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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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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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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이번 SK하이닉스 어닝콜에서 중요한 포인트​


Q: 중국 공급업체들의 캐파 확장 우려. 중국 메모리 시장 진입에 대한 회사의 입장은? sk하이닉스 중국 우시/대렵팹 향후 운영 방향은? ​

- 중국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공급증가로 D4/LPD4 중심의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음. ​다만 D4,LPD4를 채용하는 시장은 D5/LPD5로 크로스오버 되고 있음. 후발업체의 기술력/제품력 측면에서 여전히 격차가 있음. 응용처에 따라 성능보다 가격 경쟁력이 중요할 수 있지만, PC/스마트폰에서도 AI기능 탑재 확대될수있도록 고성능/고사양 메모리의 필요성이 커질 것. 당사는 경쟁환경 감안하여 Legacy 생산 축소하고 중장기 고성장하는 시장에 선택과 집중할 것. LPD5/D5에더 더 빠른 스피드 가능한 제품 개발을 통해서 격차를 유지해 나갈 것.

-> 하이닉스야 HBM을 잘하니까 괜찮은데, 삼전은 HBM 아직도 헤매는 중 + 모바일/PC 수요도 안좋은 와중에 중국 메모리 시장 진입 공식 인정까지.. 아직 기술격차로 DDR5는 한숨 돌렸다지만 진짜 빡센 상황인거 같네요. 이제 남은 강점은 레거시쪽 최대 캐파 정도인데, 이를 활용할 환경이 전혀 아닌듯 합니다. PBR 관점에서는 이미 바닥권이긴 하지만, 삼전 외인 지분이 언제까지 빠지는지 확인이 필요해보임. 일단은 지켜보는걸로.
아시아 전력장비 미국/유럽 마케팅 후기 (JPM)

최근 미국/유럽에서 진행한 글로벌 마케팅에서 아시아 전력 장비 기업, 특히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상당

전기화 및 전력 소비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은 이 섹터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선진국 투자자들은 대형 글로벌 기업(Hitachi, GE Vernova, Siemens Energy 등)을 보유한 반면 신흥국 기업들에 대한 포지션은 매우 낮아

토론의 70% 이상이 섹터/주요 종목에 대한 소개('teach-in')였는데, 이는 대형 브로커의 커버리지 부족과 언어 장벽 때문이라고 생각

1. 미국 관세 영향에 대한 평가

지난 2주 동안 투자자들이 트럼프 승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격을 책정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마케팅 과정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잠재적인 무역 관세 인상의 영향에 대한 것

전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한국과 중국의 전력 장비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1) 한국 장비 제조업체에 대한 영향:

미국은 지난 10년 이상 한국산 전력 변압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옴

그러나 관세 수준은 2012년 30% 이상에서 현재 약 5%로 감소했는데, 이는 미국 내 장비 부족으로 한국 기업이 제공하는 변압기 가격이 상승한 결과

지난 10년간 정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무역 관세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미국은 정전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있고 AI로 인한 전력 수요가 이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산 전력 장비에 대한 추가 관세는 없을 것으로 예상

2) 중국 장비 제조업체에 대해:

무역 관세가 인상되더라도 당사 커버리지 대상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대부분 대미 사업 노출이 없거나 미미한 수준(24E 이익의 1~2%)에 불과하기 때문

몇 년 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이후 중국 기업들은 미국 진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2. 한국 장비 종목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현재 포지셔닝은 낮아

글로벌 전력화 사이클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적 전망에 따라 한국 전력 장비 기업에 대한 관심도 상당

다만, 미국/유럽의 많은 투자자들은 GE Vernova, 지멘스 에너지, 히타치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 주로 투자해왔기 때문에 한국 기업에 대한 포지션은 아직 학습 단계에 있는 반면, 한국 기업의 특성상 작은 자본과 주가 변동성으로 인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

하지만 한국 종목이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현저히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 섹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해

투자자들은 주로 ASP 추세, 사이클 정점 시기, 전력 변압기 용량 캐파에 대해 질문

이전 마케팅 피드백에서 언급했듯이 전력 장비에 대한 수요가 수년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수의 기업이 연간 용량 확장 계획을 발표한 이후 공급 전망에 대한 우려도 일부 존재

3. 중국 종목에 대한 컨센서스는 롱 포지션이지만 포지션 추가에 대한 관심은 제한적

투자자들은 중국의 구조적 성장과 신흥국의 해외 노출도 증가로 인해 중국 장비 종목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시각

많은 투자자가 글로벌 전력 장비 종목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 종목은 비용 우위와 규모의 경제로 인해 신흥국에서 증가하는 장비 수요를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음

하지만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포지션 추가에 대한 관심이 제한적이었고,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일부 포지션을 정리하고 순환매 종목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

4. 중국 유틸리티에 대한 관심은 미미

중국 유틸리티에 대한 유럽/미국 투자자들의 관심은 거의 없어. 이는 거시적인 우려와 엄격한 ESG 요건 때문이라고 생각

저희가 만난 EU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가스 유통업체를 포함한 화석연료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에 신중한 태도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아시아 전력장비 미국/유럽 마케팅 후기 (JPM) 최근 미국/유럽에서 진행한 글로벌 마케팅에서 아시아 전력 장비 기업, 특히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상당 전기화 및 전력 소비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은 이 섹터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우리가 만난 대부분의 선진국 투자자들은 대형 글로벌 기업(Hitachi, GE Vernova, Siemens Energy 등)을 보유한 반면 신흥국 기업들에 대한 포지션은 매우 낮아 토론의 70% 이상이 섹터/주요 종목에…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보자면,

전력기기 수요는 해외 전력기기 업체들의 컨콜들어보면 아직도 초강세인 상황이라 전혀 걱정안됨. 그렇다면 슈퍼사이클 지속 여부는 공급에 달려있는데, 초고압 쪽 증설은 아직 영향을 줄 정도의 규모는 아닌 것으로 보임. 또한 증설이 가파르게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숙련공 보틀넥이 상당하여 쉽게 ramp-up 되는 것도 아니라서 아직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닌 듯. 이쪽 섹터는 글로벌 증설 뉴스 정도만 팔로업하면 되지 않을까

소형 변압기는 중국이나 대만과 경쟁하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 업사이드는 제한적일듯. 초고압 쪽에서만 매매하는게 좋아보임 (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2
Forwarded from NH투자증권 리서치
[Web발신]
[NH/정연우] 글로벌 인프라 Issue

[글로벌 인프라/Issue] 원자력에 주목하기 시작한 미국 전력시장

▣ 데이터센터향 전력 확보 총력전

- 2024년 9월 기준, 올해 전 세계 기업 PPA(전력구매계약) 체결 규모 30.9GW(vs ’23년 9월 20.9GW)

- AI 개발에 필요한 전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PPA 시장 활황이 이어지는 중

- AI 개발의 선두 주자인 Open AI도 기존에 사용 중이던 데이터센터만으로는 컴퓨팅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데이터센터 확장에 나섬


▣ 원자력에 주목하기 시작한 미국 전력시장, 전력 Value Chain 호성과 장기화될 전망

- 기후 목표 달성을 약속한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 위주의 PPA 계약을 체결해옴

- 다만, 태양광과 풍력의 경우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다는 한계 존재. 이에 24시간 내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자력 PPA가 체결되기 시작

- 지난 9월 20일, Microsoft는 미국 최대 원전 IPP(독립발전사업자)인 Constellation Energy(CEG US)와 835MW 규모의 PPA 체결

- Microsoft 외의 빅테크 기업 모두 원자력을 새로운 데이터센터향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SMR(소형모듈원전)까지 관심이 확대되기 시작

- Google은 SMR 스타트업 Kairos Power와 500MW 규모의 PPA 계약을, Amazon은 다수의 기업과 SMR을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

- 향후 원자력 발전소를 보유한 전력 공급자를 향한 PPA 계약 시도가 많을 것으로 예상

- 전력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 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가스 발전이 다시 주목 받을 가능성 또한 존재하며, 단기적으로는 원자력 발전소를 보유한 IPP 업체들의 우수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전력 인프라 Value Chain 전반의 호성과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주간 글로벌 인프라 시장 동향

- 지난주 글로벌 인프라 지수 총 수익률 +2.01%.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소비 지표가 발표되며 상승 마감


▣ 본문 보기: https://m.nhqv.com/c/poou0


[NH/정연우(글로벌 인프라/기후금융, 02-2229-6539)]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삼성중공업 3Q24 실적발표 컨콜 요약]

1. 3분기 재무실적

-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3,229억원
- 영업이익 1,199억원
- 세전이익 717억원

2. 매출액

- 3분기 매출액 2조 3,229억원(-8.3% QoQ)
- 하계 휴가 및 9월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7% 감소 영향
- 3분기 누계 매출액 7.2조원
-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9.7조원은 4분기 매출 2.5조원 이상이면 달성 가능한 상황
- 4분기는 조업일수 증가 및 Product mix 개선에 따른 매출 단가 증가 예상돼 가이던스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

3. 영업이익

- 3분기 영업이익 1,199억원(+OPM 5.2%)
- 일회성 영업이익 190억원 제외시 경상적 영업이익 1,009억원
- 2분기 경상 영업이익 1,057억원과 유사
-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것을 감안할 때 이익률 개선세 지속되는중
- 3분기 일회성 이익하자보수충당금 환입액 510억원 발생
- 3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임금협상타결에 따른 320억원 비용 발생
- 3분기 누계 영업이익 3,285억원
- 4분기 저선가 컨테이너선 물량은 축소되고, LNG선 및 해양프로젝트 매출 비중은 소폭 확대될 것
- 손익 개선 트렌드 지속될 전망
- 연초 가이던스 연간 영어비익 4천억원 초과달성 전망

4. 재무상태

- 9월 말 기준 자산총계 15조 760억원
- 부채총계 11조 3,448억원
- 자본총계 3조 7,312억원
- 총차입금 3.9조원, 기말시세 7천억원, 순차입금 3.2조원

5. 수주실적 및 영업시황

(1) 수주실적

- 조선) 54억불 수주(수주목표 72억불 중 75% 달성)
- LNG 운반선 21척, VLAC 2척, 셔틀탱크 1척 등 총 24척 수주
- 해양) ENI 코랄 FLNG 프로젝트 관련 발주처와 사전 예비 작업 계약 체결한 후 설계 작업 진행 중

(2) 주력 선종별 4분기 영업현황

가스선)
- LNG에 대한 중장기 수요 증가 및 전세계 LNG 프로젝트 감안할 때 연 70척 수준의 발주 당분간 지속될 것
- 미국 연말 대선 이후 LNG 수출 승인 재개 가능성 높을 것
- 조선소의 타이트한 슬롯 상황 고려시 LNG운반선 선가는 현재 수준 유지할 것
- 인도의 LPG 사용 촉진 정책 및 동남아시아 인구증가에 따른 LPG 수요 증가 전망
- 암모니아 또한 선박용 연료 및 혼소발전 용도의 수요확대 예상돼 VLGC, VLAC 발주 지속될 것

컨테이너선)
- 운임상승에 따른 컨테이너선 대량 발주는 마무리 단계라고 판단
- 친환경 선박 발주가 저조한 일부 선사 중심으로 12,000TEU 이상급 친환경 교체 발주 지속될 것
- 올해 9월 클락슨 전망 자료에 따르면 25~29년 12,000TEU 이상 연평균 53척 컨테이너선 발주 전망

유조선)
- EU의 중동 및 미국산 원유 대체 도입으로 톤마일 증가
- 이에 더해 미국의 대이란 제재 등 지정학적 이슈가 겹치며 더욱 증가하는 추세
- 용선료 역시 높은수준에서 유지되며 신조 발주에 우호적 환경 조성
- IMO의 CII 환경 규제 강화 및 EU ETS 발효로 노후선 해체가 촉진되고 있음
- 또한 선대 대비 낮은 발주 잔량과 높은 노후선 비중으로 유조선 발주 강세 전망

해양)
- 세계 인구 증가 및 저개발 국가의 경제성장에 따른 구매력 확대로 글로벌 에너지 수요 지속 증가 전망
-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배럴당 70~80불 수준 유지
- 해양부문 투자는 20년 123억불 기록하며 최근 10년내 가장 많은 투자 집행
- 24년~33년까지 10년간 연평균 1천억불 규모 투자 진행 예상
- 해양투자는 가스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방향으로 전망
- 당사 주력 제품이 FLNG 시황은 견조한 상황이라 판단
- 당사는 코랄 및 델핀 FLNG를 비롯해 웨스턴 LNG 등 현재 시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FLNG 프로젝트 대부분과 연결
- 이 외에 아르헨티나 지역과 멕시코 지역 등에서 진행 예정인 신규 FLNG 프로젝트의 피드 입찰에도 참여할 예정
- 매년 한분기 FLNG 꾸준히 수주해나갈 것
[삼성중공업 3Q24 실적발표 컨콜 Q&A]

Q. 후판 가격 하락에 따른 환입 효과

A. 3분기 손익 변동 요인 없음

- 현재까지 후판 가격 협상 진행중
- 가격 하락이 있을 경우 4분기에 소폭 손익효과 있을 수 있음

Q. 3분기 임단협에 따른 추가적인 예정원가 유무

A. 인건비 상승 요인은 예정원가에 예상된 수치가 반영되어 있음

- 예상한 수치와 실제 타결된 내용과 크게 차이가 없어 원가변동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진 않음
- 임금협상이 진행되어 임시 타결금 지급되는 것은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

Q. 토건 부문 연말 중 추가 수주 가능성

A. 기존 공사에 따른 추가적인 증액은 있을 수 있으나, 신규수주 건을 이야기하긴 어려움

- 평택 하이테크 사업에서 올해 6천억원 규모의 수주 공시
- 4분기에도 기존 공사가 추가적으로 증액되어 추가적인 수주는 좀더 나올듯함
- 수주를 추가적으로 신규수주 건은 이야기하기 어려움
- 연간으로 보면 저년도와 올해 6~7천억 사이 정도 건설공사에서 발생중

Q. 탄소포집 관련 업황 코멘트

A. 조선소 슬롯 보다는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빨리 현실화되느냐의 문제

- CO2 운반선은 시장에선 좀 걸릴 것으로 예상
- CO2 관련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특정 거래선과 공동개발 협의를 진행중
- 국내에서도 CO2 프로젝트 진행중
- 28~30년쯤 인도되더라도 조선소에서 보유하는 가용 슬롯 측면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
- 프로젝트가 얼마나 빨리 현실화되느냐의 문제

Q. 해양프로젝트 수주 기준

A. 먼저 오는 계약을 먼저 한다는 원칙 하에서 협의 진행중

- 코랄은 설계를 이미 착수한 상황이고, 일부 돈을 먼저 받고 공사를 상당부분 진행했음
- 스틸 커팅도 이미 시작한 바가 있음
- 계약서에 언제 서명하느냐의 문제라 가까운 시기에 수주 발표될게 코랄 프로젝트
- 코랄 수주하고 나면 여러 척의 FLNG를 동시건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로는 델핀 프로젝트나 캐나다 웨스턴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
- 먼저 오는 계약을 먼저 한다는 원칙 하에서 협의 진행중
- 당사 CAPA를 상회하는 물량이 발생한다면 그건 타 조선소와의 협업 관계속에서 수주를 추가적으로 더 하느냐의 문제가 될 것
- 내년 중에는 델핀, 웨스턴 중 먼저 결정되는 건을 수주할 것

Q.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 수주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

A. 제한된 슬롯을 갖고 매출, 수익성 측면에서 선별수주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는 시장 MS 1위
- 현재는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붐이 발생하면서 제한된 슬롯을 갖고 매출, 수익성 측면에서 선별수주를 하다보니 컨벤셔널 탱커 쪽은 순위에서 떨어진 면이 있음
- 셔틀 탱커는 여전히 관심 갖고 있음
- 과거와 다른점은 과거엔 북해 위주의 어려운 셔틀 탱커 수주가 들어왔는데 현재는 브라질 쪽의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셔틀탱커 발주가 나타나고 있음
- 그러다보니 다른 중소형 조선소도 시장에 들어오는 분위기
- 앞으로도 LNG선, 대형컨테이너선이 현재 상황을 유지한다고 하면 매출, 수익성을 고려해 현재 기조 유지할 것

Q. 3분기 기준 조선, 해양 매출 비중

A. 3분기 기준 조선 80%, 해양 20%

- 작년 말 해양 프로젝트 부하가 많이 떨어지면서 조선 85%, 해양/하이테크 사업 15%
- 올해 들어서는 80:20 정도로 차츰 해양 쪽 매출 비중 증가세
- 내년 되면 그 비중이 좀더 올라갈 것

Q. 상반기 후판가격 협상에 따른 2분기 반영 정도

A. 2분기 후판가격 협상 영향 거의 없었음

- 2분기 250억원 일회성이익 발생
- 이는 해양프로젝트 체인지 오더에서 발생한 것
- 후판가격 관련해서 소폭 숫자가 나오긴 했으나 다른 원가 변동 요인과 믹스돼서 그 영향을 따로 언급하진 않았음

Q. 26년 매출 상승폭

A.  올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하진 않을 것

- 조립량 기준으로 올해보다 내년이 더 커지진 않음
- 판매단가 자체가 올라가는 부분이 있어 올해보다는 상승하겠지만 올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하진 않을 듯

Q. 연말 순차입금 규모

A. 3분기말 기준 3.2조원

- 연말되면 2.4조원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
- 4분기 드릴십 남아있는 물량이 인도되며 2천억원 추가 자금 유입 예정
- 1~3분기 인도 척수가 31척인데 4분기에 13척 늘어날 예정
- 헤비테일 입금 구조 선박의 인도 증가에 따른 운전자금 회입이 추가로 예상
- 4분기만 봤을 때는 자금 수지는 큰 폭의 흑자 전망

Q. 셔틀 탱커 수주가 시작되는 시점을 고수익선종의 약세가 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해도 될지

A. 시황 변화가 있다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셔틀 탱커 위주로 수주 진행할 것

-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VLAC 등의 가스선, 셔틀 탱커 순으로 수주를 많이 받았음
- 시황에 따라 기복은 있겠으나 당사는 LNG선을 비롯한 가스선, 선별수주를 통한 대형 컨테이너선, 그다음 탱커도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
- 가능하면 매출, 수익성 측면에서 일반적인 탱크보다 LNG선을 비롯해 VLAC, VLGC, 대형 에탄올 운반선 등을 공략
- 시황 변화가 있다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셔틀 탱커 위주로 갈 것
- 다만 일반 컨벤셔널 탱커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물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중
-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움

Q. 3분기 기준 해외에서 수입된 후판 투입량 비중

A. 국내 55%, 일본 35%, 중국 10% 정도

- 조달 비중의 변화는 국내는 여기서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
- 중국이 과거 2년전에 당사가 조달량이 거의 없었다가 올라와서 10% 수준 유지
- 가격적인 부분과 여러가지 판단해서 변동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이 구조에서 아주 큰 폭의 변화가 단기간에 있을걸로 예상하진 않음


Q. 26년 ~ 27년 수익성 업사이드 여력

A. 저선가 비중 축소 및 해양 프로젝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이뤄질 것

-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4,000억원으로 제시
- 2~3분기에 일회성으로 440~450억원 가량의 추가적 이익 발생하면서 목표는 초과달성할 것으로 전망
- 내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 줄어들고 해양 프로젝트 매출 비중 늘어나게 되면서 수익성은 좀더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음
- LNG선은 올해 20척, 내년 20척 가량 인도되겠지만 20척을 구성하는 LNG선의 단가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높음
1
2024.10.25 09:53:03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12조 8,14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887억(예상치 : 8,559억)
영업익 : 1,638억(예상치 : 1,641억)
순이익 : 1,168억(예상치 : 1,165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7,887억/ 1,638억/ 1,168억
2024.2Q 9,169억/ 2,101억/ 1,612억
2024.1Q 8,010억/ 1,288억/ 934억
2023.4Q 7,973억/ 1,246억/ 1,390억
2023.3Q 6,944억/ 854억/ 54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02580006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GEV

JPM, TP $285 → $330
Bofa, TP $300 → $320
MS, TP $256 → $301

이제 모든 관심은 12월 10일 Investor day로..
새로운 관점
나솔매매법
HD현대일렉트릭 3Q24 컨퍼런스콜 - 24. 10. 25

HD현대일렉트릭 컨콜을 들어봤는데, 주가 등에 대한 의견은 낼 수 없는 입장이니 사실만 이야기하자면 상반기 2번의 컨콜 톤이 과하게 보수적이었긴 하지만 올해 있었던 3번의 컨콜 중 이번 3Q24 컨콜이 회사 톤은 가장 공격적이었음.
다만 예전에는 잘만 불러줬던 한전향 매출규모 등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제대로 공유해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짐.

#QNA
- 일회성 비용 / 환율 & 원자재 등 비용단에서의 변동사항?
원자재가의 경우 전년도 계획보다도 관리를 훨씬 잘 하고 있는 상황. 일회성 비용 특별히 발생한 건 없었음.
오히려 전기강판 등 비용의 경우 30억 환입 있었음. 환율의 경우 순익 증가효과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있음.

- 지역별로 계절적 이슈 / 전쟁 등으로 인해 납기스케줄 변동사항 있었는지?
중동 / 미국 / 유럽 통틀어서 납기 지연은 거의 없음. 올해 수주의 경우 3분기가 부족했던 건 계절성 문제.

- 당분기 내수매출 규모? 매출 내 한전향 비율?
내수 비중 40%. 올해는 민수물량 위주로 매출 발생해 한전향 비중은 아주 높지는 않음.

- 판매 / 수주단가 연초 대비 상승 중인지? 상승률 수준?
영업부에서 단가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상황.

- 북미 판매단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 지역 단가가 북미에 수렴 중이거나 수렴할 가능성 있는지?
미국이 제일 좋은 것 맞고 장기적으로 수렴할 것으로 보고 있음. 전 지역에서 공급 부족한 상황이고 그에 맞춰 단가 인상중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 스웨덴 변압기 수주 정정공시 관련 세부 설명? 29년 납기인데도 구체적 변경 필요할 정도로 납기 빡센 상황인지?
고객 요청사항으로 인한 변경. 품질 수준 등 확고하게 지키겠다는 목표가 있어 그 부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정정공시 냈다고 봐주시면 될 듯.

- 매출 대비 이익률 확연히 좋았는데, 단가상승 영향인지?
제품 믹스 따라서 이익률 더 잘 나온 부분이 있음.

- 분기배당?
별도 기준 배당성향 30% 목표 기반으로 분기배당 결정했다고 보면 될 듯.

- 증설 관련 대수 기준으로 Q 증가 어느정도 수준일지?
변압기 매출 2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금액으로는 2천억 초반대 정도.
향후 2년에 걸쳐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내년도에 60% / 이후 40% 정도 반영될 듯.

- 쇼티지 이야기 나온지 2~3년 정도 되었는데 신규 플레이어 참여 / 경쟁 관련 변화 있을지?
신규플레이어 니즈 있고 증설 있는 건 사실. 다만 동사는 초고압, 특히 가장 큰 레인지 하고 있어 동사와 경쟁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증설 자체도 대부분 대규모 증설이 아니라서 시장 수요 여전히 커버 못하고 있다 생각.

- 배전기기 관련 사업상황 업데이트?
초고압과 다르게 배전의 경우 미국향으로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지 않았음. 시장 다변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중인 상황인데 향후에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

- 중저압차단기 사업장 완공시점? 준공이 생각보다 늦었는데?
일정에 변동 없음. 내년 10월경에 모든 공장 완공한 뒤 내년 말부터는 가동할 것.

- 추가 물량 증가 관련해서 여지 있는지 Breakdown?
중저압 신공장 내년 말 생산이라 매출증가 크지 않을 것 같으나 변압기 증설은 내년 반영 있을 것이고, 올해 올린 단가 반영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매출에 반영될 것.

- 수주잔고 증가추이 이렇게 올라가기 힘들 것 같은데, 수주 추가로 늘어날 여지 있는지?
현재도 ASP 오르고 있고 변압기 사이즈도 커지고 있어 이로 인한 단가상승도 있음.
변압기 외 품목의 경우에도 단가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올해보다 더 많은 수주 인식 가능할 것으로 보임.

- 회전기기 CAPA 문제 없는지? 추가투자 필요성?
선박 / 육상용 회전기기 절반 정도씩 하고 있는데 CAPA 문제는 없는 상황.

- 북미 송전업자들 장기 전력계획 수립중인지 진행여부? 이와 관련해 동사와의 컨텍 여부 및 참여 상황?
DOE에서 행정명령 내려져 10년 계획 제출해야 하는 상황. 협의 시간 1년 정도 걸려서 내년 하반기 정도에 가시화될 것. 이후 동사와 파트너십 관련해서 협상할 것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