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Telegram
낙서장
망고 exploit 그냥 유동성 적은거 펌덤(펌프덤프란뜻ㅎ) 로 시세 조작해서 담보물 가치 사기침 오라클문제 아니고 걍 망고문제
망고 털어간놈은 대충 $116M 정도 수익을 봤는데

망고에 예치한 이용자들의 손실분을 망고보험기금($70M)+자기가 털어간 토큰 일부 돌려주는거로 쇼부 보는 대신 자기를 향한 형사 절차를 밟지 않기로 하자고 거버넌스 프로포절을 올림

근데 자기가 훔쳐간 망고 토큰 30M개로 yes누름 ㅋㅋ

망고 털린거로 솔라나 디파이 TVL 10%가 털림


해커: 수익냄
예치한 사람: 원금보장
망고 기금: 보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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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당시
개당 490$ (64만원) 이던
FDV $240B (32조원) 였던
Internet Computer 이라는

씹새끼를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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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V3의 zkSync 출시가 갖는 의미

1. 실제 유니스왑V3의 zkSync 배포는 유니스왑팀이 하는게 아니고 zkSync를 만든 Matter Labs가 라이센스를 받아 대신함

2. 텅빈 생태계에 미리 프로토콜을 배포 정착시키는건 1번주자 자리를 선점하는 효과가 있고 진짜 pioneer의 표본이 됨 (현대카드의 누구와는 달리)

3. 유니스왑DAO의 거버넌스는 이더리움에 남아있을것이고 zkSync는 L1 L2 양방향 브릿지로 거버넌스 메시지들을 전달받을 예정

4. zkSync의 EVM호환 ZK Rollup은 대충 2주뒤에 출시됨. 유니스왑V3는 한달넘게 걸릴 예정(마케팅도 해야하고 내부 테스팅도 필요)

5. 비탈릭은 optimistic rollup을 zk rollup이 이길것이라고 ETH Seoul때 이야기함

6. zk 경쟁 심화중. 폴리곤도 zk냈고 스타크넷 아즈텍 등 여러 zk 솔루션들 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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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빔
9일뒤면 고티랑 각종 상 휩쓸 대작게임 나옴

완전 리얼하다던데 엄청 기대중 ㄷㄷ
옛날에 들어갔던 앱토스펑크 이름 gen3 punk로 바꾼듯?
잊고 살고있었음 디코 키니까 보이네
컴퓨터 직접 조립 후기
걍 돈 더주고 담부터 조립시키는게 나을듯

파워 선 왜케 많음? 포기함
웹3 게임 펀딩 난제들

- 게임만드는데 한두푼 들어가지 않음 (주로 개발)
- 보통 5M도 못받고 망해버린 프로젝트 수두룩

2010년 폰게임 유행할때도 지금의 웹3 게임이랑 유사한점이 있음

🟢옛날 F2P 폰게임들은 pre시리즈A 펀딩을 대충 3M 언더로 받기만 하면 됐음
- 게임 뚝딱 만들어서 초기 유저 확보하면 성공
- 대부분의 신생 팀들은 게임 뚝딱 후 시장 관심 확보를 실패

🟢기본적으로 성과를 냈던 팀들은 우선적으로 일주일치 컨텐츠 개발/확보를 해야했음
- 투자받은 돈의 절반가량 개발에 사용, 보통 2년걸림
- 3M 투자받음(잘받았다는 가정), 절반말고 대충 2/3썼다고 가정
- 3M의 66%는 2M, 이걸 24개월동안 12명의 개발자에게 분배시 인당 7k 언더

직원 1명당 7k 언더로 월급 세금 사무실월세 소프트웨어구입 등등등 다 해결해야함 = 졸라 빠듯

🟢개발 후 구글플레이 얼리엑세스에 게임 올리면 당시엔 못해도 100k, 많으면 M단위로 초기 유저 유입 가능했음
- 여기서 출시 첫날, 일주일 유저 잔존율을 내세우며 이 게임이 성공할수있다는거를 증명해내야함
- 초창기에 주목받을때 IDFA, UA 확보 해야 이후 펀딩 가능 (당시엔 F2P라서 광고수입이 회사 revenue에 중요햇음)

🟢웹3뿐만 아니고 그냥 거의 모든 신생 스튜디오들이 겪는 문제가
1. 펀딩 자체를 잘 못받음
2. 펀딩 받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 쏟음 (몇달씩 걸리는 경우도 생김)

여기서 좀 더 편하게 일을 하려면 추구해야할게
여러곳에서 조금씩 투자받기 보단 적은곳에서 많이 투자 받아야 투자받는데에 시간과 노력을 덜 소모하게됨

파운더는 투자받는거 외에도 관리, IT, 장부, 법적인거 해결해야해서 바쁜데, 이런 판매관리 업무가 많아질수록 프로젝트 자체의 가치 성장이 더뎌짐 -> COO를 못구하는 팀이 많음
+ 코드베이스 없으면 예상한거보다 더 오랜 시간 개발이 필요

여기까지가 웹2 스튜디오들도 겪은 문제들

🟢이제 웹3 종특이 끼어들면
1. 구인난
원래도 괜찮은 사람 구하기 힘들었는데 웹3는 훨씬 힘듬
관련 업무 경험자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거의 항상 프리미엄이 붙어있음 , 어떤 경우엔 아예 사람을 뽑지도 못함
이런 경우 속여서 데려오는방법 외에는 사람을 구할수가 없음(뭐뭐뭐 해주겠다고 말만하고 실제론 아무것도 안해주는 등)

2. 웹3 종특
일단 웹3 친화적인 사람이면 두부륜데 하나는 제품 만들던 사람들이고 다른 하나는 단순 코인충인데 투자도하고 공부도 하던 사람들. 근데 웹3 친화적인 사람중 체계가 잡힌 환경이나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랑 일치 하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임. (무지렁이가 아닌 사람 만나려고 코인충 여럿 만나본 사람들은 알듯)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같이 웹3 직종 자체를 꺼려하는 문화가 있는 지역에서는 더더욱 고용이 어려워짐

3. 웹3 개발
f2p 게임 만드는거 보다 유료옵션이 붙은 게임만드는게 대충 50%정도 더 힘든데, 웹3는 f2p의 두배 이상
지갑 보안, 정보보안, 컨트랙, 해킹 안전 등등등등 훨씬 potential 취약점들이 많음
+ 게임만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자기 자산을 넣고 플레이해야하는 경제구조까지도 잘 설계해야함

유료게임: 클라이언트 만 신경씀
무료게임: 클라이언트 + 백엔드 신경
웹3 게임: 클라+백엔드+컨트랙+개발 + 등등

모든 추가 기술/노력이 요구되는 웹3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을 계산하면 같은 급의 기존 게임을 만들때보다 못해도 두배 이상은 필요.

거기다가 웹3에는 아직 UA 플레이북도 없음.

근데 시장 상황도 안도와줌
프로젝트들 대부분의 밸류가 낮아지고 있고 파운더들은 자기들의 지분 희석을 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갈수록 많은 프로젝트들이 실패할만큼만 펀딩받는중

2010년 모바일붐때랑은 다른점
이제는 프로젝트들도 똑똑해져서 정말 딱 필요한만큼만 모금하지 않고 만일을 대비해서 펀딩을 넉넉하게 받음 = 그래야 무슨일 터졌을때 다시 펀딩받으려고 시간 안버리고 계속 프로젝트 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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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b 후기

택시기다리다가 일행이 택시 타는거같길래 얼른 뛰어소 조수석 탔더니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뒤늦게 내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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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Iron Forge
RPG Quest
DeBeats
Artemi
DreamOS
Aimdrop
Lulo
카우스왑 ERC1271 도입

1️⃣ERC1271 도입 배경
외부소유계정(EOA)는 각자 프빗키를 보유, ECDSA 서명 가능.
스마트컨트랙이나 컨트랙 지갑의 경우 프빗키가 없어 ECDSA서명이 불가능.
ECDSA서명이 아닌 다른 방식의 서명이 가능해야 컨트랙들이 주문을 넣을 수 있게됨

2️⃣ERC1271로 컨트랙들은 다음과 같은 기능이 가능해짐
- 온체인 트랜잭션 실행하는것으로 해시를 신뢰할 수 있음을 표시
- 특정 도메인에서 오는 서명들 수락 가능
- 지갑 주인이 만든 오프체인 서명 검증

3️⃣ERC1271도입으로 가능해지는 스마트컨트랙 주문들
1. 스탑로스 주문
2. 시간가중평균가격(TWAP) 주문
3. 시간 지정 주문
4. 등등 이 가능

카우스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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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면 손해보는 느낌드네 자꾸
발리에서 59만$쓰면 얻는 집

재택 근무 & 여행객에게 10년짜리 비자를 제공중인 발리 (원래 비자 엄청 짧게만 발급해준거로 앎)

비자 승인에는 통장에 13만$만 있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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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F ARENA 사전 판매 기념 에어드랍 이벤트

👺킹오브파이터 아레나 컨트롤러 민팅 기념 에어드랍 이벤트입니다.
컨트롤러 NFT 사용자는 게임을 통해 $FCT를 채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글림 이벤트 약 1분 소요

🗝 NFT 유틸리티: 게이머가 플레이를 통해 $FCT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 아이템

🎁 상품
· 랜덤 110명 : 1MBX
· 상위 80명 : 2~100MBX + 1~5NFT

📌 컨트롤러 INO 일정
· WL 등록 : 10/31(월) ~ 11/8(화)
· WL 발표 : 11/8(화) 16:00
· WL 판매 : 11/9(수) 22:00 시작
· WL 가격 : 36MBX (21% 할인가)

이벤트 참여 링크 (VPN필요)

11/8(화) 13:00 마감

* VPN 필요 (한국, 일본 X)

사전판매+VPN 가이드 | 민팅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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