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792 subscribers
1.48K photos
10 videos
52 files
1.23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3/3)
9) 운영 및 인프라 구축의 핵심 전략

1. Bridge Power 전략
-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연결되기까지 수년이 걸리므로, 그 사이 가스 발전을 통해 먼저 가동하여 수익을 내는 전략

- 수익성: 200MW 규모를 6개월만 먼저 돌려도 AI 클라우드 매출로 $10~1.2B(약 1.3~1.5조 원)를 벌 수 있기 때문에, 비싼 가스 발전 비용을 충분히 상쇄

2. Off-Grid를 위한 중복성(Redundancy) 설계: N+1+1
- 전력망 수준의 가동시간(99.93%)을 맞추기 위해 발전기를 여유 있게 지음

- 하나가 고장 나고(+1), 다른 하나가 정기 점검 중(+1)이어도 전체 데이터센터 부하(N)를 감당 가능하게 설계

- 실제 필요한 전력보다 최대 60%이상 발전소를 크게 지어야함

10) 서비스형 에너지(EaaS)의 등장

- 빅테크가 직접 발전소를 짓기보다 VoltaGrid 같은 전문 기업에 전력 공급 전체를 맡기는 모델이 확산됨

- 단순 전력 공급을 넘어 품질, 신뢰성,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유틸리티 대행' 서비스임

11) 부하 급증 관리

- AI 학습의 극심한 전력 변동을 견디기 위해 플라이휠, 동기 조상기, ESS(메가팩) 같은 보조 장치가 필수적임

-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주파수와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력이 데이터센터 운영의 성패를 가름

12) 공급망 보틀넥

- 현재 수요가 폭증해도 이들이 선뜻 증설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AI 열풍이 꺼지면 다시 망할 수 있다는 역사적 공포 때문 → 쇼티지 지속

- 터빈의 핵심인 블레이드를 만드는 회사는 전 세계에 단 4곳뿐이며, 원자재(이트륨)가 중국 수출 통제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장 큰 보틀넥

- 대형 터빈은 설치까지 24~30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급한 데이터센터들은 에어로 터빈이나 중고 엔진 개조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중
👍4
리포트 쭉 읽어보면서 느낀건 일론 머스크의 문제 해결은 빅테크 중에서도 진짜 천외천이라는게 느껴지고
기억보단 기록을
- 실제 필요한 전력보다 최대 60%이상 발전소를 크게 지어야함
이거 보니까 데이터센터가 실제 필요한 전력량보다 더 많은 발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상상보다 훨씬 심각한 보틀넥이구나 라는게 체감되고
👍2
기억보단 기록을
- 빅테크가 직접 발전소를 짓기보다 VoltaGrid 같은 전문 기업에 전력 공급 전체를 맡기는 모델이 확산됨
우리가 모르는 기업 중에 이쪽 영역에서 조용히 알파를 내고 있는 유틸리티사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
👍2
Forwarded from 올바른
UBS, 블룸에너지에 대한 Buy 등급 유지

⚡️ 800V DC 전력 아키텍처: 비즈니스 환경의 판도를 바꿀 혁신

> Bloom Energy(BE)가 독보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는 이유

- 240V 전압을 5V DC로 변환하는 비용은 스마트폰 충전기처럼 $10~$20 수준으로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압을 먼저 높여야 하거나 매우 높은 전압을 다뤄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합니다.

- 1G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기준으로 볼 때, 기존 AC 전력 솔루션을 구매해 승압 및 DC 변환 과정을 거치는 대신 BE의 800V DC 전력 솔루션을 도입하면 변환 장비 비용에서만 평균 $0.7B~$1.0B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 센터 전력 분배 방식은 여러 단계의 전압 변환을 거쳐야 하므로, 시스템 복잡성이 증가하고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 천연가스로 가동되는 BE의 고체산화물(SOFC) 기반 연료전지는 차세대 800V DC AI 컴퓨터에 (승압이나 별도의 변환 없이) 현장에서 직접 800V DC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칩의 전력 수요가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센터가 800V DC 솔루션 채택을 결정할 때 BE가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비싼 변환 장비 문제 외에도, 240V AC를 800V DC로 변환하는 과정에서는 일반적으로 5~10%의 전력 손실이 발생합니다. 전력 단가가 높은 환경에서 이 10%의 손실을 방지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BE의 서버를 사용하면 240V에서 800V DC로의 변환에 따른 전력 손실을 완전히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800V DC 전력으로 구동되는 엔비디아의 Kyber 랙은 구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800V DC 전력으로의 전환 흐름은 데이터 센터 개발자들에게 Bloom Energy의 솔루션을 더욱 강력한 비용 경쟁력을 가진 선택지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BE

- 삼전 하닉에서도 보였던.. 개인적으로 주도주에서 좋아하는 차트
🔥3
가스발전 섹터에서 묵직한거 좋아하면 GEV, CAT, 두산에너빌리티 (오늘 원전쪽 분위기 좋기도 했음) vs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BE
👍1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1월 증시 타임라인
확실히 반도체가 조정 받으니 조선에 수급 들어오는 모습. 둘은 같이 갈 수 없는 운명인가봄 😪
2
Forwarded from 텐렙
블랙홀5형제
반도체 다시 양전했네요 제가 틀렸습니다 둘은 같이 갈 수 있는걸로 🚀
🐳3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반도체 업계 한 관계자는 "고객사들의 '패닉 바잉' 현상이 최소 2027년, 길게는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본다"며 "메모리 업체들이 기존 고객사들에 배정하던 물량까지 조정하는 분위기인데, 신규 고객사들은 선택지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에 대한 가이드라인조차 제시되지 않아 고객사들이 제품 생산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향후 최소 2년간 패닉바잉 국면 지속?

https://dealsite.co.kr/articles/154459
🤔1
Forwarded from 루팡
[속보] xAI, 한국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가스터빈 5기 추가 구매

일론 머스크의 xAI가 한국의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MW급 가스터빈 5기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인도 일정: 첫 두 기는 2026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전력 규모: 이번 추가 도입은 60만 개 이상의 GB200 NVL72급 클러스터(또는 35만 개 이상의 VR200 NVL144급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평가: 일론 머스크와 그의 팀(@rpoo, @BrentM_SpaceX)은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능력에 있어 독보적이며, 그 어느 누구도 이들만큼 빠르게 실행하지 못합니다.


일론 머스크: 사실이다
👏1
기억보단 기록을
- 신규 가스터빈 기업의 진입: ex) 두산에너빌리티도 시장 진입하여 몇주전 xAI와 1.9GW 신규 공급 계약
속도를 제일 중시하는 일론머스크. 새삼 두빌도 원전과 가스터빈 교집합이라는 좋은 포지션인듯
👍1
커버리지 기업 4Q25 실적발표 일정
(1월 6일 기준)

[건설]
- 삼성E&A(1월 23일 오후 2시)
- 현대건설(2월 5일 오후 2시)
- DL E&C(2월 5일 오후 3시)
- GS건설(2월 6일 시간 미정)

[조선]
- 삼성중공업(1월 30일 오전 10시)
- 한화오션(2월 4일 오후 2시)
- HD현대마린솔루션(2월 4일 시간미정)
- HD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2월 9일 시간미정)
- 한화엔진(2월 초 잠정실적 공시)
#AI #NVDA #PLTR #광통신

CES 2026 젠슨황 연설에 대한 단상

1) 중국계 오픈 모델이 프런티어에 도달... 더불어 추론형 모델도 급증하는 중 → 중국이 대단하긴 함

- AI 스타트업에게는 오픈 모델이 대세

- 젠슨황이 노리는건 AI 민주화를 통한 엔비디아 생태계 강화. 오픈 모델을 가져와 기업에 맞게 튜닝 및 서비스하려면 강력한 컴퓨팅 인프라가 필요하고, 엔비디아가 바로 그 표준

2) AI 에이전트의 사고 루프가 MoE의 확장판이구나라는게 딱 느껴짐

- 사용자 요청을 받으면 추론을 통해 단계별로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AI 모델 및 어플리케이션을 가져다 쓴다는 것 (멀티모델 전략)

3) 팔란티어, 서비스나우, 스노우플레이크와의 협업을 강조. 해당 플랫폼들이 유저들이 보는 인터페이스가 될 것

- 팔란티어와의 협업에서, 팔란티어는 온톨로지로 데이터 처리 및 통합을 담당. 엔비디아는 팔란티어 온톨로지가 실시간으로 대규모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속 컴퓨팅 인프라(블랙웰-루빈) 제공

팔란티어와 엔비디어가 AI 운영체제의 표준이 되겠구나하고 또 한번 느낌. 엔비디아 생태계에 있다는게 굉장히 큰 이점이라고 생각. 엔비디아는 기존 고객사를 넘어 Commercial 기업/정부쪽 마켓 진입할때 팔란티어랑 세트로 갈 수 있을듯. 서로 윈윈하는 구조 (초강력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의 만남)

4) 추론형 AI 시대에는 GPU가 아무리 많아도 네트워크가 중요함. 네트워크 속도 = AI의 지능

-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인 Spectrum-X 이더넷 스위치에 실리콘 포토닉스(광통신) 적용하여 CPO 방식으로 패키징

- 관련 밸류체인: Coherent, Lumentum, Fabrinet, Corning, 브로드컴, Ciena

5)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시장도 진출한다고 했는데, 일론머스크가 테슬라 따라 잡으려면 최소 5-6년 걸릴거라 코멘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