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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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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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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지금은 과실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때
이번주 국장 소회

씹고 뜯다가 이빨 다빠졌네요😢 수익률 쪼그라든게 아쉽긴 하지만 1) 엔진쪽은 아직 조선사 만큼 오르지도 못했다는 점, 2) 3-4년치 고가 물량의 수주잔고가 어디 안간다는 점, 3) 내러티브 측면에서도 이제 미국이 중국 제재를 시작하려는 참인데 벌써 조선 피크아웃을 외치기에는 이르다는 점에서 제 포트폴리오도 갈 때 되면 가겠지라는 마인드.. 일단은 업황의 변화가 생길때까지 계속 트래킹할 예정입니다.

22-24년도 동안 변압기 장기 투자할때도 겪었던, 상승분의 되돌림을 위한 필연적인 섹터 조정 기간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주잔고가 실적에 찍히고, 밸류도 따라오겠죠. 다들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얼른 알렉스 카프 책 다 읽고, 좋은 인사이트 있으면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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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올 선박: 최근 한국이 수주한 탱커의 원화 신조선가는 상승
https://bit.ly/DOS764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대다수 선종 하락으로 신조선가지수 187.63p로 0.51p 하락. 중고선가는 1p 상승

🇺🇸 USTR에 대한 시장 의견들
△ SSY: “트럼프의 항만세는 중국 조선 지배력에 영향 없을 것… 신조선가도 하락 어려워”
▽ 선주 Cetus Maritime, 미국의 제재로 중국 조선업은 사라지지 않을 것 

🌏 그린쉽: N/A

🌪 LNG
△ Seapeak, 3척의 스팀터빈 LNG선 계선 및 매각 가능성 검토
▲ 알래스카 주지사, 아시아 방문해 LNG 파트너 협상 추진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 MOL → 삼성중공업, VLEC 2척 추가 발주

🚢 컨테이너
▽ Hapag-Lloyd CEO: 미국 항만세 완화 기대… 대규모 추가 비용 우려

🛳 탱커
▲ Marinakis 한화오션에 VLCC 3척 신조 발주

🌉 해양/디펜스/바람
△ 한화, 글로벌 조선·방산 시장 공략 위해 호주 오스탈 지분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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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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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Chevron/ExxnMobil의 전력사업 진출

보고서: https://bit.ly/41V8ezS


[총평]
정제마진 WoW -0.5$, 화학 혼조세입니다. Top Picks는 KCC, 유니드,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S-Oil, 한화솔루션 입니다.


[Chevron/ExxonMobil의 전력사업 진출]
Chevron의 전력사업 진출

- 2025년 1월 말 Enegine No.1, GE Vernova와 협업해 최대 4GW 규모의 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 2027년 가동 예정이며, 고객은 하이퍼스케일러. 무탄소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90% 이상의 CO2 포집을 위해 CCS 솔루션을 활용할 것


ExxonMobil의 전력사업 진출

- 2024년 12월 고객 공급용으로는 최초로 가스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밝혀. CO2 90% 이상을 포집할 수 있어 하이퍼스케일러 잠재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음을 강조. 2028년 가동

- 무탄소 전원 공급에 대한 ExxonMobil의 자신감은 30년 간 이어져 온 탄소포집 기술과 최근 2년 간 진행해 온 투자에 근거. 2023년 7월 ExxonMobil은 49억$를 들여 미국 최대 CO2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Denbury를 인수해 본격적으로 CCS 상업화 진행. 이어 Linde, CF Industries, Nucor, NG3 프로젝트 등에서 약 700만톤/년의 탄소포집 계약을 맺어

- 이미 자사에서 진행 중인 탄소포집 700만톤/년 합산 시 총 1,400만톤/년 규모


Occidental, EOR을 통해 회수율을 2배 높인 파일럿 테스트 결과를 보유

- Occidental은 미국의 원유 생산량 Peak가 2027~30년경 도래할 것으로 예상. 주요 유전/가스전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고 생산성 개선도 둔화된 영향

- 원유 생산량 Peak 시점을 지연하기 위해 Occidental은 CO2 포집을 통한 기존 광구에서의 회수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 실제, 회사는 Midland Basin 4개의 파일럿 테스트에서 회수율을 2배 늘린 결과를 보유

- CO2 EOR에 대한 45Q 세액 공제 규모가 확대되어야 할 이유를 역설


결론: 트럼프2.0 하에서 탄소포집 기술은 1)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무탄소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이며 2) 미국의 원유/가스 생산량 Peak 시점을 지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향후 탄소포집 시장과 관련 업체의 재평가 가능성 높아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중국 #에너지

1) 석탄재고 - 현재 중국은 9년 만에 최고 수준의 석탄 재고를 쌓는 중

2) 중국 전력가격 - 중국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할때마다 전기 요금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해옴. 지난 2년간 석탄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국 발전소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고, 올해는 이에 대비하는 모습
중국이 석탄 가격이 그나마 바닥일때 쓸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면 될 듯
heliocentrism.pdf
2.5 MB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JP모건 2025년 에너지 리포트


전통적으로 태양중심설(Heliocentrism)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개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본 보고서에서는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저장의 급속한 성장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이며, 보완적인 화력 발전에 대한 신규 투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관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재생에너지 전환은 그렇지 않습니다. 2010년 이후 9조 달러(약 12,000조 원)를 투자한 결과, 전환 속도는 여전히 선형적입니다. 세계에서 에너지 전환을 가장 앞서 추진하는 유럽조차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이 연간 0.6%씩 증가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번영이 유지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천연가스 의존도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태양광 전환의 한계

1) 설비용량과 실제 발전량 간의 차이

- 태양광 발전의 설비용량 기준 발전 비율(capacity factor)은 겨우 15~20% 수준

→ 따라서 태양광의 발전량 비중은 신규 용량 추가 속도만큼 크지 않음

2) 전력 소비 vs 최종 에너지 소비

- 전력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최종 에너지 소비의 1/3 이하를 차지

- 전기는 주로 냉방, 냉장, 컴퓨터 및 전자기기, 일부 건물 난방에 사용됨

- But 운송, 산업 생산, 대부분의 건물 난방은 여전히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중

- 결과적으로 태양광 발전이 전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에 불과하며, 2027년에도 4.5%에 그칠 전망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1) 태양광 맹신(Solar Blindness): 일부만 보고 전체를 놓치는 시각

- LinkedIn은 풍력, 태양광, 수력이 특정 지역에서 특정 날 전력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게시물로 넘쳐남

- 하지만 이는 마치 야구 경기에서 포수가 홈런을 친 경기만 신문에 보도하는 것과 같은 것

- 즉, 가끔 그런 일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다는 뜻

2) 미국 주요 전력시장(ISO) 데이터

- 캘리포니아 전력시장(CAISO)을 보면, 재생에너지 + 저장 장치가 75% 이상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 시간대(A지점)는 전체 시간의 26%에 불과

- 즉, 일부 시간대에는 재생에너지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에는 여전히 화석연료, 원자력, 전력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중

- 스페인의 경우, 연간 76%의 시간 동안 재생에너지가 전체 전력 수요의 최소 50%를 충족 → 즉, 유럽이 미국보다 재생에너지 전환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은 팩트

- 태양중심론(Heliocentrists) 신봉자들은 재생에너지 발전과 에너지 저장 기술이 성장하면서 미국도 유럽처럼 변할 것이며,
따라서 미국에서 더 이상의 천연가스 발전소 증설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함

- 그러나,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은 여전히 기저부하 및 백업용 화력 발전 없이 운영되기에는 갈 길이 멀었음

- 즉, 재생에너지가 증가하더라도 천연가스를 포함한 안정적인 발전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됨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1) MISO와 PJM: 전력망 안정성에 대한 우려

- MISO는 태양중심론(Heliocentrists) 신봉자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음. 풍력/태양광 간헐성 증가로 인해 전력망 안정성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함

- 2023년에는 계획된 화력 발전소 폐쇄를 연기하면서 간신히 전력 부족 사태를 피할 수 있었음

- MISO가 우려하는 이유는 향후 10년 동안, 기저부하 발전이 감소하고 간헐적 발전이 증가하면서 여름 예비전력이 급격히 감소할 것이기 때문

- PJM도 최근 비슷한 우려를 제기함

- PJM은 장기 수요 예측에서 전력 공급 필요량을 40% 증가시켰음

- PJM의 보고서는 수요 증가와 화력 발전소 폐쇄가 가속화되면서, 2026~2027년부터 전력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2) 미국 전력망 탈탄소화 비용 증가

- 2020년 이후 미국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전력구매계약(PPA) 가격은 우상향해왔음

- 이는 5가지 이유 때문이었음
1.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대한 미국 관세 인상
2. MISO, ERCOT, SPP 지역에서 날씨로 인한 보험료 3배 상승
3. 송전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공급/수요 불균형
4. 높은 금리
5. 기업들의 친환경 전력 수요 증가

- PPA 가격 뿐만 아니라 24/7 전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모든 발전 용량을 포함한 비용을 고려해야 정확한 비용을 산출할 수 있음

- 정부 보조금 또한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실질적인 비용을 평가해야 함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 보이는 것보다 멀리 있을 수 있다

- 에너지 사용이 전기화되지 않는 한, 녹색 전력을 이용한 탈탄소화는 어려움

- 미국은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 비중을 증가시키는 데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전력망 인프라 확장 정체

1. 송전선 확장이 목표에 미치지 못함
- ex) 2030년 및 2035년 미국 에너지부(DoE) 목표를 크게 하회

2. 변압기 공급 부족
- 변압기 공급 리드타임 (2-3년) 대폭 증가
- 전체 변압기의 절반이 수명이 거의 다 되어 교체 필요
- 허리케인, 홍수, 산불 피해 지역에서도 변압기 교체 수요 증가

2) 전기화의 가장 큰 장애물: 높은 전력 비용

- 천연가스 대비 전기 비용이 높은 것이 또 다른 걸림돌

- 특히 탄소세가 없는 지역에서는 전기가 천연가스보다 경제성이 떨어짐

- 이 비율은 생산 및 유통 비용의 총합을 반영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에너지 전환 속도는 얼마나 빠른가?
- 유럽: 연평균 0.6% 증가 (2010년 이후)
- 중국: 연평균 0.4% 증가
- 미국: 연평균 0.3% 증가

- 이 속도라면, 유럽이 30% 재생에너지 비율에 도달하는 데 약 20년이 걸림

- 따라서, 정책 결정자들은 생산·송전·소비의 구조적 변화 없이 빠른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해야함

- 결론적으로, 현재까지 에너지 전환 속도는 선형적이며, 가속화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산업 구조 변화가 필요
#반ESG #에너지 #신재생 #원자력

산업 전환 속도: 모두 현재처럼 선형적인가?

1) 급격한 산업 전환 사례

1. 철강 생산 방식 변화 (1960~1980년대)

- 개방로(Open Hearth Furnace)에서 기본 산소로(Basic Oxygen Furnace, BOF) 및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 EAF)로 전환

- 1970년대 에너지 가격 급등이 촉매 역할

- 새로운 기술 덕분에 철강 생산 시간이 기존 대비 1/10 이하로 단축

- 에너지 소비 80~90% 절감

2. 전기 vs 증기 엔진 및 터빈 (1930년대)

- 산업 공장에서 증기 엔진이 전기로 빠르게 대체

- 전력 손실 감소, 벨트 구동 시스템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전력 공급, 생산 흐름(Flow of Parts)에 맞춰 공장을 설계 가능 → 생산성 대폭 향상

2) 현재 재생에너지 전환은 왜 선형적인가?

- 대부분의 재생에너지 기술은 비용이나 에너지 효율성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제공하지 않음

-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는 크지만, 탄소 가격(carbon pricing)이 낮거나 없는 환경에서는 경제적 인센티브 부족

- 역사적인 급속한 산업 전환은 자체적으로 비용을 회수하며 진행

- 반면, 재생에너지 전환(2010년 이후)은 약 9조 달러(약 1경 2,00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입이 필요


3) 기술 발전 속도 차이

- 풍력, 태양광, 리튬이온 배터리는 러닝 커프가 가파름

- 하지만 이는 기술 효율성의 획기적 개선이라기보다는 단위 생산비용 감소에 기인

- 이는 전해조(electrolyzer), 연료전지(fuel cell), 태양광·풍력 발전 효율, 공기 중 탄소 포집(DAC), 전력 송전망 등에서 기대하는 급격한 효율 개선 가능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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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3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은 중국에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선박(LNGBV·Liquefied Natural Gas Bunkering Vessel) 2척을 맡기기로 했다가 취소했다.

- 선박을 건조할 슬롯까지 확보해 둔 상태였는데 최종 주문을 넣지 않아 계약이 파기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열린 미국 무역대표부(USTR·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공청회 이후 중국산 선박 건조 주문이 취소된 첫 사례다.

https://naver.me/5wWLj5Aa
기억보단 기록을
팔란티어 신규 협업 및 좋은 뉴스가 쏟아지네요. 특히 3월 들어서 오피셜 신규 협업 소식만 해도 거의 매일 올라오는 수준. 다올리면 무지성 팔란티어 찬양 채널로 보일까봐 약간 포스팅 자제 중입니다..🫠 어제 진행한 AIPcon 6 에서 여러 고객사들이 실사용 사례를 발표하는걸 보면서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강력한지, 올해는 또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0hBIjaU2N_s?s…
#PLTR

팔란티어 AIP Con 후기

- AIP Con 은 팔란티어의 고객사들이 AIP 플랫폼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지 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

1) 월그린 (Walgreens)

- 월그린은 미국에서 가장 큰 약국 체인 회사 중 하나로 8,500개 매장과 22만 명의 팀원들이 매일 900만명의 고객을 서비스 함

- 처음에는 팔란티어와 10개 매장에서 파일럿 테스트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나, 8개월 만에 4,000개 매장에 도입할 수 있었음

- 이번 파일럿 테스트로 운영 효율성 30% 개선, 환자 참여율 및 지속 이용률 32% 증가

2) 레이스트랙 (Racetrack)

- 레이스트랙은 애틀랜타 기반 주유소+편의점 기업으로 800개 매장과 1만명 이상의 직원이 고객 서비스 제공 중

- 팔란티어의 파운드리(Foundry) 덕분에 이례적인 날씨 변화에 대응한 인력 배치, 맞춤형 재고 관리, 진열 방식 조정은 물론, 고객 세그먼트별 분석을 반영한 각 매장의 개별화된 의사결정이 가능해짐

-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레이스트랙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 각 매장에서 개별적인 예측 모델 생성 → 각 모델과 유저가 서로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조화 → 피드백 루프를 통해 더 정교한 예측 모델로 발전

3) 세일드론 (Saildrone)

- 세일드론은 자율 주행 해양드론을 통해 해양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 하는 기업 (ex. 불법 이민, 마약 밀수, 중국 불법 조업 감시, 허리케인 내부 관측 등)

- 드론을 수천대 → 수만대로 확장하는 과정에서의 보틀넥을 팔란티어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해결 ex) 수십만 개의 부품을 정확하게 주문, 보관, 조립할 수 있도록 자동화

- 또한 드론을 통해 축적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효율성을 대폭 개선
ex)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 / AI가 사람이 검토해야할 항목을 우선순위화 / 불법 이민을 적발하기 위한 모든 탐지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 및 표시 /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드론에 지시 가능 / AI가 데이터 분석한 논리를 유저가 확인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 가능
#PLTR

팔란티어 AIP Con 후기 2

4) 웬디스 (Wendy's)

- 웬디스는 미국 대표 페스트푸드 체인으로 전 세계 약 7,0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중 (맥도날드, 버거킹 다음)

- 어떤 컨설팅도 풀 수 없었던 웬디스의 공급망 관리 문제를 팔린티어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음 → 1년 전만 해도 15명이 수일-수주 걸리던 작업을 단 5분 만에 해결 가능해짐

- 팔란티어가 구축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60개 파트너의 데이터가 연결, 250개 배송 지점 + 34개 재고관리 센터 + 6,450개 레스토랑을 모두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함

5) AT&T

- AT&T는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큰 통신 회사로, 직원 14만명을 통해 무선 통신, 유선 전화,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팔란티어 파운드리를 이용하여 스카우트(스마트 상관관계 및 온톨로지 통합 도구)라는 플랫폼 개발 →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알람과 이벤트를 수집 → 꼭 필요한 곳에만 기술자를 파견할 수 있도록 효율화 (실제로 파견을 최대 40%까지 줄임)

- 매일 2천만개 접수건과 7개 회선을 복잡한 구조를 통합하여, 26개로 분류 및 1개 회선으로 효율화 및 자동화 → 문제 해결 속도는 빨라지고 고객 경험과 네트워크 신뢰도도 향상됨

6) 하이네켄

- 전세계 70개국 이상에서 165개의 양조장 운영 및 약 8.5만명의 직원이 있는 유럽 최대 맥주 생산 업체

- 팔란티어팀이 3년이 걸리던 공급망 문제를 3개월만에 해결 → AI로 미래 문제를 예측하고 선제 대응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

ex) 기존에는 무조건 선입선출이었던 유통 개념을 AI 기반 의사결정으로 순서를 조정하여 더 효율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공급 체계를 구축, 이를 컨테이너 운송에도 적용

- 덕분에 하이네켄은 지난 2년 동안 다른 맥주 브랜드보다 우수한 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게 됨
폴란드서 발로뛰는 한화오션…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활동 본격화

한화오션의 특수선 해외영업, 전략, 구매, 생산 부서 관계자들은 지난 25∼26일 폴란드 그단스크와 그드니아에 각각 위치한 레몬토바 조선소와 나우타 조선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함정 건조와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친환경 기술과 관련한 협력 방안를 논의했다. 폴란드 해군이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총 8조원 규모의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사전작업이다.

레몬토바 조선소는 연간 200척 이상의 선박 건조 및 수리 실적을 가진 유럽 MRO 분야 1위 조선소다. 방산 전문 조선소인 나우타 조선소는 폴란드 내 군용 함정 MRO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니카 나우타 조선소 대표는 "상호 신뢰와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폴란드 방산그룹 WB와 잠수함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 영국 밥콕 등과는 폴란드내 MRO 사업 계획을 함께 수립한 바 있다.


https://vo.la/KPzIxY
#AI
2023년과 2024년 사이, 내몽골부터 광둥까지 50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발표되었고, 이 중 최소 150곳이 실제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장 취재에 따르면 최대 80%의 컴퓨팅 자원이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AI 모델 훈련을 위한 GPU 임대는 한때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여겨졌지만, 오픈소스 추론 모델 DeepSeek R1의 등장은 게임의 규칙을 바꿔놓았습니다. 낮은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내는 이 모델은 데이터센터의 수요 구조 자체를 뒤흔들었습니다.

DeepSeek 이후, GPU 임대 단가는 급락했습니다. 중국 미디어 Zhineng Rongxian에 따르면, Nvidia H100 GPU 8개로 구성된 서버의 월 임대료는 180,000위안(약 3,150만 원)에서 75,000위안(약 1,300만 원)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소량만 가동할 경우 오히려 손해”라며 가동을 포기하고 공실 상태를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컴퓨팅 수요는 포화 상태지만, 정작 고성능 최신 GPU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수급 불균형도 발생했습니다

https://greenium.kr/news/61495/
[하나증권/소재산업재/윤재성, 유재선, 김시현] (CERAWeek 2025 참관기) All of the Above

보고서: https://bit.ly/4j7zGk5


전력 수요에 대한 확신

- 미국 전력 수요 급증에 대한 공감대는 AI/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제조업 건설투자 급증(500억$ → 2022년부터 2,000억$)에 기반. Chevron/ExxonMobil 등 Super Major는 급기야 전력사업 진출 선언


천연가스의 귀환

- 미국의 전력 수요는 경제성장과 IT 인프라 확장으로 1985년부터 20년 간 성장. 특히, 1990년대 후반에는 가스발전소/터빈 급증을 경험. 현재는 당시의 De-javu

- 2030년까지 미국의 천연가스 수요는 +20~28bcf/d 성장 예상. 다만, 1985년 이후 수요의 메인은 발전이었지만 이번 사이클은 LNG 수출용 수요가 60% 이상을 차지(11~15bcf/d)

- LNG 수출 확대와 전력 수요 급증 감안 시, 미국 가스는 2000년 초반과 유사한 가격 강세 예상


All of the Above 전략 부각

- Siemens/NextEra Energy,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건설비 2022년 700$/kW 수준에서 현재 2,400$/kW로 3배 이상 급등 언급

- Siemens Energy, 가스터빈 수요 급증에 따른 부품 병목현상 발생. 대형 가스터빈 납기 일정을 넉넉하게 2028년으로 설정하는 등 현실적 일정 수립

- NextEra Energy, 전력 수요 급등 대비 위해 All of the above energy solution 필요 언급. 특히, 재생에너지는 당장 가동 가능한 대안


강력한 규제 완화 요구

- Williams Companies, "파이프라인 허가에 3~4년, 실제 공사에 6~12개월 소요". 내무부 장관 Doug Burgum, "NECD 구성으로 규제 철폐에 집중할 것"


탈탄소

- 천연가스, 나아가 화석연료 산업의 지속성을 위한 CCS/블루수소에 대한 노력 지속. 특히, 블루수소는 안정성 높고, 대량 생산 가능한 현실적 대안

- Occidental은 탄소포집을 통한 중장기 비전 확실하게 제시. 45Q 세액 공제 혜택 지속/확대 예상


결론 및 Top Picks

- (1) 천연가스 Value Chain: Cheniere Energy, 포스코인터내셔널

- (2) 태양광: First Solar, 한화솔루션

- (3) 정유/석유화학: S-Oil, 롯데케미칼

- (4) 탄소포집: 유니드

- (5) 가스터빈: GE Vernova, 두산에너빌리티

- (6) 원전/SMR: Constellation Energy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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