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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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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김경훈 CAIA, FRM, CFA
aimhigh2027@dao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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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9시30분, CPI 발표를 기다리며...

feat. 바이든 대통령이 준 힌트

매니져 고객분들을 매월 찾아뵙고 저의 생각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드리고 있으나, 최근 시장은 월 단위로 만나는 것도 멀게 느껴질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상단 캡쳐는 3월10일 미 정부가 SVB 사건에 직접 개입한 직후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입니다 :

"2월 CPI는 잘 나올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지표 발표 전에 언급할 것은 아니지만, 지난 금요일 당시 상황이 그만큼 급박했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토대로 어제, 오늘 이번주 들어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든 말대로 실제 2월 CPI가 잘 나온다면, 이는 다음주 예정되어 있는 3월 FOMC에서 파월이 DOVISH한 스텐스로 급선회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실제 주어진다면 올 상반기 '기대감-driven 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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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CPI = 자로 잰듯한 편안함 ㅋㅋ

숫자가 뭔가 억지로..꾸역꾸역...🤫

이걸 말씀하신건가요, Mr. Presid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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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 Alert! : SVB backfire Credit Suisse's CDS hits the new record high! 일단 오늘 밤 CPI 정말 잘 나와야 할것이며, 다음주 FOMC까지 변동성 확대 유의 필요합니다!!
🇨🇭
어제 올려드린 Credit Suisse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CDS는 어제 급등했는데, 주가 반응은 오늘 나오네요 🤷‍♂

간신히 하나 살려 놓으면, 다른게 또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CS는 SVB와 급이 다르죠.

시스템 리스크는 DM의 영역입니다...다음 타자는 일본 은행이 되는걸까요?😱🙀🤦‍♂

🇺🇸 👉 🇪🇺 👉 (🇯🇵?)
👍15👎1
# 🇨🇭스위스 정부 70조원 규모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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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장 개장 이후 🇨🇭CS 급등

︎ 스위스 정부 70조원 지원 약속

︎ 채권자, 우량채권 사주기로

︎ 사우디국립은행, 패닉은 불필요

︎ 금일 ECB 50bp 인상에 대한 시각 낮춰

︎ CS 개장 이후 역대급 주가 급등 및 CDS 축소

👍👍😘
* 다음주 FOMC 이후가 '진짜 증시'라는 시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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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 무서운 🐏아치 등극

︎ 주말사이 이뤄진 UBS의 CS에 대한 '전액주식거래' 오퍼 :

(1) 주당 0.25 프랑 (<< 지난주 금 CS 종가 1.86 프랑)
+
(2) CS CDS 100bp 이상 급등시 딜 취소 조항

︎ 스위스 정책 당국자들이 주말동안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UBS 주주 보팅을 건너뛸 수 있도록 법 개정 중. 두 은행간 상황이 급변하고 있으며, 아직 딜 성사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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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었던 지난주 정리

🇺🇸 이미 파산한 SVB 및 Signature Bank의 모든 예금은 FDIC $250k 보험한도 초과해도 100% 보상...말은 못해도 사실상 bail-out. 그럼에도 은행간 심리적 양극화로 대형은행에 대규모 예금 유입 💸

🇺🇸 First Republic Bank가 미국내 가장 큰 11개 은행으로부터 40조원 규모 자금을 예치하는 형태로 지원

🇺🇸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하는 Discount Window를 통해 210조원 규모를 지원하겠다는 소식 및 새로운 Bank Term Funding Program이 필요하다는 지적...사실상 QE5?

🇪🇺 상대적으로 물가가 높고, 정책금리 레벨이 낮은 ECB가 CS 사태에도 불구 50bps 인상

🇺🇸 컨센을 크게 상회한 미국 주택 착공 및 인허가건수는 향후 강력한 건설시장에 대한 전망 야기

🇺🇸 3월 초까지만 해도 5%+ 상회하던 미국채 2년물이 지난주 금요일 3.846%로 끝나며, 투자자들이 safe-heaven으로의 전향 및 올해 FED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반영 의미

🇬🇧🇺🇸 지난 2월 영국 고용시장은 감소하는 실업수당청구건수와 매우 낮은 실업률(3.7%)을 기록하며 tight한 모습 지속. 미국도 마찬가지로 3월 셋째주 신규실업수당건수는 작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 기록

🇺🇸 미국 Core CPI가 (5.5% prev. 5.6%) 예상치에 부합하고 Core PPI 역시 (4.6% prev. 5.7%) 크게 하락하며 3월 Dovish FOMC 기대감 키우는 중

🇺🇸 미국 소매판매 역시 MoM -0.4% (prev. 3.2%) 줄어들며 수요 위축 암시

🇨🇭CS에 70조원 규모 긴급 수혈에도 금요일 주가 재차 하락은 지원규모의 역부족을 의미? UBS가 CS의 부분적 또는 전체 매입을 고민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 스위스 금융당국으로 부터 금전적 안전장치 동시 요구

휴~😮‍💨 숨가쁜 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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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의 CS 인수 확정

간밤 4.3조원(주당 0.76 프랑) 규모 전액주식거래 딜 성사

UBS 관계자, "(1)딜 이행을 위한 downside risk protection, (2)매수가 조정, (3)구조조정 비용(2027년까지 매년 10조원 비용절감), (4)non-core asset에 대한 추가적인 50% 하방위험 안전장치 등 35조 규모의 베네핏"

스위스 금융당국, "두 은행이 원한다면 141조원 규모 유동성 지원대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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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AKING 🚨

6개국 DM 중앙은행, 현존하는 달러 스왑 라인을 통해 유동성 공급에 공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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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코코본드 상각은 '봉합 보단, 또 다른 '상처'를 낸 격

코코본드 (정식 명칭: Contingent Convertibles 또는 Additional Tier 1)은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고안된 상품으로서 위기상황시 공적자금 투입 없이 손실을 완충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후순위 채권에 속하는 코코본드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동일한 Credit Rating을 받는 기타 상품들 대비 높은 수익률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던 상품이죠.

강화된 BASEL 3 표준에서는 CET (Common Equity Tier = 보통주)가 위험가중자산 대비 4.5% 이상, AT1 (코코 = 기타자기자본)이 2.5% 이상으로 총 7% 이상의 손실완충자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상단 차트는 CS의 작년 결산분기에 대한 Pillar 3 (i.e. 위험관리 투명성 공개) 자료 입니다. BASEL3 권고치를 크게 상회하는 19.9%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 문제가 된 AT1 합계 역시 5.9%로서 문제될 게 없어 보입니다.

진짜 문제는 스위스 정부가 CS의 코코본드를 100% 상각했다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주식 보유자는 보상을 받을 때 채권 투자자들은 0을 받는데 있죠.

은행 파산시 자본 서열상 보상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예금 👉 선순위채귄 👉 후순위채권 👉 우선주 👉 보통주

다른 말로 이번 스위스 금융당국의 코코본드 상각 결정은 이러한 자본서열을 완벽히 무시한 꼴 입니다. CS 한주당 0.44주의 UBS 가치가 잔존하는데 보통주 보다 선순위인 코코본드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휴지조각이 된 셈이지요.

지난 주말 사이 상황이 급박했고 스위스 정부는 나름 Moral Hazard 발생되지 않을 선에서 민간기업간의 거래였다는 명분을 앞세우는 것이 중요했겠지만, 앞으로 누가 코코본드에 투자하려 할까요?

CS 코코 비중은 EU 전체에서 6%에 불과합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 역시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더 비싸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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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망 변경 : 태풍의 눈에 들어와 있는 지금

매번 느끼는 거지만 주식시장은 우리에게 쉴 틈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가 잠잠해지면 또 다른 무언가가 수면 위로 떠오르죠.

이번 달에만 평상시 대비 몇배 이상의 '긴급점검' 통화를 고객분들과 다수 나눈 것 같습니다. 진정 격동의 3월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보루'라 여겨왔던 이번 3월 FOMC에 대한 실망이 컷던 만큼, 올 상반기에 대한 전망을 9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변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무엇을 기대했고, 어떻게 달라질 건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PROLOGUE - 애시당초 왜 '살얼음판'이 되었나?

정확히 작년 7월 5일부터 였습니다. 당시 글로벌 곳곳에서 포착됐던 '이상 징조' 시그널들로 인해 올해 '상고하저'에 대한 전망을 조기에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상고'라고 한다면 가시적인 펀더먼털의 개선이 있기보단, '각종 기대감들의 조합' (e.g. 긴축 사이클 막바지, 코로나 및 지정학적 리스크 뒷전, 중국 리오프닝 등)이 될 개연성이 높다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그리고 '하저'라 함은 단절된 탈세계화 속 과거와 같은 공식으로 글로벌 경기의 선순환 구도로의 전환이 쉽지 않다는 것과, 그 전에 가파른 긴축의 악영향으로 미국 경제의 경착륙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본게임' (i.e. System Risk)이라는 표현을 드려왔죠.

따라서 올 상반기를 펀더먼털 지속 부재 속 앞서 열거한 기대감들의 조합으로 증시를 견인하는 '디커플링 국면'이라 정의했으며, 이러한 환경의 단점으로 그 지속기간이 굉장히 짧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드려 왔습니다.

말 그대로 시간은 촉박한데, 기댈 곳 없이 시장의 센티먼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상황이다보니 올 상반기가 '살얼음판'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렇게 위태로운 센티에 악영향이 시작된 건 2월 초부터 였습니다. 경제 데이터들의 서프라이즈로 인해 지난 한달간 시장의 분위기는 매파적으로 급랭했으며, 3월 들어와서는 은행권의 크레딧 이슈까지 불거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희망이 살아 있었습니다.

︎ 총대를 메기는 커녕, 다시 한번 폭탄을 넘긴 격

여기서 '희망'이라면 글로벌 증시의 중심에 서있는 FED의 금리결정이 임박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최근 상황이 급변한 만큼 (i.e. 'SVB 사태로 FED로 하여금 경착륙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지 않았을까?'하는 기대), 이번 회의에서는 25bp 인상과 함께 최종금리에 대한 명확한 선을 그어주는 것 을 핵심이라고 소통드려 왔었죠 .

결과는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만큼은 파월 의장이 SVB 사태로 묻힌 고용 및 CPI의 최근 우하향 추세를 핑계 삼아 특정 최종금리에 대한 직간접적인 언급 (e.g. 5.25%가 됐든, 5.75%가 됐든...)이 필요 했습니다 (i.e. 말로만 미국 경기는 강하고, 은행 시스템은 회복력이 있다고 할게 아닌...).

3월 FOMC 성명서 문구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서 '일부 추가적인 긴축 필요'로 애매하게 변경된 워딩을 제외하고라도, 끝내 파월 입에선 "내가 총대를 메겠다"라는 말은 부재했으며, 골자는 변한거 없이 "앞으로 나올 데이터에 따라 움직이겠다"로 다시 한번 폭탄을 시장에 넘긴 셈이 되어 버렸습니다.

︎ EPILOGUE - $5조짜리 파티에서 술이 안 깬 그들

그렇다면 '폭탄을 다시 넘겼다'는 무엇을 뜻할까요?

애매함으로 불확실성만 남긴 이번 회의는 결국 앞으로 매달 나올 경제지표의 결과에 따라 'Hawkish했다, Dovish했다'를 반복하며 다시 한번 불안 속에 갇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SVB 사태로) 동결도 생각했었다"라 언급하며 시장금리를 끌어내린 결과를 초래했으며, 동시에 "올해 피봇은 없다"며 그 어느 때보다 중앙은행과 시장간의 괴리가 확대됐습니다. 즉, 시장은 연말까지 25bp씩 3차례 인하를 점치게 됐죠.

혹시라도 다음달 경제지표들의 서프라이즈로 시장이 Hawkish로 재차 돌아선다면, 채권시장에서 야기 될 'Price Correction'은 증시에 또 엄청난 변동성을 야기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상황은 이렇듯 살얼음판인데 정책 당국자들은 이번 유동성 파티에서 아직 술이 깨지않은 것 같습니다:

🇨🇭SNB, 발등의 불 끄기 급급해 채권시장 신뢰 무너뜨리기,
🇺🇸Yellen, 지난주 3일 연속 예금보험 관련 시장 눈치보며 뒤집기,
🇺🇸Powell, 아무 문제 없다며 점도표는 유지시키는데, 성장 전망은 하향 조정하며 사실상 실질 성장률의 역성장을 왜곡하는 점,
🇬🇧작년 영국 Truss 총리처럼 현재 FED 긴축하면서 사실상 QE 진행 등

정책 당국자들의 이러한 언행이 과연 패닉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까요?

과거 08년 금융위기 때를 교훈삼아 중앙정부의 발 빠른 개입을 통한 악재 확산을 막으려는 취지는 이해가 되나, 이들의 주장과 결과물이 다른 미숙한 결정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TO CONCLUDE - 5월달부터의 계획이 앞당겨 진 셈

이에 따라 올해 '상고하저'에 대한 시각은 유지하되, 올 상반기에 대한 전망을 수정합니다.

기대감 측면에서 '마지막 보루'라 생각했던 FED마저 삽질을 하고있다 보니, 올 상반기 동안 짧은 디커플링 국면에서의 추세적인 외국인 순유입은 부재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자산군 측면에선 달러, 금과 같은 안전자산 쪽으로의 전환을, 그리고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은 비중 최소화 속 퀄리티 업종 (e.g. 이번 System Risk를 한계기업들의 퇴출 사이클로 보고 있는 만큼 주주환원정책 기업이나 현금성 자산 비중 높은 기업 등 유망) + 달러강세 수혜주 (e.g. 시클리컬 기업보단, 소프트한 업종 유망) 쪽으로의 편입이 유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P.S. 보다 자세한 전략은 세미나로 찾아뵙고 세부적인 내용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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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와 '펀더먼털'간의 디커플링 정도

︎ 올 연초이후 KOSPI +12%, KOSDAQ +25% (Dow +0.4%, S&P +7%, NASDAQ 17%) 기록하며 20년 2분기 이후 최대 분기간 상승률 기록

︎ 상단 차트는 증시의 펀더먼털을 대변하는 추세적인 이익 모멘텀 지표 (i.e. '0'을 기준으로 플러스권 진입시 본격적인 '실적장세'를 의미하며, 반대로 마이너스권 진입은 최소 2개년 이상의 '역실적장세'를 의미)

︎ 해당 지표의 최근 상황은 국내의 경우 올해 진입과 동시에 지난 20년간 알고있던 -30%의 진바닥을 깨고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미국의 상황도 19년도 기업 세제혜택 정책의 기저반영 및 20년 코로나와 같은 외생변수를 제외시 펀더먼털 자체적으로 마이너스권으로 넘어온 건 과거 08년 리만 사태 이후 처음

︎ 이러한 점에서 현재 주가(회색선)와 펀더먼털(곤색선) 간의 괴리는 역대급으로 확대된 상황

︎ 이는 작년부터 예상해 온 올 상반기에 대한 디커플링 모습인 만큼 이러한 펀더먼털의 둔화가 지금 당장 증시에 반영되지는 않겠지만, 이를 역으로 해석시 현재 증시를 위태롭게 견인 중인 '기대감'이 종결됐을 땐 올 하반기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확대 대표 요인이라는 판단 지속 유지

P.S. 특히 올해들어 펀더면 펀더, 정책이면 정책대로 시장에선 해석(기대)하는 바가 너무 상이해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발작 물러나서 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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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하디 중한 그 '기대감' 상황은?

︎ 상단 차트는 2000년 이후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 변화를 도표화 (i.e. '0'을 기준으로 플러스권은 주식시장 활황 supa dupa bull, 반대로 마이너스권은 경기침체 flight to quality)

︎ 해당 지표의 특징으로 매 사이클마다 ±1sigma를 경신해 온 것을 확인 (e.g. 예외가 있다라면 11년도 '유럽발 재정위기' 및 20년 'COVID-19'와 같은 외생요인 발생시)

︎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작년 11월 9일 -1 Sig 밴드하단을 터치한 이후 올해 3월 8일 비로서 +1 Sig 밴드상단 경신. 이러한 약 4개월간의 센티먼트의 개선세는 최근 SVB 사태를 변곡점으로 반락하며 현재 +0.15 Sig 레벨까지 급락

︎ 그럼에도 불구 최근 글로벌 증시의 강세의 배경에는? FED의 2/3 복귀한 QE 영향(?)(!)


P.S. 지금 당장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도 전혀 이상한 상황은 아니긴 합니다.

다만, 올 연말 실제 '본게임' (i.e. system risk)이 도래하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에 대한 망각이 필요합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에는 주요 리스크 매크로 지표(e.g. 미국달러, 금 등)들의 매우 점진적인 움직임이 올 연말까지 예상됩니다.

이것이 바로 망각상태로 가는 첫 걸음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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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5월부터 OPEC+ 하루 1.6백만 배럴 감산 발표 😱

🇸🇦 SAUDI 500k
🇷🇺 RUSSIA 500K
🇮🇶 IRAQ 211K
🇦🇪 UAE 144K
🇰🇼 KUWAIT 128K
🇰🇿 KAZAKHSTAN 78K
🇩🇿 ALGERIA 48K
🇴🇲 OMAN 40K

이밖에 기타 OPEC+ 국가들도 합류 중인걸로 전해지고 있으며, 미국의 은행사태 이후 리세션 우려로 인한 원유가격 안정 조치라는 발표 😱

FED HAWK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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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4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3개월만에 RISK-ON으로 재차 전환"

︎ 국내증시는 지난 2개월간 연이은 OFF 시그널을 끝으로 이번 4월 소폭 플러스(+) 전환하며 RISK-ON 시그널 발생. 다만, 경기사이클의 절대 수준은 수축권(-)에서 지속 FLAT하게 횡보하는 모습 연출 중

︎ 현재의 상황은 "21년도 유동성장세의 높은 기저현상"이 종결된데에 따른 결과인 만큼, 향후 추세적인 경기의 수축은 부재할 것. 동시에 펀더먼털의 개선으로 곧장 이어질 수 있는 동력 역시 부재한 만큼, 과거 11년 또는 19년과 유사하게 경기의 수축권에서 일정기간 횡보할 것으로 지속 예상

︎ 따라서 올 상반기는 펀더먼털과 증시간의 "디커플링" 확대 국면으로서, 이러한 경기의 부재에도 "기대감"으로 인한 수급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 다만, 지난 3월 FOMC에 대한 실망감과 이에 따른 시장을 바라보는 참여자들의 해석이 크게 상이해진 만큼, 언제라도 확대될 수 있는 변동성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결과적으로 국내증시는 추가 상승은 부재한 가운데 지지부진한 횡보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최근 상반기에 대한 전망이 변경된 만큼, 연말까지 빠른 순환매 성격의 “종목장세” (i.e. 개인수급장세)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

(리포트 원본 ☞ https://bit.ly/3Gbq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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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 Layoffs

올해들어 Service Sector의 대표격인 Disney (2월)에 이어 McDonald's (4월) 의 감원 발표

아직 공식적인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전세계 150k workforce에 대한 비용절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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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4월 국내증시 스타일 전략

"재차 악화 중인 매크로 지표들의 움직임을 반영"

︎ 이번달 국내변수 중 "외국인 수급" 변수가 4개월만에 둔화되며 "성장주" 시그널로 전환

︎ 매크로 지표들을 점수화한 현재 국내증시 대내외 여건은 작년 9월 바닥을 다진 이후 최근 2개월 연속 재차 "악화 중"인 상황

︎ 통상적으로 이러한 맥크로 지표들의 둔화는 "성장주" 아웃퍼폼 환경을 야기하지만, 작년 초부터 1년 넘게 동시에 진행되어 온 거시적인 상황은 투자자들의 "위험회피현상" 심화. 이는 특정 스타일에 대한 오버웨잇 보단, 빠른 순환매 속 바벨전략 유효 시각 지속 유지

(보고서 원본 ☞ https://bit.ly/3U2kd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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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굵게 지나간 에어쇼

제 부사수 남아란 연구위원(자산배분)에게 부탁한 영상입니다. 금일 2시 30분 여의도 상공.

p.s. BGM은 제가 입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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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NATO 31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출범

NATO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주변국들의 불안감만 초래하며 오히려 역효과

재래식 전력을 점수화한 Global Firepower 순위는 :

🇷🇺 러시아 2위 (0.0714)
🇰🇷 한국 6위 (0.1505)
.
.
.
🇺🇦 우크라이나 15위 (0.2516)
🇵🇱 폴란드 20위 (0.3406)
.
.
.
🇫🇮 핀란드 51위 (0.8099)

(괄호 안의 숫자는 0에 가까울수록 지구상에 상대 가능한 적이 없다는 의미)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 입장에선 폴란드 보다 기갑부대가 더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작년부터 시작된 군비경쟁, 다시 한번 K-방산(i.e. 성장하는 가치주 컨셉)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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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휴먼 바로미터🫣

and he says "banking crisis is OVER, but it WON'T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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