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라리서치-핀테크" by Peter –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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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폐지 후 사설인증서 시장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독주>

* 올해 초 공인인증서가 폐지되고 사설인증서 시장이 열리자,
각 금융기관들은 빅테크 사설인증서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자, 직접 인증서 발행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미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이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을 획득하였고,
하나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까지 5대 시중은행이 모두 사설인증서를 직접 개발하면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미 코로나19 출입증명 QR, 연말정산, 백신예약 등의 절차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된 바 있는
카카오가 2천만명, 네이버에 18백만명의 인증회원을 확보한 상황에서,

굳이 시중은행들이 독자적인 사설인증서를 발행하고자 했던 것은
빅테크의 고객 데이터 독점 및 인증 의존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이 확대되면,
고객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각각의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전달할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본인인증이 일어나게 될텐데,

이 때마다 빅테크 인증서를 사용하게 된다면
자사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어떤 기능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까지도 빅테크 플랫폼이 파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러나 사설인증서 발행사업이 별도 물적요건을 갖추고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유지비용을 투입해야 하는 사업인데 반해,
그 자체로 수익사업이 되는 것은 아닌데다,

네이버/카카오라는 빅테크 플랫폼에 대한 독점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탓에
독자적인 인증사업의 유지에 필요한 유의미한 회원의 확보에 있어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시중은행의 독자적 인증서로 빅테크 인증서를 이겨낼 수 없을 것이라면,

차라리 국가의 공인 인증서 시스템으로 다시 통합되는 것을 금융기관들은 바라고 있을 법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212030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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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발>

* 행정안전부는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조폐공사, LG CNS, 라온시큐어 컨소시엄과 함께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통합형 신분증을 목표로 합니다.
코로나19 전자출입명부나 정부24의 전자증명서 지갑, 마이데이터 등 각종 온라인 공공 서비스에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해 본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인데,
향후 렌터카나 공유 킥보드 대여 시 운전면허자격 확인, 편의점 주류 구입 시 성인인증 등으로도 확대하여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통신 3사의 PASS 및 네이버/카카오가 제공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인서비스’가 그 자체로 운전면허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운전면허증 정보를 업로드하여 이를 활용하여 성인 확인 제시용의 용도로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임에 반하여,

행안부가 발행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그 자체로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을 대체하는 완전한 신분증명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각 개인의 핸드폰에 저장되어 사용하게 되므로 편의성도 높아지고,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ID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구현될 예정입니다.

이미 행안부는 작년에 DID기반의 모바일 공무원증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종시 중앙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발급하여 정부 청사 출입 등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행안부는 별도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포함해 국가유공자증,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등 정부 발급 신분증을 함께 넣을 수 있는 모바일 전자지갑까지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 이러한 국가 발행의 디지털 신분증에 대하여 금융권이 크게 환영하며, 전면적인 도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은행창구에서 계좌 개설, 대출 신청 등 은행 업무 시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https://www.etnews.com/2021092300021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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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지갑이 중요한 이유>

*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사설인증서 시장에서는 네이버/카카오의 독점이 강화되고 있으나,
향후 국가 공인의 모바일 신분증이 활성화되면,
발행 기관에 대한 신뢰 및 정보보안, 손해배상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사용자들은 급속하게 국가 발행 모바일 신분증으로 집중될 것이고,
사설인증서의 사용률은 위축될 것입니다.

자산의 처분을 수반하는 계약행위에 있어서의 전자서명,
결제수단의 등록, 회원가입, 성인인증, 신분증명 등의 용도로 사용될 인증수단으로서의 지위에서 국가와 경쟁하기 힘들다면,

플랫폼들의 경쟁시장은 각 기관들이 발행한 모바일 신분증들과 페이들을 한 데 모아서 사용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하는 모바일 지갑이 될 것입니다.

* 모바일 지갑 시장의 선점을 위한 경쟁 역시 이미 치열합니다.
통신3사는 PASS로,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의 플랫폼 기반으로
타기관에서 발행한 모바일 신분증들(운전면허증, 여권, 자격증)과 페이를 등록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로까지 확장하면, 아바타와 나의 신원 매칭 정보 역시 모바일 지갑에 담을 수 있게 됩니다.

* 우리가 휴대하였던 지갑을 온라인/모바일로 옮겨놓은 형태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본인 확인이나 사이트 로그인 등이 필요할 때 여러 앱을 개별적으로 켜지 않고,
하나의 지갑앱에서 통합적으로 간편하게 처리하게 해주는 것을 지향합니다.

내 모든 개인정보, 회원정보가 집결되어 있기에 한 번 등록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고,
그 편의성에 중독되어 매일 한 두 번씩은 모바일지갑을 꺼내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플랫폼들은 모바일지갑으로 가장 강력하게 회원을 잡아둘 수 있고,
고객의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

* 향후 온오프라인 활동이 강력히 결합되는 세상속에서,
모바일지갑은 나의 아이덴티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일종의 포탈과 같은 효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플랫폼들이 가장 원하는, 가장 개인화된 포털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온/오픈/모바일/메타버스 모든 공간에서의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트랜스플랫폼 통합 관리 수단으로서 모바일지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150841200284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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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작년8월보다는증가 #작년8월에는최고단계거리두기였으므로기저효과
#배달활성화로오프라인식당매출은감소

<8월 신용카드 승인 실적 분석>

* 2021.8월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YOY 8.6% 증가한 80.7조원,
승인건수는 YOY 4.8% 증가한 19.9억건
- 8월에도 전년 대비 증가 but 7월(82.4조원) 대비 감소

법인카드 사용액은 YOY 19.0% 증가
- 작년 8월에는 사랑제일교회 8.15집회 영향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회식하기 힘들었음

* 소비밀접업종에서는

도매 및 소매업(11.0%), 교육서비스업(17.5%),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0.3%) 등은 증가세를 지속
- 온라인 소비 증가 및 소비심리 회복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7.5%),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7.7%), 협회 및 단체, 개인 서베스업(17.2%)는 전년 대비 증가
- 작년 8월의 거리두기는 매우 엄격하여 여행도 스포츠도 극단적으로 위축되었음에 반해, 올해는 그래도 국내 여행과 스포츠 관람 등이 일부 숨통을 틔워줬음

숙박 및 음식점업(△13.0%)은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감소 지속
- 거리두기에 따라서 배달이 활성화되면, (오프라인)음식점업 매출은 감소
(온라인 배달주문은 PG매출로 인식되어 도/소매업으로 표시)

https://m.crefia.or.kr/mobile/board/boardDataDetail.do#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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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알고리즘 요구>

* 작년 10월 6일, 네이버는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하여
부당하게 자사 서비스(쇼핑/동영상)를 우선 노출하였다는 이유로
총액 2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자사 오픈마켓에 입점한
중소가맹점들의 상품에 대한 노출을 높이는 것이
오히려 대형 쇼핑몰들의 대기업 상품에만 집중되는 데이터를 분산시켜서
다양한 상품에 대한 비교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므로
부당하지 않다고 반박하며 항소심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쿠팡에서 검색시 쿠팡의 PB상품이 최상단에 나오는 것,
카카오T 앱에서 택시 호출시 카카오가맹택시가 우선 배차되는 것
역시 알고리즘 조작에 의한 플랫폼 독점 강화가 아니냐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 단골 이슈들입니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월에 제출하여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중개사업자(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는
“거래되는 재화 또는 용역이 온라인 플랫폼에 노출되는 순서, 형태 및 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 계약서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로 인하여 플랫폼 기업의 핵심 경쟁력요소이자 영업비밀인
‘알고리즘’이 공개되게 된다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알고리즘’ 자체를 공개하도록 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인 사업자들이
검색 상에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라는 의미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서비스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편리’를 증진하는 것으로 칭송받았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공정’이라는 가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6410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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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공급으로 인한 경쟁 우위는 변하지 않음>

* 처음에는 소비자와 사업자가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중개만을 하였을 뿐이었겠지만,
그 중개 데이터가 축적되기 시작하면서
플랫폼사업자들의 눈에는 더 잘 보였을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개선하여 그 불편을 없애줄 수 있는지.
그리고 기존의 사업자들이 왜 그 불편을 모른 척 하는지,
알면서도 못 바꾸는지.

* 소비자의 불편을 없애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들어가는 비용은 너무 큰데 반해서,
그 개선으로 인해 얻게되는 사업자의 이익이 별로 없는 것으로 예상되었겠지요.

게다가 서비스의 개선으로
상품/용역에 대한 비교 정보가 대규모로 투명하게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경쟁강도가 치열해진다면,
사업자는 같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더 많은 홍보활동을 수행해야 할 것이고
이는 오히려 사업자의 이익을 감소시킬 것으로 보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 기존의 사업자가 서비스를 개선하지 않고,
소비자의 불만이 해소되지 않으니,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나서기로 합니다.

똑 같은 품질의 서비스를 훨씬 더 저렴하게 제공하는데,
더 싸게 팔아도,
자신의 플랫폼을 통한 광고비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수익성은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불만은 해소되었고,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플랫폼에 입점한 사업자의 이익은 급감하였습니다.

* 스스로 자신의 고객이기도 한 입점사업자와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플랫폼사업자가 “공정”을 요구받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입니다.

“공정”하게 경쟁해도 플랫폼이 더 유리하니까요.

굳이 부당하게 가중치를 두어 위로 끌어올리지 않아도,
어떻게 하면 검색의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지 알고리즘을 알고 있고,
다른 사업자들의 모든 거래데이터를 다 들여다볼 수 있으며,
어떤 고객들이, 어떠한 시간대에, 어떠한 특징의 물건을 찾는지 데이터를 다 들고 있으니,
“공정”하게 경쟁해서 실력대로 결과를 내고,
소비자의 최대 만족을 달성시켜주면 될 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4721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메타버스로도먹고살수있는세상 #암호화폐와NFT활성화 #가상공간을넘어현실세계까지확대

<메타버스 경제의 자생적 생태계 구축>

* 메타버스 경제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이며, 그 속도 역시 매우 빠릅니다.
PWC에 따르면, 2019년 약 464억달러 규모였던 메타버스 경제규모는,
2030년 1조 5429달러로 30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Roblox’ 사용시간이 유튜브나 틱톡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 메타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메타버스 내에서의 경제활동 자체도 활발해졌습니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자신의 매장을 개설하고,
메타버스 전용 상품(의상, 차량, 아이콘 등)을 판매할 뿐 아니라,

이용자가 스스로 창작자가 되어서,
가상 의상 디자이너, 건축가, 아바타 엔터테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이 생겨났으며,
메타버스에서 창출한 부를 현실세계로 이전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 메타버스의 성장과 함께 암호화폐 및 NFT에 대한 관심도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내에서 블록체인 기반 NFT로
자신의 디지털 창작물을 상품화하고 판매해 수익을 내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데,

아예 그 거래수단을 메타버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로 하고,
이를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하여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현실적인 효용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컴퓨터 그래픽의 비약적인 향상으로 메타버스 비쥬얼의 다양성과 실감이 크게 개선된데다,

클라우드 내에서 광범위하게 구축된 가상세계에서의 자유도는 현실의 제약을 뛰어넘는 해방감을 줍니다.

메타버스 이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이용자 자체가 컨텐츠가 되어 많은 시간을 들여도 될 만큼 컨텐츠가 풍부해지고,
암호화폐와 NFT로 현금화할 수 있는 수익모델까지 확보되었으니,

이제는 메타버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자생적/독립적으로 경제활동이 가능합니다.

* 그런데 5G통신망과 XR디바이스의 보급, 사물인터넷의 확산으로
Ambient Computing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서,

이제 메타버스는 더 이상 가상의 게임공간에만 머무르지도 않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경계가 무너졌듯이,
이제는 현실과 메타버스 역시 강력히 결합하여 상호작용하며 융합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38945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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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결합된 메타버스>

* 엔비디아가 물리적 현상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가상 세계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옴니버스’는 아직 오픈베타 버전임에도,
이미 500여개가 넘는 기업에서 5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습니다.
옴니버스에서 로보틱스, 자동차, 건축, 엔지니어링 등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데,
원거리의 협업자들끼리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므로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실제 제조 직전의모든 단계를 테스트해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쇼핑 역시 메타버스 내에서 내 아바타를 위해 명품을 쇼핑하는 수준을 넘어서,
메타버스에서의 실감나는 서비스 체험 및 상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세계에서 구매하도록 하는
M2O(Metaverse To Offline) 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BMW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VR 전용 헤드셋을 쓰고, 3차원 VR 메타버스로 만들어진 차고에 입장하여
차량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자동차 주행을 경험하도록 설계한 차고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 채용과 면접, 교육, 회의, 근무까지 아우르는 ‘인사’를
이제는 메타버스에서 아바타를 통해 수행하고,

내가 살 집을 구할 때도 메타버스를 통합니다.
메타버스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내부 인테리어와 전경을 둘러보고,
근처 지리와 주거환경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10909000136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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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도 메타버스는 긍정적>

* 국가 차원에서도 메타버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통해 지정학적인 물리적 제약을 넘어서 경제 영토를 확장할 수 있고,
새로운 일자리와 과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경제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물적자원의 소비는 미미하므로 폐기물도 발생하지 않고,
공간 제약이 없으므로 대규모의 인원이 집결해도,
물리적인 이동이 필요없고, 물리적인 공간이 필요 없습니다.
인적·물적 이동이 최소화됨에 따라서
오염이나 공해를 감소시켜 탄소배출 저감 목표의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달성이 어려워보이던 탄소중립계획의 실현, 의외로 메타버스가 큰 힘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10916000018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호접몽 #우리는메타버스와현실을구별할수있을까 #가상인간이노니는현실과내아바타가있는메타버스는이미하나로융합중

<내가 메타버스 속에 있는지, 가상인간이 현실 속에 있는지>

* 내가 꾸는 꿈 속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사람의 꿈을 꾸는 것인지를 구별하기 어려워했던 것은,
장자라는 당대의 위대한 철학자의 탁월한 사색의 결과물이었습니다만,

이제 메타버스와 가상인간과 함께 하는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지금 메타버스에 들어와있는 것인지,
내 눈 앞의 저 사람이 현실 속의 가상인간인지 헷갈림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이야말로 진정한 확장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온/오프라인, 국경 등의 물리적인 제약은 물론,
현실인간/가상인간/아바타의 존재적 구분까지도 넘어서는
진정한 융합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AR, VR, XR, Ambient computing, 메타버스가 결합하여 시공간이 확대되고,
가상인간이 현실세계에서 경제활동에 참여하며,
비즈니스 기회는 계속해서 새롭게 창출될 것입니다.

온/오프라인/메타버스를 아우르는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의 대항해시대가 열렸던 것처럼,
경제는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테니,
코로나 이전에 우리를 짓눌렀던 저성장 트랩이 돌아오리라는 두려움은 벗어던져도 되지 않을까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0291&cid=67207&categoryId=67208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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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에도 재택근무>

* 이제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이 임박했습니다.
백신접종률이 70%를 넘어 사실상 집단면역에 이르게 되어도,
돌파감염 등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가 우리 주변에 독감환자처럼 존재할테지만,
더 이상 확진자수를 세지 않고,
우리는 일상화된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개인위생에 조금 더 신경쓰며 살아가게 될테지요.

그러나 이번 코로나19가 지나간 이후에도,
또 다시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등장할 것이고, 그 간격은 더 짧아질 것입니다.
사회는 일상화된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체계를 준비할테고,
코로나로 인해 바뀐 것 중 일부는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가지 않고,
바뀐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을 것인데,
대표적으로 재택근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 팬데믹 이전에는 재택근무란 일반적인 회사보다는 프리랜서 위주의 예외적인 근무형태였고,
전체 노동시간의 5%에 불과했으나,
사업장이 셧다운된 코로나 시기 그 비율이 50%를 웃돌게 되었고,
이제 위드코로나로 리오프닝된다해도 여전히 20% 정도는 재택근무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스퀘어, 어도비 등의 IT기업에 이어서,
소비재 생산기업인 유니레버가 이미 재택근무를 코로나 이후에도 상시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회계기업인 PWC가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일하는 정규 근로자 4만명 전원에게 영구적인 원격근무를 허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한화투자증권은 ‘하이브리드형 원격근무’를 도입해
업무특성에 따라 주중 최대 3일을 자택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SK텔레콤 등은
재택근무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각 지역별 ‘거점오피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세상이 단번에 모두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변화를 가속화시켰고,
재택근무는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출근근무와 함께
충분히 선택 가능한 주요한 근무형태로 우리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https://www.ciokorea.com/news/207286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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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시대의 업무 환경>

* 재택근무가 활성화됨에 따라서, 인사관리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세계경제포럼이 한국 등 29개국 근로자 1만25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는 “포스트 코로나에도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원한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30%는 “사무실 근무 강요 시 이직을 고려하겠다”고까지 하였습니다.
원격근무가 가능하면 굳이 직장 근처에서 살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더 넓은 범위에서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도,
재택근무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 원격근무를 위한 다양한 협업툴도 일상화되었습니다.
구글은 지메일이나 구글챗 옆에 포함되는 협업 플랫폼인 ‘구글 스페이스’를 출시했습니다.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이메일∙채팅∙미팅 기록이 단일 폴더에 자동으로 정리되고,
컨텐츠의 구성원 공유, 데이터 검색 기능 등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MS는 화상회의, 채팅, 전화, 문서 공동작업, 프로세스 자동화까지
업무에 필요한 전 영역을 지원하는 협업 플랫폼인 ‘팀즈’를 비롯하여
팀즈룸∙비바∙서피스 등의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새로운 근무형태의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 재택근무를 도입한 기업들은 사내 인트라넷 접속 여부로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곤 합니다.
접속 후 일정 시간 인트라넷에서 입력 등의 작업이 전혀 없으면 자동 로그아웃되기 때문에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근시에는 매일 업무일지를 작성해 보고해야 하기도 해서, 재택근무 도입 후 오히려 업무량이 늘었다는 불만도 많습니다.

* 재택근무 상황에서는 그 동안의 전통적인 대면평가 방식이 적용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인사평가 방식 역시 직원들에게 높은 유연성과 자율성을 부여하되
조직이 정한 목표에 맞춰 단계별 성과지표를 정해 이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구글의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을 비롯한 정량화된 평가 지표 도입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 다만, 재택근무에 대한 젊은 직원들의 선호에 비해
회사의 효율적인 업무처리, 협력 과제의 달성, 팀웍의 고양 등에는 명백히 장애가 있어서,
전체적인 업무성과는 저하되고 있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자에 대한 임금차별을 적용하겠다는 입장도 제시되고 있어,
당분간은 출근근무의 우위 하에 재택근무도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병존하게 될 것입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314081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지속가능한재택근무 #여성경력단절완화 #워케이션 #제주도 #한화생명 #원격근무
#서핑성지 #양양 #롯데제과구독서비스

<다양해진 근무형태에 의하여 바뀌는 모습들>

* 재택근무의 활성화로 인하여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더욱 더 지속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BB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56%는
재택근무가 육아 등에서 제약을 덜 받기 때문에 직장에서 일해나가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습니다.
또 관리자의 65%는 재택근무가 여성들의 경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했는데,
출산과 육아과정에서의 경력단절이 여성들의 사회생활의 큰 장애요소로 지적되어 왔는데,
재택근무가 하나의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 제주도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앞두고
제주관광의 대안으로 일과 휴가를 함께 하는 ‘워케이션 아일랜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0월 중 ‘아일랜드 워크 랩스(Island Work Labs)’의 시범운영을 통해 ICT 기업 등에 대한 투자 관심 제고와 함께 제주를 워케이션 선도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 재택근무/원격근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자유로운 업무 지원이 가능한 협업툴이 활성화됨에 따라서,
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근무를 할 수 있어 만족감과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 한화생명은 63빌딩 본사 사무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강원도 양양의 호텔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근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6개의 부서 임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했다고 하네요.

원격근무지는 휴가가 아닌 근무지의 다양성을 제공한다는 개념이어서,
근무자들은 자신의 기존 업무 이외에도 소규모 포럼에 참여해 새로운 미래전략을 고민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조직 단위 프로젝트에 매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내의 같은 세대들이 일시적으로 함께 특정 업무를 수행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도 있었는데,
정서적 리프레쉬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와 공동체 의식 등을 키우는 효과가 기대되네요.

* 롯데제과는 재택근무 중에 입이 심심한 이들을 타겟으로 하여,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과자’를 선보였습니다.
‘월간과자’는 서비스 신청 3시간 만에 마감되며 소비자 인기를 얻었고, 론칭 이후 1차부터 4차까지 완판되었습니다.
롯데제과는 매월 색다른 콘셉트로 신제품과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1만 4,900원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인 ‘월간아이스’도 출시하였습니다.

* 재택근무가 보편화됨에 따라서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완전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47366629184712&mediaCodeNo=257&OutLnkChk=Y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가상자산거래대금코스피추월 #미국은암호화폐에긍정적 #비트코인ETF출시예정 #기관투자자금유입기대

<비트코인 가격 재상승>

* 비트코인이 다시 7000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업비트에서 10월 1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5.37%(363.9만원) 오른 7144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불과 1개월 새 1700만원 가까이 뛰어오른 것이며, 연초(1월1일 종가 3229만6000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입니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10월 5일 4대 가상자산거래소의 거래대금은 총 15조67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0월 5일 기준으로 15조3155억원에 달하던 코스피의 거래대금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 지난 4월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하여 고점을 형성한 이후,
중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규제가 겹치면서 7월에는 4만달러가 깨지면서 반토막이 났었으나,
최근 급등을 지속하면서 6만달러를 빠르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세계적인 주식시장의 조정 속에서 오히려 가상자산의 투자가치가 부각되며 자금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한 이유는 제도권에 편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최근 eCNY라는 중국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의 사용을 독려하면서, 반대로 암호화폐의 사용/채굴을 전면금지한 중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0월 초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금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역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이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독자적인 CBDC를 발행하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오히려 디지털세계에서의 달러의 기축통화지위를 강화시켜준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기관자금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표적으로 소로스펀드의 비트코인 투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조지소로스 회장의 소로스펀드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돈 피츠패트릭은 10월 5일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소로스 펀드가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전 세계 2억명의 사용자가 있다는 건 비트코인이 주류가 됐다는 것"이라며 암호화폐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였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5649559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업비트 #코빗 #빗썸 #코인원 #김치프리미엄재상승 #4대가상자산거래소로원화마켓거래집중 #신뢰확보로거래금액증가중

<국내 가상자산 거래는 4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집중>

* 2021년 9월 25일부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에 따라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자산거래소만이 가상자산 거래를 중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9월 25일까지 42개의 가상자산거래소가 ISMS인증을 획득하여 신고서를 접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원화거래를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인 실명인증계좌를 확보한 것은 업비트, 코빗, 빗썸, 코인원 4개사에 그쳤습니다.

신고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3개월 내에 FIU의 신고서 수리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 동안에도 거래중계는 가능합니다만,
실명인증 계좌를 확보하지 못한 사업자들은 원화로의 환전이 불가능한 코인기반 거래만 중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동안 원화마켓거래는 실명인증계좌를 확보하여 신고서를 접수한 업비트, 코빗, 빗썸, 코인원 4대거래소로 제한될 예정입니다.

* 9월 25일까지 신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36개 가상자산 거래소는 폐업하게 되었는데,
9월 21일 기준 미신고 거래소에 있는 예치금은 약41억8000만원이었는데,
현재 20억원 가량이 이용자들에게 반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U는 미신고 거래소가 폐업하면서 이용자의 돈을 돌려주지 않고 유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수사기관과 함께 동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난립했던 가상자산거래소가 정리되고 오히려 4대거래소에 대한 신뢰도가 확보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은 다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의 가격이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보다 높은 현상을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특금법 신고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법위반소지가 있는 암호화폐들을 대규모 상장폐지하고,
아예 신고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부분의 가상자산거래소들에서 투자자금이 유출되면서
마이너스로까지 떨어졌던 ‘김치프리미엄’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10월 13일 현재 +3.7%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061611120953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엘살바도르비트코인법정화폐채택한달째 #국가결제시스템에미치는영향은미미 #일상이코인판 #브라질우크라이나도법정화폐채택검토 #터키에서는리라화폭락에대한대체자산으로부각

<지금 엘살바도르에서는?>

*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공식 디지털 지갑 앱 ‘치보’ 사용자에게 30달러(3만5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무료 제공했고,
이에 따라 전 국민 650만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300만명이 치보를 다운로드받아 가입했다고 합니다.
엘살바도르는 화산에서 발생하는 지열을 활용하여 비트코인 채굴도 시작했고,
엘살바도르 중앙은행은 비트코인 기반의 투자/대출이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 미국 등에 거주하는 250만 이민자의 송금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큰 엘살바도르는,
은행을 통한 달러송금시 수수료가 송금 금액의 10% 이상인데다가 환전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하고,
송금이 완료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5일 이상 걸리는 불편함을 크게 느껴왔는데,
치보를 통한 비트코인 송금은 은행시스템을 통하지 않으므로 송금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애틀랜타와 시카고, 휴스턴 등에는 비트코인을 송금할 수 있는 치보 ATM 30대가 설치됐습니다.
매일 200만 달러 가량이 치보를 통해 엘살바도르로 들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엘살바도르에서는 연간 60억달러 규모의 해외송금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현재 10% 정도의 송금이 치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비트코인의 큰 변동성에 따라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급격한 물가 상승이나 하락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전체 국민 중 비트코인 결제경험을 가진 소비자가 12% 수준에 불과하고,
93%의 기업들이 여전히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등,
비록 법정통화로 인정되었다 하더라도 결제수단으로서의 사용이 많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은 그 자체로 국가의 결제시스템을 크게 변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국민을 암호화폐 투자자로 만드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을 통한 모든 거래에서 이득 손실이 발생하므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버 운전자, 웨이터, 자영업자 등 모두가 치보로 비트코인을 하락에 사고 상승에 파느라 분주한 모습이라고 하네요.

* 지난 한 달 간 비트코인의 시세는 계속 상승했으므로,
엘살바도르 정부가 매입한 700개의 비트코인으로부터 67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시세차익 중 일부는 동물병원을 건립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국가와 국민 모두를 코인판에 밀어넣은 부켈레 대통령의 결단,
아직까지는 성공적이라고 봐야할까요?

* 엘살바도르에 이어서 브라질, 우크라이나 등 일부 국가들도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을 검토 중입니다.
법정화폐로 채택하지 않더라도, 자국의 통화에 대한 신뢰가 약한 터키와 같은 국가들에서의 비트코인 활용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터키 정부가 자국거래소를 전면폐쇄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연일 하락하는 터키리리화의 가치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많은 시민들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가장 안전한 자산축적수단으로 여기는 듯 합니다.

향후 저개발국가들의 비트코인 활용이 계속해서 늘어난다면,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813411652744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토스타다인수 #카카오모빌리티의모빌리티독점은누구도바라지않는바 #카카오T우티타다황금분할예상 #그랩의슈퍼앱전략벤치마킹 #토스에게필요한건스토리텔링

<토스의 타다 인수>

* 2021년 10월 8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쏘카’가 보유한 ‘타다’ 운영사 ‘VCNC’의 지분 60%를 인수하는 내용의 3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VCNC가 발행한 신주를 비바리퍼블리카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달 중 경영권 인수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타다는 대규모 자본유치를 통해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정확한 투자금액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등장과 함께 택시서비스의 질적인 개선을 가져왔다고 평가받았던 ‘타다’입니다만,
2020년 4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개정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단기렌트업이 금지되면서(‘타다금지법’)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바 있습니다.
결국 기존의 택시 라이선스를 구매하여 가맹택시사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사업구조를 전환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때 가장 공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하여 기존의 법인택시사업자를 인수하거나 제휴를 맺은 카카오모빌리티가 급속히 시장점유율을 상향시킨 바 있습니다.
지난 8월을 기준으로, 국내 택시 호출 앱 이용자의 90%가 넘는 1016만명이 카카오T를 이용하고 있고, 우티가 86만명, 타다가 9만명이니까 카카오모빌리티의 절대적인 독점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인덱스, MAU)

* 오히려 토스는 카카오의 90% 이상의 독점에서 기회를 보는 듯 합니다.
카카오의 전산업적인 무한 확장과 해당 시장에서의 독점적 이익창출에 대한 정치권/여론의 견제가 강한 상황에서,
택시사업에서 추가적인 확장에 나서기 힘들고,
어차피 택시사업 자체에서의 수익성이 높은 상황이 아니므로,
어쩌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우티와 타다의 성장을 일정부분 방치하며 독점논란이 해소되는 상황을 내심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시장 상황 판단도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는 우티와 새로이 자금을 공급받은 타다의 약진으로 모빌리티 시장이 플랫폼3사의 황금분할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 토스 입장에서는, 이미 금융 분야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스토리를 보여주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토스뱅크가 사업을 개시하며 은행, 증권, 보험, 송금, PG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위상은 확립되었으나,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으로 인하여 금융업의 이종 서비스 내에서의 활발한 정보 공유로 인한 시너지 창출에는 제약이 걸렸으므로,
금융서비스로만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바와 같은 급격한 매출/이익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이제는 금융을 넘어서는 종합플랫폼으로의 확장성을 보여주어야 하는 시점이었는데,
카카오가 주춤하는 모빌리티에서 마침 틈새가 보였던 것입니다.
이미 동남아에서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금융으로까지 확장한 ‘그랩’의 슈퍼앱 전략의 성공모델이 존재하므로,
지속적인 성장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을 설득하기에도 용이한 스토리텔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economist.co.kr/2021/10/12/stock/stockNormal/20211012182440025.html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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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련주>

* 비트코인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며, 투자의 근거가 오직 심리와 수급 뿐인데다가,
24시간 거래되는 것을 장점으로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생활리듬 유지에도 장애가 된다는 점 때문에
가상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 역시 많습니다.

* 그런 이들을 위하여 BOA(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개의 종목을 추천했습니다.
자사의 `디지털 지갑`을 새로운 형태의 `슈퍼 앱`으로 바꾸고 있는 페이팔(PYPL),
‘JPM코인’을 발행하고 있는 JP모간체이스(JPM)
일반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펀드를 판매하는 모건스탠리(MS)
자산의 IP컨텐츠를 NFT로 발행하여 추가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미디어기업들인, 아이하트미디어(IHRT), 월트디즈니(DIS), 폭스코퍼레이션(FOX), 워너뮤직(WMG),
가상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디지털리얼티(DLR), 이퀴뉙스(EQIX),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를 24시간 제공할 수 있는 원자력발전기업인 엑셀론(EXC), NRG에너지(NRG), 비스트라 에너지(VST)가 그 종목들입니다.

* 또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보유한 마라톤 디지털(MARA)의 시가총액은 10월 13일 현재 40.7억달러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873% 상승한 것입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540% 상승한 비트코인 그 자체보다도 훨씬 높은 상승률입니다.

또 다른 채굴기업인 비트팜스(BITF), 허트8(HUT), 라이엇 블록체인(RIOT) 역시 10배 이상 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중국에서 채굴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북미채굴기업들의 경쟁력이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채굴기업들의 미래 역시 매우 유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국에서 비트코인 관련기업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가상자산거래금액이 늘어남에 따라서 천문학적인 거래수수료 수익을 남기는 가상자산거래소들입니다.
원화마켓서비스를 중개할 수 있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들은 모두 비상장이므로,
대신 이들 거래소기업의 지분을 갖고 있는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성창투, 한화투자증권 등이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067501i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2022년1월부터가상자산거래과세예정 #소득세법상기타소득으로취급 #트래블룰적용 #투명한거래와과세받는암호화폐 #화폐가아닌투자자산으로서제도권편입

<2022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과세 예정>

*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월 6일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내년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임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소득세법은 가상자산의 양도 및 대여를 통하여 발생하는 소득을 “가상자산소득”이라 하고, 이를 과세의 대상이 되는 기타소득으로 분류하였습니다(소득세법 제21조 제1항 제27호).
이에 따라 내년부터 가상자산에 투자해 얻은 수익이 연간 250만원을 넘으면 20%의 소득세가 부과되는데, 2022년 연간 얻은 가상자산소득을 합산하여 2023년 5월에 첫 납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이용자의 확인 및 가상자산거래내역, 거래소 간 가상자산 이동 정보를 파악해 국세청에 제공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올해 안에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 계산 및 국세청 납세시스템 연동 등 시스템 개발을 마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 내년 3월까지는 특금법이 요구하는 트래블룰(자금이동 추적) 시스템까지 구축해야 합니다.
트래블룰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해외 송금이 발생할 때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송금자 정보 등을 기록할 것을 은행에게 요구하는 제도입니다.
반면 가상자산 산업에는 SWIFT같은 국제기구가 없으니, 글로벌 거래소들간의 합의된 시스템 규칙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업비트가 관계사인 람아256을 통해 독자 시스템을 개발중이고,
빗썸·코인원·코빗은 포스텍과 함께 공동으로 시스템 개발에 나선 상황입니다.
결국 일단 거래소별로 트래블룰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내년 3월 25일이라는 데드라인을 맞추고,
실제 시스템간 연동에 대한 협의는 다시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 비트코인의 등장 초기에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로서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투명한 신고와 추적이 가능한 제도와 기술의 뒷받침을 받게 되었고,
그에 바탕하여 제도권 거래자산으로서 취급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본격적인 상승과 과세의 단계로 들어서고 있는 듯 합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092151153827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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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오프라인 매출 감소 but 배달로 보전>

* 2021년 10월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신한카드의 가맹점 및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해 발간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외식업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2021년 6월 외식업 매출금액은 8조5394억원(신한카드 기준)으로,
2019년 6월과 비교하면 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2019년 대비 -27.1%)과 비교하면 매출이 많이 회복한 것입니다.

외식업종의 배달앱을 통한 매출은 1조1783억원으로 2년 전과 비교해 268.6% 폭증하였는데,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하고, 배달앱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기존 점포들이 배달 영업을 늘리면서 오프라인 매출 감소분을 보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한편 오프라인 매출은 아직 코로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달앱을 제외한 6월의 오프라인매출은 총 7조3611억원으로,
2019년 6월과 비교하면 14.1% 적은 수준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무도 유흥주점업(-68.5%), 일반 유흥주점업(-61.5%), 기타 주점업(-44.4%), 생맥주 전문점(-42.2%) 같은 술을 판매하는 업종의 타격이 두드러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회식 자리가 사라진 데다,
심야시간 영업시간마저 제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치킨 전문점(-40.1%), 기타 외국식 음식점업(-39.5%), 한식 육류요리 전문점(-31.7%), 기타 비알코올 음료점업(-29.9%), 김밥 및 기타 간이 음식점업(-29.6%) 등도 매출이 2019년과 비교해 많이 줄었습니다만,
배달을 통해 매출 보전이 있었음은 앞서 확인한 바 입니다.

* 주류 판매 업소들의 근심이 깊어짐에 반해,
혼술이 많아지면서 가자주류백화점 같은 주류판매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고,
주류제조원의 실적 역시 선방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3분기까지는 엄격한 방역조치 때문에 제조원과 소매상점의 이해관계에 차이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 백신접종률이 정부 목표 수준을 넘어서고 있으므로,
리오프닝과 함께 4분기에는 제조원과 소매상점이 함께 웃는 시절이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복소비로 인하여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다니고 싶었던 여행수요도 폭발하겠지요.

억눌렸던 수요의 복원이,
힘겹게 버텨왔던 오프라인 소매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을 돌려주기를 기원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1318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
#엄브렐라리서치 #peter #플랫폼과핀테크 #이제는N잡시대 #부캐키우기 #귀한IT개발자는알바기회도많음 #자신의특기가있다면직업은많아지고있음 #고용시장에서의수요공급역전가시화 #원티드랩 #UPWK #UBER #ABNB #FIVERR #GOOGL

<투잡이 쉬운 시대>

* 지난 8월 구글은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하되,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인가에 따라 줄어든 주택임대비용을 감안하여
임금을 5~25%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재택근무 옵션을 선택할 경우
성과급과 임금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대표적인 빅테크들의 개발인력 쓸어가기에 따른 IT인력난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넥슨, 토스, 직방 등 대표적인 IT기업들이
각각 세자릿수의 개발인력을 채용하는데 나섬에 따라서,
IT개발자들의 연쇄적인 이동이 발생하고 있고,
작은 스타트업들은 IT개발자를 모시기 위한 연봉 대폭 인상,
스톡옵션 지급, 파격적인 복지조건 등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 IT인력 품귀는 전세계적인 현상인데다가,
재택근무의 활성화에 따라서,
남는 시간을 투잡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차피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 유연성이 새로운 노동의 모습이라면,
파트타임 업무의 숫자를 늘려서 소득의 증가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알바몬과 재능 거래 플랫폼 긱몬이 직장인 13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2.3%는 부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68.8%는 부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 ‘부캐’, ‘N잡러’ 등으로 불리우는 직장인들의 부업으로서 선호되는 직종은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
IT서비스 개발, 배송·대리운전,
유튜브·블로그 등의 컨텐츠 생산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산업구조가 급격히 변하고 고도화됨에 따라서,
기존의 직업이 주는 안정성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인구감소로 인해 노동에 대한 수요도 다채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컨텐츠를 확보하고, 유연한 고용구조에 적응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다양한 수익구조를 오래도록 가져갈 수도 있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0/01/PRFKIPWGNRACVCDXFIXPSXFYW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피터(Peter), 공개채널: http://t.me/umbrella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