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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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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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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Bank of 'America buying Korean Ships' 리포트

10월부터 신조선가 지수 정체 범인
: 중국 벌크 선가 하락

10월 한국 vs 중국 선가 gap
: 사상 최대치 ($129mln)

- K조선: 척당 계약금액 클락슨 기준 $198m (+66% MoM)

- C조선: 척당 계약가 하락 $70m (-37% MoM)

결론
: 커머디티 DRAM 가격 하락에도 HBM 가격은 상승
Forwarded from Buff
트럼프, '바이든 지우기' 준비..."파리협정 탈퇴 계획"
https://www.ytn.co.kr/_ln/0104_202411091210433821

지난 2015년 채택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 이하로 제한하자는 걸 골자로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취임 즉시 시행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관련 행정 명령과 대통령 포고문을 이미 준비해 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엔 파리 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액화천연가스 수출이 기후변화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난 1월 보류한 LNG 수출 시설 건설 허가도 재개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에너지

트럼프가 기후변화협정 탈퇴한다고 해서 끄적여봅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단상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은 변증법적 접근으로 볼 때 이제 ‘반(反)’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정(正)’ 단계에서 현실적인 기후변화 대응 프레임워크가 필요했으나, EU와 바이든 정부는 에너지를 ‘선’과 ‘악’이라는 프레임으로 구분해버린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무조건 ‘선’, 화석연료는 무조건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문제를 초래한 것이죠.

1) 사실 에너지 문제는 선악 구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식 포트폴리오처럼 리스크를 분산하는 상호보완적 구조로 접근해야 급격한 에너지 비용 상승을 헷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에너지 안보’도 지킬 수 있습니다. 각 에너지원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가 필수적입니다.

2) 또한, 화석연료는 현대 생활의 필수 요소입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서 화석연료 없이 가능한 것이 있을까요? 현대인의 삶은 석유화학 제품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화석연료를 단순히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3) 재생에너지의 경우, 현재 기술 수준과 전력 인프라 구조에서는 간헐성이 필연적입니다. 날씨는 100%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를 보완할 백업 발전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EU는 21년도부터 풍력 발전량 급감하면서 전기 요금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22년도 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가 PNG를 중단하자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당시에 멀쩡하던 천연가스 저장고도 폐쇄할 정도로 극단적인 신재생 몰빵) 화룡정점을 찍습니다. 결과적으로, EU 시민들은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올해 EU 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한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drill baby drill을 외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앞으로 ‘반’의 상징인 트럼프 시대에서는, 이미 핫한 원자력 뿐만 아니라 바이든 정부와 EU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화석연료 CAPEX (특히 천연가스와 해양시추 밸류체인), 그리고 화석연료의 탄소 배출을 보완할 CCUS에서도 많은 기회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기후변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우리의 지도자들이 더 나은 지성을 발휘해 균형 잡힌 ‘합(合)’의 단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는 가능한 모든 에너지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충분한 화석연료와 CCUS, 원자력을 기저 에너지원으로 확보하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e-fuel, 핵융합 등의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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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드러켄밀러 인사이트는 볼때마다 참 대단한듯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655089060
감히 내가 이걸 예측할 수 있을까 싶지만, 계속 유념해두고 비틀기 해보려고 합니다. 드러켄밀러는 현재 시점에선 25년말 - 26년초 정도로 예측 중
기억보단 기록을
유럽 풍력 발전량 감소 -> 백업 발전인 천연가스 신고가 21년도랑 똑같네요
지난 2년간 온화한 겨울로 어떻게 버텼던 EU였지만, 올해 라니냐로 한파 심각해지면 전기요금 볼만하겠네요. 2년 동안 EU 에너지 구조는 근본적으로 변한게 없습니다... 여전히 기저발전원은 불안정하고, 에너지 믹스의 신재생 익스포져가 너무 높음
일단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주식 시장(미장 기준)이 잘 가고는 있지만, 축포가 끝난 뒤에 하락장이 온다면 저는 이번 트리거가 인플레이션 재점화일거 같아요. 미대선도 끝났고, 올 겨울 계속 조심하자는 마인드
Forwarded from Polaristimes
#독일 도이치방크, 비용 절감 차 100명 이상의 #은행 고위 관리직 해고

https://www.ft.com/content/56b9ad41-a91e-4d5d-89d3-d7165a179e42

다른 건 몰라도, #유동성 시장이 악화되고 #국채 #금리 가 상승하면 그만큼 은행 주식은 위험에 빠집니다.
#역레포 잔액이 이제 거의 다 소진되어 가는데, 그 이후 어딘가에서 파열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 비에이치아이 ⚙️

시가총액 : 4,252억원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순이익
21년 2,349억원 / -306억원 / -346억원
22년 3,302억원 / 81억원 / -191억원
23년 3,674억원 / 151억원 / 75억원
24년F 3,771억 / 220억 / 127억
25년F 4,521억 / 319억 / 228억
26년F 5,034억 / 398억 / 327억

2024년 11월 12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수주잔고 업데이트

금일 비에이치아이는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1,220억원 규모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반영한 현재 수주잔고는 1조 5,137억원입니다.

24년 2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8,309억원이며 이후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은 5건입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900267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수주잔고도 우상향이라 다 좋은데... 국장에 상장되어있는게 최고 리스크 😇
원화기준 코스피는 2,500을 깨고 내려간 수준이지만,

달러환산 코스피는 이미 8월저점도 깼으니, 2,400도 깨고 내려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4.11.12 16:06:35
기업명: 케이에스피(시가총액: 1,730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190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32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25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190억/ 32억/ 25억
2024.2Q 206억/ 42억/ 39억
2024.1Q 214억/ 39억/ 38억
2023.4Q 233억/ 42억/ 62억
2023.3Q 197억/ 33억/ 2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200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