보면, 노르웨이 에코피스크 유전은 23번째 시추에서, 남미 가이아나 유전은 13번째 시추에서 성공했습니다. 첫 시도의 결과만으로 전체 프로젝트를 폄하하는 것은 마치 등산을 시작하자마자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산을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더구나 이번 시추에서 얻은 데이터는 향후 시추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첫 시추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가정했던 구조들을 수정·보완하면, 다음 단계에서는 더욱 정확한 시추가 가능할 것입니다.

에너지 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현 시점에서, 국내 자원 개발을 향한 도전을 단순히 예산 낭비로 치부하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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