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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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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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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들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
Forwarded from 묻따방 🐕
한국 변압기 : strong demand
#전력기기
- 미국 내 디맨드 서플라이 미스매치 이게 맞나
Forwarded from 묻따방 🐕
HD현대일렉트릭 : Init
노무라 현대일렉트릭 TP 52만원 콜
서화백의 그림놀이 🚀
#전력기기 - 미국 내 디맨드 서플라이 미스매치 이게 맞나
미국 수요에 비하면 공급이 너무 부족해서,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국내 변압기 짱
서화백의 그림놀이 🚀
#전력기기
특히 현대일렉트릭이 피어그룹 대비 북미 매출 비중이 높음. 중동/유럽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고르게 올라올듯?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트럼프와 미국 조선업 (In-depth)

조선의 국모 엄경아 위원님 In-depth 자료입니다.

트럼프가 한국 조선업을 콕 찝어 언급했는데, 관련한 배경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자료입니다.

해양/방산부문 비중확대,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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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역대 조선소 갯수는 무려 414곳으로 2위. 그러나 지금은 그 지위에서 탈락한 상태

- 현재 미국은 수주/건조시장에서 존재감이 전혀 없음 (점유율 1%)

- 미국 조선소 중 수주잔고를 보유한 조선업체는 21개사 뿐인데, 이 중 절반은 수주잔고가 단 1척 뿐임. 수주시기도 2020년 이전으로 매우 오래 전이라 실제 건조 활동이 제대로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 수 없음. 인도예정시기 지나버린 선박도 15척

- 현재 미국에서 건조되고 있는 선종은 연안지역의 작은 작업선 등으로 한국 조선소의 건조 선종과는 매우 다른 형태

- 방산시장에서도 존재감에 대한 우려 제기. 미국의 해군력은 1위이지만 중국의 물량공세 커지면서, 전함 보유척수는 중국이 더 우세

- 중국 군함은 70%가 2010년 이후 진수됐지만, 미국 해군은 75%가 2010년 이전에 진수됨. 항공모함의 절반을 아직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지만 10년 이내 순양함/구축함/호위함 등에서 중국이 미국 앞지를 가능성 매우 큼

- 결국 한국과의 협력 대두될 수밖에 없으며 파이를 키우는 촉매제가 될 것 : 중소형업체보다는 대형업체 선호도 높을 가능성. 미국 내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오션보다는 기존 설비에서 최대 효율이 가능한 HD현대중공업 선호

- 얼마 전 한화오션의 거제 사업장에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이 창정비 수행을 위해 입항. 현행법 상으로는 해외 조선소에서 미국 선박을 건조하는 것이 어렵지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문제가 풀릴 것으로 보임

-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최선호주. 한화오션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 STX엔진도 목표주가 2만 9천원으로 상향

https://www.shinyoung.com/files/20241111/d6f01420654a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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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Bank of 'America buying Korean Ships' 리포트

10월부터 신조선가 지수 정체 범인
: 중국 벌크 선가 하락

10월 한국 vs 중국 선가 gap
: 사상 최대치 ($129mln)

- K조선: 척당 계약금액 클락슨 기준 $198m (+66% MoM)

- C조선: 척당 계약가 하락 $70m (-37% MoM)

결론
: 커머디티 DRAM 가격 하락에도 HBM 가격은 상승
Forwarded from Buff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준비..."파리협정 탈퇴 계획"
https://www.ytn.co.kr/_ln/0104_202411091210433821

지난 2015년 채택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 이하로 제한하자는 걸 골자로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취임 즉시 시행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관련 행정 명령과 대통령 포고문을 이미 준비해 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엔 파리 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액화천연가스 수출이 기후변화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난 1월 보류한 LNG 수출 시설 건설 허가도 재개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에너지

트럼프가 기후변화협정 탈퇴한다고 해서 끄적여봅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단상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은 변증법적 접근으로 볼 때 이제 ‘반(反)’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정(正)’ 단계에서 현실적인 기후변화 대응 프레임워크가 필요했으나, EU와 바이든 정부는 에너지를 ‘선’과 ‘악’이라는 프레임으로 구분해버린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무조건 ‘선’, 화석연료는 무조건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문제를 초래한 것이죠.

1) 사실 에너지 문제는 선악 구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식 포트폴리오처럼 리스크를 분산하는 상호보완적 구조로 접근해야 급격한 에너지 비용 상승을 헷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에너지 안보’도 지킬 수 있습니다. 각 에너지원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가 필수적입니다.

2) 또한, 화석연료는 현대 생활의 필수 요소입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서 화석연료 없이 가능한 것이 있을까요? 현대인의 삶은 석유화학 제품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화석연료를 단순히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3) 재생에너지의 경우, 현재 기술 수준과 전력 인프라 구조에서는 간헐성이 필연적입니다. 날씨는 100%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를 보완할 백업 발전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EU는 21년도부터 풍력 발전량 급감하면서 전기 요금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22년도 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가 PNG를 중단하자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당시에 멀쩡하던 천연가스 저장고도 폐쇄할 정도로 극단적인 신재생 몰빵) 화룡정점을 찍습니다. 결과적으로, EU 시민들은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올해 EU 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한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drill baby drill을 외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앞으로 ‘반’의 상징인 트럼프 시대에서는, 이미 핫한 원자력 뿐만 아니라 바이든 정부와 EU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화석연료 CAPEX (특히 천연가스와 해양시추 밸류체인), 그리고 화석연료의 탄소 배출을 보완할 CCUS에서도 많은 기회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기후변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우리의 지도자들이 더 나은 지성을 발휘해 균형 잡힌 ‘합(合)’의 단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는 가능한 모든 에너지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충분한 화석연료와 CCUS, 원자력을 기저 에너지원으로 확보하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e-fuel, 핵융합 등의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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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드러켄밀러 인사이트는 볼때마다 참 대단한듯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655089060
감히 내가 이걸 예측할 수 있을까 싶지만, 계속 유념해두고 비틀기 해보려고 합니다. 드러켄밀러는 현재 시점에선 25년말 - 26년초 정도로 예측 중
기억보단 기록을
유럽 풍력 발전량 감소 -> 백업 발전인 천연가스 신고가 21년도랑 똑같네요
지난 2년간 온화한 겨울로 어떻게 버텼던 EU였지만, 올해 라니냐로 한파 심각해지면 전기요금 볼만하겠네요. 2년 동안 EU 에너지 구조는 근본적으로 변한게 없습니다... 여전히 기저발전원은 불안정하고, 에너지 믹스의 신재생 익스포져가 너무 높음
일단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주식 시장(미장 기준)이 잘 가고는 있지만, 축포가 끝난 뒤에 하락장이 온다면 저는 이번 트리거가 인플레이션 재점화일거 같아요. 미대선도 끝났고, 올 겨울 계속 조심하자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