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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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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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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파

- 카스파 KRC-20 거래량이 솔라나와 이더리움을 앞지름

- PoS 네트워크와 달리 분산화나 보안을 희생하지 않고도 높은 거래량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음

- 지난 24시간 동안 이더리움 110만, 솔라나 300만, 카스파 1600만 거래량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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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파 레인보우 차트 리마인드
비트코인 급등에 때맞춰 발간된 블랙락 보고서
: 비트코인은 유일한 분산투자처

1. 투자자들은 "전통 금융자산과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이 가진 유일한 특성과 짧은 역사" 때문에 '얼마나 어떻게 투자해야 되나?'를 고민하고 있음

2.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개별 자산 기준(standalone basis)으로 보면, 위험한 자산인 것은 맞아. 하지만, 전통자산이 움직이는 요인과는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함

3. 비트코인이 가진 희소성, 탈중앙화된 글로벌 자산이라는 성격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은 지정학적으로 파괴적인 이벤트가 있을 때 대안(a flight to safety option)으로 생각하고 있음

4. 길게 봤을 때 비트코인이 채택되는 궤적을 보면, 글로벌 화폐시스템의 안정성, 지정학적인 불안 정도, 미국정부 재정의 지속가능성 등의 영향을 받아왔음. 근데 이건 전통적인 위험자산의 성격과는 완전히 달라~!

https://www.blackrock.com/us/individual/literature/whitepaper/bitcoin-a-unique-diversifier.pdf
Forwarded from [유진]미드스몰캡 허준서 (js h)
[탐방스케치 - 피팅산업: 태광, 성광벤드 /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허준서]

보고서: https://vo.la/fvmRVH
텔레그램: t.me/jsheo

피팅산업: 유체가 흐르는곳엔 다 쓰인다.
- 피팅: 관과 관사이를 이어주는 관이음쇠,
- 정유/화학, 조선/해양, LNG, 수소, CCUS 등 다양한 전방산업
- 북미와 중동 LNG 수출 터미널과 국내 조선사 LNG선 발 수혜 기대

- 관련종목 1)태광: 하반기 수주 모멘텀 기대
- 2Q24 매출액 655억원, 영업이익 98억원(각각 -20.2%, -25.7% yoy)기록
- 지난 3, 4분기 고금리로 인한 부진했던 수주가 원인
- 1, 2분기 수주 증가세 확인, 하반기도 수주 견조
- 2024년 예상실적기준 PER 7.5배, 증익사이클과 과거밴드 상단 고려시 저평가 판단

- 관련종목 2)성광벤드: 수익성 높은 스테인리스강 소재 중심 믹스 주목
- 2Q24 매출액 66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경쟁사대비 높은 영업이익 달성(OPM 30%)
- 북미 LNG, 해양플랜트 프로젝트향 매출비중 높아 호실적 기록, 수익성 높은 스테인리스강 소재 중심의 매출
- 북미 LNG 프로젝트 팬딩 이슈에도 불구, 꾸준한 수주물량 증가세 확인
- 2024년 예상실적기준 PER 7.4배, 증익사이클과 과거밴드 상단 고려시 저평가 판단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Forwarded from TNBfolio
BOJ 성명서 요약

1. 통화정책 (Monetary Policy)
- 일본은행은 무담보 콜금리를 0.25%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장함.

2. 일본 경제 현황 (Japan's Economic Condition)
-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약점도 관찰됨.
- 수출과 산업 생산은 거의 변동이 없으며, 기업의 이익 개선에 따라 고정 자본 투자도 완만하게 증가 중임.
- 고용과 소득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
- 민간 소비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으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임.
- 주택 투자는 약세, 공공 투자도 거의 변동이 없음.

3. 물가와 인플레이션 (Prices and Inflation)
- CPI 상승률은 최근 2.5-3.0% 수준을 기록 중임.
- 서비스 가격과 임금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있음.
-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4. 경제 전망 (Economic Outlook)
- 경제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기적으로 물가 안정 목표와 일치하는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 해외 경제와 가격 동향, 국내 기업들의 임금 및 가격 설정 행동이 불확실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 환율 동향이 과거보다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https://news.1rj.ru/str/kkkontemp/962

왼쪽 어깨 탈골 난듯 😅

내일 미국 옵션 만기지만 - 이건 따로 정리해줄게

내년 1월 미국 옵션 만기 (달의 세번째 금요일) 까지 SPX 6000 모드

포인트는 숏장은 아닌듯 - 중간 중간 조정이 좀 있을 수 있겠지만 buy the dip 전략이 다시 유효할듯 (내년 1월까지)

주요 이유는:

1. 포지셔닝: 경기 침체 우려 + 9월 약한 계절성 + 대선전 10월 약한 계절성 콤보로 헤지펀드들 주식 편입비중 여전히 낮음 (자세한건 위 글들 참조) + 엔캐리 청산으로 기계적 주체들 비중도 낮음. 빠질줄 알고 비웠는데 안빠진다?

2. 경기: 미국 주택 경기가 바닥 신호를 보여주고 있음 (금리 인하 하기 전에도). 자세한건 위 블로그 포스팅 참조
심각한 전기차 캐즘

독일 전기차 판매 70% 급감

<기사 내용>

김문성 기자 = 유럽에서 전기차 인기가 급격히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지난달 유럽 지역에서 신규 등록된 전기차는 9만2천627대로, 1년 전보다 43.9%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유럽연합(EU)에서 각각 1, 2위 전기차 시장인 독일과 프랑스에서 전기차 판매가 부진에 빠진 탓이 컸다.

독일의 8월 전기차 판매량은 2만7천24대로 70%, 프랑스는 1만3천143대로 33% 각각 줄었다.

영국에서도 전기차 판매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다.

# 코멘트

미국/유럽의 전기차 캐즘이 심각합니다. 중국 전기차는 침투율 50%를 넘어 고공행진하는데 선진국은 왜 이럴까요? 자동차 백년만의 대변화가 촉발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내연자동차(레거시) 최강자가 순조롭게 전기차로 이동하지 못합니다. 겉모습은 비슷한데 전혀다른 상품입니다. 내연차 기술력 0 기업이 전기차 최강자입니다. 테슬라, BYD입니다.

시장 관점에서는 내연차에 대한 애정이 "0"인 중국이 인프라 구축과 전기차 보조금(이구환신)에 적극 나서서 대도시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기차 가격도 내연차보다 쌉니다. 소비자의 선택은 싸고 편리한 전기차로 이동했습니다.

선진국은 레거시의 무게가 아직 너무 무거워보입니다. 소비자가 불편합니다. 충전이 어렵고 전기료가 비싸며 신차 모델도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과 선진국의 전기차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 향후 3~5년 내 시작될 자율주행시스템에서 선진국은 모빌리티의 약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배터리 산업의 구조조정은 점점 더 큰 파고로 산업계를 강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t.me/jkc123
BofA: AI와 전력망 캐파
AI는 장기적으로는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지만, 충분한 전력이 확보되어 규모를 갖출 때까지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할 것입니다. 우리의 견해로는, 예상되는 전력 공급과 수요 사이의 15GW 격차는 신뢰할 수 있는 기저 부하 전력에 대한 상당한 투자 없이는 해소하기 어려울 정도로 큽니다.
전기 가격은 널리 예상되는 AI 데이터 센터 구축 이전에도 이미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BofA의 유틸리티 분석가들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자인 PJM의 청산 가격이 2026년에 695.8달러/MW-일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이는 오타처럼 보일 정도로 극적인 전망입니다. 이는 2025년 경매에서 이미 충격적인 상승(+800%)을 보인 후, 가격이 불가능해 보이는 +2,300%까지 증가한 것입니다.
CEG 마소와 20년 계약으로 프리장 13퍼 상승 -> 원전 짱짱
저평가된 GenAI 미국 전력 인프라 (MS)

1. 다가오는 미국 데이터센터의 심각한 전력 용량 부족

2. 데이터센터 개발 및 구축 역량 부족

3. 데이터센터 산업의 탄소 발자국 증가와 그에 따른 탈탄소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

4. GenAI 기업과 데이터센터 소유주가 추구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전략의 잠재적 차이, 특히 이들 중 일부 기업이 천연가스 화력 옵션을 선택할 가능성

5. 데이터센터 개발자가 취하는 자금 조달 방식으로 리츠의 가치 과소평가

6. 송전 및 변압기 용량에 대한 수요 증가

7. 미국 대규모 재생에너지의 매력적인 성장세
지금까지는 10월 수익률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Crypto

블랙락의 비트코인 리포트 요약과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을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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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분산투자할 가치가 있다]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존재 의의가 이 리포트에 대부분 서술되어있다. 물론 과거의 수익률이 높았다고 해서, 장밋빛 전망이 무조건적으로 보장된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일부 가상화폐는 분산투자로써, 포트폴리오에 일부 편입할 가치가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를 그들의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이유에는 리포트에 서술된 이유들도 있지만, 그들도 고착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서는 추가 성장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블랙락의 RWA (모든 실물 자산을 토큰화)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또한 블랙락, 뱅가드, JP 모건, 골드만삭스 등 대표적인 기관투자자들이 가상화폐 채굴기업 지분에 투자하고, 아예 대주주로 등극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미 G20 경제규모를 이루는 국가들의 연금펀드 또한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려는 움직임 또한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은 밝다고 생각한다. 연금펀드의 비트코인 ETF 보유 비중은 겨우 0.1%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업사이드는 많이 남아있다. 심지어 우리나라 연기금도 비트코인을 간접적인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미국이 달러 위협의 이유로 철퇴를 내렸으면 이미 내렸지, 그렇지 않고 살려두는걸 보면 비트코인의 존재가 그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주요 역할은 여러 국가의 무제한 통화 및 국채 발행의 따른 가치 하락 (인플레이션) 헷지의 역할이 크다. 대표적인 예시가 제3세계의 국민들이 자국 통화가 아닌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행위이다. 특히 미국 입장에서는 가상화폐 시장이 인플레이션 영향을 최소화하는 '유동성 저장고'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코로나 이후 엄청나게 풀었던 유동성을 가상화폐 시장이 어느정도 흡수했기 때문에, 실물 경제에서의 인플레이션이 그나마 이정도 수준으로 나온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 않았으면 달러를 포함한 다른 국가들의 통화 가치는 더 빠르게 하락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지정학적인 갈등은 계속 될 것이다. 세계화에서 서방 국가 vs 중국+러시아 위주의 블록화로 가는건 하나의 메가트렌드이다. 민주주의 국가들의 포퓰리즘도 마찬가지이다. 정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국가 세수를 넘어서는 정책을 남발하고 복지를 약속한다. 이는 모두 대규모 재정적자와 국가 통화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진다. 모두 비트코인 가치를 더해주는 요소들이다.

투자 리스크 관점에서 보자.

비트코인은 채굴 비용이 있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존재해왔다. 채굴자들도 최대한 손해를 보지 않고 이익을 얻어야하기 때문이다. 그 지점이 지금까지는 해당 사이클의 고점 대비 -70~80% 수준이었다. 비트코인 ETF과 출시되었고, 월스트릿 기관투자자들이 이미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 시작한 이상 비트코인의 하방경직성은 더 단단해질거라 생각한다.

알트코인으로 불리는 다른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확신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나 또한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스캠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기술력 있는, 어쩌면 언젠가 글로벌 통화시스템의 한 획을 그을, 진또배기 프로젝트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와 보안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나름 레거시답게 확장성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가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확장성 (거래속도, 낮은 수수료 등)을 보완해주는 또 다른 가상화폐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기관투자자와 마찬가지로 개인투자자 또한 비트코인 혹은 포텐셜 있는 다른 가상화폐를 포트폴리오에 일부 (10-20% 정도) 포함해야한다고 본다.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FOMO를 방지하면서도 초과수익률을 노리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본인의 모든 자산을 리스크 헷징없이 올인하거나 선물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 행위는 투기에 가깝다고 본다.

어짜피 나같은 범부가 단기시세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저 꾸준히 공부하면서 장기 시계열에서의 투자로 접근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는 다른 기술에 비하면 아직도 너무나 초기 마켓이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인 팔로업이 필요하다. 계속 공부하다보면 더 많은 기회가 보일거 같다.

https://blog.naver.com/aaaehgus/22359131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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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아칸소 주에서도 CA NEM과 비슷한 옥상용 태양광 인센티브 삭감법안 통과 (자료: pvmagazine)

- 278호 법안에 따르면 Resi Solar Roof 캐파는 ~25kW로 제한. C&I는 ~300kW로 제한. 이전에는 소매가격으로 도매가격보다 비싸게 전력망에 보낼 수 있었으나 이제는 도소매가격 통일

- NEM도 그렇지만 기본적인 취지는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려는 법안임. Behind-the-Meter이기 때문에 비계량태양광이 일으키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것

- 아칸소 주 자체는 전국 태양광 캐파 기준 27위 수준이라 ENPH 같은 Resi Solar 시장에 미치는 의미는 거의 없을 것이지만, 25~26년에도 캘리포니아 NEM 같은 법안들이 꾸준히 나올 거라 보는 게 합리적일 듯. ENPH에게는 최근 Resi Solar 시스템 설치 시 배터리 부착률이 올라가는 쪽으로 중립이상일 것. 백로그가 있으면 부정적인 요인인데 이미 시황이 바닥
올바른
아칸소 주에서도 CA NEM과 비슷한 옥상용 태양광 인센티브 삭감법안 통과 (자료: pvmagazine) - 278호 법안에 따르면 Resi Solar Roof 캐파는 ~25kW로 제한. C&I는 ~300kW로 제한. 이전에는 소매가격으로 도매가격보다 비싸게 전력망에 보낼 수 있었으나 이제는 도소매가격 통일 - NEM도 그렇지만 기본적인 취지는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려는 법안임. Behind-the-Meter이기 때문에 비계량태양광이 일으키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태양광이 무제한 확장하기 어려운 이유

- 전기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해야함
-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간헐성 때문에 공급이 폭증할 수 있고,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해침 (날씨라는게 인간이 100% 예측하기 어려움)
- 이 때문에 미국에서도 옥상용 태양광 인센티브가 삭감되는 것으로 보임
#조선

중국의 대만 침공 관점에서, 한국의 조선업 기술은 미국에게 필수적

꽤 먼 미래이기는 하지만, 27년 시진핑 4연임이 결정되는 당대회를 앞두고 중국의 대만 압박은 더욱 거세질거고 조선업이 이를 수혜받는 시나리오도 가능할듯

https://m.blog.naver.com/bambooinvesting/2235905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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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three-mile-islands-nuclear-plant-to-reopen-help-power-microsofts-ai-centers-aebfb3c8
#원전 #가스발전 #전력인프라 #데이터센터 #AI

[원전 재가동에 따른 CEG 급등에 대한 단상]

- CEG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를 위해 three mile 섬의 원전을 재가동하여 20년짜리 전력 공급 계약을 맺음

- 우리가 주목해야할 건 단순히 원전과 데이터센터 간의 상관관계가 아니라, '당장의 대안'인 원전 재가동을 선택했다는 것이 중요함

- 당장 몇년내로 지어지는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전기는 1) 신규 송전 인프라를 건설할 필요가 없으며, 2) 발전원의 건설 기간이 짧아야 하고, 3) 되도록 탄소배출이 적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

- 태양광은 2,3번은 만족하지만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크게 해치기 때문에 Q가 크게 늘어나기 위해서는 1번 신규 전력 인프라 건설이 필요함 but 최대 10-20년 이상 걸림

- 신규 원전 건설은 2번, 건설 기간이 10년 정도 걸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음. 반면에 이번 three mile의 835MW 원전 재가동은 나름 4년밖에 안걸리며, 신재생처럼 전력망 안정성을 해치는것도 아님

- 가스 발전은 탄소 배출량이 세모인 점 빼고는 건설기간이 2-3년으로 짧고, 기존 전력망 활용이 가능함. 그래도 기존 석탄발전소보다는 탄소배출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짐. 일단 데이터센터를 당장 가동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스발전을 '당장의 대안'으로 활용하고 나중에 CCUS를 통해 탄소 포집하는걸 고민해볼 여지가 있음.

- 결국 핵심은 발전원보다 전력 인프라가 중요함. 아무리 발전소를 많이 지어도 인프라가 없으면 전기를 보낼 수 없어 무쓸모임.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는 문제) but 신규 송전망 건설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림. 그래서 빅테크가 기존의 전력 인프라를 레버리지 가능한 원전 재가동 및 가동 연장 or 가스 발전 이라는 옵션을 택하는 것

- 결론적으로 전력기기 (변압기), 원전 or 가스 발전 비중이 높은 발전소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며, 남은 하반기 동안 좋은 수익률을 계속 보여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