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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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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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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반도체 https://blog.naver.com/ske4548/223583258882
요거보고 생각나는 미국 회사는 CACI international 이 있네요. 미국 정부와 국방부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고, 최근에 나사와 미국 국방부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받았습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전력 수요 증가와 관련해서, 에너지 안보를 고려했을때 원전 비중이 높은 발전소가 가장 좋아보임. CEG 정도? 아쉬운건 이미 AI랑 같이 밸류가 꽤 올라가버린것.

미국 입장에서 당장 빠르게 전력 생산량을 올릴 수 있는 발전원은 태양광+BESS or 천연가 쪽인데, 태양광과 BESS 모두 중국 덤핑에서 자유롭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천연가스 발전 관련 회사도 기회는 있지 않을까 싶음. 비스트라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면 천연가스 60%, 석탄 20%, 원전 13%로 구성.
Forwarded from SNEW스뉴
오라클 래리 엘리슨 회장의 컨퍼런스 콜 중 Q&A. 좋은 인사이트들
——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이 엘리슨에 집중됐는데요. 엘리슨은 거침없이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언제 AI 수익화가 시작되느냐?) 사람들이 AI를 별도로 판매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걸 안다. 하지만 따로 파는 게 아니다.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AI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다. 사실상 모든 것이다. 어떻게 모든 것에 대해 별도로 요금을 청구할 수 있을까. 그런 질문을 들으면 당황스럽다.

(AI 투자가 지속할 것인가?) AI 시장에서 경쟁하고자 하는 기업이 진짜 프런티어 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써야 하는 진입 가격은 약 1000억 달러다. 이 게임을 하려면 4~5년에 걸쳐 투자해야 하는 돈이다. 엄청난 돈이고, 더 줄어들지 않는다. 아마도 이것은 몇 개 기업과 한 국가가 앞으로 5년 이상, 아마도 10년 동안 싸워야 할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계속되는 싸움이다. 그래서 이 사업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둔화나 변화는 없다.

(AI 언어 훈련이 곧 끝나는 게 아닌가?) 이렇게 말하겠다. 많은 사람이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은 끝났다. 4년 동안 교육을 받았고, 그 아이를 직장에 보내면 이제 추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그건 사실이 아니다. 이 경쟁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헬스 케어를 보면 사진 스캔을 통해 암을 발견하는 모델이 있고 혈액 검사를 통해 찾는 모델도 있다. 매우 특수화된 모델들이 많고 그렇게 점점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이 앞으로 5년, 10년을 본다면 '이제 필요한 모든 모델을 훈련시켰고 추론만 하면 된다'라고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엘리슨은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162개의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다. 나는 전 세계적으로 1000개나 2000개 넘는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그중 많은 곳은 개별 은행이나 통신 회사, 기술 회사 또는 국가, 주권 클라우드, 그 비슷한 것에 전체를 빌려주는 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I 투자가 정점을 찍을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얘기였었습니다. 번스타인의 마크 모어들러 애널리스트는 엘리슨이 AI 수익화에 답한 뒤 "래리. 당신이 그런 식으로 설명한 첫 번째 사람인 것 같아요. 고마워요. 아주 잘 이해가 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10943i
SK하이닉스의 DDR5-5600 64GB RDIMM 서버용 메모리 가격 추이입니다. memory.net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트렌드이고 여기만 보면 서버용의 아직 수요는 꺽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래의 삼전의 DDR5-5600 64GB RDIMM서버용 메모리도 가격추세가 괜찮네요.

반면 제일 아래 사진의 DDR4 디램의 가격은 쭈욱 하락하는중입니다.

https://memory.net/
기억보단 기록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3853
소비재 투자할때는 위 칼럼의 논지대로 단순히 마케팅에 치중하는 회사보다, 소비자에게 가성비 혹은 가심비 어느 한쪽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가치'를 전달하는 회사를 찾는게 중요함. 가성비 좋은 한국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수출 성장 / 나이키의 부진과 호카, ON의 약진 / 애매한 명품 브랜드의 매출은 줄어들고 있지만, 에르메스만이 견고하게 성장을 이어나가는 것이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kaspa

지난 주말 카스파 KRC-20 런칭과 이에 대한 샤이(카스파 주요 개발자)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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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s,

KRC20 출시 후 24시간이 거의 지나가면서 그 결과를 요약하고 싶었습니다.

그 전에, 저는 어제 이스라엘 시간으로 밤 11시쯤 KasWare에서 발생한 버그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 버그로 인해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이 자금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슬펐습니다. 이는 완전히 피할 수 있었던 제3자 버그로, 우리 커뮤니티에게는 분명 축하할 만한 날이었지만 이를 훼손한 일이었습니다. 버그에 대해 듣고 나서 (세 시간 후에 비행기를 타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지난 24시간을 단계별로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합의 계층: Kaspa L1은 전설적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PoW 역사상 가장 큰 테스트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8시간 동안 네트워크는 ETH가 일주일에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유기적인 트랜잭션을 처리했습니다. Rusty Kaspa 클라이언트가 저렴한 하드웨어에서 거대한 부하를 처리하는 모습을 모니터링한 결과,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Rusty 팀과 L1에 집중한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

피어 투 피어 계층: 네트워크도 이러한 부하를 매우 잘 처리했습니다. 가장 높은 압박 속에서도 피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동기화 작업도 완벽하게 이루어졌습니다. 50,000개의 트랜잭션이 대기 중인 상황에서도 노드는 한 시간 내에 초기 동기화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풀: 메인풀은 이번 이벤트의 진정한 스타입니다. 모듈식 리팩토링된 메인풀은 6자리 수의 대기열을 문제없이 처리했습니다. 몇몇 노드는 수십 년 된 노트북과 Raspberry Pi에서도 잘 작동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TN11에서 더 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었지만, 50개 이상의 코인이 같은 날 배포되면서 발생한 과도한 부하에서도 Rusty 노드가 정확하게 작동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강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또한, 트랜잭션 발행 속도가 네트워크 용량을 넘어선 지점에서 메인풀이 5분 이내에 6자리 수에서 0으로 줄어드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RBF 및 수수료 추정 기능도 매우 잘 작동한 것 같습니다. DAG에서 수수료를 추정하는 것은 예상보다 까다로운 작업이므로, 이에 대해 곧 게시물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극도로 혼란스러운 사용량 변동에도 불구하고 단 한 개의 노드도 재시작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L1 전체는 신적인 성능과 탄력성을 입증했습니다.

생태계: 여기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몇 시간 후, 제3자 지갑 중 하나인 @KasWare_Wallet이 RBF 정책을 잘못 구현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정확한 세부 사항은 확실하지 않지만, 이들의 로직이 UTXO의 변경 부분을 잘못 처리하여 변경된 금액이 채굴자에게 돌아가게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실제로는 X-Y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KasWare 지갑이 비공개 소스이며 그들의 개발자들이 커뮤니티에 적절히 알리지 않음에 따라 몇몇 개발자들이 @CryptoAspect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KasWare 사용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해야 했습니다. 저도 제 X 계정을 통해 유사한 발표를 했지만, 그때쯤에는 이미 피해가 발생한 후였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교훈이 있었습니다. 저는 Kasplex가 자체 오픈 소스 지갑을 제공하도록 강력히 요구했어야 한다는 점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Kasplex는 커뮤니티 개발을 위해 지갑 개발을 생략했지만, 어제의 사건 이후로 지갑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또한 사용자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어야 했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용자는 평판이 없는 제3자 개발자의 비공개 코드에 큰 돈을 맡기지 않지만,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이 암호화폐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잊었습니다.

저는 KasWare 팀을 잘 알지 못하고, 그들과 접촉한 적도 없지만, 그들도 가혹한 교훈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특히 그들은 테스트넷에서 충분한 고부하 테스트를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용자들에게 KasWare 업데이트가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더라도 지갑 사용을 중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임시 패치로 해결할 수 없으며, KasWare 팀이 지갑을 중단하고 근본적인 재설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이 버그로 영향을 받은 사용자 및 자금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진행 중이며, 자금을 잃은 사용자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생태계 추가 정보: 일부 거래소는 우리와 협력하여 RBF를 구현했지만, 다른 거래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후자는 수수료를 적절히 인상할 수 없어서 출금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어떤 거래소가 네트워크 업데이트에 대응하는지, 어떤 거래소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 이번 출시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거의 완벽했지만, 한 제3자 지갑의 버그 하나가 Kaspa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매우 슬펐습니다.

https://x.com/desheshai/status/1835623542550893002?s=46

(덧붙여서, "kHH가 망가졌다"는 게시글에 대해 말씀드리면, kHH는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2022년 1월에 공개적으로 논의된 사안으로, 네트워크 보안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연구자의 작업이 잘못 해석되었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시간이 될 때 다루겠습니다.)
기억보단 기록을
#kaspa 지난 주말 카스파 KRC-20 런칭과 이에 대한 샤이(카스파 주요 개발자)의 후기 ————————- 안녕하세요 $kas, KRC20 출시 후 24시간이 거의 지나가면서 그 결과를 요약하고 싶었습니다. 그 전에, 저는 어제 이스라엘 시간으로 밤 11시쯤 KasWare에서 발생한 버그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 버그로 인해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이 자금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슬펐습니다. 이는 완전히 피할 수 있었던…
결론적으로 이번 KRC-20 런칭으로 탈중앙화된 POW 코인에서 높은 tps 확장성을 증명함으로써 장기 투자자에게는 성공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음.

채굴자에게 보상 다양화 (민팅, 디플로이, 토큰거래 수수료등) → 채산성 up → 추가 채굴자 진입 → 해시상승 → 보안성 강화 → 카스파 가격 상승의 선순환

마이너한 문제로는 수수료 쪽인데, 카스웨어 버그 문제로 기존 목표만큼 저렴하지 못했음. but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 (이 부분은 좀 더 확인 필요)

비록 마이너한 문제들이 있더라도, 출시 후에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감으로써 카스파 시스템이 발전하는 과정 자체가 긍정적인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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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모건스탠리 0915 D램 패대기 레포트 요약

일요일 올라온 모건스탠리 레포트는 크게 3가지.

첫째, 글로벌 테크 - "메모리, 겨울은 항상 마지막에 웃는다" (=겨울이 끝날때까지 감기 등의 고생을 피할 수 없다는 의미)
둘째, SK하이닉스 - "겨울이 짙다 - UW로의 더블 다운그레이드" (PT 26만→12만원으로 반토막)
셋째, 중화권 테크 - "D램 다운턴의 함의" (난야 등 D램 관련 중화권 테크주 이야기)

이거 말고도 "AI 기회로 인한 ASE 비중확대", "ASM은 아웃퍼폼할 것" 등등 개별주 레포트도 나오긴 했는데,
일단 큰 레포트는 저거 3개.

주요 논지는 "AI 수요 강한건 알겠지만, PC OEM 등의 수요 부진으로 D램은 (예전처럼) 사이클 하락을 겪을 것" 이라는 논리
따라서, AI 관련주는 여전히 선호주 유지하지만, 전통 D램 메모리 관련주는 패대기 쳤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smcsamsungskhynix&no=9660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받)
말씀드린김에 좀 더 덧붙이면
개인적으론 이번 반도체 다운텀은 6~7개월로 짧다고 봐요

이전 싸이클하고 달랐던게
이전에는 소비재 (모바일,PC) 판매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재고가 줄어든게 증설로 이어지면서
다운텀이 왔는데

이번에는 AI만 좋고 소비재는 3년째 수요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
슈퍼사이클 가정한게 증설이 없는 상황에서
AI 수요가 증가 -> 레거시 캐파를 잠식 -> 레거시공급부족+가격상승 시나리오였는데

하이퍼스케일러쪽에 전력문제도 발생하고
블랙웰 설계문제 등으로 AI쪽이 지연되면서 기스가 나서
다운텀이 발생하였습니다.

주문이 늘어야 재고가 쌓이는데 소비재는 주문이 증가한게 없고
HBM은 주문자생산방식이라 재고가 쌓인게 없어서
AI 지연됬던 투자가 다시 정상화되면 바닥찍고 업사이클이 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소비재가 이미 3년 쉬었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부터는 소비재쪽도 좀 돌기 시작할거라 생각이 되고요.
삼성,닉스 증설한거 생산되는게 26년이라 소비재만 조금만 돌아도 공급이 부족해질것으로 보여요

내년 상반기에는 반도체 관심가져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원자재 (오일, 구리, 은 등) 쪽에서 벌써 가격 상승으로 반응 중 -> 인플레를 완전히 잡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