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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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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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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olaristimes
“트럼프, 기후협약 유지해야”…엑손모빌 CEO 쓴소리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729366639085064&mediaCodeNo=257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런 우즈 엑손모빌 CEO는 인터뷰에서 파리협약에서 #미국 이 재탈퇴한다면 불확실성을 야기해 기후 변화에 전 세계의 노력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즈 CEO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기업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것이 기업에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것은 극도로 비효율적이며 많은 불확실성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 폴 샌키는 “주요 #에너지 회사들이 ‘드릴 베이비 드릴’ 전략을 지지하지 않고 주주들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러니”라면서 “그들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으며 모든 규칙과 규정이 다시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보수적 전략가이자 트럼프 집권 1기 당시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마이런 에벨은 에너지 대기업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공급 제한을 통해 가격을 높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는 우즈 CEO 보다 독립적인 석유회사들의 의견에 더 귀 기울일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기후 변화 회의론자인 소규모 미 셰일 가스업체들로부터 대규모 선거 자금을 받았다고 WSJ는 짚었다.


#ESG 는 대기업들의 경쟁자 제거 명분으로 쓰이고 있는 중.
예전 머스크가 #컨테이너 선사 업계에서 그랬고, 엑슨도 그랬던 바 있고요.
Forwarded from 🔋Energy Transition
바이든 행정부, 2050년까지 미국 원전 3배 확대 발표. 200GW 추가

COP28에서 채택된 2050년까지 원전 용량 3배 확대 선언문에 의거한 투자 계획으로, 데이터센터발 전력난 완화 위함

2024년 7월 기준 미국 원전 용량은 96.8GW, 94기 가동 중

https://www.datacenterdynamics.com/en/news/biden-admin-details-roadmap-to-triple-us-nuclear-power-by-2050-add-200gw/
2024.11.13 09:59:01
기업명: 일진전기(시가총액: 1조 2,660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9)

매출액 : 3,313억(예상치 : 3,276억/ +1%)
영업익 : 146억(예상치 : 168억/ -13%)
순이익 : 77억(예상치 : 115억/ -33%)

**최근 실적 추이**
2024.3Q 3,313억/ 146억/ 77억
2024.2Q 4,338억/ 245억/ 166억
2024.1Q 3,413억/ 183억/ 126억
2023.4Q 3,565억/ 148억/ 29억
2023.3Q 2,855억/ 158억/ 13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3000067
내일 수능으로 한시간 늦게 개장합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단기 시장 대응 및 전략

11월 시장이 속절없이 밀리고 있습니다. 바닥 가늠을 위한 밸류에이션 등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착시에는 유의해야 합니다.

11월 들어 KOSPI는 5% 하락했지만 시가총액의 12.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보통주가 14.2% 하락했기 때문인데요. (지수 하락의 3분의 1 정도는 삼성전자 한 종목 때문)

이것은 안타깝게도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보면 지수가 아직 그리 많이 빠진 것은 아니라는 뜻이고

반면, 삼성전자 반등이 시작되면 지수의 upside risk와 레버리지가 커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1) 아직 Panic selling 징후 없어 : 통상 한국시장은 VKOSPI 변동성 지수 28~35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 그런데 현재 장중 VKOSPI 레벨은 24로 아직은 매도 클라이막스가 감지되지 않아

- 풋콜비율(Put-call ratio)도 8월 초, 9월 초 약세장보다 낮아 : 오늘 장중 풋콜비율은 130%로 8월 초~9월 초 매도 클라이막스 당시 150%보다 아직은 낮은 수준

2) 밸류에이션상 Rock bottom은 KOSPI 2,360~2,400 추정 : 2018년 이후 KOSPI 저점은 12개월 Trailing PBR 기준 0.84~0.86배 수준에서 형성 (2020년 3월 코로나 0.66배 제외)

- 현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0.84배는 2,343선, 0.86배는 2,399p에 위치해 있음. 따라서 8월과 같이 2,400선을 하향 돌파한다면 매수 권역

3) 문제는 삼성전자 : 삼성전자를 제외한 KOSPI는 2,650선 정도이며 현 지수대(2,420선)과의 9%p 괴리는 오로지 삼성전자 때문에 만들어진 것.

- 따라서 삼성전자가 지수에 착시를 주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지수가 그렇게까지 많이 빠졌다고 보기 어려움

- 현재 KOSPI의 Trailing PBR은 0.87배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0.80배이며 전자를 제외한 최근 3년 저점 PBR은 0.73~0.76배였음

- 이를 굳이 해석하자면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 이외 종목의 하락 룸이 더 커지는 국면이 나올 수도 있으며 // 이런 징후가 나온 이후에야 Index의 rock-bottom을 볼 수 있다는 의미 (아직까지 put-call ratio 등에서 panic selling 징후가 안나타난 까닭)

4) 전일 발표된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2개월 연속 하락 : 기업실적 하향 조정, 경기둔화 압력 등이 반영되는 구간

** 결론 : 단기적으로는 달러 인덱스(DXY) 방향 전환 여부가 중요. 하지만 삼성전자 자체적 반등 동력의 trigger가 만들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BofA 전력&유틸리티: EEI 컨퍼런스 정리

1. 선거 영향 –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금리
최근 미국 선거의 결과와 해당 섹터에 미칠 잠재적 영향이 거의 모든 회의에서 논의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논점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폐지가 가능성이 낮고, 풍력, 태양광, 원자력 세금 공제 지원이 가장 지속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라고 보며, 이는 우리의 미국 선거 영향 보고서에서 더 자세히 설명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장이 2017년 세금 감면 및 일자리 법(Tax Cuts and Jobs Act)의 연장을 위한 대체 방안 없이 IRA가 완전히 폐지될 위험에 대한 적절한 리스크 프리미엄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정 부양책과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고객 청구서에 비용이 전가되는 압박을 초래할 수 있다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2. 성장 – 데이터 센터, 원자력, 가스 및 규제
성장 잠재력 또한 섹터 전반에서 논의의 주제였으며, 경영진들은 고객 요금 압박과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제한을 제외하면 상당한 자본 기회가 있음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규제된 유틸리티 구조 내에서 최소한의 마진 이익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센터 확장이 현실적이라고 계속 믿고 있습니다. 섹터 전반에서 천연가스 가변 발전 및 송전으로의 성장이 진행 중이며, 새로운 원자력에 대한 장기적인 기회도 존재한다고 봅니다(기존 유틸리티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 및 데이터 센터 부지 문제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규제 요금 압박이 이러한 성장에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시장이 요금 사례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성장 자금 조달 및 신용 평가 기관의 관점
우리는 또한 회의에서 두 신용 평가 기관과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들 기관이 강등 임계치 준수에 대해 더 엄격해지고 있으며, 임계치 수준 이하인 경우 잠재적인 재무 구조 관리 전략을 고려하거나 신용 등급을 유지하는 데 있어 더 인내심이 적어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4. 이러한 트렌드에서 선호되는 종목들
이러한 강력한 성장, 지속적인 건설적 규제, 자금 조달 능력, 그리고 관리 실행 가능성에 대한 트렌드를 활용할 수 있는 종목으로는 중소형주(SMID)가 선호됩니다. 더 낮은 기반에서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며, 이 측면에서 우리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IDA, MDU, NWE, PNW, TXNM을 선호합니다. 대형주 중에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EVRG, NI, SRE, LNT, XEL에 대해서도 이러한 긍정적인 트렌드가 유사하게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유틸리티에 대한 긍정적인 규제 환경과 요금 기반 성장 및 실행 스토리가 계속되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EIX와 PCG 역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매크로

트럼프 정책을 이해해보자

-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미국이 자급자족 수준의 제조업을 갖추어야 효과가 있음. 하지만 현재 미국 제조업은 여전히 개판인 상태라, 오히려 물가 상승과 소비 감소를 초래할 수 있음

- 관세는 트럼프의 협상 카드로 봐야 함. 관세 같은 파격적인 정책으로 시간을 벌면서, AI를 활용한 미국 중심의 제조업 재편을 계획 중. 트럼프도 관세를 올리겠다고만 말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의 어떤 품목에 몇 %를 부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음. 관세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두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거인데, 너희가 이 부분 해줄 수 있어? 그럼 관세 내려줄게” 라는 느낌으로 봐야함

- 이러한 움직임은 동맹국과 협상 및 거래를 유도하려는 것으로, 한국의 조선업처럼 특정 산업에 대한 협력 요청이 대표적임. (대놓고 우리 이거 필요해!) 조선업은 자동화가 어렵고 프로젝트마다 작업 방식이 달라 AI 적용에 한계가 있음. 따라서 한국은 "조선업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테니, 관세를 낮춰 달라"는 식의 기브앤테이크 전략이 필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tJwI1hCsqIg
https://www.youtube.com/watch?v=9dxGq3-dIew
1
#변압기

일진전기 & 현대일렉트릭 수주잔고 3Q24

국장만 문제 없으면 수주잔고는 여전히 우상향 중이라서 편안.. 시간이 해결해주길
지멘스에너지, 실적발표 이후 +16% 상승중

24년 연간 실적은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발표

유의미했던건 2028년 가이던스 였는데, 연간 매출 성장률은 High single, low double digit & 마진은 10~12%로 제시

이를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률 7.5~12.5%로 계산했는데, 이는 460억 유로에서 550억 유로의 매출을 의미하고 컨센서스 460억 유로대비 높음

중간 마진으로 계산하면 이익은 50억 유로에서 60억 유로 수준으로 컨센서스 45억 유로대비 훨씬 높음

(컨콜 주요 내용 by GS)

1. 풍력 사업 비중 축소

2028 회계연도까지의 중기 목표를 살펴보면, 가스 및 전력 부문에서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풍력 부문에서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의 성장을 목표

이는 육상 풍력에서 7~9%, 해상 풍력에서 20~25%, 서비스 솔루션에서 8~10%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베스타스와 비교

가스 및 전력에 비해 풍력 부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

2. 그리드 부문이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

2028년까지 그리드 기술 부문 매출이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는 2028년까지 20%의 연평균 성장률을 의미

이는 컨센서스보다 훨씬 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

3. 가스 서비스는 업사이드의 원천이 될 수 있어

2030년까지 시장이 대체로 평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데이터 센터 수요에 따른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대형 가스 터빈 프레임에 30% 캐파를 증설중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목표치의 상단을 상향 조정할 수 있을 것
SNS 트렌드

- 구글 트렌드 기준 눈에 띄게 우상향 중인 플랫폼은 레딧, 왓츠앱, 핀터레스트

- 페이스북은 틀딱 플랫폼 된지 오래

- 인스타, 틱톡, 링크드인은 나름 정점 유지 중
전력망 확충법 처리 여야 합의

-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법은 현재 여야 의원 10여명이 대표발의 한 상태로, 특별한 이견은 없다. 대규모 전력 사용이 예상되는 인공지능(AI)·데이터 시대에 대응해 원활한 전력공급 유지를 위해 국가 전력망을 적극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14000427
에경연_세계CCS정책동향_시사점.pdf
547.3 KB
▶️ 탄소 포집 및 저장(CCS)은 과도하다고 평가되는 지구 대기의 CO2로 말미암은 부정적 영향 완화에 필요한 주요 도구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는 비용 이슈에도 불구하고 포집한 CO2의 지질학적 영구 격리를 지향하기 때문임.

▶️ 단일 프로젝트 중심의 CCS 개념이 최근 들어 CCS 네트워크(허브&클러스터)로 발전되었으며, 난감축 산업의 이산화탄소 감축 대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 임. 특히 영국과 EU는 CCS 이행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한 자본금 보조 및 운영비 지원 정책을 채택하고 있음.

▶️ 많은 국가에서 아직 상업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CCS 도입 촉진을 위해 CCfD(탄소차액계약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의 탄소중립 경로 중 하나로 CCS를 인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임.

▶️ CCS는 우리나라에서 전체 가치 사슬이 완성된 사례가 없는 기술이지만 국내 산업의 대외경쟁력 향상, 국내 산업 기술 확보 및 기술력 제고, 난감축 업종의 탄소 누출 예방 등 다양한 산업적 시각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임.

▶️ 시장에 스스로 진입하기 어려운 기술인 CCS는 외국 사례에서 보듯 정부 지원 대상으로 수용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CO2 감축을 위해 지불 의사가 있는 비용 수준에 대한 국민적 논의를 공개적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함. 왜냐하면 발생되는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고 이는 국민적 공감대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