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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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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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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한국 제조업은 구조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라고 판단됨

»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 제조업의 탈조선 가속화 → 한국에 남은 기업 + 가정에서 전기요금 부담 가중 → 못버티는 기업은 도산 or 탈조선 결정 → 결과적으로 제조업 쇠퇴

» 여기에 노란봉투법과 같은 악법 추가로 이익 훼손 리스크 추가. 따라서 제조업 공장 해외 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전환되는 흐름

» 현대제철이 단순히 관세 때문에 미국에서 10조 들여가며 공장 짓는게 아님

» 지금 정부가 아직도 신재생에 목매는걸 보아,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가정집에도 꽤나 높아진 전기요금 청구서가 찾아올거라고 생각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2438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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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석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가스·원전을 가장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본다”며 에너지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천연가스 발전소는 최소 5년, 원자력 발전소는 10년 이상 소요돼 단기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러면 단기 대안으로 남은건 석탄 발전. 신재생 프로젝트 취소되면 가장 큰 반사수혜받는 섹터이지 않을까 싶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98305?sid=101
👍1
#석탄

1) 2025년은 중국의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석탄 수요가 다시 ATH 기록할 전망

2) 중국의 수요 감소분은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의 석탄 수요 증가로 상쇄될 것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7-24/rising-us-coal-consumption-set-to-help-seal-record-global-demand
#석탄

석탄 발전 피크아웃은 예상보다 늦춰질

»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석탄 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신규 증설이 계속된다면 석탄 발전의 피크아웃은 2030년쯤에나 도래할 것으로 보임

» 태양광·풍력 발전이 관세 등으로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 AI발 전력 수요가 급증한다면 석탄 발전은 ‘좌초자산’이 아니라 오히려 ‘프리미엄’을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으로 부상할 가능성 있음

» 중국은 기존 석탄 발전소 개조를 통해 200GW 규모의 첨단 석탄 발전 용량을 확보. 이로써 변동성 높은 재생에너지가 연계된 전력망에서 가스 발전소가 백업 역할을 하듯, 석탄 발전소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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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이 때문에 탄소 배출과 상관없이 모든 에너지원을 끌어써야함
#석탄

» 다른 채널에서 석탄을 언급하는 건 못본거 같고, 개인투자자들도 아무도 관심 없는걸로 보임. 그렇기 때문에 역발상으로 접근 가능한 섹터이지 않을까. 틀려도 다운사이드가 적어 손익비가 좋은 투자

» 전기 부족해서 모든 에너지원이 다 끌어다 써야한다는데, 석탄도 한번쯤은 턴이 오지 않을까?

»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정당화된다는 가정 하에, 시계열 1년 이상 놓고 리레이팅 노려볼만한 종목을 찾아보는 중..

» 현재 석탄 가격이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석탄 채굴 회사보다는 석탄 발전 비중이 높은 유틸리티사가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

» 미국 상장된 유틸리티 중 석탄 발전 비중(41.4%)이 가장 높은 DTE가 일단 눈에 띔
- DUK (Duke Energy): 12.8%
- AEP (American Electric Power): 19%
#석탄 #DTE

DTE 2Q 어닝콜 간단 리뷰

» 향후 5년간 EPS 6-8% 성장 가이던스 및 300억 달러 CAPEX 계획 → RNG 택스 크레딧 덕분에 가이던스 상한선 도달할 거 같다는 자신감

+ 향후에도 가이던스 상향될 거 같다는 뉘앙스

» 7GW 이상의 신규 데이터센터 부하에 대해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협상 진행 중
- 연말까지 최소 1GW 계약 체결 예정

» 26-27년도에 새로운 프로젝트 다수 대기 중이며,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에 맞춰 신규 기저 발전 설비 투자 계획 중

» 장기적으로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태양광을 빠르게 늘리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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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해보니 CEG랑 EPS 성장률 가이던스 수치(8.9%)는 비슷한데, 원전 섹터가 아니라서 CEG처럼 3-4배 오를 수 있는 주식인지는 아직 모르겠음.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비수 역할은 가능할듯 (현재 신고가 시도 중)

다만 올해 안에 데이터센터 신규 계약이 이뤄질거라고 가정하면, 하반기 어닝콜에서 EPS 가이던스 상향을 노려보는 투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
▶️[한미정상회담] 조선·에너지·항공 등 11건 '제조 파트너십' MOU·계약

-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김정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스(LNG), 핵심 광물 등 분야에서 총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

- HD현대, 한국산업은행과 미국 서버러스 캐피탈(Cerberus Capital)은 미국 조선업, 해양 물류 인프라, 첨단 해양 기술을 포함해 미국과 동맹국의 해양 역량을 재건 및 강화를 목표로 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동 투자 펀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

- HD현대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보유한 서버러스와 MOU를 시작으로 건조, 기술 지원, 인력양성 등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

- 삼성중공업과 비거 마린 그룹(Vigor Marine Group)미국 해군의 지원함 유지·보수·운영(MRO)과 조선소 현대화 및 선박 공동 건조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MOU를 체결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8260324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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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https://m.blog.naver.com/kradish/223983810877

그래서 이재명이 대담 도중에 특검이 미군기지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트럼프가 농담처럼 던진 말이 있다. "그 특검 이름이... 정신 나간 잭 스미스 인가?" 잭 스미스는 2023년에 트럼프를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 등으로 기소했던 특검 이름이다. 즉 "(미군 기지를 털다니) 한국의 특검은 미치광이 아닌가?" 하고 조소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농담에 밴스와 러트닉도 파안대소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은 뭔 말인지 몰라서 "어... 웃네 나도 웃자" 하고 같이 쪼개고 있는 저 장면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상징하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여전히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분들한테는 안타까운 얘기겠지만 앞으로도 이재명이 제대로 반미의 길을 걷지 않는 한 트럼프는 이재명을 호의적으로 대할 것이다. 기강을 잡는 것만으로도 이재명 정부가 미국이 원하는 바에서 어긋나지 않을 것임을 이번 협상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좋은글이라 생각함
[현대차그룹, 로봇 양산 준비: 우리는 미국으로 마음을 정했어]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현대차그룹이 향후 4년간 미국 투자규모를 210억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기존 제철 설비와 자동차 공장 20만대 증설 외에 로봇 3만대 생산공장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공장에 2029년까지 3만대의 AI로봇을 보스톤 다이나믹스로 부터 구매할 계획입니다.

로봇이 지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율주행과 동일하게 AI모델, 고성능 칩, 양질의 데이터, 데이터센터가 필요합니다. 추가 투자규모 50억달러에는 공장설비 보다는 데이터센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론머스크는 로봇 학습에 자율주행대비 최소 10배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이는 금액으로는 100억달러 수준입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로봇전용 칩인 Jetson Thor를 발표하면서, 초기 고객에 어질리티, 보스톤 다이나믹스, 캐터필라, 피규어, 메타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로봇 양산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으며, 2025년말 미국공장에 로봇을 시범 투입하여, 데이터를 축적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대차그룹, 미국 중심의 로봇 생태계 구축

- 로봇 초기 양산 규모: 2029년 3만대 vs 테슬라 2027년 1백만대 목표. 피규어 AI 향후 4년간 10만대 목표.   

- 미국 투자금액 50억달러 증가: 로봇 생산공장 외에 데이터센터, 칩 구매가 포함.

- 엔비디아와 협업: 칩은 블랙웰 기반의 Jetson AGX Thor 적용.(연산성능 2,070TFLOPs / 가격 3,499달러).   훈련은 엔비디아 가상환경인 Isaac Sim+옴니버스, Isaac Lab 활용

- 자동차 부품사를 밸류체인으로 육성: 현대모비스(액츄에이터), 에스엘(램프, 스팟 바디), 에스오에스랩(라이다), 현대오토에버(데이터센터 관리와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관제)

(2025/8/26일 공표자료)
#로봇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PLTR

팔란티어의 PER 500이 넘어가서 못사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PEG로 보면 다른 빅테크가 더 비쌈

팔란티어는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PEG 밸류에이션에서 강점

PEG > 2: 고평가
PEG < 1: 저평가
2
#매크로

» 앞으로 고변동 이벤트는 4번 남아있음

» 일단 엔비디아 실적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정해질듯

» 9월에는 레드플레그가 워낙 많아서 수비적으로 매매할 예정

원문: 소수몽키
2025.08.27 15:46:03
기업명: HD현대중공업(시가총액: 46조 2,508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합병방법
HD현대중공업에서 HD현대미포를 흡수합병
- 존속회사(합병법인) : HD현대중공업(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 소멸회사(피합병법인) : HD현대미포(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대상회사 : HD현대미포 (HD HYUNDAI MIPO CO., LTD.(약호 HMD))(계열회사)
주요사업 : 선박 건조업
영업실적 : 매출 46,300억/ 순이익 1,132억

합병계약 : 2025-08-27
반대기한 : 2025-10-22
주주총회 : 2025-10-23
매수청구 : 2025-11-12
거래정지 : 시작
합병기일 : 2025-12-01
신주상장 : 2025-12-15

합병목적 : 기술ㆍ인력ㆍ자원의 통합을 통해 분산된 역량과 자원을 일원화하여 미래 조선업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2700042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9180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e8Z5ez

Team Korea의 캐나다 CPSP 숏리스트 선정 관련 코멘트

■ 총 사업비 60조원 규모 잠수함 수출 사업의 숏리스트에 원팀 선정

- 단일 해상 무기체계 수출 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출 기회가 열림. 캐나다 정부는 8월 26일(퀘벡 현지 시간)에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조달을 위한 적격 공급 업체 2곳을 발표. 하나는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이며, 다른 하나는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으로 입찰)

- 2024년 9월에서 2025년 2월까지 발행한 정보요청서(RFI)에 전세계에서 25건의 응답을 보내왔으며, 이후 수령한 제안서를 검토해 숏 리스트를 선정

- CPSP는 3,000톤급 재래식 잠수함을 최대 12척까지 도입하는 사업. 장보고 III Batch-II 디자인 기준 1척당 수출 선가를 1.3조원으로 가정한 신조 사업비는 16조원이며, 건조 사업자에 mandate되는 생애주기 MRO를 감안하면 총 사업비는 60조원 규모

■ 신속하고 정확한 납기 강조, 원팀 제작 능력과 전력화 경험 돋보일 것

- 최종 디자인으로 원팀을 선정할 가능성이 높음. 공식 보도문에서 캐나다 정부가 강조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납기이기 때문. 정부는 최소 2035년까지 초도함을 인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

- 현재 한화오션은 1년에 잠수함 2척을 동시 건조할 수 있으며, 초격차 방산을 위해 시작한 증설이 마무리되면 동시 건조 능력은 5척으로 증가. 원팀인 HD현대중공업 또한 인도 기준으로 2년에 1척(1년에 0.5척)을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음

- 양 조선사가 건조한 장보고 III Batch-I 3척의 경우 취역 후 대한민국 해군 전력화되어 있으며, 한화오션이 건조 중인 Batch-II 1번함(이봉창함) 또한 곧 진수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

■ 최종 사업자 선정 기대감에 서플라이 체인까지 주가 상승할 것

- 서플라이 체인까지 넓혀봐야 함. 원팀이 Lump-sum Turn-key로 이 사업을 수주할 경우, 잠수함 제작을 위한 서플라이 체인까지 그 수혜를 입게 됨

- 디젤 Gen-sets을 제작할 STX엔진(077970), AIP 모듈을 제작할 범한퓨얼셀(382900)이 추진체계 관련 수혜 업체이며, 전투체계 및 무기체계와 관련해 한국 대표 방위산업체 대부분이 수혜 대상

- 점유율을 가정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도달한 마일스톤으로 조선사 및 서플라이 체인 실적 추정치나 기업가치에 반영할 수 없지만, 주가는 최종 사업자 선정 기대감을 반영해 먼저 반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