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은 어제 SaaS 뿐만 아니라 테크/우주 등 그동안 많이 올랐던 섹터에서 차익실현이 크게 나왔음. 국장도 비슷하게 가는 중인데 개미 혼자 받아내는게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는 물음표. 고객 예탁금은 살짝 꺾임 (이게 고점인지는 알 수 없음)
오늘 은이 또 작살나는거 보니 아직 디레버리징 사이클은 진행 중인걸로!
오늘 은이 또 작살나는거 보니 아직 디레버리징 사이클은 진행 중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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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오늘 눈에 들어오는건 롯데관광개발 신세계 에이피알 정도?
대신 국장 주도 섹터 작살날때마다 이쪽으로 수급이 계속 들어오네요. 실적 호조 + 춘절 효과 덕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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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젠슨 황 "소프트웨어는 도구" & 순다르 피차이 "AI는 도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소프트웨어 섹터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 Claude Cowork와 플러그인 기능 업데이트가 이유로 꼽히지만, AI발 우려가 없다가 갑자기 생겨나서 극한으로 올라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려는 '25년에도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었으니까요.
다만 전일 트렌드 관련 AI 산업 최전선의 경영진이 보여준 관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젠슨 황은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 하락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비논리적인 생각이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아무리 뛰어난 로봇이나 AGI가 등장하더라도 드라이버나 망치를 새로 발명하기보다 이미 있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역시 모든 로직을 새로 짜는(=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개발) 방식을 선택할 필요는 없고, 이미 검증된 소프트웨어 도구를 가장 잘 다루는 '숙련된 사용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즉, AI 혁신의 핵심은 도구의 파괴가 아니라 도구 사용(Tool Use) 능력의 비약적인 발전이며, AI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하기보다는 기존 플랫폼과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위에서 작동하며 중요성을 오히려 키울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순다르 피차이는 실적 콜에서 SaaS의 위기론과 관련해 선도적이고 우수한 SaaS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고, Gemini가 핵심 워크플로우에 깊게 통합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AI는 제품 경험 개선이나 성장 견인뿐 아니라 조직 내부 효율 향상에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AI는 SaaS를 잠식하는 존재라기보다 기능성을 확장시키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도구(Enabling tool)로 표현했습니다.
모먼트를 제대로 잡는 기업은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파트너십 측면과 토큰 사용량 등 실제 사용 지표를 보면 매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네요
서로 모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사한 구조를 다른 층위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젠슨 황은 개발,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AI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기술로서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으며, 피차이는 제품, 유저 경험 측면에서 AI를 소프트웨어 기능의 범위 확장 및 지위 강화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두 CEO의 코멘트를 합쳐서 요약하면 "구조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사라지지 않고, 기능적으로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일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나름 긍정적 코멘트지만 위기론을 한 번에 잠재우기는 힘들 것입니다.
산업 변화 속 소프트웨어의 정의가 재작성되고,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고, AI로 성과를 증명한 기업이 아직도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대한 무게감도 커져버렸습니다.
Top 40 SW 기업의 12M FWD P/S(Factset)는 6.3배로 이전 저점인 6.8배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섹터 조정이 과도하다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수준이지만,
과거 트렌드가 무너진 상황에서 멀티플의 바닥도 미궁으로 빠져버렸습니다. 기능의 백엔드화 속 구조적 멀티플 축소도 고려해야겠지요
또한 "디레이팅이 끝났다"와 "반등할 수 있다"는 동일한 의미가 아닙니다. 일부 기업이 AI 기반 성과를 보여준다고 섹터 전체가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70% 매출 성장을 달성한 팔란티어조차도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시점 병목이 확인되는 인프라 성격 기업을 제외하면 매력도는 낮아진 상황이라 판단합니다.
(2026/2/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소프트웨어 섹터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스로픽 Claude Cowork와 플러그인 기능 업데이트가 이유로 꼽히지만, AI발 우려가 없다가 갑자기 생겨나서 극한으로 올라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려는 '25년에도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었으니까요.
다만 전일 트렌드 관련 AI 산업 최전선의 경영진이 보여준 관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젠슨 황은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 하락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비논리적인 생각이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아무리 뛰어난 로봇이나 AGI가 등장하더라도 드라이버나 망치를 새로 발명하기보다 이미 있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역시 모든 로직을 새로 짜는(=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개발) 방식을 선택할 필요는 없고, 이미 검증된 소프트웨어 도구를 가장 잘 다루는 '숙련된 사용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즉, AI 혁신의 핵심은 도구의 파괴가 아니라 도구 사용(Tool Use) 능력의 비약적인 발전이며, AI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하기보다는 기존 플랫폼과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위에서 작동하며 중요성을 오히려 키울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순다르 피차이는 실적 콜에서 SaaS의 위기론과 관련해 선도적이고 우수한 SaaS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고, Gemini가 핵심 워크플로우에 깊게 통합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AI는 제품 경험 개선이나 성장 견인뿐 아니라 조직 내부 효율 향상에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AI는 SaaS를 잠식하는 존재라기보다 기능성을 확장시키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도구(Enabling tool)로 표현했습니다.
모먼트를 제대로 잡는 기업은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파트너십 측면과 토큰 사용량 등 실제 사용 지표를 보면 매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네요
서로 모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사한 구조를 다른 층위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젠슨 황은 개발,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AI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기술로서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으며, 피차이는 제품, 유저 경험 측면에서 AI를 소프트웨어 기능의 범위 확장 및 지위 강화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두 CEO의 코멘트를 합쳐서 요약하면 "구조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사라지지 않고, 기능적으로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일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나름 긍정적 코멘트지만 위기론을 한 번에 잠재우기는 힘들 것입니다.
산업 변화 속 소프트웨어의 정의가 재작성되고,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고, AI로 성과를 증명한 기업이 아직도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대한 무게감도 커져버렸습니다.
Top 40 SW 기업의 12M FWD P/S(Factset)는 6.3배로 이전 저점인 6.8배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섹터 조정이 과도하다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수준이지만,
과거 트렌드가 무너진 상황에서 멀티플의 바닥도 미궁으로 빠져버렸습니다. 기능의 백엔드화 속 구조적 멀티플 축소도 고려해야겠지요
또한 "디레이팅이 끝났다"와 "반등할 수 있다"는 동일한 의미가 아닙니다. 일부 기업이 AI 기반 성과를 보여준다고 섹터 전체가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70% 매출 성장을 달성한 팔란티어조차도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시점 병목이 확인되는 인프라 성격 기업을 제외하면 매력도는 낮아진 상황이라 판단합니다.
(2026/2/5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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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중단으로 아시아 전력 구조에 충격
- 세계 최대 석탄 생산국 인도네시아 광산 업체들이 정부의 생산량 제한에 반발해 현물 석탄 수출을 중단. 장기 계약 수출 물량은 유지되나, 정부의 할당량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현물 수출은 제한
- 2025년 인니는 세계 발전용 석탄 수출의 절반을 차지. 중국/인도/베트남/필리핀 등에 최대 공급국 역할
- 2022년에도 인니 정부는 석탄 부족을 이유로 수출을 중단한 적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석탄 가격이 급등한 바 있음. 이번에도 아시아 해상 발전용 석탄 선물 가격이 1년 래 최대치까지 상승(+9%)
- 필리핀/방글라/베트남/말레이는 석탄을 수입에 의존하며 전력 대부분이 석탄 기반. 중국/인도도 해안의 발전소 상당수가 수입 석탄에 의존
- 단기적으로 가스 및 디젤 가격 자극 요인일 수 있으므로 지켜볼 필요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indonesian-miners-halt-spot-coal-exports-over-proposal-cut-output-2026-02-03/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asias-power-mix-be-shaken-up-by-indonesias-coal-export-stoppage-2026-02-04/
- 세계 최대 석탄 생산국 인도네시아 광산 업체들이 정부의 생산량 제한에 반발해 현물 석탄 수출을 중단. 장기 계약 수출 물량은 유지되나, 정부의 할당량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현물 수출은 제한
- 2025년 인니는 세계 발전용 석탄 수출의 절반을 차지. 중국/인도/베트남/필리핀 등에 최대 공급국 역할
- 2022년에도 인니 정부는 석탄 부족을 이유로 수출을 중단한 적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석탄 가격이 급등한 바 있음. 이번에도 아시아 해상 발전용 석탄 선물 가격이 1년 래 최대치까지 상승(+9%)
- 필리핀/방글라/베트남/말레이는 석탄을 수입에 의존하며 전력 대부분이 석탄 기반. 중국/인도도 해안의 발전소 상당수가 수입 석탄에 의존
- 단기적으로 가스 및 디젤 가격 자극 요인일 수 있으므로 지켜볼 필요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indonesian-miners-halt-spot-coal-exports-over-proposal-cut-output-2026-02-03/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asias-power-mix-be-shaken-up-by-indonesias-coal-export-stoppage-2026-02-04/
Reuters
Exclusive: Indonesian miners halt spot coal exports over proposal to cut output
Indonesian miners have halted spot coal exports after the government proposed deep production cuts, leaving Asian buyers unable to secure supplies from the world's largest exporter, industry officials said on Tuesday.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오픈AI, 팔란티어처럼 전방배치 엔지니어 갖춘다
(The Information) 오픈AI는 기업 고객의 AI 도입을 직접 돕기 위해 수백 명의 AI 컨설턴트와 솔루션 아키텍트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API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이 자사 시스템에 LLM을 직접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밀착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팔란티어 엔지니어들이 고객사의 복잡한 데이터를 직접 통합하고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축하듯, 오픈AI의 컨설턴트들도 기업 내부 데이터와 LLM을 결합하는 '실무적 난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한다. 이를 통해 오픈AI는 대규모 기업용 계약에 기반한 직접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려고 한다. 다만 이 같은 변화는 액센추어, PwC 같은 컨설팅 회사와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업팀과도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
(The Information) 오픈AI는 기업 고객의 AI 도입을 직접 돕기 위해 수백 명의 AI 컨설턴트와 솔루션 아키텍트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API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이 자사 시스템에 LLM을 직접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밀착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팔란티어 엔지니어들이 고객사의 복잡한 데이터를 직접 통합하고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축하듯, 오픈AI의 컨설턴트들도 기업 내부 데이터와 LLM을 결합하는 '실무적 난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한다. 이를 통해 오픈AI는 대규모 기업용 계약에 기반한 직접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려고 한다. 다만 이 같은 변화는 액센추어, PwC 같은 컨설팅 회사와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업팀과도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
딘스티커 Dean's Ticker
오픈AI, 팔란티어처럼 전방배치 엔지니어 갖춘다 (The Information) 오픈AI는 기업 고객의 AI 도입을 직접 돕기 위해 수백 명의 AI 컨설턴트와 솔루션 아키텍트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API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이 자사 시스템에 LLM을 직접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밀착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팔란티어 엔지니어들이 고객사의 복잡한 데이터를 직접 통합하고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축하듯, 오픈AI의 컨설턴트들도 기업…
팔란티어가 선도한 FDE 모델은 이제 표준이 되어가는 중.. 레거시 컨설팅도 😇
기억보단 기록을
6) 현재 단기 고점 시그널이 지표상으로도, 주변에서도 여기저기 잡히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과열된건 맞음. 언제든지 파티장에서 도망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를 잘하자..
국장 미장 원자재 크립토 종류 안가리고 싹다 태초마을로 보내버리네요 😇 운동 많이 되는 장에는 원화채굴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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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BE 실적 한줄평
4Q 수주잔고가 $14B로 지난 3Q와 다르게 정량적으로 언급됐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주가 비중이 60% 입니다. 이 수주는 6개월의 매출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BE의 장점은 모든 발전원 제품 통틀어 인도와 설치가 빠르다는 점인데요. 그 방법론이 '수주 후 즉시 인도(Book and Ship)' 였습니다. 즉시인도로 90일 걸릴 인도를 55일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미 즉시인도의 매출 비중은 두자릿수에 달해 확실한 믹스 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일 재밌는 내용은 UPS(배터리)를 언급했다는 건데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의 변동을 견디는 기술을 개발해 UPS가 없는 DC 아키텍처를 제안하겠다고 했습니다. UPS는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디폴트 요소인데, 이를 대체한다는 것은 시장 기회(TAM) 상승 요인입니다. UPS뿐 아니라 화력발전의 증기압축식 냉동기 대신 당사의 흡수식 냉동기가 더 낫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온사이트 발전이 활성화된 지금 폐열을 사용하는 BE의 흡수식 냉동기 기반 발전원이 전력 사용량을 최소 20% 절감한다는 근거도 제시했습니다. 800V DC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발전원 제품이 800V DC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고객사들이 CAPEX가 덜 쓰이고, 비싼 구리 사용량도 절감하고, 변압기 쇼티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BE의 제품을 택한다고 하네요.
✍ 3줄 요약
① '즉시 인도'로 리드타임 55일까지 줄임
② 레거시 전력망 UPS · 증기압축 대체할 것
③ 800V DC 공급에서도 우위 강조
4Q 수주잔고가 $14B로 지난 3Q와 다르게 정량적으로 언급됐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주가 비중이 60% 입니다. 이 수주는 6개월의 매출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BE의 장점은 모든 발전원 제품 통틀어 인도와 설치가 빠르다는 점인데요. 그 방법론이 '수주 후 즉시 인도(Book and Ship)' 였습니다. 즉시인도로 90일 걸릴 인도를 55일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미 즉시인도의 매출 비중은 두자릿수에 달해 확실한 믹스 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일 재밌는 내용은 UPS(배터리)를 언급했다는 건데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의 변동을 견디는 기술을 개발해 UPS가 없는 DC 아키텍처를 제안하겠다고 했습니다. UPS는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디폴트 요소인데, 이를 대체한다는 것은 시장 기회(TAM) 상승 요인입니다. UPS뿐 아니라 화력발전의 증기압축식 냉동기 대신 당사의 흡수식 냉동기가 더 낫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온사이트 발전이 활성화된 지금 폐열을 사용하는 BE의 흡수식 냉동기 기반 발전원이 전력 사용량을 최소 20% 절감한다는 근거도 제시했습니다. 800V DC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발전원 제품이 800V DC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고객사들이 CAPEX가 덜 쓰이고, 비싼 구리 사용량도 절감하고, 변압기 쇼티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BE의 제품을 택한다고 하네요.
① '즉시 인도'로 리드타임 55일까지 줄임
② 레거시 전력망 UPS · 증기압축 대체할 것
③ 800V DC 공급에서도 우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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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가격 오르면 추가 정산 필수… 3대 메모리 업체, ‘단기 계약+사후 정산’ 모델 도입 추진
(중국언론 인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새로운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있음. 계약 기간을 기존 장기 계약에서 분기 또는 월 단위의 단기 계약으로 대폭 축소하는 동시에, ‘사후 정산’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임.
•이 조항은 납품이 이미 완료됐더라도 이후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고객이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하는 구조로, 주로 북미 대형 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음
•공급 부족과 가격 변동성 확대가 메모리 시장의 협상 구도를 재편하면서, 과거 바이어 마켓에서 셀러 마켓으로 완전히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5155#from=ios
(중국언론 인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새로운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있음. 계약 기간을 기존 장기 계약에서 분기 또는 월 단위의 단기 계약으로 대폭 축소하는 동시에, ‘사후 정산’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임.
•이 조항은 납품이 이미 완료됐더라도 이후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고객이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하는 구조로, 주로 북미 대형 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음
•공급 부족과 가격 변동성 확대가 메모리 시장의 협상 구도를 재편하면서, 과거 바이어 마켓에서 셀러 마켓으로 완전히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5155#from=ios
Wallstreetcn
涨价了你得补钱!三大存储巨头拟推“短期合同+后结算”模式
三星、SK海力士和美光等存储巨头正在推行一种新型合同模式,不仅将合同期限大幅缩短至季度甚至月度,更引入"后结算"条款——即使供货已完成,客户仍需根据市场价格追加付款,这一变化主要针对北美大型科技公司。供应紧张和价格波动正在重塑存储市场的议价格局,买方市场已彻底转向卖方市场。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가격 오르면 추가 정산 필수… 3대 메모리 업체, ‘단기 계약+사후 정산’ 모델 도입 추진 (중국언론 인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새로운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있음. 계약 기간을 기존 장기 계약에서 분기 또는 월 단위의 단기 계약으로 대폭 축소하는 동시에, ‘사후 정산’ 조항을 포함하는 것이 핵심임. •이 조항은 납품이 이미 완료됐더라도 이후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고객이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하는 구조로…
#반도체 #단상
메모리가 완전 갑이네요. 근데 이거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지 궁금
- 무엇이든 업사이클이더라도 가격 전가는 무한대로 가능한건 아님
- 지나친 가격 상승은 필연적으로 수요이연 및 파괴를 일으킴 → 사이클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는 얘기
- B2C 단에서는 이미 수요 위축 진행 중(Citi & Trendforce: PC, 모바일 출하량 감소 예정이라 코멘트)
- B2B는 빅테크 CAPEX도 계속 우상향 중이고, 아직 가격전가 가능하니 이런 계약구조로 바꿨을 것
- 지금 반도체 섹터에서 중요한 건
공급 쇼티지 상황에서 메모리/낸드의 현물가격의 파멸적인 상승보다는 '사이클의 지속성'이지 않을까.
- 그렇다면 옆동네 변압기처럼 야금야금 오르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 변압기는 수주 베이스라 반도체랑 성격이 다르긴 한데.. 암튼 마이크론 등 장기 계약으로 '지속성'을 챙기는 움직임이 있으니 긍정적이라 생각
메모리가 완전 갑이네요. 근데 이거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지 궁금
- 무엇이든 업사이클이더라도 가격 전가는 무한대로 가능한건 아님
- 지나친 가격 상승은 필연적으로 수요이연 및 파괴를 일으킴 → 사이클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는 얘기
- B2C 단에서는 이미 수요 위축 진행 중(Citi & Trendforce: PC, 모바일 출하량 감소 예정이라 코멘트)
- B2B는 빅테크 CAPEX도 계속 우상향 중이고, 아직 가격전가 가능하니 이런 계약구조로 바꿨을 것
- 지금 반도체 섹터에서 중요한 건
공급 쇼티지 상황에서 메모리/낸드의 현물가격의 파멸적인 상승보다는 '사이클의 지속성'이지 않을까.
- 그렇다면 옆동네 변압기처럼 야금야금 오르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 변압기는 수주 베이스라 반도체랑 성격이 다르긴 한데.. 암튼 마이크론 등 장기 계약으로 '지속성'을 챙기는 움직임이 있으니 긍정적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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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① '즉시 인도'로 리드타임 55일까지 줄임
그나저나 리드타임 55일이면 진짜 빠르긴 하네요.. 가격이 비싸긴 해도 속도가 중요한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 최고의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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