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산일전기
1. 수출 비중이 높은 변압기 전문 제조 기업
산일전기는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로 동사의 주요 제품군은 신재생 에너지발전소에 필요한 인버터와 함께 탑재되는 특수 변압기와 송배전 전력망에 포함되는 지상/주상 변압기.
2024년 상반기 기준 동사의 수출 비중은 약 80%를 상회하며, 이 중 미국 수출 비중이 약 70% 이상. 글로벌 Top-Tier급의 고객사를 확보한 점은 동사의 경쟁력으로 TMEIC는 약 24년, GE는 약 13년 동안 장기간 거래관계를 구축해 신뢰도 높은 제품 레퍼런스를 보유.
2. 미국을 필두로 전력기기 수요 급증 예상
기술 발전과 함께 전력기기 시장은 수요 급증 사이클을 맞이.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성능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확대되는 시점.
이는 Nvidia의 AI 서버용 GPU들의 전력 소모량 추이를 통해서 확인 가능. A100의 경우 TDP가 약 400W 수준이었으나, H200은 700W, B200의 경우 1,000W 수준까지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글로벌 규모의 전력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부문. 특히 미국은 변압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수요가 강할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시장.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력망의 70%이상이25년 이상으로 노후화된 것으로 조사.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만으로 전력 소비량이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GRIP 프로그램을 통해 조 단위의 지원 진행. 추가적으로 리쇼어링 및 AI 서버화에 따른 산업용 전력 수요 위주의 증가 전망에 따라 추가 전력 공급이 필요한 시점.
미국은 신재생 에너지 위주의 공급이 예상. EIA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미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은 약 21% 수준에서 2025년 약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전력 생산 증가의 대부분이 신재생 에너지에 편중된 상황으로 적극적인 신규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투자 기대.
3. 미국발 전력기기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 예상
산일전기는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이 미국향 매출로 구성. 동사의 변압기 포트폴리오는 송배전 전력망 교체 수요 및 신재생 에너지 신규 투자에 직접적인 수혜. 2024년 4분기 2공장 완공에 따라 CAPA 또한 매출액 기준 연간 6,000억원 규모로 확대 전망. 증설과 더불어 P 상승에도 강한 수요를 가진 미국 시장 기반으로 매출 증가와 함께 높은 마진율이 기대.
(24.10.4 흥국)
1. 수출 비중이 높은 변압기 전문 제조 기업
산일전기는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로 동사의 주요 제품군은 신재생 에너지발전소에 필요한 인버터와 함께 탑재되는 특수 변압기와 송배전 전력망에 포함되는 지상/주상 변압기.
2024년 상반기 기준 동사의 수출 비중은 약 80%를 상회하며, 이 중 미국 수출 비중이 약 70% 이상. 글로벌 Top-Tier급의 고객사를 확보한 점은 동사의 경쟁력으로 TMEIC는 약 24년, GE는 약 13년 동안 장기간 거래관계를 구축해 신뢰도 높은 제품 레퍼런스를 보유.
2. 미국을 필두로 전력기기 수요 급증 예상
기술 발전과 함께 전력기기 시장은 수요 급증 사이클을 맞이.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성능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확대되는 시점.
이는 Nvidia의 AI 서버용 GPU들의 전력 소모량 추이를 통해서 확인 가능. A100의 경우 TDP가 약 400W 수준이었으나, H200은 700W, B200의 경우 1,000W 수준까지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라 글로벌 규모의 전력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부문. 특히 미국은 변압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수요가 강할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시장.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력망의 70%이상이25년 이상으로 노후화된 것으로 조사.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만으로 전력 소비량이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GRIP 프로그램을 통해 조 단위의 지원 진행. 추가적으로 리쇼어링 및 AI 서버화에 따른 산업용 전력 수요 위주의 증가 전망에 따라 추가 전력 공급이 필요한 시점.
미국은 신재생 에너지 위주의 공급이 예상. EIA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미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은 약 21% 수준에서 2025년 약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전력 생산 증가의 대부분이 신재생 에너지에 편중된 상황으로 적극적인 신규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투자 기대.
3. 미국발 전력기기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 예상
산일전기는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이 미국향 매출로 구성. 동사의 변압기 포트폴리오는 송배전 전력망 교체 수요 및 신재생 에너지 신규 투자에 직접적인 수혜. 2024년 4분기 2공장 완공에 따라 CAPA 또한 매출액 기준 연간 6,000억원 규모로 확대 전망. 증설과 더불어 P 상승에도 강한 수요를 가진 미국 시장 기반으로 매출 증가와 함께 높은 마진율이 기대.
(24.10.4 흥국)
기억보단 기록을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관련 변압기 수급에 아직도 3년이 걸립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osoha1&logNo=223642848487&navType=by
슬슬 미국은 신고가 달성하는 전력 업체들이 보이네요 😇
🤩1
미국 원자력 관련 기업 실적발표일
- Costellation Energy (CEG): 11월 4일
- Vistra Energy (VST): 11월 7일 -> 메인은 가스발전
- Cameco (CCJ): 11월 7일
- Nuscale Power (SMR): 11월 7일
- Oklo (OKLO): 11월 14일
- Costellation Energy (CEG): 11월 4일
- Vistra Energy (VST): 11월 7일 -> 메인은 가스발전
- Cameco (CCJ): 11월 7일
- Nuscale Power (SMR): 11월 7일
- Oklo (OKLO): 11월 14일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나도 정리할 겸 써보는 반도체 투자 아이디어 #2
슬금 슬금 낸드가 키맞추러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데이터센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 삼전 무지성 하락의 끝이 보이는 겸해서 미뤄왔던 High-K(강유전체)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단순하게 설명하기 위해 일부 비약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유전체들은.. 크게 두가지 Metal Gate의 '산화막'이자 'Capacitor' 역할을 수행합니다. 의미 그대로 절연막 기능과 누설전류를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강한 유전율'이라는 의미는 결국 전자가 통과하지 않는(전류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인데 분극이 강하게 형성되는 특징을 가져서 근처의 전자를 강하게 붙잡아 놓을 수 있다는 뜻이죠.
전기는 겁나 안 통하는데(전자가 뚫고 지나가진 않는데) 전자들을 잘 붙잡아두는(커패시터 용량이 좋은) 말그대로 반도체 기능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성질인거죠.
이게 어디에 좋냐하면, 반도체 공정기술 발전 방향성을 생각해보면 그냥 다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반도체 공정의 진화 방향성를 요약하면 '좁고 얇게'입니다.
클래식 하게는 집적도가 중요해서 선폭을 줄여가고 있었고, 최근 트랜드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종횡비가 중요해서 다단 적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다단 적층도 결국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 산화막 같은 여러 층들을 얇게 하기 위해 고생하고있습니다...
(참으로 3D한 발전 방향성입니다 허허)
기존 소재를 적용한채로 막이 얇아지면 당연히 성능이 감소합니다.
1) 터널링 현상(상식적으로 뚫릴 수 없는데 확률적으로는 뚫릴 수 있는거라 전자가 뚫고 넘어가 가버리는 양자역학적 현상)가 쉽게 발생하고,
2) 전자를 잡아두는 있던 커패시터 기능이 약해지니 누설전류가 발생해버리죠 (절벽 위에서 사람 붙잡고 있는 사람의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매달린사람들을 놓치게 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얇아져도 강한, 이름하여 강한 유전체, 강유전체 물질이 도입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지르코늄을 썼지만, 최근에는 최적합 강유전체인 하프늄이 적극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주요 플레이어랑 연결지어보겠습니다.
강유전체는 얇게해야하다 보니 CVD로는 어렵고 ALD 증착을 주로 활용하게 됩니다만, 증착을 위한 하프늄 전구체(원료)를 만드는 기술이 특허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TCLC(트리케미칼레버토리)가 '26년까지는 하프늄 전구체 제조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이게 아니꼬운 버슘(머크)은 열심히 특허무효소송을 펼치고있지만.. 번번히 트리켐이 승소하고있습니다..
현재 하프늄은 아무래도 DRAM에 주로 활용되다 보니 SK하이닉스에서 수요가 큰 상황이고, 닉스는 TCLC와 JV를 설립해 SK트리켐을 통해 하프늄 전구체를 조달하고있습니다. 삼성은 아시다싶이 NAND 포커싱이다 보니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진 않았지만, 기존 전구체 벤더인 아데카(아데카가 라이선스료를 내고 하프늄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게 TCLC에 외압을 행사했다고 전해집니다.)를 통해 공급을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국내는 국물도 없어보이지만,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습니다. 솔브레인이 TCLC와 함께 하프늄 전구체 제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상하게 실시를 하지 않고있어서 실시권이 없는거라는 게 정설입니다. 그러나, 1년전 하프늄전구체 제조 능력을 갗춘 디엔에프를 인수하면서 다들 실시권이 있으니 디엔에프를 통해 하프늄을 공급하는거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다만! 아직 확인된 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디엔에프 공시자료를 보면 High K 제품 가동률은 여전히 10% 수준입니다.)
.... 여기까지가 히스토리고 관련 기업 정리하면 아래와 같네요.
[하프늄 전구체 관련기업]
SK하이닉스: SK트리켐(비상장), 레이크머티리얼즈(SK트리켐에 원료공급)
삼성전자: 아데카코리아(국내비상장), 디엔에프(솔브인수, 삼전 지분일부 보유)
뭐 사실 중요한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단기는 별거 없을 것 같고..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삼성전자의 HBM 글로벌 공급 정상궤도.. + 차세대 낸드에 적용되는 하프늄.. (아마도 v12부터?) + '26년 만료되는 하프늄 특허...
→ 디엔에프 수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엔에프는 지난번에 썼던 몰리브덴(핀고정 3번 글 참고)의 전구체 특허를 가지고 있기도하고.. 여러모로 차세대 특수소재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는 회사로 보여진다.. 정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관련 아이템으로 돈이 벌리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 (근데 SMR도 멀었는데 잘만가던데..ㅎ) 그런데 어쨋든 하프늄의 시대가 온다는 건 정해져 있다는 점... 삼전 고베타 종목이다 보니 바겐세일 중이라는 점..등을 고려 했을때 장기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아주 소심하게 생각해봅니다.
P.S. 간접적으로는.. ALD 관련 장비사 주성엔지니어링이나, 특수소재 캐니스터 국산화 업체 지오엘리먼트? 이정도가 있을것 같은데,,, 사실 아직 저들이 하프늄 관련된 뭔가를 한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다..
Disclaimer: 혼잣말을 적은겁니다. 엿 보시는건 환영합니다.
슬금 슬금 낸드가 키맞추러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데이터센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 삼전 무지성 하락의 끝이 보이는 겸해서 미뤄왔던 High-K(강유전체)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단순하게 설명하기 위해 일부 비약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유전체들은.. 크게 두가지 Metal Gate의 '산화막'이자 'Capacitor' 역할을 수행합니다. 의미 그대로 절연막 기능과 누설전류를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강한 유전율'이라는 의미는 결국 전자가 통과하지 않는(전류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인데 분극이 강하게 형성되는 특징을 가져서 근처의 전자를 강하게 붙잡아 놓을 수 있다는 뜻이죠.
전기는 겁나 안 통하는데(전자가 뚫고 지나가진 않는데) 전자들을 잘 붙잡아두는(커패시터 용량이 좋은) 말그대로 반도체 기능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성질인거죠.
이게 어디에 좋냐하면, 반도체 공정기술 발전 방향성을 생각해보면 그냥 다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반도체 공정의 진화 방향성를 요약하면 '좁고 얇게'입니다.
클래식 하게는 집적도가 중요해서 선폭을 줄여가고 있었고, 최근 트랜드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종횡비가 중요해서 다단 적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다단 적층도 결국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 산화막 같은 여러 층들을 얇게 하기 위해 고생하고있습니다...
(참으로 3D한 발전 방향성입니다 허허)
기존 소재를 적용한채로 막이 얇아지면 당연히 성능이 감소합니다.
1) 터널링 현상(상식적으로 뚫릴 수 없는데 확률적으로는 뚫릴 수 있는거라 전자가 뚫고 넘어가 가버리는 양자역학적 현상)가 쉽게 발생하고,
2) 전자를 잡아두는 있던 커패시터 기능이 약해지니 누설전류가 발생해버리죠 (절벽 위에서 사람 붙잡고 있는 사람의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매달린사람들을 놓치게 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얇아져도 강한, 이름하여 강한 유전체, 강유전체 물질이 도입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지르코늄을 썼지만, 최근에는 최적합 강유전체인 하프늄이 적극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주요 플레이어랑 연결지어보겠습니다.
강유전체는 얇게해야하다 보니 CVD로는 어렵고 ALD 증착을 주로 활용하게 됩니다만, 증착을 위한 하프늄 전구체(원료)를 만드는 기술이 특허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TCLC(트리케미칼레버토리)가 '26년까지는 하프늄 전구체 제조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이게 아니꼬운 버슘(머크)은 열심히 특허무효소송을 펼치고있지만.. 번번히 트리켐이 승소하고있습니다..
현재 하프늄은 아무래도 DRAM에 주로 활용되다 보니 SK하이닉스에서 수요가 큰 상황이고, 닉스는 TCLC와 JV를 설립해 SK트리켐을 통해 하프늄 전구체를 조달하고있습니다. 삼성은 아시다싶이 NAND 포커싱이다 보니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진 않았지만, 기존 전구체 벤더인 아데카(아데카가 라이선스료를 내고 하프늄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게 TCLC에 외압을 행사했다고 전해집니다.)를 통해 공급을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국내는 국물도 없어보이지만,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습니다. 솔브레인이 TCLC와 함께 하프늄 전구체 제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상하게 실시를 하지 않고있어서 실시권이 없는거라는 게 정설입니다. 그러나, 1년전 하프늄전구체 제조 능력을 갗춘 디엔에프를 인수하면서 다들 실시권이 있으니 디엔에프를 통해 하프늄을 공급하는거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습니다.. 다만! 아직 확인된 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디엔에프 공시자료를 보면 High K 제품 가동률은 여전히 10% 수준입니다.)
.... 여기까지가 히스토리고 관련 기업 정리하면 아래와 같네요.
[하프늄 전구체 관련기업]
SK하이닉스: SK트리켐(비상장), 레이크머티리얼즈(SK트리켐에 원료공급)
삼성전자: 아데카코리아(국내비상장), 디엔에프(솔브인수, 삼전 지분일부 보유)
뭐 사실 중요한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단기는 별거 없을 것 같고..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삼성전자의 HBM 글로벌 공급 정상궤도.. + 차세대 낸드에 적용되는 하프늄.. (아마도 v12부터?) + '26년 만료되는 하프늄 특허...
→ 디엔에프 수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엔에프는 지난번에 썼던 몰리브덴(핀고정 3번 글 참고)의 전구체 특허를 가지고 있기도하고.. 여러모로 차세대 특수소재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는 회사로 보여진다.. 정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관련 아이템으로 돈이 벌리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 (근데 SMR도 멀었는데 잘만가던데..ㅎ) 그런데 어쨋든 하프늄의 시대가 온다는 건 정해져 있다는 점... 삼전 고베타 종목이다 보니 바겐세일 중이라는 점..등을 고려 했을때 장기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아주 소심하게 생각해봅니다.
P.S. 간접적으로는.. ALD 관련 장비사 주성엔지니어링이나, 특수소재 캐니스터 국산화 업체 지오엘리먼트? 이정도가 있을것 같은데,,, 사실 아직 저들이 하프늄 관련된 뭔가를 한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다..
Disclaimer: 혼잣말을 적은겁니다. 엿 보시는건 환영합니다.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2024년 11월 1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9.50pt로
전주 대비 0.14pt(0.07%)
하락했습니다.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9.50pt로
전주 대비 0.14pt(0.07%)
하락했습니다.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2024년 11월 1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9.50pt로 전주 대비 0.14pt(0.07%) 하락했습니다.
#조선 #엔진
조선 엔진 밸류체인에 대한 단상
최근 한달간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중국 조선소 캐파 확장 + 중국이 27-28년 컨테이너선을 저가로 쓸어가면서 신조선가가 계속 떨어지는 걸로 보임. 엔진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1) P: 엔진의 P가 선가에 연동되기는 하지만 선가가 드라마틱하게 떨어지는건 아니라서 큰 영향은 아니라고 봄
게다가 HD현대 컨콜에서 알 수 있듯이, P에 대한 협상력이 건재하고 슬롯도 타이트한 상황.
2) Q: 엔진은 중국과 경쟁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오히려 Q 증가 수혜를 누리는 포지션.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증설할수록 엔진은 더 좋음. 엔진 업체들이 조선소만큼 증설한게 아니라서, 공급 쇼티지 지속 가능
즉, 엔진 호황은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음. 25-26년 EPS 성장이 확실하기 때문에 시계열을 길게 보기. 시장에서는 조선업 전반에 대한 피크아웃을 빌미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말 저가매수 가능할듯
조선 엔진 밸류체인에 대한 단상
최근 한달간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중국 조선소 캐파 확장 + 중국이 27-28년 컨테이너선을 저가로 쓸어가면서 신조선가가 계속 떨어지는 걸로 보임. 엔진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1) P: 엔진의 P가 선가에 연동되기는 하지만 선가가 드라마틱하게 떨어지는건 아니라서 큰 영향은 아니라고 봄
28년 이후 슬롯은 아직 오픈 안하고 있고, 선주들이 요구하고 있지만 상황 보면서 시장 선가를 더 받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상황에 맞춰 오픈할 것 - HD현대
게다가 HD현대 컨콜에서 알 수 있듯이, P에 대한 협상력이 건재하고 슬롯도 타이트한 상황.
2) Q: 엔진은 중국과 경쟁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오히려 Q 증가 수혜를 누리는 포지션.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증설할수록 엔진은 더 좋음. 엔진 업체들이 조선소만큼 증설한게 아니라서, 공급 쇼티지 지속 가능
즉, 엔진 호황은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음. 25-26년 EPS 성장이 확실하기 때문에 시계열을 길게 보기. 시장에서는 조선업 전반에 대한 피크아웃을 빌미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말 저가매수 가능할듯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미 당국, 원전의 데이터센터 공급 불허
-전력망 최종 결정자인 FERC는
-Talen Energy가 요청한 Susquehanna 원전과 아마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불허
-지난 3월 Talen은 원전부지 옆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를 AWS에 6.5억달러에 매각한 상태. 이번 결정으로 매각 취소될 가능성
-FERC가 망 연결 불허 결정 내린 이유는 AWS가 대규모 원전 공급을 온싸이트에서 가져감으로써 1) 일반구매자들에게 전력 공급 불안을 유발하고 2) 망 사용료를 내지 않아(온싸이트 사용이어서) 비용 부담을 일반구매자들에게 전가하기 때문
-미국 빅테크들이 원전 싸이트 인근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계약을 하는 사례가 최근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제동이 걸린 것
https://www.usnews.com/news/technology/articles/2024-11-01/us-regulators-reject-amended-interconnect-agreement-for-amazon-data-center
-전력망 최종 결정자인 FERC는
-Talen Energy가 요청한 Susquehanna 원전과 아마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불허
-지난 3월 Talen은 원전부지 옆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를 AWS에 6.5억달러에 매각한 상태. 이번 결정으로 매각 취소될 가능성
-FERC가 망 연결 불허 결정 내린 이유는 AWS가 대규모 원전 공급을 온싸이트에서 가져감으로써 1) 일반구매자들에게 전력 공급 불안을 유발하고 2) 망 사용료를 내지 않아(온싸이트 사용이어서) 비용 부담을 일반구매자들에게 전가하기 때문
-미국 빅테크들이 원전 싸이트 인근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계약을 하는 사례가 최근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제동이 걸린 것
https://www.usnews.com/news/technology/articles/2024-11-01/us-regulators-reject-amended-interconnect-agreement-for-amazon-data-center
US News & World Report
US Regulators Reject Amended Interconnect Agreement for Amazon Data Center
NEW YORK (Reuters) - U.S. energy regulators rejected an amended interconnection agreement for an Amazon data center connected directly to a nuclear power plant in Pennsylvania, a filing showed on Friday.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미 당국, 원전의 데이터센터 공급 불허 -전력망 최종 결정자인 FERC는 -Talen Energy가 요청한 Susquehanna 원전과 아마존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불허 -지난 3월 Talen은 원전부지 옆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를 AWS에 6.5억달러에 매각한 상태. 이번 결정으로 매각 취소될 가능성 -FERC가 망 연결 불허 결정 내린 이유는 AWS가 대규모 원전 공급을 온싸이트에서 가져감으로써 1) 일반구매자들에게 전력 공급 불안을 유발하고…
금요일 장후반부에 미국 원전주 잘 가다가 윗꼬리 달았던 이유가 이거 때문인거 같네요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트럼프와 해리스의 에너지 정책 비교
▶️ 보고서: https://bit.ly/48wwcmo
1) 해리스의 정책은 전기차/태양광/풍력 등에 대한 수혜 지속
2) 트럼프는 파리기후협약 탈퇴, IRA 보조금 철폐 등 급진적 정책. 또한 화석연료 및 원전 등에 대한 우호적 스탠스. IRA 보조금은 전격적인 철폐보다 수혜 범위의 변경 등의 형태로 나타날 것. 블루수소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이 거론될 수 있음
3) 미국의 전력 수요 급증, 두 후보 간 가스에 대한 긍정적 스탠스를 감안할 때 가스 관련 글로벌 가스관련 밸류체인(생산, PNG/LNG, 액화, LNG 운반선, 가스발전) 수혜 지속
4) 정유는 트럼프 당선 시 업황 개선, 밸류에이션 상향을 기대할 수 있음
5) 태양광은 수요 측면에서 트럼프 당선 시 다소 불리. 다만, 미국 내 밸류체인을 가진 한화큐셀 등은 오히려 유리해질 듯. 미국 내 중국 모듈업체에 대한 IRA 보조금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시행될 수 있기 때문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Weekly Monitor: 트럼프와 해리스의 에너지 정책 비교
▶️ 보고서: https://bit.ly/48wwcmo
1) 해리스의 정책은 전기차/태양광/풍력 등에 대한 수혜 지속
2) 트럼프는 파리기후협약 탈퇴, IRA 보조금 철폐 등 급진적 정책. 또한 화석연료 및 원전 등에 대한 우호적 스탠스. IRA 보조금은 전격적인 철폐보다 수혜 범위의 변경 등의 형태로 나타날 것. 블루수소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이 거론될 수 있음
3) 미국의 전력 수요 급증, 두 후보 간 가스에 대한 긍정적 스탠스를 감안할 때 가스 관련 글로벌 가스관련 밸류체인(생산, PNG/LNG, 액화, LNG 운반선, 가스발전) 수혜 지속
4) 정유는 트럼프 당선 시 업황 개선, 밸류에이션 상향을 기대할 수 있음
5) 태양광은 수요 측면에서 트럼프 당선 시 다소 불리. 다만, 미국 내 밸류체인을 가진 한화큐셀 등은 오히려 유리해질 듯. 미국 내 중국 모듈업체에 대한 IRA 보조금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시행될 수 있기 때문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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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올바른
세계 최대 변압기 공급업체, 변압기 쇼티지 심화 경고 (자료: FT)
- 송전망 업그레이드를 위한 변압기가 이미 수요초과 상태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AI 데이터센터향 주문 더해지며 공급부족 심화 경고
- Hitachi Energy는 변압기 산업이 현재 송전장비에 대한 압도적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전력망 업그레이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
“Ramping up capacity is definitely an issue. It’s not easy and it will probably not ramp up fast enough, (~) “Everybody is overwhelmed by the demand.”
- 유틸리티 기업들은 변압기를 현재 신규주문해 인도받으려면 3~4년을 기다려야 하며, 공급병목이 2026년 말까지 걸릴 수 있다는 내용
- 송전망 업그레이드를 위한 변압기가 이미 수요초과 상태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AI 데이터센터향 주문 더해지며 공급부족 심화 경고
- Hitachi Energy는 변압기 산업이 현재 송전장비에 대한 압도적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전력망 업그레이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
“Ramping up capacity is definitely an issue. It’s not easy and it will probably not ramp up fast enough, (~) “Everybody is overwhelmed by the demand.”
- 유틸리티 기업들은 변압기를 현재 신규주문해 인도받으려면 3~4년을 기다려야 하며, 공급병목이 2026년 말까지 걸릴 수 있다는 내용
Centrus Energy 3억 5천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공시🤐 2030년 만기 예정
https://www.stocktitan.net/news/LEU/centrus-announces-proposed-private-offering-of-350-million-of-n22s09zcx7qv.html
https://www.stocktitan.net/news/LEU/centrus-announces-proposed-private-offering-of-350-million-of-n22s09zcx7qv.html
www.stocktitan.net
Centrus Announces Proposed Private Offering of $350 Million of Convertible Senior Notes due 2030
Centrus Energy launches $350M convertible notes offering to fuel growth, tech development & acquisitions. Learn how this strategic financing move could transform the energy company's future operations & market position.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어닝서프 불구 장전하락
3분기 발전소 전체의 평균 유휴기간이 업계 평균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 그럼에도 원전 설비가동률은 95.0%로 전년 대비 -2.2%p 감소
3분기 원전 생산률은 전년 대비 3% 상승한 45,510GWhs. 2분기 증가율 8% 대비 둔화. 나머지 석유·가스, 신재생은 모두 발전용량 마이너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한 펜실베니아 쓰리마일 원전 1호기 재가동에 약 $1.6b 영업현금흐름 발생할 예정. 참고로 2024년 영업현금흐름 추정치는 $1.8b
FY24 EPS 가이던스는 2연속 상향조정 : $7.60~8.40 → $8.00~8.40 (est. $8.05), 54% YoY. 장전 -13%로 시작해 -7%까지 하락폭 축소
3Q FY24 Results
■ EPS $2.74 (est. $2.68), 38% YoY
■ 매출 $6.55b (est. $4.59b), 7% YoY
■ OPM 22.4% (est. 23.2%), 7.1%p YoY
3분기 발전소 전체의 평균 유휴기간이 업계 평균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 그럼에도 원전 설비가동률은 95.0%로 전년 대비 -2.2%p 감소
3분기 원전 생산률은 전년 대비 3% 상승한 45,510GWhs. 2분기 증가율 8% 대비 둔화. 나머지 석유·가스, 신재생은 모두 발전용량 마이너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한 펜실베니아 쓰리마일 원전 1호기 재가동에 약 $1.6b 영업현금흐름 발생할 예정. 참고로 2024년 영업현금흐름 추정치는 $1.8b
FY24 EPS 가이던스는 2연속 상향조정 : $7.60~8.40 → $8.00~8.40 (est. $8.05), 54% YoY. 장전 -13%로 시작해 -7%까지 하락폭 축소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사모펀드(혹은 FI)는 왜 식품/음료 브랜드 바이아웃(경영권 인수)을 제일 많이할까요?
생각보다 사모펀드 인력들은 사업적 재능도 없고, 기술에 대한 이해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모펀드가 제일 잘하는건 남이 출자해준 돈으로 생색내기? 조금의 재무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비용 통제하는 갑질 정도..?
생각해보면 사모펀드(FI) 입장에서 테크회사 바이아웃은 매우 어렵습니다... 기술이나 연구에 대한 이해도 불가능하고, B2B 사업이 많다보니 직접 영업에 도움을 주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보통 기술력은 창업주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업주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해오면서 그를 캐시아웃시키면 사모펀드(FI)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단, SI의 경우 필요한 특허나 기술인력들을 흡수하기 위해 인수하면 시너지 발생이 가능하기도...)
그래서 금융맨 아저씨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아 테크는 어려운데 B2C는 쉽지 않나?', '브랜드 이름만 유지하면 경영인이 바뀌어도 쉽게 사업이 가능한거 아냐?'
이러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식품/음료 브랜드 M&A를 시즌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리스크를 져본적도 없이 책으로 배운 지식으로 경영권을 쥐고 있는 금융맨 아저씨들이 마케팅을 알고 사업센스가 있을까요?
절대 아니죠.. 당연히 Top line(매출) 성장은 안 될거고, 실적이 점점 안나오니까 저들이 내리는 결론은 항상 Bottom line(비용)을 줄이자에 수렴하겠죠...ㅋㅋㅋ 임원 법인카드 제한, 불필요한 원가 비용 절감...
ex1: 식재료 다 냉동으로 바꾸면 그로스 마진이 올라가네요! 오~~ 맞네, 냉동이나 냉장이나 맛이 거기서 거기지 당장하자!!
ex2: 어차피 치킨은 맥주로 먹고, 요즘 사람들 다 제로 마시잖아? 일반 콜라 줘도 잘 안먹을텐데 빼도 모르지 않을까? 이거하면 영업이익 2%p정도 올라가네!! 당장하자!!
그나마 전문 경영인을 모셔와서 앉혀 놓고 운영하면 나을텐데, 아시다 싶이 조선 사모펀드판은 이기적이라 전문 경영인한테 공유하는 profit도 아까워 합니다. 만약 고용해야하면, 자기 아는사람 월급이랑 직함주려고 자격 미달인 사람들을 앉히고 꼭두각시처럼 운영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구요.
결론
하여간 남돈으로 생색내는 리스크는 져본적도 없는 금융맨들이 문제입니다. BHC 콜라빼고 제로콜라 넣어줘라!!
참고1) 사모펀드가 리스크를 지지 않는 이유?
사모펀드는 구조적으로 인수한 회사가 망해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기업을 인수한 펀드에 원금보장 조건이 없기 때문이죠. 물론 원금을 못 돌려주면 LP(쩐주, 출자자)들은 GP(사모펀드)에 다음번에 다시 돈을 출자하지 않으려고 하겠지만.. 어쨋든 당장에 책임은 안져도됩니다. 말도 안되게 risk free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참고2) 그럼 사모펀드는 돈을 어떻게 버나요?
a. 관리보수
펀드 규모의 80bp~200bp 정도를 연간 관리보수로 수령합니다.
b. 성과보수
펀드 만기수익률(IRR) 6~8%를 기준수익률로 잡고 만기 시 이를 초월하는 수익의 20%를 수령
Disclaimer: 저는 사모펀드 재직중이라 제가 느낀바를 솔직하게 쓴겁니다만.. 제가 탑티어 펀드를 다니는건 아니라서.. 탑티어는 충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생각보다 사모펀드 인력들은 사업적 재능도 없고, 기술에 대한 이해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모펀드가 제일 잘하는건 남이 출자해준 돈으로 생색내기? 조금의 재무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비용 통제하는 갑질 정도..?
생각해보면 사모펀드(FI) 입장에서 테크회사 바이아웃은 매우 어렵습니다... 기술이나 연구에 대한 이해도 불가능하고, B2B 사업이 많다보니 직접 영업에 도움을 주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보통 기술력은 창업주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업주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해오면서 그를 캐시아웃시키면 사모펀드(FI)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단, SI의 경우 필요한 특허나 기술인력들을 흡수하기 위해 인수하면 시너지 발생이 가능하기도...)
그래서 금융맨 아저씨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아 테크는 어려운데 B2C는 쉽지 않나?', '브랜드 이름만 유지하면 경영인이 바뀌어도 쉽게 사업이 가능한거 아냐?'
이러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식품/음료 브랜드 M&A를 시즌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리스크를 져본적도 없이 책으로 배운 지식으로 경영권을 쥐고 있는 금융맨 아저씨들이 마케팅을 알고 사업센스가 있을까요?
절대 아니죠.. 당연히 Top line(매출) 성장은 안 될거고, 실적이 점점 안나오니까 저들이 내리는 결론은 항상 Bottom line(비용)을 줄이자에 수렴하겠죠...ㅋㅋㅋ 임원 법인카드 제한, 불필요한 원가 비용 절감...
ex1: 식재료 다 냉동으로 바꾸면 그로스 마진이 올라가네요! 오~~ 맞네, 냉동이나 냉장이나 맛이 거기서 거기지 당장하자!!
ex2: 어차피 치킨은 맥주로 먹고, 요즘 사람들 다 제로 마시잖아? 일반 콜라 줘도 잘 안먹을텐데 빼도 모르지 않을까? 이거하면 영업이익 2%p정도 올라가네!! 당장하자!!
그나마 전문 경영인을 모셔와서 앉혀 놓고 운영하면 나을텐데, 아시다 싶이 조선 사모펀드판은 이기적이라 전문 경영인한테 공유하는 profit도 아까워 합니다. 만약 고용해야하면, 자기 아는사람 월급이랑 직함주려고 자격 미달인 사람들을 앉히고 꼭두각시처럼 운영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구요.
결론
하여간 남돈으로 생색내는 리스크는 져본적도 없는 금융맨들이 문제입니다. BHC 콜라빼고 제로콜라 넣어줘라!!
참고1) 사모펀드가 리스크를 지지 않는 이유?
사모펀드는 구조적으로 인수한 회사가 망해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기업을 인수한 펀드에 원금보장 조건이 없기 때문이죠. 물론 원금을 못 돌려주면 LP(쩐주, 출자자)들은 GP(사모펀드)에 다음번에 다시 돈을 출자하지 않으려고 하겠지만.. 어쨋든 당장에 책임은 안져도됩니다. 말도 안되게 risk free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참고2) 그럼 사모펀드는 돈을 어떻게 버나요?
a. 관리보수
펀드 규모의 80bp~200bp 정도를 연간 관리보수로 수령합니다.
b. 성과보수
펀드 만기수익률(IRR) 6~8%를 기준수익률로 잡고 만기 시 이를 초월하는 수익의 20%를 수령
Disclaimer: 저는 사모펀드 재직중이라 제가 느낀바를 솔직하게 쓴겁니다만.. 제가 탑티어 펀드를 다니는건 아니라서.. 탑티어는 충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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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골드만삭스) AI와 데이터센터 전력수요에 관한 예측
1.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는 2023년 대비 2030년까지 1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AI로 인한 중기적인 리스크는 상방으로 기울어질 것으로 봅니다.
2. 미국에서는 간헐적 전력에 대한 "그린 프리미엄"을 보지 못하지만,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천연가스 복합발전과 비교했을 때 저탄소 상시 전력 솔루션에 대한 "그린 신뢰성 프리미엄"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그린 신뢰성 프리미엄이 다른 선진 시장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미국의 저렴한 천연가스 가격 때문입니다. 이는 일부 다른 시장에서의 국가 차원의 탄소 가격을 고려하기 전의 추정치입니다.
3. 업계 논의와 최근 계약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저탄소 전력 솔루션을 추구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석 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조달하기 위한 친환경 신뢰성 프리미엄의 자본 요건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EBITDA(5% 미만) 및 기업 수익률에 비해 완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평균 기준 추정치 32% 대비 1% 포인트 영향, 모든 섹터의 중간값은 약 12~13%).
4. 미국 및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핵 르네상스'의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증가를 충족하기 위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및 대형 원자로에 대한 최근 계약, 그리고 각국의 원자력 수용 증가가 향후 5년간 투자와 2030년대 전력 생산의 급격한 증가를 촉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SMR의 자본 비용을 낮추고, 그리드의 신뢰성/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원자력 확장을 수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에 있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5. 빅테크의 저탄소 기술 배포에 대한 전폭적인 접근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그린 자본 지출(Green Capex)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대형 원자로와 태양광/풍력/에너지 저장과 같은 저탄소 전력 솔루션 간의 평균 에너지 비용(Levelized Cost of Energy)의 변동성이 적습니다. 또한, 탄소 포집과 탄소 제거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속적인 지원도 예측됩니다.
6. 데이터 센터에서 천연가스 발전의 사용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의 60%가 열원(대부분 가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책과 기술이 복합 발전과 피커 유닛(Peaker Unit) 배치 간의 비율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주목할 주식: 유틸리티, 배터리 저장, 태양광, 육상 풍력, 원자력, 탄소 포집, 탄소 제거 공급망
우리는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와 전력 공급에 대한 전폭적인 접근으로 인해 순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급망 내 주식들을 강조합니다.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생태계에서 글로벌 매수 추천 주식을 Exhibit 4에 요약했으며, 보고서 후반부에는 지속가능 펀드 보유 주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서 후반부에서는 데이터 센터, 유틸리티, 재생에너지, 원자력, 천연가스와 관련된 미국 시장의 주요 투자 아이디어를 분석가들이 설명합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팀의 생성형 AI(Gen-AI) 개요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 개요는 소프트웨어, 인터넷, 반도체, 하드웨어, 비즈니스 서비스, IT 서비스, 산업 기술 등 생성형 AI 주기의 각 단계에 맞는 투자 가능한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주식을 선별하기 위한 새로운 5가지 요소 프레임워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는 2023년 대비 2030년까지 1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AI로 인한 중기적인 리스크는 상방으로 기울어질 것으로 봅니다.
2. 미국에서는 간헐적 전력에 대한 "그린 프리미엄"을 보지 못하지만,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천연가스 복합발전과 비교했을 때 저탄소 상시 전력 솔루션에 대한 "그린 신뢰성 프리미엄"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그린 신뢰성 프리미엄이 다른 선진 시장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미국의 저렴한 천연가스 가격 때문입니다. 이는 일부 다른 시장에서의 국가 차원의 탄소 가격을 고려하기 전의 추정치입니다.
3. 업계 논의와 최근 계약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저탄소 전력 솔루션을 추구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석 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조달하기 위한 친환경 신뢰성 프리미엄의 자본 요건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EBITDA(5% 미만) 및 기업 수익률에 비해 완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평균 기준 추정치 32% 대비 1% 포인트 영향, 모든 섹터의 중간값은 약 12~13%).
4. 미국 및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핵 르네상스'의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증가를 충족하기 위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및 대형 원자로에 대한 최근 계약, 그리고 각국의 원자력 수용 증가가 향후 5년간 투자와 2030년대 전력 생산의 급격한 증가를 촉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SMR의 자본 비용을 낮추고, 그리드의 신뢰성/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원자력 확장을 수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에 있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5. 빅테크의 저탄소 기술 배포에 대한 전폭적인 접근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그린 자본 지출(Green Capex)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대형 원자로와 태양광/풍력/에너지 저장과 같은 저탄소 전력 솔루션 간의 평균 에너지 비용(Levelized Cost of Energy)의 변동성이 적습니다. 또한, 탄소 포집과 탄소 제거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속적인 지원도 예측됩니다.
6. 데이터 센터에서 천연가스 발전의 사용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의 60%가 열원(대부분 가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책과 기술이 복합 발전과 피커 유닛(Peaker Unit) 배치 간의 비율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주목할 주식: 유틸리티, 배터리 저장, 태양광, 육상 풍력, 원자력, 탄소 포집, 탄소 제거 공급망
우리는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와 전력 공급에 대한 전폭적인 접근으로 인해 순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급망 내 주식들을 강조합니다.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생태계에서 글로벌 매수 추천 주식을 Exhibit 4에 요약했으며, 보고서 후반부에는 지속가능 펀드 보유 주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서 후반부에서는 데이터 센터, 유틸리티, 재생에너지, 원자력, 천연가스와 관련된 미국 시장의 주요 투자 아이디어를 분석가들이 설명합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팀의 생성형 AI(Gen-AI) 개요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 개요는 소프트웨어, 인터넷, 반도체, 하드웨어, 비즈니스 서비스, IT 서비스, 산업 기술 등 생성형 AI 주기의 각 단계에 맞는 투자 가능한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주식을 선별하기 위한 새로운 5가지 요소 프레임워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