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김선우]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선우입니다. 메리츠 'AI 진화론 Ep.3 종회무진'을 발간합니다.
상반기 'Ep.2 확산'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집중 조명했다면, 이번 자료에서는 '일반서버 급반등'에 주목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보강투자 (Scale out과 Scale Across) 과정에서, 폭발적 연산량의 증가는 일반 연산 체계로의 분배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현 DRAM 업황은 2017년 클라우드 수요 증가 초입과 유사합니다. 수요 예측 가시성이 낮고, 업체 대응력은 더 낮습니다.
당사의 기존 예상대로 '2026년 초호황'을 전망합니다.
[주요 내용]
(글로벌 반도체) 25~27년 시장 규모 11~17% 상향조정. 반도체 시장 1조달러 도달 시기는 2030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겨지는 중. 각 응용처 별 15년간의 PC 시대 (90~05년), 스마트폰 (05~20년)을 지나 현 AI 시대 결과물
주요 응용처 사이에는 그 연결성의 증대 (PC와 PC B2C 연결을 위한 인터넷과 프라이빗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등장 → 이후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연결을 위한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 → 이제 AI 가속기 간 연결을 위한 AI DC 확대)
(서버 수요) AI DC 중심 투자 집중기 3년 이후, 2026년 일반서버 투자 서프라이즈. 종전 2~3% YoY 규모에서 내년 +10% 이상으로 급등. 이는 1) 일반서버 교체주기의 도래 및 2) Agentic RAG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연산 능력 분산 목적
(DRAM) 서버 DRAM 공급부족 심화. 공급사들의 투자 여력은 HBM 등 스페셜티에 집중되며, 서버 DRAM 생산 준비 미흡. 구조적 AI 수요 증가하는 LP DRAM 역시 2026년의 주인공. 현 DRAM 업황은 2017년 클라우드 수요 증가 초입과 유사
(NAND) AI 서버 내 NAND 원가 비중은 2%에 불과. 일반서버에서는 13%를 차지. 일부 고용량 QLC 공정 문제 공급제한 발생하며, 내년 eSSD 중심 공급 부족 전환 예상
(Top Pick) SK하이닉스 - 25년 영업이익 40조원에서 26년 56조원으로 폭증. 글로벌 HBM 금액 기준 점유율은 올해 66%에서 내년 61%로 압도적 지위 유지. NAND 개선 속 애물단지 솔리다임 가치평가 극대화 예상
삼성전자 - 3Q25 영업이익 9.9조원으로 견조한 회복세 시현. 25년 32조원, 26년 53조원 이익 확대 전망. 수익성 위주의 메모리 사업 전개 + 체질 변화 순항 중인 모바일 기반해 사업 정상화 시현 중
보고서 링크 (요약본): https://vo.la/22kAGTa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선우입니다. 메리츠 'AI 진화론 Ep.3 종회무진'을 발간합니다.
상반기 'Ep.2 확산'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집중 조명했다면, 이번 자료에서는 '일반서버 급반등'에 주목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보강투자 (Scale out과 Scale Across) 과정에서, 폭발적 연산량의 증가는 일반 연산 체계로의 분배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현 DRAM 업황은 2017년 클라우드 수요 증가 초입과 유사합니다. 수요 예측 가시성이 낮고, 업체 대응력은 더 낮습니다.
당사의 기존 예상대로 '2026년 초호황'을 전망합니다.
[주요 내용]
(글로벌 반도체) 25~27년 시장 규모 11~17% 상향조정. 반도체 시장 1조달러 도달 시기는 2030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겨지는 중. 각 응용처 별 15년간의 PC 시대 (90~05년), 스마트폰 (05~20년)을 지나 현 AI 시대 결과물
주요 응용처 사이에는 그 연결성의 증대 (PC와 PC B2C 연결을 위한 인터넷과 프라이빗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등장 → 이후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연결을 위한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 → 이제 AI 가속기 간 연결을 위한 AI DC 확대)
(서버 수요) AI DC 중심 투자 집중기 3년 이후, 2026년 일반서버 투자 서프라이즈. 종전 2~3% YoY 규모에서 내년 +10% 이상으로 급등. 이는 1) 일반서버 교체주기의 도래 및 2) Agentic RAG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연산 능력 분산 목적
(DRAM) 서버 DRAM 공급부족 심화. 공급사들의 투자 여력은 HBM 등 스페셜티에 집중되며, 서버 DRAM 생산 준비 미흡. 구조적 AI 수요 증가하는 LP DRAM 역시 2026년의 주인공. 현 DRAM 업황은 2017년 클라우드 수요 증가 초입과 유사
(NAND) AI 서버 내 NAND 원가 비중은 2%에 불과. 일반서버에서는 13%를 차지. 일부 고용량 QLC 공정 문제 공급제한 발생하며, 내년 eSSD 중심 공급 부족 전환 예상
(Top Pick) SK하이닉스 - 25년 영업이익 40조원에서 26년 56조원으로 폭증. 글로벌 HBM 금액 기준 점유율은 올해 66%에서 내년 61%로 압도적 지위 유지. NAND 개선 속 애물단지 솔리다임 가치평가 극대화 예상
삼성전자 - 3Q25 영업이익 9.9조원으로 견조한 회복세 시현. 25년 32조원, 26년 53조원 이익 확대 전망. 수익성 위주의 메모리 사업 전개 + 체질 변화 순항 중인 모바일 기반해 사업 정상화 시현 중
보고서 링크 (요약본): https://vo.la/22kAGTa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https://naver.me/5sGx4vEo
이 대통령이 언급한 15년의 건설 기간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웨스팅하우스나 프랑스전력공사(EDF)의 경우 공사 속도가 느리고 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길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은 국내에서도 ‘온타임위딘버짓(on time within budget·적기에 예산 내 시공)’ 원칙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는 1971년 11월 착공해 약 6년 만인 1978년 4월 준공됐다. 신고리 1·2호기를 건설하는 데는 5년도 걸리지 않았다. 몇 차례 공사가 중단돼 가장 오래 걸렸던 새울 2호기도 착공 이후 약 12년 만에 완공돼 상업운전에 나섰다.
👉 무튼 해외수주가 답이긴 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Naver
원전 짓는데 15년 걸린다?…실제 원전 공사기간 보니[Pick코노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원자력 발전소는 짓는 데만 15년이 걸리기 때문에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원전 추가 건설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정부는 앞서 올해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한화오션,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위한 협업 계약 체결]
-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현역 지원(In-Service Support) 계약의 주 계약자이자 캐나다 내 잠수함 지원 분야의 선두주자인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
- 밥콕은 캐나다에서 17년 이상 잠수함 운용·유지보수 경험을 쌓아왔으며, 캐나다 왕립해군(RCN)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에 대한 운용 지원을 지속해 옴
- CPSP 사업에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운용·유지보수 능력을 제공하고, 한화오션의 검증된 설계·건조 역량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 해당 협업을 통해 밥콕은 한화오션의 CPSP 독점 현역 지원(ISS) 파트너로 참여
- 2021년 양사 간 체결된 MOU(양해각서)와 2022년 기술협력협정(TCA)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협업은 양사가 건조부터 퇴역까지 전 주기에 걸쳐 캐나다 독자적 유지체계를 구축·제공할 수 있도록 함
- 한화오션은 최초의 KSS-III 기반 CPS 잠수함을 6년 내 인도할 수 있으며, 이후 매년 1척씩 추가 공급 가능. '26년 계약 체결 가정 시 '35년까지 4척을 인도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잠수함은 '32년 인도 예정
https://www.espritdecorps.ca/industry-updates/hanwha-ocean-and-babcock-canada-sign-teaming-agreement-for-the-canadian-patrol-submarine-project#google_vignette
-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현역 지원(In-Service Support) 계약의 주 계약자이자 캐나다 내 잠수함 지원 분야의 선두주자인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
- 밥콕은 캐나다에서 17년 이상 잠수함 운용·유지보수 경험을 쌓아왔으며, 캐나다 왕립해군(RCN)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에 대한 운용 지원을 지속해 옴
- CPSP 사업에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운용·유지보수 능력을 제공하고, 한화오션의 검증된 설계·건조 역량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 해당 협업을 통해 밥콕은 한화오션의 CPSP 독점 현역 지원(ISS) 파트너로 참여
- 2021년 양사 간 체결된 MOU(양해각서)와 2022년 기술협력협정(TCA)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협업은 양사가 건조부터 퇴역까지 전 주기에 걸쳐 캐나다 독자적 유지체계를 구축·제공할 수 있도록 함
- 한화오션은 최초의 KSS-III 기반 CPS 잠수함을 6년 내 인도할 수 있으며, 이후 매년 1척씩 추가 공급 가능. '26년 계약 체결 가정 시 '35년까지 4척을 인도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잠수함은 '32년 인도 예정
https://www.espritdecorps.ca/industry-updates/hanwha-ocean-and-babcock-canada-sign-teaming-agreement-for-the-canadian-patrol-submarine-project#google_vignette
espritdecorps
Hanwha Ocean and Babcock Canada Sign Teaming Agreement for the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 espritdecorps
Hanwha Ocean and Babcock Canada have signed a Teaming Agreement to support the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CPSP). This partnership combines Hanwha’s world-class submarine design and construction with Babcock’s proven in-service support expertise, ensuring…
주식창고210
전기요금 어서오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1210701
2024년 실적 기준으로 원전 2기가 1년 동안 생산할 수 있는 전력량은 약 2603억㎾h다. 원전 대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때 추가 비용은 ㎾h당 122원이고, 이 차액을 원전 2기가 생산한 전력량에 곱하면 연간 약 2조5136억원이 추가로 들어가는 셈이다. 지난해 한국전력이 전기를 사들이는 데 쓴 구입비가 77조1272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원전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경우 전력 구입비는 3.56% 늘어난다. 한전의 작년 전체 매출 원가 중 전력 구입비가 94%를 차지한 점을 고려하면 실제 전기요금에는 3.07% 정도 인상 요인이 생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1210701
한국경제
신규원전 백지화땐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신규원전 백지화땐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신재생 정산단가 '원전의 2.4배' 전력 구입비용 2.5조원 더 들어 "미래세대도 값비싼 대가 치를 것"
기억보단 기록을
#PLTR 팔란티어 주주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두산인프라코어, DL이앤씨에서 팔란티어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현재 KT의 팔란티어팀 본부장으로 재직중인 변우철 본부장님이 쓰신 책인데 아주 재밌게 읽고 있음
#PLTR
» 두산인프라코어, DL이앤씨에서 팔란티어를 도입한 변우철 전무님의 저서 '팔란티어 시대가 온다'를 읽고 주요내용 요약해봤습니다.
» 팔란티어 입문과 실제 사례가 있는 좋은 책이라 주주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로투원(Zero to One)
» LLM 경쟁(1→n)은 모델 개선 경쟁에 불과
» 팔란티어는 LLM을 실제 비즈니스 실행에 연결하는 OS라는 새로운 시장(0→1)을 창출
» 기업의 본질적 문제(공급망, 수율, 고객 만족, 리스크 관리)는 변하지 않음
» 팔란티어는 이를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end-to-end로 해결하는 유일한 기업
1) 데이터브릭스 vs 팔란티어
» 데이터브릭스: 전문가 중심(데이터 엔지니어·사이언티스트)
» 팔란티어: 일반 사용자 + 전문가 모두 지원
- 팔란티어는 포인트 솔루션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통합 솔루션
2) 팔란티어의 차별성
» 기존 1-2세대 데이터 플랫폼(ex. 스노우플레이크 등)은 하기 과정에서 끝남
- but 실행은 여전히 수작업이나 외부 시스템에 의존
» 팔란티어는 실행까지 가능하며, 자기정제·진화를 통해 OS로 확장 가능
» 데이터 → 인사이트 → 실행 → 데이터 피드백의 선순환 구조
3) 팔란티어가 따라잡히기 어려운 이유 3가지
» 경쟁사들이 주로 상업용 시장에서 ‘쉽고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집중해온 반면, 팔란티어는 언제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푸는데 집중해옴
» AI 에이전트의 핵심은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는 추론 능력 + 외부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
- 팔란티어 AIP는 에이전틱 AI 개념이 일반화 되기 이전부터 이미 이 구조를 갖추고 있었음
1) 아폴로 (Apollo)
» 팔란티어 솔루션 배포와 업데이트를 자동화
» 엔지니어가 직접 복잡한 운영을 책임지지 않아도 되며, 고객 현장에서 문제 해결에 집중 가능
2) 온톨로지 (Ontology)
» 단순한 데이터·프로세스 나열이 아니라, 관계와 맥락을 구조화
» 문제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
3) AIP (AI Platform)
» 온톨로지에 객체가 정의돼 있으면 별도의 RAG 구축 없이 AI 에이전트 구성 가능
»일반적으로 가장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데이터 전처리·정제 과정을 생략할 수 있음
4) 실행 중심 철학
» AI 가치는 ‘분석’이 아니라 ‘실행’에서 발생
» 팔란티어는 단순한 인사이트 전달이 아니라 실제 공급망 조정, 전략 수정, 생산 계획 수립까지 연결됨
» 팔란티어의 시장 포지셔닝은 에르메스 전략에 가까움
- 매출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고유의 철학과 기준 유지
» 대신 스타트업 대상 경량화 모델 Palantir for Builder 제공
1) 엔터프라이즈 계약 기반
» 회사 전체 인원이 사용 가능
» 사용자 수 기반 과금보다 비싸지만 ROI가 크며 시스템 통합 효과 극대화
2) 운영 환경 (클라우드 vs 온프레미스)
» 두 방식 모두 지원
» 온프레미스: 보안성 우위, 그러나 비용은 클라우드 대비 30~40% 이상, 최대 2배
» 선택 기준은 고객의 보안 정책과 운영 여건
1) 레거시 컨설팅 vs 팔란티어
» 컨설턴트 주도 → 팔란티어는 엔지니어와 고객이 공동 탐색
» 사전 정의된 문제 해결 → 팔란티어는 프로젝트 중에도 문제 재정의 가능
» 문서 중심 → 실행 중심
» 고객은 요구 전달자 → 팔란티어에서는 문제 정의자·공동 해결자
» 두산에서 맥킨지, BCG 전부 다 퇴짜놓고 팔란티어 도입!
2) 팔란티어 엔지니어의 역할
» 단순 컨설턴트가 아니라 Facilitator
» "What decision? / How much impact? / Where data?" 질문을 던져 조직의 분석·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
»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내부적 관점 전환을 촉진
» 성공 요인
1.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2. 역량 있는 추진 조직
3. 지속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 팔란티어의 본질: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내부 관점의 전환
» 반발 주체: IT 부서, 재무 부서
- IT 부서는 권한 침해·헤게모니 변화를 우려
- 보안·관리 효율을 명분으로 기득권 유지 시도
» 즉, 팔란티어가 말하는 '데이터 민주화'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기득권적 사고방식
» 컨소시엄: 스페이스X(하드웨어), 안두릴(센서·데이터 수집), 팔란티어(AI 의사결정)
» 과거 스타워즈 프로젝트 대비 저비용으로 위성 발사·데이터 수집·의사결정 가능
» 총 사업 규모 약 1,750억 달러, 1%만 수주해도 2.5조 원 매출 확보
» 정부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매년 구독형 과금 모델로 지불
» 두산인프라코어, DL이앤씨에서 팔란티어를 도입한 변우철 전무님의 저서 '팔란티어 시대가 온다'를 읽고 주요내용 요약해봤습니다.
» 팔란티어 입문과 실제 사례가 있는 좋은 책이라 주주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팔란티어의 본질적 포지셔닝
제로투원(Zero to One)
» LLM 경쟁(1→n)은 모델 개선 경쟁에 불과
» 팔란티어는 LLM을 실제 비즈니스 실행에 연결하는 OS라는 새로운 시장(0→1)을 창출
» 기업의 본질적 문제(공급망, 수율, 고객 만족, 리스크 관리)는 변하지 않음
» 팔란티어는 이를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end-to-end로 해결하는 유일한 기업
2. 경쟁사 및 차별화
1) 데이터브릭스 vs 팔란티어
» 데이터브릭스: 전문가 중심(데이터 엔지니어·사이언티스트)
» 팔란티어: 일반 사용자 + 전문가 모두 지원
- 팔란티어는 포인트 솔루션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통합 솔루션
2) 팔란티어의 차별성
» 기존 1-2세대 데이터 플랫폼(ex. 스노우플레이크 등)은 하기 과정에서 끝남
1.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 (파이프라인 구축)
2. 알고리즘을 적용해 인사이트 도출 (로직 반영)
3.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사용자에게 전달 (알림, 대시보드)
- but 실행은 여전히 수작업이나 외부 시스템에 의존
» 팔란티어는 실행까지 가능하며, 자기정제·진화를 통해 OS로 확장 가능
» 데이터 → 인사이트 → 실행 → 데이터 피드백의 선순환 구조
3) 팔란티어가 따라잡히기 어려운 이유 3가지
1. 20년간 축적된 복잡한 문제 해결 경험(군사·테러 대응 등)
2. 데이터-프로세스-의사결정 일체화된 온톨로지 프레임워크
3. 파운드리·아폴로·AIP를 잇는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
» 경쟁사들이 주로 상업용 시장에서 ‘쉽고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집중해온 반면, 팔란티어는 언제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푸는데 집중해옴
» AI 에이전트의 핵심은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는 추론 능력 + 외부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
- 팔란티어 AIP는 에이전틱 AI 개념이 일반화 되기 이전부터 이미 이 구조를 갖추고 있었음
3. 핵심 기술 및 플랫폼
1) 아폴로 (Apollo)
» 팔란티어 솔루션 배포와 업데이트를 자동화
» 엔지니어가 직접 복잡한 운영을 책임지지 않아도 되며, 고객 현장에서 문제 해결에 집중 가능
2) 온톨로지 (Ontology)
» 단순한 데이터·프로세스 나열이 아니라, 관계와 맥락을 구조화
» 문제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
3) AIP (AI Platform)
» 온톨로지에 객체가 정의돼 있으면 별도의 RAG 구축 없이 AI 에이전트 구성 가능
»일반적으로 가장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데이터 전처리·정제 과정을 생략할 수 있음
4) 실행 중심 철학
» AI 가치는 ‘분석’이 아니라 ‘실행’에서 발생
» 팔란티어는 단순한 인사이트 전달이 아니라 실제 공급망 조정, 전략 수정, 생산 계획 수립까지 연결됨
4. 시장 전략
» 팔란티어의 시장 포지셔닝은 에르메스 전략에 가까움
- 매출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고유의 철학과 기준 유지
» 대신 스타트업 대상 경량화 모델 Palantir for Builder 제공
5. 계약 방식
1) 엔터프라이즈 계약 기반
» 회사 전체 인원이 사용 가능
» 사용자 수 기반 과금보다 비싸지만 ROI가 크며 시스템 통합 효과 극대화
2) 운영 환경 (클라우드 vs 온프레미스)
» 두 방식 모두 지원
» 온프레미스: 보안성 우위, 그러나 비용은 클라우드 대비 30~40% 이상, 최대 2배
» 선택 기준은 고객의 보안 정책과 운영 여건
6. 레거시 컨설팅과의 차별점
1) 레거시 컨설팅 vs 팔란티어
» 컨설턴트 주도 → 팔란티어는 엔지니어와 고객이 공동 탐색
» 사전 정의된 문제 해결 → 팔란티어는 프로젝트 중에도 문제 재정의 가능
» 문서 중심 → 실행 중심
» 고객은 요구 전달자 → 팔란티어에서는 문제 정의자·공동 해결자
» 두산에서 맥킨지, BCG 전부 다 퇴짜놓고 팔란티어 도입!
2) 팔란티어 엔지니어의 역할
» 단순 컨설턴트가 아니라 Facilitator
» "What decision? / How much impact? / Where data?" 질문을 던져 조직의 분석·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
»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내부적 관점 전환을 촉진
7. DX(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 성공 요인
1.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2. 역량 있는 추진 조직
3. 지속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 팔란티어의 본질: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내부 관점의 전환
8. 팔란티어 도입의 가장 큰 제약
» 반발 주체: IT 부서, 재무 부서
- IT 부서는 권한 침해·헤게모니 변화를 우려
- 보안·관리 효율을 명분으로 기득권 유지 시도
» 즉, 팔란티어가 말하는 '데이터 민주화'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기득권적 사고방식
9. 골든돔 프로젝트 수주 기대
» 컨소시엄: 스페이스X(하드웨어), 안두릴(센서·데이터 수집), 팔란티어(AI 의사결정)
» 과거 스타워즈 프로젝트 대비 저비용으로 위성 발사·데이터 수집·의사결정 가능
» 총 사업 규모 약 1,750억 달러, 1%만 수주해도 2.5조 원 매출 확보
» 정부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매년 구독형 과금 모델로 지불
❤2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Quanta, GB300에 대한 수요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Quanta의 발언에 따르면, AI 서버에 대한 수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며 엔비디아의 GB200과 GB300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옵션이라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콴타가 생산 병목 현상을 보고하고 있으며, 'AI hype'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고 이러한 모멘텀은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합니다
https://wccftech.com/nvidia-ai-servers-face-unimaginable-demand-amid-blackwell-ultra-ramp-up/
Quanta의 발언에 따르면, AI 서버에 대한 수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며 엔비디아의 GB200과 GB300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옵션이라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콴타가 생산 병목 현상을 보고하고 있으며, 'AI hype'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고 이러한 모멘텀은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합니다
https://wccftech.com/nvidia-ai-servers-face-unimaginable-demand-amid-blackwell-ultra-ramp-up/
Wccftech
NVIDIA’s AI Servers Face ‘Unimaginable Demand’ Amid Blackwell Ultra GB300 Ramp-Up as Key Supplier Quanta Reports Production Bottlenecks
NVIDIA's Blackwell Ultra GB300 AI servers are witnessing 'unprecedented' demand according to the supplier Quanta.
Forwarded from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이로써 한국 수주는 230억달러를 돌파
비교대상: 작년의 370억달러 또는 올해 매출 46조원 = 330억달러
의미: 올해 수주는 백로그 유지 이상으로 충분히 잘 진행 중
특징: 컨테이너선을 벌써 48척(작년 32척) 수주했고, 아직도 HMM, 양밍에다가
경합 중이지만 우세한 에버그린, 그리고 모르는 머스크도 깔려 있음
가을부터 LNG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 EQUINOR 4, Gaslog 1, CP2 12척
- 2029년 납기 90여척
올해 수주는 작년보다 많을 듯
비교대상: 작년의 370억달러 또는 올해 매출 46조원 = 330억달러
의미: 올해 수주는 백로그 유지 이상으로 충분히 잘 진행 중
특징: 컨테이너선을 벌써 48척(작년 32척) 수주했고, 아직도 HMM, 양밍에다가
경합 중이지만 우세한 에버그린, 그리고 모르는 머스크도 깔려 있음
가을부터 LNG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 EQUINOR 4, Gaslog 1, CP2 12척
- 2029년 납기 90여척
올해 수주는 작년보다 많을 듯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D한국조선해양 조선 3사
2025년 8월 잠정 매출액
(HD현대미포는 별도 기준)
매출액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속도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재 사고가 있었던
HD현대삼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25년 8월 잠정 매출액
(HD현대미포는 별도 기준)
매출액은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속도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재 사고가 있었던
HD현대삼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맥킨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규모는 2025년 44GW -> 2030년 156GW로 성장 전망
non-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면 82GW -> 219GW 전망
** 일반적 데이터센터 건설비용은 1GW당 $10B 정도로 추산하지만, AI 데이터센터는 전력/냉각/칩 비용이 대규모로 추가됨
** 젠슨황은 지난 컨콜에서 "GW급 팩토리당 비용이 $50B이며, 이중 엔비디아가 차지할 몫이 $35B"라고 언급한 바 있음
** 1GW당 $50B로 가정하면, 2030년 156GW의 AI 데이터센터는 $8T에 육박
** 젠슨황이 지난 컨콜에서 "2030년 $3~4T"의 TAM을 언급했을 때 그 현실성에 대해 다수가 의문을 가진 바 있는데, 글로벌 컨설팅 기업 쪽에서 이를 두배 이상 상회하는 TAM 전망치를 내놓은 것
(물론 GW당 금액에 대해서는 분석기관과 사람에 따라 추정치 차이가 클 수 있음)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규모는 2025년 44GW -> 2030년 156GW로 성장 전망
non-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면 82GW -> 219GW 전망
** 일반적 데이터센터 건설비용은 1GW당 $10B 정도로 추산하지만, AI 데이터센터는 전력/냉각/칩 비용이 대규모로 추가됨
** 젠슨황은 지난 컨콜에서 "GW급 팩토리당 비용이 $50B이며, 이중 엔비디아가 차지할 몫이 $35B"라고 언급한 바 있음
** 1GW당 $50B로 가정하면, 2030년 156GW의 AI 데이터센터는 $8T에 육박
** 젠슨황이 지난 컨콜에서 "2030년 $3~4T"의 TAM을 언급했을 때 그 현실성에 대해 다수가 의문을 가진 바 있는데, 글로벌 컨설팅 기업 쪽에서 이를 두배 이상 상회하는 TAM 전망치를 내놓은 것
(물론 GW당 금액에 대해서는 분석기관과 사람에 따라 추정치 차이가 클 수 있음)
카이에 de market
젠슨황이 지난 컨콜에서 "2030년 $3~4T"의 TAM을 언급했을 때 그 현실성에 대해 다수가 의문을 가진 바 있는데, 글로벌 컨설팅 기업 쪽에서 이를 두배 이상 상회하는 TAM 전망치를 내놓은 것
전망이 다맞는건 아니지만, 일단 숫자가 계속 상향되긴 하네요. AI CAPEX는 어디까지 가는가..
#PLTR
UAE, AI 최고책임자 50명 미국 주요 테크 기업에 10일간 파견 예정
» 팔란티어, 구글, 메타, 엔비디아, 아마존, MS 등 방문
» Best Practices 도입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예정! —> 신규 계약 떡밥?
» 엔비디아의 AI칩은 어디든 계속 필요할테고,, 어쨌거나 팔란티어의 중동 떡밥은 계속 되는 중
https://www.mediaoffice.ae/en/news/2025/september/14-09/50-uae-chief-ai-officers-embark-on-visit-to-major-us-technology-firms
UAE, AI 최고책임자 50명 미국 주요 테크 기업에 10일간 파견 예정
» 팔란티어, 구글, 메타, 엔비디아, 아마존, MS 등 방문
» Best Practices 도입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예정! —> 신규 계약 떡밥?
» 엔비디아의 AI칩은 어디든 계속 필요할테고,, 어쨌거나 팔란티어의 중동 떡밥은 계속 되는 중
https://www.mediaoffice.ae/en/news/2025/september/14-09/50-uae-chief-ai-officers-embark-on-visit-to-major-us-technology-firms
Government of Dubai Media Office
50 UAE Chief AI Officers embark on visit to major US technology firms
The Artificial Intelligence, Digital Economy and Remote Work Applications Office in collaboration with Dubai Centr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is organising a pioneering visit for 50 Chief AI Officers from across federal and local entities to leading US…
#PLTR
» Lear 라는 미국 자동차 부품사가 있음 (9월 초에 팔란티어와 5년 연장 계약 발표)
» 2년 전에 팔란티어 도입 후 큰 효과를 보고 있고, 이번 Aipcon 8에서 어떤 효과를 봤는지 신앙심을 간증했던 기업이기도 함
» 이번 모건스탠리 컨퍼런스콜에서 한 애널리스트가 팔란티어가 기밀 데이터를 가져가진 않는지, 같이 일해보니 어떤지 물어봄
» Lear의 답변이 인상적이었는데,
- 트럼프 관세가 부과된 후 단 10일만에 팔란티어는 파운드리 내에서 시스템을 구축함
- 고객사-관세사-고객사 벤더 간 데이터를 연결하여 감사 가능한 수준의 문서까지 만들 수 있었음
- 이 시스템 덕분에 관세 비용 청구 및 현금 회수가 더 빠르게 진행됨. 빠른 대응 덕분에 다른 고객사 주문 유치에 긍정적 영향
- 레거시 컨설팅펌들은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10일 동안 겨우 제안서 작성 단계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팔란티어는 이미 완성된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 상태
- 또한 팔란티어가 데이터 '소유권'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Lear가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한다는 점을 강조 (= 팔란티어가 기밀 빼가는 일 없다는 얘기)
https://seekingalpha.com/article/4822230-lear-corporation-lea-presents-at-morgan-stanleys-13th-annual-laguna-conference-trannoscript
모건스탠리 자동차 컨퍼런스에서 고객사가 오피셜로 팔란티어 > 레거시 컨설팅펌이라고 박아주네요 🚀
» Lear 라는 미국 자동차 부품사가 있음 (9월 초에 팔란티어와 5년 연장 계약 발표)
» 2년 전에 팔란티어 도입 후 큰 효과를 보고 있고, 이번 Aipcon 8에서 어떤 효과를 봤는지 신앙심을 간증했던 기업이기도 함
» 이번 모건스탠리 컨퍼런스콜에서 한 애널리스트가 팔란티어가 기밀 데이터를 가져가진 않는지, 같이 일해보니 어떤지 물어봄
» Lear의 답변이 인상적이었는데,
- 트럼프 관세가 부과된 후 단 10일만에 팔란티어는 파운드리 내에서 시스템을 구축함
- 고객사-관세사-고객사 벤더 간 데이터를 연결하여 감사 가능한 수준의 문서까지 만들 수 있었음
- 이 시스템 덕분에 관세 비용 청구 및 현금 회수가 더 빠르게 진행됨. 빠른 대응 덕분에 다른 고객사 주문 유치에 긍정적 영향
- 레거시 컨설팅펌들은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10일 동안 겨우 제안서 작성 단계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팔란티어는 이미 완성된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 상태
- 또한 팔란티어가 데이터 '소유권'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Lear가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한다는 점을 강조 (= 팔란티어가 기밀 빼가는 일 없다는 얘기)
https://seekingalpha.com/article/4822230-lear-corporation-lea-presents-at-morgan-stanleys-13th-annual-laguna-conference-trannoscript
❤4
#조선
» 탱커로 하방 막고, LNGC로 상방 올리고
» 요즘 탱커는 성수기 돌입 + OPEC 증산 + 그림자선대 제재 효과로 VLCC쪽 운임이 상당히 좋은데, 운임이 지속될 수 있다면 선주들에게 추가 발주 여력이 생기고 있지 않나 생각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912964
» 탱커로 하방 막고, LNGC로 상방 올리고
» 요즘 탱커는 성수기 돌입 + OPEC 증산 + 그림자선대 제재 효과로 VLCC쪽 운임이 상당히 좋은데, 운임이 지속될 수 있다면 선주들에게 추가 발주 여력이 생기고 있지 않나 생각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912964
뉴스1
유조선 中 '싹쓸이' 끝났나…K-조선, 잇단 수주 '새 먹거리'
HD현대 2척 삼성 4척 수주 눈앞, 한화 1척 추가 선박 제재+운임 상승, 원유 증산에 수요↑…"지속 여부 불투명" 국내 조선업계가 최근 비주력 선종인 원유 운반선(탱커)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유조선 운임 상승으로 수익이 늘어난 선주사들이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