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조선업 수퍼사이클…선박엔진 제조업계도 실적 ‘고공행진’
“조선소보다 더 바쁩니다.” 한 선박엔진 제조사 관계자의 말이다.
조선업 수퍼사이클과 친환경 바람을 타고 선박엔진 시장이 활황세다.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중국 조선소들의 주문 쇄도로 수년여만에 야근ㆍ특근으로 주문량을 소화할만큼 공장이 바삐 돌아가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의 3분기 가동률은 146.3%까지 치솟았다. 전년(124.6%) 대비 2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화엔진(옛 HSD엔진)도 가동률 98.5%로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으며, HD현대마린엔진은 가동률이 전년 27%에서 57.7%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사업장 가동률이 100%를 넘었다는 것은 정상 조업을 넘어 야근과 특근을 통해 주문량을 소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적도 고공행진이다.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는 3분기 매출 8100억원, 영업이익 9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7%, 28.8% 성장했다.
그룹사에 편입된 선박엔진 전문 제조사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월 사명을 교체하며 본격적인 한화그룹 편입을 알린 한화엔진(구 HSD엔진)은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매출(2961억원)이 57.8% 늘었고, 영업이익(153억원)은 13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수주잔고는 3조242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덕분에 올해 7월 HD현대 계열사로 정식 편입된 HD현대마린엔진(옛 STX중공업)도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의 올 3분기 매출은 8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늘었고, 영업이익도 88억원으로 29.4%나 뛰었다. 사업장 가동률 역시 전년 27%에서 57.7%로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선박엔진 제조사들이 호실적을 누리게 된 배경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규제가 강화되며 친환경 선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중연료(DF) 엔진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선박용 엔진은 선박 건조보다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엔진기계사업부의 3분기 매출액은 조선사업부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에선 12.2%로 조선사업부(6.3%)의 2배가량일 정도로 알짜인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발 수요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중국 조선소들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자국 내에서 이뤄지는 엔진 생산량만으로는 넘치는 수요를 따라갈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기술장벽이 높은 친환경 엔진의 특성상 글로벌 선사들도 엔진에 있어서는 한국 업체들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한화엔진은 올해 3분기 매출의 45.2%가 중국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 HD현대마린엔진 역시 올 3분기 매출의 약 30% 정도가 중국의 시아멘시앙유(XIAMEN XIANGYU) 그룹에서 이뤄졌을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선박엔진 제조사들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고압 직분사 방식의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엔진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과 함께 암모니아 엔진 개발에 나선 상태다. HD현대마린엔진은 LNG 이중연료엔진(ME-GI)와 LPG 이중연료엔진(ME-LGIP)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대형조선소 물량을 확대하고, 조선소별 주력 선종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는 등 영업 전선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업계에선 향후 수소ㆍ암모니아 등 차세대 친환경 엔진 시장이 열리면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될수록 다양한 연료 엔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유럽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1221451264300205
“조선소보다 더 바쁩니다.” 한 선박엔진 제조사 관계자의 말이다.
조선업 수퍼사이클과 친환경 바람을 타고 선박엔진 시장이 활황세다.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중국 조선소들의 주문 쇄도로 수년여만에 야근ㆍ특근으로 주문량을 소화할만큼 공장이 바삐 돌아가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의 3분기 가동률은 146.3%까지 치솟았다. 전년(124.6%) 대비 2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화엔진(옛 HSD엔진)도 가동률 98.5%로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으며, HD현대마린엔진은 가동률이 전년 27%에서 57.7%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사업장 가동률이 100%를 넘었다는 것은 정상 조업을 넘어 야근과 특근을 통해 주문량을 소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적도 고공행진이다.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는 3분기 매출 8100억원, 영업이익 9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7%, 28.8% 성장했다.
그룹사에 편입된 선박엔진 전문 제조사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월 사명을 교체하며 본격적인 한화그룹 편입을 알린 한화엔진(구 HSD엔진)은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매출(2961억원)이 57.8% 늘었고, 영업이익(153억원)은 13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수주잔고는 3조242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덕분에 올해 7월 HD현대 계열사로 정식 편입된 HD현대마린엔진(옛 STX중공업)도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의 올 3분기 매출은 8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늘었고, 영업이익도 88억원으로 29.4%나 뛰었다. 사업장 가동률 역시 전년 27%에서 57.7%로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선박엔진 제조사들이 호실적을 누리게 된 배경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규제가 강화되며 친환경 선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중연료(DF) 엔진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선박용 엔진은 선박 건조보다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엔진기계사업부의 3분기 매출액은 조선사업부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에선 12.2%로 조선사업부(6.3%)의 2배가량일 정도로 알짜인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발 수요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중국 조선소들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자국 내에서 이뤄지는 엔진 생산량만으로는 넘치는 수요를 따라갈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기술장벽이 높은 친환경 엔진의 특성상 글로벌 선사들도 엔진에 있어서는 한국 업체들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한화엔진은 올해 3분기 매출의 45.2%가 중국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 HD현대마린엔진 역시 올 3분기 매출의 약 30% 정도가 중국의 시아멘시앙유(XIAMEN XIANGYU) 그룹에서 이뤄졌을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선박엔진 제조사들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고압 직분사 방식의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엔진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과 함께 암모니아 엔진 개발에 나선 상태다. HD현대마린엔진은 LNG 이중연료엔진(ME-GI)와 LPG 이중연료엔진(ME-LGIP)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대형조선소 물량을 확대하고, 조선소별 주력 선종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는 등 영업 전선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업계에선 향후 수소ㆍ암모니아 등 차세대 친환경 엔진 시장이 열리면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될수록 다양한 연료 엔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유럽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1221451264300205
대한경제
조선업 수퍼사이클…선박엔진 제조업계도 실적 ‘고공행진’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조선소보다 더 바쁩니다.” 한 선박엔진 제조사 관계자의 말이다. 조선업 수퍼사이클과 친환경 바람을 타고 선박엔진 시장이 활황세다.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중국 조선소들의 주문 쇄도로 수년여만에 야근ㆍ특근으로 주문량을 소화할만큼 공장이 바삐 돌아가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의 3분기 가동률은 146.3%까지 치솟았다. 전년(124.6%) 대비 2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화엔진(옛 HSD엔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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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조선업 수퍼사이클…선박엔진 제조업계도 실적 ‘고공행진’ “조선소보다 더 바쁩니다.” 한 선박엔진 제조사 관계자의 말이다. 조선업 수퍼사이클과 친환경 바람을 타고 선박엔진 시장이 활황세다.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중국 조선소들의 주문 쇄도로 수년여만에 야근ㆍ특근으로 주문량을 소화할만큼 공장이 바삐 돌아가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의 3분기 가동률은 146.3%까지 치솟았다. 전년(124.6%) 대비 21.7%포인트…
전력인프라에서 변압기가 핵심이었다면 이번 조선사이클의 핵심은 엔진
변압기가 노후화 교체 + 신재생 수요로도 이미 수요가 좋은 상황에서 Ai 내러티브가 붙었던거처럼, 엔진도 기존 수요가 짱짱한 상태에서 트럼프 당선 후 방산 + LNG 수출 내러티브까지 나오는 유사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변압기가 노후화 교체 + 신재생 수요로도 이미 수요가 좋은 상황에서 Ai 내러티브가 붙었던거처럼, 엔진도 기존 수요가 짱짱한 상태에서 트럼프 당선 후 방산 + LNG 수출 내러티브까지 나오는 유사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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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완성된 트럼프 2기 내각-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mirae_dm
지난 주말 트럼프 당선인이 재무부를 비롯해 노동부, 농무부 인사까지 지명하면서 무역대표부(USTR), 경제자문위원회장(CEA), 중소기업청(SBA), 과학기술정책실장(OSTP)을 제외한 내각 지명을 완료
공통적으로 지명인들은 중국에 대한 매파적 스탠스, 이민 정책 강화, 에너지 생산 증진 및 규제 완화 스탠스를 보유. 1기에 비해 최측근들로 내각을 구성. 단 일부는 최종 상원 인준이 불투명
특히 시장은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부 지명자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월스트리트 출신인 베센트를 임명함으로써 트럼프가 시장의 눈치를 어느 정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된 모습
베센트 지명자가 지난 11월 10일 WSJ에 올린 기고문(11/10, https://han.gl/N5UkP )에서도 친 시장 정책들을 주장
기고문에서 1) 미국의 성장 엔진 재생, 2) 인플레 압력 낮추기, 3) 지난 4년 사이 늘어난 부채 부담 관리의 필요성을 주장
추가적으로 은행권 규제 완화, IRA 개혁, 미국 에너지 투자 활성화 및 ‘자유롭고 공평한 무역’을 추구한다고 기고. ‘공평한 무역’은 트럼프가 선호하는 표현
다만 Fox 기고문(11/15, https://han.gl/i2GyG )에서는 관세의 장점을 적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세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
1) 관세는 역사적으로 정부의 주요 수입원이었고, 2) 국내 산업들을 보호하고 전략적 라이벌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수단이며, 3)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mirae_dm
지난 주말 트럼프 당선인이 재무부를 비롯해 노동부, 농무부 인사까지 지명하면서 무역대표부(USTR), 경제자문위원회장(CEA), 중소기업청(SBA), 과학기술정책실장(OSTP)을 제외한 내각 지명을 완료
공통적으로 지명인들은 중국에 대한 매파적 스탠스, 이민 정책 강화, 에너지 생산 증진 및 규제 완화 스탠스를 보유. 1기에 비해 최측근들로 내각을 구성. 단 일부는 최종 상원 인준이 불투명
특히 시장은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부 지명자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월스트리트 출신인 베센트를 임명함으로써 트럼프가 시장의 눈치를 어느 정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된 모습
베센트 지명자가 지난 11월 10일 WSJ에 올린 기고문(11/10, https://han.gl/N5UkP )에서도 친 시장 정책들을 주장
기고문에서 1) 미국의 성장 엔진 재생, 2) 인플레 압력 낮추기, 3) 지난 4년 사이 늘어난 부채 부담 관리의 필요성을 주장
추가적으로 은행권 규제 완화, IRA 개혁, 미국 에너지 투자 활성화 및 ‘자유롭고 공평한 무역’을 추구한다고 기고. ‘공평한 무역’은 트럼프가 선호하는 표현
다만 Fox 기고문(11/15, https://han.gl/i2GyG )에서는 관세의 장점을 적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세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
1) 관세는 역사적으로 정부의 주요 수입원이었고, 2) 국내 산업들을 보호하고 전략적 라이벌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수단이며, 3)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
기사 읽는 방법
1. 관세 당하기 싫으면 미국이 필요한거 가져와서 협상해
2.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1/26/5BN6CFW7OJB7RGSW3YZLPIGF5M/
1. 관세 당하기 싫으면 미국이 필요한거 가져와서 협상해
2.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1/26/5BN6CFW7OJB7RGSW3YZLPIGF5M/
조선일보
트럼프 ‘관세 폭탄’ 선언...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에 25% 부과”
트럼프 관세 폭탄 선언...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에 25% 부과
Forwarded from TNBfolio
Donald Trump
- IEA가 석유와 가스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미국 자금 지원을 보류할 것.
- IEA의 녹색 에너지 중심 정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계획
- 바이든의 청정 전력 계획을 철회하고 천연가스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
- 신속히 추가 해상 임대 입찰을 제공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계획
- 연방 토지에서의 석유 및 가스 시추 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더 많은 판매를 실시할 계획
- 신규 LNG 수출 허가의 일시 중단을 해제하고, 보류 중인 허가를 빠르게 승인할 계획
- 취임 후 며칠 내로 발표할 광범위한 에너지 계획을 준비 중
- 전략적 석유 비축량(SPR)을 보충하기 위한 자금을 의회에서 요청할 계획
- IEA가 석유와 가스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미국 자금 지원을 보류할 것.
- IEA의 녹색 에너지 중심 정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계획
- 바이든의 청정 전력 계획을 철회하고 천연가스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
- 신속히 추가 해상 임대 입찰을 제공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계획
- 연방 토지에서의 석유 및 가스 시추 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더 많은 판매를 실시할 계획
- 신규 LNG 수출 허가의 일시 중단을 해제하고, 보류 중인 허가를 빠르게 승인할 계획
- 취임 후 며칠 내로 발표할 광범위한 에너지 계획을 준비 중
- 전략적 석유 비축량(SPR)을 보충하기 위한 자금을 의회에서 요청할 계획
TNBfolio
Donald Trump - IEA가 석유와 가스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미국 자금 지원을 보류할 것. - IEA의 녹색 에너지 중심 정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계획 - 바이든의 청정 전력 계획을 철회하고 천연가스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 - 신속히 추가 해상 임대 입찰을 제공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계획 - 연방 토지에서의 석유 및 가스 시추 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더 많은 판매를 실시할 계획 - 신규 LNG 수출 허가의 일시 중단을 해제하고,…
바이든 정권동안 IEA는 굉장히 편향적인 논리로 화석연료 수요 급감을 이유로 억까를 해왔는데요. 특히 유가의 경우, IEA의 oil 수요 전망에 따라서 계속 저평가 당해왔습니다. 이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IEA에 대놓고 압박을 가하게 될텐데, 이에 따라서 IEA가 뷰를 바꿀지 주목해야합니다.
트럼프 취임후 IEA가 뷰를 바꾸게 된다면 기존 레거시 에너지 (석탄, 석유, 천연가스) 섹터가 한번 더 리레이팅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천연가스 미드스트림은 LNG 수출 증가 + 전력 수요 증가의 당장의 대안으로 이미 상승 시작했고, 테크닙 FMC 같은 Offshore 장비쪽도 슬금슬금 신고가 달성하는 중이라 앞으로 미장 포트는 에너지쪽으로 리밸런싱할까 고민 중입니다. NOV, BKR같은 기존 석유장비사들도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
에너지 섹터의 경우, 코로나때 경쟁사 도산 및 공급 재편 (공급 side 제한) -> 턴어라운드후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재생때문에 워낙 저평가되어왔던 섹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업사이드는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강력한 트럼프 정책에 따라서 계속 뚫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는 미국 경제 하드랜딩으로 에너지 수요마저도 꺾여서 유가가 박살나는 것만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양시추 BEP를 고려했을때 60불 미만이면 위험)
트럼프 취임후 IEA가 뷰를 바꾸게 된다면 기존 레거시 에너지 (석탄, 석유, 천연가스) 섹터가 한번 더 리레이팅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천연가스 미드스트림은 LNG 수출 증가 + 전력 수요 증가의 당장의 대안으로 이미 상승 시작했고, 테크닙 FMC 같은 Offshore 장비쪽도 슬금슬금 신고가 달성하는 중이라 앞으로 미장 포트는 에너지쪽으로 리밸런싱할까 고민 중입니다. NOV, BKR같은 기존 석유장비사들도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
에너지 섹터의 경우, 코로나때 경쟁사 도산 및 공급 재편 (공급 side 제한) -> 턴어라운드후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재생때문에 워낙 저평가되어왔던 섹터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업사이드는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강력한 트럼프 정책에 따라서 계속 뚫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는 미국 경제 하드랜딩으로 에너지 수요마저도 꺾여서 유가가 박살나는 것만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양시추 BEP를 고려했을때 60불 미만이면 위험)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트럼프 시대를 헤쳐갈 대한민국 필살기, 조선업 (칼럼)
지난해 미 해군 측이 우리나라 조선소를 샅샅이 둘러보고 갔다고 한다. 트럼프 발언이 돌발적인 게 아니라는 뜻이다.
중국이 군함을 척척 만드는데 미국의 군함 건조 능력은 급격히 쇠퇴해 위기감이 상당하다. 트럼프 2기에 조선업 분야에서 미국과 기술 협력 방안을 주도적으로 제안해 나간다면 한미 동맹의 새로운 물꼬를 터나갈 수 있다고 본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1/26/W4MN75GHUZEBHL7MF4TLRIRVGA/
지난해 미 해군 측이 우리나라 조선소를 샅샅이 둘러보고 갔다고 한다. 트럼프 발언이 돌발적인 게 아니라는 뜻이다.
중국이 군함을 척척 만드는데 미국의 군함 건조 능력은 급격히 쇠퇴해 위기감이 상당하다. 트럼프 2기에 조선업 분야에서 미국과 기술 협력 방안을 주도적으로 제안해 나간다면 한미 동맹의 새로운 물꼬를 터나갈 수 있다고 본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1/26/W4MN75GHUZEBHL7MF4TLRIRVGA/
조선일보
[강경희 칼럼] 트럼프 시대를 헤쳐갈 대한민국 필살기, 조선업
강경희 칼럼 트럼프 시대를 헤쳐갈 대한민국 필살기, 조선업 변변한 선박도 못 만들던 때 인재부터 키웠다 조선 입국, 해양대국 꿈의 반세기 성장사 세계 최고 조선 산업으로 한미 동맹 새 물꼬 터야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미국 텍사스 토지임대업체들의 가파른 주가 상승이 눈에 띕니다. 해당 회사들은 소유한 토지에서 채굴되는 원유/천연가스에 대한 로열티를 주 수익원으로 삼으며, 프래킹 시 필요한 물의 공급과 폐수 처리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합니다. 특히, 해당 회사들이 소유한 토지는 가스생산량이 가장 가파르게 늘어나는 Permian에 위치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게다가 비트코인 채굴장, 배터리 및 재생에너지 설비의 건설 부지로 활용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네요. 아래는 블룸버그 뉴스 정리입니다. 참고하세요.
- Texas Pacific Land, 올해 주가 YTD +230% 가량 상승하며 시가총액 약 400억 달러에 근접. 미국의 전력 수요 크게 늘어날 것이라 전망되는 가운데, TPL이 보유한 토지가 전력 설비 등의 건설 부지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때문
- 이미 비트코인 채굴장, 유틸리티 규모의 배터리 및 재생 에너지 설비가 West Texas에 위치한 87.3만 에이커 규모의 TPL 토지 위에 건설되고 있음
- 또한 해당 토지는 천연가스 생산 비용이 저렴한 Permian Basin에 위치해 있어, Alphabet, MS, Amazon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전력 공급을 위한 부지로도 선정될 수 있음. TPL의 CEO "현재 업계 내부, 특히 TPL 내부에서 데이터 센터를 위한 토지 임대와 관련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 대규모 데이터 센터들이 TPL이 보유한 땅에 들어설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해당 토지는 AI 확장으로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밝혀
- Permian Basin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는 원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함께 수반되는 가스로, 미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의 22%를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양의 천연가스가 Permian에서 생산됨. Permian 천연가스 허브인 Waha Hub의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1년간 미국 HH 대비 평균 96% 할인되어 거래되었으며, 올해 몇 차례 가격이 음수로 전환되기도
- Permian의 저렴한 가스를 전력에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점점 힘을 얻고 있어. Permian Basin에 약 22만 에이커 규모의 토지 보유한 LandBridge, TPL과 마찬가지로 올해 6월 IPO 이후 3배 이상 급등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1-25/ai-boom-propels-a-wild-west-era-texas-landowner-to-230-stock-rally?srnd=phx-markets
- Texas Pacific Land, 올해 주가 YTD +230% 가량 상승하며 시가총액 약 400억 달러에 근접. 미국의 전력 수요 크게 늘어날 것이라 전망되는 가운데, TPL이 보유한 토지가 전력 설비 등의 건설 부지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 때문
- 이미 비트코인 채굴장, 유틸리티 규모의 배터리 및 재생 에너지 설비가 West Texas에 위치한 87.3만 에이커 규모의 TPL 토지 위에 건설되고 있음
- 또한 해당 토지는 천연가스 생산 비용이 저렴한 Permian Basin에 위치해 있어, Alphabet, MS, Amazon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전력 공급을 위한 부지로도 선정될 수 있음. TPL의 CEO "현재 업계 내부, 특히 TPL 내부에서 데이터 센터를 위한 토지 임대와 관련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 대규모 데이터 센터들이 TPL이 보유한 땅에 들어설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해당 토지는 AI 확장으로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밝혀
- Permian Basin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는 원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함께 수반되는 가스로, 미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의 22%를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양의 천연가스가 Permian에서 생산됨. Permian 천연가스 허브인 Waha Hub의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1년간 미국 HH 대비 평균 96% 할인되어 거래되었으며, 올해 몇 차례 가격이 음수로 전환되기도
- Permian의 저렴한 가스를 전력에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점점 힘을 얻고 있어. Permian Basin에 약 22만 에이커 규모의 토지 보유한 LandBridge, TPL과 마찬가지로 올해 6월 IPO 이후 3배 이상 급등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1-25/ai-boom-propels-a-wild-west-era-texas-landowner-to-230-stock-rally?srnd=phx-markets
Bloomberg.com
AI Boom Propels a Wild-West-Era Texas Landowner to 230% Stock Rally
Texas Pacific Land Corp.’s value has soared as Big Tech plows cash into sprawling US data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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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 미국 텍사스 토지임대업체들의 가파른 주가 상승이 눈에 띕니다. 해당 회사들은 소유한 토지에서 채굴되는 원유/천연가스에 대한 로열티를 주 수익원으로 삼으며, 프래킹 시 필요한 물의 공급과 폐수 처리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합니다. 특히, 해당 회사들이 소유한 토지는 가스생산량이 가장 가파르게 늘어나는 Permian에 위치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게다가 비트코인 채굴장, 배터리 및 재생에너지 설비의 건설 부지로 활용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네요. 아래는 블룸버그…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일본 경제는 왜 몰락했을까?]
아래 기사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원인을 지목한 칼럼입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1119066
이중에서 공감되는 부분 몇가지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설명해보았습니다.
1. 저금리가 부추긴 부동산 버블
플라자 협의 이후 급격히 낮아진 금리로 인해 일본의 부동산은 역대급 호황이자 버블을 맞게 됩니다. 도쿄를 팔면 미국을 살 수 있었다는 말도 돌았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버블이 생기게 됩니다. 이 버블이 일제히 터지면서 일본의 자산규모는 급속도로 쪼그라들었습니다.
- 당시 일본은 기준금리를 순식간에 5.0%에서 2.5%로 낮추었고, LTV 담보인정 비율은 200%에 육박했습니다. 미친 유동성으로 인해 경제적 호황을 누리는 듯 하였으나.. 버블을 인식하기 시작했죠.
- 일본은 이에 기준금리를 6%로 올려('89년) 버블을 잡고자하였으나, 패닉셀이 나오면서 버블이 일제히 터지며 1,500조엔의 자산이 증발해버리게 됩니다.
2. 좀비 기업들에 대한 계속된 지원
일본은 냉탕, 온탕을 번갈아가며 각종 정책을 남발하다보니, 좀비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과감히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결국 혁신적인 중소기업이나 신 산업에 자금 공급하는데 제약으로 작용했고 그 결과 신용 경색이 발생하여 국가 성장에 저해가 되었습니다.
- 조금더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는 경제 충격을 막기위해 정책적으로 부실기업들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합니다. 보통 이는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보니.. 이는 곧 굉장히 불량한 채권으로 은행에 돌아오게 됩니다.
- 불량채권들은 당연히 유동화가 어려운 채권이고.. 돈이 돌지 못하니까 진짜로 투자가 필요한 잠재력 있는 벤처들에 대한 투자, 혹은 미래에 국가를 먹여살릴 혁신 기술들에 대한 투자 지원이 불가능해집니다.
3. 인구 고령화
일본은 당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이는 곧 사회복지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정부부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죠.
- 고령화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세금입니다. 핵심경제인구층이 줄어드니까 세수는 빠른속도로 감소하고.. 국가가 부양해야할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복지지출도 크게 늘어나게됩니다.
- 이러한 구조적인 변화를 70년대부터 겪기 시작한 일본은 여러가지 복지개혁을 추진하면서 지출이 크게 증가하게되었습니다.
- 일본의 '총급여비(연금,의료, 기타복지) / 국민소득액'을 보면
70년대 5.8%에서 80년대 12.5%로 10년만에 2배이상 증가하였습니다.
4. 주력산업인 '반도체'의 쇠락
콧대가 하늘을 찌르던 일본 반도체 산업은 미국의 분노로 80~90년대에 시행된 미·일 반도체 협정으로 쇠퇴하게 됩니다. 국가 주력 산업의 붕괴는 결국 국가 경제에 큰 타격을 미치게 되었죠.
- '85년 일본은 반도체에서 미국을 넘어서며 글로벌 최강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 당시 일본의 반도체 공급능력은 수요를 초과했고, 잘나가던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덤핑공세를 시작하며 미국 반도체 업체들을 죽여 나갔습니다. (미국 내 일본 반도체 점유율이 50% 초과) 게다가 죽어가는 미국 반도체 업체들을 인수하려고 노력했고, 미국 땅에 깃발꽂고 자기네들 공장 짓고 아주그냥 난리 부르스 자기들 세상이었죠.
- 이를 두고볼수만 없엇떤 미국은 여러가지 압박을 가하게 됩니다. 일본이 정부의 지원으로 행했던 반도체 덤핑 공세에 대한 끊임없는 제소로 귀찮게 하기 시작했으며, 결국에는 미국 상무부의 직권조사로 덤핑에 대한 높은 보복관세를 부여하는 등 피를 말리기 시작합니다.
- 결국 일본은 '92년까지 일본 자국 내에서도 외국산(미국산을 의도했겠죠) 반도체 점유율을 20%까지 높이기로 하였고.. 덤핑 수출을 하지 않겠다는 협정을 맺기로 하였습니다.
- 해당 협정에 의한 보복은 '96년까지 지속되었고, 일본 반도체 산업은 말 그대로 아작이났습니다.. 전방기업들은 파산하고 산업은 겨우겨우 소부장 중신으로 재편되었..습니다..
아래 기사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원인을 지목한 칼럼입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1119066
이중에서 공감되는 부분 몇가지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설명해보았습니다.
1. 저금리가 부추긴 부동산 버블
플라자 협의 이후 급격히 낮아진 금리로 인해 일본의 부동산은 역대급 호황이자 버블을 맞게 됩니다. 도쿄를 팔면 미국을 살 수 있었다는 말도 돌았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버블이 생기게 됩니다. 이 버블이 일제히 터지면서 일본의 자산규모는 급속도로 쪼그라들었습니다.
- 당시 일본은 기준금리를 순식간에 5.0%에서 2.5%로 낮추었고, LTV 담보인정 비율은 200%에 육박했습니다. 미친 유동성으로 인해 경제적 호황을 누리는 듯 하였으나.. 버블을 인식하기 시작했죠.
- 일본은 이에 기준금리를 6%로 올려('89년) 버블을 잡고자하였으나, 패닉셀이 나오면서 버블이 일제히 터지며 1,500조엔의 자산이 증발해버리게 됩니다.
2. 좀비 기업들에 대한 계속된 지원
일본은 냉탕, 온탕을 번갈아가며 각종 정책을 남발하다보니, 좀비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과감히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결국 혁신적인 중소기업이나 신 산업에 자금 공급하는데 제약으로 작용했고 그 결과 신용 경색이 발생하여 국가 성장에 저해가 되었습니다.
- 조금더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는 경제 충격을 막기위해 정책적으로 부실기업들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합니다. 보통 이는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보니.. 이는 곧 굉장히 불량한 채권으로 은행에 돌아오게 됩니다.
- 불량채권들은 당연히 유동화가 어려운 채권이고.. 돈이 돌지 못하니까 진짜로 투자가 필요한 잠재력 있는 벤처들에 대한 투자, 혹은 미래에 국가를 먹여살릴 혁신 기술들에 대한 투자 지원이 불가능해집니다.
3. 인구 고령화
일본은 당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이는 곧 사회복지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정부부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죠.
- 고령화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세금입니다. 핵심경제인구층이 줄어드니까 세수는 빠른속도로 감소하고.. 국가가 부양해야할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복지지출도 크게 늘어나게됩니다.
- 이러한 구조적인 변화를 70년대부터 겪기 시작한 일본은 여러가지 복지개혁을 추진하면서 지출이 크게 증가하게되었습니다.
- 일본의 '총급여비(연금,의료, 기타복지) / 국민소득액'을 보면
70년대 5.8%에서 80년대 12.5%로 10년만에 2배이상 증가하였습니다.
4. 주력산업인 '반도체'의 쇠락
콧대가 하늘을 찌르던 일본 반도체 산업은 미국의 분노로 80~90년대에 시행된 미·일 반도체 협정으로 쇠퇴하게 됩니다. 국가 주력 산업의 붕괴는 결국 국가 경제에 큰 타격을 미치게 되었죠.
- '85년 일본은 반도체에서 미국을 넘어서며 글로벌 최강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 당시 일본의 반도체 공급능력은 수요를 초과했고, 잘나가던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덤핑공세를 시작하며 미국 반도체 업체들을 죽여 나갔습니다. (미국 내 일본 반도체 점유율이 50% 초과) 게다가 죽어가는 미국 반도체 업체들을 인수하려고 노력했고, 미국 땅에 깃발꽂고 자기네들 공장 짓고 아주그냥 난리 부르스 자기들 세상이었죠.
- 이를 두고볼수만 없엇떤 미국은 여러가지 압박을 가하게 됩니다. 일본이 정부의 지원으로 행했던 반도체 덤핑 공세에 대한 끊임없는 제소로 귀찮게 하기 시작했으며, 결국에는 미국 상무부의 직권조사로 덤핑에 대한 높은 보복관세를 부여하는 등 피를 말리기 시작합니다.
- 결국 일본은 '92년까지 일본 자국 내에서도 외국산(미국산을 의도했겠죠) 반도체 점유율을 20%까지 높이기로 하였고.. 덤핑 수출을 하지 않겠다는 협정을 맺기로 하였습니다.
- 해당 협정에 의한 보복은 '96년까지 지속되었고, 일본 반도체 산업은 말 그대로 아작이났습니다.. 전방기업들은 파산하고 산업은 겨우겨우 소부장 중신으로 재편되었..습니다..
매일경제
개혁 타이밍 놓쳤다가 30년을 … 일본의 몰락, 한국도 닮아가나
청운의 꿈을 안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1987년 여름, 옆자리에 앉은 분이 필자에게 미국에 가는 이유를 물었다. 그는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였는데, 필자가 유학을 간다고 답하자 대뜸 "미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 근로자들은 게으르고, 나라가 점점..
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현재의 한국은 과연 어떤가?]
당연히 제가 '한국 경제는 뭐가 어떻고 어떻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느낀점을 토대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한국 부동산은 버블일까요?
버블인지 아닌지를 수치화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데 버블이 얼마나 껴있는지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상식선으로 생각해보면 버블이 맞지않냐는 느낌은 듭니다.
- 지금 젊은 세대들이 물려받는 돈 없이 열심히 돈벌어서 신혼집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 집을 사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은 명백히 No라는 건 모두가 동의합니다. 이 말은 수요자들이 지금 가격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수할 수 없다는 거고, 이게바로 버블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최근 고 LTV(60% 이상) 부동산 대출잔액은 폭증해왔는데, 이게 부동산 가격 상승시기에 일어난 일이다보니, 부동산 가격이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이라해도 경기침체기가 들어서며 한 3~5년만 빠져도.. 무서운 도미노가 쓰러질 수도 있겠습니다.
2. 한국은 좀비기업이 많나요?
한국은 수년전까지 벤처투자 호황기를 거쳐왔습니다.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가능케 된 신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스타 벤처들이 탄생했고, 투자기관들은 어마무시한 수익을 회수했죠.
이러한 호황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같은 방식으로 수많은 벤처(스타트업)나 중소/중견/대기업들에 투자자금이 공급되었습니다.
- 정부가 'xx 산업에 xx억원을 지원한다'라는 것은 곧 정책 자금을 운용하는 행정부처,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이 각종 VC나 신기사, PE 등 투자기관에 자금을 출자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투자기관들이 직접 투자하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좀비벤처'들이 쏟아지고, 공급된 투자자금은 회수되기 어려워졌습니다. 게다가 상장사들도 신사업 투자를 위해 기관들로부터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을 감행하였는데, 연이은 신사업 실패, 수익시점 지연 등으로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손실을 보게 됩니다. (제가 업계에 있다보니 실제로 느껴집니다. 여러 투자기관들이 실제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 간단히 비약 좀 섞어서 얘기해보면 투자자금이 회수되지 않으면 부채나 손실입니다. 이는 자금의 유동성을 떨어트리고 정말 필요한 곳에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간의 지원금들은 너무나도 우습게 낭비되고, 과도하게 모험적이었던 자금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인구 고령화 문제
이건 말씀 안드려도 알고 계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면 갈수록 오르는 연금,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가 모든걸 증명하고 있죠.
- 사실 이 영역은 명백한 답도 없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 예를 하나 들어보면, 고령화니까 '정년늘리고 실버 일자리 만들어라'는 결국 일자리 수요의 증가가 선행되어야합니다. 경제가 침체되어 일자리 자체가 감소하면 청년들이랑 노인들이랑 일자리 놓고 싸워야 하니까요..
- 그러면 성장이 둔화되고 침체가 오는 상황에서는 이제 경제성장기에 쌓아놨던 돈들을 건보나 연금이 잘 굴려서 우리를 버티게해주는 것 밖에 없는데.. 경제가 성장하지 않을 때는 투자운용으로도 돈벌기가 참 어렵습니다.
- 결국은 경제가 성장해야 고령화를 버틸수 있다는 궁극적인 답에 근접해지는데, 또 마냥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경제가 성장해서 기술이 발전하면 AI, 로봇 등의 발전으로 자동화가 가능해지면서 일자리 수요는 또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결국 일자리가 감소하면 다시 또 소비는 축소되고, 경제는 침체되고.. 끝도 없는 문제로 갑니다. 하하 (이래서 복지관련된 부분은 단골 정치 이슈인 것 같네요.)
4. 한국 반도체 괜찮아요?
이건 .. 아직까지는 뭔 말을해도 가설이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최근 미국 내 변화, 중국의 성장 등 외부적인 동향을 보면 진짜로 위험한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자국우선주의는 미국발 관세 부담이나 수출입/판매 제한을 유발해 악영향을 끼칠 수 있겠죠.
- 특히 국내 종합반도체 기업들의 최대 매출처인 레거시 메모리 제품들은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는 중국에 대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국내 종합반도체 기업들 특히 삼성전자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냐는 측면에서 의심이 갑니다.
10년전만해도 삼성전자는 40살 되면 짐싸는 회사라고 들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부서가 하나인데 부(서)장이 12명이 넘어가고, 부장끼리는 나이차이가 15년 이상도 난다고 하네요?
- 물론 이건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긴합니다만 한국은 참 인정이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경쟁적이지 않은 기업 문화는 직원들에게 안일함을 선사하고, 이는 곧 기업 자체의 경쟁력을 저하시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모든 측면(NAND, DRAM)에서 역전 당하는 GOAT 플레이를 보여주게 되죠.
- 삼성그룹이 요즘 울부짖는 'First Mover가 아닌 Fast Follower가 되자' 이딴 소리 뒤에 숨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고 이건희 회장님은 First Mover를 주장하시며 지금의 삼성전자를 만드셨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그나마 AI 붐으로 인해 HBM 수요로 SK하이닉스가 버텨주고 있다지만, 방심하면 안됩니다. 실제 발주난 수요가 아니기 때문에 이게 정말 길게길게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예시를 하나 들자면 작년 여름까지 수많은 글로벌 기관들은 미친 배터리 수요를 전망했지만..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두들 겪어서 잘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아 그런데 이미 수주난 건 괜찮지 않아요?' -> 노스볼트가 파산절차를 시작했는데 소부장 업체의 노스볼트 향 수주 건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건설사들은요?
맺는말
미국이나 해외 투자기관들은 연이어 반도체를 넘어 한국 시장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비중축소 등)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흥국(Emerging Market)으로도 보기 어려운 경제환경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요.
한국의 몰락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서는 요즘 핫한 미장과 가상자산 중심으로 일부 자산은 배분하는 것도 옳은 판단일 수 있겠습니다.
- 최근들어 거의 매일 회사 어르신들이 요즘 젊은애들이 돈을 다 가상자산이랑 미장에 갖다박는다고 한심하다는 듯이 설교하시는데, 이거야말로 국장 탈출 신호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저는 원래부터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것은 없으나.. 국장 주식에 대해 조금더 신중하게 접근하고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비중을 축소하였습니다.
글로벌리 큰 유동성의 흐름을 따라가고 싶고 추가적인 달러 강세를 대비해 가상자산 비중을 높여가는 중입니다.
당연히 제가 '한국 경제는 뭐가 어떻고 어떻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느낀점을 토대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한국 부동산은 버블일까요?
버블인지 아닌지를 수치화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데 버블이 얼마나 껴있는지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상식선으로 생각해보면 버블이 맞지않냐는 느낌은 듭니다.
- 지금 젊은 세대들이 물려받는 돈 없이 열심히 돈벌어서 신혼집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 집을 사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은 명백히 No라는 건 모두가 동의합니다. 이 말은 수요자들이 지금 가격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수할 수 없다는 거고, 이게바로 버블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최근 고 LTV(60% 이상) 부동산 대출잔액은 폭증해왔는데, 이게 부동산 가격 상승시기에 일어난 일이다보니, 부동산 가격이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이라해도 경기침체기가 들어서며 한 3~5년만 빠져도.. 무서운 도미노가 쓰러질 수도 있겠습니다.
2. 한국은 좀비기업이 많나요?
한국은 수년전까지 벤처투자 호황기를 거쳐왔습니다.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가능케 된 신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스타 벤처들이 탄생했고, 투자기관들은 어마무시한 수익을 회수했죠.
이러한 호황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같은 방식으로 수많은 벤처(스타트업)나 중소/중견/대기업들에 투자자금이 공급되었습니다.
- 정부가 'xx 산업에 xx억원을 지원한다'라는 것은 곧 정책 자금을 운용하는 행정부처,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이 각종 VC나 신기사, PE 등 투자기관에 자금을 출자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투자기관들이 직접 투자하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좀비벤처'들이 쏟아지고, 공급된 투자자금은 회수되기 어려워졌습니다. 게다가 상장사들도 신사업 투자를 위해 기관들로부터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을 감행하였는데, 연이은 신사업 실패, 수익시점 지연 등으로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손실을 보게 됩니다. (제가 업계에 있다보니 실제로 느껴집니다. 여러 투자기관들이 실제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 간단히 비약 좀 섞어서 얘기해보면 투자자금이 회수되지 않으면 부채나 손실입니다. 이는 자금의 유동성을 떨어트리고 정말 필요한 곳에 투자가 이뤄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간의 지원금들은 너무나도 우습게 낭비되고, 과도하게 모험적이었던 자금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인구 고령화 문제
이건 말씀 안드려도 알고 계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면 갈수록 오르는 연금,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가 모든걸 증명하고 있죠.
- 사실 이 영역은 명백한 답도 없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 예를 하나 들어보면, 고령화니까 '정년늘리고 실버 일자리 만들어라'는 결국 일자리 수요의 증가가 선행되어야합니다. 경제가 침체되어 일자리 자체가 감소하면 청년들이랑 노인들이랑 일자리 놓고 싸워야 하니까요..
- 그러면 성장이 둔화되고 침체가 오는 상황에서는 이제 경제성장기에 쌓아놨던 돈들을 건보나 연금이 잘 굴려서 우리를 버티게해주는 것 밖에 없는데.. 경제가 성장하지 않을 때는 투자운용으로도 돈벌기가 참 어렵습니다.
- 결국은 경제가 성장해야 고령화를 버틸수 있다는 궁극적인 답에 근접해지는데, 또 마냥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경제가 성장해서 기술이 발전하면 AI, 로봇 등의 발전으로 자동화가 가능해지면서 일자리 수요는 또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결국 일자리가 감소하면 다시 또 소비는 축소되고, 경제는 침체되고.. 끝도 없는 문제로 갑니다. 하하 (이래서 복지관련된 부분은 단골 정치 이슈인 것 같네요.)
4. 한국 반도체 괜찮아요?
이건 .. 아직까지는 뭔 말을해도 가설이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최근 미국 내 변화, 중국의 성장 등 외부적인 동향을 보면 진짜로 위험한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자국우선주의는 미국발 관세 부담이나 수출입/판매 제한을 유발해 악영향을 끼칠 수 있겠죠.
- 특히 국내 종합반도체 기업들의 최대 매출처인 레거시 메모리 제품들은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는 중국에 대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국내 종합반도체 기업들 특히 삼성전자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냐는 측면에서 의심이 갑니다.
10년전만해도 삼성전자는 40살 되면 짐싸는 회사라고 들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부서가 하나인데 부(서)장이 12명이 넘어가고, 부장끼리는 나이차이가 15년 이상도 난다고 하네요?
- 물론 이건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긴합니다만 한국은 참 인정이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경쟁적이지 않은 기업 문화는 직원들에게 안일함을 선사하고, 이는 곧 기업 자체의 경쟁력을 저하시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모든 측면(NAND, DRAM)에서 역전 당하는 GOAT 플레이를 보여주게 되죠.
- 삼성그룹이 요즘 울부짖는 'First Mover가 아닌 Fast Follower가 되자' 이딴 소리 뒤에 숨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고 이건희 회장님은 First Mover를 주장하시며 지금의 삼성전자를 만드셨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그나마 AI 붐으로 인해 HBM 수요로 SK하이닉스가 버텨주고 있다지만, 방심하면 안됩니다. 실제 발주난 수요가 아니기 때문에 이게 정말 길게길게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예시를 하나 들자면 작년 여름까지 수많은 글로벌 기관들은 미친 배터리 수요를 전망했지만..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두들 겪어서 잘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아 그런데 이미 수주난 건 괜찮지 않아요?' -> 노스볼트가 파산절차를 시작했는데 소부장 업체의 노스볼트 향 수주 건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건설사들은요?
맺는말
미국이나 해외 투자기관들은 연이어 반도체를 넘어 한국 시장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비중축소 등)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흥국(Emerging Market)으로도 보기 어려운 경제환경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요.
한국의 몰락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서는 요즘 핫한 미장과 가상자산 중심으로 일부 자산은 배분하는 것도 옳은 판단일 수 있겠습니다.
- 최근들어 거의 매일 회사 어르신들이 요즘 젊은애들이 돈을 다 가상자산이랑 미장에 갖다박는다고 한심하다는 듯이 설교하시는데, 이거야말로 국장 탈출 신호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저는 원래부터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것은 없으나.. 국장 주식에 대해 조금더 신중하게 접근하고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비중을 축소하였습니다.
글로벌리 큰 유동성의 흐름을 따라가고 싶고 추가적인 달러 강세를 대비해 가상자산 비중을 높여가는 중입니다.
투자 가해자 펭구
[현재의 한국은 과연 어떤가?] 당연히 제가 '한국 경제는 뭐가 어떻고 어떻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느낀점을 토대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한국 부동산은 버블일까요? 버블인지 아닌지를 수치화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데 버블이 얼마나 껴있는지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상식선으로 생각해보면 버블이 맞지않냐는 느낌은 듭니다. - 지금 젊은 세대들이 물려받는 돈 없이 열심히 돈벌어서 신혼집으로…
대부분 동의하고 개인적으로는,
1. 부동산 가격이 청년층에게 일반적인 월급으로 살 수가 없는 구조라 앞으로도 매수세가 있을까?를 잘 모르겠음. 적어도 내 유동성이 넘쳐나는거 아니라면, 굳이 한국 부동산에 free cash flow 묶이느니 그걸로 다른 곳에 투자하겠음
2. 한국은 미래산업 육성하는 방향성과 속도가 너무 아쉬운듯. 미국인 친구들이나 미국에 사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정부가 스타트업이나 특정 산업에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퀄리티 자체가 넘사라는걸 많이 느낌. 한국은 R&D 예산 삭감하는것만 봐도.. + 상법이랑 금융제도 손 좀 봐줘서 자가복제식 분할상장이나 쓰레기 같은 좀비기업들 ipo 엑싯 제한좀 했으면 좋겠음
3. 앞으로 가상자산의 포트폴리오 편입 유무가 수익률 차이를 꽤 많이 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함. 관련 글 작성할 예정
1. 부동산 가격이 청년층에게 일반적인 월급으로 살 수가 없는 구조라 앞으로도 매수세가 있을까?를 잘 모르겠음. 적어도 내 유동성이 넘쳐나는거 아니라면, 굳이 한국 부동산에 free cash flow 묶이느니 그걸로 다른 곳에 투자하겠음
2. 한국은 미래산업 육성하는 방향성과 속도가 너무 아쉬운듯. 미국인 친구들이나 미국에 사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정부가 스타트업이나 특정 산업에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퀄리티 자체가 넘사라는걸 많이 느낌. 한국은 R&D 예산 삭감하는것만 봐도.. + 상법이랑 금융제도 손 좀 봐줘서 자가복제식 분할상장이나 쓰레기 같은 좀비기업들 ipo 엑싯 제한좀 했으면 좋겠음
3. 앞으로 가상자산의 포트폴리오 편입 유무가 수익률 차이를 꽤 많이 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함. 관련 글 작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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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현재의 한국은 과연 어떤가?] 당연히 제가 '한국 경제는 뭐가 어떻고 어떻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느낀점을 토대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한국 부동산은 버블일까요? 버블인지 아닌지를 수치화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데 버블이 얼마나 껴있는지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상식선으로 생각해보면 버블이 맞지않냐는 느낌은 듭니다. - 지금 젊은 세대들이 물려받는 돈 없이 열심히 돈벌어서 신혼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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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28세에 겨우 흑자 인생 도달. 하지만 61세가 되면 다시 적자 인생이 된다... ㅜ.ㅜ
재미있는 뉴스가 있습니다.
오늘 변압기 하락 관련해서, 저는 어제 미장 전력기기가 하락해서 국내 변압기도 하락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세 우려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어서 정리해봅니다.
1)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관세 대응 현황
- 이미 올해 8월 미국 상무부로부터 4% 관세 유지를 허가받았고, 지난 22년도에는 미국 상무부 상대로 현대일렉트릭이 지나친 반덤핑 관세 60%에 대해서 승소
- 현대일렉트릭의 경우 미국에서 전체 캐파의 25% 비중을 (연간 110대) 생산 가능할 정도로, 북미 시장 수요에 대응을 해오고 있음
2) 미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
- 미국은 애초에 초고압 변압기 80%를 해외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상황
- 초고압의 경우 증설이 어렵기 때문에 아직도 최대 5년의 리드타임이 있는 상황. 여전히 쇼티지로 공급자 우위
- 글로벌 기업들의 3Q 컨콜을 들어봤을때, 데이터센터 물량까지 추가되면서 바빠지면 바빠졌지 slow 해지는 징후는 전혀 없음
-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최근 변압기 PPI도 지속 상승하는 추세
- 따라서 멕시코로 우회하는 중국 변압기와 캐나다의 변압기가 관세 25%가 매겨지는 상황에서 한국의 초고압 변압기 없이는 미국이 원하는 전력망 투자를 제대로 이루어내기 힘듦
결론은 올해 8월에 4% 관세 유지 허가를 받았는데 4개월만에 번복하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싶고, 트럼프가 굳이 한국 변압기를 대상으로 관세를 매기는건 오히려 에너지 비용을 낮추겠다는 본인의 공약에 타격을 입히는 일... 따라서 시장의 관세 우려는 노이즈라고 판단함
설령 트럼프가 한국 전체에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조선, 변압기, 방산 등 미국이 당장 필요로 하는 산업을 협상 카드로 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봄
참고: https://blog.naver.com/tosoha1/223673538793
1)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관세 대응 현황
- 이미 올해 8월 미국 상무부로부터 4% 관세 유지를 허가받았고, 지난 22년도에는 미국 상무부 상대로 현대일렉트릭이 지나친 반덤핑 관세 60%에 대해서 승소
- 현대일렉트릭의 경우 미국에서 전체 캐파의 25% 비중을 (연간 110대) 생산 가능할 정도로, 북미 시장 수요에 대응을 해오고 있음
2) 미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
- 미국은 애초에 초고압 변압기 80%를 해외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상황
- 초고압의 경우 증설이 어렵기 때문에 아직도 최대 5년의 리드타임이 있는 상황. 여전히 쇼티지로 공급자 우위
- 글로벌 기업들의 3Q 컨콜을 들어봤을때, 데이터센터 물량까지 추가되면서 바빠지면 바빠졌지 slow 해지는 징후는 전혀 없음
-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최근 변압기 PPI도 지속 상승하는 추세
- 따라서 멕시코로 우회하는 중국 변압기와 캐나다의 변압기가 관세 25%가 매겨지는 상황에서 한국의 초고압 변압기 없이는 미국이 원하는 전력망 투자를 제대로 이루어내기 힘듦
결론은 올해 8월에 4% 관세 유지 허가를 받았는데 4개월만에 번복하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싶고, 트럼프가 굳이 한국 변압기를 대상으로 관세를 매기는건 오히려 에너지 비용을 낮추겠다는 본인의 공약에 타격을 입히는 일... 따라서 시장의 관세 우려는 노이즈라고 판단함
설령 트럼프가 한국 전체에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조선, 변압기, 방산 등 미국이 당장 필요로 하는 산업을 협상 카드로 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봄
참고: https://blog.naver.com/tosoha1/223673538793
한화엔진의 유일한 리스크는 한화오션이 뻘짓하는것.. 괜히 미국 조선소쪽 무리한다고 한화엔진까지 끌어들이지는 않았으면😇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0197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0197
www.theguru.co.kr
[더구루] 한화 美 조선업 진출 '만만찮네'…필리조선소 '적자에 소송까지' 총체적 부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필리조선소가 현지 토지매립·준설 전문 회사인 GLDD(Great Lakes Dredge & Dock Company)로부터 피소됐다. 해저 암반 설치 선박(SRIV) 건조에 투입할 자원마저 정부 지원 사업에 전용하고 납기 일정을 반복적으로 연기해 피해를 끼친 혐의다. 경영난에 이어 소송 리스크까지 터지며 김승연 회장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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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트럼프
트럼프가 크립토(암호화폐)를 밀어주는 이유
1) 기축통화와 신뢰
- 달러는 기축통화임. 달러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달러가 종이쪼가리가 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어야함. 달러에 대한 신뢰는 미국의 경제력, 외환 보유고, 국제 결제 시스템(SWIFT) 등이 지탱해왔음.
- 그런데 2022년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달러라는걸 상기시켜주면서도 동시에 '신뢰'를 상실한 사건이 있었음. 바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당시, 미국이 러시아를 SWIFT 결제망에서 배제시켜버리면서 러시아에 대한 견제는 성공했음. 하지만 경쟁국인 중국에게 언제든지 달러는 종이쪼가리가 될 수 있겠다는 불신의 씨앗 또한 심어버림.
- 이걸 직관한 중국은 달러 자산보다 '금'을 적극적으로 모으기 시작함. (이는 현재 금값 상승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함) 특히 중국은 트럼프 1기때부터 미국채에 대한 익스포져를 줄이면서, 금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는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 인민은행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매수해옴. 궁극적으로는 다른 BRICS 국가들과 함께 금과 더불어 희토류를 지급준비자산으로 삼아 그들에게 유리한 통화 구조를 만들어내는게 목표.
2) 미국의 국채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
- 미국도 달러 지위를 위협받는걸 가만둘리 없지만 문제가 있었음. 바로 코로나 이후 국채를 기하급수적으로 찍어내면서 재정을 조달했고 (공급과잉), 미국채 주요 매수자였던 중국, 일본, 유럽이 각자의 이유로 매수를 줄였음 (수요감소).
- 우리에게 익숙한 IRA, 반도체 지원법이 모두 다 미국의 국채발행으로 나오는 보조금임. 여기에다가 트럼프도 정책을 실행하려면 국채를 또 발행해서 재정을 조달해야하지만 기존 수요만으로는 이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 즉, 미국채 공급은 계속 증가하지만, 수요는 점점 사라지니 국채 금리가 튀어오르고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됨. 참고로, 올해 미국 정부 부채의 연이자는 무려 1530조원임
3) 트럼프의 새로운 국채 수요 창출
- 그래서 트럼프가 생각하는 방안은 1) 일론머스크에게 DOGE라는 칼자루를 주고 쓸데없는 정부 재정 낭비를 줄이고, 2) 코인판을 키워서 미국채 신규 수요를 국가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에게도 확대하는 것.
- How? 바로 스테이블 코인인 USDT와 디파이(Defi) 생태계를 키우는 것임. USDT(테더)는 달러 기반 자산이면서, 달러 페깅(USD와의 1:1 연동)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준비금을 보유하는데, 그 준비금을 주로 미국채로 구성함.
- 따라서, 개인이 참여 가능한 디파이 생태계가 확대 → USDT 수요 증가 → USDT 신규 발행 → 지급준비금 증가 → 미국채 매입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 수 있음.
- 이 구조가 잘 굴러가면 미국채의 신규 수요가 개인이 되는 것이고, 달러는 기축통화라는 지위를 이어나갈 수 있음. 또한 트럼프가 코인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금으로 흘러가던 유동성을 다시 코인판으로 되돌리는 효과도 있음.
- 이를 위해서 트럼프는 미국에서 발행된 암호화폐 세금 감면, 암호화폐 규제의 주축이었던 SEC 의장 게리겐슬러 교체를 선언했음 (최근 사퇴). 이에 맞추어 테더의 신규 발행량은 트럼프 당선 직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트럼프가 지명한 상무장관도 테더에 투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음.
4) 결론
- 트럼프가 코인 생태계를 밀어주는 이유는 1)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유지와 2) 국채 수요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전략적 목적이 있음.
- 따라서, 미국이 대놓고 밀어주는데 올라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투자 포트폴리오에 디파이 생태계에 관련된 코인 혹은 비트코인 익스포져를 어느정도는 가져가는게 내년 수익률에 크게 도움이 될거라 판단. 단, 알다시피 코인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상품이기에 무지성 매수는 추천하지 않으며 주식만큼 공부 후에 매수하는걸 추천함
트럼프가 크립토(암호화폐)를 밀어주는 이유
1) 기축통화와 신뢰
- 달러는 기축통화임. 달러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달러가 종이쪼가리가 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어야함. 달러에 대한 신뢰는 미국의 경제력, 외환 보유고, 국제 결제 시스템(SWIFT) 등이 지탱해왔음.
- 그런데 2022년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달러라는걸 상기시켜주면서도 동시에 '신뢰'를 상실한 사건이 있었음. 바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당시, 미국이 러시아를 SWIFT 결제망에서 배제시켜버리면서 러시아에 대한 견제는 성공했음. 하지만 경쟁국인 중국에게 언제든지 달러는 종이쪼가리가 될 수 있겠다는 불신의 씨앗 또한 심어버림.
- 이걸 직관한 중국은 달러 자산보다 '금'을 적극적으로 모으기 시작함. (이는 현재 금값 상승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함) 특히 중국은 트럼프 1기때부터 미국채에 대한 익스포져를 줄이면서, 금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는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 인민은행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매수해옴. 궁극적으로는 다른 BRICS 국가들과 함께 금과 더불어 희토류를 지급준비자산으로 삼아 그들에게 유리한 통화 구조를 만들어내는게 목표.
2) 미국의 국채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
- 미국도 달러 지위를 위협받는걸 가만둘리 없지만 문제가 있었음. 바로 코로나 이후 국채를 기하급수적으로 찍어내면서 재정을 조달했고 (공급과잉), 미국채 주요 매수자였던 중국, 일본, 유럽이 각자의 이유로 매수를 줄였음 (수요감소).
- 우리에게 익숙한 IRA, 반도체 지원법이 모두 다 미국의 국채발행으로 나오는 보조금임. 여기에다가 트럼프도 정책을 실행하려면 국채를 또 발행해서 재정을 조달해야하지만 기존 수요만으로는 이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 즉, 미국채 공급은 계속 증가하지만, 수요는 점점 사라지니 국채 금리가 튀어오르고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됨. 참고로, 올해 미국 정부 부채의 연이자는 무려 1530조원임
3) 트럼프의 새로운 국채 수요 창출
- 그래서 트럼프가 생각하는 방안은 1) 일론머스크에게 DOGE라는 칼자루를 주고 쓸데없는 정부 재정 낭비를 줄이고, 2) 코인판을 키워서 미국채 신규 수요를 국가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에게도 확대하는 것.
- How? 바로 스테이블 코인인 USDT와 디파이(Defi) 생태계를 키우는 것임. USDT(테더)는 달러 기반 자산이면서, 달러 페깅(USD와의 1:1 연동)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준비금을 보유하는데, 그 준비금을 주로 미국채로 구성함.
- 따라서, 개인이 참여 가능한 디파이 생태계가 확대 → USDT 수요 증가 → USDT 신규 발행 → 지급준비금 증가 → 미국채 매입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 수 있음.
- 이 구조가 잘 굴러가면 미국채의 신규 수요가 개인이 되는 것이고, 달러는 기축통화라는 지위를 이어나갈 수 있음. 또한 트럼프가 코인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금으로 흘러가던 유동성을 다시 코인판으로 되돌리는 효과도 있음.
- 이를 위해서 트럼프는 미국에서 발행된 암호화폐 세금 감면, 암호화폐 규제의 주축이었던 SEC 의장 게리겐슬러 교체를 선언했음 (최근 사퇴). 이에 맞추어 테더의 신규 발행량은 트럼프 당선 직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트럼프가 지명한 상무장관도 테더에 투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음.
4) 결론
- 트럼프가 코인 생태계를 밀어주는 이유는 1)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유지와 2) 국채 수요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전략적 목적이 있음.
- 따라서, 미국이 대놓고 밀어주는데 올라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투자 포트폴리오에 디파이 생태계에 관련된 코인 혹은 비트코인 익스포져를 어느정도는 가져가는게 내년 수익률에 크게 도움이 될거라 판단. 단, 알다시피 코인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상품이기에 무지성 매수는 추천하지 않으며 주식만큼 공부 후에 매수하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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