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성명서
2024년 11월 15일
노스다코타주의 주지사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내무장관과 새롭게 구성된 매우 중요한 국가 에너지 평의회(National Energy Council) 의 의장으로서 제 행정부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평의회는 미국 에너지의 모든 형태에 대한 허가, 생산, 발전, 분배, 규제, 운송을 담당하는 모든 부처 및 기관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평의회는 규제를 완화하고, 경제 전반에 걸쳐 민간 부문의 투자를 강화하며, 오래 지속되었지만 불필요한 규제 대신 혁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미국 에너지 우위(U.S. ENERGY DOMINANCE) 를 실현할 경로를 감독할 것입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중국(및 다른 국가들)과의 AI 군비 경쟁에서 승리하며,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확장하여 전 세계의 전쟁을 종식시킬 것입니다.
미국 에너지에 대한 급진적 좌파의 전쟁은 우리의 동맹국들이 적국들로부터 에너지를 구매하도록 강요했으며, 적국들은 그 이익을 전쟁과 테러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우리는 유럽 국가들을 포함한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더그 버검은 국가 에너지 평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안보 평의회(National Security Council) 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내무장관으로서 그는 새로운 "미국 번영의 황금기" 와 세계 평화를 여는 데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국가 부채를 사상 최고치인 36조 달러로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발밑에 존재하는 막대한 양의 "액체 황금"과 기타 귀중한 광물 및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추하자, 베이비, 시추하자(Drill Baby Drill)"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형태의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경제를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국가 자산을 현명하게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장소들을 보존 및 보호하며 동시에 적자와 부채를 줄일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이 우리 국가의 전력망에 가한 피해를 되돌리고, 기저부하 전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든-해리스 정부 하에서 계속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낮추고, 정전과 전력 부족 없이 모든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미국의 에너지 역량을 보장하며, AI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이는 국가 안보와 우리 국가의 번영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더그 버검은 우리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고, 석유와 가스에서의 탁월한 우위를 회복하며, 미국과 그 에너지를 다시 한번 강력하고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버검은 얼마 전 메가테크 기업으로부터 1,25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며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도 국가 차원에서 AI 인프라 개발에 임할 것으로 보임)
2024년 11월 15일
노스다코타주의 주지사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내무장관과 새롭게 구성된 매우 중요한 국가 에너지 평의회(National Energy Council) 의 의장으로서 제 행정부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평의회는 미국 에너지의 모든 형태에 대한 허가, 생산, 발전, 분배, 규제, 운송을 담당하는 모든 부처 및 기관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평의회는 규제를 완화하고, 경제 전반에 걸쳐 민간 부문의 투자를 강화하며, 오래 지속되었지만 불필요한 규제 대신 혁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미국 에너지 우위(U.S. ENERGY DOMINANCE) 를 실현할 경로를 감독할 것입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중국(및 다른 국가들)과의 AI 군비 경쟁에서 승리하며,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확장하여 전 세계의 전쟁을 종식시킬 것입니다.
미국 에너지에 대한 급진적 좌파의 전쟁은 우리의 동맹국들이 적국들로부터 에너지를 구매하도록 강요했으며, 적국들은 그 이익을 전쟁과 테러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우위를 통해 우리는 유럽 국가들을 포함한 친구들에게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더그 버검은 국가 에너지 평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안보 평의회(National Security Council) 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내무장관으로서 그는 새로운 "미국 번영의 황금기" 와 세계 평화를 여는 데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국가 부채를 사상 최고치인 36조 달러로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발밑에 존재하는 막대한 양의 "액체 황금"과 기타 귀중한 광물 및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추하자, 베이비, 시추하자(Drill Baby Drill)"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형태의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경제를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우리의 훌륭한 국가 자산을 현명하게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장소들을 보존 및 보호하며 동시에 적자와 부채를 줄일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이 우리 국가의 전력망에 가한 피해를 되돌리고, 기저부하 전력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든-해리스 정부 하에서 계속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낮추고, 정전과 전력 부족 없이 모든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미국의 에너지 역량을 보장하며, AI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이는 국가 안보와 우리 국가의 번영에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더그 버검은 우리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고, 석유와 가스에서의 탁월한 우위를 회복하며, 미국과 그 에너지를 다시 한번 강력하고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버검은 얼마 전 메가테크 기업으로부터 1,25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며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도 국가 차원에서 AI 인프라 개발에 임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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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SMR 요즘 핫하죠.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부지 효율적이고 on-site에 붙이기 쉬운 분산전원에, 기존 원전 대비 공사기간도 짧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론상 사고가 나도 방사능 유출등 대형사고가 없음.)
원자력 에너지의 완전체 같은 느낌입니다.
1. SMR이 필요한 이유가 뭐야?
분산형 전원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발전원(기존 원전이나 발전소)으로부터 에너지를 송전받는 경우
a. 에너지 측면에서는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아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송전 시 간접 탄소배출 이슈도 있고, 낭비는 당연히 안 좋은거니까요.
b. 사용자 측면에서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리드 즉, 변압시설, 송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c. 발전 방식이 연소 베이스가 아니다보니 직접 탄소배출량이 극히 적습니다. = 친환경적입니다.
2. SMR 종류는? (아래 사진 참고)
4세대.. 라고 하는분들도 있고 MMR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다른방식의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연료 효율적이나 안전성이 떨어지는 종류들도 있고.. 아마도 양산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3.5세대 SMR 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3. SMR이 왜 안전해?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우리가 흔히 아는 뉴스케일파워의 '가압경수로'(3.5세대) 방식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얘는 외부 개입 없이 중력과 대류 원리로 냉각 작용이 일어나 작동하는 피동형 냉각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전력이 끊겨도 냉각작용이 스스로 일어나기 때문에 후쿠시마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습니다.
4. SMR 지금 가스발전보다 저렴해?
이게 포인트입니다.. SMR은 개발단계의 기술이다보니,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직접 계산*해봤었는데 복합화력(가스) 대비 ~7배 전후의 비용이 계산됩니다. 다만 '30년까지 예상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형원전이나 복합화력과 발전 비용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뉴스케일파워의 첫 실증 프로젝트 예산안을 받아서 검증도 해봤었습니다. 이 경제성이 안 나와서 실증 프로젝트가 엎어진겁니다.
5. 어떤 기업에 기회가 있을까?
a. 기술선(원천기술사)
아래 사진에 적혀있는 SMR 원천기술사들 + 오클로가 이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이니 우선 저기를 보면 좋습니다. 저중에 어디가 상용화까지 성공하고 점유율을 높여나갈지를 follow up 하는게 중요합니다.
→ 유망할 기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
b. 제조사(파운드리) (↑)
양산이 시작된다면 SMR 주기기 보조기기 등을 위탁제조하는 제조사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이걸 지금 제일 잘할 것이라고 촉망받는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기존원전 제조사 중 월드 탑클래스 축에 속하기 때문에 SMR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입니다.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등에 지분투자를 하며, 제조사 독점권 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여긴 뚜렷하긴함.. 할 수 있는 곳이 몇개 없음. 근데 타이밍 잘봐야할 듯
c. 건설사(↓)
제조된 주기기 및 보조기기, 유틸리티, 파이핑, 배선 등 시스템 전체의 설계를 묶고, 시공(하청)까지 책임지는 턴키형 EPC가 있겠지만..
이건 국내는 삼물, 현건 정도가 메이저고 DL, 포건이 서브..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 원전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 위주로 보면 됩니다.
해외는 플로어(미국), JGC(일본) 등이 있을 겁니다. (둘다 뉴스케일파워 지분투자로 EPC MOU 체결)
→ 이미 모듈화된 SMR을 갖다 꽂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서.. 건설사들의 구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d. 원료사(→)
분산된 전원으로 활용될 경우 연료 수요가 늘어날겁니다. 고농축우라늄은 현재 센트러스에너지(미국)가 제일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보고서가 많은데, 서울대 SMIC이 올해 작성했던 리포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여긴 쏘쏘인듯, 원료자체의 희소성은 높지 않아보이고.. 결국 가공인데, 이는 규제에 따라 특정 기업에 수혜가 집중되는 구조라 가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6. 그래서 SMR은 언제?
아직 실증된 프로젝트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30년쯤에는 파일럿이 돌아가주지 않을까요? 그때부터가 진짜 돈버는 산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나오는 수주계약은 다 꿈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그.러.나. 인류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획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기술만 성숙해지면 최고의 에너지원입니다..
당장의 주가는 내러티브입니다... 단기 과열된 주가가 가라앉으면 아마 한 5년 뒤쯤 부터 '진짜' 돈 벌 기업들 중심으로 랠리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
아.. 이건 진짜 여담인데,,,
(어려운 얘기 싫어하신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4세대 SMR이 상용화된다면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원전들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폐연료봉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SMR이 있는데 바로 SFR(Sodium-cooled Fast Reactor)입니다.
기존 원자로에서는 핵분열로 발생된 고에너지의 중성자가 지나친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을 가해 냉각시켰는데 이러면 중성자의 에너지를 잘 흡수해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SFR 얘는 액체 소듐으로 냉각을 시키다보니.. 에너지 흡수력이 낮아지면서 고속,고에너지 상태의 중성자가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이러면 폐연료봉을 넣어줘도 플루토늄마저 분해시켜버리는 에너지를 유지하게되어 폐연료봉마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이러면 사용 후에 장수명 핵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핵종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방사성 독성 감소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이는 고준위 방폐물 량 자체를 감소시키게 되겠죠..? 인류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원전해체나 방폐장 문제도 줄여주게 됩니다.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부지 효율적이고 on-site에 붙이기 쉬운 분산전원에, 기존 원전 대비 공사기간도 짧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이론상 사고가 나도 방사능 유출등 대형사고가 없음.)
원자력 에너지의 완전체 같은 느낌입니다.
1. SMR이 필요한 이유가 뭐야?
분산형 전원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발전원(기존 원전이나 발전소)으로부터 에너지를 송전받는 경우
a. 에너지 측면에서는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아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송전 시 간접 탄소배출 이슈도 있고, 낭비는 당연히 안 좋은거니까요.
b. 사용자 측면에서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리드 즉, 변압시설, 송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c. 발전 방식이 연소 베이스가 아니다보니 직접 탄소배출량이 극히 적습니다. = 친환경적입니다.
2. SMR 종류는? (아래 사진 참고)
4세대.. 라고 하는분들도 있고 MMR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다른방식의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연료 효율적이나 안전성이 떨어지는 종류들도 있고.. 아마도 양산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3.5세대 SMR 들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3. SMR이 왜 안전해?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우리가 흔히 아는 뉴스케일파워의 '가압경수로'(3.5세대) 방식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얘는 외부 개입 없이 중력과 대류 원리로 냉각 작용이 일어나 작동하는 피동형 냉각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전력이 끊겨도 냉각작용이 스스로 일어나기 때문에 후쿠시마 같은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습니다.
4. SMR 지금 가스발전보다 저렴해?
이게 포인트입니다.. SMR은 개발단계의 기술이다보니, 전혀 저렴하지 않습니다. 균등화 발전비용(LCOE)을 직접 계산*해봤었는데 복합화력(가스) 대비 ~7배 전후의 비용이 계산됩니다. 다만 '30년까지 예상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형원전이나 복합화력과 발전 비용이 비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뉴스케일파워의 첫 실증 프로젝트 예산안을 받아서 검증도 해봤었습니다. 이 경제성이 안 나와서 실증 프로젝트가 엎어진겁니다.
5. 어떤 기업에 기회가 있을까?
a. 기술선(원천기술사)
아래 사진에 적혀있는 SMR 원천기술사들 + 오클로가 이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이니 우선 저기를 보면 좋습니다. 저중에 어디가 상용화까지 성공하고 점유율을 높여나갈지를 follow up 하는게 중요합니다.
→ 유망할 기업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
b. 제조사(파운드리) (↑)
양산이 시작된다면 SMR 주기기 보조기기 등을 위탁제조하는 제조사가 필요하게 될 겁니다. 이걸 지금 제일 잘할 것이라고 촉망받는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기존원전 제조사 중 월드 탑클래스 축에 속하기 때문에 SMR도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입니다.
뉴스케일파워와 엑스에너지 등에 지분투자를 하며, 제조사 독점권 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여긴 뚜렷하긴함.. 할 수 있는 곳이 몇개 없음. 근데 타이밍 잘봐야할 듯
c. 건설사(↓)
제조된 주기기 및 보조기기, 유틸리티, 파이핑, 배선 등 시스템 전체의 설계를 묶고, 시공(하청)까지 책임지는 턴키형 EPC가 있겠지만..
이건 국내는 삼물, 현건 정도가 메이저고 DL, 포건이 서브..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 원전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 위주로 보면 됩니다.
해외는 플로어(미국), JGC(일본) 등이 있을 겁니다. (둘다 뉴스케일파워 지분투자로 EPC MOU 체결)
→ 이미 모듈화된 SMR을 갖다 꽂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서.. 건설사들의 구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d. 원료사(→)
분산된 전원으로 활용될 경우 연료 수요가 늘어날겁니다. 고농축우라늄은 현재 센트러스에너지(미국)가 제일 좋은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보고서가 많은데, 서울대 SMIC이 올해 작성했던 리포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실 때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여긴 쏘쏘인듯, 원료자체의 희소성은 높지 않아보이고.. 결국 가공인데, 이는 규제에 따라 특정 기업에 수혜가 집중되는 구조라 가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6. 그래서 SMR은 언제?
아직 실증된 프로젝트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30년쯤에는 파일럿이 돌아가주지 않을까요? 그때부터가 진짜 돈버는 산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나오는 수주계약은 다 꿈에 불과합니다 아직은..
그.러.나. 인류가 나아가야하는 방향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획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기술만 성숙해지면 최고의 에너지원입니다..
당장의 주가는 내러티브입니다... 단기 과열된 주가가 가라앉으면 아마 한 5년 뒤쯤 부터 '진짜' 돈 벌 기업들 중심으로 랠리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
아.. 이건 진짜 여담인데,,,
(어려운 얘기 싫어하신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4세대 SMR이 상용화된다면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기존 원전들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폐연료봉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SMR이 있는데 바로 SFR(Sodium-cooled Fast Reactor)입니다.
기존 원자로에서는 핵분열로 발생된 고에너지의 중성자가 지나친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을 가해 냉각시켰는데 이러면 중성자의 에너지를 잘 흡수해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SFR 얘는 액체 소듐으로 냉각을 시키다보니.. 에너지 흡수력이 낮아지면서 고속,고에너지 상태의 중성자가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이러면 폐연료봉을 넣어줘도 플루토늄마저 분해시켜버리는 에너지를 유지하게되어 폐연료봉마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이러면 사용 후에 장수명 핵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핵종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방사성 독성 감소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이는 고준위 방폐물 량 자체를 감소시키게 되겠죠..? 인류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원전해체나 방폐장 문제도 줄여주게 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수소연료전지, 데이터센터발 수요 급증
-Bloom Energy, 데이터센터용 수소연료전지 대규모 공급 계약
-주가 59% 급상승
-AEP에게 100MW 초도 계약하고 내년에 최대 1GW까지 물량 확대
-수소연료전지의 데이터센터 공급계약은 지속되고 있으나, 그동안은 수십MW 수준이 가장 큰 규모였는데 이번 Bloom건은 이례적으로 커
-수소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이유는 전력망 부족 이슈에 자유로운 분산전원이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을 차지해서 온싸이트 건설에 유리하기 때문
-데이터센터가 수소산업의 주요 동력원으로 부상
https://investor.bloomenergy.com/press-releases/press-release-details/2024/Bloom-Energy-Announces-Gigawatt-Fuel-Cell-Procurement-Agreement-with-AEP-to-Power-AI-Data-Centers/default.aspx
-Bloom Energy, 데이터센터용 수소연료전지 대규모 공급 계약
-주가 59% 급상승
-AEP에게 100MW 초도 계약하고 내년에 최대 1GW까지 물량 확대
-수소연료전지의 데이터센터 공급계약은 지속되고 있으나, 그동안은 수십MW 수준이 가장 큰 규모였는데 이번 Bloom건은 이례적으로 커
-수소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이유는 전력망 부족 이슈에 자유로운 분산전원이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을 차지해서 온싸이트 건설에 유리하기 때문
-데이터센터가 수소산업의 주요 동력원으로 부상
https://investor.bloomenergy.com/press-releases/press-release-details/2024/Bloom-Energy-Announces-Gigawatt-Fuel-Cell-Procurement-Agreement-with-AEP-to-Power-AI-Data-Centers/default.aspx
Bloomenergy
Bloom Energy Announces Gigawatt Fuel Cell Procurement Agreement with AEP to Power AI Data Centers
Deployment at scale will help meet data center customers’ sharply increasing AI loads Bloom’s clean and reliable fuel cell solution will be co-located at customer sites to rapidly enable AEP to meet the energy and economic development goals of its customers…
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콜로라도 기반의 석유 및 천연가스 프래킹 회사인 리버티 에너지(Liberty Energy)의 CEO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를 에너지부 장관으로 지명
라이트는 화석 연료에 대한 강한 지지와 기후 변화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를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며,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보조금이 비용을 증가시키고 전력망을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핵심 사항:
프래킹 옹호: 라이트의 회사는 "기후 위기는 없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탄화수소의 지속적인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전문성: 라이트는 MIT와 UC 버클리에서 공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핵, 태양광, 지열,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정책 목표: 그는 규제 완화, 미국 에너지 생산 확대,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단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 재개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원회 역할: 확인되면 그는 내무부 장관 지명자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주재하는 국가 에너지 위원회의 일원이 될 예정입니다.
전략적 석유 비축: 라이트는 트럼프가 약속한 전략적 석유 비축량 보충 계획을 감독하게 됩니다.
대체 에너지: 석유 중심의 입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트는 핵 및 지열 에너지 분야에서도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업체인 Oklo Inc.의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또한 지열 에너지와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술에 투자해 왔습니다.
지지: 라이트의 지명은 트럼프의 에너지 고문이자 컨티넨탈 리소스(Continental Resources) 회장인 해럴드 햄(Harold Hamm)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라이트가 에너지부 장관으로 확인되면, 그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미국 석탄 발전소 부활 시도 등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출처: 블룸버그
라이트는 화석 연료에 대한 강한 지지와 기후 변화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를 과장되었다고 주장하며,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보조금이 비용을 증가시키고 전력망을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핵심 사항:
프래킹 옹호: 라이트의 회사는 "기후 위기는 없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탄화수소의 지속적인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전문성: 라이트는 MIT와 UC 버클리에서 공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핵, 태양광, 지열,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정책 목표: 그는 규제 완화, 미국 에너지 생산 확대, 바이든 행정부에서 중단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 재개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원회 역할: 확인되면 그는 내무부 장관 지명자인 더그 버검(Doug Burgum)이 주재하는 국가 에너지 위원회의 일원이 될 예정입니다.
전략적 석유 비축: 라이트는 트럼프가 약속한 전략적 석유 비축량 보충 계획을 감독하게 됩니다.
대체 에너지: 석유 중심의 입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트는 핵 및 지열 에너지 분야에서도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업체인 Oklo Inc.의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또한 지열 에너지와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술에 투자해 왔습니다.
지지: 라이트의 지명은 트럼프의 에너지 고문이자 컨티넨탈 리소스(Continental Resources) 회장인 해럴드 햄(Harold Hamm)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라이트가 에너지부 장관으로 확인되면, 그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미국 석탄 발전소 부활 시도 등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출처: 블룸버그
Forwarded from ▩발간자료PDF.저장
🛳 조선 2025 전망: 놀라운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 조선 비중확대
• 선호주: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 https://bit.ly/2024S5Over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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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HD현대중공업 수주 공시
@ 선종: LPG 운반선(VLGC 선형)
@ 수량: 2척
@ 선가: 121.0백만달러/척
2027년 납기
VLGC/VLAC 슬롯
마지막 물량 같습니다 :)
@ 선종: LPG 운반선(VLGC 선형)
@ 수량: 2척
@ 선가: 121.0백만달러/척
2027년 납기
VLGC/VLAC 슬롯
마지막 물량 같습니다 :)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오션 수주 공시
@ 선종: LPG 운반선(VLGC 선형)
@ 수량: 2척
@ 선가: 118.5백만달러/척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호선과
동일한 선주의 발주 물량입니다.
(일본 MOL)
2027년 납기 잔여 슬롯
착착 소진 중입니다.
@ 선종: LPG 운반선(VLGC 선형)
@ 수량: 2척
@ 선가: 118.5백만달러/척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호선과
동일한 선주의 발주 물량입니다.
(일본 MOL)
2027년 납기 잔여 슬롯
착착 소진 중입니다.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브렌단 카(Brendan Carr)가 연방통신위원회(FCC) 수장으로 지명으로 스페이스X 긍정적 영향
일론머스크가 진짜 우주(Space)의 기운을 받고 있네요
📌일단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역할부터 보자면
- 유선, 무선, 위성, 인터넷 등 통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
- 통신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한 규칙 설정
- 주파수 관리
- 방송 및 미디어 규제
📌FCC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승인됨.
즉 스페이스X의 주요 사업중 하나인 스타링크 규제 완화 가능성이 커진것입니다.
그동안 스타링크는 현재 규제로 인해서 제대로된 출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브렌단 카(Brendan Carr)가 지명되고 스타링크는 호재입니다.
브렌단 카(Brendan Carr)는 통신산업에 대해 친기업적인 규제 완화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입니다.
FCC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규제 완화가 될 경우 신속히 승인받고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FCC의 정책이 위성 통신과 5G 간 협력키운다면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서비스를 통해 5G 커버리지 보완 사업에 참여할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브렌단 카는 농촌 지역과 저소득 지역의 인터넷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FCC의 농촌 디지털 기금(Rural Digital Opportunity Fund, RDOF)을 지원해왔고
스페이스X는 이미 RDOF로부터 자금 지원받았습니다.
일론머스크가 진짜 우주(Space)의 기운을 받고 있네요
📌일단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역할부터 보자면
- 유선, 무선, 위성, 인터넷 등 통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
- 통신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한 규칙 설정
- 주파수 관리
- 방송 및 미디어 규제
📌FCC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승인됨.
즉 스페이스X의 주요 사업중 하나인 스타링크 규제 완화 가능성이 커진것입니다.
그동안 스타링크는 현재 규제로 인해서 제대로된 출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브렌단 카(Brendan Carr)가 지명되고 스타링크는 호재입니다.
브렌단 카(Brendan Carr)는 통신산업에 대해 친기업적인 규제 완화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입니다.
FCC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규제 완화가 될 경우 신속히 승인받고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FCC의 정책이 위성 통신과 5G 간 협력키운다면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서비스를 통해 5G 커버리지 보완 사업에 참여할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브렌단 카는 농촌 지역과 저소득 지역의 인터넷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FCC의 농촌 디지털 기금(Rural Digital Opportunity Fund, RDOF)을 지원해왔고
스페이스X는 이미 RDOF로부터 자금 지원받았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위경재] 조선/기계/방산/로봇
[하나증권 방산/조선 위경재]
제 47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방산/조선 주가 흐름 역시 호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방산
트럼프의 당선이 국내 방산 실적 성장의 직접적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두가지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i) 바이든 이후의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으나, 트럼프 당선 시 증액의 폭이 더 확대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미국 국방비 증액은 글로벌 국방비 증액을 불러올 수 있고, 이는 자연히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i)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는 바,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동안 국내 방산 수주 증가를 이끌어 온 동유럽 정세를 차치하더라도, 향후 수주는 상당 부분 중동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지난 9월 중동 정세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관련 리포트 공유드립니다(https://bit.ly/3XIvLAL).
2)조선
트럼프의 당선은 국내 조선업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합니다.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석유/가스 공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LNG 수요/공급의 증가가 전망됩니다.
최근의 국내 조선업 호황은 근본적으로 LNG 운반선에 기인합니다. 한편, LNG 수요/공급이 지속 증가한다면 국내 조선사의 LNG 운반선 수주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합니다(LPG/Ammonia 포함).
한편, 신규 수주 기준 LNG 운반선은 국내 조선사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LPG/Ammonia 운반선은 이를 상회합니다. 국내 조선업 전반에 걸친 관심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LNG 밸류 체인에 위치한 기자재 업체들(엔진, 보냉재, 탱크 등)에 대한 관심 역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제 47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방산/조선 주가 흐름 역시 호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방산
트럼프의 당선이 국내 방산 실적 성장의 직접적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두가지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i) 바이든 이후의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으나, 트럼프 당선 시 증액의 폭이 더 확대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미국 국방비 증액은 글로벌 국방비 증액을 불러올 수 있고, 이는 자연히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i)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는 바,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동안 국내 방산 수주 증가를 이끌어 온 동유럽 정세를 차치하더라도, 향후 수주는 상당 부분 중동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지난 9월 중동 정세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관련 리포트 공유드립니다(https://bit.ly/3XIvLAL).
2)조선
트럼프의 당선은 국내 조선업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합니다. 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석유/가스 공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LNG 수요/공급의 증가가 전망됩니다.
최근의 국내 조선업 호황은 근본적으로 LNG 운반선에 기인합니다. 한편, LNG 수요/공급이 지속 증가한다면 국내 조선사의 LNG 운반선 수주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합니다(LPG/Ammonia 포함).
한편, 신규 수주 기준 LNG 운반선은 국내 조선사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LPG/Ammonia 운반선은 이를 상회합니다. 국내 조선업 전반에 걸친 관심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LNG 밸류 체인에 위치한 기자재 업체들(엔진, 보냉재, 탱크 등)에 대한 관심 역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Weekly Monitor: 트럼프2.0 시대의 탄소포집(CCS/DAC)
▶ 보고서: https://bit.ly/3OaiAE6
[총평]
▶ 정제마진은 WoW -0.6$/bbl 하락했고, 석유화학은 시황 전반 약세입니다. 미국 휘발유 재고가 2년 래 최저를 기록했고, 가동률은 91.4%로 타이트한 수급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 Top Picks는 S-Oil, 금호석유, 유니드, 효성티앤씨, 롯데정밀화학 입니다.
[트럼프2.0 시대의 탄소포집(CCS/DAC)]
▶ 3Q24 컨콜에서 Oxy CEO는 트럼프 당선이 DAC 산업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 언급. 트럼프가 에너지 자립에 대한 필요성을 잘 알고 있고, CCS의 일종인 Oxy의 DAC 프로젝트가 에너지 독립과 안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 특히, Oxy의 탄소포집 기술을 통해 유전에서 사용할 CO2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어필
▶ EXM CEO는 미국이 기후 변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해서는 안되며, 탄소배출 기술의 초기 수익성 확보를 위해 IRA 관련 세액공제가 꼭 필요하다고 언급. 그렇지 않을 경우, 모든 투자 계획을 바꿔야 할 것. 참고로, EXM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 최대 블루수소/암모니아 플랜트 투자의사결정을 앞둬
▶ 45Q Tax Credit은 CCS/CCUS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 해당 제도는 2018년 2월 트럼프가 서명한 Bipartisan Budget Act of 2018(초당적 예산법안)에 따라 공제금액이 대폭 확대된 바 있음. 이후 IRA 법안으로 혜택이 추가 상향되었고, DAC 관련 세액공제규정은 신설
▶ 미국 Super Major들은 IRA 폐지 시 탄소포집 및 블루수소/암모니아 생산 플랜트 등 신규 투자를 모두 원점으로 되돌려야 하는 부담이 있어 IRA 전격 폐지에 보수적 스탠스
▶ 깊이 생각해 보면 탄소포집 기술은 1) EOR을 통한 원유/가스 생산량 증진을 위해 필요하며 2) 천연가스를 활용해 생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에너지원인 블루수소/암모니아를 생산/수출할 수 있는 중간 단계의 기술이기도 함. 이를 잘 알고 있는 Super Major들은 탄소포집 기술이 에너지 안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을 지속 어필할 것
▶ 트럼프2.0 시대에 LNG뿐 아니라 탄소포집과 블루수소/암모니아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3OaiAE6
[총평]
▶ 정제마진은 WoW -0.6$/bbl 하락했고, 석유화학은 시황 전반 약세입니다. 미국 휘발유 재고가 2년 래 최저를 기록했고, 가동률은 91.4%로 타이트한 수급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 Top Picks는 S-Oil, 금호석유, 유니드, 효성티앤씨, 롯데정밀화학 입니다.
[트럼프2.0 시대의 탄소포집(CCS/DAC)]
▶ 3Q24 컨콜에서 Oxy CEO는 트럼프 당선이 DAC 산업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 언급. 트럼프가 에너지 자립에 대한 필요성을 잘 알고 있고, CCS의 일종인 Oxy의 DAC 프로젝트가 에너지 독립과 안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 특히, Oxy의 탄소포집 기술을 통해 유전에서 사용할 CO2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어필
▶ EXM CEO는 미국이 기후 변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해서는 안되며, 탄소배출 기술의 초기 수익성 확보를 위해 IRA 관련 세액공제가 꼭 필요하다고 언급. 그렇지 않을 경우, 모든 투자 계획을 바꿔야 할 것. 참고로, EXM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 최대 블루수소/암모니아 플랜트 투자의사결정을 앞둬
▶ 45Q Tax Credit은 CCS/CCUS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 해당 제도는 2018년 2월 트럼프가 서명한 Bipartisan Budget Act of 2018(초당적 예산법안)에 따라 공제금액이 대폭 확대된 바 있음. 이후 IRA 법안으로 혜택이 추가 상향되었고, DAC 관련 세액공제규정은 신설
▶ 미국 Super Major들은 IRA 폐지 시 탄소포집 및 블루수소/암모니아 생산 플랜트 등 신규 투자를 모두 원점으로 되돌려야 하는 부담이 있어 IRA 전격 폐지에 보수적 스탠스
▶ 깊이 생각해 보면 탄소포집 기술은 1) EOR을 통한 원유/가스 생산량 증진을 위해 필요하며 2) 천연가스를 활용해 생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에너지원인 블루수소/암모니아를 생산/수출할 수 있는 중간 단계의 기술이기도 함. 이를 잘 알고 있는 Super Major들은 탄소포집 기술이 에너지 안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을 지속 어필할 것
▶ 트럼프2.0 시대에 LNG뿐 아니라 탄소포집과 블루수소/암모니아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 하나증권/에너지소재/윤재성
https://news.1rj.ru/str/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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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올바른
Entergy,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위해 $3.2B(1.5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제안 (자료: DCD)
- Entergy는 10개월 내에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루이지애나 PSC의 승인을 구하는 중이며 해당 발전계획을 게임체인저로 설명
- 1.5GW만큼의 태양광 발전자산을 건설하거나 인수할 예정이며, Lake Charles 994MW 가스 발전소 CCUS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중이라며 탄소배출량 상쇄에 대한 코멘트
- Entergy는 처음에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공급을 고려했었지만, 백업발전을 제공하기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가 더 낫다고 결정
- Entergy는 10개월 내에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루이지애나 PSC의 승인을 구하는 중이며 해당 발전계획을 게임체인저로 설명
- 1.5GW만큼의 태양광 발전자산을 건설하거나 인수할 예정이며, Lake Charles 994MW 가스 발전소 CCUS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중이라며 탄소배출량 상쇄에 대한 코멘트
- Entergy는 처음에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공급을 고려했었지만, 백업발전을 제공하기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가 더 낫다고 결정
DCD
Entergy proposes 1.5GW natural gas plant to directly power adjacent data center in Louisiana
Entergy has described the development as a “game changer” in the region
올바른
Entergy,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위해 $3.2B(1.5GW)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제안 (자료: DCD) - Entergy는 10개월 내에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루이지애나 PSC의 승인을 구하는 중이며 해당 발전계획을 게임체인저로 설명 - 1.5GW만큼의 태양광 발전자산을 건설하거나 인수할 예정이며, Lake Charles 994MW 가스 발전소 CCUS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중이라며 탄소배출량 상쇄에 대한 코멘트 - Entergy는…
여기서 알 수 있는건
1) 발전사들이 점점 재생에너지보다 천연가스발전이 돈이 된다는걸 자각하기 시작했고
2) 천연가스의 탄소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CCUS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임
1) 발전사들이 점점 재생에너지보다 천연가스발전이 돈이 된다는걸 자각하기 시작했고
2) 천연가스의 탄소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CCUS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임
Forwarded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전력기기 섹터 업데이트 - 24. 11. 17
1. 트럼프 이슈
트럼프 승리로 인한 수혜 여부는 복합적. 중장기적으로는 높은 확률로 수혜를 입겠으나, 시장에서 우려중인 신재생 발전시설 건설 축소로 인한 전방 시장규모 축소 우려는 제시 가능한 의문.
다만 전력인프라 업사이클의 핵심을 담당한 북미에서 수요의 핵심을 담당해왔던 것은 신재생 수요보다는 데이터센터를 필두로 한 그리드 자체에 대한 투자.
2022~23년 구간에서 북미 신재생 투자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PPI는 급등.
오히려 신재생 관련 투자가 회복하기 시작한 2024년 들어 북미 전력인프라 관련 PPI가 플랫해졌는데 22~23년이 신재생으로 촉발된 사이클의 시작이 아니라 그리드 투자와 관련해 정말 급한 물량들이 나가는 구간이었기 때문으로 판단. 2024년 상반기 이후의 그리드 투자는 2022~23 이후 신규로 창출된 AI /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수요에 대한 투자 성격에 가까워보임.
전력기기 투자를 이어나가는 데에 있어서 착각해서는 안 되는 사실이 있다면, 신재생 인프라 투자는 "수요는 없지만 신재생을 일단 깔고 보자" 의 성격을 띈 게 아니라 "앞으로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그리드 투자는 신재생으로 대응하자" 에 가까웠다는 것.
트럼프에 대한 우려는 이러한 신재생 그리드 투자를 억제하려 할테니 전력인프라 발주수요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닌가? 일텐데, 단기적으로는 지연이 있을 수 있겠으나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전력수요의 총량 변화라고 생각.
전력수요의 총량이 축소된다면 전력인프라 투자총량 또한 중장기적으로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인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지금 우려하고 있는 신재생 수요의 축소는 이와는 다른 문제.
상술한대로 단기적으로 센티에 대한 우려는 있을 수 있겠으나 이미 진행중인 신재생 사업에 대해 주문 취소 등이 대규모로 나오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
2. 기업별 업데이트
#HD현대일렉트릭
3Q24 매출은 컨센서스 하회. 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OPM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수준 시현. 분기 환율 우호적이지 않았음에도 OPM 2Q 수준이었던 점이 매우 고무적.
현재 수준보다 OPM 더 나올 수 있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실제로는 마진률 높은 배전기기 매출 부진으로 그렇게 되지는 못하였음.
4Q의 경우 9월 - 10월 수출데이터 모두 매우 양호한 상황, 환율도 양호하고 성과급의 경우에도 분기 안분하는 업체라 현재 컨센서스인 21~22% 수준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
수주 면에서는 슬로우했으나 이미 2년 이상의 리드타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수주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고, 컨콜에서는 북미 / 유럽 / 중동 가리지 않고 여전히 수주단가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고 코멘트. 실제로 10월 북미 PPI 상승한 모습.
#효성중공업
3Q24 실적은 현일렉보다 1년 늦은 회사가 맞다는 점을 인식시켜준 분기실적 및 수주.
사실 전년 대비 수출데이터상 단가상승은 별로 없었고 실제로도 OPM은 딱 매출 올라간 만큼 영업레버리지만 반영된 것으로 보임. 수출데이터상 단가 나쁘지 않은 4Q24에는 이 부분이 추가로 반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3Q24의 YoY OPM 개선폭보다 4Q24의 YoY OPM 개선폭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전 분기 기저가 상당히 높았기에 큰 기대는 없었으나 3분기 시작하자마자 받은 노르웨이향 3,000억 수주를 빼고 봐도 3Q24 수주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음. 이렇다보니 통상 4분기가 수주 상으로 가장 좋은 것과 별개로 QoQ로 수주는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나을 것. 2025년 기준 중공업 부문에서 3조 중반대 CAPA 가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수주가 7조를 넘어섬. 뒤늦었지만 효성중공업도 선별수주하며 고단가 장기계약분을 채우는 구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임.
QoQ로 슬로우할 수주와 반대로 실적은 반대로 4Q24가 좋아야 하는 상황. 9월 수출총액 / 단가가 모두 좋았고 10월 수출도 전년 대비해서는 나쁘지 않았음. 결국 문제는 일회성 비용. 나올 계정은 이것저것 있는데 실제로 얼마나 나올지를 모르겠음.
#LS ELECTRIC
3Q24 실적 미스. 원인은 고단가 전력기기 매출 공백 및 저마진의 국내 한전향 물량 인식. 정상적이라면 10% 초중반대 OPM 기록해야 했으나 실제로는 8% 수준.
초고압 변압기 수주는 나쁘지 않았으나 전반적으로 타 업체들에 비해 시작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YoY 수주가 아쉬운 상황 (배전기기 YoY 7% / 배전반 11% / 변압기 8% / 신재생 -51%)
초고압 변압기의 경우에도 현일렉 / 효성중공업 대비 마진률이 높지는 않은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높은 미국향 수주비중을 기반으로 효성중공업과 6개월~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따라갈 것으로 예상.
다만 동사가 가진 문제는 증가하는 초고압변압기 수주 및 매출과 별개로 타 업체 대비 전사 내 초고압변압기 비중이 크지 못하다는 점과 너무 다종다양한 사업분야.
동사 변압기 매출은 국내 한전향 / 국내 민수용 / 북미향으로 나누어지는데 북미 초고압의 경우 거의 전부 신재생 전력사업향. 대규모 증설 (2,000억 -> 8,000억) 을 결정하게 된 것 또한 미국 신재생 사업자향 수요에 확신이 있었기 때문. 이 덕에 예상보다 빠른 26년 정도에 증설분 매출이 상당 부분 반영될 예정. 다만 이를 감안해도 타 업체 대비 전사 내 초고압 전력기기향 매출비중이 낮은 것이 사실. 대부분이 배전기기 / 배전반으로 이루어져있어 OPM 레버리지가 쉽게 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임.
동사에서는 이를 커버하기 위해 북미 진출을 노리는 중. 배전기기 등 또한 수요가 충분한 상황이기에 각 그리드별 딜러망 구축해 영업할 계획으로 딜러와의 계약은 내년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
2030년까지 8.3조 매출 및 해외 매출비중 70%를 목표하고 있는데, 성공한다면 해당 기간 중 매출 증가의 상당폭이 북미향 배전기기 사업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자회사 / 자동화사업은… NO COMMENT
#산일전기
3Q24 제대로 서프라이즈. 시장 기대치 / 개인 기대치 모두 넘어선 모습. 수출데이터상으로는 이 정도의 수치가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인데 (특히 매출) 기대를 뛰어넘는 수치 시현했음.
OPM은 송배전향 소형 변압기 비중 늘어나면서 올해 추가 상승 있었는데, 수주 내 송배전향 소형 변압기 비중 늘어나는 구간이라 현재 수준 OPM 유지에는 큰 문제 없을 가능성이 높음.
미국향 수출 늘어나면서 배전변압기 업체의 경우 분기 계절성이 크게 줄어든 모습인데 이러한 부분과 올 4분기부터 2공장 증설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의 4,,200억 매출 가이던스는 여유 있는 수준으로 판단
다만 걸리는 점이 있다면 신재생향 수주로 실제로 트럼프 당선 전후로 신재생 인프라 사업자의 사업 계획 자체가 보수적으로 바뀐 것으로 보임. 아직 수주 내 신재생 비중 50% 가량 차지하는 상황.
전력기기 업체 내 2025년 Q 증가가 가장 명확한 업체지만 초고압 변압기와 달리 리드타임 길지 않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납기지연 / 물량 축소 등의 변동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아 이 부분은 리스크라고 봐야 할 듯.
송배전향 변압기의 경우 사측 코멘트대로라면 고객사 신규 진입 후 물량 증가 초기~중기 구간으로 파악되며 25~26년까지는 해당 기조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특이사항으로, 10월 수출데이터 매우 양호했음.
1. 트럼프 이슈
트럼프 승리로 인한 수혜 여부는 복합적. 중장기적으로는 높은 확률로 수혜를 입겠으나, 시장에서 우려중인 신재생 발전시설 건설 축소로 인한 전방 시장규모 축소 우려는 제시 가능한 의문.
다만 전력인프라 업사이클의 핵심을 담당한 북미에서 수요의 핵심을 담당해왔던 것은 신재생 수요보다는 데이터센터를 필두로 한 그리드 자체에 대한 투자.
2022~23년 구간에서 북미 신재생 투자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PPI는 급등.
오히려 신재생 관련 투자가 회복하기 시작한 2024년 들어 북미 전력인프라 관련 PPI가 플랫해졌는데 22~23년이 신재생으로 촉발된 사이클의 시작이 아니라 그리드 투자와 관련해 정말 급한 물량들이 나가는 구간이었기 때문으로 판단. 2024년 상반기 이후의 그리드 투자는 2022~23 이후 신규로 창출된 AI /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수요에 대한 투자 성격에 가까워보임.
전력기기 투자를 이어나가는 데에 있어서 착각해서는 안 되는 사실이 있다면, 신재생 인프라 투자는 "수요는 없지만 신재생을 일단 깔고 보자" 의 성격을 띈 게 아니라 "앞으로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그리드 투자는 신재생으로 대응하자" 에 가까웠다는 것.
트럼프에 대한 우려는 이러한 신재생 그리드 투자를 억제하려 할테니 전력인프라 발주수요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닌가? 일텐데, 단기적으로는 지연이 있을 수 있겠으나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전력수요의 총량 변화라고 생각.
전력수요의 총량이 축소된다면 전력인프라 투자총량 또한 중장기적으로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인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지금 우려하고 있는 신재생 수요의 축소는 이와는 다른 문제.
상술한대로 단기적으로 센티에 대한 우려는 있을 수 있겠으나 이미 진행중인 신재생 사업에 대해 주문 취소 등이 대규모로 나오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
2. 기업별 업데이트
#HD현대일렉트릭
3Q24 매출은 컨센서스 하회. 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OPM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수준 시현. 분기 환율 우호적이지 않았음에도 OPM 2Q 수준이었던 점이 매우 고무적.
현재 수준보다 OPM 더 나올 수 있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실제로는 마진률 높은 배전기기 매출 부진으로 그렇게 되지는 못하였음.
4Q의 경우 9월 - 10월 수출데이터 모두 매우 양호한 상황, 환율도 양호하고 성과급의 경우에도 분기 안분하는 업체라 현재 컨센서스인 21~22% 수준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
수주 면에서는 슬로우했으나 이미 2년 이상의 리드타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수주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고, 컨콜에서는 북미 / 유럽 / 중동 가리지 않고 여전히 수주단가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고 코멘트. 실제로 10월 북미 PPI 상승한 모습.
#효성중공업
3Q24 실적은 현일렉보다 1년 늦은 회사가 맞다는 점을 인식시켜준 분기실적 및 수주.
사실 전년 대비 수출데이터상 단가상승은 별로 없었고 실제로도 OPM은 딱 매출 올라간 만큼 영업레버리지만 반영된 것으로 보임. 수출데이터상 단가 나쁘지 않은 4Q24에는 이 부분이 추가로 반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3Q24의 YoY OPM 개선폭보다 4Q24의 YoY OPM 개선폭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전 분기 기저가 상당히 높았기에 큰 기대는 없었으나 3분기 시작하자마자 받은 노르웨이향 3,000억 수주를 빼고 봐도 3Q24 수주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음. 이렇다보니 통상 4분기가 수주 상으로 가장 좋은 것과 별개로 QoQ로 수주는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나을 것. 2025년 기준 중공업 부문에서 3조 중반대 CAPA 가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수주가 7조를 넘어섬. 뒤늦었지만 효성중공업도 선별수주하며 고단가 장기계약분을 채우는 구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임.
QoQ로 슬로우할 수주와 반대로 실적은 반대로 4Q24가 좋아야 하는 상황. 9월 수출총액 / 단가가 모두 좋았고 10월 수출도 전년 대비해서는 나쁘지 않았음. 결국 문제는 일회성 비용. 나올 계정은 이것저것 있는데 실제로 얼마나 나올지를 모르겠음.
#LS ELECTRIC
3Q24 실적 미스. 원인은 고단가 전력기기 매출 공백 및 저마진의 국내 한전향 물량 인식. 정상적이라면 10% 초중반대 OPM 기록해야 했으나 실제로는 8% 수준.
초고압 변압기 수주는 나쁘지 않았으나 전반적으로 타 업체들에 비해 시작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YoY 수주가 아쉬운 상황 (배전기기 YoY 7% / 배전반 11% / 변압기 8% / 신재생 -51%)
초고압 변압기의 경우에도 현일렉 / 효성중공업 대비 마진률이 높지는 않은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높은 미국향 수주비중을 기반으로 효성중공업과 6개월~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따라갈 것으로 예상.
다만 동사가 가진 문제는 증가하는 초고압변압기 수주 및 매출과 별개로 타 업체 대비 전사 내 초고압변압기 비중이 크지 못하다는 점과 너무 다종다양한 사업분야.
동사 변압기 매출은 국내 한전향 / 국내 민수용 / 북미향으로 나누어지는데 북미 초고압의 경우 거의 전부 신재생 전력사업향. 대규모 증설 (2,000억 -> 8,000억) 을 결정하게 된 것 또한 미국 신재생 사업자향 수요에 확신이 있었기 때문. 이 덕에 예상보다 빠른 26년 정도에 증설분 매출이 상당 부분 반영될 예정. 다만 이를 감안해도 타 업체 대비 전사 내 초고압 전력기기향 매출비중이 낮은 것이 사실. 대부분이 배전기기 / 배전반으로 이루어져있어 OPM 레버리지가 쉽게 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임.
동사에서는 이를 커버하기 위해 북미 진출을 노리는 중. 배전기기 등 또한 수요가 충분한 상황이기에 각 그리드별 딜러망 구축해 영업할 계획으로 딜러와의 계약은 내년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
2030년까지 8.3조 매출 및 해외 매출비중 70%를 목표하고 있는데, 성공한다면 해당 기간 중 매출 증가의 상당폭이 북미향 배전기기 사업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자회사 / 자동화사업은… NO COMMENT
#산일전기
3Q24 제대로 서프라이즈. 시장 기대치 / 개인 기대치 모두 넘어선 모습. 수출데이터상으로는 이 정도의 수치가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인데 (특히 매출) 기대를 뛰어넘는 수치 시현했음.
OPM은 송배전향 소형 변압기 비중 늘어나면서 올해 추가 상승 있었는데, 수주 내 송배전향 소형 변압기 비중 늘어나는 구간이라 현재 수준 OPM 유지에는 큰 문제 없을 가능성이 높음.
미국향 수출 늘어나면서 배전변압기 업체의 경우 분기 계절성이 크게 줄어든 모습인데 이러한 부분과 올 4분기부터 2공장 증설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의 4,,200억 매출 가이던스는 여유 있는 수준으로 판단
다만 걸리는 점이 있다면 신재생향 수주로 실제로 트럼프 당선 전후로 신재생 인프라 사업자의 사업 계획 자체가 보수적으로 바뀐 것으로 보임. 아직 수주 내 신재생 비중 50% 가량 차지하는 상황.
전력기기 업체 내 2025년 Q 증가가 가장 명확한 업체지만 초고압 변압기와 달리 리드타임 길지 않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납기지연 / 물량 축소 등의 변동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아 이 부분은 리스크라고 봐야 할 듯.
송배전향 변압기의 경우 사측 코멘트대로라면 고객사 신규 진입 후 물량 증가 초기~중기 구간으로 파악되며 25~26년까지는 해당 기조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특이사항으로, 10월 수출데이터 매우 양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