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콘실리에리
노무라의 메모리 반도체 TP 상향 리포트
1) 디램, 낸드 가격 전망 상향 조정: HBM ASP는 내년 소폭 하향조정했으나, 커머더티 디램 가격은 대폭 상향 조정
2)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매출 93조 영업이익 21.5조로 상향 조정
3) 삼성전자 TP 16만원 = 26년말 BPS x P/B 2.0x (BPS 증가와 멀티플 상승 모두 업사이드 기여)
4) 삼성전자 26년 영업이익 133조, 27년 영업이익 158조 추정 (컨센 각각 85조, 88조)
5) 하이닉스 4분기 실적: 매출 32.5조 영업이익 18.5조 (컨센 14.5조)
6) 하이닉스 26년 영업이익 109조, 27년 영업이익 139조 (컨센 각각 76조, 82조)
7) 하이닉스 TP 88만원 = 26년 BPS x P/B 3.0x (주로 BPS 증가가 기여)
1) 디램, 낸드 가격 전망 상향 조정: HBM ASP는 내년 소폭 하향조정했으나, 커머더티 디램 가격은 대폭 상향 조정
2)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매출 93조 영업이익 21.5조로 상향 조정
3) 삼성전자 TP 16만원 = 26년말 BPS x P/B 2.0x (BPS 증가와 멀티플 상승 모두 업사이드 기여)
4) 삼성전자 26년 영업이익 133조, 27년 영업이익 158조 추정 (컨센 각각 85조, 88조)
5) 하이닉스 4분기 실적: 매출 32.5조 영업이익 18.5조 (컨센 14.5조)
6) 하이닉스 26년 영업이익 109조, 27년 영업이익 139조 (컨센 각각 76조, 82조)
7) 하이닉스 TP 88만원 = 26년 BPS x P/B 3.0x (주로 BPS 증가가 기여)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DRRweyV
미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전함 프로젝트 관련 코멘트
■ 차세대 호위함 프로젝트는 한화 필리 조선소와 협력
- 지난 1주일 간, 미국은 두 가지 수상 전투함 프로젝트를 발표. 하나는 미국 해군(12월 19일)이, 다른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12월 22일)이 직접 발표한 것
- 먼저, 차세대 호위함(이하 FF(X))이다. 이탈리아 핀칸티에리에 맡긴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이하 FFG-62) 건조 계획을 철회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결정. FF(X)는 해안경비대의 경비함으로 사용 중인 배수량 4,500톤 크기 레전드급를 기반으로 설계 및 제작될 예정
- 레전드급을 건조한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가 FF(X) 건조 사업을 맡게 되었으며, 2028년까지 초도함을 진수할 계획. 3일 뒤 트럼프 대통령이 한화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이라 언급한 함정은 이 FF(X)이며, 향후 건조할 전함과 무관
■ 트럼프급 전함 프로젝트를 수행할 조선사는 미정
- 다음은, 유도미사일전함(이하 BBG). 아이오와급 전함인 USS Missouri가 1992년 3월 31일에 퇴역한 이후, 미국 해군이 전함 전력을 확보하는 것은 처음
- BBG의 배수량은 30,000~40,000톤으로, 미국 해군 수상함 전력 중 항공모함 다음으로 크며 줌왈트급 구축함의 2배 이상
- 아직 BBG를 건조할 조선사는 정해진 바 없으며, 당연히 한국 및 다른 조선소와의 협력 구도 또한 미정. 디자인 특성 상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첫 2척까지는 협력 구도 없이 GD의 Bath Iron Works나 헌팅턴만 수행할 가능성이 큼
■ 두 프로젝트 모두 빠르게 진행해야, 수상 전투함 전력 공백 메울 것
- 호위함, 전함 모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프로젝트. 미국 해군이 해상 전력면에서 두 가지 이중고에 직면한 상태이기 때문
- 미국 해군의 분산 전력 개념 상 핵심 함종은 호위함이며, 2054년까지 절대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은 함정을 확보할 계획(81척). 건조 이력과 성능 면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레전드급을 FF(X) 디자인으로 결정한 것은, 이제 변수가 발생해선 안되기 때문
- 순양함(타이콘데로가급)과 구축함(알레이버크급)의 심각한 노후화, 이로 인한 퇴역 또한 문제다. BBG는 수상 전투함 최정예 전력인 순양함과 구축함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도입이 지연될 경우 호위함 공백 정도의 문제로 그치지 않을 것
■ 호위함, 전함 구매 예산은 미국 해군 총 구매 예산의 25% 규모
- 미국 해군의 함정 장기 구매 계획 중 약 25%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 것. 향후 30년 간(2026~2055년) 미국 해군의 BBG, FF(X) 구매 예산은 총 2,842억달러로 추정. 총 함정 구매 예산 1조 2,033억달러(2025~2054년)의 23.6%를 차지하는 규모
- 이 중 BBG 구매 예산은 2,275억달러이며, 1척당 91억달러 이상(미국 CSIS 참고)인 BBG를 25척 도입하는 것으로 계산. FF(X) 구매 예산은 567억달러이며, 기존 레전드급 구매 예산 7억달러에 도입 수량 추정치 81척을 적용해서 계산
- FF(X)는 FFG-62를 대체하는 함정. 따라서, 2025년 버전 30년 치(2025~2054년) FFG-62 도입 수량 81척을 FF(X)로 대입
■ 법 개정 시 한국 조선사 수주 가능, 밸류에이션 또한 Re-rating될 것
- 다음에 기대하는 이벤트는 법과 제도의 개정. 추가 프로젝트의 협력 소식도 반갑지만, 먼저 법과 제도적 제약을 극복해야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해군의 함정 구매 예산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
- 트럼프가 FF(X) 파트너로 지목한 한화 필리 조선소 또한 DCSA로부터 FCL을 받아야 함정 건조 rksmd
- 관련법 개정에 따른 군함 조선사들의 밸류에이션 Re-rating을 기대하며, 그 전까지 발생하는 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으로 제안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DRRweyV
미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전함 프로젝트 관련 코멘트
■ 차세대 호위함 프로젝트는 한화 필리 조선소와 협력
- 지난 1주일 간, 미국은 두 가지 수상 전투함 프로젝트를 발표. 하나는 미국 해군(12월 19일)이, 다른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12월 22일)이 직접 발표한 것
- 먼저, 차세대 호위함(이하 FF(X))이다. 이탈리아 핀칸티에리에 맡긴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이하 FFG-62) 건조 계획을 철회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결정. FF(X)는 해안경비대의 경비함으로 사용 중인 배수량 4,500톤 크기 레전드급를 기반으로 설계 및 제작될 예정
- 레전드급을 건조한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가 FF(X) 건조 사업을 맡게 되었으며, 2028년까지 초도함을 진수할 계획. 3일 뒤 트럼프 대통령이 한화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이라 언급한 함정은 이 FF(X)이며, 향후 건조할 전함과 무관
■ 트럼프급 전함 프로젝트를 수행할 조선사는 미정
- 다음은, 유도미사일전함(이하 BBG). 아이오와급 전함인 USS Missouri가 1992년 3월 31일에 퇴역한 이후, 미국 해군이 전함 전력을 확보하는 것은 처음
- BBG의 배수량은 30,000~40,000톤으로, 미국 해군 수상함 전력 중 항공모함 다음으로 크며 줌왈트급 구축함의 2배 이상
- 아직 BBG를 건조할 조선사는 정해진 바 없으며, 당연히 한국 및 다른 조선소와의 협력 구도 또한 미정. 디자인 특성 상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첫 2척까지는 협력 구도 없이 GD의 Bath Iron Works나 헌팅턴만 수행할 가능성이 큼
■ 두 프로젝트 모두 빠르게 진행해야, 수상 전투함 전력 공백 메울 것
- 호위함, 전함 모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프로젝트. 미국 해군이 해상 전력면에서 두 가지 이중고에 직면한 상태이기 때문
- 미국 해군의 분산 전력 개념 상 핵심 함종은 호위함이며, 2054년까지 절대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은 함정을 확보할 계획(81척). 건조 이력과 성능 면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레전드급을 FF(X) 디자인으로 결정한 것은, 이제 변수가 발생해선 안되기 때문
- 순양함(타이콘데로가급)과 구축함(알레이버크급)의 심각한 노후화, 이로 인한 퇴역 또한 문제다. BBG는 수상 전투함 최정예 전력인 순양함과 구축함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도입이 지연될 경우 호위함 공백 정도의 문제로 그치지 않을 것
■ 호위함, 전함 구매 예산은 미국 해군 총 구매 예산의 25% 규모
- 미국 해군의 함정 장기 구매 계획 중 약 25%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 것. 향후 30년 간(2026~2055년) 미국 해군의 BBG, FF(X) 구매 예산은 총 2,842억달러로 추정. 총 함정 구매 예산 1조 2,033억달러(2025~2054년)의 23.6%를 차지하는 규모
- 이 중 BBG 구매 예산은 2,275억달러이며, 1척당 91억달러 이상(미국 CSIS 참고)인 BBG를 25척 도입하는 것으로 계산. FF(X) 구매 예산은 567억달러이며, 기존 레전드급 구매 예산 7억달러에 도입 수량 추정치 81척을 적용해서 계산
- FF(X)는 FFG-62를 대체하는 함정. 따라서, 2025년 버전 30년 치(2025~2054년) FFG-62 도입 수량 81척을 FF(X)로 대입
■ 법 개정 시 한국 조선사 수주 가능, 밸류에이션 또한 Re-rating될 것
- 다음에 기대하는 이벤트는 법과 제도의 개정. 추가 프로젝트의 협력 소식도 반갑지만, 먼저 법과 제도적 제약을 극복해야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해군의 함정 구매 예산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
- 트럼프가 FF(X) 파트너로 지목한 한화 필리 조선소 또한 DCSA로부터 FCL을 받아야 함정 건조 rksmd
- 관련법 개정에 따른 군함 조선사들의 밸류에이션 Re-rating을 기대하며, 그 전까지 발생하는 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으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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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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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25년 AI 산업 구조 변화 - 프론티어 AI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상호 의존
■ ‘25년 AI 기업들의 주요 방향성
1) 휴머노이드 로봇(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진입 가속
2) AI 스택(반도체-클라우드-모델-디바이스) 통합 시도
3) 독립성 확보 시도 → 오히려 의존, 연결 강화 구조
■ 구글
: TPU 기반 비용 절감 + LLM 성능 선도 포지션
: 핵심 기술(모델, TPU) 공급자 역할 확대
■ 오픈AI
: MS 단일 종속 탈피 → AWS, 오라클, 구글로 클라우드 다변화
: 웨어러블 디바이스 투자 확대. 로봇, 에이전트 영역 본격 확장
■ 앤스로픽
: 재무 성과와 고객 성장 가속. 엔터프라이즈 + 소비자 시장 확대
: TPU 대규모 채택 → 비용 및 성능 구조 개선
■ 메타
: Llama 4 성능 부진 →모델 경쟁력 약화
: 대신 디바이스(메타 글래스)에서 성과
■ xAI
: LLM 품질 개선 + 학습 클러스터 확장
: X 플랫폼 내 소비자 서비스 영향력 강화
■ ‘25년 AI 기업들의 주요 방향성
1) 휴머노이드 로봇(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진입 가속
2) AI 스택(반도체-클라우드-모델-디바이스) 통합 시도
3) 독립성 확보 시도 → 오히려 의존, 연결 강화 구조
■ 구글
: TPU 기반 비용 절감 + LLM 성능 선도 포지션
: 핵심 기술(모델, TPU) 공급자 역할 확대
■ 오픈AI
: MS 단일 종속 탈피 → AWS, 오라클, 구글로 클라우드 다변화
: 웨어러블 디바이스 투자 확대. 로봇, 에이전트 영역 본격 확장
■ 앤스로픽
: 재무 성과와 고객 성장 가속. 엔터프라이즈 + 소비자 시장 확대
: TPU 대규모 채택 → 비용 및 성능 구조 개선
■ 메타
: Llama 4 성능 부진 →모델 경쟁력 약화
: 대신 디바이스(메타 글래스)에서 성과
■ xAI
: LLM 품질 개선 + 학습 클러스터 확장
: X 플랫폼 내 소비자 서비스 영향력 강화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SocGen's Edwards, 귀금속가격 1970년대 후반과 유사한 구조적 랠리인가?
- 올해 금 가격이 약 60% 급등에도 불구, 흥미롭게도 귀금속 복합체 전체를 놓고 보면 금보다는 은·백금·팔라듐 등 다른 귀금속의 상승세가 훨씬 가팔랐고, 단순한 금 가격 이야기라기보다는 통화 가치 훼손에 대한 포괄적 헤지 수요가 귀금속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BIS가 최근 주식과 금 모두에서 과도한 버블 가능성을 경고를 했음. BIS는 과거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경고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 신호를 가볍게 볼 수는 없다고 판단. 다만 현재 귀금속 랠리를 단순한 투기적 버블로 규정하기에는, 전형적인 광기의 징후가 아직 관찰되지 않음. 실제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AI·암호화폐에 집중돼 있고, 월가의 중장기 금 가격 컨센서스조차 현물 가격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위치하기에, 전형적인 거품 국면과는 다르다고 판단.
- 이번 귀금속 랠리의 주요 요소는 재정 방만과 재정 우위에 대한 인식 변화임. 중앙은행의 QT가 종료되자마자, 명목상 다른 이름을 달았을 뿐 사실상의 유동성 공급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점은, 통화 신뢰 훼손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더욱 자극하고 있음.
- 여기에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자산에서 금으로 전략적 전환을 시작했다는 점은 중요한 구조적 변화임.
- 또, 귀금속 랠리가 산업금속으로 확산되고 있음. 구리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원유는 사우디 공급 여력을 배경으로 기술적 하방 이탈 가능성 증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에너지보다는 화폐적·금속적 가치 저장 수단에 더 집중되고 있으면서, 귀금속 랠리가 단독 이벤트가 아니라 자산 전반의 가치 기준 재조정 과정의 일부임을 증명.
- 현재 미국 이익 사이클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아직 주식 강세를 끝낼 시점은 아니라 판단함. 연준이 여전히 완화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한, 단기적으로 주식 버블을 터뜨릴 명확한 촉매를 찾기 어려움. 다만, 이익과 경기 사이클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하강 국면은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항시 기억해야함.
- 실제로 미국 전체 기업 이익과 이익률 지표를 보면, 여전히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정점에서 방향을 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여기에, 흑인 실업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은 과거에도 노동시장 전반의 약화를 선행했던 경고 신호였다는 점에서, 경기 침체를 배제해서는 안됨.
- 현재의 귀금속 강세를 이미 끝나가는 버블이라기보다는, 1970년대 후반과 유사한 ‘본편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을 가능성’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음. 다만 이는 주식 강세가 당장 끝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재정·통화 체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환경에서 자산 간 상대적 선호가 서서히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
- 올해 금 가격이 약 60% 급등에도 불구, 흥미롭게도 귀금속 복합체 전체를 놓고 보면 금보다는 은·백금·팔라듐 등 다른 귀금속의 상승세가 훨씬 가팔랐고, 단순한 금 가격 이야기라기보다는 통화 가치 훼손에 대한 포괄적 헤지 수요가 귀금속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BIS가 최근 주식과 금 모두에서 과도한 버블 가능성을 경고를 했음. BIS는 과거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경고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 신호를 가볍게 볼 수는 없다고 판단. 다만 현재 귀금속 랠리를 단순한 투기적 버블로 규정하기에는, 전형적인 광기의 징후가 아직 관찰되지 않음. 실제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AI·암호화폐에 집중돼 있고, 월가의 중장기 금 가격 컨센서스조차 현물 가격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위치하기에, 전형적인 거품 국면과는 다르다고 판단.
- 이번 귀금속 랠리의 주요 요소는 재정 방만과 재정 우위에 대한 인식 변화임. 중앙은행의 QT가 종료되자마자, 명목상 다른 이름을 달았을 뿐 사실상의 유동성 공급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점은, 통화 신뢰 훼손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더욱 자극하고 있음.
- 여기에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자산에서 금으로 전략적 전환을 시작했다는 점은 중요한 구조적 변화임.
- 또, 귀금속 랠리가 산업금속으로 확산되고 있음. 구리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원유는 사우디 공급 여력을 배경으로 기술적 하방 이탈 가능성 증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에너지보다는 화폐적·금속적 가치 저장 수단에 더 집중되고 있으면서, 귀금속 랠리가 단독 이벤트가 아니라 자산 전반의 가치 기준 재조정 과정의 일부임을 증명.
- 현재 미국 이익 사이클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아직 주식 강세를 끝낼 시점은 아니라 판단함. 연준이 여전히 완화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한, 단기적으로 주식 버블을 터뜨릴 명확한 촉매를 찾기 어려움. 다만, 이익과 경기 사이클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하강 국면은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항시 기억해야함.
- 실제로 미국 전체 기업 이익과 이익률 지표를 보면, 여전히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정점에서 방향을 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여기에, 흑인 실업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은 과거에도 노동시장 전반의 약화를 선행했던 경고 신호였다는 점에서, 경기 침체를 배제해서는 안됨.
- 현재의 귀금속 강세를 이미 끝나가는 버블이라기보다는, 1970년대 후반과 유사한 ‘본편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을 가능성’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음. 다만 이는 주식 강세가 당장 끝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재정·통화 체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환경에서 자산 간 상대적 선호가 서서히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미국은 중국이 될 수 없다>
"트럼프는 관세 장벽을 세워 해외로 나간 공장들을 억지로 미국으로 소환하려 한다. 이를 통해 수천만 명의 잉여 남성들에게 다시 스패너와 용접기를 쥐여준다. 그들이 공장에서 땀 흘려 일하고, 저녁에 피곤해서 곯아떨어지게 만든다.
트럼프 입장에서 물가가 오르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관리 가능한 비용이다. 하지만 사회가 양극화로 찢어져 제2의 남북전쟁이 터지거나, 도시 전체가 펜타닐 소굴이 되어 무정부 상태가 되는 것은 국가의 사망 선고다.
트럼프는 국민들에게 제안한다. 물건값을 좀 더 내라, 대신 너희에게 일자리와 마약 없는 거리, 그리고 무너지지 않는 나라를 주겠다. 이것은 21세기 버전의 빵과 서커스이자, 가장 비싸지만 가장 확실한 국가 보험일 수 있다. 경제적 수치보다 사회의 존속이 먼저라는 이 냉혹한 진실을 설파하고 있는 것 같다."
전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17805051
"트럼프는 관세 장벽을 세워 해외로 나간 공장들을 억지로 미국으로 소환하려 한다. 이를 통해 수천만 명의 잉여 남성들에게 다시 스패너와 용접기를 쥐여준다. 그들이 공장에서 땀 흘려 일하고, 저녁에 피곤해서 곯아떨어지게 만든다.
트럼프 입장에서 물가가 오르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관리 가능한 비용이다. 하지만 사회가 양극화로 찢어져 제2의 남북전쟁이 터지거나, 도시 전체가 펜타닐 소굴이 되어 무정부 상태가 되는 것은 국가의 사망 선고다.
트럼프는 국민들에게 제안한다. 물건값을 좀 더 내라, 대신 너희에게 일자리와 마약 없는 거리, 그리고 무너지지 않는 나라를 주겠다. 이것은 21세기 버전의 빵과 서커스이자, 가장 비싸지만 가장 확실한 국가 보험일 수 있다. 경제적 수치보다 사회의 존속이 먼저라는 이 냉혹한 진실을 설파하고 있는 것 같다."
전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17805051
NAVER
미국은 중국이 될 수 없다
1. 4달러짜리 치약과 자물쇠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씨티에서 한국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이후 달러원 환율 전망 겸 해서 리폿이 나왔군요.
대체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
핵심 요점
강력한 외환 개입: 한국 외환 당국이 2025년 12월 24일 환율 안정을 위해 결정적인 정책 조치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1484원까지 치솟았던 USDKRW 환율이 143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4대 안정 대책: 당국은 ①강력한 구두 개입, ②시장 안정화 조치(스무딩 오퍼레이션), ③국민연금(NPS)의 전략적 환헤지 가동, ④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위한 세제 혜택이라는 네 가지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습니다.
2026년 긍정적 전망: 2025년은 자본 유출이 원화 약세의 주원인이었으나, 2026년에는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대규모 자금 유입과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증시 랠리로 자본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 분석 및 요약
1. 외환 당국의 정책 조치와 환율 움직임
환율 급락: USDKRW 환율은 12월 23일 약 1484원에서 12월 26일 약 1430원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구두 개입: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이 환율 안정을 위해 강력한 구두 개입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직접 개입(Smoothing Operations): 12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단 하루 만에 약 20억 달러 규모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실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2년 9월(당시 월간 147억 달러 사용)보다는 작은 규모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국민연금(NPS) 및 공공기관의 역할
전략적 환헤지: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헤지를 가동했습니다. 이는 현물 시장에서 달러 수요를 월 최대 50억 달러까지 일시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이 조치는 적어도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유 외환 변동: 한국은행의 12월 외환보유액은 스무딩 오퍼레이션과 한은-국민연금 간의 외환 스왑 영향으로 11월(4,307억 달러)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3. 개인 투자자 리쇼어링 인센티브
세제 혜택: 기획재정부는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투자를 국내 주식 투자로 돌리도록 유도하기 위해 양도소득세 면제 인센티브를 발표했습니다.
목표 및 시기: 당국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개인 투자 자금이 국내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1인당 최대 600만 원 공제), 관련 자금 유입은 입법 과정과 상품 출시 기간을 거쳐 2026년 2~3월경 시작될 수 있습니다.
4. 2026년 자본 흐름 및 환율 전망
자금 유입 요인: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WGBI 편입: 약 550억~600억 달러의 자금 유입 예상.
코스피 랠리: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증시 상승.
환율 예측: 씨티(Citi) 외환 전략팀은 USDKRW 환율이 향후 3개월 내 1450원, 6~12개월 내 1430원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
핵심 요점
강력한 외환 개입: 한국 외환 당국이 2025년 12월 24일 환율 안정을 위해 결정적인 정책 조치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1484원까지 치솟았던 USDKRW 환율이 143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4대 안정 대책: 당국은 ①강력한 구두 개입, ②시장 안정화 조치(스무딩 오퍼레이션), ③국민연금(NPS)의 전략적 환헤지 가동, ④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위한 세제 혜택이라는 네 가지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습니다.
2026년 긍정적 전망: 2025년은 자본 유출이 원화 약세의 주원인이었으나, 2026년에는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대규모 자금 유입과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증시 랠리로 자본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 분석 및 요약
1. 외환 당국의 정책 조치와 환율 움직임
환율 급락: USDKRW 환율은 12월 23일 약 1484원에서 12월 26일 약 1430원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구두 개입: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이 환율 안정을 위해 강력한 구두 개입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직접 개입(Smoothing Operations): 12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단 하루 만에 약 20억 달러 규모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실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2년 9월(당시 월간 147억 달러 사용)보다는 작은 규모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국민연금(NPS) 및 공공기관의 역할
전략적 환헤지: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헤지를 가동했습니다. 이는 현물 시장에서 달러 수요를 월 최대 50억 달러까지 일시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이 조치는 적어도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유 외환 변동: 한국은행의 12월 외환보유액은 스무딩 오퍼레이션과 한은-국민연금 간의 외환 스왑 영향으로 11월(4,307억 달러)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3. 개인 투자자 리쇼어링 인센티브
세제 혜택: 기획재정부는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투자를 국내 주식 투자로 돌리도록 유도하기 위해 양도소득세 면제 인센티브를 발표했습니다.
목표 및 시기: 당국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개인 투자 자금이 국내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1인당 최대 600만 원 공제), 관련 자금 유입은 입법 과정과 상품 출시 기간을 거쳐 2026년 2~3월경 시작될 수 있습니다.
4. 2026년 자본 흐름 및 환율 전망
자금 유입 요인: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WGBI 편입: 약 550억~600억 달러의 자금 유입 예상.
코스피 랠리: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증시 상승.
환율 예측: 씨티(Citi) 외환 전략팀은 USDKRW 환율이 향후 3개월 내 1450원, 6~12개월 내 1430원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Data centres turn to aircraft engines to avoid grid connection delays (12/27, FT)
-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이 전력망 연결 지연과 공급망 병목으로 인해 항공파생형 터빈과 디젤 발전기를 대체 전력원으로 활용 중. 대형 가스터빈을 기다리는 동안 전력망을 우회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며 관련 업체 주문 증가
-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연결까지 최대 7년의 대기 기간에 직면. 전기요금 부담 논란도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인근에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력망 없이 AI 학습·운영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사례 증가
- GE Vernova는 텍사스 소재의 ‘Stargate’ 데이터센터를 위해, 개발업체 Crusoe에 약 1GW 규모의 항공파생형 터빈을 공급. CFO는 항공파생형·소형 가스 유닛을 ‘브리지 전력’으로 언급. 참고로, 9월 누적 기준으로 GE Vernova의 항공파생형 터빈 주문량은 YoY +33% 증가
- ProEnergy는 제트엔진을 직접 개조한 50MW급 가스터빈을 1GW 이상 판매. 이들은 가스터빈 제작에 있어 Boeing 747 항공기에 사용되는 CF6-80C2 엔진 코어를 활용
- Sam Altman이 지원하는 항공 스타트업 Boom Supersonic은 자사 항공기용과 유사한 터빈을 Crusoe에 공급해 1.2GW 전력 제공 계약 체결. CEO Blake Scholl은 FT와의 인터뷰를 통해 “3~4년 전만 해도 항공기를 먼저 하고 에너지는 나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Altman에게서 ‘제발, 제발, 우리를 위해 뭔가 만들어 달라(Please, please, please make us something)’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혀
- 디젤과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기의 활용도 늘고 있어. 발전기 제조업체인 Cummins는 데이터센터에 39GW 이상의 전력 설비를 판매했으며, 올해 Capa를 거의 두 배로 늘려
- 다만, 소형 발전 설비는 효율이 낮아 고효율 가스 발전 및 재생에너지 대비 배출가스가 많음
- 또한 on-site / behind-the-meter 전력은 유틸리티의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지 못해 비용이 높음. BNP Paribas는 Williams가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behind-the-meter 가스 발전소(Meta 등이 주 고객)의 전력 단가를 MWh당 175$로 추정, 이는 미국 산업용 평균의 약 2배
https://www.ft.com/content/8deb1518-b650-4a21-b7d1-3e6180560056
-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이 전력망 연결 지연과 공급망 병목으로 인해 항공파생형 터빈과 디젤 발전기를 대체 전력원으로 활용 중. 대형 가스터빈을 기다리는 동안 전력망을 우회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며 관련 업체 주문 증가
-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연결까지 최대 7년의 대기 기간에 직면. 전기요금 부담 논란도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인근에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력망 없이 AI 학습·운영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사례 증가
- GE Vernova는 텍사스 소재의 ‘Stargate’ 데이터센터를 위해, 개발업체 Crusoe에 약 1GW 규모의 항공파생형 터빈을 공급. CFO는 항공파생형·소형 가스 유닛을 ‘브리지 전력’으로 언급. 참고로, 9월 누적 기준으로 GE Vernova의 항공파생형 터빈 주문량은 YoY +33% 증가
- ProEnergy는 제트엔진을 직접 개조한 50MW급 가스터빈을 1GW 이상 판매. 이들은 가스터빈 제작에 있어 Boeing 747 항공기에 사용되는 CF6-80C2 엔진 코어를 활용
- Sam Altman이 지원하는 항공 스타트업 Boom Supersonic은 자사 항공기용과 유사한 터빈을 Crusoe에 공급해 1.2GW 전력 제공 계약 체결. CEO Blake Scholl은 FT와의 인터뷰를 통해 “3~4년 전만 해도 항공기를 먼저 하고 에너지는 나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Altman에게서 ‘제발, 제발, 우리를 위해 뭔가 만들어 달라(Please, please, please make us something)’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혀
- 디젤과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기의 활용도 늘고 있어. 발전기 제조업체인 Cummins는 데이터센터에 39GW 이상의 전력 설비를 판매했으며, 올해 Capa를 거의 두 배로 늘려
- 다만, 소형 발전 설비는 효율이 낮아 고효율 가스 발전 및 재생에너지 대비 배출가스가 많음
- 또한 on-site / behind-the-meter 전력은 유틸리티의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지 못해 비용이 높음. BNP Paribas는 Williams가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behind-the-meter 가스 발전소(Meta 등이 주 고객)의 전력 단가를 MWh당 175$로 추정, 이는 미국 산업용 평균의 약 2배
https://www.ft.com/content/8deb1518-b650-4a21-b7d1-3e6180560056
Ft
Data centres turn to aircraft engines to avoid grid connection delays
Supply chain shortages drive developers to use smaller and less efficient power sources to fuel AI power demand
Forwarded from The Barbarian 해외주식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 이자하입니다.
미국 의회가 Safer Skies Act를 통과시키며, 주·지방 정부도 불법 드론을 직접 무력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월드컵·NFL 등 대규모 인파를 겨냥한 드론 위협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연방 재정 지원까지 더해지며 카운터 드론 시장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afer Skies Act와 NDAA, FCC 규제까지 이어지는 미국 드론 정책의 구조적 변화, 그 수혜가 실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Ondas, Axon, Unusual Machines, LightPath Technologies 등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카운터 드론·미국산 드론 밸류체인의 투자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51229165952111bd
미국 의회가 Safer Skies Act를 통과시키며, 주·지방 정부도 불법 드론을 직접 무력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월드컵·NFL 등 대규모 인파를 겨냥한 드론 위협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연방 재정 지원까지 더해지며 카운터 드론 시장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afer Skies Act와 NDAA, FCC 규제까지 이어지는 미국 드론 정책의 구조적 변화, 그 수혜가 실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Ondas, Axon, Unusual Machines, LightPath Technologies 등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카운터 드론·미국산 드론 밸류체인의 투자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51229165952111bd
Naver
미국 드론 시장 3가지 정책 호재
2025년 12월 미국 의회는 2026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교육과 인증을 완료한) 주 또는 지역 법 집행기관 종사자가 불법 드론을 무력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인 Safer Skies Act를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기 전까지는 불법 드론을 강
#매크로
켄 피셔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근거로 든다. 그 근거들에 따르면, 일단 대체로 전문가 전망은 높은 확률로 틀린다. 여기서 '틀린다'는 게 반대 방향으로 간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냥 최소한 그 상승률 구간은 안 나온다는 거임.
켄 피셔는 각 수익률 구간을 5% 단위로 나눈다. 예컨대 '0~5%', '5~10%', '10~15%' 하는 식이다. 전문가들의 평균치가 9%라면 이는 '5~10%' 구간이다. 따라서 내년은 최소한 '5~10%' 상승을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또 많은 경우 선택 분포도가 적은 쪽으로 향하게 됨. 그렇다면 켄 피셔식 역발상 투자적 시각으로 봤을 때, 전문가들이 내년을 '무난한 정도의 상승'을 예측했으니, 일단 '무난 상승' 시나리오가 실현될 확률은 가장 낮다고 봐야 한다. 오히려 아예 하락장을 겪거나 혹은 15% 이상 크게 상승하는.. 극단적인 Do or Die 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것.
변동성이 크다고도 볼 수 있을 테고... 또는 그렇다고는 해도, 일단 하락장을 주장하는 사람이 월가 애널리스트 21명 중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Source: 스마트롱
켄 피셔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근거로 든다. 그 근거들에 따르면, 일단 대체로 전문가 전망은 높은 확률로 틀린다. 여기서 '틀린다'는 게 반대 방향으로 간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냥 최소한 그 상승률 구간은 안 나온다는 거임.
켄 피셔는 각 수익률 구간을 5% 단위로 나눈다. 예컨대 '0~5%', '5~10%', '10~15%' 하는 식이다. 전문가들의 평균치가 9%라면 이는 '5~10%' 구간이다. 따라서 내년은 최소한 '5~10%' 상승을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또 많은 경우 선택 분포도가 적은 쪽으로 향하게 됨. 그렇다면 켄 피셔식 역발상 투자적 시각으로 봤을 때, 전문가들이 내년을 '무난한 정도의 상승'을 예측했으니, 일단 '무난 상승' 시나리오가 실현될 확률은 가장 낮다고 봐야 한다. 오히려 아예 하락장을 겪거나 혹은 15% 이상 크게 상승하는.. 극단적인 Do or Die 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것.
변동성이 크다고도 볼 수 있을 테고... 또는 그렇다고는 해도, 일단 하락장을 주장하는 사람이 월가 애널리스트 21명 중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Source: 스마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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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애널리스트 전원 "2026년은 상승장"
월가 애널리스트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을 물어봤는데 1명의 예외 없이 21명 전원이 상승장을 예측. 하락 전망은 0명이었고, 평균치는 S&P500 기준 yoy 약 9% 정도 상승 전망. 가장 높은 뷰는 무려 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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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an's Ticker
JX금속, 데이터센터 광통신 InP 소재 케파 확장 5016.JP
일본 비철금속 제조사 JX어드밴스드메탈은 올해 세 번째로 데이터센터 광통신 소재인 인듐인화물(InP) 기판 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 이미 7월에 ¥1.5B의 첫 번째 증설, 10월 ¥3.3B의 두 번째 증설을 발표한 바 있음. 세 번째 증설은 최대 ¥10B 예상되며, 부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바라키현과 애리조나주가 유력. 3번의 증설을 통해 FY27 생산용량이 올해(FY26) 대비 50% 증가할 전망. JX는 일반적인 웨이퍼 직경인 7.5cm · 10cm보다 큰 사이즈를 고려 중이며 웨이퍼당 광학 칩 생산을 늘리려고 함. InP 기판의 광통신부품은 데이터 전송 중 거의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AI 데이터센터에 필수 소재로 여겨지고 있음. 동종업계인 미쓰비시전기(6503)도 InP 생산용량을 FY28까지 3배, 스미토모전기공업(5802)도 FY26까지 2배 확장할 계획임.
일본 비철금속 제조사 JX어드밴스드메탈은 올해 세 번째로 데이터센터 광통신 소재인 인듐인화물(InP) 기판 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 이미 7월에 ¥1.5B의 첫 번째 증설, 10월 ¥3.3B의 두 번째 증설을 발표한 바 있음. 세 번째 증설은 최대 ¥10B 예상되며, 부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바라키현과 애리조나주가 유력. 3번의 증설을 통해 FY27 생산용량이 올해(FY26) 대비 50% 증가할 전망. JX는 일반적인 웨이퍼 직경인 7.5cm · 10cm보다 큰 사이즈를 고려 중이며 웨이퍼당 광학 칩 생산을 늘리려고 함. InP 기판의 광통신부품은 데이터 전송 중 거의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AI 데이터센터에 필수 소재로 여겨지고 있음. 동종업계인 미쓰비시전기(6503)도 InP 생산용량을 FY28까지 3배, 스미토모전기공업(5802)도 FY26까지 2배 확장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