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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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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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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이 독일·노르웨이(북극 동맹)와 한국 한화오션의 2파전으로 압축

2) TKMS(독일)·콩스버그(노르웨이)는 ‘북극 이웃+나토 정치적 결속+군수 네트워크’를 무기로 감성 전략

3) 한화오션은 ‘압도적 초격차 건조 능력’, ‘실물 인도 속도’, ‘현지 파트너 협력(MRO 및 기술이전)’을 내세워 캐나다에 직접 실물을 보여주며 차별화, 밥콕 등과 전략적 협력

4) 캐나다 정부 입찰 평가 항목은 유지보수(Sustainment)가 50%로, 성능(20%)·경제적 이익·가격(각 15%) 보다 훨씬 높은 비중. 30년 운용 뒷받침하는 MRO·군수지원 체계가 핵심 평가 요소

5) 계약 목표는 2028년까지, 인도 목표는 2035년 but 한화오션·밥콕 등은 2026년 내 계약(7~8년 건조기간 고려)으로 일정 앞당기기 시도 → 캐나다 내부에서도 일정 가속 논의 중

6) 이번 사업은 단순 무기 거래를 넘어 캐나다 국가안보와 북극권 전략~산업 생태계까지 장기적으로 구조 변화를 좌우할 중대한 사업으로 평가됨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1/202511260704063011fbbec65dfb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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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OOGL

엔비디아 포스팅

구글의 성공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그들은 AI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뤘으며, 저희는 계속해서 구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NVIDIA는 업계에서 한 세대 앞서 있습니다 — 모든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며, 모든 컴퓨팅 환경에서 이를 실현합니다.

NVIDIA는 특정 AI 프레임워크나 기능만을 위해 설계된 ASIC보다 더 뛰어난 성능, 다양성, 그리고 대체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 구글이 여전히 고객사임을 표명 + 자사 GPU 경쟁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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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차트: ‘구글 체인’ vs ‘OpenAI 체인’

•11월 이후, ‘구글 체인’으로 분류되는 구글·브로드컴·Celestica 등의 종목은 연속 상승한 반면, ‘OpenAI 체인’으로 간주되는 엔비디아·소프트뱅크·오라클·CoreWeave 등은 크게 조정

•이는 시장이 그동안 유지해온 AI 트레이딩의 핵심 논리 자체가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함. 모델 측면에서는 구글 Gemini 3가 OpenAI GPT-5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등장했고, 칩 측면에서는 구글 TPU가 엔비디아 GPU의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흔들기 시작했음.

•즉, 시장의 AI 밸류체인이 OpenAI 중심 → 구글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
기억보단 기록을
결론은 AI 인프라 기업 중에서 GPU vs TPU 경쟁의 승패에 무관한 '교집합'에 속한 기업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
어떤 밸류체인이 핫하든간에 우리는 교집합 위에서만 놀면 됨

다른 관점으론, 팔란티어는 칩과 인프라 경쟁에서 자유롭다는게 큰 장점인듯. AIP 플랫폼 위에서 빅테크가 최고의 AI 모델을 만들어낼때마다 업데이트 '딸깍'해버리면 그만
- 미 해군은 지난 2020년 이탈리아 조선업체 핀칸티에리에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 건조 사업을 맡겼으나,

- 이미 건조 중인 2척만 계속 진행하고 나머지 4척은 취소하기로 했다.

- 이러한 결정은 더 빨리 설계하고 건조할 수 있는 다른 선박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신문은 전했다.

미 해군의
Constellation급 호위함 시업은
결론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우방국 야드에
군함 신조를 열어야겠다는 결정도

이 사업의 더딘 진행 영향이
일부 작용한 것이라 추정합니다.

돌이켜보면
미 해군은
중소형 전투함 사업을
계획한대로
마무리한 경험이 적습니다.

이제 선형 설계를 새로해야 할텐데
한국형 디자인이
논의 되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62904?sid=104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의 칩 전략에서 Broadcom이 사실상 ‘1위 파트너’가 된 이유

8개 빅테크 중 5개가 Broadcom을 세대별 핵심 파트너로 선택함.

📌Broadcom 파트너십 라인업
Google (TPU v6e / v6p / v7p / v8p)

Meta (MTIA 1 / MTIA 2i / MTIA 3)

OpenAI (Titan 1)

Bytedance (Gen1 / Gen2)

Google + MediaTek 혼합세대(v7e, v8e)

📌Chiplet 시대 → 왜 Broadcom이 선택되는가?
표에서 공정 노드를 보면

2026~2027년부터 대부분 3nm → 2nm로 간다

2nm 칩의 난이도는 칩 설계 + SerDes + PHY + 패키징 레이아웃 최적화 → 극도로 복잡

Google의 Performance 라인(‘p’)은 전부 Broadcom이 담당.
(‘e’ 라인은 에너지 효율/비용 최적화형으로 MediaTek)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AI #GOOGL
AI 사이클의 결말: 승자독식 (Winner Takes All)

» 인터넷은 '분산과 개방'이 철학이라 진입장벽이 낮았지만, AI는 '집중과 연산'이 본질이라 진입장벽이 계속 높아짐

» 따라서 개천에서 용 나는 스토리는 불가능하며, AI 사이클은 승자독식으로 귀결될 것임

그 이유는 세 가지임

1) 지능에는 카테고리가 없음: 쇼핑, 검색 등으로 나뉘던 인터넷과 달리 지능은 2등 모델을 쓸 이유가 없음. 성능이 낮은 모델을 쓰는 건 비즈니스 리스크임

2) 데이터 집약적 혁명: 데이터가 성능을 높이고, 높은 성능이 유저를 모아 다시 데이터를 쌓는 선순환 구조 때문에 1등과 2등의 격차는 좁혀질 수 없음

3) 수직 계열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완벽하게 수직 계열화할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음

구글, AI 시대의 노아의 방주

» 최근 구글(알파벳)이 마이크로소프트 시총을 제치고 3위에 오른 것은 '제미나이 3.0' 출시 덕분임

» 제미나이 3.0은 수학 해결 능력, AGI 근접도 등에서 GPT나 클로드 등 경쟁 모델을 압도함

» 폴리마켓에서는 2025년 최고의 AI 모델이 될 확률을 90% 이상으로 예측하며, 더 나은 모델을 만드는 게 경제적으로 불가능해졌음을 증명함

버블은 터지는 게 아니라 꺼진다

» 이번 버블은 닷컴버블처럼 팽창하다 터지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승리로 인해 '꺼져버릴' 가능성이 큼

» 구글은 자체 공장(TPU)을 돌리고, 중국은 효율화 기술로 금을 캐는 반면, 비싼 엔비디아 곡괭이(GPU)를 사려고 줄 섰던 기업들은 난처해짐

» 승자가 결정되어 더 이상 경쟁이 무의미해지는 순간, 기업들은 설비 투자(CapEx)를 멈출 것임

» 이렇게 되면 하드웨어 인프라 업체들은 순식간에 유틸리티 기업화되거나 디레이팅 되며 주가가 급락할 수 있음

» AI 산업 자체는 이제 3회 초(초기)가 맞지만, 주식 관점(특히 인프라 버블)은 다르게 끝날 수 있음

» 투자자는 이제 시장 전체(베타)에 배팅할 때가 아니라, 승자(알파)를 가려내는 데 집중해야 함

» 워렌 버핏이 최근 구글 지분을 대거 신고한 것도 이러한 흐름을 읽은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보임

https://www.youtube.com/watch?v=9gw6Ka6gEDE
#AI #로봇
[WSJ] 중국: 로봇과 AI로 경제를 재편 중


1) 중국은 'AI+로봇 통합'이라는 새로운 제조 표준을 가장 빠르게 내재화하면서 인구감소·고비용 구조·노동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

2) 이미 글로벌 최다 규모의 스마트 공장·산업 로봇 보유, 실제 생산성·원가절감·공정 리드타임 개선 등 양적·질적 전환을 동시에 달성 중. → '공장이 곧 플랫폼'이라는 산업모델이 가시화

3) 징저우·톈진 항만 등 주요 지역, 완전 자동화 무인트럭·AI 스케줄러 등 도입 → 국가 단위로 24시간 무인 제조(다크 팩토리) 화

4) 중국은 2024년 산업용 로봇 설치대수 세계 1위·작동 로봇 200만대 돌파, 세계경제포럼 선정 첨단 스마트팩토리 45곳(글로벌 최다)

5) 생산인구 감소·공장 기피 현상 극복에 AI 자동화가 필수라는 공감대 확산 → 정부는 AI 도입을 '선택 아닌 필수'로 규정

6) 해외(특히 미국/유럽)의 자동화·로봇화 확산은 노조, 규제, 대미수출 통제 등으로 진입장벽이 커 글로벌 생산성 격차가 더 커질 수 있음

7) 대표 사례:

- 미디어(Midea): KUKA 인수, AI 공장 브레인+휴머노이드 협업, 15분 소요 공정을 30초로 단축

- 보시덩(Bosideng): 자체 AI모델로 개발 기간 100일→27일, 비용 60% 절감

- 콘치(Conch)·화웨이: 시멘트 AI로 원료/에너지 사용 최적화, 불량률 down, 연료비 up 효과

- 톈진항 등: 화웨이 OptVerse, PortGPT 등 AI 도입, 스케줄링 24h→10분 단축, 88% 장비 자동화, 노동력 60% 감축

결론: 중국은 AI+로봇 공장 대전환을 통해 생산성, 효율, 무인화에서 구조적 우위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중 제조 패권, 공급망 경쟁의 혁신 속도가 격차를 만들고 있음
#PLTR

팔란티어, 두바이홀딩과 합작법인 설립!

1) 두바이홀딩x팔란티어가 UAE 내 합작법인 ‘Aither’를 설립해 두바이 및 UAE 전역 공공·민간 부문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국가 단위 AI 플랫폼’을 만들기로 함​

2) 합작사는 두바이 경제 어젠다 D33(디지털 전환으로 연간 1000억AED 창출 목표)를 지원하는 역할

3) 또한 팔란티어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UAE 내에서 경제적 가치를 현지화(로컬라이즈)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현지 인재 육성, 지식 이전,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구축 등 ‘AI 역량 내재화’를 추진​

4) 이번 JV는 팔란티어의 UAE 내 첫 합작법인으로, 두바이홀딩이 가진 나킬(Nakheel), 메라아스(Meraas), 주메이라(Jumeirah) 등 다각화된 자산군 위에서 바로 상용화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AI 회사라는 점이 특징

https://www.dubaiholding.com/en/media-hub/press-releases/dubai-holding-and-palantir-launch-aither-a-joint-venture-to-lead-ai-transformation
기억보단 기록을
» Best Practices 도입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예정! —> 신규 계약 떡밥?
- UAE 중동 떡밥 회수!

- 최근에 팔란티어 현직자 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신규 인원들 두바이랑 아부다비 프로젝트로 배치시킨다고 하네요
#PLTR

» 글로벌 컨설팅펌 엑센츄어는 팔란티어 파트너인 RANGR data 인수를 통해 팔란티어 플랫폼 전문가 40명 확보!

RANGR brings a team of 40 highly skilled professionals with deep expertise in Palantir Foundry and AIP, including strategic advisors and developers experienced in delivering scalable, outcome-driven solutions. RANGR serves clients across the consumer-packaged goods, manufacturing, telecommunications, healthcare and energy industries.


» 엑센츄어는 Decho 이후 2번째 팔란티어 파트너 인수

https://newsroom.accenture.com/news/2025/accenture-acquires-rangr-data-to-further-expand-palantir-talent-and-capabilities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ear들이 AI버블 내러티브를 키우는 이 때.. 작년 인터뷰의 드러켄밀러의 말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당신이 ‘가장 먼저’일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시대가 바뀔 때 ‘파도’를 인정하고, 그 변화를 제대로 인식한 뒤 포지션을 잡는 것.


Q: 엔비디아와 AI 전망에 대해?
A: 우선 저는 엔비디아에 ‘아주 이르게’ 투자한 것은 아닙니다. 제 젊은 파트너가 엔비디아에 먼저 관심을 가졌죠. 그는 2022년 가을에 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시장의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흥분이 결국 AI에 의해 압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지금 이 회사 주식을 사야 합니다. 엔비디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엔비디아라는 이름조차 정확히 어떻게 철자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저는 일단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ChatGPT가 등장했습니다. 저 같은 나이 든 사람도 “아,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였죠. 그래서 저는 해당 포지션을 대폭 늘렸습니다.

그해 6월 인터뷰에서 저는 “엔비디아는 2~3년 동안 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는 내가 전에 본 적 없는 메가 트렌드이며, 인터넷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150에서 900까지 급등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워런 버핏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자산을 10년, 20년씩 보유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도 워런 버핏이었으면 좋겠지만요. 150에서 900은 엄청난 상승이었고, 그래서 우리는 3월 말에 그 포지션을 줄이고 다른 포지션들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잠시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엄청난 상승 구간을 함께한 셈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우리가 인식했던 많은 것들이 이제 시장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파월 역시 이후 실제로 정책 전환을 했고, 우리는 그가 다시 방향을 틀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AI에 대해 역대 어느 때보다도 강한 장기적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지금 1999년에 인터넷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죠. 그 당시 인터넷의 규모가 20년 후 지금처럼 이렇게 거대해질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때는 아이폰도 없었고, 우버도 없었고, 페이스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1999년에 나스닥을 샀다면, 이후 모든 것이 실현되기 전에 지수는 먼저 80% 폭락했습니다.

AI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운율처럼 비슷하게 반복될 수는 있습니다. AI 역시 인터넷처럼 막대한 자본 지출 사이클을 거쳐야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은 서서히 쌓이면서 아마도 5년 뒤에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AI는 지금은 다소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과소평가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NARRATIVE
10월 30일에 5.56조 달러로 수년 만의 최저치를 찍은 이후, 미국 시장 유동성이 드디어 반등하고 있습니다.

6주간의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6,210억 달러의 유동성이 빠져나갔지만, 정부 재가동으로 이미 700억 달러가 시장에 다시 공급되었고, 향후 5~6주 동안 재무부 일반계정(TGA)이 정상화되면서 추가로 약 3,000억 달러가 시장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동성 개선 흐름은 연준의 비둘기파적 전환과 맞물리고 있습니다. 뉴욕 연준 윌리엄스 총재에 이어 월러 이사, 샌프란시스코 연준 데일리 총재까지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신호를 보내면서, 시장이 반영하는 단기 금리 인하 확률은 약 90%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한편, 재무부 일반계정(TGA)은 현재 8,920억 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으며, 정상화된 수준인 약 6,000억 달러 대비 크게 높습니다. 이는 상당한 규모의 유동성이 앞으로도 시장에 추가로 풀릴 여지가 남아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거시 지표들은 완화(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9월 고용보고서 기준 실업률은 4.44%로 상승했고, ADP 데이터는 지난주 1만 3,500개의 일자리 감소를 보여주었으며, 소매판매는 부진했고 근원 PPI도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ARK의 견해:
유동성이 돌아오고, 양적긴축(QT)이 12월 1일 종료되며, 통화정책도 완화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최근의 조정(낙폭)을 시장이 되돌릴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x.com/arkinvest/status/1993797871259255230?s=52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미 해군의 호위함 사업 중단은 한국 조선업의 기회


▪️신조선가지수는 184.34pt(-0.34pt), 중고선가지수는 189.90pt(+0.23pt)를 기록

▪️한화오션은 그리스 Maran Tankers로부터 VLCC 4척을 척 당 $129.0m에 수주(납기 ‘28년 11월)했으며, HMM으로부터 13,0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4척을 척 당 $183.0m에 수주(납기 ‘29년 2월)

▪️HD현대는 HMM으로부터 13,0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8척(HD현대삼호 6척, HD현대중공업 2척)을 척 당 $182.0m에 수주. HD현대삼호와 HD현대중공업의 마지막 호선 납기는 각각 ‘29년 4월, ‘28년 7월

▪️최대 8조원 규모의 폴란드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인 ‘오르카(Orka) 프로젝트’의 최종 파트너로 스웨덴의 Saab가 선정됨. 이번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한화오션은 캐나다와 중동 등 다른 해외 함정 사업에 집중할 계획

▪️존 펠런(John C. Phelan) 미 해군성 장관은 SNS에서 “우리는 함대를 건조하고 전력화 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산업계와 협력해 실질적인 전투 우위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이 바로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에서의 전략적 전환이다”라고 언급하며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

▪️미 해군은 당초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을 최소 20척 도입할 계획이었음. 이 중 초기 6척을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마리넷 마린(FMM)과 계약했으나, 진행중인 2척(FFG-62, 63)만 건조하고 잔여 4척에 대한 계약은 취소

▪️선도함인 콘스텔레이션(FFG-62)는 ‘26년 4월 인도 계획이었으나, 현재 ‘29년 4월로 3년 지연됨. 설계 지표 재구성 과정에서 ‘24년 12월 기준 기능설계가 70% 완료로 보고됨. ‘23년 8월에 보고된 92% 보다 상당히 낮아짐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은 미군의 무기 쳬계를 수용할 수 있게 여러차례 재설계 되면서 모함인 이탈리아의 FREMM과의 공통성이 85%에서 15%로 대폭 낮아진 것으로 추정됨. 사실상 이탈리아의 FREMM 기반이 아닌 더 비싼 새 호위함이 되어 버리면서 기존 계획했던 건조 비용 대비 약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음

▪️과도한 설계 변경 및 비용 급증, 그리고 이로 인한 이번 사업 중단은 미 조선업 역량 부족이라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줌

▪️미 해군은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의 대안으로 더 작고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소형 수상전투함(SSC)을 선택해 ‘대형화 및 고급화’  ‘경량화 및 대량화’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음. 미 해군이 이미 실패한 사업으로 평가되는 LCS급으로 회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판단이며, 차세대 SSC 확보를 어떤 선형을 통해 진행할지는 아직 미지수

▪️미 해군 전투체계로의 설계 변경 과정에서 FREMM과 같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 증가 및 납기 지연이라는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 한국형 호위함 디자인을 선택할 가능성 이제는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결론적으로 미국은 중국 및 러시아 해군 견제를 위한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선 동맹국(한국과 일본)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국내 조선사들은 향후 ‘미 해군준비태세 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의 승인과 함께 미국 내 헌팅턴 잉걸스 및 Austal USA와 같은 주계약자(Prime Contractor)와의 협력 강화 및 하도급 형태의 한국 야드에서 미 함정 건조를 통해 구조적 성장 이어갈 가능성 높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Trm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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