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purrscan.io/address/0x2ea18c23f72a4b6172c55b411823cdc5335923f4
봇에 무한 사팔하는 버그 생겨서 왕창 손해본 MM
제대로는 안봤는데 스케일은 한 10억쯤 날리신듯?
밥먹고 오셨는지 30분뒤에 오셔서 봇 끄심
봇에 무한 사팔하는 버그 생겨서 왕창 손해본 MM
제대로는 안봤는데 스케일은 한 10억쯤 날리신듯?
밥먹고 오셨는지 30분뒤에 오셔서 봇 끄심
Mutt Technologies
https://hypurrscan.io/address/0x2ea18c23f72a4b6172c55b411823cdc5335923f4 봇에 무한 사팔하는 버그 생겨서 왕창 손해본 MM 제대로는 안봤는데 스케일은 한 10억쯤 날리신듯? 밥먹고 오셨는지 30분뒤에 오셔서 봇 끄심
정정보도
무한 사팔이 아니라, UBTC 매도 -> UETH 매수를 하고싶은 고래였는데 한번에 살 물량을 너무 많이 둬서 호가가 감당을 못한듯?
지금 돌아와서 더 작은 사이즈로 다시 돌리는 중
무한 사팔이 아니라, UBTC 매도 -> UETH 매수를 하고싶은 고래였는데 한번에 살 물량을 너무 많이 둬서 호가가 감당을 못한듯?
지금 돌아와서 더 작은 사이즈로 다시 돌리는 중
Mutt Technologies
https://vxtwitter.com/Cbb0fe/status/1958958016281116857 제가 알고 있는/리스펙하는 기가차드 top 10 중 1명
요약: 두바이 Ethena 이벤트 가서 술 진탕 마시고 놀다가 플라즈마 알게 되었는데 개쩌는거 같아서 봇으로 33m 슥삭 밀어넣고 +15m 꺽뿡했다 자랑
https://vxtwitter.com/WormholeFdn/status/1958995669802463706
점프의 현금박치기인가? 웜홀 재단이 $120M 전액 현금으로 STG 인수 제안
점프의 현금박치기인가? 웜홀 재단이 $120M 전액 현금으로 STG 인수 제안
vxTwitter / fixvx
💖 987 🔁 93
💖 987 🔁 93
Wormhole Foundation (@WormholeFdn)
1/ The Wormhole Foundation has arranged financing and is prepared to make an initial offer of at least $120M USDC for @StargateFinance, exceeding the initial $110M ZRO bid. An all-cash purchase provides $STG holders with maximum certainty and immediate liquidity.…
https://vxtwitter.com/mcasto_/status/1945549346768146704
WLFI 세일에 1천억불을 넣은 Aqua1은 $MOVE 덤핑에 연관되어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Web3Port가 이름갈이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는 이게 WLFI가 위험하다는 근거였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다르게 읽히네요 네....
WLFI 세일에 1천억불을 넣은 Aqua1은 $MOVE 덤핑에 연관되어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Web3Port가 이름갈이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는 이게 WLFI가 위험하다는 근거였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다르게 읽히네요 네....
vxTwitter / fixvx
💖 7
💖 7
Matt Casto (@mcasto_)
Seeing that WLFI is set to become tradable soon, a friendly reminder that their $100m investor Aqua1 shared the same AWS server as Web3Port. While not entirely definitive if they are owned by the same person, I wouldn't touch WLFI. Very ambiguous tokenomics…
Forwarded from 조일현 (일현이)
1/ Hyperp 메커니즘 세부 정보를 보면 Hyperperp 오라클 = 1분 단위로 가격 샘플링 + 8시간(480분) 지수 가중 이동평균(EWMA) 으로 나와있음.
2/ 1분마다 사진 찍듯이 가격을 기록함. 이렇게 찍힌 가격들을 모아서, 최근 8시간 동안의 평균을 냄. 단순 평균이 아니라, 가까운 시점일수록 더 큰 비중(가중치)을 줌. (= 지수 가중 이동평균, EWMA)
3/ 0.65 → 1.80가 1분 동안 찍혔다고 가정 직후 오라클 점프폭: 약 +0.368% (0.6500 → 0.65239) 사실상 0임.
4/ 그런데 어떻게 청산이 이루어졌을까?
청산은 오라클(=8h EWMA) 기반 마크프라이스로 계산해야 함. 순간 체결가가 1.5 찍혀도 오라클이 거의 안 움직이면 청산은 안 돼야 정상임.
5/ 근데 예외로 오더북이 얇으면 고래가 물량을 다 긁으면서 숏 포지션이 “강제로 1.5에 체결” → 이때 증거금이 털려버리면 강제 청산 처리한 것으로 보임.
6/ 시발 그럼 젤리 사태처럼 돈 회수하고 보상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결론만 말하면 성격이 다름.
이번 건은 프리마켓 단계에서 발생한 일이라 구조적으로 HLP의 직접적인 지원이 없었고, 외부 오라클도 배제된 상태였음. 사실상 트레이더끼리만 마짱까는 구조라 $JELLY 사태와 동일 선상에서 보상을 요구하기는 어려움.
하이퍼리퀴드도 이번 일로 깨닳는게 있을테니, 개선을 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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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8h EWMA 기반 "오라클" 은 청산이 아니라 펀딩피 결정에 사용되는 Index Price고(애초에 맥락이 선물이 추종할 Spot price가 없으니 EWMA 사용한다는 거라서), 청산은 Mark price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Mark != Index 인 것이 잘못된 거는 아님
불안정한 마켓에서 안전장치(예시: 글로벌 포지션 리밋, Mark price 상/하한, 강제로 거래 정지가 가능하게 하는 서킷브레이커 등)가 부실했던 게 오히려 더 직접적인 이유라 생각됩니다
불안정한 마켓에서 안전장치(예시: 글로벌 포지션 리밋, Mark price 상/하한, 강제로 거래 정지가 가능하게 하는 서킷브레이커 등)가 부실했던 게 오히려 더 직접적인 이유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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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yperliquid Announcements
Today, the XPL hyperp experienced a period of significant volatility, where the mark price increased by ~2.5x over several minutes. Throughout this period, the Hyperliquid blockchain functioned as designed without any technical issues, first executing liquidations against the order book and then falling back to auto-deleveraging (ADL) as per its public specifications. Hyperps use isolated-only margining, meaning pnl from all users are isolated from all positions on other assets. All liquidations and ADLs affected only XPL positions, and the protocol incurred no bad debt.
Pre-launch markets are inherently unpredictable. The robust mark price formula for hyperps correctly prevented an instant spike, requiring several minutes of elevated order book prices before triggering liquidations.
Hyperliquid is a permissionless protocol with different markets, each with unique risk profiles. Users are strongly encouraged to read the documentation to understand the mechanics of markets like hyperps and to apply appropriate risk management before trading. All hyperps include a warning for users to beware of low liquidity, high volatility, and increased liquidation risk.
Lastly, some users expressed a desire to short using a highly collateralized position. After the next network upgrade, the mark price of hyperps will be capped at 10x the 8-hour mark price EMA. This condition has never been close to being hit, but provides a mathematical formula for bounds on liquidation prices for overcollateralized shorts. The 8-hour EMA is already reported onchain and in the API as the oracle price for hyperps. Note that this would not have changed any of today’s liquidations or ADLs, but is intended to encourage liquidity provision during periods of volatility. Different suggestions from users all come with a different set of risk vectors. The best solution is to onboard more liquidity for these markets to reduce the effects of volatility.
Pre-launch markets are inherently unpredictable. The robust mark price formula for hyperps correctly prevented an instant spike, requiring several minutes of elevated order book prices before triggering liquidations.
Hyperliquid is a permissionless protocol with different markets, each with unique risk profiles. Users are strongly encouraged to read the documentation to understand the mechanics of markets like hyperps and to apply appropriate risk management before trading. All hyperps include a warning for users to beware of low liquidity, high volatility, and increased liquidation risk.
Lastly, some users expressed a desire to short using a highly collateralized position. After the next network upgrade, the mark price of hyperps will be capped at 10x the 8-hour mark price EMA. This condition has never been close to being hit, but provides a mathematical formula for bounds on liquidation prices for overcollateralized shorts. The 8-hour EMA is already reported onchain and in the API as the oracle price for hyperps. Note that this would not have changed any of today’s liquidations or ADLs, but is intended to encourage liquidity provision during periods of volatility. Different suggestions from users all come with a different set of risk vectors. The best solution is to onboard more liquidity for these markets to reduce the effects of volatility.
Mark price 상한이 오라클의 10배면 참 잘도 안전해지겠다 ㅋㅋ
본인들도 언급했다시피 아직까지 단 한번도 터치 안한 구간인데 이대로 처리가 마무리되면 그냥 손 놓은 수준 아닌가
본인들도 언급했다시피 아직까지 단 한번도 터치 안한 구간인데 이대로 처리가 마무리되면 그냥 손 놓은 수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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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낸 터져서 사람들이 넣었다가 실패한 주문들 뒤늦게 싹 다 들어감 -> 마켓메이커가 호가 못넣음 -> 있던호가만 털리면서 레전드 스프레드 발생
Forwarded from 부식의 Web3 공방
[솔라나 알펜글로우(Alpenglow) 정리]
솔라나는 현재 Proof-of-History와 Tower-BFT를 기반으로 하는 합의 알고리즘을 이용하고 있지만, SIMD-0326 제안을 시작으로 알펜글로우 합의 프로토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솔라나도 대다수의 PoS 합의 알고리즘과 비슷하게 블록 생산자가 정해져있습니다. 이번 차례에는 누구, 다음 차례에는 누구 처럼 순서가 있죠. 그리고 각 차례의 블록 생산자(리더 라고 함)가 올바르게 블록을 만들었는지 검증인들이 검사하고, 블록을 만들어도 된다는 찬성 투표를 던지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그런데 이 투표가 모두 온체인 트랜잭션이고, 때문에 네트워크에 트래픽이 미어 터진다는 문제가 있었죠. 전체 네트워크 트랜잭션 볼륨의 70%가 투표일 정도입니다. 이런 요인 덕분에 솔라나 노드를 운영하기 위한 권장 사양도 타 블록체인 대비 상당히 높기도 합니다.(물론 높은 TPS도 한몫합니다.)
알펜글로우 이후에는 이런 투표를 오프체인에서 진행하고, 트랜잭션으로는 제출하지 않게됩니다. 대신 오프체인에서 서명한 투표 데이터를 직접 다른 검증인에게 전달하도록 변경됩니다. 이렇게해서 60% 이상의 검증인이 블록에 찬성 서명을 던지면 합의 인증서(Quorum Certificate, QC)를 생성하고 블록을 승인합니다.
전형적인 가십 프로토콜 형태의 메시지 전달 방식인데, 이게 속도는 빠르지만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전달되어 트래픽이 좀 크다는 단점이 있어서, 여기서도 Rotor 모듈을 도입하여 메시지 전달을 크게 효율화합니다. 리더가 일부 검증인을 릴레이 역할로 지정하고, 전달할 다른 검증인들을 매핑하는거죠. 이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게 아니라, 1hop 안에서만 서명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끊습니다.
알펜글로우가 도입된다면 우선 온체인 트랜잭션 트래픽의 약 70%를 차지하던 투표 트랜잭션이 모두 사라지므로, 온체인 환경이 꽤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트랜잭션이 아닌 P2P 전송 방식으로 투표를 전달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 부분도 motor 모듈 등의 도입으로 크게 효율화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훨씬 가벼워질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검증인 입장에서는 투표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온체인 투표 라운드가 생략되기 때문에 블록 확정 시간이 현재 400슬롯(약 12초)에서 100-150ms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펜글로우 도입과 관련된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만약 이번 거버넌스에서 알펜글로우를 도입하기로 결정한다면, 아마도 2026년 초에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펜글로우는 솔라나 생태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투표 결과와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솔라나는 현재 Proof-of-History와 Tower-BFT를 기반으로 하는 합의 알고리즘을 이용하고 있지만, SIMD-0326 제안을 시작으로 알펜글로우 합의 프로토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솔라나도 대다수의 PoS 합의 알고리즘과 비슷하게 블록 생산자가 정해져있습니다. 이번 차례에는 누구, 다음 차례에는 누구 처럼 순서가 있죠. 그리고 각 차례의 블록 생산자(리더 라고 함)가 올바르게 블록을 만들었는지 검증인들이 검사하고, 블록을 만들어도 된다는 찬성 투표를 던지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그런데 이 투표가 모두 온체인 트랜잭션이고, 때문에 네트워크에 트래픽이 미어 터진다는 문제가 있었죠. 전체 네트워크 트랜잭션 볼륨의 70%가 투표일 정도입니다. 이런 요인 덕분에 솔라나 노드를 운영하기 위한 권장 사양도 타 블록체인 대비 상당히 높기도 합니다.(물론 높은 TPS도 한몫합니다.)
알펜글로우 이후에는 이런 투표를 오프체인에서 진행하고, 트랜잭션으로는 제출하지 않게됩니다. 대신 오프체인에서 서명한 투표 데이터를 직접 다른 검증인에게 전달하도록 변경됩니다. 이렇게해서 60% 이상의 검증인이 블록에 찬성 서명을 던지면 합의 인증서(Quorum Certificate, QC)를 생성하고 블록을 승인합니다.
전형적인 가십 프로토콜 형태의 메시지 전달 방식인데, 이게 속도는 빠르지만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전달되어 트래픽이 좀 크다는 단점이 있어서, 여기서도 Rotor 모듈을 도입하여 메시지 전달을 크게 효율화합니다. 리더가 일부 검증인을 릴레이 역할로 지정하고, 전달할 다른 검증인들을 매핑하는거죠. 이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게 아니라, 1hop 안에서만 서명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끊습니다.
알펜글로우가 도입된다면 우선 온체인 트랜잭션 트래픽의 약 70%를 차지하던 투표 트랜잭션이 모두 사라지므로, 온체인 환경이 꽤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트랜잭션이 아닌 P2P 전송 방식으로 투표를 전달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 부분도 motor 모듈 등의 도입으로 크게 효율화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훨씬 가벼워질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검증인 입장에서는 투표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온체인 투표 라운드가 생략되기 때문에 블록 확정 시간이 현재 400슬롯(약 12초)에서 100-150ms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펜글로우 도입과 관련된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만약 이번 거버넌스에서 알펜글로우를 도입하기로 결정한다면, 아마도 2026년 초에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펜글로우는 솔라나 생태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투표 결과와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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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갱생코인
<트럼프, 전후 가자지구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계획>
...
트럼프 행정부에서 유포되고 있는 계획에 따르면 미국이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그들의 땅에 대한 디지털 토큰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블록체인을 "소유권 기록"으로 사용하여 가자지구를 토큰화 하고 , 토지를 토큰으로 분할하여 "부분적 소유권"을 허용합니다.
...
정신나갈거같네진짜
https://cointelegraph.com/news/post-war-gaza-plan-uses-crypto-tokenization-report
...
트럼프 행정부에서 유포되고 있는 계획에 따르면 미국이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그들의 땅에 대한 디지털 토큰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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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소유권 기록"으로 사용하여 가자지구를 토큰화 하고 , 토지를 토큰으로 분할하여 "부분적 소유권"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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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거같네진짜
https://cointelegraph.com/news/post-war-gaza-plan-uses-crypto-tokenization-report
https://bscscan.com/address/0x7fd8f825e905c771285f510d8e428a2b69a6202a
비너스 공격하는데 쓴 컨트랙인데 21BTC + 200,000XRP 로 시작해서 30M을 출금한 거 보면 공격 성공은 맞는거 같고
예치토큰으로 놔둔거 보면 어쩌면 화이트햇 공격 한걸수도?
근데 이걸 깨닫고 XVS 차트를 켰을땐 이미 늦어있었다
비너스 공격하는데 쓴 컨트랙인데 21BTC + 200,000XRP 로 시작해서 30M을 출금한 거 보면 공격 성공은 맞는거 같고
예치토큰으로 놔둔거 보면 어쩌면 화이트햇 공격 한걸수도?
근데 이걸 깨닫고 XVS 차트를 켰을땐 이미 늦어있었다
BNB Smart Chain Explorer
Address: 0x7fd8f825...b69a6202a | BscScan
Contract: Unverified | Balance: $0 across 0 Chains | Transactions: 5 | As at Nov-24-2025 06:44:19 PM (UTC)
Pump.fun / PumpSwap 거래 수수료 업데이트 완료
본딩커브: 1.25% 고정
펌프스왑(본딩커브 마이그레이션): 1.25%에서 시작해서 시가총액에 따라 0.3% 까지 감면(98240 SOL, 대략 20M 에서 0.3%가 됨)
미친 날강도들 아니야 이거?
https://pump.fun/docs/fees
본딩커브: 1.25% 고정
펌프스왑(본딩커브 마이그레이션): 1.25%에서 시작해서 시가총액에 따라 0.3% 까지 감면(98240 SOL, 대략 20M 에서 0.3%가 됨)
미친 날강도들 아니야 이거?
https://pump.fun/docs/fees
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지금 펌프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예전 포커스타즈(포커 1등 플랫폼)이 생각나네요.
주제도 비슷 합니다. 레이크 (수수료)를 포커스타즈에서 올리면서 생겼던 이슈거든요.
수수료를 올리면 시장의 샤크(위너)들에게 돈을 더 뜯어서 피시(루저)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요.
왠지 펌펀도 느낌이 비슷합니다. 솔덱스를 하는 대부분의 고수들은 고빈도 트레이딩을 할거고, 그들에게 많은 수수료를 뜯어서 시장에 유입된 뉴비나 루저들에게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서 기회를 줄 수도 있어보이긴 하죠.
하지만 포커스타즈가 수수료를 올리고 난 뒤, 포커스타즈는 결국 1등 플랫폼 타이틀을 뺏겼어요.
아래서 수수료 낮고 + 이벤트도 많이하는 플랫폼이 치고 올라오는걸 못막았거든요.
서로 경쟁해서 다시 솔밈장이 좋아지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네요. 다시 펌프펀 강점기가 와버렸거든요..
주제도 비슷 합니다. 레이크 (수수료)를 포커스타즈에서 올리면서 생겼던 이슈거든요.
수수료를 올리면 시장의 샤크(위너)들에게 돈을 더 뜯어서 피시(루저)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요.
왠지 펌펀도 느낌이 비슷합니다. 솔덱스를 하는 대부분의 고수들은 고빈도 트레이딩을 할거고, 그들에게 많은 수수료를 뜯어서 시장에 유입된 뉴비나 루저들에게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서 기회를 줄 수도 있어보이긴 하죠.
하지만 포커스타즈가 수수료를 올리고 난 뒤, 포커스타즈는 결국 1등 플랫폼 타이틀을 뺏겼어요.
아래서 수수료 낮고 + 이벤트도 많이하는 플랫폼이 치고 올라오는걸 못막았거든요.
서로 경쟁해서 다시 솔밈장이 좋아지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네요. 다시 펌프펀 강점기가 와버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