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지멘스에너지, 실적발표 이후 +16% 상승중
24년 연간 실적은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발표
유의미했던건 2028년 가이던스 였는데, 연간 매출 성장률은 High single, low double digit & 마진은 10~12%로 제시
이를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률 7.5~12.5%로 계산했는데, 이는 460억 유로에서 550억 유로의 매출을 의미하고 컨센서스 460억 유로대비 높음
중간 마진으로 계산하면 이익은 50억 유로에서 60억 유로 수준으로 컨센서스 45억 유로대비 훨씬 높음
(컨콜 주요 내용 by GS)
1. 풍력 사업 비중 축소
2028 회계연도까지의 중기 목표를 살펴보면, 가스 및 전력 부문에서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풍력 부문에서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의 성장을 목표
이는 육상 풍력에서 7~9%, 해상 풍력에서 20~25%, 서비스 솔루션에서 8~10%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베스타스와 비교
가스 및 전력에 비해 풍력 부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
2. 그리드 부문이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
2028년까지 그리드 기술 부문 매출이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는 2028년까지 20%의 연평균 성장률을 의미
이는 컨센서스보다 훨씬 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
3. 가스 서비스는 업사이드의 원천이 될 수 있어
2030년까지 시장이 대체로 평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데이터 센터 수요에 따른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대형 가스 터빈 프레임에 30% 캐파를 증설중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목표치의 상단을 상향 조정할 수 있을 것
24년 연간 실적은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발표
유의미했던건 2028년 가이던스 였는데, 연간 매출 성장률은 High single, low double digit & 마진은 10~12%로 제시
이를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률 7.5~12.5%로 계산했는데, 이는 460억 유로에서 550억 유로의 매출을 의미하고 컨센서스 460억 유로대비 높음
중간 마진으로 계산하면 이익은 50억 유로에서 60억 유로 수준으로 컨센서스 45억 유로대비 훨씬 높음
(컨콜 주요 내용 by GS)
1. 풍력 사업 비중 축소
2028 회계연도까지의 중기 목표를 살펴보면, 가스 및 전력 부문에서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풍력 부문에서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의 성장을 목표
이는 육상 풍력에서 7~9%, 해상 풍력에서 20~25%, 서비스 솔루션에서 8~10%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베스타스와 비교
가스 및 전력에 비해 풍력 부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
2. 그리드 부문이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
2028년까지 그리드 기술 부문 매출이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는 2028년까지 20%의 연평균 성장률을 의미
이는 컨센서스보다 훨씬 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
3. 가스 서비스는 업사이드의 원천이 될 수 있어
2030년까지 시장이 대체로 평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데이터 센터 수요에 따른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대형 가스 터빈 프레임에 30% 캐파를 증설중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목표치의 상단을 상향 조정할 수 있을 것
전력망 확충법 처리 여야 합의
-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법은 현재 여야 의원 10여명이 대표발의 한 상태로, 특별한 이견은 없다. 대규모 전력 사용이 예상되는 인공지능(AI)·데이터 시대에 대응해 원활한 전력공급 유지를 위해 국가 전력망을 적극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14000427
-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법은 현재 여야 의원 10여명이 대표발의 한 상태로, 특별한 이견은 없다. 대규모 전력 사용이 예상되는 인공지능(AI)·데이터 시대에 대응해 원활한 전력공급 유지를 위해 국가 전력망을 적극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14000427
뉴스핌
전력망 확충법 처리 여야 합의...산업계 "전력 확충 숨통...조속히 통과돼야"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여야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처리에 합의하면서 국내 전력업계와 산업계에도 숨통이 틔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업계에서는 그 동안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이 적기에 진행되지 못하면 국내 반도체 등 주요 산업 발전에도 악영향을 줄
국제연구진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역대 최대 전망, 약 370억 톤 달할 것"
- 원래 수능때마다 한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참 따뜻하네요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657
- 원래 수능때마다 한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참 따뜻하네요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657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연구진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역대 최대 전망, 약 370억 톤 달할 것"
국제연구진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역대 최대 전망, 약 370억 톤 달할 것"
에경연_세계CCS정책동향_시사점.pdf
547.3 KB
▶️ 탄소 포집 및 저장(CCS)은 과도하다고 평가되는 지구 대기의 CO2로 말미암은 부정적 영향 완화에 필요한 주요 도구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는 비용 이슈에도 불구하고 포집한 CO2의 지질학적 영구 격리를 지향하기 때문임.
▶️ 단일 프로젝트 중심의 CCS 개념이 최근 들어 CCS 네트워크(허브&클러스터)로 발전되었으며, 난감축 산업의 이산화탄소 감축 대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 임. 특히 영국과 EU는 CCS 이행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한 자본금 보조 및 운영비 지원 정책을 채택하고 있음.
▶️ 많은 국가에서 아직 상업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CCS 도입 촉진을 위해 CCfD(탄소차액계약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의 탄소중립 경로 중 하나로 CCS를 인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임.
▶️ CCS는 우리나라에서 전체 가치 사슬이 완성된 사례가 없는 기술이지만 국내 산업의 대외경쟁력 향상, 국내 산업 기술 확보 및 기술력 제고, 난감축 업종의 탄소 누출 예방 등 다양한 산업적 시각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임.
▶️ 시장에 스스로 진입하기 어려운 기술인 CCS는 외국 사례에서 보듯 정부 지원 대상으로 수용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CO2 감축을 위해 지불 의사가 있는 비용 수준에 대한 국민적 논의를 공개적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함. 왜냐하면 발생되는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고 이는 국민적 공감대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임
▶️ 단일 프로젝트 중심의 CCS 개념이 최근 들어 CCS 네트워크(허브&클러스터)로 발전되었으며, 난감축 산업의 이산화탄소 감축 대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 임. 특히 영국과 EU는 CCS 이행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한 자본금 보조 및 운영비 지원 정책을 채택하고 있음.
▶️ 많은 국가에서 아직 상업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CCS 도입 촉진을 위해 CCfD(탄소차액계약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의 탄소중립 경로 중 하나로 CCS를 인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임.
▶️ CCS는 우리나라에서 전체 가치 사슬이 완성된 사례가 없는 기술이지만 국내 산업의 대외경쟁력 향상, 국내 산업 기술 확보 및 기술력 제고, 난감축 업종의 탄소 누출 예방 등 다양한 산업적 시각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임.
▶️ 시장에 스스로 진입하기 어려운 기술인 CCS는 외국 사례에서 보듯 정부 지원 대상으로 수용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CO2 감축을 위해 지불 의사가 있는 비용 수준에 대한 국민적 논의를 공개적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함. 왜냐하면 발생되는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고 이는 국민적 공감대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임
Forwarded from 올바른
Citi, "메모리 가격하락 우려 과하다"
CITI : "Recently, the market appeared to be concerned about a potential decline in 4Q DRAM pricing due to concerns on HBM oversupply and weakening demand for conventional memory. Contrary to market concerns, we expect 4Q DRAM pricing to be better-than-feared driven by increasing mix of HBM and premium memory with high bandwidth and high density."
"Despite weak PC & mobile demand in 1H25E, we expect memory ASP to rebound in 2H25E, supported by Apple’s adoption of 12GB LPDDR5T/LPDDR5X from 2Q25E onward. Amid intensifying divergence in the memory market, SK Hynix remains our top pick."
Analyst Peter Lee
CITI : "Recently, the market appeared to be concerned about a potential decline in 4Q DRAM pricing due to concerns on HBM oversupply and weakening demand for conventional memory. Contrary to market concerns, we expect 4Q DRAM pricing to be better-than-feared driven by increasing mix of HBM and premium memory with high bandwidth and high density."
"Despite weak PC & mobile demand in 1H25E, we expect memory ASP to rebound in 2H25E, supported by Apple’s adoption of 12GB LPDDR5T/LPDDR5X from 2Q25E onward. Amid intensifying divergence in the memory market, SK Hynix remains our top pick."
Analyst Peter Lee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11.15 17:50:5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19조 3,834억)
보고서명: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제목 : 자기주식 취득 계획
* 주요내용
- 규모 : 총 10조원
- 방법 : 향후 1년내 분할매입
- 목적 : 주주가치 제고 등
* 기타 중요사항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158005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성명서
2024년 11월 15일
노스다코타주의 주지사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내무장관과 새롭게 구성된 매우 중요한 국가 에너지 평의회(National Energy Council) 의 의장으로서 제 행정부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평의회는 미국 에너지의 모든 형태에 대한 허가, 생산, 발전, 분배, 규제, 운송을 담당하는 모든 부처 및 기관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평의회는 규제를 완화하고, 경제 전반에 걸쳐 민간 부문의 투자를 강화하며, 오래 지속되었지만 불필요한 규제 대신 혁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미국 에너지 우위(U.S. ENERGY DOMINANCE) 를 실현할 경로를 감독할 것입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중국(및 다른 국가들)과의 AI 군비 경쟁에서 승리하며,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확장하여 전 세계의 전쟁을 종식시킬 것입니다.
미국 에너지에 대한 급진적 좌파의 전쟁은 우리의 동맹국들이 적국들로부터 에너지를 구매하도록 강요했으며, 적국들은 그 이익을 전쟁과 테러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우리는 유럽 국가들을 포함한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더그 버검은 국가 에너지 평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안보 평의회(National Security Council) 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내무장관으로서 그는 새로운 "미국 번영의 황금기" 와 세계 평화를 여는 데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국가 부채를 사상 최고치인 36조 달러로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발밑에 존재하는 막대한 양의 "액체 황금"과 기타 귀중한 광물 및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추하자, 베이비, 시추하자(Drill Baby Drill)"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형태의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경제를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국가 자산을 현명하게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장소들을 보존 및 보호하며 동시에 적자와 부채를 줄일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이 우리 국가의 전력망에 가한 피해를 되돌리고, 기저부하 전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든-해리스 정부 하에서 계속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낮추고, 정전과 전력 부족 없이 모든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미국의 에너지 역량을 보장하며, AI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이는 국가 안보와 우리 국가의 번영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더그 버검은 우리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고, 석유와 가스에서의 탁월한 우위를 회복하며, 미국과 그 에너지를 다시 한번 강력하고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버검은 얼마 전 메가테크 기업으로부터 1,25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며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도 국가 차원에서 AI 인프라 개발에 임할 것으로 보임)
2024년 11월 15일
노스다코타주의 주지사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내무장관과 새롭게 구성된 매우 중요한 국가 에너지 평의회(National Energy Council) 의 의장으로서 제 행정부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평의회는 미국 에너지의 모든 형태에 대한 허가, 생산, 발전, 분배, 규제, 운송을 담당하는 모든 부처 및 기관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평의회는 규제를 완화하고, 경제 전반에 걸쳐 민간 부문의 투자를 강화하며, 오래 지속되었지만 불필요한 규제 대신 혁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미국 에너지 우위(U.S. ENERGY DOMINANCE) 를 실현할 경로를 감독할 것입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중국(및 다른 국가들)과의 AI 군비 경쟁에서 승리하며,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확장하여 전 세계의 전쟁을 종식시킬 것입니다.
미국 에너지에 대한 급진적 좌파의 전쟁은 우리의 동맹국들이 적국들로부터 에너지를 구매하도록 강요했으며, 적국들은 그 이익을 전쟁과 테러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우리는 유럽 국가들을 포함한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더그 버검은 국가 에너지 평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안보 평의회(National Security Council) 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내무장관으로서 그는 새로운 "미국 번영의 황금기" 와 세계 평화를 여는 데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국가 부채를 사상 최고치인 36조 달러로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발밑에 존재하는 막대한 양의 "액체 황금"과 기타 귀중한 광물 및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추하자, 베이비, 시추하자(Drill Baby Drill)"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형태의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경제를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국가 자산을 현명하게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장소들을 보존 및 보호하며 동시에 적자와 부채를 줄일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이 우리 국가의 전력망에 가한 피해를 되돌리고, 기저부하 전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든-해리스 정부 하에서 계속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낮추고, 정전과 전력 부족 없이 모든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미국의 에너지 역량을 보장하며, AI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이는 국가 안보와 우리 국가의 번영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더그 버검은 우리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고, 석유와 가스에서의 탁월한 우위를 회복하며, 미국과 그 에너지를 다시 한번 강력하고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버검은 얼마 전 메가테크 기업으로부터 1,25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며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도 국가 차원에서 AI 인프라 개발에 임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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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SMR 요즘 핫하죠.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부지 효율적이고 on-site에 붙이기 쉬운 분산전원에, 기존 원전 대비 공사기간도 짧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론상 사고가 나도 방사능 유출등 대형사고가 없음.)
원자력 에너지의 완전체 같은 느낌입니다.
1. SMR이 필요한 이유가 뭐야?
분산형 전원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발전원(기존 원전이나 발전소)으로부터 에너지를 송전받는 경우
a. 에너지 측면에서는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아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송전 시 간접 탄소배출 이슈도 있고, 낭비는 당연히 안 좋은거니까요.
b. 사용자 측면에서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리드 즉, 변압시설, 송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c. 발전 방식이 연소 베이스가 아니다보니 직접 탄소배출량이 극히 적습니다. = 친환경적입니다.
2. SMR 종류는? (아래 사진 참고)
4세대.. 라고 하는분들도 있고 MMR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다른방식의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연료 효율적이나 안전성이 떨어지는 종류들도 있고.. 아마도 양산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3.5세대 SMR 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3. SMR이 왜 안전해?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우리가 흔히 아는 뉴스케일파워의 '가압경수로'(3.5세대) 방식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얘는 외부 개입 없이 중력과 대류 원리로 냉각 작용이 일어나 작동하는 피동형 냉각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전력이 끊겨도 냉각작용이 스스로 일어나기 때문에 후쿠시마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습니다.
4. SMR 지금 가스발전보다 저렴해?
이게 포인트입니다.. SMR은 개발단계의 기술이다보니,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직접 계산*해봤었는데 복합화력(가스) 대비 ~7배 전후의 비용이 계산됩니다. 다만 '30년까지 예상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형원전이나 복합화력과 발전 비용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뉴스케일파워의 첫 실증 프로젝트 예산안을 받아서 검증도 해봤었습니다. 이 경제성이 안 나와서 실증 프로젝트가 엎어진겁니다.
5. 어떤 기업에 기회가 있을까?
a. 기술선(원천기술사)
아래 사진에 적혀있는 SMR 원천기술사들 + 오클로가 이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이니 우선 저기를 보면 좋습니다. 저중에 어디가 상용화까지 성공하고 점유율을 높여나갈지를 follow up 하는게 중요합니다.
→ 유망할 기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
b. 제조사(파운드리) (↑)
양산이 시작된다면 SMR 주기기 보조기기 등을 위탁제조하는 제조사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이걸 지금 제일 잘할 것이라고 촉망받는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기존원전 제조사 중 월드 탑클래스 축에 속하기 때문에 SMR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입니다.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등에 지분투자를 하며, 제조사 독점권 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여긴 뚜렷하긴함.. 할 수 있는 곳이 몇개 없음. 근데 타이밍 잘봐야할 듯
c. 건설사(↓)
제조된 주기기 및 보조기기, 유틸리티, 파이핑, 배선 등 시스템 전체의 설계를 묶고, 시공(하청)까지 책임지는 턴키형 EPC가 있겠지만..
이건 국내는 삼물, 현건 정도가 메이저고 DL, 포건이 서브..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 원전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 위주로 보면 됩니다.
해외는 플로어(미국), JGC(일본) 등이 있을 겁니다. (둘다 뉴스케일파워 지분투자로 EPC MOU 체결)
→ 이미 모듈화된 SMR을 갖다 꽂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서.. 건설사들의 구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d. 원료사(→)
분산된 전원으로 활용될 경우 연료 수요가 늘어날겁니다. 고농축우라늄은 현재 센트러스에너지(미국)가 제일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보고서가 많은데, 서울대 SMIC이 올해 작성했던 리포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여긴 쏘쏘인듯, 원료자체의 희소성은 높지 않아보이고.. 결국 가공인데, 이는 규제에 따라 특정 기업에 수혜가 집중되는 구조라 가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6. 그래서 SMR은 언제?
아직 실증된 프로젝트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30년쯤에는 파일럿이 돌아가주지 않을까요? 그때부터가 진짜 돈버는 산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나오는 수주계약은 다 꿈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그.러.나. 인류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획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기술만 성숙해지면 최고의 에너지원입니다..
당장의 주가는 내러티브입니다... 단기 과열된 주가가 가라앉으면 아마 한 5년 뒤쯤 부터 '진짜' 돈 벌 기업들 중심으로 랠리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
아.. 이건 진짜 여담인데,,,
(어려운 얘기 싫어하신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4세대 SMR이 상용화된다면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원전들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폐연료봉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SMR이 있는데 바로 SFR(Sodium-cooled Fast Reactor)입니다.
기존 원자로에서는 핵분열로 발생된 고에너지의 중성자가 지나친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을 가해 냉각시켰는데 이러면 중성자의 에너지를 잘 흡수해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SFR 얘는 액체 소듐으로 냉각을 시키다보니.. 에너지 흡수력이 낮아지면서 고속,고에너지 상태의 중성자가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이러면 폐연료봉을 넣어줘도 플루토늄마저 분해시켜버리는 에너지를 유지하게되어 폐연료봉마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이러면 사용 후에 장수명 핵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핵종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방사성 독성 감소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이는 고준위 방폐물 량 자체를 감소시키게 되겠죠..? 인류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원전해체나 방폐장 문제도 줄여주게 됩니다.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부지 효율적이고 on-site에 붙이기 쉬운 분산전원에, 기존 원전 대비 공사기간도 짧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론상 사고가 나도 방사능 유출등 대형사고가 없음.)
원자력 에너지의 완전체 같은 느낌입니다.
1. SMR이 필요한 이유가 뭐야?
분산형 전원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발전원(기존 원전이나 발전소)으로부터 에너지를 송전받는 경우
a. 에너지 측면에서는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아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송전 시 간접 탄소배출 이슈도 있고, 낭비는 당연히 안 좋은거니까요.
b. 사용자 측면에서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리드 즉, 변압시설, 송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c. 발전 방식이 연소 베이스가 아니다보니 직접 탄소배출량이 극히 적습니다. = 친환경적입니다.
2. SMR 종류는? (아래 사진 참고)
4세대.. 라고 하는분들도 있고 MMR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다른방식의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연료 효율적이나 안전성이 떨어지는 종류들도 있고.. 아마도 양산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3.5세대 SMR 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3. SMR이 왜 안전해?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우리가 흔히 아는 뉴스케일파워의 '가압경수로'(3.5세대) 방식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얘는 외부 개입 없이 중력과 대류 원리로 냉각 작용이 일어나 작동하는 피동형 냉각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전력이 끊겨도 냉각작용이 스스로 일어나기 때문에 후쿠시마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습니다.
4. SMR 지금 가스발전보다 저렴해?
이게 포인트입니다.. SMR은 개발단계의 기술이다보니,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직접 계산*해봤었는데 복합화력(가스) 대비 ~7배 전후의 비용이 계산됩니다. 다만 '30년까지 예상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형원전이나 복합화력과 발전 비용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뉴스케일파워의 첫 실증 프로젝트 예산안을 받아서 검증도 해봤었습니다. 이 경제성이 안 나와서 실증 프로젝트가 엎어진겁니다.
5. 어떤 기업에 기회가 있을까?
a. 기술선(원천기술사)
아래 사진에 적혀있는 SMR 원천기술사들 + 오클로가 이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이니 우선 저기를 보면 좋습니다. 저중에 어디가 상용화까지 성공하고 점유율을 높여나갈지를 follow up 하는게 중요합니다.
→ 유망할 기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
b. 제조사(파운드리) (↑)
양산이 시작된다면 SMR 주기기 보조기기 등을 위탁제조하는 제조사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이걸 지금 제일 잘할 것이라고 촉망받는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기존원전 제조사 중 월드 탑클래스 축에 속하기 때문에 SMR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입니다.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등에 지분투자를 하며, 제조사 독점권 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여긴 뚜렷하긴함.. 할 수 있는 곳이 몇개 없음. 근데 타이밍 잘봐야할 듯
c. 건설사(↓)
제조된 주기기 및 보조기기, 유틸리티, 파이핑, 배선 등 시스템 전체의 설계를 묶고, 시공(하청)까지 책임지는 턴키형 EPC가 있겠지만..
이건 국내는 삼물, 현건 정도가 메이저고 DL, 포건이 서브..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 원전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 위주로 보면 됩니다.
해외는 플로어(미국), JGC(일본) 등이 있을 겁니다. (둘다 뉴스케일파워 지분투자로 EPC MOU 체결)
→ 이미 모듈화된 SMR을 갖다 꽂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서.. 건설사들의 구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d. 원료사(→)
분산된 전원으로 활용될 경우 연료 수요가 늘어날겁니다. 고농축우라늄은 현재 센트러스에너지(미국)가 제일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보고서가 많은데, 서울대 SMIC이 올해 작성했던 리포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여긴 쏘쏘인듯, 원료자체의 희소성은 높지 않아보이고.. 결국 가공인데, 이는 규제에 따라 특정 기업에 수혜가 집중되는 구조라 가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6. 그래서 SMR은 언제?
아직 실증된 프로젝트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30년쯤에는 파일럿이 돌아가주지 않을까요? 그때부터가 진짜 돈버는 산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나오는 수주계약은 다 꿈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그.러.나. 인류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획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기술만 성숙해지면 최고의 에너지원입니다..
당장의 주가는 내러티브입니다... 단기 과열된 주가가 가라앉으면 아마 한 5년 뒤쯤 부터 '진짜' 돈 벌 기업들 중심으로 랠리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
아.. 이건 진짜 여담인데,,,
(어려운 얘기 싫어하신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4세대 SMR이 상용화된다면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원전들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폐연료봉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SMR이 있는데 바로 SFR(Sodium-cooled Fast Reactor)입니다.
기존 원자로에서는 핵분열로 발생된 고에너지의 중성자가 지나친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을 가해 냉각시켰는데 이러면 중성자의 에너지를 잘 흡수해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SFR 얘는 액체 소듐으로 냉각을 시키다보니.. 에너지 흡수력이 낮아지면서 고속,고에너지 상태의 중성자가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이러면 폐연료봉을 넣어줘도 플루토늄마저 분해시켜버리는 에너지를 유지하게되어 폐연료봉마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이러면 사용 후에 장수명 핵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핵종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방사성 독성 감소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이는 고준위 방폐물 량 자체를 감소시키게 되겠죠..? 인류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원전해체나 방폐장 문제도 줄여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