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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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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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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mo CTRINE
전 세계 원자력 용량은 7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https://www.offshore-energy.biz/as-oil-gas-still-runs-norways-energy-show-equinor-unveils-up-to-66-billion-boost-for-hydrocarbons-by-2035-alongside-barents-seas-new-area-wide-emergency-preparedness/

. 노르웨이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EQUINOR는 바렌츠 해에 2035년까지 57~66억 달러 투자예정.
. EQUINOR의 이러한 투자는 2035년까지 노르웨이로부터 투자금액 660억달러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함.
. EQUINOR는 이를 통해 하루에 약 120만 배럴의 오일 가스 생산을 유지하고자 함.

▶️ 바렌츠 해는 영국과 함께 접하고 있는 북해 반대쪽의 러시아와 접하고 있는 바다.
▶️ 최근 노르웨이에서는 해양 오일 가스의 지속적인 투자에 관하 탄소중립이라는 명분 때문에 포기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음.
▶️ EQUINOR의 이러한 투자 내용 발표는 자국 근해의 해양 오일 가스 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 탄소중립을 위한 재원 마련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님. 오일 가스가 나오는 나라에서는 오일 가스 투자를 늘려서 일자리 창출 및 에너지원 확보 등과 같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마련해야함.
▶️ 아이러니 하게도 (매번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지만) 글로벌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오일 가스(해양이든 육지든) 개발은 멈출 수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은 사실이다.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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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컨센은 높고.. 할 수 있는건 젠슨황 ’해줘‘
골드 저항선 도달.. 이걸 뚫고 더 갈 것인가
골드 net 롱포지션은 역대 최대
골드와 달러역축은 커플링 중
골드와 비트코인 간의 갭은 최대로 벌어짐. 이 갭을 메꾸는 타이밍이 올 것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골드 매입량
올해 S&P500과 QQQ 수익률도 압도하는 골드.. 인도에서 골드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도 한몫함

- 모건스탠리: 올해 4분기 골드 목표가 2650
- 시티: 내년 중반 골드 목표가 3,000 (3가지 이유: 금리인하,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의 움직임)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2025년 2분기 실적

- 매출: 300억 달러 (예상치 289억 달러) - 전년 대비 122% 증가
- GAAP 주당 순이익: 0.67달러 (예상치 0.65달러) - 전년 대비 168% 증가

- 비GAAP 매출 총이익률: 75.7% (예상치 75.5%)

향후 3분기 예상 가이던스:
- 매출: 325억 달러 ± 2% (예상치 317억 달러)
- GAAP 매출 총이익률: 74.4% ± 0.5%
- 비GAAP 매출 총이익률: 75.0% ± 0.5% (예상치 75%)
- GAAP 및 비GAAP 영업비용: 각각 약 43억 달러 및 30억 달러
- GAAP 및 비GAAP 세율: 각각 17% ± 1%

2분기 부문별 매출:

- 데이터 센터: 263억 달러 (예상치 251억 달러) - 전년 대비 154% 증가
- 게임: 29억 달러 (예상치 26억 달러) - 전년 대비 16% 증가
-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4억 5400만 달러 (예상치 5억 달러) - 전년 대비 20% 증가
- 자동차: 3억 4600만 달러 (예상치 4억 달러) - 전년 대비 37% 증가

주요 지표:
- 영업이익: 186억 4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74% 증가
- 순이익: 166억 달러 - 전년 대비 168% 증가
- GAAP 영업비용: 39억 3000만 달러 - 전년 대비 48% 증가
- 비GAAP 영업비용: 27억 9000만 달러 - 전년 대비 52% 증가

비즈니스 업데이트:
- 2024년 6월 7일에 10 대 1의 주식 분할을 완료하여 주식 접근성을 향상시킴.
- 만료 기한 없이 5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주식 환매 승인 발표.
- 2024년 10월 3일에 주당 0.01달러의 분기별 현금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

데이터 센터 매출은 기록적인 2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4%, 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연속 및 전년 대비 성장률은 대형 언어 모델, 추천 엔진,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Hopper GPU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수요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연속적인 성장은 소비자 인터넷 및 기업 고객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데이터 센터 매출의 약 45%를 차지했으며, 50% 이상이 소비자 인터넷 및 기업 고객에서 발생했습니다. 강력한 전년 대비 성장률은 컴퓨팅 및 네트워킹 매출 모두에서 모든 고객 유형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고객들은 Hopper 아키텍처 구매를 가속화하면서 Blackwell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컴퓨팅 매출은 2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62%, 전 분기 대비 17% 증가했습니다. 네트워킹 매출은 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으며 InfiniBand와 AI 매출을 위한 이더넷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여기에는 AI 매출을 위한 이더넷이 두 배로 증가한 Spectrum-X 종단 간 이더넷 플랫폼이 포함됩니다. 네트워킹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AI 매출을 위한 이더넷의 두 배 증가를 포함합니다

CFO: "Blackwell 생산 램프는 25 회계연도 4분기에 시작되어 26 회계연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우리는 2분기에 Blackwell 아키텍처의 고객 샘플을 출하했습니다. 우리는 Blackwell GPU 마스크 변경을 통해 생산 수율을 개선했습니다. 4분기에 Blackwell 매출이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호퍼 수요가 강하고 2025 회계연도 하반기에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양파농장
Q&A 간단요약

1. 호퍼와 블랙웰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블랙웰은 4분기부터 출하예정. 고객들은 CPU기반의 전통 인프라가 아닌 GPU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서두루고 있다
->다만 4분기에 블랙웰 매출이 호퍼매출에 추가되는 것인지, 일부 카니발리제이션이 있는지 명확한 대답을 주지 않음. 산업 관점에서는 별 내용아니겠지만 주식쟁이들한테는 듣고 싶던 대답(호퍼에 블랙웰이 추가된다는)이 명확히 나오지 않음

2. 상반기 대비 아쉬운 하반기 이익은 공정전환 및 블랙웰 소재 재고처리, 데이터센터 내 신제품 믹스 증가로 인해 감소. 회계연도 연간 GPM은 75%를 목표로 하고 있음.
->주식쟁이들이 제일 듣고 싶지 않았던 수익성감소를 언급

3. 고객사들의 CAPEX 지속성에 대한 질문에 길게 이야기 했지만 AI는 1등이 많은 것을 가져갈 것이기에 지속될 수 밖에 없으며 엔비디아 가속기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라는, 산업적으로 맞는 말만 많이 함
Forwarded from 양파농장
개인적인 감상평은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을 들은 느낌

산업관점에서 보면 고민해볼 내용이 좀 있었음
1)액체냉각의 확장이라던가,
2)AI가 구조적으로 프로그래밍 자체에 영향을 준다던가,
3)소버린AI, 엔터프라이즈 AI의 확장이라던가 등등

문제라면 이게 당장 다음분기, 다다음분기에 더 나은 수익성을 원하는 월가입장에서 보면 하등 관심 없는 이야기라는 것. 그냥 좋은 소리정도?

월가가 원하는 명확한 것들
1)AI CAPEX가 내년, 내후년에도 지속될 명확한 증거라던가
2)블랙웰이 호퍼가 잘팔리는 와중에도 추가로 잘팔릴 명확한 숫자라던가
3)블랙웰이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되서 75%를 초과하는 GPM 가이던스라던가

산업적인 방향성은 변한게 없으나 주가가 왜저리 반응했는지 알만함...
Forwarded from 🔋Energy Transition
2025년은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기 너무 좋은 해로 보입니다. 미국 전력난이 현실화되고 있는데, 발전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와 같은 외부 변수가 해소될 거고, 개별 산업별로 성장을 저해하던 요소들 또한 해결되고 있습니다. 어느 발전원의 성장 속도가 가장 가파를지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만, 미국 대선이 끝나야 방향성이 명확해질 겁니다. 그전에 큰 그림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료를 작성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미국 전력난에 주목받을 발전원은
- 미국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과정에서 전력 수급 불균형 발생
전력 수요 가파르게 증가. 원인은 데이터센터와 리쇼어링 등. Vs. 전력 공급은 화석연료 발전소 퇴출되는 만큼 재생에너지가 채웠어야 하는데, 전력망 부족으로 설치 지연

- 동부 지역 2026년 전력 경매가격 800% 급등. 이미 수급 불균형 현실화
유틸리티 회사들은 2025, 2026년 EPS 가이던스를 상향 중. 유틸리티 회사들의 수익 증가는 CapEx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의미. 지금까지는 전력망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투자를 우선시. 2025년부터 전력망 부족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발전소 투자가 급격히 증가할 전망. 정책 불확실성과 고금리 또한 해소되는 해

- 무슨 발전원을 사야 할까?
모든 발전원이 다 좋겠지만, 대선 직전 에너지 회사들이 소통을 꺼리는 중. 정책 불확실성 해소돼야 어떤 발전원에 투자금이 쏠리는지 파악 가능. 1H24까지의 실적만 감안하면 주택용 태양광과 풍력에 주목. 명확한 수요 개선세가 보이고,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구간이기 때문

『그린에너지; 2026년 미국 전력난에 주목받을 발전원은』
글로벌주식팀 함형도 02-3772-4452

- Ⅰ. 2026년 미국 전력 경매 가격 800% 급등, 전력난 현실화
- Ⅱ. 전력망 부족으로 지연됐던 발전소 설치 재개. 주목할 발전원은
- Ⅲ. 발전원별 시황; 태양광, 풍력, 수소, 천연가스, BESS
- Ⅳ. 관심 기업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8547
위 내용은 2024년 8월 29일 07시 3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월가의 스트리트 컨센서스
월가도 스트릿 컨센이 있군요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쩌리들의 부상(The rise of the rest) : 신흥국, 루치르 샤르마

10년 전쯤 Breakout Nations 라는 책을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었는데요.

모건스탠리 신흥국 투자전문가인 루치르 샤르마가 중국은 폄하하고, 한국을 높이 평가했다고 유명해진 책이었죠.

그런데 이 분이 며칠전 FT 칼럼에서 '미국은 피크다, 신흥국이 다시 부상한다'는 칼럼을 썼네요.

그 증거 중 하나로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와 달러 약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읽어보시라고 전문 번역합니다.

====================

- 다들 눈치채지 못하고 있지만, 2000년대 초 신흥국의 부상(the rise of the rest)과 비슷한 상황이 스물스물 펼쳐지기 시작

- 신흥국 성장률은 지난 급격하게 침체된 상황이나, 15년만에 처음으로 선진국보다 GDP 성장률이 높은 국가(48%에서 88%로 급증)들이 더 많아지는 전환점이 도래

- 2000년대 EM 붐과는 다름. 당시는 1) 중국의 부상, 2) 원자재 가격 급등, 3) 서방의 완화적 통화정책 때문이었으나 결국 실망만 주었음

- 그러나 지금은 상당수 신흥국들이 미국보다 재정이 매우 탄탄함. 재정적자, 경상적자가 과거에 비해 잘 컨트롤되고 이쓰며 터키/아르헨티나 같은 악명높은 국가들도 건전성을 되찾음

- 현재의 EM은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이 주도. ESG 녹색기술은 구리나 리튬 등 원자재가 필수적인데 이는 주로 신흥국이 공급. AI 관련 반도체(한국/대만)와 전자제품(말레이시아/필리판) 공급망도 EM 수출과 연관

- EM 투자도 지속 급증. 인도의 막대한 내수향 투자, 말레이시아의 데이터센터, 멕시코의 미국 접근성 등이 논의

- 미국의 기업이익 증가율은 10% 수준이지만, EM은 19% 수준임. 올해 2분기에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EM ex China 기업들이 미국보다 earning growth가 더 높았음. 미국 기업의 마진은 정체되어 있지만, EM 기업들의 마진은 개선 중

- 안타깝게도 투자자들은 아직 무반응임. 인도와 사우디 등 몇몇 국가에만 국한되어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 그러나 변화의 조짐을 무시하면 안됨.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가 크게 화두가 되면서 달러 약세가 시작되고 있음. 이는 EM향 자금 흐름에 우호적

- 미국 M7 등 Tech 기업들의 earning growth가 내년에 절반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EM 수익성 개선은 가시화 중

- 물론 신흥국을 무차별적으로 한데묶어서 보면 안되겠으나, 기대치는 여전히 너무 낮고 우려는 너무 과도하다보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외면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 이것이 EM 컴백의 본질임

- 모든 시나리오는 모호함에서 출발하며, 그림자가 짙으면 짙을수록 컴백 드라마는 더 화려할 것(They emerge from obscurity, and the deeper the shadows from which they spring, the more drama surrounds the come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